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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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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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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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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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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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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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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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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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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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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어요 내모습조차 거짓같아여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남이랑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제 모습도 싫고 그렇게 한없이 우울해져서 가라앉다가 다시 일어나야하기에 일어나면 그모습을 지우고 너어무 한없이 밝은사람인척 하고 사는데 .... ...뭐하는건지 싶습니다

expert
마카님의 모습은 거짓이 아니에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이니니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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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그냥 여기에 털어 놓고픈거 적으면 되는 건가요?

막상 적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물어요.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고 드러내지도 않은 것을 여기에다가 두고 가고 싶은데 괜찮은 건지 모르겠고 엄두가 안나요. 정말로 힘든게 아닌데 적어도 되는 걸까요? 힘든 상황이 아니고 힘들지 않아요. 자극적이고 정치적인 그런 것을 적으려는 건 아니에요. 한번도 남한테 밝히지 않고 숨겨온 제 치부와 어두운 이면을 꺼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고해성사랄까요. 모순적이고 무정하며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여서.. 밝히지 못하고 있어요.. 모두가 제 죄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 배경을 아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여긴 고해성사를 하는 곳이 아니니 안돼겠죠..? 미안해요.

expert
마음편히 말씀해보세요
마인드카페는 여러분의 익명을 보장하며 언제든 글을 남기는 것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자기의 감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은 종종 마음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비공개 일기나 개인적인 기록을 통해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현재 느끼는 감정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을땐 언제든 마인드카페에 들어와 남겨주세요 익명으로 남기셔도 되고 전문가 답변거부를 클릭하고 남기셔도 됩니다.
윤수진 코치
널위한총격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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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 왜이렇까요?...

요즘 사춘기인가 계속 제가 절 봐도 싫고고 멍청이 같아 보이는데 어떡하죠?.. 가족도 위로가 안돼고 친구들에게는 요즘 계속 선을 넘는 장난을 하고 저도 제가 죽도로 밉고 죽고싶은데 이런걸 몇번 느껴봐서 이번에도 잘 넘어갈수 있을것 같은데 1달동안 아무도 모르게 마음에 숨기고 있고 계속 힘들어지는데 아무것도 위로가 안돼고 아니 그냥 제가 힘들다는걸 들키지 싫어서 말을안해서 위로가 안오는게 당연한데 이걸 누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즘 있는거 같아요... 누가 날 안보면 볼때까지 관심받을때 까지 기달리다가 선을 넘고 그래서 좋아하는 아이돌영상도 보고 위로 영상도 보는데 전부 위로가 하나도 안돼고.. 그리고 안돼고 하는거 같고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가족들은 대부분 잘 해주지만 제 관련일도 제 의견을 대부분 무시하고 중학교도 누나때문에 가고싶은데를 못가고 공부는 점점 싫어지고 친구들은 절 믿지만 계속 유지할지는 모르겠고 항상 밝게 유지하고 안힘든척 하면서 집에서도 유지하지만 점점 몸,마음도 주저앉고 있는거 같아요 그냥 사춘기겠죠?

#애정결핍이 #분노조절도 #자기혐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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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하나의 과정입니다.
자신의 감정과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에요. 감정 노트를 통해 하루에 느낀 감정들을 기록하며 스스로 인식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감정이 이해되지 않을 때는 깊은 호흡과 함께 잠시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선형 코치
6학년평범한아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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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행복하다는 가면을 쓰고

툭하면 울고 툭하면 짜증 나는데 밖에서는 그냥 참아요.. 괜히 눈치보이고,, 부끄러워서... 그래서 전 밖에서 울어본 적이 거의 없어요. 주변에서는 저를 겉과 속이 같은 착한 사람으로 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할까요? 이젠 좀 지쳤어요. 그냥 요즘은 다 힘들어요. 언제까지 상대방에 맞춰 줘야 하지? 언제까지 내면의 나를 숨겨놔야 하지? 나는 왜 내 감정을 자신있게 못 말하지? 하는 등의 고민이 요즘 따라 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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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를 보낸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과 자주 소통하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또,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잘 알게 되고, 점차 자신감도 생길 수 있답니다.
권민경 상담사
hxnso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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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그래 어짜피 인생은 혼자야 욕먹는것도 한두번도 아닌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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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가치 있고 소중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의 가치를 먼저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할 수 있는 긍정적인 관계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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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가 너무 싫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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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미워질 때에도,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특별합니다.
마카님!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소중한 가치와 좋은 점을 찾아보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들을 기록하고, 작은 성취라도 인정해주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주변의 응원과 사랑을 받아들이며 자존감을 조금씩 키워보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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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삶이란

최근들 과연 내가 맞게 살고있는지 과연 이렇게 살아가면 어디에 도달하게되는지 불안한감정이 엄습해오는게 잦아졌습니다 나의 가족 나의 집 내것들을 지키겟다는 신념하나로 쉬지않고 앞만보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러다가 뒤를돌아보면 나혼자 뛰어가고있고 혼자서 지치는거죠.. 하고있는일은 내길이 맞는지싶고 일하다보면 또는 살아가다보면 자주까먹고 다른사람에게 신경못쓰는일이많고 말수는 점점줄어가고있습니다 그냥 세상에 나혼자 남겨진듯한느낌 참 많은생각이드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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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다가 문득 혼자라는 느낌이 들 때면 정말 힘들죠. 마카님의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나 자신에게 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잠시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이렇게 열심히 달려오면서 그 속에서 진짜로 지키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이 질문은 마카님이 걸어오신 지금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방향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해줄 겁니다. 또 가까운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늘 혼자 모든 짐을 져 왔지만, 용기내어 먼저 도움을 요청하거나 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하면 금세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을 회복해나가다 보면 지금 이 길도 혼자 달리는 길이 아니라 함께 걷는 길이 될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윤혜진 코치
장꾸아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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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뭔가 모르게 외로운 느낌

주변 사람들과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고민이 있다면 얘기하기도 하고, 크게 어려운 일 없이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그런 것 같고요. 그런데 꽤나 자주 제 삶이 허무하고 공허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아는 사람은 많지만, 친구가 있지만 자꾸 거리감이 들고. 계산적으로 되어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려 하거나 의심하기도 하고. 또 내가 그동안 이룬 것은 없는데 시간만 가고. 뭔가 하고싶은 것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없고. 날씨 탓인가.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이라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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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허무하고 공허한 순간들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런 감정들이 자주 찾아온다면, 그건 어쩌면 내면이 진짜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억누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겉으로는 모든 게 괜찮아 보여도, 마음 속에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공허함과 거리감을 느낄 때, 그 감정들을 억누르기보다는 먼저 그 자체로 받아들여보세요. 그 감정은 나쁜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와 더 깊이 연결되고자 하는 마음의 신호입니다. 이 감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나를 정말 기쁘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코 흘려보냈던 소소한 즐거움에 집중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 진솔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내 감정을 나누는 작은 시도들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혹은,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보는 것도 내면의 새로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감정에 담긴 메시지를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조금씩 나 자신과 다시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시작해 보세요.
윤혜진 코치
17민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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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도 내가 싫은데 누가 나를 좋아하겠어..

expert
나는 내가 싫어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있을 수 있죠
우선, 나 자신은 나를 싫어하더라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런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나도 나를 좋아하게 되면 마카님께서 더욱 힘이 나지 않을까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나와 친해지고, 나를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작은 습관들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에게 대한 기대를 너무 높게 설정하기보다는 작은 성취들을 인정하고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고 그것들을 키워 나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김은지 B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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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목표 없이 살아도 될까요?목표가 있었었는데 현재는 갈팡질팡합니다.

expert
목표에 대해 고민이 되시는군요.
마카님, 목표가 없더라도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것도 의미 있는 삶이에요. 스스로에게 어떤 것들이 즐거움을 주고 가치 있는지 작은 것부터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감정과 마음을 잘 이해하면 다시 삶의 방향성을 찾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목표는 생기더라도 또 다시 사라질 수 있구요. 변화할 수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변화하니까요. 거기에 맞춰서 마카님께서 세워둔 목표도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은지 B 상담사
초코꼬북칩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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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의 장점을 자꾸만 뭉게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이 심리를 잘 꿰뚫어보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면에는 항상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성격에 예민하고 섬세한 면이 있고 사랑받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에 항상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곤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라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인기를 얻기도 참 쉬웠던 것 같아요. 근데 어느 순간, 사람들이 바라보는 내가 진짜 나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내가 내 감정에 확신이 없어졌습니다. 저의 기준은 없더라구요. 좋다고 얘기하면서도 내가 진짜 좋은 건지 헷갈리는 수준까지 치닫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가 좋아하니까의 기준으로 살다보니 저도 모르겠고 어느 순간 내가 그들을 이용한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이런 점을 어느 순간 싫어하게 되면서 제가 가진 장점을 싸그리 없애버렸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최대한 안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이런 특징은 마케팅을 담당했던 저에게 꼭 필요한 점이 었는데, 어느 순간 그런 저가 싫더라구요. 헌데 지금은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잘 지냈는지도 모르겠고, 쉽게 실수를 하는 저를 발견하고 이전보다 매력적이지 않은 제가 남더라구요? 그래서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그건 사람들을 이용하는 게 아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선 어떻게 정의내리는게 좋아보이나요.

#불안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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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의 감정을 찾는 마카님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자기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내면의 감정과 욕구를 서서히 알아가면서, 차츰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할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상대방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솔직하게 대하면서 타인을 존중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김만수 상담사
sssowww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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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 왜 살아?

돌이켜 생각 해 보면 난 꽤 열심히 산 것 같아.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선생님들하고도 사이가 좋고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학생부회장으로서도 잘 하고 있는데, 뭔가.. 외로워. 무언가가 비어 있는 것 같은데. 모르겠어.난 무언가를 위해 살아야 하는 걸까? 그냥 의미 없이 영원히 달리는 사람 같아. 좀 쉬고 싶은데. 내 인생의 의미를 찾고 샆은데.. 아무리 상각 해 봐도 없어. 다른 사람 장점 늘어 놓으라고 하면 술술 늘어 놓는데, 내 장점을 말 하라고 하면 말 문이 막혀. 난 내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

#속마음
expert
자신이 제일 어렵게 느껴지시는군요.
위의 질문에 대해 앞으로 고민하고 마카님만의 삶의 의미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은 마카님의 공허함을 채워줄 수 없을 것 같아요. 마카님만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면, 지금 느끼는 공허함은 자연스럽게 채워지고, 내가 해야하는 일들도 더 힘을 내서 하게될 수 있을 거예요.
김은지 B 상담사
오늘하루도청명하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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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 자신을 못믿겠어요 제 감정에 회피하려고 문란하게 살아왔어요 관계하는 순간만큼은 아무 생각도 안들고 아파서요 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나중에 다시 그렇게 돼서 남자친구한테 상처를 줄것같아요...도와주세요 절대 그렇게 다시 변하기 싫어요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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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한 용기
먼저 용기 내어 이런 이야기를 나눠주셨는데, 우선 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시작이에요. 감정을 기록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과거보다는 현재의 건강한 관계 속에서 열린 대화로 감정을 나누는 연습도 도움이 될 거예요.
박정향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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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솔직히 모르겠어요

최근 몇주전에 주변사람들이랑 연을 끊고 싶어져요. 그냥 이유 없이 한동안 숨어있고싶어요. 어디 밖에만 나가면 답답하고 숨막히고 몸이 떨려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몸이 너무 아프고, 몇주동안 감기도 안나아지고, 배도 계속 아프고 숨쉬고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잠도 잘 못자고... 계속 자책하고 뭐만 하면... 다 제 탓인것같고, 제가 왜 아무것도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잘하는것도 없고, 할수있는것도 없고, 항상 그래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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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당장 이러한 상황을 마카님께서 해결하셔야 한다는 것보다 현재 마카님께서는 충분할 수면을 통해 몸과 마음을 우선 돌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신체적 아픔을 해소해주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몸이 아프면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이 더 쉽게 떠오르기 마련이니까요.
김규연 코치
꿈꾸는고양이6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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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구석으로 밀려나도 괜찮으니까 약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센 척도 이젠 지겨워 강해지려고 아등바등하지 말고 약자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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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함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약한 면을 받아들이는 것은 용기 있는 선택이에요. 필요할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약한 모습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해보세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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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남이 상처준말을 곱***어요

누가 나에게 좋지않은 말을 한 사람의 말을 곱***거나 그사람의 의도를 안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좀 있어요 그사람은 그냥 말한것같은데 내가 안좋게 받아들이거나 오해할만한 행동을 좀 하는것같아요 정확하게 내의견을 말하거나 무슨뜻이냐고 물어***는 않고 혼자 해석해요 어떻게해야할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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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속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오해하지 않도록 실제로 들은 내용을 재해석 하기 보다는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정보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상대방의 의도가 궁금하다면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으며, 이를 통해 명확한 소통을 촉진시킬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고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울적하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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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웃음

저는 중학생 여학생이에요. 사실 예전부터 있던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좀 몇년전에 은따를 당하고 나서 많이 우울해졌는데 좀 사람들 앞에서는 티 내지 않으려고 항상 웃기게 하거나 장난을 치는 포지션이 되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번에 중학교 입학을 하고 교우관계때문에 우울해진적이 있었는데 그땐 좀 멍한 표정으로 다녔더니 친구가 바로 알아봐주더라구요. 그때 '아, 내가 힘들면 티가 많이 나구나, 주변 사람이 걱정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더욱 제 감정을 억제하고 있어요. 우울해도 장난으로 넘기고 화나도 절대 티를 안내서 좀 ***같이 당하는 일도 잦아졌어요. 저도 남들이 절 깔보고 하는건 싫어요. 그런데도 남들이 미워할까봐, 걱정할까봐, 상처받을까봐 제 마음을 표현하질 못해요. 저도 제 의사를 표현하면서 좀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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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표현이 어려운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일부터 조금씩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진짜 감정을 털어놓으며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스스로를 개방하고 솔직하되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준을 정해서 표현하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에겐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받으면서 마카님도 친구들이 힘들때 위로해주면서 공감해주면 친구와의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둘기왕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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