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싶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대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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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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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2년째 병원에서 3교대로 일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3교대로 일하며 생활습관도 뷸규칙하고, 생리도 불규칙해졌습니다. 열심히 쉬는날에 운동을 하고있지만 점점 몸이 망가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환자들의 컨플레인,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과의 대인관계, 일에 대한 공부 등 많은 것들에 스트레스를 받아 1년전부터 퇴사를 생각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눈물이 많이 나오며 환자분들을 만나면 숨이 안쉬어지고 세상에서 사라지고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하지만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할 타이밍을 못잡겠습니다. 부모님은 "이제 2년을 다녔는데 왜 진득하게 일을 안해? 조금만 더 돈을 모으고 난후에 퇴사해도 늦지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갑자기 다른 선생님이 퇴사상담을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주변에서는 "퇴사하면 더 힘들다. 지금 몸이 힘들지만 나중에는 괜찮고 많은 지식과 돈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놓칠거야?"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해야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잘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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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김규연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스트레스
#간호사
#퇴사
#대인관계
#건강관리
소개글
안녕하세요. 김규연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현재 마카님이 느끼고 있는 그 압박감과 혼란스러운 감정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가 되네요. 또 주변의 기대와 실제 마카님의 감정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실 것 같아요. 마카님, 3교대 근무로 인해 생활습관이 불규칙해지고 건강상의 문제가 걱정이시군요. 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주변의 조언과 현실적인 부분들로 인해 결정이 어렵다는 상황입니다.
원인 분석
병원에서의 3교대 근무는 생체 리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말씀을 주신대로 생활습관과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자들과 동료들과의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직무의 압박으로 인해 정서적인 피로감과 불안감이 증가하여 퇴사를 고려할 정도로 심리적인 부담을 받고 계신 것 같아요. 부모님과 주변의 기대와 조언들은 본인의 감정과 필요보다 사회적 기준이나 경력적인 측면에 치중되어 있어, 이런 압박이 마음의 안정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일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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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입니도
· 2년 전
안녕하세요 같은직종 공항을 겪어 그냥 지나 칠수 없어 한마디 남겨봅니다 결론은 쉼이 답이더라구요 쉬어도 안죽고 안둬쳐지고 다괜찮습니다 잘해왔고 잠시 쉬어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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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하루
· 2년 전
쉬세요 같은 직종에 일하면서 힘들어하는 간호사들 정말 많은데 결론은 쉬는데 답이더라구요. 병원이 뭐라고 요즘 간호사 취업난이다 뭐다해도 돈이 쫌 적어서 성에 안차는거지 다 재취업 잘해요. 당장 내가 죽을거같은데 일이 나보다 중요하진 않잖아요. 살아있어야 일도 하는건데 당장이 힘든데 어떻게 버티나요. 부모님 말도 이해는 하지만 당장 자신을 좀 더 돌아보시고 퇴사 잘 해결되서 쫌 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