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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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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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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상담센터에 가기위해 엄마한테 솔직하게 제 상황을 말했어요.

종강 후 상담센터에 다니기 위해 엄마한테만 솔직한 제 상황을 말씀드렸어요. 내가 중학교 따돌림 그것이 날이 갈 수록 더 떠올라서 밤에 호흡곤란까지 올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다. 혼자 있거나 갑자기 문득문득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온다. 엄마가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제가 우울증세가 있음을 그제서야 아셨더라고요. 중학교 졸업 후 5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람들이 무서워서. 아는 사람을 마주칠까봐 밖으로 혼자 돌***니디 못했던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만 했는데, 종강 이후로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근데 또 한 편으로는 제가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제가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현실을 피하며 살아왔는데, 지금이라도 잘 할 수 있을까요...?

expert
마카님의 중요한 한 걸음에 응원을 보냅니다.
오랜 기간을 두려움 가운데 혼자 견뎌왔을 마카님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런 상황을 엄마아게 털어놓은 마카님의 의지에 응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미 마카님은 달라지기를 선택하셨고 그쪽으로 한 발을 내딛으셨어요. 그렇다면 앞으로의 어떤 움직임도 마카님이 방향을 잡은 그쪽으로 나아가게 할 거에요. 때로는 그 과정이 더딘 것도 같고 뒤로 돌아가고 잠시 다른 방향을 보게 될 때도 올 거에요. 튼튼한 건물은 많은 고정과 시간이 그만큼 걸려야 하는 것 같아요. 그처럼 마카님의 마음이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이전에 서둘러 올라갔던 것들을 해체하고 다시 천천히 쌓여가야할 거에요. 그런 과정이 앞으로 마카님이 선택하는 상담과 삶속에서 나타날테니 그런 자신을 위해 엄마에게처럼 마음이 가는 사람에게 알리기도 하고 자신을 위해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불량감자1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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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의욕 없음

친구를 사귀어도 이 친구가 내 옆에 오래 남아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짜피 다 떠나갈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친구가 저랑 좋아하든 멀어지려 하든 싫어하든 붙잡고 싶지도 밀어내고 싶지도 않은 감정이 들어요. 근데 제 스스로 이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안 고쳐집니다 ㅜ

#의욕 #인간관계 #친구관계
expert
지금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경험하세요.
이전에 마음을 주었지만 떠나갔거나 관계가 단절된 경험이 있으셨다면 그 상처가 계속해서 다른 관계에 대한 틀로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마치 사과를 먹고 배탈이 났다면 다음에 사과를 보거나 사과를 잘 먹는 사람을 봐도 내겐 안전하지 않다는 마음을 들게 할 수 있는 것처럼요. 아직은 마음의 회복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남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드 그 순간만큼은 내 곁에 머물러 있는 친구와의 시간을 주목해보세요. 지금은 적절히 거리를 두면서 유지하는 관계가 마카님에게 한결 안정된 느낌을 준다면 그런 관계를 배워가는 시간도 마카님에게 중요한 부분일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도 차츰 만나가고 함께 하는 것들이 늘어나다 보면 이전의 상처가 아물면서 새로히 관계에 대해 마카님 나름의 정의가 내려질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anuychoi8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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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한심해요

제가 진짜 너무 한심해요 맨날 걱정하면서 살아가요 별것 아닌거에도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제 모습을 보면 너무 한심해요 또 제가 요즘들어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거같아서 화나고 속상한 감정이 조금 누그러지면 현타가와요 나 진짜 ㅎ싫다 이런식으로요… 요즘은 죽음에 대해도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막상 죽는건 무서우니 그냥 잠에 들면 안깨어났으면 좋겠다 생각 많이해요 예전엔 그냥 가벼운말로 죽고싶다 했는데 지금은 그 말 의 무게가 커진거같아요 난 옆에서 주변사람들한 테 맨날 부정적인 얘기,고민만 들어달라하는거 같아서 내가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짐이 되는거 같고 안좋은 영향만 끼치는거같아요 막상 친구나 사람들 만나면 재밌게 노는데도 집에만 오면 내가 너무 한심해 요 제가 너무 싫고 매일 날 볼때마다 너무 뚱뚱하고 안이쁘고 그냥 난 다 못난것만 갖 고 태어난거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도와주세요 #불안 #속상함 #자기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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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겨움을 감당하지 않으시기를...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도 혼자 있을 때마다 걱정과 자신에 대해 안 좋게 보게 되는 생각들로 마음이 무척 혼란하실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 있을때의 모습과 혼자 있을 때의 모습들이 다르다고 느껴지면서 힘든 마음이 조금이라도 드러날까 혼자 전전긍긍하셨을 수도 있을 듯하구요.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삶에서 걱정이 들 수는 있으나 마음이 괜찮을 때에는 잠시 머물다 사라지게 되지요. 그러한 걱정이 지나쳐지지 않고 이런 저런 상황에 자꾸 들러붙는다는건 그만큼 마카님 마음이 불안하고 그 불안에 대해서 잘 다뤄지지 않기에 자잘한 걱정이 지속되는 것일 수 있답니다. 그러니 마카님의 마음이 어떤 것으로 불안한지를 가만 살펴봐주세요. 생각으로만 하는 것보다 하루를 돌아보거나 그 순간 드는 감정, 생각등을 정리하다보면 묶여지는 걱정들이 보여질 거에요. 그리고 묶여지는 걱정들이 무엇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찾아보고, 그 걱정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구할지도 생각해봐주세요. 만약 걱정거리가 너무 방대하고 내가 어떻게 다뤄가기에 어려운 주제라면 여러 걱정들이 떠오르는 나를 돌봐야할 때라고 알아차려주세요. 그러기 위해 잘 먹고 잘 자고 적절히 활동도 하면서 무엇보다 자기 비난을 하는 순간에 기존에 하던 말들을 멈추어 주세요. ‘나 많이 힘들구나. 그래서 자꾸 자신에게 화살을 돌리는구나. 근데 이렇게 자꾸 하면 내 마음이 더 아프고 힘들어지지. 그러니까 이런 생각 그만하자’라고 하면서 몸을 움직이거나 심호흡을 하는 것 등으로 주의를 전환해주는 것도 필요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서연니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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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초5입니다 요즘 그냥 다너무 힘들고 포기하고싶어요 친구관계도 조금 힘들어지고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되요 부모님은 저한테 관심도 없으신거같아요.. 정말 힘들고 혼자 밤에 울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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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너무 힘든 마카님에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만큼 힘든 마음에서 그래도 지금까지 마카님에게 힘이 되었던 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에서 어떤 것들이 있다면 좀 위로도 되고 좀 해볼까하는 마음을 들게 할까요? 지금이 너무 힘드니 온통 힘든 것들이 많이 보이게 될 거에요. 이럴 때 미래까지 생각을 하게 되면 더 막막하고 내가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 불안함이 더 커지게 된답니다. 그럼 지금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마카님이 해내온 것들도 놓치게 될 수 있구요. 그러니 지금에서 내게 필요한 것에 마음을 기울여보세요. 친구관계에서의 어려움에 대한 상의가 필요하다면 학교내 위클래스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부모님과 좀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함께 산책을 하거나 함께 하는 중에 가벼운 이야기부터 꺼내보면서 요즘의 마음상태를 나눠보기도 하구요.
양희정 상담사
모아링022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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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미움받는게 너무 두려워요

사람한테 미움받는게 너무 두려워요.. 조금만 실수해도 이 사람이 날 싫어하게되는게 아닐까 하고 너무 무섭고 그 일이 하루종일 생각나요 혹시 설마 내가 말실수하면 어쩌나하고 말수도 많이 줄어들고요... 그냥 사람에게 미움받는게 너무 두려워요 근데 딱히 제가 누군가에게 미움 받은 적은 없어요.. 어떻게 해야 사람에게 미움받기 두려워하는걸 줄일 수 있을까요?

#공감 #고민상담 #위로
expert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두려움이 생길 때 스스로에게 한번 질문해보세요. "내가 정말 이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만한 행동을 했을까?, 근거를 찾아보자." "내가 혹시 너무 부정적으로,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생각은 나에게 유용한 생각인가~?" 두번째로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해주세요. "실수해도 괜찮고, 성장의 과정이야, 내가 실수했다고 이 사람이 나를 미워하지는 않을거야. 그들도 실수 할 때가 있으니까." 그리고 "실수했더라도 이 사람은 내 진심을 이해할 거야.", "이정도 실수로 관계가 끝나지는 않을거야." 세번째로는 타인의 반응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갖지 마세요. 타인의 감정과 반응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예요. 마카님이 최선을 다했다면 나머지는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세요.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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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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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게 웃는 얼굴로 마주하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차갑게 싸늘한 표정으로 저를 대했던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네요. 다시 떠올려봐야 상처가 될 뿐이라면 떠올리지 않고 잊는게 좋은데 왜 자꾸 머릿속에서 맴도는지 모르겠습니다.

expert
그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잊으려고 애쓰지 말고, 억누르지 말고 조금씩 그 감정을 다루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때 느꼈던 감정을 글로 적어보면서 "왜 그상황에서 상처를 받았는지" "그들이 내게 준 상처는 내 잘못인지" "나는 그들에게 어떤말을 하고 싶은지" 이런 방식으로 감정을 기록하면 반복되지 않고 처리되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그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그당시의 상황을 조금 거리두고 바라볼 수 있다면 그들의 행동은 내 잘못 때문이 아닐 가능성은 얼마나되는지를 탐구해보세요. 그들의 차가운 태도는 아마 그들의 사정이나 문제 때문일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이유로 관계를 끊었든, 그것이 곧 마카님의 전부, 마카님의 가치를 의미하지 않아요.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고 충분히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현재 마카님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그 관계에 에너지를 투자하며 좋은 경험들로 조금씩 치유될 수 있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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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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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거짓을 진실이라고 말하면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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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은 다수의 의견으로 규정화 될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조금 늦더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주위에서 거짓을 진실이라고 주입하려 할 때는 객관적인 정보와 사실로 판단을 다시 해보는 게 좋아요. 내 마음 속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긍정적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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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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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갈등으로 몸이 아파요.

정말 속이 너무 상해서 온몸이 아픕니다. 끔찍하네요. 친밀한 사이에서 이 정도의 갈등을 겪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성인인데도... 이런 경우가... 너무 아프고 정신이 멍합니다. 처음이라 더 심한 건가...? 너무 서운하고 화도 나고 어지럽습니다. 이 정도가 되도록 갈등을 키워본 적이 없는데, 제 자신이 한심하고, 정말 우울합니다. 15년지기 친구인데, 친구를 잃을까봐 겁나고 동시에 너무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하면 이 몸을 잠시라도 쉬게 해 줄 수 있을까요.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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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심신의 여유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추스르는 가장 쉽고 효과있는 방법은 심호흡입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의 틈을 줍니다. 글을 쓰는 것 역시 나의 감정을 배설해 비우는 데 좋습니다. 충분한 잠, 좋아하는 음식 먹기 역시 쉬 선택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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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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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묘하게 따라하는 지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신경을 안 쓸래도 주변에서 기웃거리다가 비슷하게 따라하니까 더 못참겠어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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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는 것은 관심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일 수도...
먼저 신경쓰이는 것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인의 행동이 마카님을 따라하는 것은 그만큼 존경하거나 본받고 싶어하는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마음이 조금은 나아질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그 지인과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어 감정을 공유하고,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이라면 소통하면서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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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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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에 고민이 많아요

학교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는데 나와 다니는 친구들이 나와 안놀고 3이 놀아 나만 혼자 책상에 앉아있을때가 있었어요, 근데 다른 친구들하고 놀자 같이 놀자 다가오고 달라붙는게 힘들어요, 관계를 친구들과 편히 이어도 나가곤 싶은게 절 무시한 친구와는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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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존중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혼자있는 시간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책을읽거나 자기 자신만의 공간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관계, 가치를 생각해보세요. 스스로 돌보고 충전하는 시간이 될수도 있어요. 친구관계도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면서 관계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결정하는 것은 마카님의 권리예요. 그것이 중요한 자기 존중이예요. 그리고 모두와 친해질 필요가 없고 나와 편한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두고 자연스럽게 마카님을 드러내고 유지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강제로 이어지는 것이라면 자연스럽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사람들과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나아가보세요.
박지혜 A 상담사
MaeveWilli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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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도 헤어지고 7년된 친구와 손절했어요

이번 주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요 국가고시라 꼭 합격해야해요 근데.. 2주전엔 군대까지 기다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제는 7년동안 거의 매일을 함께한 친구와 싸우다가 손절당했네요 차단까지 했어요 사실 남자친구와는 솔직히 제가 그 친구에 대한 정이 많이 떨어져서 일주일 힘들고 괜찮았는데 7년 된 친구와의 손절은 너무 힘들어요 1달 전에 대학교 친구들과 예약한 해외여행 비행기표도 있고 앞으로 수업때도 계속 보고 시험이후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그냥....너무 힘들고 멘탈이 너무 흔들려서 글 올려요.... 정말 너무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이 우울감이 사라질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빨리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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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변화가 모든 것을 흔들게 두지 마세요
지금 느끼는 우울감과 상실감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이를 억누르거나 부정하려 하지 말고,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이 상황에서 내가 힘든 것은 당연해. 하지만 나는 이 시간을 지나갈 수 있을 거야." 감정을 억누르려 하기보다, 일기를 쓰거나 간단한 메모로 현재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오랜 친구와의 관계가 변한 것은 분명히 큰 상처로 다가올 수 있지만 이 관계의 변화가 모든 것을 흔들게 두지 마세요. ① 당장 관계를 회복하려 애쓰기보다는 시간을 두기 지금은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서로 오해가 쌓였을 가능성이 커요. 시간이 지나고 시험 이후, 더 차분한 상태에서 관계를 다시 살펴볼 수 있어요. ② 관계를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기 수업에서 마주치는 것에 대해 불안해 하지 말고, 최대한 중립적이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해 보세요. 시험 준비와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시험 이후의 여행과 일정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관계가 회복될 가능성이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열어두세요.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하루에 잠깐이라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짧은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윤지선 코치
qwaszx0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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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나 저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 좀... 지나가다가 슬쩍 툭 놓고 가도 돼요 그러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냥 살*** 소소한 낙을 좀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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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해 봅니다
삶에서 소소한 행복은 정말 기적의 선물과도 같아요 그러나 공기처럼 너무 작고 미미해서 그 자체가 선물임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살아요 지금 이 순간도 마카님은 분명 버티고 계실거라 한말씀 드리면요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도 꽤 있구요 버티는 것만으로도 잘 살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신여윤 코치
뭔가해야하는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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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뒤끝이 길어요

저는 왜이리 뒷끝이 긴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면 너무 착하니까 내마음을 전부 표현해내면 상대가 상처받고 기분나빠할까봐 기분을 다 표현못하고 끙끙앓아서 혼자서 뒤끝이 긴거 같아요. ㅠㅠ.근데 저의 기분 알아차리고 상대를 대하면 뭔가 뒤끝이 풀려요. 그래서 저는 기분알아차림 연습을 해야겠죠.? 그리고 기분 풀렸어도 말투가 별로 기분 안좋은 투에요. 자존심으로 인해 그런거같은데, 서서히 자존심도 내려놔야겠져? 참고로 저는 학창시절 착하게 착한 아이로 자랐어요. 초중고 시절도 알아서 잘 컸어요. 그당시 친오빠에게 더 신경을 더 많이 써주었거든요. 그래서 대화하는법을 잘 모르겠었어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나 제가 특히 그랬죠. 그래서 무슨말을 해야하나 모르겠어서 말없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초중고시절 친구가 별로 없었어요. 대학교는 나왔는데, 4명정도가 제인생에서 끝까지갈친구 뿐이에요. 암튼 저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뒷끝이 긴거 없애려면 마음 알아차림과 감정해소를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자존심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면 상대가 안힘들어하겠죠? 긴 혼잣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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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감정과 생각을 있는그대로 존중하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속마음을 타인과 나누려는 용기를 조금 가져보시고, 감정이나 생각들을 아래와 같은 감정일기 방법처럼 적어보면서 알아차려보시고 이해하고 조절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나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수용해보세요. 그리고 음악,미술과 같은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을 표현해 보아도 좋아요. <감정일기 쓰는방법>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학습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3)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 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 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이렇게 나의 감정과 생각을 돌보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상대에게도 참지 않고 말할 수 있는날이 가까워질것입니다.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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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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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받는 게 싫어요

저의 힘든 모습을 보고 위로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위로받는 느낌 걱정받는 느낌이 너무 죽도록 싫어요. 멀리 도망가버리고 싶어요. 내가 힘들어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걱정하는 사람이 가족이든 친구든 다 상관없어요 너무 싫어요. 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저보다 더 힘들어 하실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걱정돼서가 아니라 그냥 걱정과 위로라는 것 자체가 너무 싫어요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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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털어놓는 법이나 이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내 감정 알아차리기 먼저 위로와 걱정을 싫어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탐구해보세요. 일기나 메모처럼 솔직하게 마음을 적어보면서 “왜 싫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이유가 명확해지면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질 거예요. 2.명확한 의사 표현하기 주변 사람들에게 "지금은 걱정보다는 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어"처럼 구체적인 요청을 해보세요.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의도치 않은 위로는 이렇게 줄일 수 있어요. 3.위로받는 방식을 선택하기 위로와 걱정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그 방식을 조율할 수는 있어요. 예를 들어, 감정적인 위로 대신 실질적인 조언이나 해결 방안을 요청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4.자신만의 시간 갖기 마카님이 혼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도망가고 싶은 충동은 종종 "내가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라는 신호일 때가 많아요. 마카님, 위로와 걱정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건 결코 이상한 게 아니에요. 그건 마카님만의 고유한 감정이고, 그것 또한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부분이에요. 지금처럼 스스로를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점점 더 나다운 방식을 찾는다면, 어느 순간 이런 고민이 훨씬 가벼워질 거예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어려버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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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외로움이 힘들어요 고통스러워요

타인에게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미칠 거 같아요.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속이랑 머리가 매스꺼워지고요. 그러다보면 극도의 쪽팔림과 자살충동도 느끼는데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이 고통스럽죠. 사람에게 제 약점을 보이기가 두려워요. 그치만 그건 불가능해요. 그래서 사람과 벽을 쌓았어요. 성격은 원래 극도로 소심했고 어울리려 노력을 수없이 했는데... 결국 고독을 선언했네요. 하루종일 생각하는 외로움은 마음에 쌓아두고 있어요. 모두가 절 의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호의도 이젠 고통스러워요. 이런 말 마음에 와닿지도 않지만... 나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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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험들이 미치는 영향
지나치게 자신의 마음에 몰입해서 견딜 수 없도록 힘들어 하는 것을 '자의식 과잉'이라고 하죠. 어쩌면 남들에게는 잘 보이지도 않을, 또는 보여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작은 실수도, 마카님은 자신에게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모두가 마카님 마음 같을 거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객관적인 외부 의견이 들리지 않고 마카님 자신에게만 지나치게 몰입해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혹시 작은 실수에도 지나치게 지적 받았거나 망신이라고 느낄 만큼 난감했던 상황이 있으셨는지요? 그것이 심리적인 외상처럼 남아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못 벗어나고 있지는 않으실까 돌이켜 보시면 좋겠습니다. 과도하게 감정적이고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스스로의 '논리적인 반박'을 통해 조금씩 벗어나는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권유 드립니다.
이혜승 상담사
dyogist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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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중3 때 괴롭혔던 친구

중3 여학생인데 제가 올해 진짜 가고싶지 않았던 고등학교에 붙었어요 근데 올해 손절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같은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학과도 같은학과로 가게 되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올해 손절한뒤 절 엄청 괴롭혔는데 저한테 가정교육 못받았네 라는 말도 하면서 친한친구한테 이간질하거나 제가 본인한테 누구 뒷담까라고 시켰다거나 협박을 했다며 제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녔어요 (당연히 전 그런적 없고 그 친구랑 다른 애 뒷담은 깐건 맞아서 제 잘못도 있긴해요 그 친구가 대부분 먼저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친구들이랑 사이가 한동안 멀어졌어요 (최근에 뒷담깐걸 제가 사과해서 친구들이랑 사이는 다시 회복하긴 했는데 다른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걔랑 눈 마주치면 항상 째려보고 가끔은 제 어깨를 막 치고 가기도 해요 그리고 본인 담임쌤에게 제가 괴롭히고 이간질한다면서 거짓말하면서 학교 다니기 불편하다 이런식으로 말하기도 하더라고요 그 친구는 볼때마다 절 못잡아 먹어 안달이였어요 저도 이일을 담임쌤이랑 부모님께 말했지만 담임쌤은 걔랑 다른고등학교 갈수도 있고 그냥 무시하라면서 그냥 충고만 하셨고 부모님은 왜 걔한테 신경 쓰냐면서 오히려 제가 혼났어요 진짜 1년동안 걔가 이런일로 절 엄청 괴롭히고 다녔는데 곧 있음 다른학교 가서 다시는 안볼려고 간신히 견뎠는데 얘 때문에 학교도 안가고 싶었는데 견디고 다녔어요 내년에 같은 학교에 가야하고 같은학과라 같은반 될 확률도 있고 이 일을 또 격어야하는데 이번에도 그냥 견뎌야 할까요? 이 일을 또 겪고싶지는 않아요

expert
마카님을 응원드려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선 학교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담임선생님이나 상담선생님에게 그동안 겪었던 상황과 걱정을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갈등을 미리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테니, 혼자가 아니란 점을 기억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그리고 새로운 학교와 학과에서 나만의 관심사와 목표에 집중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춰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권경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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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무엇을 할 힘이 안나는데 어떻게하죠?

중3 여학생입니다. 작년에 반따를 당하고 이번년도에 전학을 갔어요. 하지만 적응을 잘 하지 못하여서 친구관계가 좋지않아졌고 제 자존감은 한없이 낮아만 가는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불안이 어느정도 있었던 편인데 이번 일을 계기로 방을 정리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을 못할만큼 불안하고 소설책이나 휴대폰등 회피하며 보내는 시간을 한심하게 생각하면서도 생산적인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게 좋을까요? 성적과 미래를 신경쓰는 편이라 시간을 이렇게 허비하고싶지않은데 가끔은 뛰어내리고 삶을 끝내고 싶을 정도로 제자신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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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지요..
우선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님이 현재 현실을 마주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글을 보고 느껴지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들었어요. 학교 내에서 그래도 마음 붙일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클래스와 같은 상담센터가 있다면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시면 좋겠어요. 마카님, 현재의 경험과 다르게 마카님 자체는 너무 중요한 분이에요. 마카님의 삶에서 말이죠. 이를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권경혜 상담사
누워있는북극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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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우울증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14살 학생입니다 1학기5월?까지만 해도 친구관계가 아주 좋은 편이 었어요. 근데 어는 순간부터 친구관계가 싸운것도 아닌데 다 깨지게 되었어요. 처음엔 자살,자해생각만해고 우울하고 그냥 그정도였는데 그리고 8~9월 정도부터는 잠이 많이와서 잔다고 친구들관계딱히 신경을 안썼는데 저번주 금요일에 한 곡을 들었는데 너무 내이야기 같아서 외모적인 놀림도 많이당했기에 자존감도 낮았거든요 근데 애들이 그런식으로 못생겼다,니거다(흑인비하말언),눈,입튀어나온 개구리 캐릭터 닮았다,여우다,돼지다 이런말을 너무 많이해서 저도 진짜 그래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자존감은 아직도 하락하고있고 그노래를 들으며 펑펑울고 내가 왜 이다꾸로 살아야하지? 라는생각에 손먹을 마구 때리고 꼬리빗끝부분으로 4일간 매일 긋고 그런행동을 지속하고 있어요.. 집중력도 저하되었고 흥미도 많이떨어지고 학교도 너무싫고,학원도 싫고,공부도 싫고 모든걸 내려놓고 침대에서 쉬도싶어요 친했던 애가 1명이있는데 지금 일요일부터는 연락을 안하고있고.. 우울증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소외감 #친구관계 #뒷담
expert
우울증일까요
마카님 우선 충분히 쉼의 시간을 가져주세요. 만나고 싶지않으면 안 만나셔도 되요. 잠시동안 쉬시면서 회복하신다음, 학교 위클래스, 1388, 다들어줄개 등의 상담서비스를 이용하여 현재의 힘든 마음을 다 털어놓았으면 좋겠어요. 마카님이 현재 상태가 우울증인지 아닌지보다 얼마나 힘들고, 내 삶의 변화가 있는가가 더 중요해요.
권경혜 상담사
박시후121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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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하지도 않은 아이에게 욕을 먹고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현재 중2 남학생입니다. 올해 초에 한 학원을 갔었는데 거기서도 따돌림을 당해 부모님께 학원을 바꾸고싶다고도 하고 학원선생님께도 말씀을 드리기도 했었습니다. 근데도 따돌림은 멈추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때부터 서서히 남들이 무섭고 나와 친하지 않은 사람이면 처음보는 사람이면 모두 다 무섭고 경계가 돼요. 근데 이게 계속되다보니 대인관계에도 영향이 갔는데. 전 학교에서 친구들이 많은편은 아닌데 학교에도 무리가 있듯이 저희 학교애도 무리가 몇 있는데 그중 불량한 무리쪽 애 하나가 저희 학원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학원을 다니다보니 학교에서 그 아이가 저를 욕하는것도 간혹 듣고 학원에선 제가 학원에 못간 날에 선생님보고 저가 이상한 아이라고 했더라구요. 오늘은 심지어 시간으 안돼서 방과후에 친구한테 선생님한테 오늘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전해달라했을때 쌤이 오셨는데 친구가 말을 전하자마자 그 아이가 할머니 기일이라니 뭐라니 하더니 그 무리 애들이 제 친구 빼고 모두 할머니 기일이라느니 할아버지 기일이라느니 막 그렇게 말하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최근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기분이 매우 나쁘기도 하고 속상하고 진짜 짜증이 나는데 학교 자체에서 저의 위치로는 그아이들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그 아이들에게 대응도 못하겠어요. 심지어는 저번에 그 아이들에게 대응을 한 애는 그 아이들이 후에 자기 인맥으로 학교에 소문을 다 내고 다른학교 애들한테까지도 소문이 나 친구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그 아이들한테 대응도 못하겠어요. 심지어 그 무리에 아까 말한 같은 학원 아이는 제 누나 절친인 누나 동생이디도 해서 가족한테 말하고 싶지도 않은데 진짜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고 매일이 스트레스에요.

#피해의식 #트라우마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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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께 도움을 구해야할 때입니다.
무리의 괴롭힘이 심해지는 것 같다면, 마음과 상황을 잘 이해해줄 수 있는 믿을 만한 친구나 어른에게 털어놓고, 감정을 표현하면서 풀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어른들도 나서야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그리고 불안한 마음은 학교 위클래스 선생님과 나눠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권경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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