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불안해요.. 생각들이 행복하거나 희망차면 좋을 텐데 미래에 대한 걱정, 인간관계 등등.. 절 불안하게 만들어요.. 매번 제 머릿속에서 저와 항상 싸우면서 지냅니다.. 또한 선택해야하는 순간이면 선택을 못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은 저를 답답하게 생각하고 저도 제가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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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불안해요.. 생각들이 행복하거나 희망차면 좋을 텐데 미래에 대한 걱정, 인간관계 등등.. 절 불안하게 만들어요.. 매번 제 머릿속에서 저와 항상 싸우면서 지냅니다.. 또한 선택해야하는 순간이면 선택을 못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은 저를 답답하게 생각하고 저도 제가 답답해요
많이 나아졌어요 이제 죽음을 바라지 않게 됐어요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진 않지만 이젠 죽고싶지 않아요 하루하루 조금씩은 행복해지고 있어요 조금의 행복이 점점 커질수록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게 느껴져요 이제는 저도 제가 행복하기를 바라게 됐어요 뭔갈 크게 이루진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내가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니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질척한 진흙에서 깨끗한 물이 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 늦지않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방법을 가르쳐주는데는 아무데도 없어서 물어봅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오래된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나는 정말 힘든데 괜찮은척 살았나봐요. 회피 방어기제로 있다보니 심신이 망가지네요.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가 되는게 두려워요. 제가 감정의 트리거가 되는 말들의 공통점이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라는 패턴을 발견했어요. ’이 정도도 못하는 아이‘가 되면 불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이 작동을 안합니다. 그 기준이 정말 쉬운건지 아닌건지와 상관없이 해내고도 불안하고 안 해내고도 불안합니다. ‘쉬운 것도 못하는 아이’가 되더라도 감정의 트리거가 되지 않고 상관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친구는 개인성향이 강한 사람이에요. 그 친구랑 저는 오래 만난 사이고, 같이 엄청 친한건 아니지만 걔네 집안 사정도 알고 어느정도 서로 안부도 전하면서 오래 만났어요. 전화로는 그 친구랑 시시콜콜 농담 따먹기 하면서 잘 대화하고 그러는데, 만나서 대화하면 서로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뭘 물어보면 안궁금 하다는 식이고, 뭘 결정할땐 저한테 의견 물어보긴 하는데 겉으로만 그러는게 보여서 결국 걔가 하자는 대로 해줘요. 걔는 저한테 관심도 없고 뭘 하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고. 너무 자기중심적으로만 행동하고 타인한테 뭘 궁금해하지를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만나서 뭘 하자고 하면 다 싫다고 하고, 가끔씩은 저를 낮추는 식으로 대화를 해요. 기싸움이라 해야되나. 시비거는 말투인데 그 점 정말 싫어해요ㅠ 근데 말을 못하겠어요.걔는 그냥 저랑 진지한 얘기 다 빼고 시시콜콜한 대화만 하고싶은거 같아요. 이거 친구 맞나요? 저는 얘랑 친구관계 유지가 가능할까요?

원래 누구 눈치보여서 어리숙하게 행동했는데 혼자있을때도 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어리숙해져요 너무 찐ㄸ같이 그래서 제 자신이 짜증나요 오늘 자려고 가방잠구는데 거울로 비친 제 모습에 빡도는거있죠

어렸을때 부터 관심과 애정을 받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끼어맞추며 살았어요 가정환경에서도 어렸을 때를 생각하면 좋았을때는 한 순간도 없었고 암튼 이런것들로 인해 계속 우울해졌고 중학교때 코로나를 거치면서 하던 운동을 안할때에 저와 사이가 안 좋은 친구는 운동을 했었는데 코로나가 끝났을때에는 당연히 체력도 딸리고 하니 열등감도 자신감도 더욱 없어지고 낮은 자존감이 더 낮았진것 같아요 남들시선이 먼저였고요 저는 제가 역겨웠어요 고등학교 2학년에 와서는 인간관계에 손을 놓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자해를 들켜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자꾸 시선이 힘든 저에게 용기가 있어야한다고 계속 그러는게 사실 조금 짜증이 났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자꾸 시도하는게 중요하다는게. 부담스럽게도 부모님도 어느정도 알게되었고요 고3올라가기전 학교 위클래스에서 1월달에 기관을 넘겨서 상담을 받아보겠냐고 하네요 사실 학교 상담에서 제 얘기를 털어놓은거 말고는 딱히 뭔가가 없어서.. 그리고 그냥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닫고 요즘에는 다시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

거절당할까봐 누구한테 말도 잘못걸고 누가 나쁘게 평가할까봐 사람들앞에 나서는게 싫고 심지어 남자친구나 다른 외부요인에 약속이든지 거절당하면 너무 화가나고 제맘대로 되지않으면 다 때려치고 싶어지고 극단적이게되요 누군가한테 부탁하고싶지도않고 왜이러죠 누군가의 거절이 너무 상처가되요

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한다 그리고 한 없이 초라해 지고 우울해진다 난 우물 안의 개구리 우리를 나가지 못 하는 개 새장을 벗어나지 않는 새 살기 싫다

부정적인생각에 빠지고 짜증분노에 허우적대고 그러다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어떤 상담사는 공감해주고 어떤 상담사는 생각을 교정하려고도 했고 그래서 그것대로 따르려고 노력도 해보고 모든걸 다해보고 다겪어보고 내린 결론은.. 결국 제 상태 제 마음 제 입장을 정확히 아는건 저뿐이네요 그렇다고 지금껏 받은 상담이 헛수고라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는 그냥 별생각없이 직관적으로 저지르면서 살아보려고요 너무 남얘기 듣지 말고요..
잘 하는게 없다. 뭐든 혼자 해내는게 없다. 항상 의존적이고, 혼자 선택을 하고서는 어김없이 후회한다. 영리하지 못한 선택이었다고. 그러지 말걸. 어릴때만 해도 혼자서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 선택에 대한 비판을 받기 시작하면서 뭔가를 선택하는데 망설임이 먼저 들었다. 책임감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책임감의 무게를 느끼고 나서는 도무지 혼자서는 못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난 잘하는게 없다. 청소든 빨래든 일이든 취미든 잘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안녕하세요! 예고 연영과 입시 준비중인 예비 중3 학생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다양한 자가진단에서 가면성우울증,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부모님은 청소년기에 당연한 일이라고 하시고 넘기셨어요. 근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이어져서 여기에 고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갑자기 텐션이 크게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혼자 있으면 상상 속에 빠지고 싶다가도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옴. 주변 사물이 나를 집어삼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음. 사람들과 있을 땐 밝고 장난기 많은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사람들이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고 나와 어울리고 싶지 않아 한다고 느껴짐. 부모님이나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나를 이상하거나 안 좋게 생각한다고 느껴짐.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선을 넘는 것 같고, 상대방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계속 불안하고 신경이 쓰임. 평소 밝고 활발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음. 자가진단을 해본 결과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4단계"라는 결과가 나왔고, 이에 대한 고민이 많음. 주변 사람들이 기대하는 에너지를 맞추기가 힘들어짐. 몸은 괜찮은데 내면의 에너지가 고갈된 것 같은 느낌이 듦. 스스로 이유를 모르는 감정과 행동에 용납이 잘 안됨. 현재 상태를 명확히 이해하고 싶음.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는지 알고 싶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됨.

예전에는 부지런하고 열심히 오뚝이처럼 살았 습니다. 죽을만큼 번아웃되어 심한 우울증 온 몸이 부서지는듯한 아픔고통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듯한 삺 1차2차3차 어찌어찌하여 약물치료 등 평범한 일상 생활을 찾아는데... 작년 늦여름 초가을부터 조금씩 무기력 해 지면서 정신적으로도 우울 해 지면서 일도 힘들고 퇴근후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냥 지낸 결과 집은 엉망진창 쓰레기집. 내일은 해야지 꼭 쉬는날 해야지... 몸도무기력하고 우울감에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휴대폰 보다가 잠자고 싶으면 상황을 잊고알콜로... 운동도하고싶고.. 집도 예전처럼 정리 되었으면 좋겠는데 집 지저분해서 스트레스. 우울한 머리 감정 일도 쉬고 싶고... 생각은 많아 머리가 터질거 같고..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너무 싫고... 그냥 차라리... 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답답합니다.

난 왜 이러지 분명 그러지않을 수 있었을텐데 왜 그러지 대체 뭐가 문제지 내가 문젠가 아니 아니 아니 생각만 반복해요 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슨말을 받고싶은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그냥 그냥 그래요 내가 왜 그러지

동료에게 업무 분장의 불만을 토로했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개인의 부정적인 상황을 공유하기 싫었는데, 그런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다음부터는 안그래야겠다고 다짐했지만, 당장 오늘은 너무 불편하네요. 애초에 처음부터 불만을 혼자 삼키고 남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이 손해보더라도 꾹 참았는데, 참는게 능사는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내제된 불만이 터져서 몸과 마음이 버텨내지 못하더라구요. 서서히 표정관리가 안되기 시작하면서, 업무 효율이 저하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럴수록 더 불만이 쌓이고 탓하고 싶은 상황을 스스로 찾는게 본인한테 실망스럽니다. 그럼에도 다른 동료들은 척척 잘해내고 있는 모습에 많이 반성하게 되면서 저 스스로 되게 못났다 싶네요. 이상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뭘하고 싶은건지 왜 살아가고 싶은건지.. 행복한 일이 있으면 웃고 화나는 일이 있으면 화내고 너무 감정적인가? 너무 다른 사람들을 인식하나.. 나는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지금도 행복하면서 그리고 나는 내게 불행이 찾아오지 않기를 바라요 타인과 감정을 이야기할 때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건지 싶고.. 내 감정을 모르겠어요.. 그냥 어두운 호수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왜 이럴까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가면을 쓰고 돌***니는 느낌이에요..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얼까..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건 뭐지? 난 왜 살아있나.. 살아있는 이유는 모두가 살아달라고 해서.. 그런데 어느 날 기준으로 나도 살고 싶어져서.. 근데 살고 싶다는 게 이리도 무서운 것과 두려운 게 많이 생길지는 몰랐어요.. .... 이런 내가 잘 살*** 수 있을까요?
전에는 화가나면 씩씩거리고 말았는데 어느순간부터 화가나면 기분이 태도가 되고 그 태도가 결국은 폭력적인 행위로 이어지면서 폭언은 물론이고 물건을 부셔야만 분이 풀리네요 근데 또 하고 나면 "왜 내가 이런 행동을?"이라는 의문과 "도대체 이게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이었나?"라는 생각이 듦에도 불구하고 화가나면 도저히 못참겠는데 이런 제가 분조장인건 알겠는데 심한건가요?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런 행위를 중단할 수 있는지 경험자 분들과 상담가님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제가 말을 약하게 하고 횡설수설 하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치 나요 강하게 하고 싶어도 목소리가 약해서 잘 안되네요
굳이 필요 없는 말로 둘러 되거나 사소한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당황하거나 불안하면 솔직하게 말하는 게 어려워져 말을 자꾸 꾸며냅니다
친구를 만났고, 어려운 상황을 털어놓았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 말을 꺼내기가 너무 힘들었다. 오늘도 고생한 나에게 토닥이고 싶다. 오늘은 이거 하나 성공한 것만으로도 장하다. 이거 이상 할 에너지가 없는 건 당연하다. 작은 성공을 하나하나 해가면 되는 것이다. 부탁하기도 연습해야 는다. 앞으로 많이 부탁을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내가 더 무던해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람을 잘 보아 가며 부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