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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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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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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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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pert
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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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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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pert
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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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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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어요 내모습조차 거짓같아여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남이랑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제 모습도 싫고 그렇게 한없이 우울해져서 가라앉다가 다시 일어나야하기에 일어나면 그모습을 지우고 너어무 한없이 밝은사람인척 하고 사는데 .... ...뭐하는건지 싶습니다

expert
마카님의 모습은 거짓이 아니에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이니니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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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힘든 일도 없는데...왜 현실에서 살기가 싫을까?

솔직히 전 힘든 일이 하나도 없거든요? 괜찮은 부모님에 괜찮은 환경까지 나쁘지 않은 현실인데.. 심지어 아직 초등학생이라 아직 시간도 많고.. 기회도 많은데.. 왜 현실이 아닌 무의식의 세계가 더 부러워보일까요? 그저 제가 웹툰을 좋아해서 웹툰 같은 현실을 살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현실은 웹툰이 될 수 없으니까요.. 누구나 얻기 힘들 것을 보면 갖고 싶어하는게 당연한..그런 심리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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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없음이 주는 매력과 현실을 조합해가기
현재가 힘들다기보다는 웹툰이라는 가상 세계에서의 한계가 없음에 대한 동경은 아닐까요? 웹툰을 비롯해 우리가 상상하거나 바라보는 무의식의 세계는 현재 환경과 다른 곳이라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듯해요. 상상력을 통해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 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 방향으로 그 능력을 쓰이게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지금의 현실 속에서도 즐거움과 의미를 찾으며 상상력의 세계와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면 좀더 만족스러운 삶을 이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이다은ai43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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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조용하고 착한 척 하는 거 힘들다 나도 뒷담도 까고 싶고 욕도 하고 싶다 나 은따시킨 걔한테 죽여버리겠다는 말도 하고 싶다 아니 그래도 이런 거 다 못해도 상관은 없다 그냥 내가 감정을 많이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1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기분이 너무 좋은 일이 있어서 자랑하고 싶으면 날 꼴 보기 싫어할까봐 말을 못했고 너무 슬픈 일이 있어서 털어놓고 싶으면 내 성격이 너무 부정적이어서 들어주는 애가 지칠까봐 말을 못했고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욕하고 싶으면 날 ***에 ***라고 생각할까봐 말을 못했다 다른 애들은 뒷담도 많이 까고 욕도 많이 하고 인신공격이랑 패드립도 많이 하는데 왜 난 날 은따시킨 애한테 못하지 사람이 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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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표현이 망설여지는 마카님께
누구에게 감정을 털어놓는 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에요.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기나 예술 활동을 통해 편안하게 시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가장 친밀한 사람, 가족들에게 마카님의 솔직한 고민이나 마음들을 표현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힘들다면 감정일기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그날 있었던 일과 감정에 대해 작성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간은 마카님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내일새벽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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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아닌 여러명이서 사람들을 만나는게 어려워요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애지중지하면서 키워주셔서 어려서부터 관심이란 관심은 다받으면서 자랐었어요 근데 이젠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 관심을 받지않으면 뭔가 두렵고 그 자리를 만들고싶지 않아져요 그러니까 둘이있을땐 서로에게 관심 집중하는데 꼭 세명이나 여러명과 함께있을땐 항상 소외되고 또 그런 제모습이 너무싫어져요 또 소외되지 않으려고 말을 많이하게되면 말을 잘못할까봐, 실수할까봐 두려워져요 이게 반복되다보니 더 소외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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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대화를 할 때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반응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대화가 훨씬 자연스러워지고, 실수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거예요.
마카님, 함께 있는 자리에서 관심이 분산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내가 항상 주목받아야 할 필요는 없지"라는 점을 마음에 두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돌려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대화를 할 때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반응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대화가 훨씬 자연스러워지고, 실수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거예요. 예를 들어, 상대가 말할 때 "정말? 그랬구나, 그건 어땠어?" 같은 질문을 던져보면, 상대방도 마카님의 관심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혹시 소외되는 느낌이 들더라도, 그것을 마카님 자신의 문제로 여기지 않으려는 연습이 필요해요. "내가 말을 잘못해서 그런가?"보다는 "대화 흐름이 그렇게 흘렀구나, 괜찮아"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거예요. 소외감을 느낄 때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세요: "내가 지금 왜 소외감을 느끼고 있을까?" 혹은 "정말로 그들이 나를 배제하려고 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걸까?" 이런 질문을 통해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면 좋아요.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부담감을 느낄 때는, 먼저 두세 명 정도의 소규모 모임에서 대화를 다져보세요. 친밀한 관계가 쌓이면,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덜 소외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대화를 할 때 "반드시 완벽해야 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는 것도 중요해요.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거니까요. "내가 말실수를 해도, 그들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가져보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어요.
임도현 상담사
yurimmin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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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인간

좀 힘들면 그만두고 도피해버리고 싶어요 도피하면 그곳이 낙원일 줄만 바라고.. 윈터스쿨도 너무 힘들어서 5일 남은 시점에 부모님을 엄청 설득해서 관두고, 기숙사도 고등학교 들어가서 24시간 친구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게 지긋하고 인간관계 불안감때문에 적응 못해서 3주만에 나가고, 중3 막바지에 기말고사 준비가 힘들기도 하고 공부 슬럼프가 찾아와 1학기 성적만 반영되는 먼 서울의 특성화고에 시험치러가고 떨어지고.. 그것들 견디지 못하고 나중에 학교 졸업한 뒤에 뭘 이겨낼수나 있을까요

#도피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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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 기준을 낮춰보는 것도 중요해요. 회피 충동은 종종 과도한 부담감에서 비롯되니까요.
마카님, 한 번에 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작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하나씩 완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오늘 하루만 버텨보기" 또는 "기숙사 생활 중 한 가지 긍정적인 경험 찾기" 같은 작은 목표를 세우는 거예요. 이런 작은 성취들이 쌓이면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함께 생길 거예요. 도피하고 싶은 순간에는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세요.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지?" "내가 도피하면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일까?" "이 상황을 어떻게 조금 더 견딜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을 통해 감정을 분석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호흡 조절, 명상, 또는 일기 쓰기를 시도해보세요. 불안이 심해질 때는 "이 불안은 영원하지 않아"라는 사실을 되뇌며 스스로를 진정시켜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 기준을 낮춰보는 것도 중요해요. 회피 충동은 종종 과도한 부담감에서 비롯되니까요. "나는 이겨낼 수 없어" 대신, "나는 노력하고 있어" 또는 "이번엔 조금 더 해볼 수 있어" 같은 긍정적인 문장을 반복해보세요. 스스로를 비판하기보다는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태도를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의 실패는 배움의 과정이랍니다. 실패를 통해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앞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할 기회를 얻게 된답니다. "나는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응원해 주세요. 😊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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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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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기대지 않고 기대하지 않는,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 상처받을 뿐인데 누군가에게 기대려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텐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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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기대지 않고 기대하지 않는,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 상처받을 뿐인데 누군가에게 기대려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텐데..말이지.....존재를 응원하는 한만디 만들어줘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강하고 소중합니다. 홀로 서는 힘을 기르면서도,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가세요. 때로는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긍정적인 에너지도 잊지 마세요.
이정윤 코치
PoPoch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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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혐오로 얼룩진 제 자신을 구할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소심한 성격을 감추고 스스로의 약점을 누르기 위해서 밝은 척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자존감만 너무 올라서 분노, 완벽주의로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자꾸 실패하고 이로 인해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억누르는 것 같아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데 자꾸만 "안 될 것 같아." 만 떠오르는 게 문제입니다. 약이나 다른 방법으로 혐오를 억누를 수 있나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자기혐오 #완벽주의 #자존감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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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노력하고 애쓰신 부분이신 것 같아요.
실패하셨다고 얘기했지만, 나름대로 많이 노력하고 애쓰신 부분이신 것 같아요. 그때는 그렇게 했던 나름의 이유가 있으시네요. 이 부분을 이해하고 인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패했지만 괜찮아. 나도 그럴 줄은 몰랐고, 더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던 거야. 그런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해' 과거의 실수와 실패를 자신에게 좀 더 부드럽고 이해심을 가지는 것이 '안 될 것 같다'는 메시지를 줄일 수 있게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소심한 성격을 감추기 위해 애를 많이 쓰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마음은 감추려고 하면 방어기제라는 것이 발생해요. 소심한 것을 감추기 위해 밝은 척을 하게 되면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관계에서도 내 모습이 어색해지게 되고 힘은 힘대로 들기 때문에 관계를 하는 데 있어서도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자존감은 나의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을 모두 포함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고, 지금 내 모습에서 내 가치를 알아주고 존중해주겠다는 마음입니다. 자신에 대한 따듯한 시선과 돌봄이 모이고 쌓이면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소심한 성격을 부정적인 것으로 취급하여 감추기보다는 그 부분을 받아들이는 것이 나를 단단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소심한 성격의 장점들을 키워나가는 것이 나에게는 힘이 덜 들이는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나는 소심한 부분이 있어. 그런데 소심함은 나를 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할 때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선택할 수 있게 해' '소심한 부분이 있어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민감성을 가지고 있어' 하는 장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기를 시도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조은진 상담사
웃는책의모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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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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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마카님께
이럴 때는 자신의 감정을 매일 기록하면서 감정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소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짐을 덜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요.
권민경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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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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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별일은 없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디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폭력을 당하고 있는게 아니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떨때 갑자기 너무 힘들어지고 울고싶고 모든걸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다음날이 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와서 애매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엔 막 특별한 것도 아니고 그냥 별일 없는데도 힘들때가 있으니까 갑자기 기분이 확 우울해질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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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세요.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도 좋아요.
마카님, 갑작스러운 감정 기복을 조금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하루 중 느끼는 감정을 기록해보세요. 언제,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적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오전 10시에 갑자기 울고 싶었다. 전날 밤 과제를 늦게까지 해서 피곤했기 때문일 수도." 이렇게 감정일기를 쓰면, 패턴이나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세요.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도 좋아요. 수면, 식사, 운동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세요. 혹시 피로가 쌓였거나, 규칙적인 생활이 잘 안 되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는 거예요. 필요하면 건강검진을 통해 호르몬이나 영양 상태도 체크해보면 좋겠어요. 때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 가끔 이렇게 힘들 때가 있어"라고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아요. 감정을 나누면 마음이 가벼워질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감정 기복이 자주 반복되거나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좋아하는 음악 듣기, 영화 보기, 산책하기 같은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마음 챙김 연습도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서, 일상에서 감사한 일을 떠올리는 연습을 해보면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어요. 이렇게 하나씩 시도해보면서, 조금씩 감정을 잘 다스리고 기분의 기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게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임도현 상담사
hacky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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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존감과 책임감이 관련이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저는 어릴때부터 스스로를 사랑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인정받고 칭찬받았던 기억이 없어요. 단지 기억이 나지 않을 뿐인지 정말 인정욕구가 채워지지 않은건지 모르겠지만요..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했지만 큰 불편함은 없다고 느껴 지금까지 어영부영 큰 일 없이 지냈어요. 늘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책임지는 일이 무섭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책임질 일은 하고싶지 않다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살아온 것 같아요.. 운 좋게도 이전 직장에서는 적응하여 다녔지만 퇴사 후 다시 이직할 생각을 하니 다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노력없이 되는 일은 없는데 공부 할 의지도 들지 않고 확신도 없어 재취업은 포기하고 그냥 일어나서 생각없이 해도 되는 공장일이나 하고싶네요... 인생이 한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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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낮은 자존감이나 무기력, 불안감이 심하게 느껴질 때는 심리 상담이나 코칭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자존감을 회복하고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해 몇 가지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우선, 매일 자신이 잘한 점이나 긍정적인 부분을 기록해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 내가 해낸 작은 일도 의미 있는 거야"라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거예요. 작은 목표를 세워보고, 이를 이루면서 자신에 대한 신뢰를 키워보세요. 예를 들면, 하루에 10분 독서하기나 간단한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책임을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로 생각해보세요. 모든 책임이 무겁지 않아요. 작은 성공을 통해 점차 책임의 범위를 넓혀나가면 돼요. 실패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과정이에요. 이를 인생의 일부,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통해 두려움을 덜어보세요. 재취업 전에 다양한 환경에서 작은 시도를 해보세요. 예를 들면 새로운 모임에 나가거나 취업 스터디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적응력을 키워나가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도 조금 줄어들 거예요. 단순히 피하기 위해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한 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진로 상담을 통해 더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불안감이 클 때는 명상이나 심호흡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 않게 조금씩 연습하는 거죠. 잠이 오지 않거나 불안할 때는 차분한 음악을 듣거나, 편안한 책을 읽으며 마음을 안정시켜보세요. 낮은 자존감이나 무기력, 불안감이 심하게 느껴질 때는 심리 상담이나 코칭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해나가면 좋겠어요.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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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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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누군가 저에게 지적을 하면 너무 긴장을 해요. 어깨가 움츠러 드는데 그게 밖에서 계속 의식적으로 움츠러들지 않으려고 편하게 있으려고 하는데 누군가 지적하는 순간 정말로 긴장을 하게 돼서 집에 가지 않는 이상 긴장이 잘 안풀려요. 누워있으면서 이완을 해야 어깨에 힘이 좀 빠지더라고요. 긴장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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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긴장감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탐색하고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카님, 지적을 받았을 때 느끼는 긴장감과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서 지적을 비난으로 생각하기보다, "이건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야"라고 긍정적으로 인식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보는 거죠. 지적을 받을 때 바로 방어하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처럼 중립적인 답변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잠깐의 시간을 벌 수 있고, 그동안 감정을 정리할 수 있어요. 긴장될 때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어 보세요. 예를 들어, 4초 동안 코로 숨을 들이마신 뒤, 6초 동안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식으로 호흡을 조절해보세요. 지적을 받았을 때 어깨가 경직될 수 있어요. 이럴 때 어깨를 크게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긴장을 풀 수 있어요. 매일 자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명상을 통해 신체적 긴장을 줄이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일상적인 긴장도 줄어들 거예요. 지적을 받을 때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걱정에 빠지지 않도록 현재에 집중해보세요. 예를 들어, 지적을 받는 동안 "내가 지금 호흡을 어떻게 하고 있지?" 같은 질문으로 현재의 나에게 집중해보는 거예요. 믿을 만한 친구나 지인과 함께 가벼운 지적 상황을 설정하고, 반응을 연습해보세요. 실제 상황에서의 긴장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지적을 받을 때 "감사합니다. 생각해볼게요."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더 편안해질 수 있어요. 만약 긴장감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탐색하고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전문가의 도움으로 자기비판 성향을 조정하고 긴장감을 더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거예요. 조금씩 해보면서, 긴장을 풀고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봐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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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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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 바꾸는 법

회피형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습니다 고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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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우선 자신의 성격적 경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내가 왜 이렇게 느끼지?"라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에요.
마카님, 우선 자신의 성격적 경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내가 왜 이렇게 느끼지?"라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에요. 일기나 감정 기록을 통해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잘 들여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성격의 좋은 면들을 찾고 강화해보세요. 예를 들어, 마카님의 신중함이나 관찰력 같은 부분이 강점이 될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칭찬해보는 거죠. 회피형 경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신뢰를 쌓아가는 연습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소규모 그룹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점점 익숙해질 거예요. 내현적 나르시시즘 성향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곤 해요. 하지만 때때로 자신의 어려움이나 부족함을 솔직히 표현하면, 오히려 관계가 더 깊어지고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비판적인 자기 대화를 격려와 지지로 바꿔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충분하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고, 점차 나아지고 있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는 거예요.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판단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 안에서 내리는 평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명상, 심호흡, 요가 같은 활동을 통해 과도한 자의식을 줄이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음이 조금 더 가벼워질 거예요. 억눌린 감정을 예술, 글쓰기, 운동 등으로 표출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내면의 긴장감이 해소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수 있어요. 인지행동치료나 정신역동치료 같은 방법을 통해 자기 인식을 강화하고, 행동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필요하다면 상담을 통해 성격적 경향의 원인을 탐구하고 새로운 대처 방식을 개발해보세요. 자신을 한꺼번에 바꾸려 하지 말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한 번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처럼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보세요. 점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쌓아갈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이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들을 천천히 해결해나가면서, 조금씩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임도현 상담사
너구링딩동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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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잘 모르겠어요

제가 저를 잘 모르겠어요. 분명 잘 살고 있는 척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어느순간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말을 많이 하고 싶다가도 갑자기 아무말도 안하고 싶을때도 있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모르는게 그저 무던한 성격인가보다 싶다가도 사실 예민한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 그리고 가끔은 그냥 일반적인 기분에서 갑자기 바닥을 치고 우울해지거나 금세 웃으며 즐겁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점점 살아가면서 제가 저를 모르겠고 뭔가 만들어내는 것 같아서 괴리감이 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점점 주변 관계가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도 함께 들어 좀 우울한 하루네요..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내가 우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도 내가 그냥 이런 척을 하고 싶어서 만들어 내는건가 싶기도 해요 이것도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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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해해보려고 시도하는 시기일 수 있어요.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감정의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나간다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다' 하고요. 내가 생각하던 내 모습과는 다른 것 같아 물론 괴리감을 느끼실 수 있지만, 그 다른 모습이 내가 몰랐던 나의 여러 부분 중에 하나 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이해해가는 과정은 시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 나를 성장시켜가고 단단하게 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거든요.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나의 사소한 부분부터 알아가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내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이건 왜 좋아하는지? 어때서 좋아하는지? 등등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면서 이를 구체화해나가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조은진 상담사
아아어아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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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태함

나태하게 잘못 생활했더니 인격이 바뀐거같아 얼굴분위기,표정이 나같지않은 느낌이 살짝 묘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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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면 외적으로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무엇이 마카님을 나태하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 원인을 찾게 되면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태함을 원인을 찾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이외에, 보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취미나 운동을 통해 주기적인 활력을 찾고 새롭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면, 이로 인해 얼굴 표정이나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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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거짓말 그만하는 법

순간 너무 힘들어서 좀 편하려고, 순간 너무 배가 고프고 졸려서 좀 편하려고, 본능에 치우친 사소한 게으름 때문에 거짓말해서 인간관계, 엄마랑 사이도 틀어지고 선생님이랑 신뢰도 깨지고 생각했던 것보다 커진 판을 덮으려고 뻔한 거짓말을 속이고 또 속여서 마음 졸이는 일만 많아지고 불안감과 두려움만이 커져서 주변 저에 대한 평판만 안좋아졌어요. 이모든 원흉이 순간의 편해지고 싶은 불성실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든 게 허무하고 괴로워서 자책하고 다시 후회하고 무슨 수를 써서도 시간을 돌리고 싶을 정도로간절해져요. 이미 신뢰랑 이미지는 깨질대로 다 깨지고 주변 친구들은 비도덕적인 절 보며 수근대는 게 일상인데 한순간에 인생을 몰락시킨 저의 나쁜 버릇을 고치고싶어요. 거짓말은 이젠 그만하고, 순간의 편안함보다 약간의 힘듬을 이겨낼 의지를 가지고 싶어요. 진짜 인생을 살고 싶어요.

#자아성찰 #습관 #거짓말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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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실수를 통해 진짜 자신을 만나고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그 마음에서 변화의 시작이 느껴집니다~!
누구나 순간의 유혹에 빠져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싶어지는 때가 있죠. 우리가 진짜로 두려워하는 건 타인의 시선이라기보다는, 스스로가 기대했던 자신과 멀어지는 게 아닐까요? 그동안 거짓말을 통해 무언가를 피하려 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지금 이 상황에서 마카님은 어떤 점을 새롭게 배우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 순간조차 마카님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믿어요.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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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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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인생 진짜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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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이 세상에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지금 이 순간도 함께 헤쳐나가길 응원합니다."
마카님! 다양한 취미나 관심사를 발견해서 일상에 새로운 재미를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순간들을 즐기는 것도 도움이 돼요.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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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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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지금. 내가. 뭘좋아하고 좋아뭘 좋아햇엇던. 지 를 지금. 순간. 지금이순간 나 는 이. 것에.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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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당신이 사랑했던 모든 것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거예요."
마카님! 자신의 관심사와 과거에 좋아했던 것들을 떠올리려면, 최근의 경험이나 활동들을 되짚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기를 쓰거나 과거의 사진과 기억들을 정리하며 당시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지금 이 순간을 좀 더 즐기기 위해서는, 현재의 감각과 경험에 집중하고 작은 것에서 오는 기쁨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이정윤 코치
행복한요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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