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 남들은 벼락치기 해서도 잘보는데 저는 평소애 찔끔찔끔하고 안하다 시험얼마 안남았을땨 나름 벼락치기 한다고 해도 다른들보다 낮게나와요 어떤앤 하루전에 벼락치기했다는ㄴ데 잘봐요 공부하는 요령을 모르겠어요 중학교 공부도 따라가기힘든데 고등학교 어떡하죠 제가 열심히 안하는거긴한데 어케 열심히 하는건지 머르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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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데 남들은 벼락치기 해서도 잘보는데 저는 평소애 찔끔찔끔하고 안하다 시험얼마 안남았을땨 나름 벼락치기 한다고 해도 다른들보다 낮게나와요 어떤앤 하루전에 벼락치기했다는ㄴ데 잘봐요 공부하는 요령을 모르겠어요 중학교 공부도 따라가기힘든데 고등학교 어떡하죠 제가 열심히 안하는거긴한데 어케 열심히 하는건지 머르갰어요..

취업? 못했고 휴학으로 졸업도 아직 좀 남았고 학점? 3.95 밖에 안되고.. 어학성적이 좋은 편도 아니고 자격증도 딱히 없고 스펙 제로나 마찬가지이고 ㅎ. 돈도 없고...에휴 인스타 스토리에 게시물을 올려 남에게 인정을 받아 내 안의 불안을 잠재우고, 결핍을 채우려고 하는 나를 보는게..힘들다 ㅎㅎ 안 그러고 싶은데...왜 이럴까 나는...? 인스타를 하지 말자 하면서도 게시글을 올리려고 접속하는 나를 보면 현타가 온다. 아, 내가 인정에 목말라 있구나. 내가 불안정하구나. 라는 나의 상태를 직시하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인정 받고 싶은데....자신있게 칭찬해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웃기고...인스타 게시글을 올리고 나서도 과시하고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게 너도 참 모순적이구나 싶고... 원래 인간은 모순적이지만 난 더 모순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죄송합니다. 공부 안 해서 죄송합니다. 열심히 안 해서 죄송합니다. 노력 안 해서 죄송합니다. 놀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수행 노력했는데 못 봐서 죄송합니다. 숙제 안 해서 죄송합니다. 중간고사 준비 안 해서 죄송합니다. 공부에 재능이 없어 죄송합니다. 예체능도 그러게 재능도 있지 안았어 죄송합니다. 공부라는 두 글자에 죄송해야할게 많네요 언니는 공부 잘하는데 그냥 제가 문제가 있네요 죄송합니다.

매년 한문제 차이, 일점 차이 이런 식으로 시간이 흐르다 보니 벌써 10년이 지났네요..그렇지만 저는 올해도 불합격했고 응원해주던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도 이제 다 떠나가는 시기가 되었어요ㅠ 돈도 없어서 벌어야하고 정신적으로 지지를 많이해주던 연인도 떠나가고...정말 많이 힘드네요ㅠ 나는 왜 이런 선택을 했던 것일까 그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었고 매 수험기간 죽을똥 살똥 노력했었지만... 막상 아무런 결과가 없는 것처럼 10년이 흐르고보니 제 자신이 누구보다 원망스럽기도 하고 많이 힘드네요 우울감도 심해져서 스스로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인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이제 곧 면접을 보게 되는데 항공과는 면접 반영비율이 내신성적 반영 비율 보다 더 높습니다 . 그래서 맨날 답변연습을 해왔고,현재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스피치능력은 더욱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에 다가올수록 긴장이 되서 그런지 평소보다 답변을 잘 못하고 더 심할 경우에는 목소리까지 떨리고 자신감도 없어 보입니다 . 올래는 실전에 강한 스타일이라 한번도 이랬던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ㅜ 최근에도 선생님들 앞에서 모의면접을 보았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입에 경련까지 생겼습니다 ㅜㅜ 평소에 이런 단점들을 가지고 있었으면 본인의 단점을 인정하고 더 열심히 연습하였을 거 같은데, 평소에 안 그러다 딱 면접 직접에 이런 증상들이 생기니 미쳐 버릴 거 같습니다 ㅜㅜ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울고 승무원이라는 진로는 나는 맞지 않는걸까… 이러한 생각까지도 들었습니다 .. 바로 다음주에 면접인데 어떻게 멘탈을 잡아야 할까요..?

아시다시피 성공하기 힘들다는 직업인 거 압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 꿈을 키워왔는데요… 고1때 학원을 정식으로 다녀서 현재 고2인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끈기가 부족합니다 무언갈 최선을 다해 정성껏 해본 적이 없어요 노력이 부족해요 제가 당연히 노력도 해보고 다짐도 해봤지만 그냥 안되는 제가 한심하고 버겁습니다 다른 직업을 선택하려고 하면 음악을 시작했을 때부터 포기한 제 공부는 다시 시작할 수도 없고 또 다른 걸 시작해도 또 이렇게 식어버릴 걸 알고 그냥 저라는 존재는 이 세상과 맞지않는 몸인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나쁜 생각도 들어요 그냥 이런 제가 스트레스 받고 인간관계에 지쳐 학원도 잠시 쉬었다가 또 정식으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힘들고 고됩니다 저 어떡하죠 그냥 미래의 제가 지금의 저한테 넌 이러이러한 직업이 돼있으니까 걱정하지말라고 좀 다독여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진짜 힘듭니다 다 제잘못이라는 거 알아요 다…

반 회장으로써 평소 시험기간 자습시간에 친구들을 조용히 하게 하는 것을 최대한 노력해서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어제부터 지금 오늘 시험 당일 아침, 어쨌든 긴장이 약간 풀려서 그런가 친구들이 잠깐 떠들었기도 했고 저도 같이 말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시험을 다 보고 어떤 친구가 익명 톡으로 아침에 시끄럽고 불편했다고 신경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톡을 본 저는 제가 잘 단속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반성했습니다. 거기서 앞으로 잘 해내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털고 일어나야 하는데 제가 '회장으로써 못하고 있나...', '난 너무 세세하지 못한 사람인가...', '나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들로 계속 이어집니다. 너무 제가 원망스러워요...제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나름 괜찮게 지낸지 3일째, 시험 끝난지 2일째 되는 오늘 또 불안이 저를 찾아왔어요 미래를 생각했더니 과거의 후회가 무책임했던 시절이 떠오르면서 또 심장이 계속 강하게 뛰어요 저 괜찮겠죠? 미래가 너무 어둡습니다 나중에 진짜 해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제가 못 버틸 것 같아요 아무도 안 도와줄 것 같아요 2년 뒤 3년 뒤 10년뒤에도 현재와 같은 상황이면 어쩌죠? 과거에 놓친 기회가 미래에 발목을 잡으면 어쩌죠? 멀리 갈 필요도 없이 과제를 끝마칠 수는 있을까요? 한 4일 시험 준비한다고 밤 샐 때는 분명 괜찮았는데 끝나고 2일 째 되는 오늘까지 정말 하루종일 쉬었거든요 거기서 오는 죄책감일까요? (분명 이렇게 쉴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하는데) 또 불안해졌어요 다시 게임 안 하고 안 놀고 하는 열심히 사는 일상으로 돌아가면 괜찮아지겠죠? 원래 밤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밤이 안 오면 좋겠어요 해가 안 떴으면 좋겠어요 계속 심리적으로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과거 안 떠올리고 미래 생각 안하는 그런 상태가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급하게 완성해서 내야 하는 포트폴리오작업도잇는데....... 엄청덜돼잇어서 완성해야되는데.... 진짜열심히했는데...... 기간안에완성못할거같아....... 너무완성하고싶거 내가 존경하는분이 채점해주시는거라너무내고싶은데 미완성은 채점도 안해주신다했는데 할 자신도없고 압박도 심하고 하다보니까 내 실력이 계속 체감되고... 너무 하기가싫어..... 기분도진짜별로야오늘.......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나열심히 살아야되는데 아ㅠㅜㅜㅜㅠㅠ왜이럴까?

공부도 못하겠고 책읽는 것도 못하겠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은데 학교가라고 하니까 너무 버거워요

내년에 고3이 될 학생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요... 할 의지도 없고 그냥 너무 우울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성적도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고3때 위탁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걸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주변에서는 이런곳은 안좋은 애들이 많아서 차라리 할거면 대학가서 하라는데 진짜 전 대학을 갈 생각도 안들고 내신도 이미 너무 망해서 그냥 어디 시골학교나 다녀야할판입니다 하...진짜 모르겠어요 솔직히 뭔가 하고 싶어서 위탁을 가고 싶은게 아니라 여기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가고 싶은거라 근데 진짜 여기에 계속 있다가는 진짜 죽을거같아요... 그렇다고 자퇴를 하자니 제가 공부를 안할게 뻔하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네요 이러고 성인되봤자 부모님한테 피해만 주고 직장도 못구하고 폐인될거 같은 예감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봐야 해서 면접 책을 사서 읽고 있는데요. 읽을수록 도저히 달성이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들에 마음이 많이 괴롭습니다. 저는 사람과 상호작용이 조금 어렵습니다. 긴장을 많이 하고, 말솜씨도 좋지 못합니다. 체계적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것도 어려워하고, 즉각적으로 대답하기보다는 오래 시간을 두고 대답하는 편입니다. 한국어로도 그렇습니다. 이런 성향 탓에 면접만 보면 떨어지기 일쑤였습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면접을 피해 들어온 대학 안에서도 사람과 교류할 일은 최대한 피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영어라는 다른 언어로, 이 면접 상황을 되풀이해야 한다는 게 저에게 너무 큰 부담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면접을 포기하자니 한국에서 쭉 학업을 이어나가는 것 또한 무섭습니다. 양쪽 길 모두 두려워서 꼼짝 못 하고 갇힌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책을 읽어나가면 "사회적 교류 능력, 침착함, 소통 능력, 팀워크, 윤리성" 등을 판단한다고 되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면접에서 평가하는 모든 항목에 미달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실패할 것이라고 내심 믿게 되니 스스로 실패하고 힘들어할 만한 것을 피하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어 회화도 단어나 유창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쉐도잉, 챗GPT, 영작 등 여러 가지를 찾아보고 있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부족함이 더 커지기만 해서 막막함에 주저 앉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두 세 가지 큰 문제들이 겹치다 보니 제 능력으로 감당할 범위를.벗어났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 아예 포기해버린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제 꿈은 너무나 간절해서 그 격차에 또 다른 괴로움이 찾아옵니다. 시간은 없고, 능력은 부족하고, 목표는 높은데,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막막하고,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무섭습니다. 제가 정신 상태가 이렇다 보니 제대로 상황 설명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조언해 주실 게 있다면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타지에서 세번째 수능공부를 하고있는데요 과외수업을 받으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과외를 하는 이유는 제 학습방향을 믿고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였어요 그런데 학습적인 이유로 본가로 와서 공부를 하게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원래 하던 과외수업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과외선생님을 구하긴 했지만 원래 수업하던 방식이나 제 문제점을 잘 모르시기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기존에 과외쌤한테 수업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하고나서부터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너무 불안하고 갑자기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은 것만 같은 느낌 , 공포감이 오면서 너무 무섭고 불안했습니다 근데 이런 불안감이 작년에 수능공부할때도 생겼었어요 기숙학원에서 같이 다니던 친구가 퇴소하고 나니까 극심한 불안감이 오더라구요 거의 무슨 분리불안 마냥.. 근데 이런 불안감이 왜 생기는걸까요?? 왜 이렇게 의지를 하려고 할까요… 의사와는 상관없이 저도 모르게 엄청나게 의지하고 있었나봐요 이런 공포감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자꾸 과외를 그만뒀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대학교 마지막학기인데요. 학점도 좀 올려놓고 싶고 전공관련 자격증도 2개정도 있는데 잘해서 합격하고 싶어요. 근데 현실은 학점만 해도 벅차요...이런 것도 벅찬 제가 한심해요..전학기에는 힘들어도 학점 잘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잘못받을거같아요...잘하고 싶은 마음은 그대로인데 체력이나 간절함이 예전같지 않아여. 예전에는 점수 잘받고 싶은게 컸는데 이번에는 열심히 해도 못받으면 괜히 한거일 수도 있어 하면서 좀 주춤거려요.

중학교땐 어느정도 성적이 나왔어서 인문계 진학을 결정했는데 막상 와보니 그때보다 공부를 더해도 중하위권이니 이젠 공부할 의욕조차도 안생기네요. 맘같아선 공부때려치우고 제가 하고싶은거 찾으면서 살고싶은데 제가 하고싶은거 잘하는거, 심지어 좋아하는것도 뭔지 잘 모르겠거니와 하고싶은거 찾는다는 말이 그냥 하는거 없이 놀겠다는 소리로 밖에 안보여서 이러기도 쉽지 않잖습니까.. 결국 제가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한방법은 공부하는거밖에 없다는건데 진짜 열심히 해서 등급 올려봤자 5 > 4 이수준일거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사실 제가 수학을 특히 못해서 사실상 버린수준인데 수학버려서 번듯한 대학을 갔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없고 들어볼것같지도 않아서 공부하는 방법에도 큰 장애물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공부를 점점 놓게되는데 이렇게 공부안하다가는 정말 인생에서의 패배자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을 알고있기에 미쳐버릴 노릇입니다. 그래서 공부말고 다른길을 한번 찾아보고 있는데 그래서 요즘 미국 트럭커 이민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거 찾아볼때마다 공부도 제대로 못한 놈이 이런걸 할수 있을까란 생각이 자주 들어요. 아 이젠 공부만 생각해도 미쳐버릴것같군요 그래도 글같은거좀 써보니 좀 낫네요.. 제목과 내용이 많이 달라진것 같은데 아무래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딴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재수생입니다 1월부터 시작했고 7월까진 목표량만큼 공부하면 너무 뿌듯하고 난 잘될거라는 기분좋은 믿음이 생겼어요 공부다하고 밤길에 집에가면서음악들을때 그게 제 유일한 행복이었는데.. 실제로 성적도 올라서 성취감도느꼈어요 근데 왜 요즘은 뭘해도 성취감이 안느껴질까요 그리고 공부하는게 그렇게 힘들지않았는데 요즘엔 앉아있는것만으로도 너무힘들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주변에선 지쳐서그렇다고 좀만 버티면 된다고하는데 그 버티는게 정말 너무힘듭니다 그리고 목표량만큼 공부해도 아무느낌도안들어요 내일도 또 이짓을 해야된다고생각하니 압박감만 느껴져요 그리고 예전엔 마냥 대학만가면 행복할거같았는데 사실 수능이끝나서 대학을 간다고해도 대학이 끝이아니잖아요 다시 시작이지.. 다시 새로운목표를 새우고 이제는 취업을 위해 달려나가야겠지라는 생각을 하니까 수능끝난뒤도 그다지 기다려지지가않아요 수능끝나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제가 왜이런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원래는 공부하는것도 힘들지않았어요… 그냥 일상처럼 느껴졌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번아웃같은건가싶어서 이틀정도 쉬어봤습니다 근데 쉬는것도 힘들더군요 옛날에 재미있었던것들도 다 재미없고 무기력하고 그냥 다 재미가없어요 산책도해봤어요 .. 음악도들어보고 맛있는것도먹어보고..예능도보고..근데 다 재미가없어요 그리고 대체 쉬는게뭔지도모르겠어요 그냥 지금 제상태는 에너지가 없는거같아요 어떻게 쉬어야다시 충전되는건지모르겠어요 어떻게해야 옛날처럼 다시 성취감을느낄까요 옛날에는 공부를 하고나서 뿌듯하고 미래가 기대되고그랬는데.. 옛날로돌아가고싶어요 다시 성취감도느끼고 즐거움도느끼고싶어요..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뭘 어떻게해야 괜찮아지나요
아직 부모님께 말씀을 못드렸는데 인간관계도 너무 힘들고 특성화고라서 그런지 다닐수록 제가 더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고2인데 버티고 싶지만 친구랑 사이도 틀어져서 항상 마음 한구석엔 불안하고 학교가기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하죠 인간관계때문에 자퇴를 고민해도 좋은건지.. 도와주세요 제발

저는 재수로 나름 괜찮다는 대학에 들어갔고 등록해놓은 채 한 번 더 수능을 봐서 더 좋은 곳에 가겠다고 했으나 결국 기존 학교생활에 대한 미련 등으로 인해 실패하고 홧김에 요양원으로 신청해서 22년 중순부터 24년 초까지 사회복무를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인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담당자는 제 할일을 군말없이 하는 저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고성을 지르고 일일히 감시하는 등의 소위 갑질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허리 부상도 입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장애가 있는 제 동생과 관련하여 이미 부담을 많이 느끼시는 부모님께 추가로 부담을 드리기 싫었고, 퇴근 후나 근무 중 비는 시간에 수험서 등을 보면서 수험 생활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그러한 갑질에 맞설 생각을 하지 못한 채 그저 부당함을 참기만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를 둘러싼 다른 직원들이나 선임들도 차마 부당함을 호소하지 못하는 분위기에 휩싸인 것도 있습니다. 참다 못해 녹음을 하여 신고했지만 돌아온 건 시청의 경고처분뿐이고 대접은 나아지지도 않았습니다. 전 24년 사회복무를 끝내고 25년의 시험을 위해 공부를 계속하겠다고 휴학을 신청했지만 공부에 집중하려고 하면 그 당시 시설에서의 갑질 경험이 계속 맴돌아버려 공부에 집중도 하지 못한 채 휴학 시기를 어영부영 보내게 되는 제 자신한테 한심함마저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복무 당시 상황에 휩쓸려버려 부당함에 제대로 항의하지 못한 제 자신에 대한 자괴감도 크게 느껴집니다. 부모님께 걱정 끼치기 싫어 정신과는 되도록 안 가려고 했지만 이젠 정신과 방문 여부마저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집중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월요병 때문에 힘들고 지쳐요ㅠㅠ 월요일만 되면 이상하게 일어나기 힘들고 대학교 수업만 들어도 지쳐요 그냥 다 부질없다고 느끼고 지긋지긋한 대학생활도 끝났으면 좋겠어요 반복적인 일상 때문에 요늠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요 매일 똑같은 강의듣고 똑같은 교수님만 보니까 지치네요

과거에 학원을다녔지만 이론시험에서 4~5번 실패 후로 의지를 잃었어요 하지만 홈베이킹을 하는걸 좋아하고 만드는것또한 좋아해요 힘들면서도 무언가를 만드는게 재밌고 결과가 어떨지 궁금해해요 항상 많이 만들다보니 친척집에 줄때가 있단말이예요 근데 그게 문제예요 친척집에 주는건 좋아요 많이 만들었으니까요 근데 그 과정이 힘들어요 부모님이 항상 많이주라해요 포장지에 싸고 포장박스에 넣는게 즐거우면서 맛있게 먹어주겠지 하면서 하는데 막상 또 다른생각은 나한테 오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힘들게 만들었는데 부모님 이나 내가 먹으려고 만든건데 살찐다고 안먹고 다 친척집이나 부모님 지인들한테주고 나한텐 남는게 대체 뭐지? 내가 힘들게 만들었는데.. 란 생각이 포장 하면서 계속 생각나요 포장하는 과정이 기분이 안좋고 내딴엔 많이 주는데 거기서 부모님은 더 주라고 하고 줄어드는 포장지가 보일때마다 불편해요.. 다 주면 우린 뭐 먹냐고 해도 더 줘라 이말.. 근데 주고나서 맛있게 먹었다고 칭찬 해주면 기분이 좋아요 다만 포장하는 그때가 맘이 불편할뿐... 그래서 하다가 철없이 삐지기도하고..서른초중인데.. 그냥 포장할때가 왜 그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주고나면 편하고 자랑하고싶고 칭찬듣고싶고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