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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매번 팀플을 하고나면 힘들어요

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expert
용기내어 참여하기.
먼저, 마카님의 용기는 매우 가치 있는 행동이에요. 팀 활동에서는 모두의 생각이 원활하게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는 거에요. 자책하지 말고, 앞으로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좋아요. 이번 팀일을 통해서 조금은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도전하는 것이 발전하는 길을 이끌어 나가니까요.
이재규 상담사
지구에왜왔니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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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번아웃? 게으름? 지친건가요

시험기간이 끝나고 2주간의 휴식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점점 강해져요 공부 집중도 잘 안되고 뭐든 건성건성 하게되고 미래가 과연 올까? 싶고 그냥 다 지겨워요 하루종일 자고싶어요 다 하기 싫은데 진짜 어쩌죠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공부를 놓아버리면 그분하고 멀어질까봐 두려운데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어떡하죠

expert
지겨움
쉬면서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는 것이 중요해요. 무리하지 말고 작은 목표를 세워서 조금씩 실천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존경하는 선생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볍게 대화나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나무 상담사
꿈을꿈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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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발표가 무서워요

발표하는것이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 앞에만 나서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목소리도 엄청 떨리고... 그래서 맨날 말하고 싶은 내용 다 말하지도 못하고 들어와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 고민을 말하면 많이 하면 나아질거라는 소득 없는 말만 들어요 이 간단한 발표 하나 못하는 제가 못난걸까요? 제 모습이 너무 우스워요 어떻게 하면 발표를 무서워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요?

#발표 #불안
expert
발표불안
발표하기 전에는 몇 번이고 연습을 해보세요. 심호흡이나 명상 같은 이완 기법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하세요. 그리고 발표 중에는 한 사람에게 말을 건다는 식으로 집중해서 발표를 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나무 상담사
ysb112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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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매일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가 강남으로 이사를 와서 중학교도 강남에 있는곳으로 갔는데 확실히 이런 곳은 저랑 안 맞는것 같아요.학원도 다 너무 빡세고 선생님들도 뭔가 정이 없으신것 같아요.이사를 안 갔다면 학원도 덜 빡세고 원래 집 근처 중학교로 가니까 친구도 있었을텐데..제가 소극적이라 새 친구를 아직 못 사귀었어요.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언니오빠는 기숙사 갔고 아빠는 일하러 가시고 엄마는 지인이랑 자주 만나셔서 강아지를 케어할 시간도 없네요..매일 자살하고 싶고 내가 자살하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요.이사만 안 갔어도 이 정도로 힘들진 않았을텐데..

#강남 #학원 #강아지
expert
이사로 인한 어려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해요. 조금씩 시간을 내어 학교나 학원에서 관심 있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어 보는 것이 좋아요. 가족과 솔직히 이야기하며 정서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자신의 감정을 쏟아낼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나무 상담사
김민땡1014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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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를 할때면 숨이 막혀요

공부를 할때면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막혀요. 숨은 쉴 수 있지만 답답한거 처럼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아요. 처음엔 음식을 많이 먹었나 했는데 음식을 먹던 말건 간에 숨이 자주 막혀요. 특히 책이나 공부할때 글씨를 읽을때 갑자기 읽던 부분을 갑자기 멈추면 답답해요. 거의 3년째 비슷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요. 요즘엔 학원 시험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기도 했고, 인터넷으로 스트레스,우울증,강박증 검사를 했는데 모두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냥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걸까요?

#성적 #공부
expert
학업스트레스로 고민인 마카님께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것으로 보이기에 적절한 휴식시간과 마카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공부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적절히 휴식을 취해주어야만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기에 중간 중간 쉬어가는 시간을 확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이 좋아하는것, 즐거워하는것 했을때 즐거운 것들을 일상시간을 할애하여 꼭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수면시간도 7시간 이상인 꼭 확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직 학생이시기에 학교에 있는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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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생인데 공부가 너무 싫어요

엄마는 공부를 좋아하고 잘해서 직장 다니면서도 사이버대에서 공부하고 장학금 받는데 현역인 저는 과목 3개짜리 중간고사 준비도 안 하고 있어요...저도 제가 왜 이 모양인 건지 화가 나요ㅠㅠ

#시험 #학교
expert
공부를 하지 않는 자신에게 화가 나는 마카님께
마카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이 있으니, 마카님이 집중하기 쉬운 환경이나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신에게 알맞는 학습 방식을 찾고 일정하게 공부 시간을 정해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나가는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마카님께서 공부를 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를 아직 찾지 못했거나 이전까지 열심히 했는데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아 무기력해졌다던지 여러 이유가 존재할 수 있답니다. 현재 마카님이 할 수 있는 정도를 정해서 아주 조금씩 늘려나가면 학습습관이 형성될 수 있을것입니다. 엄청 잘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카님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아름답고 가치로운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카님만의 속도로 달려보아요
김만수 상담사
hannmm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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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진로 변경..!!

처음이라서 이런 질문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써볼게요.. 15살 학생이구요 요즘 진로에 대해서 고민 중입니다ㅠ 원래는 상담하는 직업이 하고 싶어서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를 희망했는데 최근 상담 진료보다 약물 치료의 비중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심리학자나 심리 상담사로 진로를 변경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곤란한 점이 현재 의사를 희망해서 이과 쪽으로 모든 걸 진행하고 있는데 심리학자나 상담사로 진로를 변경해 문과로 전향한다 다 새로 계획을 세워야 하고 여러 면에서 어려워진다는 겁니다ㅠ 게다가 지금 자사고도 희망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진심 어린 격려도 감사할 것 같고 아주 현실적인 방안이나 조언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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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사가 꿈인 마카님에게
..
박상근 상담사
yoonella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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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곧 중간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시험 준비를 하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해가 안가는 것도 있고 잘 알겠는 것 도 있는데 수학 문제나 영어문제 등등 풀다 보면 친구들보다 많이 틀려 있고 내 자신이 높은 결과를 원하는게 이기적인건가? 내 뇌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건데 너무 욕심을 부렸던걸까 라고 계속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가족들은 너라면 잘볼수 있다고 하고 심지어 친언니도 니 나이땐 90점은 넘었다 하시며 부담을 주세요. 그래서 무리를 해서라도 잘 안먹던 커피까지 먹으며 공부를 하여도 잘 못하는 기분이에요. 만약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성적이 잘 안나오면 어떨게 될지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학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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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걱정인 마카님께
수학과 영어의 경우 단순한 암기과목이 아니기에 이전의 기초부터 단단히 다지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마카님의 공부방법을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25분 공부하고 5분을 쉬는 패턴을 4번 시행하는 포모도로기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의 집중력은 그리 길지 않기에 짧게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수면시간은 7~10시간은 확보해주시고 공부하기전의 땀날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공부를 하기 좋게끔 뇌를 공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을 둘 다 잡을 수 있고 부작용이 없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마카님이 좋아하는 운동 하나 쯤 일상생활 속에서 해보시면서 공부하는 중간 중간에도 적절한 휴식을 취해주시면 공부에 대한 효율이 올라갈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들때마다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보셔요 걱정되는 마음이 조금은 홀가분해지고 정리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점수와 관련없이 누구보다 노력한 것을 잘 아는 마카님 스스로를 많이 격려해주고 칭찬해주세요.
김만수 상담사
집착병자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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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2인데 공부를 안해요

중2때부터 학원 다니던 수학 빼곤 다 30~60 대였고 고1때는 수학도 포기해서 전과목 8~6등급이에요 제가 미대갈거라서 성적이 30~40 만 들어가긴 하지만 적어도 3~5등급은 만들어놔야하는데 지금 5일뒤가 시험인데 어제도 하루종일 폰만했어요 한심한얘기 겠죠 지금 폰을 놓고 공부를 하러 가면 되는데 저는 집중력도 너무 약해서 10분 앉아있으면 다른거 하고 싶고 그래요 아 진짜 제가 너무 한심하고 ㅂ:ㅅ 같아서 왜 이렇게 사는지 의문이 들어요

#성적 #학교 #시험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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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아 걱정인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공부의 필요성은 느끼고 계시기에 아주 조금씩 공부를 해나가는 시간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가능한 목표설정이 좋으며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아요 사소한 습관을 만들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책상에 앉기입니다. 책상에 앉기만 해도 성공인 셈이되는것이죠. 이러한 행동들을 4주정도 하게되면 아주 자동적으로 습관으로 조금씩 자리를 잡게 될 것입니다. 공부를 할 때 스마트폰이 공부하는 장소에 없는 것이 좋습니다. 책상에 스마트폰이 있는것만으로도 주의집중의 30%정도를 뺏어갈 수 있기 때문에 방에서 공부를 하신다면 거실 한구석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부를 하는 것을 외운다고 여기기보다는 책을 간단하게 훑어본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외워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다면 공부가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읽고 밑줄을 그으며 중요한 내용들은 동그라미 치는 것만 하는 것도 공부가 많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시험공부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영상으로 보는 것도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특히 사회나 역사와 같은 영역의 경우 인터넷의 교육용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 공부가 어렵다면 공부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카페나 집에서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고양이셋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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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하고 싶은데도 하기가 싫어져요..

왜냐면요, 제가 내일 월요일날에 시험보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공부를 하려고 하면은 자꾸 이게 불안해지면서 하기 싫어져요. 공부해야 되는데 공부하기 싫고 이런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꾸 이런식이여서 쉬다가 또 마음 편해지고 다시 하면은 또 이렇게 공부하기 싫어지고 자꾸 하기 싫어지고 이게 딴 생각 들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불안하고 걱정인데도 하기가 싫어요. 그런 저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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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공부할 때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학습 계획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하나씩 성취감을 느끼며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마카님, 공부할 때 불안감을 줄이는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먼저, 공부 전에 간단한 호흡 운동을 해보세요. 이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학습 계획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하나씩 성취감을 느끼며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하루에 한 과목 30분씩 집중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공부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어떤 부분을 언제까지 마칠지 명확히 해보세요. 이는 불안을 줄이고 공부에 대한 통제감을 높일 수 있어요. 공부하는 동안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해요. 짧게나마 쉬어가면서 뇌가 정보를 처리하고 재충전할 시간을 가지세요. 또한,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며 자신감을 키우세요. "나는 잘 할 수 있다", "조금씩 해나가면 된다"와 같은 긍정적인 말로 자신을 격려해 보세요. 만약 지속적인 불안과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계속된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더 깊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불안감을 줄이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신나는우산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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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압박감 때문에 힘들어요

저희 부모님이 약간 공부에 관심이 많으신데요 특히 아빠가 조금 심해요 그리고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더욱 심해졌습니다 저번에는 매일같이 시험 이야기만 하고 몇 점은 당연히 나와야 한다면서 그러다가 너무 부담감을 느껴서 위경련이 와서 한동안 약을 먹었던 적도 있었고 그리고 가장 스트레스 받는건 시험을 하나라도 못볼 때마다 동생 앞에서 놀리고 계속 전 머리가 안좋은 애라서 그렇다고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시험 뿐만 아니라 갑자기 학원 갔다 왔는데도 학원에서 몇개 틀렸냐고 계속 물어보고 그냥 매일같이 그러니까 너무 짜증나고 집에 들어가서 아빠를 만나는게 너무 싫어요 곧있으면 중간고사인데 이번에 망하면 그런게 더 심해질까봐 그리고 혼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전에는 그래도 제 의지로 성취감 때문에 공부를 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그냥 계속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생각도 안하고 아무 걱정없이 하루종일 누워있고 싶어요

#시험 #부모님 #부담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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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이해하실 때까지 계속 말씀 드리세요.
우선 마카님의 감정과 부담감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감정 일기를 써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특히 아버지께 이런 마카님의 부담감과 마음 상하는 상황, 그리고 공부에 대한 마카님만의 속도와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드럽게, 하지만 단호하게 말씀 드려 보세요. 위에 적으신 글들 빼놓지 마시고, 이전에는 마카님이 좋아서 마카님의 방식으로 마카님의 성취감을 토대로 공부를 해 왔다면, 이제는 아버지의 강요와 비교로 인해 공부를 더욱 멀리하게 되고 그러면 그럴수록 성적은 안 나오고 더욱 하기 싫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을 잘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한번 말씀드려서 안 들으시면 계속 계속 표현하세요. 아버지는 동생과 비교라도 해서 마카님에게 자극을 주고 싶은 좋은(?) 의도일지 몰라도, 그로 인해 동기가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을 아시면 아마 자제하려고 노력이라도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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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예전만큼 공부에 대한 욕심이 사라졌어요

안넝하세요,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2 여학생입니다. 설명하기에 앞서 저는 정신과를 다니고 있고 adhd의 경계선에 있어서 약물을 복용중이고, 우울증약도 먹습니다. 저는 중2 때 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정말 공부에 집중이 안될 정도로 노래가 계속 생각나고 이걸 귀벌레현상이라고 부르는데 이무튼 그걸 겪으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로지 공부만 죽어라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이데로는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겨울방학때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 쳤고 오랫동안 연습하고 노력해서 다행히 지금은 노래 생각을 조금은 떨쳐낼 수 있을 지경에 왔습니다. 그래서 전보다 삶의 질이 정말 높아졌고 여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만큼 공부에 쏟아붙는 마음이 식은 것 같아요. 이번 중간고사 결과를 보고야 말고 정신을 차리게 되려나요.. ㅠㅠㅠ 참고로 현재 등수는 5등이고 내신은 1점 후반대입니다. (( 84명 중에 ))

#열정 #의욕없음 #공부 #의욕
expert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
마카님, 이전의 열정이 다소 줄어든 것은 지금 여유를 찾고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는 증거일 수 있어요. 약 3년 여 간 내가 정말 열심히 달려왔기에, 그거에 대한 다소의 소진일 수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 열정은 소진된 에너지가 회복된 후에 다시 불타오를 수 있으니, 현재의 감정과 상태를 인정하며 조금 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까지는 온 힘을 다해, 모든 에너지를 다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 오셨다면, 지금은 좀 더 구체적이고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속도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 보시면 좋겠어요. 아예 학업을 놓으면 이후 다시 따라가기에 어려움이 있으니, 지금은 버겁지 않은 선에서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고 이를 매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Agsilver66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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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살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어디서 부터 말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내일 파이널인데 이제 하루 남았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노력도 없고 한국에서 못 버티고 여기 까지 왔는데 하루에 수도 없이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반복하는거 같아요 노력도 없고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될지 어떻게 해야 될지…그냥 이번 파이널 통과 못 하면 자살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이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ert
STOP! 잠시만요. 그건 반칙입니다.
마카님의 어려운 상황과 환경을 제가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적어내려간 마카님의 글을 보며 느낄 수는 있습니다. 아직 마카님에게는 힘이 있고, 그 힘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 저와 함께 혹은 여기 계신 전문가님들과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 지금까지 잘해오셨습니다. 현재 한국이 아닌 것 같은데 어디에 계신지요?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권태호 코치
kill18die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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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생때 나름 열심히 했음에도 대입에 결과적으로 실패했기에 아직까지도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취업준비하는데 있어서 확실한 미래가 아무도 보장되어있지 않은 그저 그런 한 사람 중 하나일 뿐이니까 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이것저것 하는건데 대입이든 취업이든 불안은 병가지상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프랑스어 공부부터 해서 여러가지로 불안하니 오늘도 막 원래 문어발식으로 지르면 안되는건데 이번엔 정말로 ㅋㅋㅋ 문법책이랑 단어책 산거죠 이제 수업시간 복습이랑 이 책들 바탕으로 6월까지 공부하려 해요 수업하고 복습하는걸로는, 시간 계획표를 짜는걸로는 역시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리빙랩 프로젝트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일명 재맞고라는것도 강의 들으면 10만원 지원준다고 하니 그것도 해보려구요 일단 많이 벌여놨어요 ㅋㅋㅋ 다음주 화요일에 mice 크루 결과 나오고요 서포터즈가 제일 중요한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 오랜만에 새벽 6시에 일어나느라 아침에 너무 피곤했었는데 습관 들이면 내일은 괜찮아질거라 생각해요 수면시간이 절대 부족한게 아니니까요 아직 모든게 불안하지만 제일 중요한 자격증 시험부터 해서, 어떻게든 되리란 마음으로 간절하면 하늘에 닿겠지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죠 ㅎㅎ +학원에서 DELF B1 자격증을 드디어 받았어요 ㅎㅎ 기쁘지만 아쉬움도 존재하고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B2를 위해서 열심히 더 노력하게요 ㅎㅎ

expert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더 크게 응원드리고 싶네요. 더 크게 축하드리고 싶네요. 어려운 과정이었겠지만 하나씩 작은 변화를 통해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카님의 힘이 느껴져서 저 또한 자극이 됩니다. 더 좋은 일들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권태호 코치
freewriter3927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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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3일뒤 시험인데 너무 불안해요

편입 준비중이고 혼자 지방에서 준비중인데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진심 혼자 공부해야할것들에 대한 정보를 다 찾아야하니 너무 힘들어요. 또 편입학원들은 서울 강남에 있는 주요 학원들이 좋은데 차로 왕복 1시간 좀 넘는데 서울이라 막힐 걸 생각하면 2시간정도 걸려요,, 그래서 학원도 사실상 못 다닐것 같고 휴학하고 공부는데 주된 심리가 외로움과 힘듬이에요. 그리고 지금 혼자 입시를 준비를 해서 마음이 막막한데 제가 학사편입을 준비중인데 학사학위를 만들려면 자격증으로 학점을 이수받을수 있어서 자격증 시험 준비중이에요. 18학점정도 되는데 저번에 지금 볼 자격증 시험이 다 비슷한 종류의 시험을 봤는데 난생처음 보는 시험이라 그냥 아무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준비를 뭣도 모르고 준비를 하다보니 대략 두달 가까이 준비해야 하는 시험을 합격후기에 1주일컷 2주일컷 이런후기들 믿고 3주 준비했는데 그 시험 준비하면서 시험날 차도 막혀서 시험 늦을것 같아 서 가는길에 포기하고 울면서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ㅜ 정말 그때 제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졌는데 그 시험과 비슷한 시험을 이번에 준비중인데 2달을 준비했는데 지금 기출도 감이 안잡히고 공부를 많이 하다보니 늦었다 생각은 저번처럼은 안드는데 진도는 얼추 다 나간것 같은데 경제 개념이 어려운데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를 했던거라 개념만 잡는데 한달이 걸렸는데 한 저번주부터 문제풀이하고 있는데 개념도 모르는거 간신히 잡았는데 또 문제풀이를 하다보니 시사용어도 따로 공부를 해야 하는거에요. 기출문제는 3분의 1정도가 심화문제이고또 3분의 2정도는 듣도보도 못한 어려운 시사용어에요. 그래서 문제풀면서 저번주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또 경제 그래프 응용문제도 있는데 최상위권이나 상위권들이 맞는 문제는 못 맞아도 되지만 저번에 그런 시험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자격증 시험인데 미치도록 불안하고 분명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거의 한달동안 10시간 이상씩 공부를 해욌는데 웰케 불안한지 모르겠어요,,,ㅜ 불안극복,,, 제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왜 이럴까요?

#시험 #휴학 #성적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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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생각되시는 마카님께
불안함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칭찬해 주는 건 어떨까요? 작은 성취도 기록하여 매일의 진전을 시각화해 보세요, 이는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무언가 혼자 하면서 외로운 길을 겪고 있는 것은 마카님 혼자가 아닐꺼에요. 어떤 목표가 있든지, 함께 모여서 공부하거나 나눔을 할 수 있는 스터디그룹 또는 모임을 나가서 외로움을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 외의 활동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그러한 활동이 있다면 오랫동안 하지는 못하더라도 자주 소소하게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권경혜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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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기간만 되면

저는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의 학생입니다. 제가 시험시간만 되면 사람이 이상해져요. 친구들이랑도 잘 놀고, 가족끼리도 사이좋고, 선생님들과도 잘 지내는데 시험기간만 되면 제가 너무 이상해져요. 우울할 이유도 없는데 갑자기 너무 우울해지거나, 자해행동을 해요. 칼로 하는 건 아닌데, 책상에 머리를 계속 박거나 목을 조르거나 뺨을 치거나 등등.. 평소면 하지 않을 행동을 하곤 해요. 시험기간에 진짜 미칠 것 같아요. ***거 맞는 것 같기도요. 언제는 거의 5시간 가까이 울면서 공부를 한 적도 있어요. 성적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안될까봐 너무 불안해요. 평균 이상, 상위권이긴 한데 그래서 더 불안해요. 너무 짜증나고 걱정되고, 시험기간에 시간도 아까운데 저런 짓을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정말 평소엔 원래 안 그러는데, 이 행동들을 고쳐야하는 것도 알고 있는데도 매번 시험기간 때마다 이래요. 왜 이러는 걸까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시험 #학교 #성적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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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조금 더 인정해주세요
성적에 대한 불안이 높다는 것은 평가에 대한 불안이 내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시험과 평가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긴장하고 불안하는 것은 우리의 기능수행을 도와주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지만, 과도한 긴장과 불안의 경우 우울과 자기비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불안과 우울이 높을 경우, 평소대로 집중하기가 어렵고 공부의 효율도 많이 저하됩니다. 그 과정을 경험하면서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확신하기 어렵고, 높게 평가되었던 나의 성과가 진짜가 아닐까봐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해요. 현재 적어주신 증상은 일반적인 시험 불안이라고 생각하기엔 다소 심각한 경향성이 있고, 상담을 통해 정서를 조절하고 불안을 낮추는 방식을 익히고 필요하다면 약물치료도 병행해야 할 것 같아요.
류지원 상담사
jih1001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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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감정 컨*** ㅇ하는법...

학원 진심으로 가기 싫어요,,. 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뛰고 불안해요 왜 그런진 모르뎄는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같이 사는 삼촌은 아직 제 나이가 중 3인데 그 나이때에는 자기 감정 컨***이 어렵다고 하시던데 감정 컨*** 어케 해야하죠..? 오늘 학원 가야하는데 너무 가기 싫고 블안하고 학원도 멀어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갈 때마다 손에 땀이 엄청 나요.. 그렇다고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나쁜것도 아니고.. 그냥 배우고 오면 되는건데 눈물만 주룩주룩 나요... 저 왜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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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것부터...
학원 가는 것을 싫어하고 불안해 하는 자신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마음을 조절하고 이기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를 이해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무엇때문에 싫고 불안한지를 찬찬히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것을 찾게되면 그 것을 수용하거나 또는 다르게 바꾸어 주게 되면 불안한 마음이 낮아질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마카님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학원 가는 길에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 것처럼 스스로를 진정시킬 수 있는 작은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감정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달닮달닮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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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안되는데

내가 다시 너무 미워지기 시작한다 그때 처럼 되면 안되는데 다시 널 돌려놔야 하는데 이럼 안되는데 내 의지론 그게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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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를 일으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함께 해요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봐주세요. 현재 내가 다시 너무 미워지고 있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요? 그 이유의 원인은 무엇때문인지요? 사람? 업무? 무슨 일이든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더 힘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혼자 의지로 힘들다고 생각하셔서 이렇게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 더 적은 힘으로 더 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아주 작은 것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고민이 있으신지 기회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 함께 해결하고 싶습니다.
권태호 코치
왕꿈트리14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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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간관리 하는법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 여자입니다! 저의 고민은 제가 너무 시간관리를 못하고 게으르다는 겁니다. 원래 좀 게으른 편이고 자주 미루는데요.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 들어오면 그대로 침대로 누워서 쉬는편입니다. 너무 피곤하다보니 계속 쉬다보니까 하루가 그냥 누워서 지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해야할 과제,공부를 못하고 있어요. 심할 때는 양치질도,세수도 계속 미루다가 못합니다. 너무 자주 미루기도 하는데 그만큼 에너지가 없습니다.. 먼저는 제가 에너지를 채우면서 해야할 일들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미루지 않고 정한 시간을 지키는 방법 두 가지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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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를 못하는 것 같아 고민인 마카님께
체력이 조금 약하면 다른 사람보다 금방 지치고 쉬고 싶어지기 때문에 스스로를 인내력이 없고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 부분은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고 운동과 체력 관리를 통해 나의 에너지를 늘릴 수 있습니다. 또, 마카님께서 대학생이시니 이런 나의 기질을 알아볼 수 있는 검사를 대학교에서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TCI 검사를 통해 내가 가지고 태어난 체력과 인내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나의 기질을 알면 내 취약점을 보완할 방법을 알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나를 게으르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나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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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힘들다

엄마는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집에와도 차에서 내 단점만 말한다 공부를 못하면 안돼 라는 문장때문에 하는걸까 정말 싫다 하루만이라도 푹 쉬고싶다 하루종일 푹 쉬고싶어

#속마음 #위로 #공감 #감정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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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누리고 싶은 마카님에게
엄마의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카님은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요? 평소 대화할 때 공부 이외에 다른 주제로도 이야기가 되는지 궁금해요. 만약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고 다른 주제로는 대화가 잘 되지 않는 편이라면 뭔가 이야기를 하려다가도 다시 공부로 이야기가 전환될까봐 말을 더는 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들 것 같아요. 그럴 때 마카님은 어떻게 마음을 추스를까요? 하루만이라도 푹 쉬고 싶다고 거듭 이야기가 되는 건 아마도 단 하루도 쉴 수 없다는 생각이 평소의 마카님 마음에 가득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지치고 답답함이 제게도 전해져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그래도 가능한 쉼의 방법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해요. 제 경우는 수능을 20대 중반에 보았고 거기다 반수였기에 평일주말 상관없이 공부에만 매진해야 했거든요. 제가 하고자하는 공부였기에 즐거움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긴 하더라구요. 하루를 온전히 다 쉴 수는 없었기에 학원을 오가는 버스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던 시간, 듣기평가용으로 영어방송을 산책하며 들었던 것들이 그나마 그때 할수 있었던 쉼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마카님에게도 일상 가운데 이런 작은 쉼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만약 엄마와 공부외에 속내에 대해서도 편히 대화할 수 있는 편이라면 귀가하는 길에 정말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에 대해 나눠보고 엄마가 그런 마카님의 마음을 헤아릴 기회가 생긴다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양희정 상담사
stella120426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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