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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요

제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불안해요.. 생각들이 행복하거나 희망차면 좋을 텐데 미래에 대한 걱정, 인간관계 등등.. 절 불안하게 만들어요.. 매번 제 머릿속에서 저와 항상 싸우면서 지냅니다.. 또한 선택해야하는 순간이면 선택을 못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은 저를 답답하게 생각하고 저도 제가 답답해요

#의욕없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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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것을 종이에 기록해 보세요.
불안할 때 머릿속 생각들을 종이에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한계가 있어서 일정한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데, 한 두가지 걱정하는 것들이 있으면 이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그 생각에 붙잡혀 있습니다. 이럴때 여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이렇게 걱정하고 있는 것들을 종이에 기록하면 그 짐에서 벗어나 다음 단계의 생각으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불안하고 걱정되는 것들을 종이에 기록함으로써 머리를 가볍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그것을 기록하고서 다시 바라보면 이것이 정말로 그렇게 걱정되고 불안하게 하는 것인지를 판단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또 정말로 걱정되는 것이라면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도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밖에도 규칙적인 운동이나 요가, 깊은 호흡 같은 이완 기법도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LemonSuga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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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이제는 살아가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많이 나아졌어요 이제 죽음을 바라지 않게 됐어요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진 않지만 이젠 죽고싶지 않아요 하루하루 조금씩은 행복해지고 있어요 조금의 행복이 점점 커질수록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게 느껴져요 이제는 저도 제가 행복하기를 바라게 됐어요 뭔갈 크게 이루진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내가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니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질척한 진흙에서 깨끗한 물이 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 늦지않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방법을 가르쳐주는데는 아무데도 없어서 물어봅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pert
우와아 반가운 사연이에요
마카님의 알아차림과 성취 축복하고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더더 좋은 성취와 성찰이 함께 할 거라 미리 축하 드려 봅니다. 말씀하신 행복해지는 방법은 이미 마카님 안에 있으세요 그럼에도 몇 가지 제가 늘 권하는 방법을 말씀드려 볼게요
신여윤 코치
무화과두더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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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살 의욕이 없어요

오래된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나는 정말 힘든데 괜찮은척 살았나봐요. 회피 방어기제로 있다보니 심신이 망가지네요.

expert
맞아요 괜챦은 척... 안돼요
이제 알아차리셨으니 내려놓을 거 내려놓고 비울 거 비울 차례인데요 현재 마카님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그 자체를 수용하는 것부터 시작이에요 그렇다면 늘 나와의 대화를 하시는 게 마음훈련에 도움이 되거든요
신여윤 코치
mind122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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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도 못하는 사람’이 되는게 두려워요.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가 되는게 두려워요. 제가 감정의 트리거가 되는 말들의 공통점이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라는 패턴을 발견했어요.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가 되면 불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이 작동을 안합니다. 그 기준이 정말 쉬운건지 아닌건지와 상관없이 해내고도 불안하고 안 해내고도 불안합니다. ‘쉬운 것도 못하는 아이’가 되더라도 감정의 트리거가 되지 않고 상관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pert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라는 말의 영향력을 낮춰주세요.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라는 부정적 자기개념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방법을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 '생각은 생각일 뿐'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에요. '이 정도도 못하는 생각이 떠오를 때 이 생각을 진리처럼 받아들이지 않고, 단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겁니다.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라는 생각을 그냥 "나는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보세요. 이 생각과 나와의 거리를 두는 것이에요. 두번째는 '이 생각을 가진 나'와 '나'를 분리하는 것인데요.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라는 생각은 내가 가진 '단편적인 사고'일 뿐이지, 내 모든 존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요. 내가 가진 생각이 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는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야"하는 생각이 떠오를 때, 그 생각은 내 존재의 일부가 아니라 단지 "뭔가 잘 안 될 것 같을 때 드는 생각이야"일 뿐이라고 얘기해주세요. 자신을 단일한 모습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역할과 경험을 가진 복합적인 존재임을 받아들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라는 말이 왜 그렇게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중요할 수 있어요. 아마 이 말 속에 내포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두려움이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감정이 있을 거예요. 이 감정을 그대로 인식하고, 스스로에게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게 당연해. 내가 부족하다는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의 가치 전체를 정의하지 않는다"하구요.
조은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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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이고 개인적 성향이 강한 사람

제 친구는 개인성향이 강한 사람이에요. 그 친구랑 저는 오래 만난 사이고, 같이 엄청 친한건 아니지만 걔네 집안 사정도 알고 어느정도 서로 안부도 전하면서 오래 만났어요. 전화로는 그 친구랑 시시콜콜 농담 따먹기 하면서 잘 대화하고 그러는데, 만나서 대화하면 서로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뭘 물어보면 안궁금 하다는 식이고, 뭘 결정할땐 저한테 의견 물어보긴 하는데 겉으로만 그러는게 보여서 결국 걔가 하자는 대로 해줘요. 걔는 저한테 관심도 없고 뭘 하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고. 너무 자기중심적으로만 행동하고 타인한테 뭘 궁금해하지를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만나서 뭘 하자고 하면 다 싫다고 하고, 가끔씩은 저를 낮추는 식으로 대화를 해요. 기싸움이라 해야되나. 시비거는 말투인데 그 점 정말 싫어해요ㅠ 근데 말을 못하겠어요.걔는 그냥 저랑 진지한 얘기 다 빼고 시시콜콜한 대화만 하고싶은거 같아요. 이거 친구 맞나요? 저는 얘랑 친구관계 유지가 가능할까요?

#개인성향 #친구 #자기중심적 #관계유지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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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관계에서 불편감
친구와의 관계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상대가 불쾌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부드럽게 표현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이런 식의 말은 나를 좀 불편하게 해'라고 솔직하게 말하거나, 필요할 때는 잠시 거리를 두며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또한, 친구관계가 반드시 오래된 시간만으로 지속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죠. 진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더 편안한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 역시 마카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친구 관계를 유지할지 고민된다면 우선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상대방의 이해와 배려을 기대하며 서로의 기대치를 조정해야 할 수도 있어요.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충분히 표현하고, 상호간의 존중이 유지되는 관계인지 다시 평가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강지선 상담사
인생이너무길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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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혼자있을때도 어리숙함

원래 누구 눈치보여서 어리숙하게 행동했는데 혼자있을때도 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어리숙해져요 너무 찐ㄸ같이 그래서 제 자신이 짜증나요 오늘 자려고 가방잠구는데 거울로 비친 제 모습에 빡도는거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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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대신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세요. 완벽하거나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현실적인 자신을 수용하는 것도 중요해요. "오늘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어"라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난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내가 지금 내 모습에 화가 났구나. 이 감정을 인정하고 조금씩 이해해볼게"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감정을 다독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자신이 어리숙하다고 느낄 때는 "어리숙해도 괜찮아. 이 모습도 나의 일부야"라고 생각하며, 비난 대신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세요. 완벽하거나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현실적인 자신을 수용하는 것도 중요해요. "오늘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어"라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거울을 볼 때마다 스스로의 좋은 점이나 장점 한 가지를 찾아 말해보는 연습도 추천드려요. "조금 어리숙해도 최선을 다했어"라고 스스로를 칭찬해 보세요. 혼자 있을 때는 "나는 지금 내 방식대로 자연스럽게 행동해도 돼"라고 의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남의 눈치를 보는 듯한 행동이 나올 때, 이를 바로 수정하려고 애쓰기보다 그냥 흘려보내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자신을 과도하게 신경 쓰는 상황이 올 때는 스트레칭, 명상, 산책 같은 활동으로 마음을 진정시켜 보세요. 만약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반복되거나 강도가 심해진다면,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점검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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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필요한건가요?

어렸을때 부터 관심과 애정을 받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끼어맞추며 살았어요 가정환경에서도 어렸을 때를 생각하면 좋았을때는 한 순간도 없었고 암튼 이런것들로 인해 계속 우울해졌고 중학교때 코로나를 거치면서 하던 운동을 안할때에 저와 사이가 안 좋은 친구는 운동을 했었는데 코로나가 끝났을때에는 당연히 체력도 딸리고 하니 열등감도 자신감도 더욱 없어지고 낮은 자존감이 더 낮았진것 같아요 남들시선이 먼저였고요 저는 제가 역겨웠어요 고등학교 2학년에 와서는 인간관계에 손을 놓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자해를 들켜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자꾸 시선이 힘든 저에게 용기가 있어야한다고 계속 그러는게 사실 조금 짜증이 났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자꾸 시도하는게 중요하다는게. 부담스럽게도 부모님도 어느정도 알게되었고요 고3올라가기전 학교 위클래스에서 1월달에 기관을 넘겨서 상담을 받아보겠냐고 하네요 사실 학교 상담에서 제 얘기를 털어놓은거 말고는 딱히 뭔가가 없어서.. 그리고 그냥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닫고 요즘에는 다시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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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내가 왜 이렇게 느낄까?"를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마카님도 충분히 위로받고 소중히 여겨질 가치가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마카님,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내가 왜 이렇게 느낄까?"를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마카님도 충분히 위로받고 소중히 여겨질 가치가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위클래스 상담에서 더 전문적인 기관 상담으로 전환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를 할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상담은 마음속 깊은 감정을 탐구하고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스스로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하루 10분 산책하기나 간단한 글쓰기처럼 작지만 실천 가능한 목표를 만들어보세요. 이런 경험은 자신에 대한 믿음을 조금씩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모든 관계를 끊기보다는,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소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해보세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부담을 덜기 위해, "나는 나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초점을 옮겨보세요. 자신에게 더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하려는 노력을 시작해보세요. 상담 외에도 미술, 글쓰기, 음악 같은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 활동들은 감정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상황을 아셨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를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부모님도 마카님을 도우려는 마음이 있을 수 있으니, 천천히 마음을 열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임도현 상담사
진짜머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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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거절에대한 두려움

거절당할까봐 누구한테 말도 잘못걸고 누가 나쁘게 평가할까봐 사람들앞에 나서는게 싫고 심지어 남자친구나 다른 외부요인에 약속이든지 거절당하면 너무 화가나고 제맘대로 되지않으면 다 때려치고 싶어지고 극단적이게되요 누군가한테 부탁하고싶지도않고 왜이러죠 누군가의 거절이 너무 상처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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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혹은 과거 상처로 인해 거절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반발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카님 마음속에 과거 상처가 있다면 치유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몇 차례의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1.마카님 거절에 대한 거부감과 반발심을 생각할 때 연결되는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떠오르는 경험 중에 가장 어린 시절의 경험을 그 때의 상황을 6하 원칙을 활용하여 가능한 생생하게 묘사해 보십시오 (신문기사처럼 작성을 해 보십시오) 그 사건을 겪을 당시에 상대방들에게 정말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말들을 가능한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적어 보십시오 그리고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감정을 실어서 하고 싶었던 말을 모두 표출해 보십시오 이 때 아마도 다양한 감정(예>수취심, 분노, 거부감 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감정들을 충분히 표현 및 표출해 주십시오 (이 때 혹시 긍정적인 내용이나 어른의 심정에서 간섭이 일어나면 그 부분을 잠시 옆으로 두고 우선 부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몇 차례 반복하더라도 마음이 시원해 질 때까지 그래서 내면의 쌓인 감정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의 사항: 1번의 작업이 충분히 된 다음 2번을 진행해야 제대로 효과가 있습니다. 2.자신의 모습을 수용하고 다독이며 위로합니다. 어릴 때 모습을 생각하며 다양한 부정적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그 때의 어린 자신을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다독거리며 수용을 해 줍니다. 마치 어린 마카님이 앞에 있다 생각하고 그 아이를 안아준다고 상상하면서 꼭 안아주면서 그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을 채워 줍니다 *유의 사항: 2번의 작업이 충분히 된 다음 3번을 진행해야 제대로 효과가 있습니다. 3.마카님의 현재 행동을 조율합니다 지금의 행동을 통해 얻은 것들과 잃은 것들을 각각 정리해 보십시오 그런 다음 마카님 입장에서 앞으로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어떤 방향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정리되는 그 방향대로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행동을 점검하고 조율해 갑니다.
서영근 상담사
erun삶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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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알면서도 남들과 나를 비교한다

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한다 그리고 한 없이 초라해 지고 우울해진다 난 우물 안의 개구리 우리를 나가지 못 하는 개 새장을 벗어나지 않는 새 살기 싫다

#불안
expert
알고있는 것이라도 생각처럼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자괴감도 생기고 억울하고 우울한 기분이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는 나 자신에 대한 자책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도 타인들이 보이는 삶이 그들의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SNS 등을 접촉하는 횟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시작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중요합니다. 마카님에게도 충분히 장점과 강점, 가치 있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그 부분을 찾아 인정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dark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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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결론

부정적인생각에 빠지고 짜증분노에 허우적대고 그러다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어떤 상담사는 공감해주고 어떤 상담사는 생각을 교정하려고도 했고 그래서 그것대로 따르려고 노력도 해보고 모든걸 다해보고 다겪어보고 내린 결론은.. 결국 제 상태 제 마음 제 입장을 정확히 아는건 저뿐이네요 그렇다고 지금껏 받은 상담이 헛수고라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는 그냥 별생각없이 직관적으로 저지르면서 살아보려고요 너무 남얘기 듣지 말고요..

expert
맞아요 마카님 안에 답이 있어요
살면서 보니 자기이해 만큼 중요한 게 없더라구요 진로도 관계도 일도 마음챙김도 자기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게 정말 중요해요 그 또한 자기성찰과 깊은 사유를 통해 얻어지는 거라서요 궁극에 자기신뢰까지 이르게 하는 거죠
신여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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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는 역시나 잘하는게 없다.

잘 하는게 없다. 뭐든 혼자 해내는게 없다. 항상 의존적이고, 혼자 선택을 하고서는 어김없이 후회한다. 영리하지 못한 선택이었다고. 그러지 말걸. 어릴때만 해도 혼자서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 선택에 대한 비판을 받기 시작하면서 뭔가를 선택하는데 망설임이 먼저 들었다. 책임감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책임감의 무게를 느끼고 나서는 도무지 혼자서는 못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난 잘하는게 없다. 청소든 빨래든 일이든 취미든 잘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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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낮춰보세요
자신을 너무 비판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작은 성취와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작은 목표를 세워보며 조금씩 자신감을 쌓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혼자가 아닌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에서 힘을 얻고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권경혜 상담사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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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정말 스마일 증후군이나 가면성 우울증 인가요?

안녕하세요! 예고 연영과 입시 준비중인 예비 중3 학생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다양한 자가진단에서 가면성우울증,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부모님은 청소년기에 당연한 일이라고 하시고 넘기셨어요. 근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이어져서 여기에 고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갑자기 텐션이 크게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혼자 있으면 상상 속에 빠지고 싶다가도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옴. 주변 사물이 나를 집어삼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음. 사람들과 있을 땐 밝고 장난기 많은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사람들이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고 나와 어울리고 싶지 않아 한다고 느껴짐. 부모님이나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나를 이상하거나 안 좋게 생각한다고 느껴짐.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선을 넘는 것 같고, 상대방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계속 불안하고 신경이 쓰임. 평소 밝고 활발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음. 자가진단을 해본 결과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4단계"라는 결과가 나왔고, 이에 대한 고민이 많음. 주변 사람들이 기대하는 에너지를 맞추기가 힘들어짐. 몸은 괜찮은데 내면의 에너지가 고갈된 것 같은 느낌이 듦. 스스로 이유를 모르는 감정과 행동에 용납이 잘 안됨. 현재 상태를 명확히 이해하고 싶음.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는지 알고 싶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됨.

#의욕없음 #불안 #강박 #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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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마카님, 스스로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인지하고 있으니 먼저 자신에게 주는 칭찬이 필요해요.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관심사나 취미를 통해 즐거움을 찾는 노력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에게는 걱정되는 마음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그들의 이해와 지지를 받도록 시도해보세요.
권경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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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먼저 제가 한심스럽고 답답 하고 의지 박약 인듯 합니다.

예전에는 부지런하고 열심히 오뚝이처럼 살았 습니다. 죽을만큼 번아웃되어 심한 우울증 온 몸이 부서지는듯한 아픔고통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듯한 삺 1차2차3차 어찌어찌하여 약물치료 등 평범한 일상 생활을 찾아는데... 작년 늦여름 초가을부터 조금씩 무기력 해 지면서 정신적으로도 우울 해 지면서 일도 힘들고 퇴근후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냥 지낸 결과 집은 엉망진창 쓰레기집. 내일은 해야지 꼭 쉬는날 해야지... 몸도무기력하고 우울감에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휴대폰 보다가 잠자고 싶으면 상황을 잊고알콜로... 운동도하고싶고.. 집도 예전처럼 정리 되었으면 좋겠는데 집 지저분해서 스트레스. 우울한 머리 감정 일도 쉬고 싶고... 생각은 많아 머리가 터질거 같고..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너무 싫고... 그냥 차라리... 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답답합니다.

expert
마카님, 증상이 계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약물치료나 전문가와의 상담은 마음의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마카님, 지금의 어려움을 조금씩 나아지게 하기 위해 한 번에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오늘은 쓰레기 하나만 버리자"거나 "5분만 산책해보자" 같은 작은 목표를 세우는 거예요. 작은 성취가 쌓이면 점차 동기도 함께 생길 거예요. 집 정리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루에 딱 10분만 정리해보는 것도 좋아요. "쓰레기 봉투 하나만 채우자" 같은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면 부담이 덜할 거예요. 증상이 계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약물치료나 전문가와의 상담은 마음의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운동도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집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동네 산책처럼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해보세요. 알코올은 우울감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서, 따뜻한 차나 물로 대체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료는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하루 중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짧게라도 가져보세요. 명상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도 감정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또,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려는 노력도 함께 해보시면 좋겠어요. 일이 너무 힘들다면 잠시 휴식을 계획적으로 가져보세요. 일의 강도를 조절하거나, 휴가를 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을 나눠보는 것도 큰 힘이 돼요. 정리나 운동 같은 일상적인 일에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훨씬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단안한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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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난 왜 이러지 분명 그러지않을 수 있었을텐데 왜 그러지 대체 뭐가 문제지 내가 문젠가 아니 아니 아니 생각만 반복해요 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슨말을 받고싶은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그냥 그냥 그래요 내가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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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과거의 행동이나 선택에 대해 너무 완벽하려는 부담감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해요. "내가 그때 최선을 다했었다"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 순간엔 정말 최선을 다했을 거예요.
마카님, 과거의 행동이나 선택에 대해 너무 완벽하려는 부담감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해요. "내가 그때 최선을 다했었다"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 순간엔 정말 최선을 다했을 거예요.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그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했던 거야. 괜찮아"라고 자신을 다독여 보세요. 지금 느끼는 감정을 간단히 글로 적거나 혼자 말로 표현해보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지금 내가 느끼는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라고 질문해보세요. 감정을 언어화하면 머릿속의 혼란을 조금씩 풀어나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내가 왜 이럴까?"라는 질문 대신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을까?"로 시선을 돌려보세요.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면 불안감이 조금씩 줄어들 거예요. 복잡한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아요. 짧은 산책, 음악 듣기, 혹은 간단한 명상처럼 마음을 잠시 리셋할 수 있는 활동을 시도해보세요.혼자 고민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야기를 하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지도 몰라요. 만약 지금의 상태가 계속되거나 해결이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심리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전문가와의 대화는 마카님이 찾고 있는 해결의 방향을 더 명확하게 제시해 줄 수 있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무화과두더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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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불만 토로 후 마음이 불편해요

동료에게 업무 분장의 불만을 토로했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개인의 부정적인 상황을 공유하기 싫었는데, 그런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다음부터는 안그래야겠다고 다짐했지만, 당장 오늘은 너무 불편하네요. 애초에 처음부터 불만을 혼자 삼키고 남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이 손해보더라도 꾹 참았는데, 참는게 능사는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내제된 불만이 터져서 몸과 마음이 버텨내지 못하더라구요. 서서히 표정관리가 안되기 시작하면서, 업무 효율이 저하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럴수록 더 불만이 쌓이고 탓하고 싶은 상황을 스스로 찾는게 본인한테 실망스럽니다. 그럼에도 다른 동료들은 척척 잘해내고 있는 모습에 많이 반성하게 되면서 저 스스로 되게 못났다 싶네요. 이상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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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만이나 불편함에 대해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조율하는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업무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불만을 억누르기보다 처음부터 작은 불편함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조율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때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대화를 시도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이 업무 분장 비율은 현재 하고 있는 이런저런 업무들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것 같은데 조정이 가능할까요?'와 같이 협의점을 찾는 방식으로 표현을 해 보면 어떨까요?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방식의 대화로 불만이나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조율할 때 마카님의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업무 만족도와 심리적 안녕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우무무는슬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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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모르겠어요

내가 뭘하고 싶은건지 왜 살아가고 싶은건지.. 행복한 일이 있으면 웃고 화나는 일이 있으면 화내고 너무 감정적인가? 너무 다른 사람들을 인식하나.. 나는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지금도 행복하면서 그리고 나는 내게 불행이 찾아오지 않기를 바라요 타인과 감정을 이야기할 때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건지 싶고.. 내 감정을 모르겠어요.. 그냥 어두운 호수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왜 이럴까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가면을 쓰고 돌***니는 느낌이에요..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얼까..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건 뭐지? 난 왜 살아있나.. 살아있는 이유는 모두가 살아달라고 해서.. 그런데 어느 날 기준으로 나도 살고 싶어져서.. 근데 살고 싶다는 게 이리도 무서운 것과 두려운 게 많이 생길지는 몰랐어요.. .... 이런 내가 잘 살*** 수 있을까요?

#완벽주의 #분노조절 #자존감 #애정결핍
expert
이런 내가 잘 살아갈 수 있을 까요?
마카님이 현재 겪고 있는 감정의 혼란과 존재에 관한 고찰이 오히려 마카님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찾는 과정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글쓰기를 활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일상의 작은 성취를 통해 자존감을 쌓아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준식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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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분노조절

전에는 화가나면 씩씩거리고 말았는데 어느순간부터 화가나면 기분이 태도가 되고 그 태도가 결국은 폭력적인 행위로 이어지면서 폭언은 물론이고 물건을 부셔야만 분이 풀리네요 근데 또 하고 나면 "왜 내가 이런 행동을?"이라는 의문과 "도대체 이게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이었나?"라는 생각이 듦에도 불구하고 화가나면 도저히 못참겠는데 이런 제가 분조장인건 알겠는데 심한건가요?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런 행위를 중단할 수 있는지 경험자 분들과 상담가님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분노조절
expert
분노조절 잘 하려면
끓어오르는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깊게 호흡을 하고, 잠시 자리를 떠나는 것이 좋아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취미나 운동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보는 게 중요해요. '화'는 2차감정이에요. 슬퍼서 화나갈 수도 있고, 억울해서 화가 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화가 날 수가 있는데, 이 감정들이 세분화되지않고 에너지로 폭발되었을 때, 비이성적인 행동을 해야 풀리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감정일지를 작성하여 화가나는 상황과 감정을 기록하고, 패턴을 파악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경혜 상담사
thebestseaso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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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밀을 강하게 하는법

제가 말을 약하게 하고 횡설수설 하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치 나요 강하게 하고 싶어도 목소리가 약해서 잘 안되네요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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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약하게 한다는 것은 마카님만의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을 강하게 하기 위해 발음 연습과 호흡 조절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조용한 공간에서 천천히, 큰 소리로 책을 읽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매일 10분씩 꾸준히 연습하면 점차 개선될 수 있을 거예요.
연영주 코치
다나나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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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상황을 모면하려고 작은 거짓말을 해요

굳이 필요 없는 말로 둘러 되거나 사소한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당황하거나 불안하면 솔직하게 말하는 게 어려워져 말을 자꾸 꾸며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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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안 만들려는 노력은 본능적인 것 같아요. 하지만 진실만큼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서는 잠시 멈추고 깊은 호흡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연습을 통해 상대방과의 신뢰를 쌓아가면 점점 더 솔직한 대화가 가능해질 거예요.
연영주 코치
두부둡둡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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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도움을 요청했다

친구를 만났고, 어려운 상황을 털어놓았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 말을 꺼내기가 너무 힘들었다. 오늘도 고생한 나에게 토닥이고 싶다. 오늘은 이거 하나 성공한 것만으로도 장하다. 이거 이상 할 에너지가 없는 건 당연하다. 작은 성공을 하나하나 해가면 되는 것이다. 부탁하기도 연습해야 는다. 앞으로 많이 부탁을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내가 더 무던해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람을 잘 보아 가며 부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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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잘 하셨어요.
마카님, 오늘 참 잘 하셨어요. 정말 큰 용기를 내셨네요.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한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쉽게 마음을 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이해해요. 혼자서 감당하느라 지치지 않도록 알맞은 휴식을 취하고, 앞으로도 하나하나씩 작은 성공을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을 위해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더 무던해지고 긍정적인 태도는 많은 상황에서 우리를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해주죠. 이미 마카님은 오늘처럼 자신에게서 긍정적인 점을 발견하고 있고, 작은 일에 도 감사함을 느끼는 분임으로 앞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힘을 가진 분입니다. 더불어 힘들때 사람들 잘 보고 적절한 시기에 부탁도 하면서 때론 도움도 주면서 상호 긍정적인 관계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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