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pert
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현재 답안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600
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pert
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현재 답안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04
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pert
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현재 답안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32
자아/성격
우월심에서 비롯된 동정과 연민은 잘못인가요?

개인적인 고찰인데 과연 우월심에 의한 동정과 연민이 잘못일까? 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여태껏 잘 모르고있었는데, 우월심에서 비롯된 동정과 연민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회적 시선도 곱지 않고요. 그런데 저는 과연 그게 잘못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불교에서도 '자기 연민이 없는 남을 향한 동정, 연민은 무의식적인 우월감이나 교만에 가깝다'와 비슷한 구절이 있는 걸로 알고, 생각보다도 이렇게 생각하는 시선도 꽤나 많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핵심적으로 보고 싶은 포인트는 우월감이나 교만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을 부정적으로 보고, 죄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저는 우월감, 오만, 교만 등의 심리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교만 같은 경우엔 죄와 관련된 용어기 때문에 뭐라 하기 애매하지만, 우월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전 '우월감'이 본질적으로도 전혀 잘못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적절하다면 건강한 심리라고 생각하구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르잖아요. 서로의 능률이 다를 것이고 하는 생각도 다 다르고, 재능도, 약점도, 성격도 살아온 과정과 그 결과 같은 모든 게 다 다르기에 인간은 거기서 생겨난 격차, 성과 등을 토대로 우월을 느끼는 거고요. 그러니까 애초에 우월심이라는 건 행동 뒤에 필연적으로 뒤따라오는 심리라고 생각해요. 일종의 자긍심, 자부심같은거죠. 우리는 남이 자부심을 느낀다고 해서 남을 욕하진 않잖아요.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우월감 내지 자부심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이 크게 잘못되었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반적인 동정과 연민은 다들 크게 죄의식을 갖지 않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동정, 연민을 나쁜 행위라 생각하지 않아요.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고 도움을 주는 행동인데 (단순한 감정으로 남아있는 동정이 아닌 이로 인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동정, 연민 말이에요!) 적어도 경멸로 풀어내지 않았다는 점 자체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방어기제-승화는 가장 좋은 방어기제 중에 하나고요. '승화'는 자신의 위험해 보이는 감정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태로 바꾸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러한 우월감, 오만, 교만등을 죄라고 전제하여도, 이러한 부정적 심리들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태= 동정,연민 으로 바꾸는 것이 되는건데 이러한 경우에는 오히려 우월감, 오만등의 부정적 심리들을 건강하게 승화시켜내 사회화해낸 긍정적인 현상 아닐까요? 물론, 이 의견은 순수하지 못한 선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반박 당할 수 있어요. 선함에서 오는 자기만족과 뿌듯함을 느끼려고 동정, 연민을 이용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위선의 모습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까지 다룰려면 위선은 선인가? 선은 무엇인가? 같이 너무 머리아파지는 이야기까지 다뤄야하니까 일단 넘어갈게요. 동정과 연민의 이 배경이 오로지 우월감에서 도출되었기 때문에 이 동정과 연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솔직히 적어도 현시점에서는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보단 많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 다른 생각이신 분들 모두 답변해주셔도 좋아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우월심에 의한 동정, 연민은 잘못인가요? ++ 전에 올린 글을 실수로 삭제해서 쓰다가 남아있던 복사본으로 재업합니다.

expert
우월감에서 나온 동정과 연민에 대하여 고민중이신 마카님께
그래서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우월감이나 우월감으로 인한 연민이나 동정을 (하지 말자) 라고 억지로 마음을 뜯어 고치거나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월감에서 나오는 동정이나 연민이 '나를 위하여 타인을 이용'하게 되고 그 결과 궁극적으로 나와 타인 모두에게 괴로움과 고통을 갖고 오게 된다는 '우주의 법칙, 진리' 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명하다면...내가 하는 행동이 만일 명백하게 나와 타인에게 고통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될꺼에요. 억지로 내 마음을 뜯어 고치거나 바꾸려 애쓰지 않아도 말이지요.
박상근 상담사
이채은325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863
자아/성격
자기중심적이고 불안회피의존.. 어떻게 고치죠?

우선 저는 미성년자일때부터 자살충동과 시도가 있었지만 집안 분위기 상 제대로된 치료는 받지 못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각종 성범죄와 가스라이팅, 스토킹 등을 겪었구요. 스스로를 가장 최우선으로 여기고 남들에게 주는걸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전 가장 끔찍하고 자아성찰조차 불가능했던 과도기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정작 이상향은 되지 못하고 충동적인 선택과 행동, 관계들을 일삼으며 파괴적인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남들은 전혀 고려대상으로조차 *** 않으려고 했었죠. 지금은 어쩌다보니 겪게 된 거울치료 이후로 다시 옛날 성격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종종 자살충동이 들긴 하지만 과도기때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과 불안과 회피가 공존하는 애착유형, 그리고 지나치게 의존적인 성향입니다. 이건 아주 최근에 깨닫게 된거라 과거 어느 시점에서부터 문제가 되어온 건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람이 너무 좋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멀쩡한 사람으로 보이는지도 모르겠고, 누가 날 좋아한다는 사실들도 모든게 의심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pert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고,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마카님께..
지금 느끼고 있는 의문들과 감정들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일이 중요해요. 조금씩 자신에게 솔직해지며,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위한 작은 목표들을 설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이해하고,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31
자아/성격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어요 내모습조차 거짓같아여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남이랑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제 모습도 싫고 그렇게 한없이 우울해져서 가라앉다가 다시 일어나야하기에 일어나면 그모습을 지우고 너어무 한없이 밝은사람인척 하고 사는데 .... ...뭐하는건지 싶습니다

expert
마카님의 모습은 거짓이 아니에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이니니닝
· 2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257
자아/성격
사라지고 싶어요

일어나지 않은 모든 일에 걱정하고 책임진 일을 잘 해내려고 욕심부리다 금방 지치고 또 지친 스스로를 답답해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사이가 안 좋아지거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그저 제 잘못같고 제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건가 싶네요 최근엔 이러다보니 이런 제가 그냥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이전에 자살시도와 자해를 했었고 극복했다고 자만했지만 과거가 떠올라 더 우울감이 올라오네요

expert
나 자신을 좀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마카 님께서 기질적으로 불안이 높고,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신 부분이 에너지를 많이 쓰게 하는 큰 원인 중 하나이기는 하겠지만, 이 과정이 버겁고 에너지가 많이 들고 피곤한 감정을 느끼시는 것이 꼭 내 탓만은 아닙니다. 이 과정은 당연히 피곤하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과정이고, 특히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긴장감이 높다보니 신체적/심리적으로 경험하는 피로도가 조금 더 높을 수 밖에 없어요. 나 자신에게 약간의 여유와 관대함을 주며,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감사한 순간들을 찾아보며 관계를 천천히 회복해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사소한 것에도 칭찬해야 해? 싶은 별 거 아닌 것에도 스스로를 기특하게 여겨주고, 다독여주는 경험들이 조금씩 쌓여나가신다면, 마카 님께서 스스로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류지원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72
자아/성격
매력 찾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

사춘기인데 감정기복이 너무나도 심해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화나고.. 기댈 곳도 없어요 그리고 자존감이 바닥나서 너무 슬퍼요 ㅠㅠ 친구들의 매력은 다 보이는데 저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expert
이 시기를 잘 지나가고 싶은 마카님에게
내 안에서 오르락내리락 일어나는 감정을 감당하기가 많이 버거울 것 같아요. 사소한 것들도 자꾸 마음에 걸리는데 그런 마음을 누구에게 나누거나 기대기도 어렵고, 다른 친구들에게서는 장점만 눈에 보이니 얼마나 위축이 될까 싶어요. 지금처럼 마음이 낮춰져 있을 때에는 어떤 큰 것을 바라보려 할 때 더 부담스럽고 그럼 나는 더 낮게만 보여질 수 있답니다. 그러니 지금은 아주 작은 것들에서부터 나를 좀 괜찮다고 안심시켜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평소엔 사소한 것임에도 지금에서 지나치지 못하는건 그만큼 마음이 지쳐서 그런거라고, 힘들땐 누구나 그럴수 있다라고 자신에게 위로도 보내주고요. 매력은 타고난 것이기도 하지만 내가 방향을 잡고 키워가는 것이기도 해요. 그런 면에서는 마카님이 자신에게 어떤 매력이 있기를 바라는지 생각하면서 그것을 위해 매일 작은 목표를 찾아보는 것도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하나의 방법일 거에요. 어쩌면 내가 남들의 매력은 쉽게 발견하는 것처럼 마카님의 매력을 마카님만 모를 뿐 다른 친구들은 쉽게 발견할지도 모를 일이에요. 그러니 아주 가까운 친구들에게 내 장점을 3가지 정도 알려달라 한다면 자신에 대해 다양하게 바라볼 기회도 될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Kim본본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04
자아/성격
누가 봐도 행복해야하는 사람인데 왜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저는 진짜 요즘 누가봐도 행복해야할 삶을 살고 있어요. 5년동안 가고 싶었던 대학도 붙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하루에도 2-3약속 잡고 신나게 노는데.. 너무 우울해요 이 우울한 감정의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서 답답할 뿐이에요. 그냥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오고 외로운 것 같아요. 누가 봐도 행복해야할 거 같은 내 옆에는 이런 사소한 힘듦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없는 걱 처럼 느껴져요. 친한 친구는 많지만 다들 대학입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너무 조심스럽고 만나도 제가 눈치만 보고 피하게 돼요.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 예상치 못하게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일방적인 통보 받아서 슬프고 외롭고 화나고 부정적인 감정은 엄청 쌓여요. 헤어짐의 과정에서 제가 생각한 제 장점과 성격이 부정되는 과정을 겪어서 그 상실감도 너무너무 힘든데 애들한테 쉽게 얘기할 수가 없어서 더 외로운 거 같아요. 사실 그렇게까지 힘들어할 일 아니고, 이런걸로 무너질 사람 아닌데 왤케 우울하고 힘들까 의문이고 괴로워여. 점점 견디기 버거워지는 거 같아요 전 제가 제 결핍에 대해서 잘 알고, 저에대해서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인 줄 알았고 저를 스스로 사랑하고, 남한테 사랑을 주는 걸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주변 사람들한테도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예쁜 마음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근데 지금 저는 제 연약함의 이유랑 결핍을 찾지 못하고 있고, 제그 줬던 사랑들은 다 보답을 바라던 사랑이었음을 깨달았어요. 사실 가장 답답한 거는 왜 힘든지 모르겠다는 거에요. 감정은 슬프고 힘든데 이유를 모르겠고, 이런저런 우울함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은 있지만 이렇게 까지 슬픈 게 납득이 안 돼서 너무너무 답답해요.

expert
이제는 나의 정서적 결핍을 채워주세요.
마카님은 그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 지지, 사랑을 많이 주며 살았던 분 같아 보여요. 그런데 마카님 자신은 타인에게 내가 주는 것처럼 그런 것들(보살핌, 공감, 지지, 위로 등)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연 속에도 보면, “내 옆에는 이런 사소한 힘듦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없는 것 처럼 느껴져요.” “부정적인 감정은 엄청 쌓여요. ..... 그 상실감도 너무너무 힘든데 애들한테 쉽게 얘기할 수가 없어서 더 외로운 거 같아요.”라는 문장들이 눈에 띄네요. 마카님은 남의 힘듦은 잘 들어주셨을 것 같은데, 본인의 힘듦, 아픔은 남에게 잘 말하지 않으시나 보네요. 다른 사람의 정서적 결핍은 채워주려고 해도 정작 중요한 나의 정서적 결핍은 외면하고 있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신용우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09
자아/성격
성격을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사람들과 같이있으면 너무 어색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몸도 경직되는거 같고 눈도 못마주치겠어요. 그리고 제 기분이나 생각을 말을 못해서 참다가 결국 폭발하면 잔인해져요.이런 성격 바꾸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려서부터 이런 제 성격탓에 이용도 많이 당해봐서 사람을 잘 못믿는거 같아요

expert
억압한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면서 사회불안을 극복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먼저, 마카님의 억압 된 감정들을 느끼고 해소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정 일기(인터넷 검색을 보시면 작성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를 통해 마카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쓰면서 이해한 다음 파악한 감정을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혼자서 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나는 지금 기분이 나쁘다', '그런 말을 들으니 화가 난다'와 같이 상대가 앞에 있다고 상상하면서 직접 말로 표현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숙달이 되면 직접 상대에게 표현하는 것으로 확장해 갑니다 그리고, 눈 맞춤 및 대화 연습은 먼저 친한 사람과 짧게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연습을 통해 이를 점진적으로 확장 나갑니다 예를 들어, 친한 사람의 미간을 잠시 보면서 간단한 질문을 먼저 던지거나 [예를 들면, '오늘 점심 뭐 먹었어?' 등] 혹은, 상대말에 맞장구 치거나 공감 반응을 합니다 ['그거 먹었어!', '맛있었겠다!' 등] 또한 친한 지인과 대화할 때 어떤 상황에서 질문과 반응을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타로좋아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60
자아/성격
내가 이상한 사람 같아요

친구들 보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나에게 잘 해주고 정말 착한 사람들밖에 없는데 나는 걔네한테 열등감 갖고 삼지어 제가 평가하길 (사람을 평가질하는 게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저보다 못한 사람들 같은데도 제 이익대로 행동하는 게 아니라 남을 고려할 줄 아는 게 주변에 성자만 여럿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나 스스로를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같은 걸로 의심하게 돼요 뭔가 나눠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고 걔네가 나한테 익이 되지 않을 때는 마냥 귀찮아만 져요 제가 인간을 수단으로밖에 못 보는 사람인 것 같아서, 고쳐야 하는 걸 아는 데도 본성적으로 그렇게밖에 생각하질 않아서 힘들어요 내가 이상한 사람인 거죠?

expert
자기 이해와 수용을 통한 건강한 관계맺기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에요.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작은 친절이나 배려를 실천하며 힘들어하는 감정을 조금씩 변화시켜 보세요. 1. 자기 이해와 수용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왜 이렇게 느끼지?"라고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사람은 누구나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보세요. 타인을 평가하는 마음이 들더라도, 이는 자신의 불안이나 비교심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 지나치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어요. 2. 작은 배려 실천 나눠주고 싶지 않거나 귀찮음을 느끼더라도, 억지로 큰 행동을 하기보다는 작은 배려를 실천해보세요. 예를 들어, 친구들에게 간단한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작은 도움을 주는 행동을 통해 점차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쌓이면 자신을 더 따뜻하고 이타적인 사람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3. 자기비난의 중단 자신을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라고 판단하며 비난하는 것을 멈추세요. 이런 생각은 내담자를 더 깊은 자책감에 빠지게 할 뿐입니다. 대신, 스스로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때로는 이기적으로 느끼는 것도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면임을 받아들이세요. 4. 전문가 상담 만약 이러한 감정과 자기비난이 지속되고 삶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낮춘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깊이 탐구하고, 생각의 패턴을 바꾸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의 대화는 마카님이 자신을 좀 더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거에요. 이미 스스로를 돌아보고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조금 더 관대하게 대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
강지선 상담사
LINDA0105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67
자아/성격
속마음, 감정을 잘 들어내지 않는 분들!

이런분들은 언제쯤 편하게 대하고, 속마음에 대해 얘기 하나요? 처음 만난다는 가정하에! 약간 완벽주의도 있는것 같고! 본인성향도 강한! 알아가고 싶고 궁금한데 부담스러울까봐 질문도 잘 못하겠네요? ㅎㅎ..

expert
상대방의 속도에 맞춰 다가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과 신뢰가 필요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상대방의 성향을 존중하면서 상대방의 속도에 맞춰 다가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많은 질문을 하다 보면 자칫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으니, 아주 작은 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간을 두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가면 마음을 열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은진 상담사
대웅석배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57
자아/성격

어쩌면 상처를 상처로 두지 않아서 그것과 같은 상황을 계속 재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무시받았던 기억때문에 스스로를 깎아 내리다보면 어느새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난다. 주저앉아 마음껏 아파하고 있는 힘껏 힘들어하기. 나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강한 사람이다.

expert
과거의 상처나 고통을 직시하고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을 가져보세요
자신의 감정과 상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연습하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돼요. 또한, 새로운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보며 꾸준히 자신을 격려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아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87
자아/성격
다른 사람에게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한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카톡할때는 괜찮은데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카톡하고 대화하는 게 힘들어요. 예를 들어서 학교 선생님께 카톡을 보낼 때 제가 말하려고 하는 걸 얼마나 요약해서 어느 정도의 길이로 보낼지, 단어 선정이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울지, 문장부호는 뭘 써야 할지, 말투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학교에서 출석을 부를 때도 손을 들어야 할지 대답을 해야 할지, 만약 대답한다면 목소리 크기나 높낮이같은 걸 어느 정도로 조절해야 자연스러워 보이는지 알기가 어려워요. 안 친한 친구와 대화할 때도 목소리 높낮이나 몸짓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자꾸 삐걱대기도 하고요... 예전에 친구가 저한테 왜 자꾸 헤어질 때 인사를 안 해주냐고 속상해해서 헤어질 때마다 인사를 하는데 그 때마다 어떤 말을 하고 목소리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몰라서 그대로 인사할 타이밍을 놓친 적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발목을 다친 적이 있었는데 친구한테 발목을 다쳤다고 말했더니 친구가 왜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냐고 황당...? 해한 적이 있었어요. (사실 화내는 건지 황당해했던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발목을 다쳤다는 걸 굳이 어떤 감정을 담아서 말했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 갔어요. 혹시 다른 사람들은 저같은 고민을 안 하나요?

expert
마카님, 대화는 "완벽한 표현"보다 상대방과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말이 조금 어색하거나 문장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내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전달되는 거예요
마카님, 대화는 "완벽한 표현"보다 상대방과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말이 조금 어색하거나 문장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내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전달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선생님께 카톡을 보낼 때 "안녕하세요, ○○입니다. ○○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처럼 간단하게 작성해도 충분하답니다. 맞춤법, 문장 길이, 말투를 완벽하게 하려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괜찮아요. 상대방은 대화의 완벽함보다 진솔함과 성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내 마음이 전해지는 게 훨씬 더 의미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일상적인 대화를 더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인사말이나 표현들을 미리 연습하거나 정리해두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런 소소한 인사부터 연습하다 보면 대화가 점점 더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또, 대화에 약간의 감정을 담아보는 것도 추천해요. 예를 들어, "발목을 다쳤어"라고만 말하기보다는 "발목을 다쳤어. 조금 불편하지만 괜찮아!"처럼 말하면 상대방과 더 따뜻한 소통이 가능해요. 친구나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 표현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가볍게 요청해 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이렇게 말했을 때 어땠어?"라고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대화는 한 번에 완벽해지기 어렵지만, 연습을 통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중요한 건 내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점이에요. 사실 상대방은 내 대화를 그렇게 깊게 판단하거나 분석하지 않아요. 더 나아가, 사회적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심리상담 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런 훈련은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가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356
자아/성격
제가 너무 ***같이 느껴져요

정말 고민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글 적어요. 제가 저번주에 좋아하는 애 물건을 뺏어서 걔가 제 목에 닿을랑 말랑 하게 커터칼을 들이밀었거든요? 근데 그 상황에서 제가 심장이 뛰고 너무 설레는거예요. 처음엔 그냥 착각이겠지 했는데 어제도 그런 상황이 있고 나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너무 ***같이 느껴지고 그렇다고 해서 친구들한테 털어놓으면 반에 소문날 것 같고.. 심지어 더 싫은건 제가 그런 일이 있고 나서 걔를 볼때마다 설랜다는거예요. 또 제 목에 칼을 대줄 것 같아서요. 전 지금 이런 제가 너무 ***같고 이상한 사람같아요. 부모님한테 말하면 부모님이 이해를 못하실 것 같아요. 맨날 밝고 착한 딸이 이런 얘기를 꺼내면 얼마나 놀라시겠어요. 혹시 제가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원래 이런 성격이였는데 이제야 알게 된 걸까요? 요즘 이 문제 때문에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요.

#혐오 #취향 #무서움 #혼란 #성격
expert
위험한 상황에서 느낀 긴장감을 호감으로 연결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마카님이 지금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즉, 위험한 상황에서 일어났던 빠른 심장 박동을 설렘으로 해석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겪었을 때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글로 적으면서 사건을 정리해 보십시오 그리고 마카님 마음속에 일어나는 여러 생각들을 천천히 정리하면서 그 때 느꼈던 긴장감을 마주하고 인정해 보십시오 그러면 혼란스러운 마음이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은색고양이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85
자아/성격
엄마와 잘지내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못된말이 나가고 싸우게 됩니다

저는40살 회사원입니다 어릴때 엄마 아빠와의 사이가 안좋아서 무뚝뚝한 가족 이상한 집안에서 자라서 제 성격이 삐뚤어 진듯합니다 20대때는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2년동안 칩거한적도 있고요 조금은 저는 좋은남편 좋은 시부모님을 만나 평탄히 잘살고 있는데 그럴수록 우리 가정하고 너무 비교가 됩니다 아버진돌아가섰고 엄마밖에 없는데. 정상적인 엄마로 부터 오는 위로 같은걸 받고싶어도 엄마는 남의 예기를 듣질않아요 저도 엄마랑 여행도 가고 속예기도 하고싶은데 잘안되요 그때마다 제가 듣고싶은 대답을 들을때까지 엄마에게 따지기도 하고 꼭 싸우게 됩니다 저도 이런제가 싫은데 안고쳐집니다 힘들어요. 엄마에게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요 제성격을 고치고 싶습니다

expert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바라보세요
마카님,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현재 느끼는 슬픔이나 외로움을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수용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자기 비난을 멈추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말을 마음속에 새기는 것도 도움이 돼요. 엄마가 주지 못했던 공감과 사랑을 이제는 스스로에게 줄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엄마에게 기대하는 공감과 위로는 본능적이지만, 때로는 실현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엄마의 한계를 인정하고, 엄마의 반응이 마카님의 가치와 상관없음을 인식하세요. 엄마와 대화할 때는 감정을 따지거나 비난하는 방식 대신, 자신의 느낌을 부드럽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아요. 엄마의 반응을 바꾸기보다는, 마카님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도 감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말로 전달하기 어려운 감정은 일기나 글쓰기, 그림 그리기, 음악 감상과 같은 창작 활동으로 표현해보세요. 하루 동안 느낀 감정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자유롭게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감정을 기록하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내면의 평온을 찾을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과거의 자신에게 위로의 편지를 써보는 것도 감정적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윤지선 코치
귀여운진달래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99
자아/성격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주변에서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보통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공감해주거나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로 대화를 이끄는데 저는 주변에서 이야기를 들으면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저는 그래서 MBTI 가 T라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그걸 넘어서서 아무 것도 할 이야기가 안떠오르니까 제 사회생활이 걱정되네요.. 어떡하면 좋죠??

expert
마카님, 무엇보다 대화에 대한 지나친 부담감을 내려놓으세요. 상대방은 완벽한 대답을 기대하지 않아요. 진심 어린 반응과 공감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대화를 잘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고마워할 거예요.
마카님,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감정이나 주제에 대해 간단하게 반응해보세요. 예를 들어, “그랬구나, 정말 대단하다” 혹은 “그런 일이 있었구나, 힘들었겠다”처럼 상대방의 감정이나 상황을 인정해 주는 말만으로도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말이 막히거나 이어가기 어렵다면 가벼운 질문을 던져보세요. 예를 들어 “그게 어떻게 된 거야?”, “그 다음엔 어떻게 됐어?” 같은 질문이 좋아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상대방이 더 이야기할 수 있게 돼서 대화 부담도 줄어들 거예요. 대화 소재를 넓히기 위해 평소에 다양한 관심사를 접해보세요. 뉴스, 영화, 취미 등 가볍게 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주제를 준비해두면 훨씬 편해질 거예요. 만약 즉흥적으로 말하는 게 어렵다면 미리 연습하거나 대화 패턴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면, “그게 흥미롭네. 그럼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해?”,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같은 표현을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대화에 대한 지나친 부담감을 내려놓으세요. 상대방은 완벽한 대답을 기대하지 않아요. 진심 어린 반응과 공감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대화를 잘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고마워할 거예요. 사회생활에서 의사소통 기술은 조금씩 나아지는 거니까, 동료나 친구들과 가볍게 연습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날씨 이야기, 음식, 취미처럼 부담 없는 주제를 시도하면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면서 즉각적인 대답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으세요. 여유를 가지고 대화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어질 거예요. 중요한 건 완벽한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과의 연결감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임도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47
자아/성격
제 자신을 어떻게 들여다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휴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요즘 다 엉켜버린 것같아요. 내가 무얼 원하는지, 내가 이걸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우울감이 지속되면서 밖으로도 못 나왔다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왔어요. 차근차근 내 마음을 듣고 싶은데 어디부터 들춰봐야할지 모르겠어요. 과거의 기록을 들여다보며 반추를 하면 정리되는 느낌보다 속이 더 복잡해지는 것같고요. 감기증상으로 신체까지 무기력한 상태예요. 먼 미래까지 그리며 살아가본 적은 없는데, 가까운 미래에도 무얼 할지, 내가 추구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마음의 소리를 잘 들으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도요…. 자꾸 스스로의 단점과 개선해야할 점들만 보여서 답답해요. 제 자신을 어떻게 들여다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expert
현재의 감정과 상태를 받아들이고, 지친 마음을 알아주세요.
일단 몸의 컨디션이 회복할 수 있도록 잘 쉬어주고 돌보아주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자세한 상황은 나와있지 않지만, 휴학을 계획하시면서 하고자 한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그럴 때, 과거를 반추하기 보다는 현재 해볼 수 있는 것이나 할 수 있는 것들을 시작해보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것을 처음부터 계획하지 않는 것이에요. 작은 목표부터 설정해보고 하루하루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어보며 성취감을 높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심리적으로는 현재 드는 감정이나 내 몸의 상태를 관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의 단점이 계속 생각이 될 때, '계획대로 되지 않고 엉킨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속상하다' 등의 현재 그대로 감정을 받아주고 알아준다면 자책하는 마음을 멈출 수 있을 거에요.
조은진 상담사
126june
· 2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50
자아/성격
같은 잘못을 반복해여

연애를 7년 했고, 결혼 7년차입니다. 제가 아내에게 연애 초기부터 다른 여자와 연락을 하고 숨기고 거짓말을 하며 1년에 한번꼴로 잘못을 했습니다. 저는 아무사이이도 아니라 말을 하지만 누가봐도 부적절해 보였습니다. 아내가 싫어하니간 나는 아무사이 아니니간 자기만의 기준으로 합리화를 하고 아내에게 얘기를 않하거 숨겼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문의가 댓글을 달며 친분이 쌓인 여성분과 연락쳐를 서로 받게 되었고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적절한 행위나 만남을 갖는게 바람이고 부적절한 잘못이다라고 자기만에 기준을 두고있었습니다. 아내에가 카페에서 이런사람을 알게되었는데 물어보고 정보가 많아서 연락하게됬어 라고 아내에게 얘기를 하고 그랬다면 그때 와이프가 나는 연락하는게 별로야 했을거고 그럼 않하면 간단 했을 일인데 숨기고 몰래 연락핸 제 자신이 왜그런지 제 머릿속이 궁굼합니다. 매번 이렁 상황들로 아내에게 상처를주고 제 자신이 왜그런지 정말 알고싶어요 왜 저는 아내가 싫어하고 떳떳하게 어떠한 상황으로 연락처를 받게 되었고 직장에서도 여성직원과 업무적인 얘기를 넘어 사적인 얘기를 하고 사무실을 둘이 쓰게된것도 숨기고 오랜기간 사용하다 대화중 아내가 이사실을 알고 많은 상처와 신뢰가 완전이 박살났습니다. 장시간동안 비슷한일로 아내에게 신뢰가 바닥이였습니다. 아내에게 잘못했다 용서를 빌며 한동안 잘하다가 같은 잘못을 반복하고 합니다 심리검사나 어떠한 방향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가요 정말 지금 아내와 잘 살고싶습니다. 제 이기적이고 잘못된 잘못으로 반박적잉 행동에 아내 마음과 신뢰는 다 박살났습니다.. 이런 제가너무 싫고 머릿속이 뭐가 들었는지 굼궁합니다

expert
자기탐색을 통한 자기이해
심리상담을 통해 마카님께서 스스로의 내면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단순한 실수가 반복이 되면 실수라고 보기 어렵고 명확한 근본적인 원인이 있으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심리상담이라는 안전한 환경에서 마카님의 이야기를 해 나가며 내면을 탐색해 갈때에야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원인을 찾아보고 고쳐나가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한 아내와의 관계에서 불만족한 부분은 없는지, 문제가 없는 것과 불만족스러운 것은 다른 차원일 수 있으니까요. 관계도 점검해 보시며 두 분이 신뢰를 회복하고 서로 만족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마카님께서 아내와 얼마나 잘 지내고 싶으신지 동기도 한 번 살펴 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최영진 상담사
같은잘못을반복해요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77
자아/성격
불안해요

곧 학예회인데 합주를 하는데 당일에 바로 맞춰야해요..막 불안하고 심장이 빨리뛰고..

expert
불안은 나를 지키고자 하는 경보장치
마카님, 지금 느끼는 감정은 정말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위에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남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또한 당일에 합주를 맞춰볼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 떨릴 수 있어요. 그렇지만 마카님이 하실 수 있는 부분에서는 열심히 준비를 해 주시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각자 연습시간때 충분히 연습하고 자신감을 가져보실 수 있고, 미리 어려웠던 부분들을 팀원들과 공유하며 준비를 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이렇게 합주를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니까 스스로에게 격려해 주시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야기도 해 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마카님께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받아주시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영진 상담사
타타나12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