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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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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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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정신과를 다니는데 의사쌤한테 어떤식으로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함 때문에 다니기 시작했고 약물치료도 받는 중이에요. 대인관계 문제를 깊게 상담받고 싶은데 어디부터 어디까지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고 이 문제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주변과 멀어지려 하고 관계를 제가 정리해요. 깊은 관계를 맺는 게 두려워서 멀리하는 거 같은데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pert
지금 느껴지는 것부터 나누셔도 괜찮아요.
약물치료도 받고 상담도 받아보려 하시는 등 마카님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시려는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서 지금의 무기력함과 우울은 그간의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으로 생기게 된 감정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그동안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겪으신만큼 상담에서 상담자와의 관계에서도 그러한 어려움들이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답니다. 다만 다른 관계에서와는 다르게 상담에서는 그런 면들을 치료적으로 사용해가게 될 거에요. 어디부터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모르는 그 막막함부터 시작하는 것도 마카님을 보여주는 중요한 정보가 될 테구요. 그런 면에서는 순간순간 드는 생각들이나 감정, 느낌들을 하나씩 나눠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방향을 잡거나 좀더 살펴봐야할 부분이 생길 때 그 순간을 상담자가 함께 할테니까요. 그러면서 마카님도 자신도 몰랐던 감정이나 패턴을 발견하고 도통 왜 이러는지 몰랐던 자신을 점차 이해할 수 있게 되실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물만난고양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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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을때 티가 너무나요

힘들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그게 너무 얼굴과 행동으로 티가 나요 그래서 상대방도 신경쓰이게 되고 결국 모두가 저로부터 멀어지는 거 같아요 이게 하루이틀이면 몰라도 계속 지속되니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 점점 피폐해져요 저의 이야기에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 여자친구한테만 항상 우울한 얘기를 하게되고 이런 제 자신이 싫네요 너무 피곤합니다

expert
우울한 생각과 표현으로 고민하시는 마카님께
이 문제를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마카님께서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실 수 있는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면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인 면으로 유지하시는 연습을 하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나와 주변 관계에 감사한 마음을 유지한다거나 나의 긍정적인 요소에 집중한다던가 아니면 만나는 상대방의 장점이라던가 긍정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 등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사고와 감정도 습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점점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남기 코치
다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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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왜이렇게 어려운걸까요..?

물론 이별하고 다시 새로운 인연이 찯아온다지만,정들고 감사한분들에게는 특히나 어려운거 같아요..괜히 전에 더 잘할걸 싶고 죄송한것도 떠오르고 너무 아쉽고 아픈느낌인거 같습니다 항상...이걸 이겨내고 앞으로 가야한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expert
이별이 아픔으로만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카님에게
지금의 이별이 너무 마음이 아프기에 앞으로도 이런 과정을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싶어 더 아쉽고 아픈 마음이 드시는 것 같아요. 그러한 이별들이 아픔으로만 남겨지지 않도록 마카님만의 작업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사한 분들이라면 어떠한 부분이 감사했는지, 어떤 부분이 내게는 아쉬움으로 남는지를 편지 등을 통해 표현할 수도 있구요.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성장해가기에 마카님이 받았던 좋은 기운을 다시 그분들에게 돌려드린다면 그분들 또한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를 알게 되면서 그또한 그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될 테니까요. 그렇게 서로의 마음이 확인되고 나눠질때에 이별이 단지 슬픔과 아픔으로만 남지는 않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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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될까요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정말 믿고 친했던 친구한테 상처를 줬어요 제가 전에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그 애가 저를 안 좋아하고 제 친구를 좋아했었어요 .. 그래서 질투나는 마음에 그 친구를 나쁘게 말하고 다녔어요 근데 그 친구가 그 말을 듣게 되었나봐요 엊그제 저보고 이제 너랑 친구사이 못 하겠다고 메세지로 그러더라고요 ..저도 사과를 했지만 ***혔구요 ..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고 그래요 그 친구랑 다시 좋은 사이로 지내고 싶어요 ..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 친구랑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제 주변 애들도 이것 때문에 저를 다 피해요 정말 그 친구한테 미안해요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어요 그 친구한테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던 친구였는데 .. 내년에 중학교 올라가는데 저에 대한 소문이 이거 하나로 이상하게 날까 봐 두렵구요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요즘 너무 바쁘시구 힘들어 하시는데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 저 정말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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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기
마카님이 무척 좋아했던 친구이기에 다른 사람과 다니는 친구의 모습이 더욱 속상하게 느껴졌겠어요. 지나고보니 후회가 되고 다시 되돌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친구의 마음이 지금은 마카님과 같지 않은 듯하네요. 사과의 내용이 어떠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마카님이 어떤 부분에서 후회가 되는지, 친구에 대한 마카님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당시엔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카님이 솔직한 마음으로 용기내어 이야기한 이 타이밍에 친구에게서도 받아들이는 반응이 있다면 참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친구가 그럴 마음이 마카님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사과를 했으니 이제는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친구에게서 변화가 보인다면 다행이지만 친구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을 듯해요. 감정의 단계가 마카님과 달라서 마카님은 화나고 질투하고 표현하고 그런 다음 마음이 풀렸지만 친구는 지금에 화나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단계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할만큼 했다면 그 친구를 위해 기다려주어요. 그 사이에 마음이 편치 않으니 중학교 올라가서 안 좋은 소문이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등의 생각이 자꾸 들 거에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마카님이 정말 보이고 싶은 모습을 자꾸 남겨보세요. 멀어진 친구에게서도 반응이 없더라도 그래도 오다가다 마주칠 때는 인사도 하고 마카님의 마음이 친구에게 계속 가 있음을 전한다면 어쩌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르니 그 부분도 염두에 두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양희정 상담사
lunaonl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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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하루하루 남의 시선때문에 괴롭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게되고 잊혀지지않아 괴롭습니다 저혼자 과대해석 하게되고 잊혀지지않아요 아닙니다 분명 저를 하찮게 보고 있을 것만 같아요 뒤에서 욕하고있을것만같아요 그 눈빛이 그 말투가 그 시선이 나아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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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은 정말,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고민입니다. 스스로를 더 소중히 바라보는 연습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남의 말이나 행동이 나를 하찮게 만든다고 느낄 때, 그 안에는 먼저, 나 자신에 대한 의심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혹시 내가 나를 더 소중히 대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마카님의 가치를 결정짓게 두지 마세요. 우린 이미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마카님이 느끼는 시선과 말투는 사실 그 사람이 의도적으로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게 아닐 수도 있을겁니다. 때론 사람의 행동이 단순히 피곤함, 개인적인 문제, 또는 표현의 미숙함에서 시작되기도하죠. 모든 상황을 나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는 대신, 그 말과 행동이 꼭 나를 겨냥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세요.
윤혜진 코치
누워있는북극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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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람만 되면 그자리가 불편해요.

나이 50대중반이 되었는데도 사람과 잘 못어울려요. 늘 혼자 있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막상 사람들과 어울리면 말한마디 못하고 하니 그 자리가 어색하고 다른사람들도 저를 싫어할꺼란 생각에 힘드네요. 챙피하기도 하고 앞으로 누굴 만나며 살아야할찌 모르겠어요. 평생 이렇게 살아온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가야할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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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잘못 어울려요!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 그룹에 참여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울리는 과정에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중요해요. 매일 작은 긍정적 문구를 스스로에게 반복해 보며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키워보세요.
문준식 코치
blue305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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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죠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친구관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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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어려움이 있는 마카님에게
새로운 학교에서는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가 많으니 초반에 다른 친구들에게 다가가 볼 수 있도록 해보세요. 비웃음을 우려하기보다는 본인의 긍정적인 면을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과거의 친구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솔직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Skxzoaz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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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해졌어요

최근에 느낌이 들었는데 제 자신이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저는 오래된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만난 지 벌써 7년이 넘어 가고 있어요. 분명 여자 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는 남자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욱 행복했고 재밌었는데 점점 여자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오래될 수록 친했던 친구들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는 거 같아요 친구들은 저에게 먼저 연락 하지만 저는 전화를 받지 않고 친구들이 부담스러워 지거나 어색해 진 거 같아요. 지금 여자친구 외에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 주기가 힘들고 친구들을 만나도 억지로 웃고 행복하지 표정도 딱딱하게 굳고 안좋아지고 겉으로만 티를 내는 거 같아요. 여자친구 때문은 아니겠지만 제가 왜 이럴까요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걸까요? 그리고 분노조절 장애인지 피해의식인지 피해망상인지 항상 공공장소에서나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게 시비를 걸면 이렇게 해야겠다 혼자 상상하기도 해요 정말 제자신이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기분이 오락가락 하고 대인기피증이나 시선공포증도 생긴거 같아요 그리고 지인들 전화를 받기가 두렵습니다. 전화공포증도 생긴 것 같아요 음 그리고 과거에 연연하면서 과거의 실수를 자주 생각하고 후회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마다 제 자신이 답답하고 미쳐가는거만 같습니다. 왜이럴까요 도대체. 제 스타일 상 내성적이고 그렇긴 하지만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는 친구들과의 사이도 정말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할 문제일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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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아야해요
만난지 7년이 되셨다면, 꼭 여자친구와의 관계만이 원인이 아닐지도 몰라요. 그 세월동안 마카님에게 영향을 주었을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테니까요. 이러한 복합적인 마카님의 상태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장 중요한 건 환경의 변화 자체가 아니라 그 변화에 따른 나의 감정과 생각의 변화이니까요.
이유정 상담사
나의성공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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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저를 떠날까 봐 고민이에요

제가 생각했을때 저는 맨날 시간 약속도 안 지키고, 재밌거나 설레는 썰이 가득한 사람도 아니고, 전공 분야에서 1등을 먹는 사람도 아니고, 너무 나태하고, 사회성이 늦게 길러져서 다른 애들만큼 센스가 좋은 사람도 아닌 것 같고, 연락 답장도 빠른 편이 아니고, 나를 잘 꾸밀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 저라면 저랑 친구하기 싫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남들이 저랑 왜 친구관계를 끊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언젠간 다 떠날 것 같아서 불안해요 최고의 사람이 되고싶은데 저는 자꾸 에너지가 부족하고 게을러지기만 하니까 남들을 만족 못 시켜줄거같아요 친구관계 사무관계 다 힘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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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이미 근사한 사람이에요. 애써 부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떠올리면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보세요. 친구들의 의견을 물어보면 예상 외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가치와 매력을 알고 있을 거예요.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소소한 목표를 설정하고, 조금씩 나아감을 느끼면서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을 즐겨보세요.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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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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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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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아마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그렇게 끌려다니고 괴로워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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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잘 듣는 것이...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경청은 대화의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기만 해도 대화의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은 자신의 말을 이렇게 잘 들어주는 마카님께 호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그리고 이 말이 과연 적절할 것인지 고민하기 보다는 상대가 말하는 것을 잘 들어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대화에 임하면 마카님 마음도 편하고 대화도 잘 되고 상대도 기분이 좋아지는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예감맛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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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직업도 그러나요?

3년차 간호삽니다. 약간이라도 실수하면 쥐잡듯이 뭐라하고 퇴근해도 제가 병원와서 하고 가랍니다. 다른사람이 실수한거를 제가 못커버쳤거든요 제잘못이 아니라고했고 그래도 확인못해서 죄송하다고해도 변명하지 말라고합니다. 왜남탓하냐구 그러네요 방금도 저는 4시퇴근했는데 별것도아닌것가지고 톡이왔어요 약 상자에 넣어뒀는데 본인이 그거 열지도않고 바로 어디있냐고 퇴근한 저한테 물어보네요 다른직업도 못하면 음.... 퇴근하고도 톡이오나요...?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뭐라하나요?? 아니 세상에 안힘든직업없다고 생각하고.. 못하면 당연히 소리들으면서 배우고하는건알아요 근데 다른직업도 3년차되는데도 뭐라하나해서요... 제가 일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인격적으로도 뭐라합니다. 술도 강요하나요...? 안물어보고 혼자했다고 자존심도 없냐고 그러나요...? 음.... 취업난이어서 갈곳도없고.. 진짜 다른직업도 똑같이 힘들겠죠...? 제가 직장 3번째인데 적응을 못해서가 아니라 사람때문에라서요 다른직업도 이상한사람들있는데 버티시는거겠죠...?제가 나약한걸까요...? 일자리도없고 오래다니고싶은데 한계가 왔는데... 진짜진짜 다른직업 할려고 공부도하고있고 이직도 3번이나해서 어딜가도 괜찮은데 진짜 자신이없다.. 간호사 더하고싶어도 음.. 더못하겠다.. 3년했음 오래했나...? 이번직장은 잘 다닐수있다고생각했는데... 다른직장가도 나.. 똑같이 적응못하면어쩌지...? 가는곳마다 그러는데 배운게간호라서... 먹고살려면 또 간호사해야되나....?

#불안 #공황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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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할 수 있는 내적 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본인의 능력과 노력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존감을 되찾는 것이 중요해요. 두 번째로, 업무 외 시간에도 직장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개인 시간을 존중하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직장 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전에 본인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보세요.
최윤희 상담사
마이러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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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점점 사이가 멀어져요

어렸을 때는 항상 붙어다녔던 친구였는데 만나는 횟수가 줄어드니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사는게 다 이런걸까요.. 매일매일 멀어지기만 하는 것같아 슬프네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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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히기 위한 나의 노력
어릴 때는 학교나 함께 사는 지역 등 삶에서 겹쳐지는 지점들이 참 많지요. 그렇기에 딱히 노력을 많이 기울이지 않아도 함께 할 시간도 많은 편이구요. 안타깝게도 자랄수록 서로가 가려는 방향이 달라지고 삶에서 다른 것들이 자꾸 늘어나면서 친구와의 사이에서도 틈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제는 전과는 다른 노력들이 필요할 수 있답니다. 내 시간이 들어가는 만큼 관계에서의 거리도 좁혀질 수 있으니 그런 면에서는 좀더 자주 연락을 하려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가기 위한 투자도 필요할 수 있지요. 그 과정에서 어릴 때는 이러했는데 지금은 어째 나만 노력하는 것 같다라고 여겨지실 수도 있지만 각자의 상황이 내가 좀더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야할 다른 과정을 겪는 중일 수 있거든요. 그럴 때는 친구가 나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부족할 수 있구나 그럼 좀더 여유가 있는 내가 노력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관계를 바라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양희정 상담사
kob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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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운 없고 무던하고 내성적인데 애인 만들 수 있을까요?

옛날에 고등학교 절친과 대학생 때에도 만나고 그리고 헤어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31이 되니 이제는 아련하네요. 그때 나는 어땠을까? 적어도 그 순간들은 내가 내 자신의 어두움을 생각하디 않아도 되었고 내가 별로 말을 먆이 안해도 별로 할 얘기도 없었지만 상대방이 자기 경험을 줄줄 얘기해주는거 들어주는게 편했어요. 적어도 지금 이렇게 나 혼자 있는거보다… 하지만 옛날 일이네요. 저 뒤로 카톡이나 소모임이나 좀 천천히 사람들을 만나보려고 했는데 친구라고 느낄 사람을 못 찾았어요. 이전에는 친구의 기준이 불명확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는 많은걸 함께할 수 있고 내가 많이 들어주고 그 순간만큼은 내가 나에 대한 자의식을 좀 내려놓도록 해줄 수 있는 그런 편한 존재여야 하는거죠, 저에게는. 하지만 마음이 가까워지는 그런 암묵적인 방법들에 대해서 저는 많이 둔감한거 같아요. 관심이 생겨지게 만드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고 그래서 관심도 이성적으로 억지로 내 취향이 아니여도 그런 척 흉내를 내야하는 그런 개념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성을 사귀는게 뭔가 대단하다 다르다 생각을 한 적은 없는데 즐거운 말들이 술술 나오도록 도와주고 그리고 그렇게 초반에 말을 걸어주고 싶어요. 그런대 예전에 비해 내가 더 로봇같다고 해야할까요? 뭔가감각이 예전에 비해 둔해지고 사람불신은 더 강해지고 쉽게 일이 풀리면 그게 함정일지도 모른다고 더 의심해요. 항상 과거와는 달리 보고 듣는 것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고 그 이면을 봐야 한다는 생각들이 심해지면서 제 인생의 많은 부분이 산으로 가는 상황을 겪네요. 거기에 지금 이런 내가 된 상황들을 보면 뭔가 안 맞는 사람들이나 무언가가 꼭 뒤틀린 회사에 엮여서 내가 끌려다니거나 속고 속여야만 하는 그런 상황들에 대해서 피곤함을 느겼죠. 나의 과실과 책임이 없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저하고 엮인 회사들도 하나같이 뭔가 문제가 있었고 유일하게 연애가 될거 같았던 여자애 한명은 경계성 인격장애여서 저를 너무 지치게 만들었고 대순진리회에 엮이다가 겨우 빠져나왔어요. 그리고 모임에서는 그저 잘 되면 그냥 지인들이네 정도로 느껴지는 사람들을 만나고 최악의 경우는 내가 모임과 안 맞다고 나는 좋은 의도로 말을 했으나 무례한 언행이라며 쫓겨나는 경우도 있었고… 그렇게 인맥도 친구도 계속 무의 상태네요. 내가 가진 것들을 조금씩 유순하게 보여주고 모난건 덜어내려고 하지만 내 인생 전반적으로 얻은게 별로 없네요. 내가 좀 더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방식이 많은게 보였으면 좋겠고 보이는 만큼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 직업의 문제는 쉽게 풀리지는 않겠지만 나의 보람과 행복을 위해서 어두운 나를 한 순간이라도 내려놓고 싶어서 친구는 있으면 좋겠는데 내가 누군가를 사귀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내가 돈이 아니라 사랑이아는걸 느끼려면 아니면 누군가가 나를 끌려서 뭔가 시작이 되도록 할려면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남들 다 하는걸 하는걸로는 충분한건지 어떡하면 좋죠?

#우정 #사람운 #무감정 #무감동 #연애 #대인관계 #친구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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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관계 속에서 나를 찾는 여정
우선, 마카님께서 지금의 상태에서 조금 더 자신에게 따뜻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인간관계를 다시 시작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나는 왜 이럴까"라는 자책감에 빠지기보다는, 나 자신의 속도와 감정을 존중하며 천천히 접근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치 조율하기 친구란 많은 걸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마카님의 기준은 정말 따뜻하고 진심이 느껴지는 기준이에요. 하지만 이런 이상적인 기준이 지금 마카님이 관계를 시작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처음부터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기대하기보다는, 가벼운 대화나 짧은 교류를 통해 작은 연결점들을 만들어가는 연습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동네 카페나 독서 모임처럼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의 가벼운 대화를 시작해보는 거죠. # 신뢰 회복을 위한 작은 행동들 관계에서 불신이 강해졌다면, 사람들을 다시 신뢰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는 큰 노력이 아니더라도, "이 사람은 내게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가벼운 가정을 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이렇게 점진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경험이 쌓이면 불신은 조금씩 희미해질 수 있어요. # 자신을 내려놓는 연습 마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는 자의식을 내려놓고 상대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이 편했다고 하셨죠. 이 경험은 지금의 인간관계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경청하는 태도는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특히, "내가 말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단순히 "저건 어떤 의미일까?"라는 마음으로 대화를 들어보세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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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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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많이 잘못한 일일까요?

제가 친구랑 한 번 약속을 잡았었는데 그 약속을 잡고 있기가 애매해져서 그냥 아직 약속 장소에 있는데도 그냥 집 가고 있다고 하고 나왔거든요 근데 오겠다고 하는 친구 A가 화가 났길래 저는 당연히 약속을 어겨서 화가 난 줄 알아서 다른 친구들한테 그렇게 말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게 아니라 제가 아직 약속 장소에 있었는데 집 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서 화가 난 것 같더라고요 그랬더니 A가 다른 친구들한테 제가 자기를 쪼잔한 사람으로 만드려고 일부러 자기 거짓말 한 것만 빼고 말하는 거라고 말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A랑 같이 다니는 B라는 친구가 있는데 B는 애들 사이에서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다들 B 앞에서는 엄청 친하게 대해주고 잘 대해줘서 진짜 안 좋아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A랑 B가 붙어다니면서 저에 대해서 안 좋게 말을 엄청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C라는 친구는 A랑도 가까이 지내는 친구인데 제가 C한테 예전에 고민을 말할 때나, 진지하게 말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을 때마다 C가 제 얘기를 피하려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C가 약간 나쁘게 표현하면 약은 사람이라 앞에서는 다 친한 척하고 그러는데 앞에서 친한 사람들을 편한 사람한테는 뒤에서는 안 좋게 말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뭔가 C한테 실망을 ***면 안 될 것 같다는 압박감이 들었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까 어쩌다 보니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C도 그걸 느꼈는지 뭔가 자기도 서운한 티를 내더라고요 그러다가 처음에 말한 A와의 일이 터지면서 C도 갑자기 저한테 실망했다면서 계속 저를 피해다니고 모른 척하고 다니는 상황이에요 제가 많이 잘못한 일인가요? 학교에서는 A B C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저랑도 잘 지내주는데 이제 그것도 진심인지 모르겠어요 뭘 그렇게 많이 잘못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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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건 진심어린 대화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일 수 있어요.
1.A와의 오해 풀기: 먼저 A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날 내가 집에 간다고 거짓말한 건 내가 어색한 상황을 피하려던 잘못된 선택이었어. 진심으로 미안해."라고 말하며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상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풀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사과는 관계 회복의 첫걸음이에요. 2. B의 행동에 대처하기: B가 퍼뜨리는 부정적인 말에 직접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진정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세요. 필요하다면 B에게 "내가 오해를 샀다면 미안해. 내 진심을 알고 싶다면 직접 이야기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볼 수 있어요. 3. C와 관계 다시 보기: C에게도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우리가 예전처럼 편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워. 나도 그런 부분에 대해 미안해."라는 식으로 감정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너무 깊게 마음을 열지 않아도 괜찮아요. 작은 대화로 시작해보세요. 4. 자신의 감정 돌보기: 상황이 복잡할수록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요. 힘들다면 적어보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놓아 마음의 짐을 덜어보세요.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지금의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임을 기억하세요. 마카님, 친구 관계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숙제일 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 마카님은 사람들과의 소통과 관계에서 더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의 혼란도 시간이 지나면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거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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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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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지금 인간관계가 너무 말썽입니다 가장 친했던 친구와도 싸워서 몇 달째 냉전이고 학교 친구들과도 무리애들말고는 다 멀어졌어요 학교애들중에 10명도 제가 아끼는, 절 좋아하는 친구가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몸도 마음처럼 안 따라주고 기댈곳도 없어요 어떡해요? 너무 힘들어요 가족관계는 나름 괜찮은데 제가 사춘기인걸까요 자주 예민해져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하고 있을땐 괜찮은데 집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고싶어요 아무것에도 의욕이 없어요 어떡해요 일시적인건가요? 너무힘들어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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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복잡할수록 마카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1.작은 용기로 친구와 대화해보기: 가장 친했던 친구와의 냉전을 풀고 싶다면, 먼저 진심을 담아 대화의 문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때는 내가 감정적으로 대처해서 미안해" 같은 한 마디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2.나를 돌보는 시간 가지기: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마카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좋아하는 음악 듣기, 산책하기, 간단한 취미활동 같은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면 좋아요. 3.의욕을 되찾는 작은 목표 설정: 하루에 한 가지,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하루 10분 동안 책 읽기, 가족과 대화하기 같은 일들이요. 성취감이 쌓이면 자연스레 의욕도 돌아올 거예요. 4.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믿을 만한 어른과 대화하기: 더 깊은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나누면서 가벼워질 수 있어요. 마카님, 지금 느끼는 모든 감정이 일시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이 일시적인 순간도 마카님에게는 너무나 큰 일이죠. 그러니 힘들어하지 말고, 지금처럼 누군가에게 마음을 나누는 것을 잊지 마세요. 힘든 시기를 지나면 분명 더 단단하고 멋진 마카님이 되어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맥도r1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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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뭘 하기만하면 이상한 사람 만나요

올해 초 우울증이 와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큰맘먹고 피티를 끊었는데 피티강사가 저한테 막말을 해서 그만뒀어요. 사촌 남동생은 저를 얕잡아본건지 저한테 남자와 잠자리 해본적이 있냐는 질문을 하더군요ㅋㅋ 인터넷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비속어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뭔 사실을 적시했다며 대량고소에 휘말렸어요. 10년지기 친구와 카톡 하던중 제가 웃었는데 웃는 이모티콘이 비웃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며 갑자기 연을 끊자더군요. 마음이나 조금 의지할 곳을 찾고 사람들과 인사 나누고 싶어서 성당에 나갔는데 자주 회식에 참여 안한단 이유로 투명인간 취급당했어요. 다같이 점보러갔는데 제가 별로 안믿는 눈치니까 저한테 반응이 재미없다며 점쟁이가 막말을 하더라구요. 여러사람 있는 자리라 분위기망치기 싫어서 애써 웃었어요 이게 다 올해 일어난 일이네요. 오늘 제가 크리스마스에 기부를 하고 기도를 올린 내용은 너무 지치니까 작은 기쁜일 한가지만 생기게 해주세요 였거든요. 근데 ㅈ 같네요 원래 인생이 이런건가요 왜이렇게 인간관계가 죄다 힘들기만하죠 변론하자면 저 주변에서 진짜 예의바르다, 착하다, 배려깊다, 온화하다, 순하다소리 듣습니다. 근데도 어디 나가기만 하면 저런 사람들 걸리고 힘들어서 관두게돼요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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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혼란스러운 인간관계
마카님께서 느끼고 계신 혼란과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이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 자신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세요. 상대방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마카님께 상처를 주는 말을 할 때, 이를 분명히 거절하거나 그만두도록 요청하세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경계를 세우는 것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둘째, 긍정적인 사람들과의 관계를 찾아보세요. 현재의 어려운 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활동이나 모임에 참여해 보세요. 특히, 마카님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셋째,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기 회복의 시간을 가지세요. 운동, 취미 활동, 명상 등 자신만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에너지를 회복하세요. 이러한 과정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종열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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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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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10년지기 친구가 절교를 선언했어요.

결국 관계가 끊어졌네요. 관계를 개선하려 노력했지만, 그 노력조차 비난하는 상대방을 보고 더 이상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제게 큰 상처가 될 것 같아 번호를 지우고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울적합니다. 굉장히 크게 비난받았는데, 제 삶의 태도를 지적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어요.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오해일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이해 과정 없이 제 성격과 본질을 부정하고 그걸 고치라고 강요했습니다. 아무리 친한 관계라도, 그리고 제가 실수한 점이 있어도 함부로 저의 가치를 폄하하는 말을 받아줄 수는 없었어요. 장문의 비난이 담긴 문자를 보내 두고, 절교를 먼저 선언한 것도 상대방이에요. 그래서 좀 어이가 없어요. 허탈하기도 하고, 상실감도 듭니다. 이 할 말만 다 하고 혼자 도망가버린 것 같은 저 모습은... 대체 뭐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 친구와 10년 넘게 알고 지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관계의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을 열고 의지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안전한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저는 갈등 상황 내내 존중받을 수 없었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여졌으며, 과도하거나 부당한 행동을 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받았어요. 끝으로 갈수록 상대방이 저를 조종하려고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먹이를 주는 짓은 그만두겠다고 결정한 것이고요. 결정에 후회가 되지는 않지만, 상실감은 분명 있습니다. 상처도 받았고요. 그냥 따뜻한 위로를 듣고 싶네요. 잘 했어, 하고. 크리스마스에 이런 일이. 모두 행복한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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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치를 폄하하는 말을 받아 줄 수는 없었어요
마카님, 상황이 정말 힘드셨겠어요. 관계가 오래 지속되었던 만큼, 상처와 상실감이 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마카님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지켜낸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마음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지지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으세요. 마음의 상처를 받고 실망스러운 경험을 겪으셨지만, 자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결단력을 발휘한 건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감정의 회복이 필요하다면 자신에게 좀 더 친절하게 대하고,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위안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시간을 두고 감정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면서 새로운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준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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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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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믿음

의지했는데 치부를 드러내는 관계기에 모두 이해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결국엔 겪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거였구나 뭐든지 이해한다는 듯 이야기 했으면서 ... 이제와서 "네가 믿음이 부족한 거야"

expert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라는 말이 있어요.
사람마다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완벽한 이해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필요한 만큼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내면의 힘을 회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염소연 코치
artistoteles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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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의문이 있어요

누구나 다 저첨럼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늘 이런 고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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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마카님.
자신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이러한 감정은 누구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보편적인 경험이에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염소연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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