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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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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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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가 점점 혐오스럽습니다.

제 무리 얘들이 갑자기 저를 따돌림을 ***고, 험담도 해서. " 얘네가 갑자기 왜 이러지?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는 거예요." 그러다가 원인을 찾았는데. 제가 가장 믿었던 친구가 저와 제 무리 얘들을 이간질 시켜서 이렇게 됐던 겁니다. 방학하기 전까지 그 시간 동안 매우 힘들어서 자해도 해봤고 방에서 울기도 했어요. 이젠 방학해서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학교에 있을땐 숨을 쉬는게 답답했고 얘들의 시선이 무서웠습니다. 얘들이 뭔가 수군거리면 제 얘기를 하는거 같아서 항상 움츠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학을 했는데 지금 저를 마주하니까 솔직히 추해보입니다. 역겹기도 하고. 같은 학교 교복 입은 얘들을 보면 저를 알까..? 하는 마음에 무서워서 숨기도 합니다.. 제 자신이 이젠 싫습니다.

#험담 #이간질 #따돌림 #자해 #불안
expert
고난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을 발견하게 하죠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셨군요, 마카님. 먼저 자신을 돌보고, 진정한 친구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새로운 관심사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작은 일이라도 잘 해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해주는것도 중요하고요. 긍정적인 미래 상상하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상상해보면서 희망을 가져보는것도 좋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마카님은 충분히 강한 사람이랍니다. 이 어려운 시간을 잘 이겨내고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혹시라도 다시 힘든 감정이 느껴진다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와 주세요.
김승욱 상담사
김애기nnn12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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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손절한 친구

손절한지 1년이 되가는 친구가 있는데요 7년동안 친구였습니다 제가 너무 지쳐서 먼저 손절하자고했는데 되돌아보니까 후회되고 앞으로 다신 그 친구와 놀지못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픕니다 손절할 때 그 친구가 저를 한번 잡았었는데 제가 단호하게 거절했었거든요 그때 친구가 이제는 내가 먼저 친구하자고 연락하진못하겠지만 제가 연락하면 몇년이든 몇개월이든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마지막 메세지를 보냈었어요 관계를 회복하고 싶고 너무 괴로우면 먼저 연락해보는 게 맞는 거 겠죠 제가 손절하자고 해놓고 다시 연락하는 거 웃기죠 겹치는 친구들도 엄청 많아서..고민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다시 연락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끊어내고 놓아줄 필요도 있는 걸까요

#친구 #슬픔 #손절 #관계회복 #후회
expert
먼저 손 내밀수 있는것이 용기입니다.
마카님, 친구가 보낸 메시지처럼,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다면 용기를 내어 연락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도 존중하고, 현실적인 어려움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후회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관계를 다시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 역시 환영한다고 했으니 기회를 다시 가질 수 있을 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guguguguguj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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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게 가능한가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인데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진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운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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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시선을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어려워도,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연습은 가능해요
1. '모두의 인정'은 필요하지 않아요 모든 사람의 시선을 긍정적으로 바꾸려는 노력은 끝이 없는 마라톤과 같아요.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관과 시선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나를 좋게 보거나 공감할 수는 없어요. 오히려 내가 진짜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인정만을 마음에 담는 연습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이 사람의 의견은 내 삶에 큰 영향을 주는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2. 나만의 기준 세우기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내 선택이에요. 내 행동과 목표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세워보세요. 그 기준이 확고해지면, 남들의 시선에 덜 흔들리게 돼요. "나는 지금 내 삶의 방향에 맞는 선택을 하고 있어." 이렇게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연습은 남들의 평가 대신 자신에 대한 신뢰를 쌓는 과정이 돼요. 3.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다 설명하지는 않아요 누군가의 시선은 그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관점에 따라 다를 뿐, 내 전체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어요.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순간에도, 나는 여전히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존재라는 걸 기억하세요.
윤지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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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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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과 있으면 너무 불편하다. 안 볼 수 있으면 그냥 적당한 거리가 있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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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적절한 거리 유지가 필요하지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이유를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불편함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그런 상황이 생길 때 마다 스스로를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어요. 또한, 필요하다면 관계를 잠시 정리하고 자신의 감정과 기대를 재평가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중요한 것은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관계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어렵지만 또 너무 그 관계에 매몰되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인식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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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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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외향적이지만 친구가 없어요

MBTI는 E가 100%가 나올만큼이나 강한 ENFP/ESFP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싫어해요 생각보다 인기도 없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왕따와 은따도 당했었구요 그래서 또래와 친하게 지내는게 되게 어려워요 그런데도 극복하고싶어서 봉사활동이나 청소년 활동도 되게 많이 다녀봤어요 그렇지만 따라주는건 없더라구요 또래친구 하나 없이 지내는게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모든 사람이였어도 힘들었겠지만 특히 사람을 꼭 곁에 두어야 하는 저로서는 친구가 하나 없으니 불안하고 겨우 친구가 생겼다고 해도 친해지는 단계에서 제 얘기를 너무 많이해서 부담을 주는게 저도 미안하고 되게 속상해요 맘처럼 잘 안되는거 같아서 어떡해하면 또래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을까요? 08여고생

#봉사활동 #친구 #MBTI #왕따 #ENFP
expert
매력이 넘치면 약점이 됩니다.
에너지의 방향이 밖으로 향하는 E와 직관과 감정에 더 초점이 맞추어지는 ENFP는 순간의 감정 순간의 경험 순간 떠오르는 것들을 다 외부로 표출하고 세상과 연결하고자 하지요 그러다 보니 타인의 이야기보다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그럴때 행복감을 느껴요 마카님은 어떠신가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적극적인 경청은 상대방이 당신과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줄 거예요. 자신을 조금씩 보여주면서 천천히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윤수진 코치
하늘과구름처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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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맞는 말 했는데 왜 화내죠?

제가 맞는 말 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저한테 화내면서 그만 말하래요. 논리적으로 맞는 말 했는네 너와 말 못하겠다면서 제 탓 해요. 이거 가스리이팅 아니에요? 계속 너 노력 안 했잖아. 이러면서 제가 6개월 동안 피나게 노력한 걸 부정해요. 너무 우울해서 정신과 갔는데 노력하래서 매일 계획대로 생활하고 운동하고 학교 잘 다니고 스펙 열심히 쌓고 매일 사람 만나고 했는데도 우울함이 안가셔서 제가 6개월 지나고 더이상 행동을 못하겠는거에요. 안 좋은 감정이 너무 심해서요. 열심히 살고 감정이 더 안 좋아졌어요. 근데 이번에 정신과 갔는데 저한테 다시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그래서 행동으로 안된다고 말했는데 그래도 다시 노력하래요. 그게 기본 상태라서 다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니까 일단 다시 그렇게 생활하긴 할건데. 엄마가 상담 받고 나서 너 노력 안했잖아래요. 그래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하니까 너가 지금 그렇게 안 살고 있으니까 너 노력 안한거지래요. 그래서 6개월 노력한건 내가 노력을 안했다는거야?라고 하니까 난 너 노력한 걸 본적이 없데요. 제가 기숙사 살아서 학기 중 6개월 피나게 노력한건 *** 못한게 당연한데. 그래서 자기가 *** 못했다고 노력 안했다고 너 노력 안했잖아?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돼서 제가 전에 왔을 때랑 똑같은 솔루션을 얘기하니까 의문이 들어서 솔직하게 전에 안먹혔는데 왜 또 같은 방법을 얘기 하는지 의사쌤한테 물어본거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6개월 노력 한거는 왜 없애버리냐고 말하니까 너 왜 그러네요. 그만 말하제요. 그래서 계속 물어보니까 같이 병원 갔다가 엄마 혼자 차타고 갔어요. 저한테 불같이 화내면서요. 왜 제 탓을 하죠? 그래서 지금 지하철에서 적고 있는데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다는거죠? 이해가 안돼서 물어보는데 계속 너 노력 안했잖아랑 너 왜 그래. 이 말 밖에 안해요. 제가 정상인거죠? 제가 지금 이상한 애가 됐어요.

#가족관계 #가스라이팅 #노력 #정신과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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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마카님의 노력이 사라지지 않아요.
마카님의 글을 읽어보니 마카님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알겠어요. 어머니의 노력하지 않았다는 말에 무척 속상하시겠지만 마카님의 노력을 알아주시지 않는다고 해서 마카님이 한 노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우울감은 일상의 활동들을 하면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좋아질 수 있어요. 때문에 마카님께서 상담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우울감은 지지와 위로 그리고 공감을 받으면서 더 좋아질 수 있거든요. 마카님의 우울이 끝나고 평온한 일상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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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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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4년지기 친구 손절해야할까요?..

예체능준비로 아직까지 입시를 하고있는 재수생입니다. 학원 특성상 겨울특강이라는걸 하게 되는데 제가 다니던 학원에서는 특강커리큘럼등이 너무 약해보여서 여기를 근 4년을 다녔음에도 큰맘먹고 서울에 있는 학원으로 약 두달전에 옮겼어요.그런데 제가 전 학원을 나온 당일에 제 친구들이 제 뒷담을 엄청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얘기하지도 않은 사실들을 자기네들끼리 만들어서 떠들고, 이제 더는 저랑 안보고 손절할거다~이런식으로 자기네들끼리 얘기를 다 끝냈다고 거기 중에 가장 친한친구 한명이 보다보다 안되겠어서 저한테 얘기해줬습니다. 물론 제가 학원을 나오면서 학원이 어떻게 이런식으로 운영이 되냐면서 '학원' 욕을 했습니다만, 걔네도 같이 맞다맞다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리고 특히 가장 믿었던 친구가 먼저 여름에 특강을 들어서 "제발 여기서 특강 듣지 말고 다른데로 옮겨라 자긴 너무 후회하는중이다~"등 저한테 얘기해서 학원을 옮긴것도 있는데 다른 애들한테 왜 의리없이 학원을 나가는지, 학원 욕할때 자기가 기분이 나빴다는둥 말을 엄청 많이 했다고...하더라고요. 이렇게까지 말하고 뒷담하고 저한테 손절 선언까지 한 친구들인데 그 친구들이 얼마전에 생각해보니까 손절할 정도는 아니었다면서 이제 다시 전으로 돌아가자고 얘기하는데 자기네들끼리 떠들고싶을만큼 떠들고 얘기 끝내면, 제가 거기서 "그래ㅠ 우리 그냥 잘 지내보자!"이래야하는건가요? 제가 학원 욕한게 그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주변에 물어보니까 가스라이팅이 심한거같다고 하는데 그런건가요..? 저 친구들중에는 중학교때 학폭위까지 열려다가 만 친구도 있습니다.(물론 그 친구가 가해자로요.) 그런데도 4년정도를 친하게 지낸 이유는 정확히는 친한척 맞춰준 이유는 입시학원을 쟤랑 계속 다녀야했었기때문이에요. 제가 어디까지 봐줘야하나요...손절..해야하는게 맞겠죠..?

#입시 #재수생 #가스라이팅 #지인관계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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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필요할 듯합니다.
그런데요 마카님.. "정확히는 친한 척 맞춰 줬다"고 하신 것을 보니 4년 가까이 지내는 시간 동안 마카님도 그 친구들이 썩 좋지는 않으셨나 봅니다. 게다가 학원을 옮긴 후 뒤에서 이렇게 뒷담을 심하게 하는 친구들에 대한 배신감이 크다면, 다시 그들이 손을 뻗는다고 해서 굳이 다시 잘 지내야 하나 하는 고민 자체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마카님이 더 이상 그들과 전처럼 지내고 싶을 만큼 그들을 좋아하지 않거나 마음이 떠났다면 고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다시 봐야 할 일이 자주 있다거나 대학을 같은 학교로 진학할 가능성도 있는 친구들이라면 고려해 보는 시간도 필요할 듯 하네요. 다시 화해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정중한 사과는 반드시 있어야 하겠고, 만약 사과를 거부한다면 재고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설사 사과를 하고 또 받아 들인다고 해서 꼭 다시 전처럼 친하게 지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잘 화해한 후 서로 마주쳤을 때 얼굴 붉히지 않을 정도로만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냥냥뇽용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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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무관심에 가까운 정도의 관심만 좋아요

가끼운 사람의 영향력 욕구가 지겹습니다. 관심과 간섭의 차이인데 관심을 넘어선 영향력 행사 귀찮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사회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리액션, 친화력 별 문제는 없습니다. 관심의 '선'이 다른 것 뿐이죠. 맛있는 음식도 과식하면 배 아프듯이 소식 습관의 예제로 들듯이 작은 관심까지가 좋아요. 세상이 정보력으로 넘치고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니 쉴 때는 산책 정도가 좋긴 하더군요. 부모님이나 형제와 그리 가깝게 지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교사이니 집에서 계속해서 교사와 지냈다는것은 디테일한 행동 교정까지도 교육이라는 영향력 행사를 시행 했었죠. 그나마, 지금은 따로 나와 살아서 한 숨 돌리지만 영향력 끼치는걸 즐기는 사람을 피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회성 #관심 #영향력 #산책 #친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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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한 쪽으로 기울어져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기둥들 간에 적절한 간격이 필요합니다.
두 기둥이 너무 가까이 있으면 서까래가 중심을 잃고 지붕이 무너집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그 거리를 예민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답니다. 너무 멀리 혹은 너무 가깝게 두어서도 지붕이 온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호간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거리에 대한 공동의 인식이 필요합니다.
김상호 코치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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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복없는 사람될수있나요?

하이텐션유지해야 친구가 안떠날꺼같아요 텐션유지안하면 떠날까봐 불안해요 기복없이 잔잔한게 오히려 좋은거라고 하더라고요 맞는말같아요 근데 재미없다고 사람 다 떠날꺼같아서 무서워요 재미없어도 불안하지않다는 생각은 어떻게 가질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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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내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마카님께서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내가 웃기지 않더라고 항상 밝은 모습을 보이지 않더라도 내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에요. 내가 그날 재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로 내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나와 진정한 유대감을 쌓은 친구는 내가 그날 재미없었다고 해서 나를 떠나가지 않아요. 재미 이외에 나에게 있는 다른 장점들도 많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면서 나의 가치감을 형성할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재미 이외에 나에게 있는 좋은 가치들을 찾아 스스로의 가치감을 느끼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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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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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타인과 대화를 하는 게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친구들과 만나면 저의 이야길 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역할을 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색하다 생각 들어서인지 제 이야기를 안 하게 됩니다. 대화의 흐름도 맞장구만 쳐주다가 끝나더라고요. 한편으로는 너무 타인 의식을 많이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사실 친구들을 만나고 와도 그닥 즐겁다 생각이 안들어요. 이런 마음 때문에 좀 답답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엄청나게 내성적인 성격도 아니고 말주변이 없는 것도 아닌데,, 대화하기 전에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말이 잘 안나오네요. 제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개선하고 싶어요.

#타인 #대화 #친구 #여성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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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마카님께..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나누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처음엔 소소한 일상이나 가벼운 주제부터 친구들과 공유하며, 점차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자신을 격려해주세요. 또한, 만남 전에는 긍정적인 대화 경험을 상상해보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한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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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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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입니다. 제겐 친구가있는데 그 친구가 절 부려먹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친구가 펜이 필요할때 저한테 빨리 뛰어갔다와서 가져오라고도 하고 제가 친구의 핸드폰을 꺼내주는게 일상이에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근데 친구를 제게 너무 좋아했어서 쉽게 친구를 못 잊겠어요..

#3학년 #친구 #부려먹음 #힘듦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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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마카님이 친구를 무척 좋아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서는 내가 좀 힘들더라도 뭐든 다 해 주고 싶은 좋은 마음일 것 같아요. 하지만 마카님이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고 마카님이 해 주지 않으면 친구와의 관계가 끊어질 것 같아 거절을 못한다면, 그건 이미 건강하고 대등한 친구 관계라 할 수 없고 앞으로 더욱 스트레스가 쌓여서 결국 안 좋은 관계로 끝날 수도 있어 염려가 되네요. 친구가 혹시 마카님에게 너무 의존해서 그러는 거라면, '친구를 위해서' 친구가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좋게 잘 설득해 보세요. 하지만 만약 마카님을 쉽게 보거나 마카님이 힘들어 하는 것을 너무 몰라서 그렇게 하는 거라면, 마카님의 솔직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지만 단호하게' 전달하세요. 진정한 친구라면 그렇게 해도 관계가 유지될 것이고, 그렇게 해서 끝날 관계라면 힘들지 않게 잘 끝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혜승 상담사
123예림g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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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랑 싸웠어요

심하게 싸운건 아니지만 전 제가 예민한 부분에 대해 선을 그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친구가 굉장히 서운해 했어요. 대화를 시도해 봤지만 회피형인 그 친구는 저와의 대화를 피했고 저는 다가가도 회피 당할게 무서워서 다음날에 그 친구를 피했습니다. 그런데 3년지기인 그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쩌다 보니 서로 피한지가 3일정도 됐는데 먼저 다가가야 할까 고민되기도 하지만 제가 놓으면 관계가 끊기는 상황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이도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학교도, 학원도 같아서 계속 마주칠 친구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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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좋아하는 친구라면 진심을 전달해 보세요.
그렇다면 그런 마음을 솔직하게 잘 전달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친구가 대화를 거부한다면 메시지로 전달해 보세요. 마카님이 예민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와 혹시라도 선을 긋는 과정에서 표현을 심하게 했다거나 잘못 전달 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시고, 친구가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오해를 풀기 위한 노력을 해 보시는 것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렇게 먼저 다가가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며, 만약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친구가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친구는 아직 대화 할 준비가 안 되었을 수도 있죠. 기다려 주는 것도 방법이고, 그 부분은 친구의 몫일 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용기 있는 노력으로 두 분 관계가 다시 잘 회복 되기를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poiuyt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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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번호 바꿔버리고 잠수타도 후회 안할까요?

제목 그대로에요 최근 1-2년간 헛소문, 따돌림, 그로 인한 갈등 당사자 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도 관계가 많이 끊겼고 의욕도 많이 없는 데다가 취업 실패, 연애도 결국 실패. 희망이라곤 보이지 않고 진짜 극소수 빼고는 연락 끊고 싶어서요. 근데 정말 후회 안할까? 라는 질문이 내 안에 맴돌아요. 힘든 일을 겪으면서 깨달은 건 관계라는 건 어차피 영원하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영원할 것 같아도 한 순간에 끝날 수도 있고 손절이라 해도 게임 끝나듯이 관계가 그렇게 단절되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고민입니다. 과연 연락 다 끊어버리는 게 제 멘탈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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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관련된 정답은 없습니다.
후회를 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후회하게 될지 생각해 보심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단지 인간 관계가 좁아져서 혹시라도 도움 받을 일이 있을 때 어려울까 봐... 혹은 세월이 지나고 나니 지금의 힘듦이 무뎌져서 옛 사람들이 보고 싶을까 봐... 등등 많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그것들을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적어 보시고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어느 정도일지 최대한 자세하게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후회'라는 것은 실체도 없고 정답도 없는 거잖아요. 마카님이 '후회 안 하기를 선택'하고 그 결정을 마카님 자신이 믿어 준다면, 설사 그럴 만한 상황이 온다 해도 지금의 괴로움과 맞바꿨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마카님 결정을 스스로 존중하려는 마음 가짐이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단, 단지 현재의 괴로움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단절을 선택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rimrim0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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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너무 마음이 우울해 눈물날 것 같아요

감정 상해서 감정조절이 잘 안돼용 ㅜ.ㅜ

#뒷담 #소외감 #화해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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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통해 안정을 시켜주고 감정이 상한 마음을 알아주세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연습과 자기 이해를 통해 가능해요. 감정이 격해질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몇 가지 제시해 드릴게요. 이 방법들은 감정을 조절하고, 더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첫번째는 심호흡과 몸을 이완시켜주는 거예요. 감정이 상하거나 감정이 격해질때는 몸이 긴장되고 그러다 보면 감정조절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그럴 때 깊고 느린 호흡을 몇 번 반복하면서 이완을 시도해보세요. 감정을 가라앉게 도와줄 수 있어요. 그리고 몸의 긴장도 풀어주기 위해서 몸을 하나씩 이완시키며 긴장을 풀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서 감정도 점차 안정을 찾을 수 있어요. 다음 단계로는, 내가 감정이 상한 이유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이 일어난 상황과 그 상황에서 느낀 감정을 되짚어 보세요. "왜 이렇게 감정이 상했을까? 왜 화가 났을까?" "이 감정은 무엇을 의미할까?" 질문을 던지다 보면 감정의 원인을 알게되고 그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되어요. 정리가 된다면 솔직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이에요.
조은진 상담사
sea하늘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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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억지로 타인을 이해하려다 마음에 병이 날 거 같아요

저랑 맞지도 않는 사람을 꾸역꾸역 이해하려다 보니 너무 힘들어 죽을 거 같아요.. 가끔씩은 이해 안해보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너무 쓰레기가 되는 거 같아요 진짜 이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렇지 않게 넘겨야 할까요

#스트레스 #인간관계 #이해 #고민 #자아존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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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이해하려는 상대가 마카님에게 그만큼 중요한 존재하는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 마카님이 자신을 쓰레기라 느낄 정도로까지의 일일까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생각도 존중하면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재조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때로는 오해나 갈등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행복하자11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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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40이 넘어도 아직 어린아이 같아요 제가.

40이 넘었지만 저는 아직 아이 같아요 ㅜ 결혼해 아이도 키우고 있지만 이런 제 자신이 한심해요 ㅜ 원래 성격도 내성적인데 저희 친정은 외부 교류 없이 저희끼리만 지냈어요. 친가, 외가 다 초고학년 이후론 거의, 가끔 가기만 했구요 부모님 두분 다 친구 없으시고, 친구 필요없다고 남 믿지 말라는 주의, 그렇게 가족끼리만 지냈는데, 결혼을 가족들 많이 모이는 곳으로 갔어요. 친구들이 걱정했지만 저는 친척들 모인 경험이 없고 명절도 항상 집에서만 보냈어서 아이들 에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죠. 근데 문제는 저였어요. 제가 그런 경험이 없다보니 ㅜ 너무 불편하고 어색하고 항상 손님 같고. 말하려고 해도 긴장하니 입이 떨어지지 않고 또 명절 때 음식 같은 것도 잘 못해서 어리버리하게 지내다 오는 게 10년이네요 ㅜ 남편이 외향적이라 이끌어주길 바라는데 항상 자기는 빠져있어요 회사동료, 친구, 명절 때 친척 만나도 저보다 말을 더 안해요 ㅜ 그래도 10년 이면 나라도 달라져야 하는데 애들 클수록 더 어색하고 더 긴장되고 더 가기 싫어져요 ㅜ 차라리 싫은 분들이면 마음이 편할텐데 다들 좋으시거든요 성격이. 시댁 가족보다 다른 분들이 더 성격이 좋으시고 먼저 말 걸려고 하시고 하는데 처음이니까 그런가보다, 가 10년이 되니 점점 더 눈치가 보이고 ㅜ 차라리 나쁜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ㅜ 그냥 미움 받는 편이 마음이 편할 거 같아요 이미 뒤로는 다 욕하시겠지만요 아무리 경험이 없다고 보면서 배우고 느는게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 게 없는 거 같아요 아이가 아스퍼거인데 나도 아스퍼거라서 그런 걸까. 사회적 스킬이 참 늘지 않는구나 싶어요 누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세요. 정신차리게 따끔하게 얘기해주세요 ㅡㅡ

#사회적스킬 #어색함 #아스퍼거 #가족 #내성적인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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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들을 세우고 하나씩 조금씩 이루어나가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도 하셨을 것 같은데, 생각만큼 사회적 스킬이 늘지 않고 그래서 많이 답답하고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 한심해 보이시는 것 같네요. 사람마다 대인관계에서 보이는 각자만의 스타일이 있고, 무엇이 항상 옳다 나쁘다라고 할 수 없겠지만, 마카님이 본인의 사회적 능력을 키우기를 원하신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내가 왜 대인관계 상황에서 그런 불편한 감정, 어색한 행동들을 하는지 이유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상황에 대한 나의 해석, 평가에서 나오고, 그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대인관계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일으킨 생각, 염려 등을 찾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 타인의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타인이 나에게 그리 비판적일까, 그리고 타인이 나를 부정적으로 본다고 해서 그게 그렇게 내게 중요할 까 등 내가 대인관계 상황에서 가지는 생각을 다시 재평가해보시고 대안적 사고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머릿 속으로 내가 되고 싶은 내 모습, 내가 하고 싶은 행동 등을 자주 상상해보시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새겨 주세요.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그 모습을 조금씩 실현해나가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큰 목표를 한 번에 이루려고 하지 말고, 작은 목표들을 세우고 하나씩 이루어나가면서 자신감도 조금씩 세워가고 그 다음에는 또 조금 더 높은 목표를 세워가는 식으로 해 나가시면 좋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dlfkd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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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꺼 같야요

지들이 잘못해놓고 뻔뻔하게 나오는거 성격이 이래서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오고 다 죽여버리고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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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감정을 방치하지 마세요. 진부한 방법이더라도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화가나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할 때는 홀로 머리 속을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글로 적어보기도 하시고요. 한 발 떨어져 문제가 된 상황을 제 3자의 눈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을 믿을 만한 지인과 이야기해보는 과정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김상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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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관심못받을까봐 안절부절하는게 싫어요

관심받지않아도 자기할일 하는 애들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는 누가 보고있어야 뭔갈해요 누가 나한테 관심을 주고있어야 마음이 불안하지않아요 그래서 관심받으려고 더 집착해요 불안을 없애고싶어서요.. 고치고싶네요... 눈에띄기 싫은데 관심받으려면 눈이 띄어야하는 상황에 저를 몰아넣는 제 자신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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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과 명철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상황의 중심에 나를 두고 생각하도록 훈련이 필요합니다. 나의 선택, 나의 생각과 판단을 믿고 칭창해주는 습관도 현재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런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없이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과의 신뢰 관계를 하나, 둘 더해가 보시길 바랍니다.
김상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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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회사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들어요

조건이 나쁘지 않은 회사로 이직을 한지 1년이 넘어 업무에는 적응을 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쉽지 않아 고민입니다. 경력으로 입사를 했는데 이전 경력이 다른 분야라 입사 후 텃세를 당하여 이전 회사에서보다 많이 위축된 모습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관계에 있어 상처도 많이 받고 퇴근 후 시간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 더욱 사람들에게 불편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같이 밥을 먹는 무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화가 잘 통하지 않고 몇 마디 말을 걸어보려 노력을 해도 대꾸가 돌아오지 않는 등 무안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 외 다른 조건들은 마음에 드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이 회사에 오래 다닐 수 있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미 굳어져버린 이미지가 문제인지, 저의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 건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직장생활 #이직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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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토닥토닥
마카님. 현재 직장을 다니시면서 불편하신 상황이신데 어떻게 하면 마카님께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까요. 마카님께서 회사 생활을 잘하시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시하시는 게 무엇일까요. '내가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이 부분 만큼은 중요시하고, 그러한 부분이 있어야 내가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다.'라는 기준이 무엇인지 한번 정리를 해보신 다음에, 생각 정리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안녕한하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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