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저는 여자에 대한 무서움이 있습니다. 연애경험은 꽤 있었지만 그날 이후로 연애를 할수없을 정도로 공포가 생겼습니다. 그때일은 초등학교 3~4학년학년때 일이었는데 다름아닌 자랑을하자면 초3~4학년때 키가 175였습니다. 얼굴도 꽤 괜찮게 생겨 인기가 있었습니다. (왕자병아님ㅡㅡ) 제가 그때 여자한테 고백을 받았지만 차버려서 학교에서 묻혔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재밌게놀았던 친구들.. 고백을 차버린 다음날 왠지 모르지만 적이 되버렸습니다.. 이유를 물어도 답해주지 않았습니다.. 그일이 일어나고 1주일뒤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학교 끝나고 집 근처에서 앉아 울고 있었는데 한 40대 정도로 보이시는 아주머니가 저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러곤 달래주는가 싶더니 갑자기 저를 손으로 이곳저곳을 만지시더니 곧바로 ***를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러운일들의 연속으로 미처 대처하지 못하고 벙찐상태? 멘탈이 나가버린채로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려 아주머니를 뿌리치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갔다가 다시 현장에 돌아왔을땐 나쁜놈이 도망가버렸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아무에게도 기댈수 없었습니다.. 그저 내가 만들어낸 친구밖에... 집에선 아빠가 술만먹으면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엄마는 저희들을 위해 그저 반항도 못하고 맞기만 하셨습니다. 엄마에게 이런일들을 말해도 항상이런말을 하셨습니다. 그런건 누구나 다 겪을수있다고 하셨지만 고등학생쯤 올라왔을때 그말은 잘못된걸 알았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주변친구로 인해 20살이 되서야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했지만 검사를 했지만 병원에서는 검사결과를 인정할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이유는 대학교를 들어갔다는 이유와 군대를 뺄려고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잘된것같기도합니다. 어짜피 군대는 뺄생각도 없고 병명판정을 받으면 저는 지적장애판정을 받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인생에 치명타를 입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인생사는데 큰 장애가 없기때문에 그냥 병원안가려고 생각합니다.. 쨋든 지금에서야 별일아닌듯 얘기할수있지만 정말 그땐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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