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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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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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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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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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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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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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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pert
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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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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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어요 내모습조차 거짓같아여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남이랑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제 모습도 싫고 그렇게 한없이 우울해져서 가라앉다가 다시 일어나야하기에 일어나면 그모습을 지우고 너어무 한없이 밝은사람인척 하고 사는데 .... ...뭐하는건지 싶습니다

expert
마카님의 모습은 거짓이 아니에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이니니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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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별일은 없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디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폭력을 당하고 있는게 아니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떨때 갑자기 너무 힘들어지고 울고싶고 모든걸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다음날이 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와서 애매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엔 막 특별한 것도 아니고 그냥 별일 없는데도 힘들때가 있으니까 갑자기 기분이 확 우울해질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expert
마카님,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세요.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도 좋아요.
마카님, 갑작스러운 감정 기복을 조금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하루 중 느끼는 감정을 기록해보세요. 언제,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적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오전 10시에 갑자기 울고 싶었다. 전날 밤 과제를 늦게까지 해서 피곤했기 때문일 수도." 이렇게 감정일기를 쓰면, 패턴이나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세요.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도 좋아요. 수면, 식사, 운동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세요. 혹시 피로가 쌓였거나, 규칙적인 생활이 잘 안 되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는 거예요. 필요하면 건강검진을 통해 호르몬이나 영양 상태도 체크해보면 좋겠어요. 때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 가끔 이렇게 힘들 때가 있어"라고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아요. 감정을 나누면 마음이 가벼워질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감정 기복이 자주 반복되거나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좋아하는 음악 듣기, 영화 보기, 산책하기 같은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마음 챙김 연습도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서, 일상에서 감사한 일을 떠올리는 연습을 해보면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어요. 이렇게 하나씩 시도해보면서, 조금씩 감정을 잘 다스리고 기분의 기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게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임도현 상담사
hacky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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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낮은 자존감과 책임감이 관련이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저는 어릴때부터 스스로를 사랑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인정받고 칭찬받았던 기억이 없어요. 단지 기억이 나지 않을 뿐인지 정말 인정욕구가 채워지지 않은건지 모르겠지만요..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했지만 큰 불편함은 없다고 느껴 지금까지 어영부영 큰 일 없이 지냈어요. 늘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책임지는 일이 무섭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책임질 일은 하고싶지 않다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살아온 것 같아요.. 운 좋게도 이전 직장에서는 적응하여 다녔지만 퇴사 후 다시 이직할 생각을 하니 다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노력없이 되는 일은 없는데 공부 할 의지도 들지 않고 확신도 없어 재취업은 포기하고 그냥 일어나서 생각없이 해도 되는 공장일이나 하고싶네요... 인생이 한심해요.. ㅎㅎ

expert
마카님, 낮은 자존감이나 무기력, 불안감이 심하게 느껴질 때는 심리 상담이나 코칭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자존감을 회복하고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해 몇 가지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우선, 매일 자신이 잘한 점이나 긍정적인 부분을 기록해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 내가 해낸 작은 일도 의미 있는 거야"라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거예요. 작은 목표를 세워보고, 이를 이루면서 자신에 대한 신뢰를 키워보세요. 예를 들면, 하루에 10분 독서하기나 간단한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책임을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로 생각해보세요. 모든 책임이 무겁지 않아요. 작은 성공을 통해 점차 책임의 범위를 넓혀나가면 돼요. 실패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과정이에요. 이를 인생의 일부,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통해 두려움을 덜어보세요. 재취업 전에 다양한 환경에서 작은 시도를 해보세요. 예를 들면 새로운 모임에 나가거나 취업 스터디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적응력을 키워나가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도 조금 줄어들 거예요. 단순히 피하기 위해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한 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진로 상담을 통해 더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불안감이 클 때는 명상이나 심호흡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 않게 조금씩 연습하는 거죠. 잠이 오지 않거나 불안할 때는 차분한 음악을 듣거나, 편안한 책을 읽으며 마음을 안정시켜보세요. 낮은 자존감이나 무기력, 불안감이 심하게 느껴질 때는 심리 상담이나 코칭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해나가면 좋겠어요.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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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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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누군가 저에게 지적을 하면 너무 긴장을 해요. 어깨가 움츠러 드는데 그게 밖에서 계속 의식적으로 움츠러들지 않으려고 편하게 있으려고 하는데 누군가 지적하는 순간 정말로 긴장을 하게 돼서 집에 가지 않는 이상 긴장이 잘 안풀려요. 누워있으면서 이완을 해야 어깨에 힘이 좀 빠지더라고요. 긴장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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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긴장감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탐색하고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카님, 지적을 받았을 때 느끼는 긴장감과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서 지적을 비난으로 생각하기보다, "이건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야"라고 긍정적으로 인식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보는 거죠. 지적을 받을 때 바로 방어하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처럼 중립적인 답변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잠깐의 시간을 벌 수 있고, 그동안 감정을 정리할 수 있어요. 긴장될 때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어 보세요. 예를 들어, 4초 동안 코로 숨을 들이마신 뒤, 6초 동안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식으로 호흡을 조절해보세요. 지적을 받았을 때 어깨가 경직될 수 있어요. 이럴 때 어깨를 크게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긴장을 풀 수 있어요. 매일 자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명상을 통해 신체적 긴장을 줄이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일상적인 긴장도 줄어들 거예요. 지적을 받을 때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걱정에 빠지지 않도록 현재에 집중해보세요. 예를 들어, 지적을 받는 동안 "내가 지금 호흡을 어떻게 하고 있지?" 같은 질문으로 현재의 나에게 집중해보는 거예요. 믿을 만한 친구나 지인과 함께 가벼운 지적 상황을 설정하고, 반응을 연습해보세요. 실제 상황에서의 긴장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지적을 받을 때 "감사합니다. 생각해볼게요."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더 편안해질 수 있어요. 만약 긴장감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탐색하고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전문가의 도움으로 자기비판 성향을 조정하고 긴장감을 더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거예요. 조금씩 해보면서, 긴장을 풀고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봐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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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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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 바꾸는 법

회피형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습니다 고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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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우선 자신의 성격적 경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내가 왜 이렇게 느끼지?"라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에요.
마카님, 우선 자신의 성격적 경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내가 왜 이렇게 느끼지?"라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에요. 일기나 감정 기록을 통해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잘 들여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성격의 좋은 면들을 찾고 강화해보세요. 예를 들어, 마카님의 신중함이나 관찰력 같은 부분이 강점이 될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칭찬해보는 거죠. 회피형 경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신뢰를 쌓아가는 연습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소규모 그룹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점점 익숙해질 거예요. 내현적 나르시시즘 성향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곤 해요. 하지만 때때로 자신의 어려움이나 부족함을 솔직히 표현하면, 오히려 관계가 더 깊어지고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비판적인 자기 대화를 격려와 지지로 바꿔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충분하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고, 점차 나아지고 있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는 거예요.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판단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 안에서 내리는 평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명상, 심호흡, 요가 같은 활동을 통해 과도한 자의식을 줄이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음이 조금 더 가벼워질 거예요. 억눌린 감정을 예술, 글쓰기, 운동 등으로 표출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내면의 긴장감이 해소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수 있어요. 인지행동치료나 정신역동치료 같은 방법을 통해 자기 인식을 강화하고, 행동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필요하다면 상담을 통해 성격적 경향의 원인을 탐구하고 새로운 대처 방식을 개발해보세요. 자신을 한꺼번에 바꾸려 하지 말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한 번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처럼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보세요. 점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쌓아갈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이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들을 천천히 해결해나가면서, 조금씩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임도현 상담사
너구링딩동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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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른들이 물어보면 눈물이 나요

중3여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눈물이 잘 나는 성격이였습니다. 이제는 중3이여서 안 울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한 상황 그런게 아닌데 어른들이 물어보면 눈물이나요. 안 울려고 해도 눈에 눈물이 먼저 고여서 참으려고 하는데 참아지지가 않아요. 부모님이나 쌤들도 계속 울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대 저도 울고 싶지 않고 울지 말아야 되는 나이인 것을 아는데 울고 싶지 않아도 나는 눈물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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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일기를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
감정적인 부분인데 억울한 것이나 슬픈 이유라면, 오늘부터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는 감정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아래의 방법대로 감정일기를 쓰면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오늘부터 자신의 감정을 일기에 적어보고 많은 효과를 누려보시길 바래요. 감정일기쓰기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학습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3)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 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 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박지혜 A 상담사
국어사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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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이 안좋아진 거 같아요

요즘에 엄마가 절 조금만 챙겨줘도 짜증이 나요. 등교할 때 잠바입는 거, 가방 메는 거, 로션바르는 거, 머리 묶어 주는 거, 집에서 제 방 청소해주는 것 등 조금만 도와줘도 이제는 싫어요. 제가 계속 '이제 내가 해도 돼', '내가 해야 해.' 라고 말하는 데도 계속 하면 그게 엄마의 애정표현이란 걸 알면서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저를 아직도 애로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엄마에 눈에는 애로 보이는 걸 알지만, 고등학생이 아닌 초등학생처럼 대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그리고 아빠는 늘 절 위해서 말씀하는 건데 만약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말할 때 조금만 안좋은 표현이 나와도 기분이나빠요. 그래도 이런 말들은 많이 안해서 괜찮아요. 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그리고, 저희 오빠가 목표를 높게 잡으면 저는 속으로 '그게 되나? 나도 안될 거 같은데?' 이렇게 부정부터 해요. 또, 오빠가 제 방으로 오기만 하면 귀찮아요. 아, 저 사춘기인걸까요? 그래서 성격이 예민해지고 안좋아 진 것 같기도한데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저는 핸드폰을 많이 봅니다. 이것 때문일 수 있으니 혹시 몰라 적어봤습니다.

#성격 #사춘기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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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금 마카님이 겪고 있는 변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어요. 이는 마카님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스스로를 다독여 주면서 이 시기를 지나가 보세요.
마카님, 어머니와 아버지께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엄마, 저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고마워요. 하지만 제가 혼자 해보고 싶어요. 그런 기회를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고 차분하게 표현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부모님도 마카님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또, 오빠의 목표나 행동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오빠도 정말 노력하고 있구나."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연습해보세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그걸 바로 말로 옮기기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는 노력이 오빠와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는 순간에 즉각 반응하기보다는, 심호흡을 하면서 한 템포 쉬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감정을 가라앉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핸드폰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것도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될 거예요.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시간을 독서나 산책, 가족과의 대화 같은 다른 활동으로 채워보세요. 자신만의 관심사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해보는 것도 좋아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운동을 해보면서 자립심을 키우면, 부모님과의 갈등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지금 마카님이 겪고 있는 변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어요. 이는 마카님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스스로를 다독여 주면서 이 시기를 지나가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안정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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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마인드카페에 왔다. 터놓을곳이 여기밖에 없다는걸 깨달아서 일까.. 울컥 치밀어 오르는 마음이 있지만 이성으로는 이미 여기밖에 없다는걸 알고있었다. 많이 아팠다. 내 모든게 갈가리 찢겨나가듯이 아팠다. 내 마음 가지고 노는 사람을 만나 나 스스로가 너무 힘들었다. 이제 영원히 잊고 내 삶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가도 미칠듯이 좋아하는 내 마음에 보여 죽고 싶었다. 언제쯤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힘들다. 나를 포함한,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죽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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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군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은 일부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해요. 일상에서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조금씩 즐기고 자신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은진 상담사
indeed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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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준비성 없는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예전부터 고민이였습니다. 여행 같은걸 가거나 시험을 준비하더라도 하나씩 빼먹거나 무언갈 준비할때마다 항상 까먹어서 재때 준비를 못하고 항상 욕을 먹거나 급히 상황을 해결했습니다. 이런 성격을 고칠려고 메모를 3번 넘게 적어도 그것 마저 기억하지 못하고 준비를 안할때도 있습니다. 게으름도 게으름이지만 정말 이런 성격 고치고 싶은데 자꾸 이러니 욕만 먹고 바뀌지 않는 제 자신도 점점 싫어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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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을 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대신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자"라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격려해 주세요.
마카님 아래 방법들을 하나씩 천천히 시도해보시면 분명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먼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걸 추천드려요. 메모와는 다르게 할 일이나 준비물을 항목으로 나눠서 체크리스트로 만들어보세요. 완료된 항목마다 체크 표시를 하면 빠뜨릴 일이 줄어들 거예요. 그리고 스마트폰 알림이나 일정 앱을 활용해 중요한 준비와 관련된 알림을 설정해 보세요. 메모만 남기는 게 아니라 알림을 통해 행동을 촉진하는 게 훨씬 도움이 돼요. 아주 간단한 작업부터 체계적으로 완성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외출 준비할 때 "핸드폰, 지갑, 열쇠" 같은 핵심 아이템부터 챙기는 루틴을 매일 반복해보세요. 그리고 준비가 잘 끝났을 때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긍정적인 경험을 쌓으면 점점 자신감도 커질 거예요. 준비해야 할 물건이나 체크리스트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세요. 문 옆이나 책상 위처럼 자주 보이는 장소에 두면 기억하는 데 도움이 돼요. 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하루 전 저녁에 한 번 더 준비물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아침에 덜 급해지고 마음도 차분해질 거예요. 혹시라도 반복적으로 집중력 부족이나 기억력 문제를 겪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주의력을 강화하기 위해 명상이나 단기 기억력 게임을 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푸쉬업 같은 간단한 신체 활동도 뇌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자신을 "게으르다"고 비난하는 대신, 문제를 단순히 습관이나 시스템의 문제로 보는 게 좋아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바꿔나가면 확실히 나아질 수 있으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실수했을 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대신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자"라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격려해 주세요. 그렇게 조금씩 바꿔나가다 보면 분명 더 나은 결과가 올 거예요. 마카님, 천천히 하나씩 시도해보시고,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을 응원해요. 함께 힘내봐요!
임도현 상담사
Yeag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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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재작년에 왕따를 당했었어요. 그때에 트라우마인지 사람들이 무서워요. 사람들의 눈빛, 표정, 손짓 하나 하나가 저를 날벼락 끝으로 몰아세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가올 미래, 옛날에 과거가 무서워요. 미래는 지금보다 더, 훨씬 고통스러워질까봐, 과거는 내가 온 길을 돌아 보았을 때 너무 아름답지 못 할까봐.. 두려워요. 그리고 제 자신이 너무 미워보여요. 저는 또래에 비해 키가 큰 편에 속하는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제가 보기에 제가 너무 못생겨 보여요. 물론 외면만 생각하면 안돼지만.. 제가 보기엔 내면도 아름답지 못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런 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 놓았을 때 사람들은 항상 그런걸로 속상해 하는거 아니다, 내가 더 힘들다, 그건 네 생각일 뿐이라는 말들 만 들어요. 물론 다 저를 위해서 말 한거라는거 정말 잘 알고 너무 고마운데.. 그냥 버팀목이 돼어 줄 사람이 필요해요. 그리고 제가 전엔 정말 진지하게 삶의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살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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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과거 왕따 경험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심리 상담이나 치료를 고려해 보세요. 전문가와 함께 트라우마를 다루는 것이 중요하며, EMDR(안구 운동을 활용한 치료)과 같은 전문적인 접근이 효과적일 수 있어요.
마카님, 과거 왕따 경험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심리 상담이나 치료를 고려해 보세요. 전문가와 함께 트라우마를 다루는 것이 중요하며, EMDR(안구 운동을 활용한 치료)과 같은 전문적인 접근이 효과적일 수 있어요. 또한, 신뢰할 수 있는 한 사람과 먼저 관계를 맺어보세요. 이처럼 안전한 관계를 서서히 형성해가면서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기 돌봄 연습도 시작해보세요. 매일 자신에게 작은 칭찬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오늘 힘들었지만 정말 잘 버텼어" 같은 긍정적인 말로 자신을 격려해보세요. 또, 자신의 강점을 찾아보면서 그것을 조금씩 키워나가보는 것도 좋아요.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에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성취감을 쌓기 위해 작은 목표부터 설정해 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 10분 산책하기, 짧은 일기 쓰기 등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점점 더 자신감을 회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이 느낀 감정을 글로 정리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감정을 글로 적으며 스스로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를 공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을 찾아보세요. 꼭 가까운 친구가 아니더라도, 온라인 커뮤니티나 심리 상담 채널에서도 공감받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미래와 과거에 대한 불안을 다루기 위해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데 집중하며, 현재의 작은 행복과 안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명상이나 호흡 연습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작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이번 주에는 책 한 권 읽기" 또는 "하루에 30분 산책하기"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아요. 마카님 삶의 의미는 꼭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거나, 자신이 즐거워하는 활동을 통해 삶의 작은 이유를 찾아보세요. 또, 봉사나 나눔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누군가를 돕는 활동은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는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이러한 방법들을 천천히 시도해 보시면,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실 수 있을 거예요.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며, 조금씩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응원할게요.
임도현 상담사
밥스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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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많은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제 성격이 이기심이 있고,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것 까지는 이해하고있었는데… 최근 어떤 사람으로부터 대화 할 때, -상대방 말이 길어질 때는 바로 관심을 잃고 재미없어하고 태도가 확 바뀌면서 본인에 대한 이야기는 반대로 엄청 길게 하고 인정받고 싶어한다. -자기 마음대로 상대방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화낸다. -누군가에게 잘해줄때와 토라질 때 인격이 180도 변한다. (잘해줄때는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잘해주다가 조금 토라지면 확 변한다고 합니다.) 라는 조금 직설적인 이야기들을 들어서 부족함을 느끼고 심리책을 오늘 사보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사람답게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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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서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와 자아를 형성해 나가시기를 응원해요.
마카님께서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와 자아를 형성해 나가시기를 응원해요. 우선, 대화 기술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집중하고, 중간중간 맞장구를 치거나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그건 정말 흥미롭네! 그 다음엔 어떻게 됐어?"처럼 상대방에게 관심을 표현해 주세요.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을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맞아, 나도 그런 기분 느껴본 적 있어" 같은 말을 사용하면 상대방과의 유대감을 더 잘 형성할 수 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는 짧고 명료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중요한데, 이렇게 하면 상대방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수 있고 대화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요.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도 필요해요. 감정 일기를 써보세요. 하루 동안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기록하면서, 어떤 상황에서 감정 기복이 생기는지를 파악해 보세요. 이렇게 감정을 기록하면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감정의 변화를 인지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또, 감정이 격해질 때는 깊게 숨을 쉬거나 잠시 시간을 두면서 반응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이렇게 하면 감정적으로 과잉 반응하지 않게 되고, 더 차분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오해를 줄이기 위해 의사소통 방식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해요.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 자신의 해석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확인 질문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이 말은 이런 뜻으로 한 거야?"와 같이 확인하면, 오해를 줄이고 더 정확한 소통을 할 수 있어요. 화가 나거나 감정이 격해질 때는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잠시 시간을 두고 반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상대방에게 더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고, 갈등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존감이나 대인 관계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심리학 책을 읽으며 스스로 탐구하는 것도 좋은 시작이지만, 꾸준히 개선하기 위해서는 상담사와 함께 자기 탐구를 진행해 보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행동 패턴과 감정의 뿌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짱짱짱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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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타인의 반응에 자아가 크게 흔들림

타인의 사소한 반응 하나에 극심하게 흔들리고 무너진다 강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그럴 수 없다 못된 마음을 먹고 내게 접근하는 인간이 온다면 나는 그대로 붕괴되고 일어서지 못할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타인을 이용하여 자존감과 자아를 채우려는거다 그래서 타인을 지속적으로 갈망하고 타인에게 휘둘릴수밖에 없고 끝은 절망과 좌절뿐이다 알면서도 고칠수가 없다 사람에 대한 불신만 쌓이고 고립되길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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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보는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운동, 취미 생활, 명상 등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마카님, 스스로를 사랑하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자신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거나, 잘한 점을 적어보는 것처럼 자기 인정을 연습해 보세요. 이러한 자기 돌봄은 외부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자존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하기보다는, 스스로의 가치를 인식하는 데 집중해보세요. "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이 나는 가치 있는 존재야"라는 사실을 되뇌면서 자존감을 스스로 채우는 연습을 해보세요. 타인에 대한 기대치도 조금 낮춰보는 것이 좋아요. 타인도 완벽하지 않고, 때로는 실망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완벽한 관계나 반응을 기대하지 않으면 타인에게 휘둘리는 정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작은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해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사소한 거절을 받아들이거나, 누군가의 반응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심리적으로 더 강해질 수 있어요. 또한, 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해요. 상대방의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에 대해 "그건 당신의 의견일 뿐이야"라고 인식하며, 그것을 내면화하지 않도록 해보세요. 자존감이나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계속 느끼고 있다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면 변화를 시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을 돌보는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운동, 취미 생활, 명상 등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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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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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도 날 이해할수 없다는 생각만 든다. 나는 성격에 취향부터해서 자아자체가 일반적이지 않고, 다양함과 개성을 존중하는게 아직 부족한 이 세상에서는 더더욱 일반적이지 않은데 살아온과정도 일반적이지는 않은거같다. 그렇다고 나를 버리고 세상이 원하는데로 끼워맞추면 더이상 내가 아닌 꼭두각시일뿐이라 그런 삶은 싫고... 날 이해해주는 사람은 본적도 없는거같고 그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내게는 맞지않은 흔한 이론을 내세우며 이 말을 안들어주면 날 매도하는거같다. 이해해준다 해도 몇 안되거나, "미운놈 떡 하나 더준다"는 말처럼 큰 문제 안일으킬려고, 날 달래주려고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하는거같을뿐. 나는 일반적이지 않기도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맞는 인재가 아닌거같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이지 않아서 참 힘들다...

#비밀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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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다 다르답니다.
먼저 마카님 자신을 크게 사랑해주세요. 마카님이 있어야 세상이 있습니다. 마카님이 마카님의 삶에 주인입니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더불어 마카님에게 맞는 취미나 커뮤니티를 찾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다양한 경험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서로 간의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 마카님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우리의 모든 독특한 부분들을 드러내는 것이 고독을 줄이는 길이다." - 알랭드 보통 (영국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 마카님은 자아와 개성을 크게 소중히 여기고 있으신 분입니다. 알랭드 보통의 말처럼 자신의 독특한 면을 드러내고 받아들이면 외로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소영 코치
엑스터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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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작년의 저보다 지금의 제가 더 부족해보이는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격이 많이 달라졌는데요..주변에선 밝아졌다 라고 말해주긴하지만 저는 지금의 제가 작년의 저보다 쉽게 화를 내는것도 ,내가 말하고 싶은것을 나쁘게 잘못 전달 한다던가, 또 자기 성찰력이 부족해지고 너무 자신만만해진거 같아 걱정되요..그래서 최근에도 행동하고 아차 싶었을때도 늘어난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작년이나 그전들을 더욱더 많이 생각나고 자꾸 과거의 저와 최근의 저를 자꾸 비교하게 되는것 같아요. 또한 제가 몇년 전부터 게으른완벽주의..같은 사고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진짜 어떻게든 말하는건 고쳐야할것 같긴 한데..이런 저를 이해 해주어야 할지,다시 달라져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노조절 #완벽주의
expert
많은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는 마카님에게
그렇지만 작년과 너무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경험을 하고 계시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모습들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환경이 바뀌면서 성격의 변화가 찾아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정확한 학년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중고등학생의 청소년 시기라면 자아를 탐색하고 형성해나가는 시기로 고민도 많아지고 성격의 변화도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너무 과하지 않다면 지금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더 친절해질 필요가 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 마카님은 이미 자신을 돌아보고 계시네요. 말을 잘 못 전달한 것 같아 마음에 걸리신다면 과거의 나와 비교하기보다는 다음에는 어떻게 말을 전달해야 할 지 수정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정이 많이 올라온 것 같아 당황스럽다고 느껴지시면, 잠시 멈추고 숨을 깊게 쉬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표현해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완벽함보다는 작은 진전과 노력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을 길러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은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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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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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시도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고싶은건 많은데 막상 하려니 두려워져요. 주변인들이 할 수 있다고 응원해줘도 실패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맴돌아 괜히 무언가를 하고싶다가도 멈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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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마카님이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보실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보겠습니다. 첫째, 과거에 성과를 냈던 경험이 있었을 겁니다. 작은 일이라도 괜찮습니다. 떠올려보시고 마카님 자신에게 '어떻게 그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를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때 그것을 해낼 수 있는 마카님의 힘은 무엇이었을까?' '를 생각해보시면서 마카님 안에 그 힘을 장착해주세요. 둘째, 지금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할 수도 있지만 실패는 성장의 일부라고,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기회로 여겨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이 겪고 있는 두려움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것이라 여긴다면, 조금 더 편하게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 -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프고, 어리석게 있어라.") 이 말은 잡스가 2005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이야기한 부분이에요.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실수나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마카님은 하고 싶은 것이 많고 두려워할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면 좋을 수 있어요.
이소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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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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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꾸 결정을 피하고 미루게 되면 점점 더 중요한 결정은 물론 사소한 선택도 못하게 된다. 누군가 대신 결정해주기를 바라거나 한사코 결정을 미루고 변화를 피한다. 이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삶에 개입하도록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지내는 것과 같다.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결정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지금 내가 그렇다... 작고사소한 결정도 누가 내려주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다가 자꾸 답을 남한테 묻고 답을 밖에서 찾다보니 끌려다니는 인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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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자기 결정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계시니, 조금씩 스스로 믿게 되실 거예요.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인식하고 표현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용기입니다. 자꾸 결정을 피하고 미루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어쩌면 마카님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오늘 하루 스스로 결정하며 보냈을 꺼에요. 일어날지, 말지, 무엇을 먹을지, 어떤 옷을 입을지, 출근을 할지, 점심을 먹을지, 무엇을 먹을지, 커피를 마실지, 휴식을 할지, 퇴근후 무엇을 할디, 어떤 말을 할지, 심지어 결정을 누군가 내려주길 기다릴지...... 생각보다 훨~~씬 스스로 결정한 것이 많죠! 중요한 것은 결정을 내려주기를 기다리더라도, 답을 남에게 묻는 것도, 밖에서 찾는 것도 마카님이 결정한 일이에요. 끌려다니는 인생이 아니라 지금은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려는 의지가 중요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스스로의 결정에 긍정적인 면을 기억해요! 그리고 남들의 결정에 따라 행동할지, 말지는 마카님의 결정입니다. 이미 많은 결정을 통해 지금까지 잘 오신 분입니다. 스스로를 격려하며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길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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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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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뭘 어쩌고 싶은 걸까요?

화만 나요. 일에 적응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런 마음도 없어요. 업무 공부도 싫고, 적응 못하는 스스로도 싫고, 일하기 싫다는 생각도 싫어. 이 상태로 계속 다니니 뒤에서 쟤는 일도 안한다라는 말을 듣고 있는 것도 싫어요. 똑바로 못해서 남들한테 피해주고 있는 상황도 싫어요. 2월까지 한다고 했는데, 퇴직금 생각하니까 3월까지해야 하는데 말꼬내기도 싫어요. 퇴직금은 받고 싶은데 일도 하기 싫어요. 마인드가 썩었어요. 전 왜 이럴까요? 뭐하나 내가 결정한 게 별로 없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걸까요?? 내가 선택한 게 다 별로여서 화가나는 걸까요? 이제 가족들하고 남들 탓하기도 싸우기도 싫은데 계속 하게 돼요 . 뭘 원하는 건지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그저 탓만하는 생각만 들어요. 내가 하고 싶어하는 건 뭘 많이 했다고. 싫다는 건 억지로 다 시켜놓고는 성인되니까 책임을 지고 살라니까 당황스럽고. 난 다니기 싫어지만 의무교육으로 학교 다 졸업했고, 딱히 원하는 게 없어서 부모님이 원하는 과에 갔고. 취업 생각은 별로 안 했지만 다들 취업하니까 따라 취업준비해서 취업했어요. 근데 화만 나요. 다들 비슷하게 사는데 너무 화가나. 남이 한거 안하면 자격지심 생긴다고 해서 학교는 졸업했지만 여전히 자격지심만 있어요. 남들보다 공부 못한거, 재능이나 노력을 덜했던 거 같은 기분. 여전히 난 쓸모없다는 느낌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내가 그 말 듣고 선택했지만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뭐하나 제대로 선택한 게 없는 거 같고, 뭐하나 원하는 걸 얻지도 못한 기분이예요. 남들처럼 했는데, 왜 난 남들처럼 기쁘지 않죠? 사실 다들 다 살기 싫은 걸까요? 내 인생을 책임지는 게 대체 뭔가요? 뭘 어떻게 책임지는 거예요.? 내게 부족한 게 많지만... 대체 뭘 해야 이 상태에서 벗어나죠? 난 이제 남탓하기 싫고, 선택도 싫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계속 시간은 지나가고, 선택하지 않으면 미래가 암울해지고 있다는 것만 생각나요. 대체 뭘 해야하죠? 뭐가 부족하죠? 긍정사고? 자존감? 노력? 책임의식?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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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받아야만 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마카님의 인생은 마카님의 것이잖아요. 이제부터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것, 먹고싶은것, 해야하는 것들을 작은것이라도 선택해나가보시고 나를 믿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선택하는 데 좀 더 자유로워 보세요.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잘하려고 선택하고 행동한 것이잖아요. 나를 조금만 더 인정해주고 수용해주세요. 나를 믿어보고 작은 선택들을 해나가보시고 나의 태도, 행동, 문제점이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것임을 조금씩 인정하고 책임을 받아들여보세요. 나의 기질들도 잘 수용해주시고 끌려가는게 아니라 가치에 따라 하나하나를 선택하고 책임져보며 나아가보세요. 그래야 자존감도 높아지고 타인에게도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게 될거예요.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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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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