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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너무 많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오늘은 그중 하나를 말해보려합니다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저는 여자에 대한 무서움이 있습니다. 연애경험은 꽤 있었지만 그날 이후로 연애를 할수없을 정도로 공포가 생겼습니다. 그때일은 초등학교 3~4학년학년때 일이었는데 다름아닌 자랑을하자면 초3~4학년때 키가 175였습니다. 얼굴도 꽤 괜찮게 생겨 인기가 있었습니다. (왕자병아님ㅡㅡ) 제가 그때 여자한테 고백을 받았지만 차버려서 학교에서 묻혔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재밌게놀았던 친구들.. 고백을 차버린 다음날 왠지 모르지만 적이 되버렸습니다.. 이유를 물어도 답해주지 않았습니다.. 그일이 일어나고 1주일뒤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학교 끝나고 집 근처에서 앉아 울고 있었는데 한 40대 정도로 보이시는 아주머니가 저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러곤 달래주는가 싶더니 갑자기 저를 손으로 이곳저곳을 만지시더니 곧바로 ***를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러운일들의 연속으로 미처 대처하지 못하고 벙찐상태? 멘탈이 나가버린채로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려 아주머니를 뿌리치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갔다가 다시 현장에 돌아왔을땐 나쁜놈이 도망가버렸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아무에게도 기댈수 없었습니다.. 그저 내가 만들어낸 친구밖에... 집에선 아빠가 술만먹으면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엄마는 저희들을 위해 그저 반항도 못하고 맞기만 하셨습니다. 엄마에게 이런일들을 말해도 항상이런말을 하셨습니다. 그런건 누구나 다 겪을수있다고 하셨지만 고등학생쯤 올라왔을때 그말은 잘못된걸 알았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주변친구로 인해 20살이 되서야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했지만 검사를 했지만 병원에서는 검사결과를 인정할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이유는 대학교를 들어갔다는 이유와 군대를 뺄려고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잘된것같기도합니다. 어짜피 군대는 뺄생각도 없고 병명판정을 받으면 저는 지적장애판정을 받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인생에 치명타를 입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인생사는데 큰 장애가 없기때문에 그냥 병원안가려고 생각합니다.. 쨋든 지금에서야 별일아닌듯 얘기할수있지만 정말 그땐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들다 #혼란스러워 #트라우마 #걱정돼 #불안 #가족 #망상 #인생 #스트레스 #성추행
SKYL1N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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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초등학생때 ***을 당한 이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3 여학생 입니다 제목 그대로 초등학생때 ***을 당한 이후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있어요. 제가 초2때 같은 아파트에 살던 친한 아저씨에게 ***을 당했는데요 그때 이후로 3,40대 성인 남성들만 보면 온몸이 떨리고 구역질 나오고 말도 안 나오고 너무 무서워요. 심리 상담을 받고 있지만 작년에 저를 ***했던 그 남자를 보고 나서부터 심리 상담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혼자 극복해낼 방법은 없을까요?

#트라우마 #강간
비공개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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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불안해요

고1때 첨으로 남친한테 ***을 당했고 지금까지 트라우마가 있어서 키큰 남자만 봐도 손이 떨리고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요 숨 막히는 느낌이 나면서 힘들어요 밖에 나가는거도 무섭고...... 지금 상담 받기는 하는데 의욕이 없고 계속 안가게 되더라구요...자해도 하고 고2때부터 지금까지 자살시도는 하고 있어요 왜 나만 이렇게 힘든지 궁금하고...매일밤 이런 생각 하면서 울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손톱을 뜯고 밤마다 가위를 눌리는 느낌이 들고 약을 안먹고 자면 잠이 밤 11시부터 아침 8시까지 잠을 못자요...

#속상해 #불안해 #우울해 #망상 #혼란스러워 #우울 #어지러움 #공허해 #호흡곤란 #두통 #답답해 #무서워 #불안 #외로워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힘들다 #화나 #조울 #불면 #자고싶다 #무기력해 #슬퍼
JY1233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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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을 당했습니다.

저는 초중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저학년 때는 사실 왕띠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같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나온 아이들이 친하게 지내는 줄 알았습니다. 집에 가서는 그저 애들이 자기네끼리만 논다고 왜 나는 없지 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 고학년일 때 5학년부터 아 내가 왕따를 당하고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고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하지만 전학 후에도 전 학교에서 옮겼다는 소식이 들려서 또다시 왕따를 당했습니다. 결국 또다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그때는 아이들한테 이미 마음의 문을 닫은 상태였고 담임선생님이나 여러 아이들이 다가와도 거부했습니다. 6학년 때는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 아이가 있었고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졸업하고 같은 중학교에 갔지만 아는 척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후 다시 이번엔 제가 먼저 아이들에게 다가가니 친구가 4명 정도 생겼는데, 그 아이들이 저를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또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 악몽을 꾸었고 학교에서 심리상담할 수 있는 곳에 연결시켜줬는데, 검사 결과에서 저 자신을 숨긴다는 게 나왔습니다. 이 이유와 공부만 잘하면 나를 왕따시킨 아이들에게 복수하고 다른 아이들이 날 부러워하고 다시 잘 대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상담을 안갔습니다. 그후 제가 먼저 다가가 친구가 생겼고 다른 친구들도 생겨서 같이 다니길 원했지만 그 친구는 둘중하나을 선택하라고 헀고 저는 다른 친구들을 택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먼저 한 친구가 다가왔고 다른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학급 내에서 왕따였죠. 그렇게 3학년이 되었고 불안증세가 심했고 집중이 되지 않았고 하루하루 버티는 게 힘들어 매일 독서실에서 홀로 울었습니다.그리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친구가 생겼지만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었고 아싸가 되었습니다.그리고나서 공무원 준비로 1학년한학기만 다니고 3년뒤에 자퇴를 했습니다. 과연 내가 공무원이 되서 대인관계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모든 게 무기력하고 우울 불안이 심해 몸이 정상인데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후 공부를 그만하고 쉬었다가 봉사도 하고 알바도 하고 등산도 하는 등 활동을 했습니다.불안우울증세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동료인 남자가 저에게 ***을 하였고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하였습니다. 그후 제삶은 무너지는것같았고 무엇보다 가족들의 너가 문제야 라는 반응에 더 좌절했습니다. 이후 저는 불안 우울 초조 눈물과 밖에 나가기가 무섭고 직장에도 부모님이 데려다 주실 정도로 공포감을 느꼈고 비슷한 덩치의 남자를 보면 흠칫하고 극도의 공포심을 느낍니다. 그후 2번의 퇴사와 ***으로 인해 방안에서만 있게 되었습니다. 1366이나 다른 번호도 상담을 받았고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도 여전히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듭니다. 죽고 싶습니다 .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고 차에 뛰어들어 지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혼란스러워 #자살 #불안해 #우울해 #섭식 #성추행 #스트레스받아 #트라우마 #공허해 #호흡곤란 #짜증나 #두통 #답답해 #무서워 #불안 #무기력해 #콤플렉스 #괴로워 #초도 #힘들다 #화나 #불면 #슬퍼 #의욕없음 #스트레스
expert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상처받은 마음
지금 괴로운 마음이 가라앉으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마음들이 가라 앉으려면 당장은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도 지속적으로 상담전문선생님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좋아지는 느낌이 적다는 생각이 들어도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지금은 괴롭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전보다는 덜어졌다는 느낌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괴로운 시간들은 보통 8~12회 정도의 상담이면 어느정도 가라앉습니다. 정말로 근본적인 것들이 해결되려면 1~2년 정도의 상담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바꿔나가고 싶은 과제의 정도와 사람의 정신건강정도에 따라 달리질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많이 힘드시다면 정신과 약물치료의 도움도 마카님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해결할 과제는 일단 최근에 또 반복된 성추행과 관련해서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아마도 이 부분을 치유해나가는데는 굉장히 아픈 시간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시 그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그 괴로운 경험을 다시 꺼내야 한다는 것은 굉장히 끔직하게 힘든 과정일 거예요. 즉, 마카님이 뭘 더 이상 하셔서 나아지기를 바라시기보다 상담을 받고 계신다면 상담 이외에 다른 활동들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쉬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편안하게 하는데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분명한 것은 지속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확실히 좋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천민태 상담사
yun1145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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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성에 대한 트라우마

어렸을 때 부터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유독 크고 작은 ***을 많이 당해왔어요. 그 중 가장 심했던 건 초등학교 저학년 때 친구가 보는 앞에서 모르는 남자한테 강제로 키스와 강도가 심한.. 터치를 당했어요. 건물 안 으슥한 곳이긴 했지만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 옆이어서 ***까지는 가지 않았던 것 같아요. 너무 어려서 내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조차 잘 몰랐는데도 너무 불쾌해서 집에 와서 계속 샤워하고 이를 닦았던 기억이 나요. 부모님께 용기를 내서 살짝 말씀드려봤는데 무슨 소릴 하는거냐며 그냥 무시하셔서 거기에 또 한번 상처를 받았구요. 원래 제 성격도 말이 없고 내성적인 편이라 그냥 혼자 삭혔어요. 그 이후에도 지하철, 버스 등에서 비슷한 일을 많이 겪었고 조금 컸을 때는 조금만 이상한 낌새가 있으면 내가 알아서 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나서는 그런 일이 덜했는데.. 나도 모르게 이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아요. 살면서 연애를 하지 않았던 건 아닌데 마지막 연애가 상대의 스토킹으로 끝났고 (몰카 시도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그게 지금처럼 큰 이슈가 되었던 적은 아니었어서 저도 크게 화를 내지는 않았는데 좀 후회가 돼요..) 그 이후 점점 이성적인 감정이 베이스가 되는 관계나 본능에 대해 거부감이 크게 자라나는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남자들이랑 못지내는건 전혀 아니고.. 남자인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많고 문제 없애 잘 지내요. 아무래도 제가 나이도 있어서 부모님께서는 결혼과 출산도 강요하시는데 애당초 이성에 관한 거부감이 크다보니 연애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네요. 부모님은 네가 비정상이다 계속 말씀하시는데 이런 부분을 세세하게 털어놓기도 싫고요.. 특히 어머니가 마음이 여린 편이라 제 일 때문에 저보다 더 상처를 받고 신경쓰는걸 제가 견딜 수 없어서요. 나이도 있으셔서.. 아무튼 시간이 갈 수록 이게 제 성향인건지, 혹은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가는 문제는 아니니까 별 생각 없이 살다가도..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면 불쾌해지고 그렇거든요. 그리고 분명 이성과의 관계에서 얻는 행복함도 있을텐데 저 스스로 그걸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트라우마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Lijj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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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트라우마, 제 잘못이 아닌 걸 알면서도 죄책감이 사라지지 않아요.

작년, 2020년에 저보다 12살이 많은 사람한테 그루밍 ***을 당했어요. 당시에 저는 15살, 중학교 2학년이었구요. 왜 부모님께 얘기를 드리지 않았냐 한다면, 사실 제 얘기가 아닌 척 살짝 말씀을 드려봤어요. 엄마께선 피해자 쪽도 어느 정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편이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일을 키우는 게 너무 싫어서요. 마인드 카페에 글을 쓰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구요.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사실 그 당시에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 때라서 연락이 안 돼도 이해하려고 했어요. 솔직히 외롭기는 했어요. 그래도 아직 남친이 많이 좋았으니까요. 저는 sns를 좋아했어요. 온라인 속의 인간관계에 대한 애착도 있었고요. 마카처럼 힘들 때 모르는 사람에게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어렸을 때는 참 좋았어요. 초등학교 5,6학년 때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는데, 그 안에서 위로받고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서 행복했었거든요.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도 그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밝아졌다, 라고 말 할 정도였으니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도 맞았어요. 그 후로는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점점 인간관계를 쌓아갔고, 우울한 감정도 많이 덜어갔죠. 정말 쉽게 제 마음을 열어줬고, 제 호의가 그렇게 돌아올 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 사람을 처음 만난 것도 sns 안이었어요. 전에 친분이 조금 있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렸었거든요. 그리고 재회했을 때 너무 반가워서 제가 먼저 찾아갔어요. 언제나 남자 조심하라는 말을 입에 달던 사람이었는데, 여전했어요. 남 걱정 달고 살아서 정말 좋은 사람이겠거니 했고요. 사람은 믿지 않는 게 좋다고, 앞뒤가 다른 사람이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라고 저한테 그랬거든요. 본인조차 믿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그게 정말이더라고요, 그래요. 쎄할 때 피했으면 이런 일 없었겠죠. 저랑 제 남친(현재는 전남친)은 5살 차이었거든요, 떳떳하지 못한 연애인 것도 잘 알고. 연락이 안 됐던 것도 그 죄책감 때문도 있다고 해요. 전남친이 고3일 당시부터 제가 많이 좋아했어서, 저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쪽에서는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처음 대학교 들어가서 적응하는데 그게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해요. 정말 톡 치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아서 저는 아무 말도 못 했고요. 저도 계속 방황했어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저보다 더 좋은 사람도 많을 테고, 그런 사람을 제가 붙잡고 있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제가 성인이 된 후라면 몰라도. 이 얘기를 왜 했냐면, 저랑 12살 차이, 띠동갑이던 그분한테 그걸로 고민 상담을 했었거든요. 내가 이 사람의 앞날을 막고 있는 게 아닐까 죄책감이 든다고. 근데 오히려 그분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맞춰가는 연애를 해야한다고 했어요. 사실 자기도 그런 연애 하고 있다고, 본인보다 10살 어린 친구랑 만나고 있다고 그랬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것부터 이상하잖아요, 근데 그럼 뭐해요. 그때 난 생각이 너무 어렸는걸. 후회해봤자 되돌릴 수는 없잖아요?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었어요. 원래 친절한 사람인가 보다. 나도 남자친구가 있고, 그사람도 여자친구가 있으니까 서로 그 선을 넘지는 않겠다. 싶었죠. 쎄하다고 해도 그냥 삼켰어요. 대충 그사람이 했던 말을 가져와보자면 '괴롭힘 당하면서 좋아하는걸 알려지고 싶어가지구', '왜?? 말했지 너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고싶다구', '충분히라니, 아직 시간은 많이 있어서 계속 그럴거야.', '저 **은 ××한테 놀림받으면서 괴롭혀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더 귀여워해주고 괴롭혀주세요 라고 녹음시킬까나' 라거나, '얼른 가서 사진찍고 보내줘야징~ 근데 얼굴 말고 다른데를 찍으려고 했던건가?? 어디를 찍으려고 했던거야ㅋㅎㅋㅎ **이 다른 신체부위 찍어서 보내주려고 했던거야?' 같은 말을 들었어요. 정말 빌드업 수준이고, 카톡 내용은 다 지워서 남아있는 게 없더라고요. 그럴 생각도 없지만 증거랄것도 없어서 신고도 안될테고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처음엔 즐겼어요. 쓰레기라고 욕해도 할 말 없어요. 제 잘못이 맞으니까요. 근데 점점 과해지더라고요. 자신의 페이스에 서서히 저를 물들였어요, 제가 느끼지는 못할 정도로요. 주인님이라고 부르게 했어요, 말끝마다. 제 안 좋은 습관 같은 걸 고쳐준다는 핑계로 제가 뭔가 실수를 할 때마다 카운트가 누적되는 식이었죠. 예를 들면, '너 내가 말 뜸들이는 거 하지 말라했잖아, 카운트.' '어디 갈 때 말하라고 했지, 말 안했네? 카운트.' '실수하는 거 최대한 줄이라고 했을텐데? 카운트.' 전부 저를 위한 것처럼, 제 잘못인 것처럼요. 제가 싫어하는 티를 내면 네 잘못이 맞지 않냐 하는 식으로, 갑자기 돌변했어요. 그래서 싫어하는 티를 못 냈어요. 제가 정말 억울한 건, 정말 즐거운 것처럼 보였거든요 제가. 저렇게 안 하면 그사람이 화를 내는데. 그 안에서 나는 정말 즐기는 것처럼 보여서. 그게 너무 슬펐어요. 이런 식으로 카운트가 몇 번 누적이 되면, 몸 사진을 요구했어요. 다리를 벌리고 어느 부위를 찍어와라 하는 식으로요. 처음에는 너무 싫어서 그 사람의 메시지를 아예 안 읽었어요. 저를 3번즈음 부르더니 안보니까 전화를 걸더라고요. 되게,,, 친절한 목소리로 제가 왜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결국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하여금 사진을 찍어오게끔. 카운트가 얼마 안 남았을 때에는 어떻게든 카운트를 채우려는 게 보였어요. 그리고 사진을 보내면 또 친절해졌고요. 가끔 전화를 하자고 했는데요, 전화할 때는 ***는 게 하나밖에 없었어요. 자기위로. 삽입이 뭔지도 몰랐는데, 삽입 같은 거 해봤냐. 주위에 펜이나 딱풀 같은 거 있냐 하면서 넣게 하고. 너 갈 때까지 시킬 거다. 물 나오냐, 안 나오면 나올 때까지 계속해라. 왜 그러냐, 너 이런 거 좋아하는 *** 아니냐. 이거 너 남친이 알게 되면 뭐라고 할 것 같냐. 그래서 전화를 최대한 피했는데요, 피하는 데에도 한계는 있으니까요. 저는 핸드폰을 정말 좋아하던 애였는데요, 그 핸드폰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알림이 뜨면 혹시나 그사람일까 너무 무서워서요. 이렇게 9월 초부터 10월 초까지 한 달이 좀 넘는 시간을 보냈어요. 정신이 피폐해지더라고요. 어느 날 새벽에 너무 힘들어서 톡하던 언니를 붙잡고 전부 털어놨어요. 나 사실 이런 일이 있었다, 하고 말하니까 제 편을 들어줬구요. 거기서 희망을 봤어요. 사람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는데 그 새벽에 전화해 줄 사람도 없어서요. 그래서 다음날 학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친구한테도 말했어요. 이사람이랑 더 이상 연락을 하고 싶지 않은데, 그걸 말하려고 하는데 좀만 기다려 달라고요. 놀이터 의자에 한참을 앉아있었고, 드디어 그사람과의 관계를 잘라낼 수 있었어요. 마지막 말, 아직도 기억나요. '결국 너도 나를 버리는구나, 그래도 고마웠다니 상처만 준 것 같아서 미안하네, 혹시 심심해지면 다시 와.' 이 말을 보고 참아왔던 눈물이 터져버렸는데요, 너무 화가 난 건, 이런 상황에서 그사람도 상처받지 않았을까 걱정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었거든요. 그래서 계속 울었어요. 집에 가는 길 발걸음은 가벼웠고, 하늘이 그렇게 파랗게 보였는데. 근데 마음속 죄책감은 그 누가 제 잘못이 아니라고 해도 지워지지가 않았어요. 그렇게 2021년이 됐고 불편하게, 나름은 평안했던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한 언니랑 친해지게 됐는데요. 사람 인연 알 수도 없고, 세상 참 좁다고 느꼈어요. 그사람이 저보다 12살 많고, 자기보다 10살 어린 사람이랑 사귄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 여친이었던 사람이 저랑 친해진 언니였고요. 헤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6개월을 만났는데 3개월쯤부터 육체적인 걸 점점 요구했다고. 미성년자인 여자친구한테 키스 그 이상을 요구했다고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었대요. 언니랑 둘이서 열심히 맞춰보니, 언니랑 연락 안 됐던 시간이나 언니가 자러 간 시간에는 저한테 와서 성욕을 풀고 있던 거고요. 다리 힘이 풀리더라구요. 겨우 일어서도 떨려서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저는 제 입장에서밖에 말을 못 하니까, 그사람을 쓰레기 만든 건가 싶기도 해서 계속 죄책감 느끼면서 살았는데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그냥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그사람은 이미 미자를 다루는 법을 알고 있었고 언니랑 나는 놀아난 것뿐이라고요. 결국 다 알게 됐어요. 근데 한 명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제 전남친. 말을 안 하면 이사람만 *** 만드는 것 같아서 바로 며칠 전에서야 다 말했거든요. 그런 일이 있었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불이 났다고 해서 그걸 피하지 못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고, 저는 아무 잘못 없다고요. 굳이 잘잘못을 따져야 한다면 저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는 거라고. 연락을 일부러 피한 게 맞았다고. 물론 상처를 받지 않았다면 거짓이고, 배신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도 거짓말이지만 자기는 저를 용서했고 그걸로 된 거라고요. 네, 이렇게 다 끝났어요. 다 끝났는데 왜 아직도 힘들죠. 왜 다들 힘든 거예요? 제가 약한 건가요. 집도 그렇게 부유하지 않아서 상담 한 번에 몇 만 원, 몇 십만 원 씩 되는 돈이 너무 부담돼요. 돈 때문에 포기한 게 얼마나 많았는데, 그래서 제 꿈이 돈 많이 벌어서 우리 가족들이랑 여행 가는 거거든요. 지금은 안 되는 거 알아요.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든 거 아니까. 익명이니까 말하는 거지만 집 빚이 2억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더 열심히 할 거고,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살 거예요. 어쩌면 이렇게라도 하고 싶은 얘기였어요. 저 되게 용기도 내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많이 울었는데요. 제 잘못 있는 것도 물론 알아요. 그래서 이제 더 열심히 살 거고요. 근데 아직은 좀 무서워요. 사람에 대한 신뢰가 많이 사라져버려서, 누군가 다가와도 깊게 친해지려고 한다면 피하게 돼요. 성인 남자가 아직 많이 무섭고,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서요. 내가 인터넷 어딘가에서 돌***니고 있을까 봐, 혹시라도 그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을까 봐요. 시간이 지난다면 서서히 마음을 열어갈 수 있겠죠. 그러니까, 조금만 기대게 해줄래요? 제 얘기가 아닌 부분은 많이 생략했어요, 다른 당사자분들한테 실례일 수도 있으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트라우마 #걱정돼 #불면 #무서워 #불안 #괴로워
WhenIWasYoung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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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너무 ***고 더럽습니다

저희집은 가난합니다, 저희엄마는 돌아가신지 오래고 , 아빠는 술에 미쳤습니다 그런데, 네 그때는 구세준줄 알았습니다 옆집 아저씨, 40~50대 아저씨가 저를 도와주시겠다며 돈을 주시고 밥도 해주시고 아빠까지 막아주셨습니다 그땐 저에겐 하나의 희망 이였죠 그런데 아저씨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더니 저에게 성희롱, ***을 가했습니다 너무 거지 같고 더럽습니다, 경찰서에 가고 싶고 당장 세상에 알리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려주세요

#짜증나 #힘들다 #화나 #불안해 #트라우마 #충동_폭력 #괴로워 #불안 #슬퍼 #무서워
helpmeplz041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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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모부한테 ***을 당했어요

당한거는 몇년전입니다 지금 와서 말하는것도 이상한거도 알고요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엄마때문입니다 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정신병원 영상을 우연히 봤습니다 저는 자해를 하고요 그때당시 새벽에 자해를 하고 유튜브를 보다가 나온거죠 영상을 보고 우울증도 있었기도 하고 그때일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자해를 하고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결심을하고 아침에 엄마가 나가기 전에 말했습니다 정신병원을 가고 싶다고요 엄마는 다녀와서 얘기를 하자 하고 나갔습니다 6시 쯤에 들어와서 얘기를 했습니다 ***을 당했다고요 그리고 얼마후 치과를 가는데 이러는 겁니다 그거 하면 신고들어가니까 큰이모도 힘들고 사촌오빠가 어른이 되면하자고 일단은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이 터진건 몇달이 지나고 였는데요 어디 초,중,고에 다 위클래스는 있잖아요? 위클래스에 전에 이 일을 털어놨습니다 이랬었다고요 그리고 그날은 비가 왔었습니다 가는길에 갑자기 저를 누가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죠 어떤 아저씨가 차 창문을 열고 자기것을 만지고 있는 겁니다 학교에 그일을 말을하고 학교가 끝난후 집에 갔을때입니다 위클래스에서 상담한게 엄마 귀에 들어간거죠 엄마는 자기가 기다려 달라 하지 않았냐 왜 말했냐 그러는겁니다 심지어 바로 당일 그런일을 당한 딸한테요 엄마한테 그런말을 듣고 방에 들어왔을때 드는생각은 나는 힘들어도 내 힘들걸 상담조차 못하는구나 이 생각이 들면서 무기력해지는 겁니다 오빠가 크면 제가 상담할수있을지도요 오히려 더 트라우마가 생길것같습니다 그냥 입다물고 있을걸그랬어요 저는 이제 제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들다 #속상해 #불안해 #답답해 #두통 #불안 #불면 #무서워 #스트레스 #공허해 #외로워 #공황 #슬퍼 #우울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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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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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내용이 많이 길어 정말 죄송합니다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성인이되고도 10년 가까이 지난 일들에도 떨쳐지지가 않아 아직까지 괴로워하고있습니다 저는 2남 1녀 중 첫째입니다 부모님의 맞벌이와 부부싸움, 아버지의 잦은 외도(***), 가정폭력(물건을 부수고 던지기, 어머니와 몸싸움 등), 무분별한 언어와 신체적 처벌들로 불안한 가정환경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속에서 첫째로 자라면서 동생들을 챙겨야한다는 부모가 주는 압박과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자랐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 사이에서의 대부분의 사실적인 일들과 자신의 힘든 감정을 항상 저에게 쏟아내셨고 당장이라도 이혼할것처럼 행동하다가도 다음날이면 아버지와 웃고있거나 ***를 맺는 등의 모순적인 행동들이 저를 매번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매우 어린나이에부터 접한 두사람의 ***는 저에게 밤마다 찾아오는 악몽과 같았고 잠을 자는 것이 무서울정도로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자리잡혀있습니다 자다깨어 울다지쳐 잠드는 것이 빈번했고 미성년의 나이에도불구하고 부모에게 '혐오'라는 감정이 처음으로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이 문제는 성인이되서도 지속되어 독립을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자라오면서 낯선남자와 친족들에게 ***을 당해왔습니다 7살, 낯선남자가 강제 구강***를 시켰고 경찰서까지 넘어간 일입니다 이는 중학교쯤 ***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했습니다 초등학교 2~3학년쯤 할머니집에서 함께 자고있던 중학생인 사촌오빠가 저의 팬티안에 손을 넣어 추행하였고 저는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그 상태로 한참을 울다 겨우 몸을 돌렸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쯤 가족들은 거실에 있고 화장실에 제가 들어갔을때 아버지가 따라들어왔고 문도 열려있는채로 ***하였습니다 당시 제 생각에는 본인의 행동을 놀이?인것처럼 포장하기위한 이상한표정을 지으며 뒤에서서 저의 가슴을 추행했고 제 엉덩이에 ㅂㄱ된 성기를 갖다대었습니다 그때 수치스러운 감정을 분명히 느꼈으나 거절하지 못했고 아버지는 화장실을 나가 물을 먹는등 태연하게 행동한 모습이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납니다 이후 다른시기에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와 강제로 키스를 하는 추행을 하였습니다 당시에도 단순한 뽀뽀가 아님을 알았음에도 별다른 거절을 못했고 자라오면서 "가슴이 더 커져야할텐데 이만큼되야 이쁠텐데" 등등 지속적인 성희롱을 겪었습니다 이밖에도 유치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또다른 사촌오빠가 밤에 몰래 다가와 저에게 키스를 시도, 길을 가던 낮선남자의 기습키스, 학원선생님의 추행들을 겪었습니다 이 중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아버지의 ***이고 어머님이 이혼을 크게 결심하였을때 이 사실을 털어놓고 법정에서 증언을 하겠다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어머님은 "아버지가 너를 영계로 본것이아니냐" 의 발언을 하였고 이후 어머님은 이혼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어렵게 털어놓은 이 일도 그저 그렇게 묻혀졌습니다 17살이 된 저는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게되었고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남자친구가 좋아하니 해보자 원하니까 해주자' 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좋아하면 들어주고 사랑이 이런 것이라 믿고 싫다는 내색은 커녕 거절한번 제대로 못하고 오히려 호응하려고 애썼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제 스스로를 지키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집, 계단, 옥상, 화장실, 룸카페 등을 오가며 원할때마다 응했습니다 집에 와 샤워를 하면 바닥에 쪼그려앉아 이유모를 울음을 터뜨리면서도 늘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반 여자들 사이에서 트러블로 인하여 제가 무리에사 혼자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고 저는 남자친구에게 더욱 의존하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를 따돌리는 친구들과 웃으며 이야기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밥도 같이 먹을 친구가 없어 화장실에 혼자 앉아있거나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잤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임신을 했고 저를 책임지겠다던 말에 기대를 한 것도 잠시 남자친구가 알아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도 관계는 멈추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얼마안가 헤어졌고 저는 반에서 완전히 혼자가 되어 반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화장실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18살이 되었고 저는 어떻게든 밝게 살기위해 발버둥치며 노력했지만 그 남자친구가 저와의 *** 사실을 적나라하게 발설하여 소문이 돌아 새로사귄친구들에게까지 추궁을 당했습니다 저는 살기위해 부인하며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거짓말을 함과 동시에 저를 믿어주었던 친구들을 속인다는 죄책감에 크게 사로잡혀 지금까지도 죄를 지었다는 기분을 떨칠 수 가 없습니다 매일아침 등교를 하며 눈물을 훔치고 복도를 걸을때면 모두가 저를 보고 비웃고 험담을 하는 것 같은 생각에 날마다 괴로워했습니다 웃어도 웃는게 아니었고 울지않아도 울지않는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남은 고등학교 시절은 공포와 수치스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사겼던 남자친구를 떠올리면 말로표현할수없는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지금에서라도 고소를 진행하고싶지만 이것조차도 제자신이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나만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아직까지 힘들어하는것이 너무 억울하고 비통합니다 성인이 되어 스스로 최면을 걸며 아무일 없던 것처럼 웃으며 몇년은 지냈습니다 그렇지만 작년부터 사내폭력의 휴유증등 여러 트리거로 인해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상태가 나아지지 않습니다 정신과 전문의와 민간상담도 해보았지만 경제적부담과 공허함으로 차도가 없습니다 어렸을땐 어린이유로 느끼지 못하고 지나쳤던 그때의 감정들이 성인이된 이제서야 세상과 현실을 직시하면서 과거의 고통을 지금 모두 사실적으로 느끼고 괴로워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불안정한 정서에 나 스스로를 지키는 법도 모르는 멍청하고 어리석은 17살의 나로 키운 부모가 ***듯이 원망스럽고 17살의 저에게 제대로된 부모의 역할을 해주지 않은 그들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또한 내 스스로를 지켜주지못한 그때의 내가 원망스럽습니다 그치만 그때의 나를 질책하기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저에게 잘해주겠다며 다가오는 아버지와 아무것도 모른척 웃고사는 엄마가 토나올정도로 거부감이 듭니다 그렇다고 부모에게 아무말도 못하는, 그 앞에서 좋다고 연기하는 저도 멍청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같이 얼굴을 보는 것도 힘든데 그렇다고 행복하다믿는 동생들을 저버린채 지금 유지되는 가족의 평화를 깨고 말할 용기도 쉽사리 생기지가 않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가장 사랑하고 믿는 어머니에게 아버지에게 당한 ***사실을 외면당했다라는 것이 이 세상에서 제가 믿고 기댈곳 하나 없다라는 결론이 되어 저를 이토록 괴롭게만듭니다 최근 2년 교제한 남자친구가 몇달 전에 제가 적어놓은 메모장을 우연히 보고 저의 과거들을 대부분 알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의 아픔들을 헤아리고 저를 사랑하고 도와주겠다며 이야기합니다 그치만 저는 너무 혼란스럽고 이젠 남자친구마저 원망?하게 되는 이상한 마음이 생깁니다 남자친구의 마음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혼자서 남겨질 상황을 계속 생각하며 불안해합니다 저의 과거들 때문에 이젠 저의 현재 일상과 남자친구를 비롯한 인간관계까지 깨져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눈물이 흐르고 웃다가 울고 주체할수없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하루가 잡아먹히고 나와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는 충동이 듭니다 시작부터 잘못되었다고 느껴지는 제 인생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까요 도저히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혼란스러워 #화나 #분노조절 #조울 #무서워 #트라우마 #강박 #충동_폭력 #망상 #학교폭력 #가정폭력 #공황 #의욕없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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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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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기억을 잊지못하는 나,어릴적 나를 어떻게 위로해야할까요

초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저는 ***을 당했습니다. 그 후에 부모님에게 알렸고,그 분은 처벌을 받았습니다. 동네 할아버지였고,홀로 고령인 어머니를 모시고 사셨기에 공원청소를 하는 봉사로 처벌이 감량이 되어 공원이나 도서관 등에 갈때마다 마주치곤 했습니다. 가해자가 처벌을 받아도 피해자인 저에게는 잊을 수 있는 기억이 아니라는것은 잘 알아요.잊으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그 1년 후,저에게 3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과 공원에 놀러가는길에 어머니가 싸준 간식거리를 집에놓고와서 저 혼자 집에 가지러 갔어요. 그 사이 저희 여동생도 동네의 지적장애인에게 ***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구비해준 성범죄알림센서를 울려 그 가해자는 도망가,저희 동생은 빠져나올수있었습니다. 그 당시 동생을 두고 혼자 집에 갔다 온 제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 저도 경험해서 아는 끔찍한 일을 겪게 한 미안함과 제 자신에 대한 원망이 컸어요. 저희 집은 부모님,저희 두 자매 4가족입니다. 정말 화목하고,유쾌하고,저희가 커서는 아빠와 단둘이 데이트도하며, 가족 간 대화도 많고 친구처럼 지냅니다. 지금은 저와 여동생이 독립해서 매일매일 서로 일상공유도 하며 즐겁게 함께살고있어요. 하지만 제가 여동생과 술을 마실때면 어릴적 동생이 ***을 당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펑펑 울어버리곤 합니다. 동생에게 몇번이고 정말 기억이 나질않는지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동생은 어릴때 기억자체가 잘 나질않는다고 정말 기억이 안난다고하더군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차라리 저만 기억하고 있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 당시 제 모습,제가 취했던행동들, 타고갔던 자전거,동생이 기다렸던 장소,동생이 입었던 하늘색 원피스,울고있던 모습 너무나도 많은것들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저를 힘들게 해요. 제가 ***을 당했던 2학년때의 기억보다 3학년이 된 후 제가 본 동생에 대한 기억이 더 진해서 28살이 된 지금까지 저를 힘들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동생과는 이제 밖에서는 단둘이 술을 마시지않고,가끔씩 서로 지치거나 고민이 있을때 집에서 간단하게 한잔씩만 하고 있어요. 동생과 몇일전 서로 각자 잠자리에 누워 수다를 떨다가 어릴적 얘기를 하게됐는데 '언니,내가 기억을 못한다는데 언니는 그걸 되새김질하면서 오히려 기억을 더 생생하게 만드는것같아. 그만해. 언니처럼 어릴적 기억 잘하는사람 본적없어. 그건 과거잖아 이제 그만 잊어' 라고 단호하게 얘기하는걸 듣고, 그래 이제 잊어야지~라며 끝냈지만 상실하지않는이상,기억이란걸 잊지는 못한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 죄책감을 가진 어릴적 저에게 어떻게 위로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이제 울고싶지도 않고,훌훌 털어내고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혼란스러워 #트라우마 #답답해 #괴로워 #슬퍼 #콤플렉스 #스트레스
yoon0789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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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5살 때 아빠의 유사 ***.. 만31세인 지금까지도 그 때 기억 떠올라

제목 그대로 5살때 아버지란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화장실에서 애비란 인간과 같이 목욕하다가 갑자기 본인의 생식기를 제 생식기에 비비고 몇 번이나 삽입을 했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사정같은 짓은 안했습니다. 그 때 당시 어머니는 부엌에서 김치찌개를 만드는 중이셨고, 초저녁 때였고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 당시 당황하기도 하고 애비의 행동이 뭔지도 모를 어린 나이였었고, 애비란 인간은 태연히 아무일도 아닌듯 행동하더군요. 저는 자라면서 그 때의 행동이 유사 ***이라는 것을 알고서 저 혼자서 많은 정신적 혼란과 멘붕이 왔었습니다. 심지어 애비의 일 말고도 성인이 되기 전 ***과 ***을 당한 일이 몇 번이나 됩니다.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부모란 인간들은 저를 제대로 치료를 안하고 방치한 채 성인이 됐습니다. 저도 그 사건들이 트라우마가 된건지... 저라는 인간은 이미 더럽혀졌다는 생각이였는지... 제 몸을 소중히 못 여겨 임신중절을 3번이나 했었습니다. 애비란 인간은 알콜중독자에 가장노릇은 전혀 안하는 인간이여서 다른 가족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였는데.. 저의 얘기를 하면 다른 가족들 모두 더 힘들어질거 같아 만31세인 지금까지도 가슴에 묻어뒀습니다... 그 때의 상황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제가 너무 싫고, 그 기억을 지우고싶고 깨어있으면 간간히 그 때의 기억들이 떠올라 이렇게 기억이 나서 괴로울바엔 차라리 죽는 편이 더 낫겠다 싶을만큼 너무 고통스럽고 괴롭습니다. 지금도 죽고싶은 생각이 강하지만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고 비참해서 죽지못해 그냥 살아있으니 살고 있습니다. 벌써 27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까지도 제 머리속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그 기억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온전히 맨 정신으로 살아온 거 같지는 않습니다. 더욱이나 애비란 인간은 알콜중독자에 사회생활은 전혀 안하고 부모노릇은 당연히 안하고. 현재는 본인의 앞가림도 못합니다. 그런 애비를 볼 때마다 살인충동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저 친할아버지가 남겨준 재산으로 기생충마냥 누군가가 본인 먹여 살리겠지란 심보 같습니다. 제가 이 끔찍한 사건 말고도 갖은 풍파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도 살아보겠다며 아둥바둥 발버둥치며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25살때 무렵 제 인생의 큰 슬럼프가 오더군요... 처음으로 자살 생각을 밥먹듯이 해오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그 여파가 아직까지 있어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있지만... 치료 받는다 해도 제 기억은 사라지진 않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물론 애비란 인간에게 얘기도 했지만 전혀 기억을 못 하더군요. 미안하다 말은 하는데. 살인자가 사람 죽여놓고 사과한들 죽은이가 살아나는건 아니잖아요. 정말로 미안하다면 제가 애비의 입장이라면 자진해서 경찰서가서 자수라도 할텐데... 그런 짓은 할 자신이 없나봅니다. 하늘이 천벌 줄거다란 말이 있지만 그 인간이 죽어서 벌 받은들 제겐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제가 살면서 여러 풍파를 겪다보니 우울증이 상당히 심합니다. 더불어 이 세상의 현실을 더 이상 보고싶지않고 끔찍함의 연속이니 연을 끊고싶다 생각도 매번 하구요. 우울증약과 감정조절약으로 하루하루 겨우겨우 버티고 견뎌내며 살고는 있는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랑 애비란 사람말고 다른 가족들은 모릅니다. 그래서 더 괴롭구요. 심지어 부모님은 이혼한 상황이고 지금은 서로 뿔뿔히 흩어져 살고있는 상황이고 서로 가족애도 없어진지 오래고, 서로 챙겨주지도 않습니다. 특히 어미란 사람은 애비란 인간과 이혼 전에 다른 형제들보다 유독 제게 화풀이를 하셨는데. 너 태어나서 본인 인생이 망했다. 너랑 연 끊고싶다. 너 낳고 미역국 먹은 게 아깝다 란 말들을 제게만 서슴없이 하셨고.. 저는 더 이상 그런 말들을 더 듣고싶지 않았고, 애비도 동생들도 모두 꼴보기싫어서 외박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미란 인간이 제게 밖에 나가서 몸 굴리고 다니냐고. 술집 다니냐며 차마 어미란 인간이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될 막말을 해대더라구요. 다른 집 자식들과 비교는 기본이고. 저 스스로 제대로 하는게 없다며 무시는 기본이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정신과 다니고있는 딸에게 할 말이냐고 따지니까 제가 정신과 치료 다니는게 뭔 자랑이냐고 그러더군요. 다른 동생들은 외가, 친가 친척들에게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알리면서 제 얘기는 안하더군요. 이보다 어미란 인간의 제게 비수꽂은 말들은 수두룩합니다. ***란 인간은 아직까지 제게 사과 한 마디 없습니다. 심지어 아버지와 이혼 소송 중 저랑 떨어져 지냈는데 제가 수술했다고 연락하자 병문안도 안오더군요. 저는 장녀라서 어미란 사람이 암 투병 시에 항상 병원치료 따라 다녔었는데.. 참 진심으로 이보다 더한 배신이 있나 싶더라구요. 제 자신이 너무 처량하고 불쌍해서 가슴 미어지도록 혼자 운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 글 쓰고 있는 와중에도 가슴이 먹먹해지구요... 오히려 제가 어미란 인간에게 내뱉은 말로 너도 사과 안하지 않았냐며 당당하더라구요. 저는 오갈때 없어서 어쩔수없이 애비랑 살고있구요... 그런 저를 애비의 돈보고 옆에 사냐고 동생들은 그리 말하고. 애비의 친가 가족들도 그리 말하고. 결혼까진 생각해온 얼마 전 헤어진 전남친도 그리 말하고. 정말 인간들에게 진절머리나고 죽이고 싶을정도로 화가납니다. 어미란 사람은 제가 어떻게 사는지 신경도 안씁니다. 지금 가족사 얘기는 더 있지만... 요약하면 이런 상황입니다. 이제와서 가족이라 부르기도 아까운 인간들에게 애비가 제게 했던 유사 *** 사건을 얘기해본들 믿어줄거 같지않고 오히려 애비란 인간의 재산 노리는 거라고 할 게 눈에 훤히 보여서요. 아무리 치료를 받는다한들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었고... 너무 답답하고 원통하고 비참하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어디에라도 말하고 싶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다 #의욕없음 #혼란스러워 #신체증상 #분노조절 #답답해 #조울 #우울해 #충동_폭력 #콤플렉스 #괴로워 #외로워 #무기력해 #불면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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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오셨네요.
마카님께서 유사 성폭행을 당했다는 그 기억을 정말로 떨쳐내고 싶으시다면 지금이라도 성폭력 트라우마와 관련된 상담치료를 받아보세요. 성폭력 트라우마와 관련된 상담치료는 특수치료분야이고, 국가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이 괴로울 수 있습니다만, 지금보다는 훨씬 많이 덜어지실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지역의 해바라기 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시거나 1366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을 통해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폭력뿐만아니라 가족들로부터 받은 상처를 완전히 씻어 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과거는 그러했지만, 지금부터는 잘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차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카님 주변에 마카님을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를 자기 자신에게 더 이상 되풀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천민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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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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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5살때 애비란 인간에게 유사 ***을 당해서 만31살인 지금도 기억이 나

제목 그대로 5살때 아버지란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화장실에서 애비란 인간과 같이 목욕하다가 갑자기 본인의 생식기를 제 생식기에 비비고 몇 번이나 삽입을 했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사정같은 짓은 안했습니다. 그 때 당시 어머니는 부엌에서 김치찌개를 만드는 중이셨고, 초저녁 때라 기억합니다. 그 당시 당황하기도 하고 애비의 행동이 뭔지도 모를 어린 나이였었고, 애비란 인간은 태연히 아무일도 아닌듯 행동하더군요. 저는 자라면서 그 때의 행동이 유사 ***이라는 것을 알고서 저 혼자서 많은 혼란과 멘붕이 왔었고... 애비란 인간은 알콜중독자에 가장노릇은 전혀 안하는 인간이여서 다른 가족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였는데.. 저의 얘기를 하면 다른 가족들 모두 더 힘들어질거 같아 만 31세인 지금까지도 가슴에 묻어뒀습니다... 그 때의 상황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제가 너무 싫고, 그 기억을 지우고싶고 깨어있으면 간간히 그 때의 기억들이 떠올라 이렇게 기억이 나서 괴로울바엔 차라리 죽는 편이 더 낫겠다 싶을만큼 너무 고통스럽고 괴롭습니다. 지금도 죽고싶은 생각이 강하지만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고 비참해서 죽지못해 그냥 살아있으니 살고 있습니다. 벌써 27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까지도 제 머리속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그 기억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온전히 맨 정신으로 살아온 거 같지는 않습니다. 더욱이나 애비란 인간은 알콜중독자에 사회생활은 전혀 안하고 부모노릇은 당연히 안하고. 현재는 본인의 앞가림도 못합니다. 그런 애비를 볼 때마다 살인충동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저 친할아버지가 남겨준 재산으로 기생충마냥 누군가가 본인 먹여 살리겠지란 심보 같습니다. 제가 이 끔찍한 사건 말고도 갖은 풍파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도 살아보겠다며 아둥바둥 발버둥치며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25살때 무렵 제 인생의 큰 슬럼프가 오더군요... 처음으로 자살 생각을 밥먹듯이 해오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그 여파가 아직까지 있어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있지만... 치료 받는다 해도 제 기억은 사라지진 않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물론 애비란 인간에게 얘기도 했지만 전혀 기억을 못 하더군요. 미안하다 말은 하는데. 살인자가 사람 죽여놓고 사과한들 죽은이가 살아나는건 아니잖아요. 정말로 미안하다면 제가 애비의 입장이라면 자진해서 경찰서가서 자수라도 할텐데... 그런 짓은 할 자신이 없나봅니다. 하늘이 천벌 줄거다란 말이 있지만 그 인간이 죽어서 벌 받은들 제겐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제가 살면서 여러 풍파를 겪다보니 우울증이 상당히 심합니다. 더불어 이 세상의 현실을 더 이상 보고싶지않고 끔찍함의 연속이니 연을 끊고싶다 생각도 매번 하구요. 우울증약과 감정조절약으로 하루하루 겨우겨우 버티고 견뎌내며 살고는 있는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랑 애비란 사람말고 다른 가족들은 모릅니다. 그래서 더 괴롭구요. 심지어 부모님은 이혼한 상황이고 지금은 서로 뿔뿔히 흩어져 살고있는 상황이고 서로 가족애도 없어진지 오래고, 서로 챙겨주지도 않습니다. 특히 어미란 사람은 애비란 인간과 이혼 전에 다른 형제들보다 유독 제게 화풀이를 하셨는데. 너 태어나서 본인 인생이 망했다, 너랑 연끊고싶다, 너 낳고 미역국 먹은 게 아깝다란 말을 서슴없이 하셨고.. 그런 말들을 더 듣고싶지않았고, 애비도 동생들도 모두 꼴보기싫어서 외박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미란 사람이 제게 밖에 나가서 몸 굴리고 다니냐고, 술집 다니냐며 차마 어미란 사람이 막말을 해대더라구요. 다른 집 자식들과 비교는 기본이고. 저 스스로 제대로 하는게 없다며 무시는 기본이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정신과 다니고있는 딸에게 할 말이냐고 따지니까 제가 정신과 치료 다니는게 뭔 자랑이냐고 그러더군요. 다른 동생들은 외가, 친가 친척들에게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알리면서 제 얘기는 안하더군요. 이보다 어미란 사람의 제게 비수꽂은 말들은 수두룩합니다. 아직까지 제게 사과 한 마디 없습니다. 심지어 아버지와 이혼 소송 중 저랑 떨어져 지냈는데 제가 수술했다고 연락하자 병문안도 안오더군요. 저는 장녀라서 어미란 사람이 암 투병 시에 항상 병원치료 따라 다녔었는데.. 참 진심으로 이보다 더한 배신이 있나 싶더라구요. 제 자신이 너무 처량하고 불쌍해서 가슴 미어지도록 혼자 운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 글 쓰고 있는 와중에도 가슴이 먹먹해지구요... 오히려 제가 어미란 인간에게 내뱉은 말로 너도 사과 안하지 않았냐며 당당하더라구요. 저는 오갈때 없어서 어쩔수없이 애비랑 살고있구요... 그런 저를 애비의 돈보고 옆에 사냐고 동생들은 그리 말하고. 애비의 친가 가족들도 그리 말하고. 결혼까진 생각해온 얼마 전 헤어진 전남친도 그리 말하고. 정말 인간들에게 진절머리나고 죽이고 싶을정도로 화가납니다. 어미란 사람은 제가 어떻게 사는지 신경도 안씁니다. 지금 가족사 얘기는 더 있지만... 요약하면 이런 상황입니다. 이제와서 가족이라 부르기도 아까운 인간들에게 애비가 제게 했던 유사 *** 사건을 얘기해본들 믿어줄거 같지않고 오히려 애비란 인간의 재산 노리는 거라고 할 게 눈에 훤히 보여서요. 아무리 치료를 받는다한들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었고... 너무 답답하고 원통하고 비참하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어디에라도 말하고 싶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혼란스러워 #분노조절 #실망이야 #우울해 #섭식 #속상해 #스트레스받아 #어지러움 #자고싶다 #공허해 #호흡곤란 #짜증나 #두통 #답답해 #무기력해 #콤플렉스 #괴로워 #불만이야 #힘들다 #신체증상 #화나 #불면 #충동_폭력 #외로워 #공황 #슬퍼 #의욕없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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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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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이 강제적이였다는 걸 깨달은 뒤로 남자들이 너무 무서워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가야할지 조금 어렵네요. 우선 저는 남자들과도 잘 어울리는 성격이였고, 실제 남사친도 많이 있었고 연애도 꾸준히 해왔었습니다. 그런데 1년 전에 데이트폭력과 관련해서 배우고나서 저의 첫경험이 모두 강제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깨달아버렸습니다. 저의 첫경험은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제대로 된 성지식 하나도 없이 몸살 걸린 날 간호해주겠다는 말에 남자친구의 집에 갔다가 일어났습니다. ‘다들 이런다’ ‘괜찮다’며 자꾸 매달리던 연상 남자친구의 말과 ‘제발 하지말아달라’, ‘싫다’ ‘아프다’를 목놓아 외치다가 결국 그럴 ***차 없어져서 ‘그냥 제발 빨리 끝내달라’고 울며 부탁하던 저의 모습들로 이루어진 경험입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계속 원래 이런거라며 점점 좋아질 거라고 말해오던 남자친구의 말에 다들 그런 건 줄만 알고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그 집에 갔던 나를 미워해왔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이렇게 연애해오는 줄만 알았는데 강압과 거절이 있는 그 순간들이 데이트폭력에 해당했다는 걸 자각한 뒤로부터 그 전과 다르게 낯선 남자들이 근처에 있기만해도 무섭고 벗어나고싶습니다. 길을 지나가다 있는 남자들 정도에도 겁을 먹고 도망가곤 합니다. 또한 이것뿐만아니라 더 어린 나이 때 했던 첫키스를 손목과 몸을 압박당한 채 했던 것도 모두 , 그 사실을 자각한 뒤론 저를 괴롭게해서 누군가 제 손목을 잡으면 몸을 떨고 강한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이건 성별과 친분을 상관없이 손목잡는 행위자체에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다들 이런 경험들을 해오는 줄만 알았고 잘못된 걸 몰랐는데, 알게된 후로 이런 모습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걸 몰랐던 어렸을 때의 제가 너무 밉고 ***같습니다. 연애까지는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고 그저 남자들을 아무이유없이 무서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도 말할 수가 없어서 그저 넋두리에 가까웠을지도 모르겠어요..부족한 글이여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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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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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기 고민돼요

미성년자때 같은 학교 사람에게 끌려가서 ***+폭행을 당한적이 있어요 그때는 무의식중에 끌여가서 저항할 힘도 없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온 몸에 멍자국이랑 조금씩 나는 기억의 조각으로 제가 저런일을 당했다는 걸 알고 너무 겁나고 주변인들에게 알려질까봐 무서워서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저도 잊어버리고 싶었어요 아는 언니의 도움으로 그래도 가해자에게서 전치3주 진단비만 받고 그렇게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잊어버려지는게 아니라 이걸 혼자 앉고 있는게 고통스럽고 계속 영원히 도망칠수 없는 기억속에서 도망치는 기분만 들어요 솔직히 지금도 부모님이 아시고 하는게 두렵고 신고하기 두려워요 그래도 신고하면은 제가 좀 나아질 수 있을지 아니면 이미 꽤 지난사건이고 병원비도 받고 해서 가해자가 신고 했는데 무혐의로 나온다면 제가 다시 제 인생을 살 수 있을지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글 쓰는데도 몸이 떨리고 다시 이 일을 들쳐내는 자체도 굉장히 힘들어요 현재는 이 기억을 제외하고는 제 인생을 평소에 살아가는데 지장도 없고 평화로운데 다시 괴로운 기억을 꺼내서 신고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끌어앉고 아니면 잊어버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몇년전에 여성의 전화로 상담을 하려고 전화로 예약해보고 했는데 결국 센터까지 가지 못하고 취소해버렸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폭행 #트라우마 #혼란스러워
oooonanna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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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은 놈한테 욕 할까요

우선 사건의 발단은 제가 혼자 심심해서 아자르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25살 남자 두명이 지들이 오겠다고 나오라고 약 4시간 정도 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저는 당연히 안 나갈 생각이었지만 막무가내로 그냥 온다고 하니 지금까지 말한 시간도 아깝고 그 날 얼굴도 마음에 들었어서 그냥 한번 나가보자라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처음 만난 날은 별 일 없이 그냥 어디 근처 놀러갔다가 와서 무슨 게임(?) 하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그 게임이 뭐였냐면 처음 보는데 흔히 술 게임에서 하는 듯한 걸리면 뽀뽀하기? 뭐 이런거였는데 사실 저는 처음에는 엥.. 사귀지도 않고 맨정신으로 처음 보는 성인남자랑 ......;;? 이런 마음이었는데 계속 하자기에 그냥 마스크 위로 하다가 마지막에 한번 걸리는 사람 하고 들어갔고 이때도 무슨 계속 몸매가 나올땐 나왔다 목소리가 야하다 등등 손잡아도 되니 이런 말 했습니다 문제는 다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한명은 바로 손절했거든요. 그리고 한명은 그냥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려고 했어요. 그래서 다음에 한번 더 편하게 만났거든요. 근데 갑자기 집 가기 전에 뽀뽀해도 되냐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또라인가? 싶었죠. 근데 삐져서 자기 얘기를 막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때부터 판단력이 흐려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그래서 그냥 한번 하고 연락 끊자 라는 생각을 했단 말이예요? 근데 냄새가 너무 싫은 거에요. 근데 제가 이거 냄새 ***다고 하긴 좀 그래서 표정을 정색했더니 막 또 우울해하는 거에요. 근데 또 그러니까 우울해지고 눈치봐서 제가 미안하다하고 했더니 다시 하는 거에요. 가슴도 만지고 근데 제가 이제 이때부터 아 연락 끊어야겠다 했는데 막 전화해서 느낌이 어땠냐느니 몸매가 좋다느니 모텔 데려가고 싶었다느니 이러니까 제 가치가 떨어진거 같고 기분나빠서 연락 끊자고 말했는데 다시 연락하고 무슨 성적 내기해서 지가 이기면 저보고 제 몸을 만지게 해달라는 거에요 제가 싫다니까 그냥 한거였다면서 대학 논문의 뭘 테스트 하고 싶었다면서 동기부여를 위한 거였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때 차단했는데 성적은 떨어지고 멘탈 깨졌는데 이상태로 다시 사과해달라고 카톡 하니까 그러면 너 마음이 편하겠냐면서 ***같게 떠났으면 잘살으라고 해서 제가 또 제사과했어요.. 근데 또 지 친구랑 다시 전화해서는 밤인데 바다보러가자고 그리고 제가 너무 싫어서 전화 받기 싫은건데 전 원래 꿈도 크고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지들때매 성적 떨어진건데 갑자기 저보고 얌전해졌다면서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하려는 거녜요 참나 진짜 황당해서 끊고 연락하지말라고 한명한테 보내긴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 그 학교 등급컷이 4-6등급이었는데 제가 한과목 3등급 나왔었는데 왜 그거 밖에 안 나왔냐고 지들이 모고 풀면 1등급이고 지 친구들은 다 연고대홍대 등등 다양하다네요 그리고 또 제가 꿈 말하니까 꿈을 뭉개지말자면서 ..지들끼리

#속상해 #화나 #트라우마 #답답해 #우울해 #충동_폭력
cutyitself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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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해자다움이 뭔가요 도대체

중학교 때 2달 간 지속적으로 남자애들 7명정도한테 ***,성희롱, 심지어는 맞기도 했고요 돈을 뺏기기도 했어요. 돈을 주지 않으면 너 잘하는 몸 팔아 돈 벌라 그런 말은 일상이었어요. 그러고 어쩌다 전교생이 알고 누가 학폭위에 신고하고 학교가 경찰에서 신고해서 그 지겨운 폭행들은 끝났지만 여름엔 반바지를 입을수도 교복 치마를 짧게 입을 수도 화장을 할 수도 없게 되었어요. 피해자면 피해자답게 도대체 그건 무슨 소리인가요? 충분히 트라우마로 많이 괴로워하고 공황발작도 자주 오고 하루하루 버티기에 급급한데, 엄마는 피해자답게를 요구해요. 그놈에 피해자답게 도대체 피해자답게면 어떻게 행동해야하죠? 피해자는 짧은거 입으면 안되고 남자 만나면 안되고 밤 늦게 다니면 안되고 화장하면 안되는건가요? 물론 남자는 스스로가 상대에게 거부감을 느껴 못만나요. 만나도 오래 못가게 되요. 근데 그냥 피해자인 날 향한 말들에 너무 날이 서 있네요.. 왜 저는 츄리닝만 입고 왜 저는 얼굴을 가리고 다녀야하고 왜 저는 남자를 만나면 안될까요? 너무 힘들어요 삶의 의욕이 없어요..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rornfl1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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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감성팔이 아니고요..진지해요 자살하고 싶어요 제 몸 너무 더러워요

중학교 2학년 여자에요. 솔직히 자살예방도움 상담전화 이런거 도움 하나도 못되고요, 그냥 할수만 있다면 미래가 오기전에 하루빨리 자살해버리고 싶네요. 목 조르는것도 시도하고 있어요. 저는 6살때 교회오빠한테 *** 당했고요,5년간 약먹으면서 상담실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형부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형부가 아침마다 이불 덮어주면서 가슴을 한 5초쯤 주물거려요 뽀뽀하면서요. 기분 더러워요. 소름끼쳐요. 옷속에 손까지 집어넣어요. 2020년 2월부터 형부집 놀러올때 이걸 6개월동안 참았어요. 이걸 용기내서 가족들에게 말했어요. 어떻게 됐을까요? 아 ***. 상상할수록 토할것 같네요. 이거 사춘기리서 제가 이렇게 과민반응 하는거래요. 니들은 내가 불쌍하지도 않나요? 차라리 뒤지는게 더 빠르지 이게 뭐에요? 인터넷에 한탄하는것도 좀 제가봐도 유치하긴 한데 이거 현실에서 말하면 형부 가장이라고 수급끊기고 가장신고한 ***년되고쥴ㄴㄴ커@ 저도 한심하네요. 이 더러운 몸을 어찌해야 할까요. 형부는 애랑 아내까지 있는데 숨기고 언니 만나는거에요. 엿같죠? 현실이에요. 근데 무서워서 죽을수도 없어요. 글쓰면서도 눈물 떨어지네요. 이런 더러운 인생 뭐라고 이렇게 살아온건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가족들은 형부 편이겠죠. 집에 형부 놀러오면 저는 히키코모리처럼 방에 틀어박혀서 소리도 안내고 숨어있어요. 도와주세요 *** 도와달라 하면 뭐 도움받을수 있는건 신고하기 뭐 이런거밖에 없을거에요 현실이에요 누가 절 도와주겠어요 ㅋㅋ 너무 화나서 이불 시트라도 주먹으로 패는데 이명 들려서 귀 아파요 무서워요 이 세상이 싫어요 ㅋㅋ 편하게 죽고싶은데 욕심이죠?

#혼란스러워 #강박 #분노조절 #조울 #어지러움 #불면 #트라우마 #불안 #의욕없음 #우울
Daeun886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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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쉽게 지울수가없어요

저는 초3때 있엇던 일이에요 그때는 엄마가 재혼을하셨죠 저 어릴때 이혼을하셔서 몇년간 저를 혼자 키우시다가 재혼하셨어요 저는 새아***는 말에 조금은 두근거리고 설레여있었죠 사건이 일어날때까지 정말 다른사람들과 다른것없이 평범한 가족이였죠 언제였는지는 정확히는 기억이 나질않지만 새아빠 바뀌기 시작했죠 엄마가 없는날이면 제 방에 들어와서 갑자기 몸을 더듬기 시작하셨어요 반항도해보았죠 싫다 그만해라 거부하기 시작했죠 근데 알고 그러시는건지 서슴없이 몸을 만지셨고 삽입을 시도하실뻔하셨어요 그러다 격하게 거부하자 그제서야 그만하시더라구요 정말 속상했죠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가지고싶은거 다 사줄테니까 말하지말아라 저는 그때 너무 무섭고 공포감에 말씀은 드리지 못했어요 몇주가 지났을까요 엄마가 집에없는날만 방에 오거나 저보고 안방으로 들어오라고하시더라구요 하자면서 그렇게 또 당했죠 아무것도 반항하지못한게 너무 속상해서 또 다른날은 밖에 데리고나가서 인적이 뜸한곳으로 데려가서 또 ***하시더라고요 하지말라고 울면서 이야기했는데 또 무시하고 하셨죠 하루는 엄마가 심하게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신적있었어요 그때는 안방에 와서 자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런줄만 알고 들어가서 잤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을하시더라고요 만지고 삽입하고 그 이상을하셨어요 자고 있느라 그런줄도 몰랐는데 또 다른날은 화장실에서 나온 저를 안고 씻겨준다는식으로 그러면서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또 괴롭히고 저항을해도 무시하고 초4때까지 그러다가 엄마 몰래 ***하시다가 결국엔 엄마가 보신거에요 물론 그때도 반항했었죠  엄마한테는 비밀로하시면서 결국에는 전부 들통나서 사실대로 이야기했어요 새아빠가 이래서 그랬다고 저는 다음날 엄마랑 떨어져있었어요 고소해야하니까 시설에 있으라고 했죠 몇주는 떨어져있었어요  엄마는 이혼소송하시고 전 심리 치료받고 새아빠는 교도소 들어가시고 그러고 나서 몇년이 흘렀는데 가끔씩 그런일이 생각나더라고요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무섭고 끔찍하더라고요 지금은 어느덧 성인인데 이런일때문에 사회생활을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연애도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가끔가다 생각 나더라고요 안할려고 노력은 하는데 남자 어른들만 봐도 이제는 너무 무섭네요

#힘들다 #불안해 #트라우마 #조울 #무서워 #호흡곤란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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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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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친오빠 ***때문에 제마음이 편칠않아요..

저는 19살된 고등학생 여자 인데요. 저는 친오빠한테 4번을 ***당했어요. 저는 그게 늘 트라우마로 남고있어요..... 그 기억들이 제머릿속을 스칠때마다 화나고 정말 미칠것같고 죽어버릴 것만 같아요.. 늘 부정적인데다가 하루하루 우울증에만 걸려서 죽을것같은데 어떻게든 21년도때는 새로운 맘을 먹고 시작하자는 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전 오빠를 보면 꼭 성적인 걸로 나를 안좋은쪽으로 영향을 줘야되는 건지 ..자꾸 그런생각이 들어요..... 오빠는 현재 이제 21살 성인이고요.. 군대 같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심장 그것때문에 그래서 병원에서 아무런 이상이없다고 같이 병원같을때 엄마가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오***는 사람이 ***스럽고 추하고 보면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저 어렸을때 초등학교 랑 가까운 주택에서 살았었을때였어요.. 그때는 밤인데 같이 집에 들어와서 저 신발 벗고있는데 강제로 넘어뜨려서 가슴만지고 그래서 어떻게든 오빠 손을 제가 쳐냈어요. 그리고 또는 새집으로 이사가고 나서도 저한테 오빠가 벌거벗은 신체를 저한테 보여주고 바바리맨 짓을하지않나 같이 ㅅㅅ하자며 벌거벗은 몸으로 의자에 앉아서 가슴만지고 속으로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악을 품을정도로요..... 한번은 엄마방에서 가슴만지고 또 한번은 오빠방에서 가슴만지고 또 한번은 세탁실 있는데에서 불꺼진 상태로 오빠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저보고 와보라면서는 위에옷 벗으라며 요구하고 어쩔수없이 저는 소리한번 지르지 못하고 오빠한테 당해야만 했어요....... 왜 ***오빠의 여동생으로 태어나서 내가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되는지 정말 모르겠다며 혼자 중얼 거리듯이 말하고.... 난 어떻게 든 신고하고 싶지만 엄마는 무조건 반대를 하실까봐 그래도 엄마의 핏줄같은 자식인데 감빵 보낼수없다 이러실까봐 그래서 혼자 삭히고 있어요...ㅠ 아빠는 돌아가셔서 가족이 셋인데 나한테까지 이렇게 상처와 아픔을 줄수있나 싶어요.. 중1때 겨울방학이라서 시골에 내려갔어요.. 저는 잘때 오빠옆에서 자고 그랬어요... 할머니랑 같이자고싶은데 할머니가 거부하시니까 할머니는 할아버지 옆에서 자고 저는 오빠랑 같이 잤어요 서로 따로 잔거죠... 저는 바깥에서 오빠는 안쪽에서 잤는데 그때 오빠가 또 저에게 가슴을 만지고 제밑에까지 손 넣을려기 까지 시도를 하자 생리한다고말을했어요..그때 생리중이라서 ㅎ.. 그렇게 손은 안넣었고 가슴을 만지고 저에게 강제키스를 하지뭐에요 ......저 진짜 오빠에대해 너무 별로였어요. 그러면서 시골에서 엄청 싸우고 제계정까지 탈퇴도 했었어요.. 오빠 방에서 도 엄마 없을때 저한테 옷다벗고 누우라면서 뭔 말도안되는 소리인가 싶었어요. 갑자기 옷을벗고 왜누우라는 것인지... 그거야 관계맺을려고 그런 시도까지 한거에요...다행히 관계맺지도못하고 나서 저의 나체 사진찍고 신체만지고 빨고 그러면서 끝났어요.. 그때딱 엄마가 도어락 비번을 누르며 들어오시니까 오빠가 옷입어라 해서 옷입었어요...너무 짜증나고 정말 죽고싶어요... 점점 오빠의 대해 호감이 떨어지고 정떨어졌어요..말도하기싫고 막 지거기를 빨아달라고 하질 않나....너무 성에대해 욕구가 강해요...하기 싫다는데 자꾸 끝까지 선을 넘을라그러고 호기심이나 그래도 그렇지 내가 싫다는데.....군대가기전에도 오빠가 제방에 와서 할예기 있다고 제가 할예기가 뭐냐며 했는데 갑작이 불을끄고 제방문닫고 힌번만 하자래요. 진짜 몇번째냐고 대체 왜그러냐 이랬는데 오빠가 너 결혼했을때 아이어떻게 생기는거 알려주는거야 하며 그러더라구요... 남자의 ***와 여자의 난자가 서로만나면 아이가 생기는건 저도 알아요. 가정시간에 다 배웠으니까 알죠...***육도 많이 배웠고 학교에서,. 그래서 막 넣을려하고 그러니까 하지말라고 좀! 아프다고 싫다고 그만하라고 이랬어요.. 그럴꺼면 차라리 오빠꺼빨아달라 이래가지고 정말 정말.....하...울고싶었어요..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 엄마한테 말하기도 좀 꺼려하고 진짜 말하다가 나때문에 더 큰싸움벌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에 불안하고 하니까 말못했어요.. 그래서 오빠가 밑에옷입고 위에 입지말고 밑에 앉으라며 예기좀하자고 해서 앉았어요.....사람 민망하고 추하고 더럽고 부끄럽고 정말 무섭고요.... 옷 다입고 말하지 꼭 벗고 2시간동안 있으면서 지 속예기를 다 털어야만 했나요..? 진짜 난 오빠의 이런 행동때문에 짜증나고 살기싫고 그러는데 오빠는내가 울고있는데도 아무런감정도 없나? 사람이 잘못했다 말 한마디도 없어요....ㅋ ...이게 사람인가요..? 강제 추행했는데 미안한 감정조차도 없다는게 말이되나요?....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찟어질것 같은데ㅋ... 그래서 친오빠를 ***같은 놈이라고 저장하다가 오빠가 제폰 가져가서 카톡 들어가서 뭐라고 저장했는지 볼까봐 다시 5***고 바꿨어요...진짜 제입으로 오***고 부르기도 아까운데, ***라고 부르고싶어요..ㅋ차라리.. 아무리 그기억을잊을려해도 쉽게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명상을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기억을 비우는법.... 해도 그기억이 깨지지 않으니까 더 신경질나고 답답하고 그래요........... 정말 어떻하면 그 기억을 없애고 마음이 더 편해질수있는지 모르겠고 매일그러니까 더 고민이에요.. 불안하고....어떻하면 좋을까요..? 정말 지옥같아요..

#스트레스받아 #불안해 #조울 #무서워 #슬퍼 #우울해 #괴로워
tjdud1002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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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친오빠 ***때문에 제마음이 편칠않아요..

저는 19살된 고등학생 여자 인데요. 저는 친오빠한테 4번을 ***당했어요. 저는 그게 늘 트라우마로 남고있어요..... 그 기억들이 제머릿속을 스칠때마다 화나고 정말 미칠것같고 죽어버릴 것만 같아요.. 늘 부정적인데다가 하루하루 우울증에만 걸려서 죽을것같은데 어떻게든 21년도때는 새로운 맘을 먹고 시작하자는 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전 오빠를 보면 꼭 성적인 걸로 나를 안좋은쪽으로 영향을 줘야되는 건지 ..자꾸 그런생각이 들어요..... 오빠는 현재 이제 21살 성인이고요.. 군대 같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심장 그것때문에 그래서 병원에서 아무런 이상이없다고 같이 병원같을때 엄마가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오***는 사람이 ***스럽고 추하고 보면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저 어렸을때 초등학교 랑 가까운 주택에서 살았었을때였어요.. 그때는 밤인데 같이 집에 들어와서 저 신발 벗고있는데 강제로 넘어뜨려서 가슴만지고 그래서 어떻게든 오빠 손을 제가 쳐냈어요. 그리고 또는 새집으로 이사가고 나서도 저한테 오빠가 벌거벗은 신체를 저한테 보여주고 바바리맨 짓을하지않나 같이 ㅅㅅ하자며 벌거벗은 몸으로 의자에 앉아서 가슴만지고 속으로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악을 품을정도로요..... 한번은 엄마방에서 가슴만지고 또 한번은 오빠방에서 가슴만지고 또 한번은 세탁실 있는데에서 불꺼진 상태로 오빠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저보고 와보라면서는 위에옷 벗으라며 요구하고 어쩔수없이 저는 소리한번 지르지 못하고 오빠한테 당해야만 했어요....... 왜 ***오빠의 여동생으로 태어나서 내가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되는지 정말 모르겠다며 혼자 중얼 거리듯이 말하고.... 난 어떻게 든 신고하고 싶지만 엄마는 무조건 반대를 하실까봐 그래도 엄마의 핏줄같은 자식인데 감빵 보낼수없다 이러실까봐 그래서 혼자 삭히고 있어요...ㅠ 아빠는 돌아가셔서 가족이 셋인데 나한테까지 이렇게 상처와 아픔을 줄수있나 싶어요.. 중1때 겨울방학이라서 시골에 내려갔어요.. 저는 잘때 오빠옆에서 자고 그랬어요... 할머니랑 같이자고싶은데 할머니가 거부하시니까 할머니는 할아버지 옆에서 자고 저는 오빠랑 같이 잤어요 서로 따로 잔거죠... 저는 바깥에서 오빠는 안쪽에서 잤는데 그때 오빠가 또 저에게 가슴을 만지고 제밑에까지 손 넣을려기 까지 시도를 하자 생리한다고말을했어요..그때 생리중이라서 ㅎ.. 그렇게 손은 안넣었고 가슴을 만지고 저에게 강제키스를 하지뭐에요 ......저 진짜 오빠에대해 너무 별로였어요. 그러면서 시골에서 엄청 싸우고 제계정까지 탈퇴도 했었어요.. 오빠 방에서 도 엄마 없을때 저한테 옷다벗고 누우라면서 뭔 말도안되는 소리인가 싶었어요. 갑자기 옷을벗고 왜누우라는 것인지... 그거야 관계맺을려고 그런 시도까지 한거에요...다행히 관계맺지도못하고 나서 저의 나체 사진찍고 신체만지고 빨고 그러면서 끝났어요.. 그때딱 엄마가 도어락 비번을 누르며 들어오시니까 오빠가 옷입어라 해서 옷입었어요...너무 짜증나고 정말 죽고싶어요... 점점 오빠의 대해 호감이 떨어지고 정떨어졌어요..말도하기싫고 막 지거기를 빨아달라고 하질 않나....너무 성에대해 욕구가 강해요...하기 싫다는데 자꾸 끝까지 선을 넘을라그러고 호기심이나 그래도 그렇지 내가 싫다는데.....군대가기전에도 오빠가 제방에 와서 할예기 있다고 제가 할예기가 뭐냐며 했는데 갑작이 불을끄고 제방문닫고 힌번만 하자래요. 진짜 몇번째냐고 대체 왜그러냐 이랬는데 오빠가 너 결혼했을때 아이어떻게 생기는거 알려주는거야 하며 그러더라구요... 남자의 ***와 여자의 난자가 서로만나면 아이가 생기는건 저도 알아요. 가정시간에 다 배웠으니까 알죠...***육도 많이 배웠고 학교에서,. 그래서 막 넣을려하고 그러니까 하지말라고 좀! 아프다고 싫다고 그만하라고 이랬어요.. 그럴꺼면 차라리 오빠꺼빨아달라 이래가지고 정말 정말.....하...울고싶었어요..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 엄마한테 말하기도 좀 꺼려하고 진짜 말하다가 나때문에 더 큰싸움벌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에 불안하고 하니까 말못했어요.. 그래서 오빠가 밑에옷입고 위에 입지말고 밑에 앉으라며 예기좀하자고 해서 앉았어요.....사람 민망하고 추하고 더럽고 부끄럽고 정말 무섭고요.... 옷 다입고 말하지 꼭 벗고 2시간동안 있으면서 지 속예기를 다 털어야만 했나요..? 진짜 난 오빠의 이런 행동때문에 짜증나고 살기싫고 그러는데 오빠는내가 울고있는데도 아무런감정도 없나? 사람이 잘못했다 말 한마디도 없어요....ㅋ ...이게 사람인가요..? 강제 추행했는데 미안한 감정조차도 없다는게 말이되나요?....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찟어질것 같은데ㅋ... 그래서 친오빠를 ***같은 놈이라고 저장하다가 오빠가 제폰 가져가서 카톡 들어가서 뭐라고 저장했는지 볼까봐 다시 5***고 바꿨어요...진짜 제입으로 오***고 부르기도 아까운데, ***라고 부르고싶어요..ㅋ차라리.. 아무리 그기억을잊을려해도 쉽게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명상을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기억을 비우는법.... 해도 그기억이 깨지지 않으니까 더 신경질나고 답답하고 그래요........... 정말 어떻하면 그 기억을 없애고 마음이 더 편해질수있는지 모르겠고 매일그러니까 더 고민이에요.. 불안하고....어떻하면 좋을까요..? 정말 지옥같아요..

#스트레스받아 #불안해 #조울 #무서워 #슬퍼 #우울해 #괴로워
tjdud1002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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