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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 잘 하는데 무서워

일단 저의 업무 스타일은 남에게 민폐 끼치는거 안 하고싶어서 열심히는 하는데 엄청 잘 하는 건 아니지만 1인분의 역할은 하는 느낌? 솔직히 나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같이 일 하는 사람들 중에 일도 잘 하시고 저는 다른 사람이 일 잘 못하면 말 해도 될까? 나도 일 엄청?잘 하는 것도 아닌데 괜히 일 지적?하면 좀 그럴려나..? 하고 말도 못하는데 그 사람은 일 잘 해서 그런가 할 말 다 하는게 멋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근데 앞에 말했듯이 그 사람은 다른사람이 잘못 일하면 바로 꾸짖는 사람이라서 제가 그 사람에게 꾸짖음 받을까봐 뭔가 무섭다고 할까..? 제가 좀 성격이 소심하거든요. 일 잘해서 편하긴 한데 혼날까봐 무섭기도 하고 아군일 때 좋은데 적군으로 만나면 무서운 사람.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느낌. 그래서 내일 얼굴 봐야하는데 긴장되요.

#일잘하는사람 #긴장 #소심한성격 #업무스타일 #민폐
expert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래요..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발전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간직하면서 천천히 성장해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함께 일하는 동료의 일 처리 방식을 참고하면서 배움을 얻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자기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보세요. 만약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우고 나아갈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인다면 불안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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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에서 호칭

보통 자기보다 나이는 많은데 직급은 똑같은 사람한테 뭐라고 부르나요? -씨는 아닌것같고 -님이라 부를만한 회사 분위기도 아니고.

expert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이름을 부르거나 약간 친근한 별명을 사용할 수 있어요. 내가 불편하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상대방의 선호를 물어보고 그에 맞추는 것도 좋아요. 직장 내에서의 평소 분위기를 살펴보고 적절한 호칭을 계속적으로 조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내가나인걸어쩌라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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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백화점텃세

백화점 여자끼리 텃세가심해요. 어디다 하소연할때가없네요

expert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믿고,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해요. 텃세를 느끼는 상황에서는 긍정적이고 편안한 태도로 대처하며, 필요시 공손하고 단호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또한,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들과 서로 지지해주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coookki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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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진짜 다맘에 안드네요 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는 호박씨 까는 직장 동료들도 맘에 안들고 예약잡아놓고 말도 없이 노쇼해놓고 사과 한마디 없는 어느 센터도 짜증나도 확 다 엎어버리고싶음 ㅡㅡ

#센터 #노쇼 #짜증 #직장동료 #불만
expert
무슨 일 있으셨어요?
마카님, 먼저 직장 동료와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적인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노쇼로 인한 불편함을 겪으셨으니, 센터에 피드백을 제공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해보세요. 이런 상황에서 감정 해소를 위해 좋아하는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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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생활이힘들어요

회사에서 하루에 10마디도 안해요 출근하면인사, 밥먹을때는 남자들끼리 식사하러갈때쫄래쫄래 그냥따라다니고 말끼기도그렇고... 담배피는것도아니라 식사하고돌아와서는 그냥다시일. 직장내외로움

#대인관계 #직장생활 #직장내외로움 #사회적고립 #업무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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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동료들과 작은 대화 주제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최근 본 영화나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혼자만의 시간을 잘 활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에요.
권태호 코치
기린이다기린이다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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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사가 당장오늘,,

3개월전부터 준비하던이사가 오늘이예요.. 3월4일까지 인테리어 끝난다고 확답을받았고 3월5일 오전에 입주청소하고 오후엔 이사짐불러서 이사하기로 했었어요 아이들이있어 빠르게이사하는게 등하원이 편할것같아 급하게 잡은일정이예요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4일날 끝날꺼라는확답과 스케쥴표받아서 그대로 진행한다는 약속을 받았었죠.. 근데 지금 이사할집 가보니 바닥보양과 화장실은 공사 끝나지도 않았고 조명도 설치안되어있고.. 인테리어 업체에선 내일 청소랑 같이 진행할수밖에없다고 그러는데 입주청소업체는 무슨 죄 입니까.. 청소 해줄려고도 안할꺼같은데ㅜㅜ.. 뭐 지금 고민해봤자 달라지는것도 없을꺼고 아침에 부딪혀봐야 할것같은데...어떡해요ㅠㅠㅜ

#아이들 #이사 #입주청소 #인테리어 #공사
expert
정말 속상하고 답답하셨겠어요.
일단 인테리어 업체와 입주청소 업체에 상황을 솔직히 공유하고 가능한 일정 조정을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동시에 청소 범위를 재협의하여 가능한 부분부터 진행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친구나 가족에게 임시로 도움을 받아 아이들의 일정을 조정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권태호 코치
해엔이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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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직 후 적응이 너무 힘들어요

2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성장을 위해서 이직을 했습니다..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저는 제가 적응장애가 있는걸 알아서 고민이 많았지만 이겨내고 싶은 부분도 있어서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드네요.. 이제 2주차인데도 심장이 24시간 내내 너무 두근거리고 가끔씩 집중력이 확 떨어지고 멍해집니다.. 제가 군대를 적응장애로 조기전역을 했고, 그 때 적응장애가 있다는 것을 처음알았습니다. 취업을 하고 첫 직장도 이런 문제로 군대때 겪은 감정과 증상이 올라와서 한달만에 퇴사했었습니다. 그러다 그 다음직장에서 좋은사람들과 좋은 근무요건을 찾아서 2년간 문제없이 다녔고요... 이직한지 2주밖에 안됐지만 사내 분위기나 근무 환경이 이전 직장과 너무 차이가 나서 돌아가고싶은 생각이 크고, 안되면 생퇴사를 하고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이제 현실적인 부분들이 생퇴사를 하기 어렵게 만들어서 이겨내려고하는데 잠을 자도 새벽에 깨서 몇시간을 가슴이 두근거리는 상태로 지새우다 출근합니다.. 정신과 예약도 잡았지만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증상이 호전이 될수있을까도 걱정입니다... 약먹으면 괜히 집중력 떨어져서 일을 제대로 못하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고요.. 도움요청드립니다..!

#우울감 #스트레스 #적응장애 #이직 #심리치료
expert
어려움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마카님, 응원합니다.
마카님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는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생각한 것들을 몇 가지 제안드려 볼께요. 참고하셔서 마카님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볼 부분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는 마카님이 현재 이직한 회사에서 어떤 것을 달성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워보는 거에요. 예를들어 이런 목표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커리어를 쌓아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것, 월급을 모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는 것, 아니면 기간을 정해서 언제까지는 이 회사에 다니겠다는 것과 같이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는 거에요. 두 번째는 현재 회사 내에서 한 사람을 정해서 친해 지기 위해서 노력해 보는 거에요. 회사 내에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생기면 적응에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 함께 근무하는 동료 중에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그 동료와 가볍게 얘기를 나눠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좋겠어요. 세 번째는 회사와 개인생활을 분리해 보려고 노력하는 거에요. 회사에서의 긴장과 불편감이 개인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노력해 보는 거에요. 예를들어 퇴근하고 회사 사무실에서 나왔을 때 긴 호흡 3번과 함께 지금 부터는 회사 생각을 멈추겠다고 선언하는 것부터 해보는 거죠.
천화영 코치
됨됨이12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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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동료와 안맞아서 고민입니다.

정말 고역이에요 어쩌면 좋을까요? 껄끄러워 도와달란 부탁도 안하고 저 혼자 다하고 있어요. 일 업무가 가중되어 더 힘이 듭니다ㅠ 일머리가 없어 직장동료는 일을 찾아서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텃세부리고 갈구고 강압적인 말투에 정말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직장 #갈구기 #강압적인 #동료 #고역
expert
현재의 상황을 바라보기
마카님. 너무 힘드신 상황에서 결국 어떻게 하면 마카님께서 조금이라도 편하실까요. 최종적으로 마카님께서 원하시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따라 더 답답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신지, 어떤 것을 경험하셨는지 제가 알 수 없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마카님의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하실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빗방울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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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퇴사하고 싶습니다

2년째 병원에서 3교대로 일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3교대로 일하며 생활습관도 뷸규칙하고, 생리도 불규칙해졌습니다. 열심히 쉬는날에 운동을 하고있지만 점점 몸이 망가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환자들의 컨플레인,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과의 대인관계, 일에 대한 공부 등 많은 것들에 스트레스를 받아 1년전부터 퇴사를 생각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눈물이 많이 나오며 환자분들을 만나면 숨이 안쉬어지고 세상에서 사라지고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하지만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할 타이밍을 못잡겠습니다. 부모님은 "이제 2년을 다녔는데 왜 진득하게 일을 안해? 조금만 더 돈을 모으고 난후에 퇴사해도 늦지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갑자기 다른 선생님이 퇴사상담을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주변에서는 "퇴사하면 더 힘들다. 지금 몸이 힘들지만 나중에는 괜찮고 많은 지식과 돈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놓칠거야?"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해야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잘할수 있을까요?

#대인관계 #간호사 #스트레스 #퇴사
expert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마카님. 마카님의 삶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마카님께서 지금까지 사시면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게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으신지 우선 구체적으로 생각을 정리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퇴사에 관한 결정을 내렸다면 관리자나 상사에게 생각을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과 감정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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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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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일이 무서워서 미뤘어요

직장에서 부담되는 일들이 많아서 미뤘어요 하위 부서들한테 제출하라고 말도 해야했고 잘 챙겼어야 했는데 부담이 되서 미뤘어요. 잘못을 저질러 놓은 건 전데 혼자 자괴감에 빠져 끙끙대는 꼴이 한심하네요. 지금 당장 해야할 다른 일들도 이런 상태고 앞으로 해야 할 것들도 너무 어렵고 막막해요.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할 처지도 아니고 제 업무를 누가 잘 아는 것도 아니여서 매일매일이 막막하고 끔찍한 기분입니다.해야하는 것들은 쌓이기만 하고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민원이랑 문의는 계속 들어와요 저만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은 더 열심히 하고 계신데 혼자만 삽질하는 것 같아 자괴감이 심해집니다.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어요. 하지만 나가봤자 제 능력과 의지로는 결국 이런 나날들이 반복될게 뻔하니 더 미치겠어요. 일어나야 하는 시간까지 4시간도 안남았는데 잠도 안오네요.

#고민 #직장 #업무 #부담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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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 해야 할 일을 떠올리기만 하면 생각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더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생각만으로 정리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가장 작은 단위의 일부터 아주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미뤄둔 일 중 가장 작은 일은 무엇인가요?
자책하기보다는 이런 패턴이 어쩔 수 없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머릿속으로 해야 할 일을 떠올리기만 하면 생각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더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생각만으로 정리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가장 작은 단위의 일부터 아주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미뤄둔 일 중 가장 작은 일은 무엇인가요? 지금 당장 해야 할 것, 이번 주 안에 끝내야 할 것, 여유가 있는 것을 리스트로 작성해 보세요.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빠르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 하나만 선택해 보세요. 아주 작은 일 하나를 해결하면, 그 흐름을 타고 다른 일들도 차차 손을 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첫 단추를 끼우는 것입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듯, 작은 성취가 쌓이면 자신감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고민해야 합니다. 마카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은 의외로 도울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아주 중요한 일이나 큰 부탁이 아니어도 되죠. "이 부분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가볍게 질문하는 것도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입니다. 때로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흐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부담감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일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은 결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마카님이 지금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정말 본질적으로 이 일이 나와 맞지 않는 것인지를 구분할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내리는 결정은 후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이 순간의 감정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 이 상태에서 그만둔다면, 어디를 가든 비슷한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일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을 구조화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막막한 감정이 조금씩 정리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일을 잘해 오셨겠지만,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을 때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는 능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낼 수 있고,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익힐 수도 있습니다.
윤혜진 코치
파우우웅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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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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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보다 일주일만더사는게꿈인데그것도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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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큰 마카님
마카님, 부모님께 대한 사랑과 걱정이 크신 것 같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에요.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고, 현재의 순간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므므므므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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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럴때는 퇴사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새벽 넘게 근무하는 일이 많아져서 고민하고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이 끝나지 않아서 새벽까지 근무하는 거는 제 책임이니까 이해를 하겠는데, 요즘들어서 몸이 아프고(과민성대장증후군까지 걸림) 회사만 가면 죽고싶다거나 회사에 가면 빨리 퇴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20대초반이고 경력은 3년정도 채운 거 같습니다. ... 정신병(우울증 같은 거)도 재발해서 퇴사를 하라는 신호인지 뭔지 전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퇴사 #사회초년생 #근무 #우울증 #건강
expert
마카님, 지금 정말 많이 지쳤을 거예요. 이제는 스스로를 조금 더 챙겨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충분히 버텼으니까, 이제는 스스로에게 더 친절하게 대할 시간이 필요해요. 퇴사 후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쪽으로 잘 선택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제 중요한 건, '어떻게 퇴사할 것인가'예요. 바로 회사를 그만두고 쉬면서 회복할 것인지, 아니면 준비하면서 천천히 정리해 나갈 것인지 고민해봐야 할 시점일 것 같습니다. 퇴사 후 어떻게 지낼지, 경제적인 부분은 괜찮은지,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하나씩 정리해보면 지금 선택에 대한 확신도 조금 더 명확해질 거예요. 그리고, 완전히 결정하고나면 그때부터는 그 결정을 계속 의심할 필요 없어요. 이미 마음이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고요. 오히려 이제는 '내가 떠난 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는 게 더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려움이 들 수 있지만, 그래서 다른 의견이 내 뜻에 힘을 더해주기를 바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마카님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충분히요. 퇴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저는 그 끝과 시작을 40대 중반인 지금까지 한 수십번을 했던 것 같네요. ( 이정도면 프로 이직러인가요 ㅎㅎ ) 매 순간 선택에는 이유가 있었고, 거의 대부분 훨씬 더 좋은 시작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이죠. 제 선택에 어떤 책임이 따를지 알고 있었고, 저는 기꺼이 그 책임을 감수하겠다고 마음먹고 사표를 뙇! ( 사표를 내라고 등떠미는것 아닙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인가, 그렇다면 무엇을 책임져야 하고 무엇을 감수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태도가 정해져야한다는 점입니다.
윤혜진 코치
MAIMUAB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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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스트레스 해소법

5년차 남간호사로 일하는데요 직장내 인간관계 및 과중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고 예민해지고 작은 일에도 상처를 쉽게 받아서 지치고 번아웃이 오네요 매일 술로 스트레스 풀고 그러다보니 알콜중독이 된것같고 ..... 운동도 좋아하는 유일한 취미였는데 지금은 체중이 20키로나 불어날정도로 몸과 정신은 망가지고 퇴근하고도 직장 생각에 끊임없이 불안하고 막상 퇴사는 못 하겠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우울증도 너무 심해지네요 이렇게 살수는 없어서 적극적으로 나를 지키는 노력을 해야하겠는데 이제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회사 #번아웃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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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보기
마카님,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위해 매일 작은 산책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 중 자신만의 시간을 정해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조금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에요. 무엇보다 지금의 상황에서 내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나누어 보세요 힘들더라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해당하는 것들은 과감하게 놔주세요 그리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을 격려해주세요
윤수진 코치
원할머니보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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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스트레스

직장 스트레스가 심해서 고민입니다 우울하고 매일 술에 의존하고 살아요

expert
스트레스의 원인을을 찾아보는 것부터...
마카님, 두 가지 방법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번째는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직장내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인지, 아니면 주어진 업무에 대한 부담에서 오는 스트레스인지에 따라 마카님의 대응방법이 달라질 것입니다. 관계에서 오는 것이라면 의사소통에 대한 자세나 스킬을 배워서 적용하는 것이 좋고, 업무에서 오는 것이라면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방법이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누구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입니다. 손쉽게 술에 의존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가 아니라 술에 의존하여 스트레스를 회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직접 스트레스에 대면하여 조금씩 해소하는 방법인, 운동이나, 명상, 취미활동 등에서 찾아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원할머니보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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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너무 무거워요

이 터널이 지나려면 얼마나 긴 시간이 필요할까요. 너무 무겁고 무섭고 힘들어요.

#회사 #사회생활
expert
어떤 터널 속에 계신가요?
마카님, 터널은 끝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아무리 긴 터널도 나갈 수 있는 출구가 있죠. 마카님께서 잘 견뎌내신다면 끝은 분명히 찾아올 거예요. 그리고 힘든 터널 속에서 혼자만 있기보다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만한 사람이 있으면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긴 터널 속에 나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김은지 B 상담사
마음의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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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실수해서 남들이 저에게 실***까 두려워요.

회사원이고, 일을 한 건 한 4년에서 5년차 되어가는 중입니다. 오늘 제가 일정 관리에 실수해서 일감 하나를 놓쳤는데, 중요한 테스크였다보니 일감을 놓친 게 좀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제 실수였어서 바로 사과를 드리고 보고를 올려 일정 조정을 요청드렸는데... 갑자기 그 순간 숨이 제대로 안 쉬어지면서 머리가 완전히 새하얘졌어요. 하던 일을 할 수 없었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공황 비슷하게 온 거 같아 남자친구에게 연락하려 했지만 남자친구가 지금 너무 바쁜 상황이라 차마 연락할 수 없었어요. 자꾸만 목이 졸리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 혼자 아무도 없는 회의실에 들어가자마자 눈물이 터지면서 숨을 엄청 몰아쉬었어요... 진정이 되기까지 한 10분? 걸린 거 같아요. 괜찮다고 내 스스로를 다독이려 해도 잘 안 됐어서 한참이고 과호흡이랑 눈물이 터져나오는 걸 겨우겨우 다 뱉어낸 뒤에야 회의실을 나올 수 있었고, 급하게 물 마시면서 마음을 추스렸어요. 제가 놓친 일정은 다행히 금방 수습되었는데 왜 그렇게까지 죽을 맛이었나 싶어 고민해보니, 처음 맡는 업무에서 제가 많은 부분의 의사결정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무게감과 그것이 잘 되지 않았을 때의 불안감, 무엇보다도 제게 이 일을 맡긴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기진 않을까 하며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인 것 같았어요. 저는 회사에서 나름 그래도 인정을 받고 있지만 전 제 스스로를 안 믿습니다. 운이 좋았고 그저 남의 것을 받아서 내 것인냥 포장만 잘하지, 제 스스로 해내라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란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실수나 처음 하는 경험들을 통해 제가 알고보니 모자란 아이였고 생각보다 별로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네 소리를 듣는 게 너무너무 무서워요. 제 스스로가 자신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는 거에요? 전 아직도 남들이 저에게 실***까 무서워 덜덜 떨고 있습니다... 재능 없는 아이, 능력 없는 아이,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아이, 연차에 비해 실력이 없는 아이... 그렇게 낙인찍힐까봐 무서워요.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말아야 하는데... 잘 안 됩니다.... 도와주세요....

#회사원 #자신감 #공황 #일정관리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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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것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훨씬 더요. 나를 지키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저와 여기있는 모든 마카님들이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 내가 잘한 점’을 적는 대신 ‘오늘 내가 받아들인 실수’를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 실수를 대처한 나의 태도도 함께 기록해보는 겁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실수를 평가하는 시선이 바뀌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실수가 나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과정일 뿐이라는 걸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진짜 자신감이 차 오를 겁니다.
윤혜진 코치
모두이루리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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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중입니다.

저는 프로그램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을 때 현장으로 출장을 가서 일을 합니다. 항상 초기에는 나 때문에 문제 생길까 봐 또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 못할까 봐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출근하는 게 지옥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발생하는 문제를 조금씩 해결하고 익숙해지면서 스트레스도 줄기도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이런 반응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어디에 일거리 들어왔는데 가라고 할 때마다 그 소리가 너무나도 듣기 싫습니다. 그리고 일이 확정이 되면 그 순간부터 출장 가기까지 준비하는 과정들이 너무나 싫습니다. 앞으로 내가 이 일을 계속했을 때 이러한 감정 기복을 항상 느낄 텐데 과연 내가 버티면서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이일을 4년 동안 했는데 다른 일을 찾아서 할 수 있을까? 그동안 월세고 생활비는 어떡하지라는 걱정에 그만두는 게 맞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저도 제 생각을 잘 모르겠네요 ㅠㅜ

#의욕없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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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퇴사부터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먼저, 이 불안을 줄이는 방법을 연습해 보고, 그래도 계속 힘들다면 그때 새로운 길을 찾아봐도 늦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마카님이 스스로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않는 거예요. 이미 능력은 충분하고, 지금은 단지 시작의 부담을 다루는 법을 익히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마카님이 지금까지 4년이나 이 일을 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거고, 불안해도 결국 해낸다는 걸 증명한 거죠. 그러니까 이 불안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는, 그냥 ‘이 감정을 안고 가는 법’을 찾는 게 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매번 떨리는 최정상급 배우처럼, ‘이 불안은 내가 진짜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는 증거야’라고 생각하는 것도 방법일 겁니다.  그러니 당장 퇴사부터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먼저, 이 불안을 줄이는 방법을 연습해 보고, 그래도 계속 힘들다면 그때 새로운 길을 찾아봐도 늦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마카님이 스스로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않는 거예요. 이미 능력은 충분하고, 지금은 단지 시작의 부담을 다루는 법을 익히고 있는 것 뿐입니다.
윤혜진 코치
hona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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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새로다니는 직장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동물병원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간호사와는 크게 문제가없지만 원장님이랑 문제가있습니다..저는 새로들어간지 이제 4일차입니다.. 시작은 첫날인데요.. 동물 병원이다보니 강아지를 잡아야하는 상황인데요 제가 처음이다보니 서툴었는데요 제가 잘 못잡으니 ”그게 지금 잡으신거에요? 라고 하시고 두번째로는 잘 못들어서 다시물어보면 “제가 분명 말씀드렸잖아요? 못알아들었어요? 라는 식으로 얘기하십니다..저는 원래 원장님 성격이그러신가 싶었지만 저처럼 새로오신 쌤에게는 친절하게 대하시고 웃으시면서 저한테만 공격적인 말투와 불친절한 말을 쓰시더라고요 그리고 간호사들 앞에서 저만 큰소리로 야단치시고 다른쌤들에게는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구시더라고요... 왜 저한테만 공격적이고 기분나쁘게 대해주시는걸까요... 저한테만 말이없으시거나 화만내시고 다른분한테는 대화도 하시고 웃으시면서 얘기해요... 저처럼 온지 얼마 안된 직원입니다...

#동물병원 #간호사 #새로입사 #직장갈등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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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원장님과 직접 대화해보시는 게 중요해요. 언제 시간이 괜찮으신지 여쭤보고 조용한 시간에 당신의 느낌과 원장님께 대하실 때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고 싶다는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또한, 자신의 역할과 상황에서 잘 해내고 싶은 의지를 보여주시면 원장님의 태도도 긍정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커요.
권태호 코치
king베리10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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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중압감이 저를 짓누르고 있어요

저는 회사에서 중간책임자역할입니다. 업무가 많아 각자 맡은 업무를 해내는 시스템인데 업무적 실수나 오류나 분쟁 발생시 너무 큰 후폭풍이 몰려와 너무 힘이듭니다 한없이 자책하게되고 제가 쓸모없는 사람이란 생각에 무너져내립니다. 후배들에게 도움도 줘야하고 제 할 일도 잘해야하는 상황 그리고 윗분들의 눈치와 중간***치에서 잘 조율해나가야한다는 중압감이 저를 짓눌러서 불안감이 우울감을 동반하여 회사에서 있던 업무처리결과를 미쳐 확인 모하고 오면 주말내내 괴로워하고 힘듭니다. 오히려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때가 더 마음이 편합니다. 불안감때문인지 잘 처리한 일도 자기확신이 없어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주말이 너무 괴로워 미칠 지경입니다. 신입도 아니고 책임자로써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숨이 턱턱 막히고 하루하루 살얼음판위를 걷는 느낌이 들어요 그 와중에 신입직원의 업무실수로 함께 해결해나가는 일들이 자주 생겨나 더 큰 책임감과 여기서 더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상황입니다. 누구나 실수할수있다 관대하게 생각하고 싶지만 제 업무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시스템이어서 너무 힘든데 당장 부서이동도 어렵고 계속 견뎌내야하는데 퇴사하고 싶지만 현실적 상황도 녹록치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제가 업무처리를 오류없이 잘 해나갈 수밖에 없는데 저는 똑똑하거나 완벽주의자도 아니기에 제가 처리한 업무의 확신이 들지않아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진 자신있게 잘했다라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똑똑하고 완벽한사람이고 싶지만 따라주지않는 제 능력치가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회사 #불안감 #실수 #업무 #중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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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대단합니다. 그 마음이 조금은 더 가벼워지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카님만의 ‘확신을 키우는 루틴’이 필요합니다. 퇴근 전 업무를 정리하면서 마무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분명 이 정도 압박이라면 기존에도 하고 계실텐데, 그 방식을 좀 더 수정해 보는 겁니다. 마카님이 매번 불안해하는 지점이 있다면, 그것을 미리 점검하는 루틴을 습관화하는 것이죠. 그리고 신입들의 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계속 책임감을 이리 무겁게 두시면 정말 내가 쓰러집니다.. 마카님이 모든 걸 해결해줘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대신 신입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방식을 개발해주세요. 책임직이 책임을 다 지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나도 살아야지요. 내가 살아야 회사도 있습니다.  마카님의 불안이 주말에도 계속되는 이유는 ‘확인하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퇴근 전, 그리고 업무 마무리 단계에서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업무 완료 후 ‘나는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연습도 도움이 될겁니다. 처음에는 형식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점차 이 확신이 몸에 익으면 주말에도 조금씩 불안을 덜어낼 수 있을 겁니다.
윤혜진 코치
불안극복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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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동료가 너무 싫어요

처음엔 그리 친하지 않았어요 ..내가 동료들과 대화하는걸 보면서 다가오더라고요. 그렇게 잘 지내던중 마음맞는 동료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 콧바람도 쐬고 친목도 도모하고 생일도 챙기고 거창한 모임은 아니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그런 모임이었어요. 그런데 한분이 저를 뺀 다른 동료를 음식이나 여러가지로 챙기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뭐 그럴 수 있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런걸 알게 되었을때는 조금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것들이 심해지고 보이게 티나게 행동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는 살짝 불편해졌어요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는데 저는 어느순간 불편하더라고요 별로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자기맘대로 구입해서 가져가라고 하고 누구한테는 웃으면서 그러고 행동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내가 조금 예민한거야 그럴 수 있지 뭐 하면서 그냥 넘기고 그랬습니다 . 또 내가 모임의 분위기를 깨는것도 싫고 해서 그냥 갔다가 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때는 내가 말하고 있는데 그냥 말을 끊어버리고 내가 말하고 있던 상대를 불러서 보면 그냥 별 말도 아닌거에요 그냥 불러낸거죠 회사에서도 보면 제가 인사하면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다른 사람한테는 웃으면서 말하고 사적인 얘기도 하면서 ... 이런 일들이 자꾸 반복되니까 나중에는 왜 그러지 나한테 왜?? 별다르게 트집잡기는 참 애매하게 구분을 지더라고요 이런걸 말하기도 그렇고 나는 기분 나쁘고 .. 정말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결국 저는 모임에서 나왔어요.. 모임에 그분만 빼고 다른분들은 말렸어요.. 그분만 이유를 묻지도 않고 아예 모른척을 하더라고요 지가 지풀에 떨어져나가라는 것처럼 ... 말이죠 그래서 더 함께 할 이유가 없어서 그냥 모임에서 나왔어요 그랬더니 더 신난다는듯이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음식도 나눠주고 착 붙어서 나와 말하는것조차 못하게 하고 보는 앞에서 더 친한척하고 귓속말도 하고 그래서 내가 보고 느낀게 틀린게 아니었구나 했어요. 그리고 저도 신경 안쓸려고 하는데 모든 행동에 자꾸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지 말자 나만 잘 지내면 된다 하면서 출근을 합니다 .. 그런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행동들이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 마음도 몸도 너무 힘들어요 쓸데없는거에 소모하지 말자 신경끄자... 그러거나말거나 하지만 너무 괴로워요 서로 안좋은 사이면 말도 그렇고 행동도 오해를 부를 짓은 안하는데 더 과감하다고 할까요?? 많이 참았는데 이제는 참는것도 안되고 너무 화가 납니다 일하는것도 사람들과 지내는것도 모두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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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많이 속상하실 것 같아요...
마카님! 그러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에요. 마카님이 동료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나와 동료 간의 차이를 인식하며 생기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거죠. 지금 현재로서는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카님께는 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다른 활동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되면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정 동료 말고 다른 동료들에게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세요. 마카님이 그런 감정까지 들었다는 걸 상대는 모를 수 있거든요. 그렇게 마음을 나눠보면서 지지를 받고 격려를 받으며 마카님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단단해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꼭 직장동료가 아니어도 좋아요. 가족이나 친구 등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되요. 지금 현재 마카님은 슬프고 힘든 감정을 깊게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감정을 마카님이 먼저 스스로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다룰 수 있을 때, 스스로에게 더 나은 치유의 기회가 열릴 수 있으리라 믿어요.
김완수 상담사
cocono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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