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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때문에 너무괴로워요

새로 이직하고 이제 5개월이 다되가는 직장인입니다. 전에 직장보다는 규모도 크고 배울점이 많아 최대한 오래 다녀보자는 마인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만큼 사람들도 많아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도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만나기도 하는데요. 최근 한 상사분께서 유독 저에게만 악질적으로 괴롭히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업무 지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지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고치고 평소라면 그럴수도 있구나 하며 지내왔는데 몇 일 전부터 이 업무지적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명 인계에서 말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저에게 업무지시를 해주고 저에게 다른 업무를 지시할때 꼭 지금보다 더 급한 업무를 하고있음을 알고있는데고 불구하고 무조건 이 업무 부터 하라며 강요를 합니다. 심지어 해야하는 업무량이 많아 퇴근시간이 넘도록 일할때도 그대로 귀가하면 될것을 굳이 제 업무자리로 와 이것저것 트집잡고 그렇게 수행하겠다 라고 하면 왜 이런식으로 했냐(평소 업무 방식이랑 같은 방식으로 일했습니다.) 거의 취조하듯이 저를 몰아붙이고 휙 돌아가보리십니다. 대화를 할때도 그분의 도움이 필요할때 도움을 요청하면 남들모르게 저를 째려보고 대놓고 저를 하대하며 부르곤 합니다. 회사 자체에서도 업무량이 너무 많고 억압이 심해 5월 말쯤 퇴사예정인데 상사의 괴롭힘까지 더하니 더이상 제가 사람같지도 않고 이딴 인생을 계속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울함이 너무 심하지만 이 우울함속에 꼭 풀고싶은 의문이 있습니다. 저는 그분께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런 괴롭힘을 받는걸까요? 왜 다른 사람에게는 착하다는 사람이 저에게만 그렇게 못나게 구는걸까요?

#불안 #트라우마 #의욕없음 #호흡곤란
비공개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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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10년넘게 다니는 직장

10년 넘게 보고 있는 동료들. 여초집단이라 말이 많고, 이간질과 뒷담, 근거없는 루머 양산이 팽배한 곳입니다. 간접적(다른 사람 왕따) 경험, 직접적인 무시와 경멸의 상처가 10년 동안 차곡차곡 쌓였나봅니다. 그들이 다시 웃는 낯으로 다가와도 마음 속 각인된 상처는 바로 오늘일처럼 또렷하게 떠오릅니다. 그들의 시선, 태도 등이... 아무렇지 않게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동료 모두가 싫습니다

월광vvv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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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내 대인관계

30대 직장인입니다. 현재 제가 다니는 직장은 직원들끼리 사적으로 아주 친하고 편하게 지내는 곳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직장이란 일하러 온 곳이기 때문에 업무 처리가 제일 먼저라서 거리감이 적당한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면 좋죠. 저도 그걸 부정하진 않습니다. 다만 점심시간 같은 휴게시간이 아닌 때에 소음으로 느껴질 정도로 시끄럽게 이야기할 정도라면 너무 심하지 않나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참고로 저는 인간관계가 깊고 좁은 편입니다. 그 부분에 불만도 없어요.

#회사 #사회생활
누이바오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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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출근해서 퇴근까지

그저 집에 가고 싶단 생각 뿐..

MIAIZSTELLA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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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점점 작아지는 느낌, 저만 그런 건가요

예전엔 나름 자신 있게 일했거든요. 의견도 말하고, 모르는 거 물어보고, 실수해도 금방 털고 일어났어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회의 때 말하려다가 “틀리면 어쩌지” 싶어서 그냥 입 닫고, 업무 메일 하나 보내는데 몇 번씩 다시 읽고, 상사 눈치 보느라 내 판단을 못 믿겠는 거예요. 딱히 큰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쪼그라들어 있더라고요. 집에 와서도 “오늘 그 말 왜 했지”, “그냥 가만히 있을걸” 하면서 복기하고. 자려고 누우면 낮에 있었던 일들이 자꾸 떠오르고. 진짜 피곤한데 머리는 안 쉬어지는 느낌. 주변에 얘기하기도 애매했어요. “그냥 자신감 가져” 같은 말 들을 것 같아서요. 그 말이 도움이 안 된다는 거 저도 알거든요. 그러다 코칭을 받았어요. 코치분이 물어봤어요. “지금 자신감이 없어진 건지, 아니면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환경에 있는 건지 생각해본 적 있어요?” 그 질문이 되게 낯설었어요. 저는 당연히 제 문제인 줄 알았거든요. 내가 약해진 거, 내가 부족한 거라고. 근데 대화하다 보니까 제가 유독 특정 상황, 특정 사람 앞에서만 작아진다는 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 자체가 자신감 없는 사람이 아니라, 그 환경에서 반응하고 있던 거였던 거예요. 완전히 달라졌다고는 못 하겠어요. 근데 이제 “내가 문제야”로 바로 결론 내리지는 않아요. 그것만으로도 출근길이 조금 달라졌어요. 회사에서 점점 말수가 줄고 있다면, 내가 약해진 게 아닐 수 있어요

구름17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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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공허하지, 싶었던 분 있나요

저 나름 많이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거든요. 야근도 당연하게 생각했고, 성과도 잘 냈고, 주변에서도 “쟤는 일 잘해”라는 소리 들었어요. 근데 어느 날 아침에 출근 준비하다가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거예요. 딱히 오늘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 것 같았어요. 그때도 “잠깐 힘든 거겠지” 하고 넘겼는데, 한 달이 지나도 두 달이 지나도 똑같더라고요. 일은 하고 있는데 아무 감흥이 없고, 잘해도 기쁘지 않고, 쉬어도 쉬어지지 않는 느낌. 번아웃이라는 말은 알았는데, 설마 내가 그건가 싶었어요. 그냥 내가 나약해진 건가 싶기도 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그 다음네 코칭을 받아봤어요. 코칭을 처음 받았을때는 사실 처음엔 “업무 효율 올리는 방법 알려주는 건가” 했었어요. 근데 코치분이 첫 질문이 이거였어요. “요즘 일하면서 의미 있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또 말문이 막혔어요. 한참 생각해봤는데 진짜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언제부터 그냥 버티는 것처럼 일하고 있었던 건지. 몇 번 대화하면서 제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지금 뭐가 제일 소진되는지를 천천히 들여다봤어요. 해결책보다는 제 상태를 제대로 보는 시간에 가까웠어요. 지금은 완전히 회복됐다기보다, 그냥 저 자신한테 좀 더 솔직해진 것 같아요. 힘들면 힘들다고, 쉬고 싶으면 쉬고 싶다고. 그 당연한 걸 너무 오래 눌러왔더라고요. 열심히 사는데 자꾸 공허한 분들, 의지 문제 아닐 수 있어요. 몸이 먼저 알아채고 있는 거일 수도 있거든요. 주변에 전문가 도움을 한번 빋아보시기를 추천해요.

구름17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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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계속 성공하고 싶어요 내려가는 게 무서워요

올라가고 있는데 외로워요 남들이 보기에는 잘됐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저는 실제로는 잘하지 못해요 여기서 내려갈까봐 무서워요 숨이 자꾸 안 쉬어지고(실제로는 쉬어져요. 근데 마음이 툭 내려간 기분이에요) 직장에서 다른 곳 밖을 못 나가겠어요 올라가고 싶은데 지금 자리도 잘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잘한다고 올려보냈는데 실제 최고 리그 오니까 여기서는 잘 못해요 잘한다고 듣다가 나 잘한다고 생각하다가도 또 못하는 부분 있으니까 들키면 어쩌지도 생각 들고 그 전으로 아래 리그로 내려갈까도 생각해보면 진짜 내려갈까봐 무서워요 그냥 최고인 곳에서 계속 잘하고 싶어요

얄루링123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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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힘들어요

회사를 가야하는데 회사 가는게 버거워요.. 침대랑 계속 붙어있게 되고 대기업 다니면서 돈을 그렇게 받는건 돈값하라는 의미일텐데 이렇게 회사도 못나가고 천덕꾸러기가 돼라는게 아닐텐데 회사를 가면 텐션도 이전처럼 못올리겠고 병가를 쓰기에도 애매한게 2주동안 쌩연차 털어서 쉬고 왔구 어제 막 다시 일 받았는데 또 쉰다하면 안될거같고 그냥 다 때려치고 숨어버리고싶어요 어떡하죠 반차 쓴다고 연락은 취했는데 나가기가 너무 싫어요 무의식적으로 자꾸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는거같고 사람들이 날 안좋게 볼거같다는 생각만 들고 그래요 그냥 ***같아요 1인분만 하면 되는데 난 왜 이모양이죠 방해만 되고 그냥 막 털어놔봤어요

#우울증 #번아웃 #회사
expert
1인분 해야한다는 마음은 마카님의 결함이라기보단 방전의 신호일 수 있어요.
우선, 가장 먼저 지금 머릿속을 맴도는 자기비난의 목소리에 잠시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나는 바보 같아", "방해만 돼"라는 생각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지친 마음이 만들어낸 불안의 메아리일 뿐이에요. 제가 '유체이탈 화법' 이라고 부르는 것인데요 저런 생각이 들 때마다 "아, 내 마음이 지금 너무 지쳐서 불안한 생각들을 쏟아내고 있구나"라고 유체이탈한 상태에서 자신을 바라봐 주고 또 생각해 주는 것을 시도해 보세요. 그다음으로는 '예전의 텐션'이나 '완벽한 1인분'이라는 무거운 목표 대신, 무조건 달성 가능한 '아주 작은 행동'에만 초점을 맞춰보세요. 반차를 내셨다면 남은 시간 동안 회사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공간에서 푹 쉬면서 감각을 현재로 돌리는 활동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복귀가 도저히 감당하기 어렵고 안 좋은 생각이 자꾸 반복된다면, 이는 혼자서 정신력으로 버틸 단계를 지났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무리해서 다시 부딪히기보다는, 전문의를 찾아 현재의 소진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필요하다면 정식으로 진단서를 받아 합당한 병가를 신청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시선이나 돈값의 의미를 찾기보다, 마카님의 안전과 회복이 절대적으로 우선되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권성재 상담사
딱구다리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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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퇴사하고싶다

어째 회사 일 돌아가는게 ㄱㅐ판이야

비공개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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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제가 잘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취업준비생인데 제가 잘나아가고 있는건지 하고싶은게 뭔지 방향성을 잃어버린듯 싶어요.

#사회생활 #회사 #이직
집순이05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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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못하는 사람

부모 뻘 되는 사람이고, 결혼도 했는데.. ㅎ 성격이 파탄 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잘 해주려고 하고 이성적으로 대해서 좋게 좋게 이야기를 해보려 해봐도.. 자기 감정 하나 주체 못 하고 자기 중심적 생각만 하며 자신의 잘못된 것 하나 모르면서 욕을 하며 스스로 불구덩이로 들어가네요^^ 어디 가서 그렇게 해도 전혀 환영 못 받을 텐데.. 물론 진짜 배울게 많고 존경스러운 분들도 많지만 아닌 사람들을 더 많이 마주하고 제가 사람을 많이 보고 사람과 관련된 일을 하고 관리하다보니 지치네요.. 최근 어느 한 분 땜에 사람이 이렇게 까지 천박하고 더러울 수 있구나를 첨봤는데 아직도 그 “ㅆxx”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보고 한 말은 아니였고 타인을 비난 하는 말이였지만 충격이 크네요.

#번아웃 #사회생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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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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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다닐때마다

직장을 여러곳 다녔습니다. 근데 직장을 다닐때마다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불안하다는 건데요. 직장 다니면서 '경력직인데.. 잘해야 하는데 잘 못하면 날 ***로 보겠지?' '저 사람이 내 험담을 하는건 아니겠지?' 등등 일은 늘 열심히 합니다. 손이 느려서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늘 최선을 다해왔어요.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겹치면서 점차 직장다니는게 부담스러워지고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주말에도 제가 편히 못쉬고 있더라고요. 현재 다니는 직장은 얼마안되었는데도 벌써 심리적인 긴장감이 느껴져서 정말 눈물날것 같이 힘들아요. 난 왜그럴까.. 남들 다 잘 만다니는데 왜 이렇게 난 불안해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전 직장들 다니면서 직장 상사에게 혼나는 일도 많았고 잔소리 들으면서 위축되는 저를 보는 순간들이 많았기에, 이번 회사도 별반 다를것 없을거라 생각하고 저 또한 업무적인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 주변사람들은 '생각을 버려라' '그냥 해탈해라' 이렇게 조언을 해줬는데 실행이 잘 안되네요.. 회사 한 두번 다닌것도 아닌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회생활 #눈치 #이직
zxcvmn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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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문제

몇년전 인간관계의 고통으로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로 지냈습니다 저는 좋은 경력이 있고 인상이나 말을 잘해서 늘 좋은직장에 합격은 잘되지만 직장 내 인간관계, 즉 저를 안좋게 보는 시선이나 말, 그게 무리가 형성되는 상황이 생긴다고 저 스스로 판단하게 되면 제업무에 영향도 가고 계속 소극적이거나 사람들과 스스로 멀어지는 양상이 되어 직장을 그만두게 됩니다 남들은 들어가기 어려운 좋은직장을 저 스스로 그만두게 되는 악순환 반복됩니다 이번에도 입사한지 2주째되는 날 선임이 저에게 "가만히 있는 저의 표정이 상대방에게 어쩌라는거냐 웃기고있네" 이런표정을 짓고 있다고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순간 그런의도를 가지지도 않았고 업무일과가 바쁘게 흐르고 이해가 안되는 점도 있고 몸상태도 안좋은 그런감정이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그런의도를 가지고 표정을 짓지는 않아서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그 선임이 농담인건지 주관적인 그분의 생각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그말을 들은 이후 냐는 더이상 직장생활도 인간관계도 맺을 수없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지금 이 직장특성상 밝고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어야하는데 저는 생각도 많고 사고를 완벽히 일으키지않으려하거나 완벽주의,타인의 시선이나 말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남들이 보았을때는 특이하게 보일수 있어서 고민이 큽니다. 저는 입사 성공도 잘되고 일에서의 완벽열정도 있지만 인간관계에서의 부정적평가가 괴롭힘이 생기면 모든게 멈추게 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저스스로 망가질까 두렵습니다 학대피해경험이 있는가족들, 과거 학교폭력과 직장폭력을 간신히 버티다 용기를 내어 입사했는데 또 저로인해 직장에 피해를 주거나 제가 큰 상처를 받을까봐 무섭습니다 프리랜서나 단기알바도 인간관계를 맺긴하지만 거기서도 사람들이 저를 안좋하는 느낌은 늘 느껴지지만 큰조직이거나 공적인 조직이 아니니까 이정도의 부담이나 공포심은 없는데.. 또 이런문제로 직장을 잃게되면 평생 불안정한 삶을 살게 될것같습니다. 직장은 생계를 이어가고 안정된 소득을 이어나가는 목적도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lovefact77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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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이번에 첫직장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원래도 사람 낯을 가리는데다 수줍어하는게 심해서 말도 끝맺지 못할 정도인데, 하필 하는 일이 조교일이라 처음 보는 교수님들이랑 학생들이 많아서 힘들어요. 저보다 나이가 1살이라도 많으면 혹시 예의없이 실수할까봐 대하는게 불편해지는데, 학생분들도 한 분도 빠짐없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힘들어요. 학생들은 그나마 일을 좀 하니까 덜해졌는데.... 학생이 조금이라도 따지러 들거나 하면 너무 힘들어져요... 말도 딱딱 단호하게 못하겠고.. 이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될것입니다...이렇고... 옆에 계신 조교님은 잘 하는데, 전 그게 안돼요.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회사 #눈치 #사회생활
젤리맛젤리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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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에 털어놓기도 쉽지 않은 이야기인데,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전자수리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일 자체는 재미있고 흥미도 있습니다. 보드 수리, 납땜, 테스트 같은 작업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기술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도 큽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도 가능하면 오래 다니고 싶고, 여기서 자리 잡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업무보다 사람 스트레스입니다. 제 사수는 1968년생인데, 업무 지적 수준을 넘어서 인격모독성 발언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 “돼지 같다”, “뚱뚱하다”, “당근이나 중고나라나 해라”, “전원도 못 넣냐”, “넌 하지 마라” 같은 말을 듣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실수나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피드백이면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겠는데, 사람 자체를 깎아내리는 말들이 계속 쌓이니까 점점 사람이 위축됩니다. 더 힘든 건 다른 사람이 실수했을 때와 제 경우의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질 때입니다. 누군가는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인데, 저는 작은 부분 하나도 크게 몰아붙여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뭘 해도 긴장되고, 누가 또 트집 잡을까 계속 눈치를 보게 됩니다. 현재 저는 정신과도 다니고 있습니다. 불안감과 긴장감이 심해졌고, 회사 가기 전부터 심장이 답답해질 때도 있습니다. 퇴근 후에도 계속 회사 일이 머릿속에서 반복되고, “내가 그렇게 형편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사실 저는 원래부터 많이 흔들리면서 살아왔습니다. 2023년 초까지는 한 직장을 7년 정도 다녔습니다. 그 시기에 야간대학 전자과까지 병행하면서 정말 힘들게 공부했고, 결국 졸업도 했습니다. 전자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찾고 싶어서 늦게라도 도전했던 겁니다. 그 이후 퇴사하고 나서 적성을 찾으려고 정말 많이 돌***녔습니다. 이직만 13번 정도 했고, 그중에는 해고를 당한 적도 2번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존감도 많이 무너졌고, “나는 사회에서 도태되는 건가”라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 들어와서는 정말 자리 잡고 싶었습니다. 기술 배우고 인정받고 싶었고, 정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래 다니고 싶다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금요일, 토요일은 생활 때문에 야간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습니다. 가정도 책임져야 하고, 곧 아이도 태어납니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고, 예정일은 2026년 6월 6일입니다. 솔직히 지금 가장 무서운 건,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제 정신이 먼저 무너질까봐입니다. 아이가 태어날 시기에 가장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매일 불안하고 위축된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싸우고 싶은 것도 아니고, 특별대우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최소한 사람으로 존중받으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실수하면 배우고 고치면 되는 건데, 사람 자체를 무시하고 자존감을 깎는 방식은 너무 버겁습니다. 요즘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내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정말 지금 환경이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지. 이직도 이제는 너무 무섭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도 겁나고, 또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그런데 또 계속 이렇게 버티다가는 정신적으로 완전히 망가질 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폭언 #회사 #인격모독 #직장 #사회생활 #괴롭힘
디스코팡팡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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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

안녕하세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회사에서 권고사직 처리를 해줘 실업급여를 받다가 실업급여가 끝나 알바를 구했습니다 근데 알바에서도 너무 무례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6살어린 알바생이 저보고 일을 너무 못한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요

양양양양33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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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요일!

길다 길어

MIAIZSTELLA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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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안 늦었다고 얘기좀 해주세요

여태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고졸입니다 취업길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제 인생은 이미 망했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네요.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늦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위로보다 제 처지를 현실적으로 얘기해 주실분 계실까요 요즘 어쩌다 제 도피처였던 취미생활을 전부 그만 두었더니 갑자기 막막한 생각이 물밀듯 들고 심장이 뛰어서 날밤을 꼴딱 샜어요. 막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부터도 밤에 잠을 잘 못잤지만 요즘은 정말 밤이 오는게 두려울 정도로 잠을 못자서 고치고 싶어요. 옛날엔 제가 소위말하는 ***처럼 살았던게 정신병이 있어서 그런거였다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제 상태가 문득 평범한 것 같지 않은 느낌을 자각하니까 두려워져서... 불꺼진 방에만 쳐박혀있다 오랜만에 산책이라도 나갔었어요 뭐라도 하고싶어서 방청소를 했는데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서 실망스럽네요 계속 불안한 생각이 들까봐 다시 게임에 몰입하기 시작했는데 이러면 안 될 것 같아요 죽을 때 까지 이렇게 살 것 같은데 제가 노력할 수 있는 말 한 마디만 해주세요... 제가 요즘들어 위기를 느끼게 된게 정신이 악화된 건지 원래 게으른 인간이 여태 게임을 하느라 몰랐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마치 식물인간이 꿈에서 깨니까 10년이 훌쩍 지나가 있던 느낌처럼 제 평생을 낭비하면서 산 것 같아요

#취준생 #고졸 #불면증
Quasar144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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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바닥인데 어떻게 끌어올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직장생활 3년차를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첫 직장은 더 큰 규모로 이직하고 싶기에 환승이직을 하였고, 이직한 직장에서 계약직 기간만료 후 퇴사, 그리고 현재 직장(계약직)에서 근무중입니다. 아직도 회사에 가면 움추러들고 자신감이없습니다. 마치 아직도 학교 다니는 학생인 양.. 저도 모르게 기분 안좋은일이 있으면 얼굴에 티가 나는 듯합니다. (면접때는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 자신감이 있는편입니다) 주변에서도 항상 힘이 없다 무슨일 있냐 등등 자신감좀 가져라.. 선임한테 먼저 말걸기? 그것은 불가능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버벅대고.. 동기들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다 적진 못하지만 제가 오해해서 생각하는 것도 심헌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포기못하는 것은 이 일을 접고 본가로 내려가고싶지는 않습니다 본가에서는 제 분야쪽 공고도 없을 뿐더러 일을 쉬고싶지않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현재 직장에서 망친 이미지.. 다시 복구할수도없을것같고 하루아침에 인사부터 잘하는 직원이 될 수도ㅜ엊ㅅ을것같고.... 제가 너무 ㅅ싫어요. 스몰토크도ㅜ못하고........말안하고 뚱하니 있는 제가 너무 싫습ㅁ니다 그래도 출근길에는 열심히 해보자하는 생각으로 가지먼 막상 안됩니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때부터 적응할때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엇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퇴사하고싶Da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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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언재 일어나도 지각...

뭐가 문제인걸까

MIAIZSTELLA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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