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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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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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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도 날 안 좋아하는데

현재 연애중인데 전 여자고 남자친구는 4살 연상이에요. 근데 남자친구랑 많이 친해지기 전에 연애를 시작해서 편하게 못 대하겠어요 .. 모든 내 모습을 보고 날 좋아하기 시작한것도 아닌데 보여줘버렸다가 싫어할까봐요 또 저도 절 안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절 좋아하는게 너무ㅜ신기? 이상해요 분명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그렇게 없다는걸 알고 있는데도 단체 관계에서 누가 절 싫어하면 그 사람이 너무너무 신경쓰여요 절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 한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아지고 되게 그 일이 크게 느껴져요.. 여러분도 그런 적이 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pert
연애를 위해 필요한 것
마카님의 고민해결을 위해, 마카님께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남자친구에게 조금씩 보여주며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돼요. 그렇기 하기 위해서 먼저는 마카님께서 마카님 자신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가지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내 인생에서 나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알아가시면 좋겠어요. 바꿔서 표현해 보면, 내가 나를 좋아하지 못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그리고 나의 모습에 상관없이 나를 좋아하고 스스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 격려해 주시면 좋겠어요.
최영진 상담사
도그마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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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성격이 나빠 사람들과 대화가 힘들어요.

정확히 말하면 제가 타인에게 말하는 방식이 정상적이지 않아요. 상대방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대화가 제 뜻대로 흘러가지 않거나 상대방의 말이 뭔가 조금 잘못됐다고 느끼면 언성이 높아지기도 해요. 이런 모습은 제가 어렸을 때 저희 부모님이 저에게 했던 말버릇과 똑같아요. 갑자기 화를 낸다던가, 이해를 못하는 저를 답답해한다던가, 날카롭게 대답한다던가. 그래서 어렸을 때 부터 그런 기억들이 많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이제 제가 그러고 있어요. 안그래야지 오늘은 안그래야지 매일 다짐하는데 누군가 대화하다보면… 상대가 저에게 왜 화를 내냐고 해요. 저는 그냥 제 의견을 말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또 공격적인 말투가 됐나봐요. 직업 특성상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계속 의견을 주고 받아야하는데, 이제 이 일을 계속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고 대인관계는 물론 제 남은 인생에 자신이 없어요. 이렇게 못난 인간이 살아가야 할 이유가 세상에 있을까요? 저만 사라지면 다들 행복할 것 같아요. 몇 년째 고치려고 해봤지만 계속 실패를 하고 그때마다 더 절망하고 움츠러들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살하는 것 외에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expert
지금부터 노력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마카님.. 자신의 말투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리 남들이 지적을 해도 수긍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마카님은 잘 깨닫고 또 노력하려는 의지가 있으신 것 같아요. 우선은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마카님 마음은 정말로 화가 나지 않는데 단지 말투만 공격적으로 표출되는 거라면 매일 매일 하루 최소 30분 이상 말하는 연습을 해 보시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중 오해를 받은 일이 있다면, 그 상황에서 다음에는 어떤 식으로 말할 건지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은 도움 되지 않아요. 정중하게 말 표현하는 것을 녹음해서 들어 보시고 표정이나 눈빛, 비언어적 표현이 어떤지 거울을 보고 연습하시고 동영상으로 찍어 보세요. 책이나 기사 등을 부드러운 말투로 소리 내어 읽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노력을 꾸준히 하시다 보면 변화가 있을 거예요. 다만, 마카님 마음에 실제로 남들과의 대화 때 화가 치밀거나 조급하거나 남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 또는 이해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지는 않은지는 꼭 살펴 보셔야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려는 마음을 '공감'이라고 하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나와 생각이 달라도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을 가져 보려고 노력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노란오믈렛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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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렇게 슬프고 우울한데 연락할 친구 한명 없네 나 정말 많이 슬픈데 친구 많이둬서 뭐해 힘들때 연락할 친구 한명 없는데 근데 어차피 나 이해하는사람 한명도 없을껄 나도 날 이해하기 힘든데 누가 날 이해해줘

expert
누군가가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마카님의 감정과 아픔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는 힘든 시기를 겪고, 때로는 자신도 이해하기 힘든 순간이 있죠. 그럴 땐 외롭기도 하고 슬픈 감정이 몰려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경험하고 있는 마카님의 감정과 경험은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신을 우선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기를 쓰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을 것 같지만, 누군가는 완벽하지 않아도 마카님의 감정과 아픔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마카님이 혼자라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 순간을 겪어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일이에요. 스스로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조금씩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영애 코치
나왜이러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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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주변에 기댈사람은 없고 친하게지내는 사람도 없고 다가갈 맘도 나서지않고 제 마음을 내세우지는게 힘들어요 사람들사이에 끼는것도 힘들고 어렵고 못해요 외로워요 사람이 싫진않은데 거리감들고 꺼려져요 다가오면 일단 부담스럽고 그러면 관계는 또 지나가버려요 그래서 제대로 된 관계는 없어요 친구들과 어울려 섞여 못노니까 초라해보이고 로봇같고 못놀아본애처럼 보이고 한심해요 원래 이러지않았는데. 이렇게 외로울수록 티는 안내지만 맘속으로 깊게생각하고 어쩌면 저도모르게 집착하고잇는지몰라요 모든거애ㅜ의미부여하고 피곤하게 살아요 내일도 학교가서 못끼고 그럴생각하니까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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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느끼는 외로움은 참 힘든 감정이에요.
상황을 바꿔보고 싶다면,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한 번에 한 걸음씩 다가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에게 편안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대화할 기회를 찾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작은 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에 자기 자신을 돌보고 취미 생활에 자신을 몰두시키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에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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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카카오 선물 빼빼로 먹튀 당했어요..

요즘 대학교에서 되는것도 없고 한 없이 그자리에서 빙빙 돌고 있어서 정신적으로 힘든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근데요 이틀 전 친구가 카카오선물로 준 빼빼로가 너무 좋아서 바코드채로 뭣도 모르고 그냥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누가 먹튀를 했더군요 새벽에 힘들어서 글씁니다 학과에서 사귄 친구들도 없어서 힘들어 죽겠는데 먹튀까지 당하니깐 진짜로 심적으로 힘듭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잡힐까요? 아이 짜증나서 잠이 다달합니다 경찰에 신고헤도 잡히는 지만 알려주세요

#의욕없음 #분노조절 #불안
expert
요즘 힘든 시기를 겪고 계셨군요.
먹튀 사건으로 감정이 상하셨겠지만,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은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생활에서는 자신의 관심사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동아리나 모임을 참여해보면 친구를 사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번 사건은 앞으로의 경험에 교훈을 얻게 될 기회로 삼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권태호 코치
seomin200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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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했는데 손절이라니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생입니다 최근 실력향상과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부트캠프를 다녔어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그런지 마지막을 향해갈 수록 이런저런 사건들이 터지더라구요 그냥 술자리에서 가볍게 했던 에피소드였는데 이것이 다른 사건들이랑 만나서 엄청 커져 징계를 받는 사람도 있었고, 좋은 마음에서 베풀었던 호의가 민원으로 돌아오는 일이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어떻게든 일을 해결해보려고 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혹은 놀라는 일이 많아지니 말실수를 한건지 아니면 말투가 공격적이었는지 상대방이 실망하고 분노할 일이 있었나봐요 많이 예뻐했고 편하게 대했던 동생 둘이 저를 차단했더라구요 처음에는 힘들어서 그런건가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를 미워한다는게 느껴졌고 저를 좋아했던 친구들인데 그랬던 만큼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게 느껴져서(돌아가는 상황상)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 잘 안맞는 부분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세상에 어떻게 잘맞는 사람만 존재하겠어요. 그리고 안맞는 사람들한테서도 언제나 배울 점이 있고 또 제가 조금 힘든 상황이니까 잠시 거리를 뒀다가 또 안부를 묻는 등 잘 지내보랴고 했는데 갑자기 터진 사건에서 제가 태도를 잘못취했는지 아니면 그 전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완전히 연결이 끊어졌어요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그래도 한 때 친했던 친구들에게 받는 미움이라 너무 견디기 힘듦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사실 너무 아파서 다 그만두고 싶고 먼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요 근데 그러면 가족들이 너무 슬퍼할거니까 어떻게든 잘 추스르고 다시 나아가고 싶은데 주저 앉아서 못일어나겠어요 ㅠㅠ

#친구관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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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코칭은 현재 상황과 과거의 사실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코칭을 통해 문제해결에 도움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권태호 코치
달리는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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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가는게 저에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 학생입니다. 학교는 차를 타고 2~30분 걸리는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학교가 즐거워야 하는데 저에겐 그저 반복되는 일상중 하나일뿐입니다. 이유는 바로 때문인데요. 저에갠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다보니 부모님들 끼리도 친해서 같이 다니는 가족같은 사이입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이친구가 저를 버리는 느낌이 나서 입니다. 학교에선 친해진 아이와 매일같이 다닙니다. 그친구를 A라고 할께요. 저를 필요할때만 찾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물통을 언거져와 물을 마실때, 간식 찾을때, 하교하고 저녁먹을때등 이런 활동 빼고는 모든지 다 A와 다닙니다. 또한 반 친규들도 그러기에 저는 매일매일 학교를 혼자 생활 합니다.다른반 친구들과 생활해도 친구들은 이미 무리를 지어 다니기에 저는 그저 떠돌아 다니는 영혼입니다. 이 고민 때문에 전학을 가고 싶은데 부모님께 뭐라 말씀들이기거 불편합니다. 만약 이야기를 한다면 무엇으로 시작 해야 할까요. 전학 가는게 맞을까요?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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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는 방법
전학을 결심하기 전에, 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반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작은 용기를 내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부모님께는 학교에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현재의 상황을 잘 설명하면 좋을 거예요.
이채민 상담사
밤하늘의star0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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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사람에게 이상하게 보일 거 같아요

정말 친한 친구를 제외하고는 제가 이상하게 보일까 봐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의식하다보니 제 행동이 더 이상해지는 느낌인데 예를 들면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과 밥을 먹을 때면 유독 젓가락질이 더 안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밥을 먹다가 제가 음식을 잘 못 집어서 상대가 웃는(비웃거나 하는 부정적인 웃음은 아니었지만) 일도 있었고요. 밥을 먹을 때 쓰지 않는 반대 손은 어떻게 둬야할지 매번 갈팡질팡 합니다. 식사 중이 아니더라도 제 자세 같은 것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요.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인간관계
expert
내가 아닌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세요.
우선, 남들의 시선이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었던 나만의 이유가 있었을거예요. 내가 큰 잘못을 하지 않았음에도 비난받았던 기억이 있었을수도 있고요. 사람의 평가가 두려울수록 신경 쓸 수밖에 없어 스트레스받는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선행되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의식적으로 내가 상대의 생각을 읽으려는 행동으로 이어짐을 알아차리시고, 이것은 내가 느낀 상대방의 분위기와 뉘앙스는 어디까지나 나의 가정일 뿐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해요. 그런 다음에 타의의 마음이 아니라 나의 마음과 욕구에 집중하는 연습이 충분히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대화를 즐기는 것이 중요해요. 걱정되는 행동보다는 상대방과의 대화와 소통에 더 집중해보는것도 방법이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은하나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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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덜 서운해하고, 서운한게 있어도 잘 말해줄수 있을까요?

제가 어떻게한것과는 상관없이 상대가 이렇게해주지않으면 서운함을 느끼고, 그 서운함을 전달할때도 너가 이렇다 너가 이래서 기분이 안좋다 자꾸 상대탓을 하게되니 너도 그렇게 하지않으면서 왜 나는 당연히 해야하는거처럼 이야기하고 서운해하냐는 소리를 자주듣고 자주 갈등이일어나요. 전체적으로 카톡한걸 살펴보니 제가 서운한면에 대해 저도 상대에게 전혀 하는게 없으면서 넌 해야한다,, 는 식인거같아요. 근데 또 제 안에서는 너가 날 좋아하면 당연히 그래야지? 그런식인거같고,, 그리고 상대입장에 생각했을때 또 크게 서운할게아니에요. 왜냐면 상대 상황에 어쩔수없는것들일때도 있거든요,, 근데도 다른 사람들이나 여태껏 해왔던 연애들과도 비교하게되고요.. 자꾸 갈등이 일어나고 상대가 힘들어하니,, 저도 너무 고치고싶은데, 어떻게하면 덜 서운해하고, 서운한게 있어도 잘 전달되게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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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을 표현하는 방법
마카님,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먼저, 감정을 글로 정리해보며 왜 서운함을 느끼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보세요.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피드백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면서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아요.
이채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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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몇 없어도 될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를 사귀는 걸 어려워했습니다. 초중고 모두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었는데,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나는여러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과는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나니 이전보다 마음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실제로 10명 이내의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고 그친구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가장 친한 친구도 한 명 있습니다. 워낙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 보니 이러한 상황에 크게 불만은 없고 평탄하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감과 불안이 있습니다..이렇게 좁은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명인데, 이 친구가 떠나가면 저는 의지할 만한 사람이 사라져요..가장 즐겁게 놀 수 있는 친구도 사라지고요. 이 이상 인간관계를 늘리려고 하는 것도 솔직히 힘들고, 이 친구만큼 친해지는건 더더욱 어려울 것 같은데, 언젠가 멀어질까봐 무서워집니다..이대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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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내면의 평안과 지지를 느끼기 위해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을 갖는 연습을 해 보세요
1. 관계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불안감을 완화하려면, 현재 관계의 소중함을 상대방과 함께 인식하는 것이 좋아요. 친구에게 ‘이 관계가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대화를 나눠 보세요. 상대방에게도 진심을 느끼게 하는 표현은 관계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2. 심리적 자립 강화하기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안정감을 찾으시는 마카님이지만, 친구에게 의지하는 비중이 커질수록 외부 요소에 흔들릴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요. 혼자서도 내면의 평안과 지지를 느끼기 위해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을 갖는 연습을 해 보세요. 새로운 취미나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해 보시면 스스로에게도 긍정적인 자원을 더해 줄 수 있을 거예요. 3. 관계의 다양성 모색하기 지금 당장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꼭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인맥을 조금씩 넓혀 보는 건 어떨까요? 대학 내의 소모임이나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관계의 틀을 넓혀가며, 여러 관계에 걸쳐 소소하게 안정감을 얻는 경험도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현재 친구와의 관계가 소중한 만큼 그만큼의 두려움이 생기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마카님의 느긋한 속도와 적은 인원의 관계 속에서 얻는 안정감을 계속 간직하시되, 자기 자신과의 관계도 더욱 튼튼히 다져 보세요. 긴 시간 동안 단단한 관계는 우정을 유지하게 하는 큰 힘이 될 거예요. 불안감을 느낄 때마다 자신이 이미 지닌 안정된 모습과,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이어가시길 응원할게요.
양정원 코치
Haliheh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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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싸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인 학생입니다 저한테는 1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내년에 가족문제로 학교를 휴학을 해야하는데 친구는 제가 자신과 졸업을 하자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휴학을 한다고 하니까 화를내더라고요 제 이야기는들으려고 하지 않는거같아요 제입장은 충분히 설명했는데 계속 화만 내고.. 근데 저는 진짜 힘들어서 휴학을 하고 일을 하면서 부모님 돕고 쉬려고 하는건데 어떻게 친구를 설득시켜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손절하는게 좋을까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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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있어야 화도 낼 수 있다
그 친구가 마카님의 사정을 듣고도 계속 화를 내는 이유는 마카님의 사정을 정말 몰라서 그런다기보다, 함께 졸업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커서 그럴수 있어요. 머리로는 마카님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래도 속상한것은 남아있으니까요. 이럴땐 친구에게 혼자서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게 좋을 수 있어요. 그 친구에게 마카님과 졸업하는 것의 의미가 얼마나 큰지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좋겠죠. 그 친구가 그렇게 화를 낸다는 것은 마카님과의 관계를 그만큼 소중히 생각한것이기도 하니까요. 이런식으로 나와 그 친구의 마음을 천천히 헤아려보면 서로의 소통에 도움이 될 거에요.
최중휘 상담사
Sofmsjfk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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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말을 하면 말끊어서 반박하거나 자기얘기를 계속 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말을 꺼낼 수 있겠나요... 근데 그 사람은 왜 말을 안 하냐 그러고.. 무슨 말을 해든 제 말 안 듣고 끊어서 또 자기할말 할 거 훤히 보이는데... 이젠 좀 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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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부터...
마카님, 대화에 임할 때 꼭 마카님께서 어떤 말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바꾸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대화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대화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이렇게 말하는 것에서 듣는 것으로 바꾸어 보신다면, 대화에 임하는 마카님이 편할 것이고, 편하게 들어 주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다른 친구들이 마카님의 얘기도 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대화는 이렇게 풀어가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고 서로에게 좋은 대화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 맞장구도 쳐주고, 그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해 주면서 적극적으로 경청해 주는 것이 지금의 상황을 풀어가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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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와의 대화조차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말 10년이 넘도록 친하게 지내온 친구입니다. 아프기도 했었고, 어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아픔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의 힘듬을 들어주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어져다보니, 저도 지치는 듯 합니다. 저도 힘든 일들이 있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고, 바쁜 일들이 있는데. '그래 너 바쁜데 내가 눈치없이 연락했다','연락하기 눈치보이네' 등의 말들을 하면서도 결국 자기가 하고싶은얘기 하더라구요..ㅎㅎ 바쁜 업무들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아있는 상태이지만, 오히려 저런말들이 저를 불편하게하면서 결국 제입장보다는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를 늘어놓는 친구가 점점 불편해져 갑니다. 오래된 인연인만큼 멀어지고싶진 않은데, 멀어지지 않자니 제가 이 관계를 유지함으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들이 힘이 듭니다. 뭐..해결책이나 조언도 좋겠지만 일단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으니 좀 나아지는것같기도 하네요 ㅎㅎ 다들 이런 친구관계는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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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10년지기 친구인데 많이 고민이 되시겠어요.
마카님, 마카님의 삶도 있잖아요. 많은 시간이 그 친구분을 위해서 사용 하다보면 마카님이 더 힘들어 지실 거 같아요. 그래서 마카님만의 시간도 필요하고 가질 필요가 있어요. 마카님이 친구분에게 마카님의 시간이 필요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심스럽게 전달하고 서로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마카님의 마음을 친구분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마카님의 상황이나 나만의 시간이 필요함 등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좋겠어요. 그동안 마카님이 친구분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으니 친구분도 이야기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또한, 때때로 함께 즐거운 활동을 하며 서로의 감정을 가볍게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은선 상담사
하하호호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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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관계가 힘들어요.

최근들어 더 깨달은 건데 제 친한 지인들은 만나서 제가 저에 대한 얘기를 전혀 하지 않아도 그저 들으면서 호응만 해도 전혀 신경 쓰지 않더라구요 옛날엔 듣고 있는게 좋고 말하는게 싫었는데 요즘은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듣고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아무도 만나기 싫다는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외로워서 계속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그리고 또 힘들어요. 무한반복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요.

expert
자기 자신에게 신경 쓰고 자신을 먼저 돌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1.대화의 주도권을 나누어 가져보기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듣기만 하는 역할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마카님의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조금씩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령 "나도 요즘 이런 생각이 들어"처럼 마카님의 감정을 표현하는 문장을 끼워 넣는 연습을 통해, 대화의 흐름을 보다 상호적인 방향으로 바꿔 볼 수 있을 거예요. 이 과정에서 관계에 대한 부담이 다소 줄어들 수 있어요. 2.새로운 관계의 기회를 모색하기 현재 관계에서 느끼는 지친 마음은 다른 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변화할 가능성이 있어요. 기존의 친한 지인들과 함께하며 편안한 부분도 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관계를 통해 정서적 교류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관심 있는 취미나 활동에 참여하여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면, 자연스럽게 마카님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될 수 있겠죠. 3.혼자만의 시간을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하기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은 때에는 그 시간 자체를 마카님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온전히 활용해보세요. 이 시간을 활용해, 일기를 쓰거나 느끼는 감정을 글로 풀어보는 것도 좋아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위로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질 수 있어요. 마카님, 지금의 외로움과 관계에서의 피로감은 성장의 한 부분이에요. 이런 감정을 경험하면서, 앞으로 마카님께 진정한 소통의 기쁨을 줄 수 있는 관계를 점점 찾아나가실 거라고 믿어요. 마음에 조금씩 힘을 실어 나가면서, 자기 자신을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오당기당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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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희 무리는 4명이 었어요 그 중에 항상 삐지고 불화를 일으키는 아이a 친구끼리 눈치 봐야하는 상황에서 눈치 보려는 노력을 안 하고 눈치가 없는 아이b, 항상 누군가 한테 잘 보일려고만 하고 저희 무리랑 친한것 보다 우리 무리보다 사람수가 많은 무리를 탐내고 있는 아이c 항상 누가 삐지고 누가 화내는 상황에서 사과를 제일 먼저하고 그래서 그런지 a가 항상 저의 행동에만 삐지고 항상 눈치 보느라 간신처럼 좋은 말만하고 칭찬만 하는 저 이렇게요 그런데 저희 무리 사이에서 항상 삐지던 아이가 또 급식실에서 삐져서 저희 무리는 분위기 자체도 별로 좋지도 않고 밥 먹은후 다 따로 따로 떨어져서 걸어 반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이번에 조금 많이 지쳐서 어떤일인지 알아보려고 하지도 이 상황을 해결하려 사과를 하는 시도를 하지않았는데 c가 먼저 저에게 다가와 줬어요 그런데 a는 그때 자리에 없던 b한테 먼저 가서 둘만 그냥 서로 얘기 하더라고요 이렇게 한 2일 정도 지내다가 a,b둘이 같이 조퇴했길래 저는 그날 이야기 하자 말이 나와서 저 혼자조퇴해서 a와 말을 했어요 그런데 a와b는 이렇게 된 상황에서 c에게 많이 실망했고 더 이상 같이 지내다가는 계속 싸울것 만 같아서 c하고는 무리로 지내진 않지만 말은 하는 그런 사이로 지낸다고 말을 한다고 하고 저랑은 학교에서는 c에게 하는것 처럼 하지만 학교 밖에서는 만나서 놀수 있는 사이로 지내자고 하고 끝이 났어요 그러고 나서 저,a,b만 같이 있는 시간이 확 줄고 그러니 서서히 서로 지금까지 제대로 말을 해본적이 없어요 제가 여기서 뭘더 해야할까요? 저는 저 혼자만 a,b와 사이 좋게 지내자 한게 c한테 마음에 걸리는데 어떻게 되는 걸가요.. 저는 이상황에서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아도 될까요? 저는 이제 친구끼리 싸우는 상황이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a,b와 저,c이렇게 멀어진 이후 저와c는 a와 사이가 좋지 않던 친구들과 친해지게 됬는데 그 것 때문에 a,b가 저를 안좋게 볼까요? a와b가 저를 어떻게 보고 저는 a와b에게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그리고 중학생때 친구 없어도 될까요? 이게 고등학교까지 이어질까요...

#뒷담 #인간관계 #친구관계 #화해 #손절
expert
눈치 보지 말고 적절한 거리를 두세요.
중학교 시절의 친구 관계는 당연히 앞으로 변할 수 있고, 중요한 건 마카님에게 가장 편안한 관계와 상황을 찾는 겁니다. 지금 마카님이 어떤 노력을 한다고 해서 친구 관계가 크게 변화 될까요? 어차피 잘 안 맞는 관계는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듯 보이지만 결국은 또 다시 악순환이 반복될 겁니다.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오해를 풀고 좋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 보세요. 하지만 그것이 마카님 혼자 만의 노력이라 거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을 것 같다면, 표면적으로만 적당하게 지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제 곧 방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고 친구 문제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중학교 시절의 전부는 아닙니다. 또한 중학교 때 친구가 없었다고 해서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똑같이 반복되는 것은 절대 아니니, 마카님 마음 가는 대로 그냥 적절선을 그어 지내 보세요.
이혜승 상담사
이이0749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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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관계란 무엇일까요

사람보는 눈이 없는것 같아서 요즘들어 부쩍 많은 생각을 하게돼요. 제가 먼저 호감을 갖고 친해지기위해 다가간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에게 상처만 주네요.. 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어느순간 제가 을이 되어있고 조금이라도 제가 서운함을 이야기하면 귀찮아하거나 자신들이 힘든 순간에만 저를 찾아요 이제는 사람을 사귀는것도 무섭고.. 제가 너무 ***같아서 한심해요 같은 일이 반복되니 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도 쉽게 내치기가 힘들고 사실 저라는 사람이 잘못된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제가 피해자가 되어도 가해자와 관계를 끊어내는 것에 고민하는 지인들 때문에 상처받으면서도.. 전부 다 끊어내면 외톨이가 되어버릴까봐..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까 무서워요 인간관계에서 저라는 사람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저는 왜이런걸까요

expert
인간의 속성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관계를 설정할 때 서로 간의 존중과 균형을 찾는 것이 핵심이에요.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권장해요.
김효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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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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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대화 좋아해. 근데 그런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몇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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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공감해요
사실 깊은 대화란, 어떤 소재의 깊이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상대와 나 둘 사이의 밀도높은 이야기 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덕분에 저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대상이 얼마나 있나 떠올려 봅니다
신여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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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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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 퍼뜨리는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예전부터 친구들 사이 이간질하고 자기보다 만만하거나 착한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 하고 막 대하는 애가 있어요. 심지어 학원선생님과 학생 사이도 이간질을 해서 학생이 학원을 그만두는 일도 있었어요. 저도 작년부터 계속 당했고 올해 와서는 친하게 지내는 척 하면서 잘 지냈는데 이제 저도 너무 지쳐서 그냥 아예 최근 들어서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게 좀 기분이 나빴는지 저에 대해 안 좋은 말들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원래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 좋다는 둥... 헛소리를 다른 사람들한테 하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물론 대부분의 친구들이 걔 말을 안 믿는다는 것도 알지만, 실제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봐 너무 두려워요... 실제로 한 명은 걔 말을 믿기도 하고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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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사실 신뢰감을 주지 않는 친구는 멀리하는 편이 좋을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지치셨겠지만,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요.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지지할 수 있는 사람들과 더 긴밀히 소통하며 자신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요.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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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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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긴 글 주의) 학교생활중 무리생활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모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아 참고로 저는 절대 관심받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오니 불편하실경우 나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이 제목 내용이 제 고민으로 다가온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선 6학년때로 넘어가야합니다. 저는 새학기가 다가오고 아는 친구가 없어 새학기의 설렘과 불안에 감싸있었습니다. 그러나 불안도 잠시 저는 곧바로 새친구 둘, A와 B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둘과 굉장히 잘맞았고, 굉장히 빠른속도로 친해졌습니다. 사는 곳도 비슷한지라 중학교 또한 같은곳으로 진학하게 되었죠. 반은 각자 다 찢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흰 서로 오래도록 친했기에 자주 만나고, 자주 서로의 반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랬기에 2학기의 자유학기제 수강신청도 서로 맞추게 되었고요. 2학기 학기 초, 중반까지만 해도 굉장히 평화롭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그런데, 학기 말 수행평가 기간이었습니다. 수강수업중 하나는 조별과제였는데, 저와 A, B는 평소대로 같은 모둠을 하기로 하고 과제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사실은, A와 B는 사교육으로 인해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나서 과제를 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과제를 하기엔 A와 B는 과제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교적 활용 가능한 시간이 많기에 A와 B가 제게 맛있는 걸 사주기로 하고 전 A와 B대신 과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과제를 하고있는데, 제출일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저는 3인분을 혼자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했고, 이로인해 저는 못하리라는 사실을 인지해 11시에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본인: 얘들아 내가 지금 과제를 하고 있는데, 하다보니 너무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우리 따로하는게 나을 것 같아. 진짜 미안해ㅜ A: 엥.. 아니야 우리 그래도 점심시간에 하면 될 것 같아 그냥 만나서 하자 B: 엥 나 잘꼰데.. 본인: 그래도 우리 각자 하는게 시간도 빠를 것 같은데? 각자하는게 좋을 것 같아. 위와 비슷한 내용으로 몇분정도 톡을 하다가, 결국 저는 A와 B 설득으로 결국 다음날 셋이 같이 과제를 해 급하게 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하겠다고 한 일을 번복하는 것을 잘 했다고 여기진 않습니다. 이를 감싸달라고 이 글을 쓰는 것 또한 아닙니다.) 그런데 이 일이 문제였을까요, 저는 이 일을 이후로 A와 B, 저의 관계가 급격히 소원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말로 싸우거나 안좋은 일이 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만 이 일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2학기가 끝나고, 방학을 맞이하고. 저는 또 다시 새학기를 맞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저는 A와 B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좋진않은 일로 관계의 종지부를 맺은 사이인지라 저는 껄끄러웠고, 그들 또한 저를 그리 좋게 느끼진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A, B가 아닌 C와 같이 다니게 되었고, C또한 1학년 때 알던 사이었기에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C는 자꾸만 A, B와 다니길 원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이 싫다거나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사람은 원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다니길 원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저는 본인이 외로울 때만 절 찾고, 나머지 시간엔 A, B의 꽁무니를 쫒는 C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아마 A, B에 대한 제 기억이 나빠서 더욱이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 다닐 생각도 해보았습니다만, 전 외로움을 많이타는 성격이라 그러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C를 떠나 D, E, F, G와 다니길 선택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D, E, 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던지라 껄끄러웠지만, 그게 외로운 것 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결과로써, 지금은. 혼자 다니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었을 것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결과에대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D> 이 친구와 저는 초등학교 때 잠깐 친했습니다. 그 이후의 기억은 딱히 없었고요. 그래서 처음엔 잘 지내보려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친구와 친해질수록 점점 사회성이 부족한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게 말해서 사회성이 부족한 것이지, 나쁘게 말하면 *** 없고 멍청한 친구입니다. 문해력도 좀 부족합니다. 이유는 총 3가지입니다. 1. 이유도 없이 자꾸 때리는 장난을 친다. (이미 수차례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2. 하지 말아달라는 행동을 자꾸 한다. 3. 문해력, 싹바가지가 많이 부족해보이는 행동을 자주보인다. 이 외에도 많지만, 다른 친구들의 설명을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E> 이 친구도 D와 마찬가지로 같은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D와는 달리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별로 썩 좋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린시절의 과오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에, 친해지려고 말도 자주걸고, 장난도 쳤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 낯을 좀 많이 가렸습니다. (지금은 꽤 친해져서 낯을 가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학기초엔 정체불명의 이유로 절 잠깐 싫어한 걸 수도 있고요. 그래서인지 저는 저 혼자 많은 자존심 낭비를 했습니다. 이로인해 지금은 친하지만, 전 은근 거리감을 느끼고 있고요. <F> 이 친구와는 1학년 2학기의 자유학기제 때 만나 얼굴을 아는 사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잠깐 본 이 친구의 면모는 다정한 친구였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1. 가시돋친 말투 2. 상식이 부족함 3. 자꾸 다른 사람을 감싸며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려고함 저는 위 1과 2 특성을 가진 사람을 싫어합니다. 3은.. 아마 모두가 싫어하겠죠. 특히 1번과 3번이 가장 신경쓰였고 그래서 전 이 친구에게 벽을 느낍니다. <G> 솔직히 저는 이 친구가 유일하게 이 무리에서 정상적인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위 친구들에 비하면 무결점에 가까워요. 그래도 뭔가 있다면.. 너무 이성적이에요. MBTI로 치면 T?근데 이제 T부심이 있는거에요. '나 이만큼 이성적이야ㅎ'이런 느낌.. 그리고 이 친구가 부반장이고 제가 반장인데, 학급 관련 일에 참여를 안하려 합니다. 저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최근에 번아웃도 왔어요.(중2병 같나요??ㅠㅠ) 어쨌든 이런 친구들로 인해서 다사다난한 일들도 있었고, 저 혼자 속앓이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저는 이 관계가 싫어요. 왜 제가 스트레스 받아야하고, 머물러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깊히 생각해보면, 모든 이유가 외로움인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스트레스받아요. 외로움 잘타는 제 성향이 미워요. 제가 고민상담 글을 작성하며 받고싶은 답은 가지입니다. 1. A, B, 저의 관계가 제 잘못으로 인해 끝난건가요? 2. 스트레스 안받고 외롭지않은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까요? 3. D, E ,F ,G의 저에대한 행동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어도 과연 저랬을까요? 4. 제가 못나서 지금 이 상황에 못 어울리는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을 꼭 써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어디에 풀 데가 필요했어요.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pert
한 줄기 바람이...
친구 관계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말고, 과거의 일로 인해 모든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릴 필요는 없어요. 잠시 혼자의 시간을 가질 때 스스로를 이해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기 자신을 챙기는 시간이 필요해요. 사람마다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니 내 자신을 긍정하고 성장할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임정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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