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직업도 그러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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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직업도 그러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마이러닝
·2년 전
3년차 간호삽니다. 약간이라도 실수하면 쥐잡듯이 뭐라하고 퇴근해도 제가 병원와서 하고 가랍니다. 다른사람이 실수한거를 제가 못커버쳤거든요 제잘못이 아니라고했고 그래도 확인못해서 죄송하다고해도 변명하지 말라고합니다. 왜남탓하냐구 그러네요 방금도 저는 4시퇴근했는데 별것도아닌것가지고 톡이왔어요 약 상자에 넣어뒀는데 본인이 그거 열지도않고 바로 어디있냐고 퇴근한 저한테 물어보네요 다른직업도 못하면 음.... 퇴근하고도 톡이오나요...?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뭐라하나요?? 아니 세상에 안힘든직업없다고 생각하고.. 못하면 당연히 소리들으면서 배우고하는건알아요 근데 다른직업도 3년차되는데도 뭐라하나해서요... 제가 일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인격적으로도 뭐라합니다. 술도 강요하나요...? 안물어보고 혼자했다고 자존심도 없냐고 그러나요...? 음.... 취업난이어서 갈곳도없고.. 진짜 다른직업도 똑같이 힘들겠죠...? 제가 직장 3번째인데 적응을 못해서가 아니라 사람때문에라서요 다른직업도 이상한사람들있는데 버티시는거겠죠...?제가 나약한걸까요...? 일자리도없고 오래다니고싶은데 한계가 왔는데... 진짜진짜 다른직업 할려고 공부도하고있고 이직도 3번이나해서 어딜가도 괜찮은데 진짜 자신이없다.. 간호사 더하고싶어도 음.. 더못하겠다.. 3년했음 오래했나...? 이번직장은 잘 다닐수있다고생각했는데... 다른직장가도 나.. 똑같이 적응못하면어쩌지...? 가는곳마다 그러는데 배운게간호라서... 먹고살려면 또 간호사해야되나....?
불안공황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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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최윤희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2년 전
대처할 수 있는 내적 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직장
#스트레스
#동료갈등
#대처방안
소개글
안녕하세요. 상담사 최윤희입니다. 사연보고 도움이 되고 싶어 글 작성해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간호사로서의 3년간의 경험이 많은 고충을 동반한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직장에서의 부당한 대우와 잦은 업무 압박으로 인해 많이 지치신 것 같은데요, 다른 직업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크신 것 같아요. 마카님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소중히 여기는 방향으로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경험하시는 스트레스와 부당한 대우는 현재 근무 환경이 비합리적이고 지나치게 까다로울 수도 있는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요. 다른 직업에서도 힘든 순간은 있을 수 있지만, 주위의 사람들과 환경이 지속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전하게 지지받지 못한다면 문제가 클 수 있어요. 여러 번의 이직 경험은 환경 적응이 아니라 사람 간 관계와 상호작용에서의 문제 때문에 생기는 불안과 자신감 저하일 수 있기에, 이를 통제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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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sis22
· 2년 전
마카님 예전 간호조무사일을 했었어요 어딜 가든 여자들이 많이 일하는 곳은 좀 많이 힘들어요 게다가 아무래도 사람에게 처치하고 주사하는 일이다 보니 더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직업인거 같아요 마카님 3년차라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 하지만 한곳에서 3년이 아닌 여러곳에서 일한 것이 3년이라면 좀 더 해보고 결정해도 늦진 않을거 같아요 같은 일이라 해도 병원마다 스타일과 방식이 약간씩 다르자보니 더 힘들었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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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42118음6
· 2년 전
다른 직군인대 러닝님 기분 이해는 합니다. 저도 공감가는게 몇 있어요. 자책은 하시지 말고 적어두거나 한번더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셔야할듯합니다. 빨리하는 것보다 남들이 뭐라든 본인의 속도로요. 그리고 상대가 좋아하는 말을 해주는것도 방법이에요. 싼값에 해결하는거죠. 사람이 싫으면 옮기셔도되지만 빠른시일은 누구나 힘듭니다. 그러니 조금 더 길게 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