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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기력

우울감이 높게 나왔는데 그 중 무기력이 제일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우울 #무기력
expert
기력을 되찾아가고 싶은 마카님에게
우울감이 높게 나오기까지 마카님은 어떤 시간들을 보내왔을까요? 해온 것들이 너무 많거나 혹은 지친 상태에서 충전되는 시간이 부족한데 계속해서 자신을 쓰기만 하고 계시는건 아닐까요? 기력이 느껴지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기력을 회복해야할 시간을 가져야한다는 의미일 수 있으니 요즘 나의 일상은 어떤지 살펴보셔야할 것 같아요. 특히 수면이나 식사, 운동이 체력에 중요하고 체력은 다시 무기력과도 관련이 되는 만큼 나는 요즘 적절히 움직이고 적절히 쉬기도 하는지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나를 돌볼지도 고민해보셨으면 해요.
양희정 상담사
기무애옹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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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몸이 말을 안 들어요

매일 아침에 빨리 일어나야 하는데 머릿속으론 빨리 일어나야지! 일어나! 지각한다!! 이러는데 몸은 아 귀찮아.. 좀만 더 잘래.. 이러고요 계속해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막상 몸은 안 움직여요. 저도 빨리 일어나거나 일어나야 한다는 걸 아는데도 제 몸을 행동하게 만드는 건 정말 힘들어요 그것 때문에 지각한 적도 많거나 중요한 일을 못 한 적이 자주 일어나서 제가 너무 한심해요.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 바로 행동할 수 있나요?

#귀찮음
expert
아침에 차근차근 해야할 일을 하고 싶으신 마카님에게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그전에 마카님은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까요? 몸이 귀찮다 하는건 어쩌면 밤사이에 휴식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밤에 몇시에 잠자리에 드시는지, 중간에 깨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살펴봐야할 것 같구요. 혹은 잘 자고 잘 일어났지만 이후에 해야할 것이 너무 많거나 부담이 되어서 일어나기가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답니다. 그럴 경우 눈 뜨면 누워서 다리부터 차근차근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날 준비의 시간을 5분 정도 가지고 물을 한잔 천천히 마시는 것으로 마음이 준비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거에요. 또 전날 자기전에 다음날 해야할 것들을 시간을 고려해 하나씩 무엇을 할지 적어둔 다음 눈을 뜨자마자 다른 생각을 할 시간을 갖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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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떡하죠

엄마가 우울증에 걸렸다는걸 알게 됏는데 도와주고 싶어요 근데 제가 사춘기라서 엄마한테 화를 안내려 해도 자꾸 내서.. ㅜㅜ 엄마는 우울증으로 인해 마음을 감추고 힘들지 않은 척 한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옛날에 엄마와 비슷한 공허한 마음을 느껴서 하루하루가 고통인 그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데.. 어떻게 엄마를 행복하게 할 순 없나요 ㅠㅠ

#엄마 #우울증 #행복 #사춘기 #공허함
expert
엄마를 챙기려는 마음이 참 귀한 마카님에게
엄마가 우울증으로 힘드시면서도 내색하지 않으려 애쓰신다는 걸 볼만큼 마카님이 엄마에 대한 마음이 참 각별한 것 같아요. 그렇기에 엄마에게 화를 내는 자신이 느껴질 때에 더 마음이 불편해질 것 같아요. 엄마가 우울증으로 힘드시다는 걸 알기에 엄마에게 표현되는 정도를 조절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처럼 엄마도 이런 마카님의 마음 상태를 알 기회를 갖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화를 내는 모습이 사실 사춘기라 그런 거지, 나 자체에 대한 화가 아니구나 라고 엄마가 느끼신다면 마치 우울증으로 힘든 엄마를 돕고 싶은 마음이 들 듯이 엄마도 사춘기라서 그럴 수 있다라는 쿠션을 하나 얻게 되실 수 있으니까요. 같이 사는 가족이기에 또 서로가 주고받게 되는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때로 불편한 순간이 생기더라도 그 불편함을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서로를 더 이해할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러한 순간들이 흘러가게 두지 않고 붙잡아 엄마와 이야기도 나눠보고 하다면 엄마도 내 마음에 이렇게 귀 기울여주는 누군가가 있구나라는 생각에 나름의 힘과 위안을 받게 되실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Kim본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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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유없는 답답함 막연함 우울

이유없이 답답하고 잘한 것도 이룬 것도 열심히 한 것도 없는데 막막하고 그냥 우울해요 자살하고 싶고 자해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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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무엇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이유가 없다고 느껴지기에 지금이 더 막막하고 답답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그런 순간의 불편한 감정들을 견디기가 힘드니 자살이나 자해를 떠올리게 되시는 듯 싶구요. 그런 순간 잠시 멈추고 생각을 해볼까요? 만약 무언가 이루어내었다면 특히 어떤 것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무엇이 있다면 그래도 내가 어느 정도 애썼구나, 나름 해냈구나라고 느껴지게 되실까요? 그리고 그걸 이뤄가기 위해 가장 처음에 할만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만약 이런 부분들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으시다면 먼저 내 상태가 뭔가 이뤄가기에 괜찮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 잘 자고 있는지, 적절히 먹고 있는지, 평소 활동량은 얼마나 되는지, 혹시 다른 일들로 너무 지쳐있는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어 내부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해보시면서 내 삶을 위한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워보세요. 작지만 하나의 걸음들이 모여서 숲에 길을 내게 되는 것처럼 마카님의 삶에 어떠한 길을 내고 싶으신지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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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항상 괴롭고 외로운 나

내 곁에는 아무도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도............없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있어도, 같이 있어도 늘 외로워 밤마다 악몽이나꾸고 힘들다 내 손 잡아줄 사람 없겠지..... 외로워요

#손잡아줄사람 #외로움 #혼자 #힘듦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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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카님께
마카님, 내 마음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와의 시간을 즐기면서 자신을 돌보는 연습도 중요해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생길 때까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권민경 상담사
주정연주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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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다이어트로 생긴 강박 때문에 매일마다 우울해요

3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20kg이상을 감량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상당히 혹독했고 원하는 음식 하나 제대로 마음 편히 먹는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온갖 강박이 다 생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음식을 봐도 이건 살 찌니까 안 돼, 이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안 돼, 오늘 체중은 몇이고 지금 인바디는 몇이고... 한 번이라도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살찔 것 같고, 입 터져서 폭식할 것 같고... 결국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습니다. 일상 중에서도 거울을 보면 여전히 제 몸이 혐오스러워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제가 뚱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먹토는 한 적 없으나 ***뱉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스트레스성 소화불량도 극심해서 매일매일이 무기력한데 다이어트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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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다이어트와 음식에 대한 불편한 시선부터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은 즐겨도 괜찮아요. 오히려 보상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 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먹는다고 살찌지 않아요.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먹을 때, 살이 찌는 거죠. 만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면, 먹는 방법을 바꾸거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익히면 됩니다.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고요. 지금처럼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맛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과 달라지는 몸의 변화 과정을 즐기는 관점 또한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는 것도 너무나 중요할 것 같거든요.
김민지 코치
민74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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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병이 안나아요

어릴때부터 계속된 우울증이 있었고 약먹은지 4달이 넘는데 일상생활에서의 의욕은 생겼으나 여전히 늘상 죽고싶고 제가 너무 싫어요 그냥 약먹으면서 계속 살아야할까요? 이런거라면 더 안 살고싶네요 정신병없이 살 수 있는 건 불가능한건가요

#의욕없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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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소중한 존재예요.
자신을 조금씩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작은 목표를 세워서 성취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주변의 사람들과 마음 속 감정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해요. 휴식과 자기 돌봄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고 긍정적인 변화를 천천히 만들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정신과 약은 다른 진료과와 다르게 일정 기간 정해진 용량을 지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혹 복용 중 부작용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복용을 지속해야해요.
신나라 상담사
ombr0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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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법(꿀팁같은거 있나요..)

옛날만 해도 안 좋은일이 있으면 그냥 짜증난다, 화난다하고 상처받고 기분 나쁜걸로 정도..로만 끝났는데, 요즘은 작은 일 하나하나가 일어날때 마다 그냥 죽을까 밖에 생각나지 않아요. 딱히 지금 기분이 어떤지 생각나지도 않고, 걍 죽고싶다, 이럴거면 그냥 죽을까 같은 부정적인 생각만 해요. 근데 결국 죽지도 않을거면서 이딴 생각들만 하고 있으니까 일상이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고, 이러다 진짜 생각을 행동으로 할것 같기도 하고 그냥 좀 이딴 생각 그만하고 정상적인 생각이란걸 하고싶은데,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잘 안되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꿀팁 같은게 있나요? 제 생각인데 제 생각을 조절하는게 제일 어렵게 느껴지고..지금 이걸 쓰면서도 나아지겠지 보다는 내가 이런 글까지 쓰고 있는걸 보면 진짜 인생 망했다 같은 생각만 들고있고..최근에서야 이 생각들이 이상하다는걸 깨달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긍정적사고 #일상 #부정적인생각 #정신건강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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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연습이 필요해요.
가까운 사람과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지지를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규칙적인 운동이나 자연 속에서의 산책을 통해 신체적 활동을 늘려보는 것도 기분을 밝게 만들어줄 수 있어요. 짧은 호흡 명상이나 깊은 숨쉬기를 연습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도 생각의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효정 상담사
인류애상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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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카톡, 전화를 받는게 너무 무서워요

카톡이나 전화가 오는 상대가 누구라도 받기가 너무 무서워요.. 카톡은 톡이 여러개 쌓여있으면 더 그렇고요. 제 이름을 부르면 "나한테 용건이 있나?" 보다 "내가 뭘 잘못했나?" 가 먼저 떠오릅니다. 상대가 부모님이라도, 남자친구라도 똑같은 생각한 나요. 이 때문에 답장을 하지 못한 연락면 몇개인지... 어떡하면 좋을까요..

#심리상담 #연락 #무서움 #불안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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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명상을 통해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연락을 받을 때 심호흡을 하며 천천히 상황을 분석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두려운 연락에 대한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김효정 상담사
고양이는냐옹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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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기력함과 우울함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인생 전반이 우울했던 것 같아요. 밝게 살고 싶은데 항상 뭔가 마음이 지쳐있어서 그런지 얼굴이 밝지 않아요. 사회생활 할 때는 억지로 웃기는 하지만, 그게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아닌 것 같아요. 상담을 받아야할지, 약은 의존하고 싶지가 않아서 병원에 안가게 되더라구요. 하루 하루가 무기력, 우울한 감정인데.. 심장도 잘 뛰고 불안함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해야 내려놓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우울함을 받아들이고 이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하고 받아들인 채로 살아야할까요?

#트라우마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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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탐색이 필요해요.
어디에서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매일 짧은 시간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실천이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를 찾아보고 지속해서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변의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감정을 솔직히 나누고 지지를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효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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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는 몸을 팔아요

저는 고3이에요 급격하게 가세가 기울고 부모는 한명이에요 사이도 안좋구요 상황이 경제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좋지않아요 어릴때부터 저희 집상황을 알고 비슷한일을 하기시작했어요 용돈도 안받고 저혼자 모든걸 해결했어요 근데 오늘 먹튀당하고 일이 크게 터지면서 다 포기하고싶어지네요 저는 공부도 놓기싫거든요 공부에 알바에 학교에 그냥 이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평범하게 살수있는 날이 오긴할까요

#부모 #공부 #고3 #멘탈 #경제적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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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먼저 커버린 어른 아이
마카님 긴 시간 동안 어른 아이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살아오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 자신에 대한 마카님의 마음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많이 단단하고 삶에 대한 기대와 의지가 있는 분으로 보입니다. 배움에 대한 의지, 자신의 경제적 자립에 대한 의지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기보다는 힘들 때 자신의 믿을 수 있는 주변 사람들과 자신의 힘듦을 공유하고 나누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것 만으로도 삶을 대하는 자신의 짐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어요.
최윤정 A 상담사
matane73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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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쉼없이 계속 일하고 돈벌고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보니 한편으로는 힘들구 지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일을 햘수있는 나의 상황도 감사한건데 배부른소리하지마 라구 제 자신을 타이르고 있습니다 언제쯤 마음편히.휴식이라는것을 누려야 하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정확한.정답이라는것이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지먀 이런 얘기할만한 상대가.없어서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지치다 #상대 #감사 #휴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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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휴식을 연결 짓지 않으셔도 됩니다.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미덕이라고 강조하는 부분은 있어도, 쉼을 사치나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는 경우에는 결국 자기 돌봄의 부재로 이어져 나의 감정과 필요을 인정하지 않고 소진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이해를 시작해보세요. 아래와 같이 감정일기를 쓰면서 돌보셔도 되고요. <감정일기>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3)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그리고 잘 쉬는 방법에 대한 책을 정리해드릴게요. 《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 - 데본 프라이스 -현대 사회에서 과로와 바쁜 삶이 왜 미덕으로 여겨지는지 비판하며, 진정한 휴식과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합니다. 《휴식: 게으름에 대한 찬양》 - 버트런드 러셀 -생산성과 효율만을 강조하는 현대 사회에 대해 비판하며, 게으름과 휴식의 가치를 철학적으로 논의합니다. 《딥 워크》 - 칼 뉴포트 -일과 집중 시간을 최적화해 진정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확보하는 법을 다룹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목표와 우선순위를 정리하여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여유와 휴식을 확보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박지혜 A 상담사
해핑해핑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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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 치료 중 약물 과다복용/자살생각

대학병원 정신과와 신경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먹는 약이 합해서 15알은 되는 것 같아요 자해와 자살충동이 있어서 폐쇄병동 입원도 했었고 퇴원 당시에는 많이 나아진 것 같았습니다 근데 제가 약을 자꾸만 과다복용 하게 되더라고요 취침 시 약을 한 포씩 뜯는게 아니라 일렬로 두고 한 번에 4~5포를 찢어 먹게 됩니다. 이런 거로 안 죽는다는 건 알지만 몸에 많이 안 좋은데 약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참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그런 행동을 하게 돼요 약을 그렇게 먹지 않으면 자살하는 법에 대한 생각을 하루종일 하게 되고요 분명 치료를 하고 있고, 감정도 평온해서 약 효과도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럴까요? 자살계획이 구체적으로 꾸려지고 있어서 이런 스스로가 좀 의아합니다. 아직 병원 예약날이 오지 않아서 담당교수님께는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expert
자신의 습관적 생각 행동 패턴을 정리해보세요.
약 복용을 과다하게 하지 않도록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약을 복용하는 방법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약을 복용할 때 시각적 표식이나 알람을 설정하여 정해진 양을 복용하게 도와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당신의 복용 상황을 공유하면 상황을 더 잘 관리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에게 반복적을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패턴이 어떤 것인지 시각화 해보세요 그리고 어떤 변화 행동이 필요한지도요 단순히 약을 더 복용해야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여겨지는지 혹은 다른 행동이 나의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적어보세요.
윤수진 코치
지지9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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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챙피한 일 있을 때 힘들어요

창피한 일이 있을 때 창피한 일을 적고 다르게 생각하는 거 적으니 끝도 없을 듯...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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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기를 바래요.
수치심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너그럽게 바라봐주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요.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많이 말해주면서 내가 나를 위한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주는 거에요. 그리고 마카님께서 지금 하시는 내 생각을 바꿔서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은 시야를 넓히는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거기다 더해서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눠보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될 거에요.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그렇게 창피하다고 생각할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면 마음이 더 편해지실 수 있을 거에요.
황서현 상담사
pinkflower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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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람의 시선을 버티지 못해요.

17살 여고생입니다 지나치게 낮은 자존감과 남들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의 안좋은 기억들 때문에 사람의 눈을 바라보는것이 힘들고 불쾌합니다. 저는 공부를 굉장히 못하고 할줄 아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도를 놓쳐버려 잡지 못할 정도까지 되어버린 6,7,8등급과 어색하고 자신감 없어보이는 몸짓과 표정은 사람들이 절 처음 판단할때 보는 기준표같은게 되어있었고 그래서 한심하게 바라보는 눈빛과 경멸의 눈빛을 많이 받아봤어요. 그런 눈빛들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 이후에는 그냥 먼저 시선을 피해야겠다 하고 그 후로 사람눈을 바라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가 한심하고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공부를 못한다고 한심한 시선을 꾸역꾸역 견디면서까지 살아야하나 싶고 자기혐오와 이미 늦었다는 죄책감까지 생겨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습니다. 시선 공포증은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여고생 #시선공포증 #공부 #자존감 #17살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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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는 그 사람의 개인적 의견일 뿐입니다.
시선공포는 다르게 말하면 사회불안이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회불안의 핵심은 타인의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에 있습니다. 사회불안이 높으신 분들은 보통 타인을 비판적인 존재로 지각하고, 또 타인의 부정적 평가를 나의 자존감과 연결시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래서 더욱 더 위축이 되고,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됩니다. 마카님, 공부를 못 하는게 잘못 인가요? 그리고 만약 누가 내가 성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한심하게 본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닐까요? 만약 다른 사람이 나를 성적이나 대인관계 상황에서 자신이 조금 없어 보이는 언행으로 나를 부정적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마카님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그 사람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타인의 부정적 평가가 곧 나에 대한 합당한, 적절한 평가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질문드려보았습니다. 타인도 나처럼 불완전한 한 인간이고, 그 사람의 평가가 곧 나에 대한 정답도 아니지요. 또한 그 평가도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불안, 공포에는 ‘회피’라는 기제가 동반됩니다. 무서워서 -> 회피하게 되고 -> 그렇게 회피하기에 그 무서움을 극복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타인의 시선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선을 회피하는 것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리고 타인이 나를 정말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는지도 한 번 확인해보는 기회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시선에 대한 공포가 있다고 하시니, 타인의 시선을 나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편향되어 해석할 수도 있고, 또 설령 그런 경험이 있다고 해도 그런 부정적 경험만을 선택적으로 기억하고 있을 수 있어 보입니다.
신용우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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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두달간 미룬 일을 했어요 칭찬좀해주세요ㅠ

수리기사 불러야하는데 청소가 안되서 못부르다가 청소가 어느정도 되서 드디어 예약을 했어요 두달간 고장난채로 불편하게 살았는데 드디어 예약을했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외톨이라 얘기할곳도없고 칭찬받을곳도 이곳이 유일해요.. 칭찬에 인색하고 비난만 했던 엄마때문에 칭찬에 목말라요 항상..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좀칭찬해주세요 칭찬이 너무 듣고싶어요 따뜻한 말한마디가 너무 필요해요..부탁드려요

#수리기사 #예약 #청소 #자랑스러워요 #칭찬
expert
불편함을 무릅쓰고 관성을 이겨낸 마카님이 근사해요. 칭찬합니다.
마카님 이렇게 고장난 상태를 견뎌내시고 수리 예약까지 해내신 건 정말 대단한 성과입니다. 불편한 상황을 방치하지 않으시고 개선하려는 노력과 시도는 정말 칭찬받을 만합니다. 이런 마카님 자신을 스스로 칭찬해주시고요. 지지해주세요.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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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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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가 이상한가요?

5년지기 친구와 손절하였습니다. 이 친구는 너무 자기 자랑만 해서 제가 그 친구보다 가치가 낮은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아 싫었어요. 자기가 칭찬받은 일, 그때 들었던 말들, 지나가는 사람이 해줬던 말들까지 하나하나 칭찬얘기를 하더라고요. 물론 좋았겠다, 너가 그렇긴 하지~ 하면서 맞장구 쳐줬는데 칭찬 받은 일 말할 수도 있고, 당연히 나눌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상황을 안 가린다는 거에요. 저를 괴롭혔던 친구와 마주쳤는데 자기보고 예쁘게 생겼다고 했다던지, 같은 학교 실기 시험에서 저희 둘다 안 좋은 결과가 나왔는데 저희 선생님은 저를 무시하는 태도로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자기 선생님은 자기 응원해주고 격려해 줬다던지 등 무조건 자기가 사랑받는 사람이다를 과시하는 것 같았어요. 제가 너무 지쳐서 한번 얘기를 했다가 갈등이 나서 손절을 먼저 당했고요. 제가 이상했던 걸까요?

expert
먼저 나를 돌본 후에 상대와 대화해보세요.
친구와 소통할 때 상황을 잘 설명하시고 그상황에서 마카님의 감정과 좌절된 욕구들을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바램까지 이야기해주면 상대방은 자기탓을 하기보다 상대의 감정과 좌절된 것들을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면서 관계안에서 보다 더 건강한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예를들어, "A야, 이런저런 상황에서 나는 이런감정이 든 이유가 존중,배려의 마음이 별로 느껴지지 않아서 나는 속상하고 이런상황이 지속되어서 답답했던 것 같아. 나는 그런 상황에서 이런 감정이 드는데 나를 조금만 배려해서 조금만 그런 이야기를 자제해줄 수 있겠니? "라고 말해보는 거예요. 그리고 아래와 같이 감정일기를 한번 써보고 감정일기의 효과를 한번 누려보세요. 계속 작성하고 읽어보는 연습을 하면 상대 앞에서도 나의 감정, 의견, 좌절된 욕구들을 내가 먼저 알아차리고, 그다음에 상대에게 보다 더 건강하게 이야기하는 날이 다가 올거예요. <감정일기쓰기>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3)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박지혜 A 상담사
Nerve0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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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담센터에서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자꾸만 제가 죄인이 된 것 같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이 안 좋은 말씀을 하신 것도 아니고 저에 대한 분석과 피드백을 해주신 건데 그냥 너무 부끄럽고... 진심으로 해주시는 위로에도 내가 이런 말을 들을 자격이 있나, 괜히 나때문에 고생하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를 위해 불쾌한 얘기도 들어주시고 따스하게 말씀해주시는데 그런 선생님 앞에 앉아서 속으로 내가 싫다는 생각을 넘어 죽음에 대한 생각까지 하게 되니까 너무 죄송하고.... 제가 한심해요

#상담 #죽음 #죄책감 #우울 #선생님 #부끄러움
expert
죄인된 그 마음까지도 함께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카님이 지금 느끼고 있는 이 마음까지도 상담 선생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서, 자책감과 죄인된 마음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카님께서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은 치료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진심어린 위로와 피드백을 받는데, 왜 나는 나아지지 않는 것일까 하는 마음은 정상으로 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상담 선생님 앞에서는 어떤 것이라도 괜찮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렇게 나를 위해 잘해 주는데, 나도 그에 대한 보답으로 빨리 좋아져야지 하는 생각은 오히려 제대로된 치료를 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고, 그 감정이 가져다 주는 기분을 있는 그대로 얘기해 나가면서 그 기분 또한 공감을 받는다면 그 감정으로부터 조금씩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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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언제부터인가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요 답답한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꾸 눈물이 흘러요 그냥 두서가 없어요

expert
억눌렸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무기력하고 답답하고 눈물이 흐르는 것은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니고, 어떤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다만 마카님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 의식의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잠재의식 또는 무의식에 그 원인이 잠재해 있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찬찬히 자신의 현재 감정의 상태를 살펴보고, 또 이런 감정이 무엇때문에 일어난 것인지를 생각해 본다면... 무엇때문에 지금 이렇게 무기력하고 우울해 하며, 눈물이 나는 지를 조금씩 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찾아낸 것을 회피하거나, 또는 억누르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눈물이 더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충분히 그 감정을 표현하고 눈물을 다 흘리고 나면, 무력감에서 조금씩 벗어 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마카님이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 활동을 찾아서 시작해 본다면 몸과 마음이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잉왕잉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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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희망이없다

상담을 받아도 결국 바뀌지않아 달라지려면 내가 변해야하는데,,,,아,,너무 힘들다 난 이렇게 태어난거뿐인데 왜 달라져야만 편해지는건데? 우울해 억울하다 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아닌데 왜,,,, 안태어났으면 이런 기분도 안느꼈겠지,,, 죽는건 왜 아픈걸까? 세상은 너무 불합리한거같다 내맘대로 할수있는게 하나도없어…..살기싫어 근데 또 죽으려니까 너무 슬픈 인생인거같기도…그냥 안태어났다면…

expert
달라져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그냥 지금의 감정을 바라보기만...
마카님, 상담을 받으면 달라져야 한다는 부담감부터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달라지지 않고 변화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있는 상황 그대로를 알아차리고 잠잠히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아, 내가 지금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있는 그대로 그 감정을 바라봐 주는 것입니다. 우울과 슬픔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주인이 되어 그 감정을 알아차리고 지켜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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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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