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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원래 이런가요?

출근한지 이제 2주됐습니다 오전보고건 파일을 직접한지 이제 일주일정도 됐고요 사수한테 1차보고하고 안틀렸음 보고(이사님 대표님 까지 보는겁니다.)하는건데요 어제 사수 연차로 없을때 팀장한테 점검 받았어요 에러는 0으로고쳐라 그리고 잘하는것 같으니 다음주부턴 사수한테점검받지말고 바로 보고해라 혼나는건 이제 본인이 감수해라 이렇게요.. 수습기간인데 사수가 봐주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요.. 좀 당황스럽고 알겠다고는 했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사수도 에러 표시난대로 보고했던데 사수가할때는 안보다가 제가하니까 보고 에러 고치라고 한것같고.. 퇴근하고 쉬고 생각이났는데 기분이 안좋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번에 사수한테 점검받을때 하나만고치면된다고해서 고치고 보고했다가 팀장한테 혼나고요 .. 사수를 혼내야하는게 맞다고 주변회사다니는분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박탄이네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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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제

약 5개월 다닌 회사에서 남초인데 너무 힘들어요. 혼자서 지금청구서 30개를 하고,다른업무까지 하라는데 너무 버겁다고 말하고 나눠서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바뀌지 않았습니다. 거의 밤 8시 지나서 집가고,언제는 새벽 3시에 간적도 있어요. 그리고 나서 5개월 지나서 계속 불만을 말하니,권고사직을 권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진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권고사직 #스트레스 #불만 #회사 #청구서
여니1234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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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손해배상

제가 2개월 신입이고, 이번달 말까지 일하고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하였습니다. 제 위에 선임자들이 줄지어 퇴사하면서 업무가 저한테 가중되어 부담이 있어 얘기를 드렸음에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근무지에서는 10말-11월 시작하는 프로젝트 수행이 저때문에 안된다고 이거 하고 근무자 뽑으면 인수인계 진행 후 나가라고 하는데 이미 의사 소견으로는 더 일하기가 힘든 상황일 뿐더라 제 몸도 버티기 힘듭니다. (업무중 공황증상, 호흡곤란, 집중안되고 손이 떨림, 식욕 저하, 수면부족 등) 파견사 통해 입사한 곳이라 의사 소견서 전달 드리면서 10월 31일까지로 사직서 작성 후 드리고 싶다고 하고 싶은데 인수인계 진행할 사람을 공고 올리고 뽑아야하는데 저보고 인수인계 되지 않았다고 손해배상 청구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손해배상 #업무과중 #인수인계 #건강문제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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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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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런 사람 있을까요?

어제 회사에서 이런일이 있었는데 저의 회사 아줌마가 일을 안하고 계속 휴대폰 보고 있더라구요 눈을 부릅뜨고요 그 저의회사 동료분이 당신 일 안하냐고 뭐라 그러네요 그 핸드폰만 보시는 아줌마에게요 마카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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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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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퇴사 거절

공황 및 스트레스로 인해서 근무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서 몸상태가 좋지않아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싶다고 요청드렸습니다. 회사에서는 한창 바쁘고 챙겨야할게 많다고 거절하셨습니다. (11월 초로 진행하자고 하셨습니다..) 제 계약 기간이 11월 말까지(3개월) 이고, 이미 어려울거 같다고 대답을 들었는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매일 울면서 토하고 식욕도 없습니다. 어떻게 버티면 좋을까요 업무적으로 양이 너무 많아서 제가 힘든 부분은 하기 어렵다고 가능한 다른 담당자 찾아달라고 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아픔 #번아웃 #퇴사 #거부 #공황 #이직 #눈치 #직장상사 #우울 #회사 #힘듬 #사회생활 #퇴사거부
햄스햄스타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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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 정말 나가기 싫네요...저는 조선소 선박 소화기.유도라인

관리업무를 하고 있는데 5척을 혼자서 감당하고 있습니다 과중한 업무와 반원들의 신뢰 마져 없어 번아웃이 온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엔 이직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원더빤주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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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무 빨리 나올수 잇도록

장애인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ehdwns79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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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에 7명 퇴사

제 위 사수부터 포함하여 저희 팀에서만 최근 3달 사이 7~10명이 퇴사하고 다른 사수분도 퇴사한다고 합니다. 저도 3개월 계약 후 연장 검토중인데 곧 3개월을 앞두고 있어요. 안그래도 회사 업무 및 환경이 많이 힘들어서 지쳐있어 퇴사를 고민중에 있는데 해당 얘기를 들으니 좀 많이 심란해졌습니다 2달 사이 7명 퇴사한 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번아웃 #눈치 #직장상사 #이직 #회사 #퇴사 #사회생활
햄스햄스타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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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마주치려는 아자씨

스토커라는 표현을 동료들한테 해서 날 이상하게 보고 특성상 우연히 부딪혔는데 너가 피해의식의 기질이 있다고 하면서 너 이러다가 무슨일이나 경찰 신고해서 우리부서에 피해준다고 잘 생각보라 하네요 어떻하죠 오버하긴 했는데 아저씨는 화났나고 미안하다고 갑자기 피하니깐은 그러고 와 막 화내면 떠벌리고. 시르네요 자꾸 부딪혀서 혼자 알아서 가까운 사람하고 상의 했어야 했는데 말이 많은 사람들을 친구라 생각한거 같아요 상사에 귀에 들어가서 이상하게 보고 윗선에 얘기하고 그 아자씨한테 말한거 같아요 ㅡ 만약에 진짜 이상한 사람이면 어떻하냐구요 ㅡ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내가 안그래도 영시원찮은데 꺼리만 생기면 말하고 다녀요 ㅡ 어떻게 할건지 그런 맘이 안들어야 안심할꺼 같데요 어떻하면 되죠

지금이순간아자7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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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민

파견직으로 들어와서 3개월 계약 후 1년 으로 진행하기로 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이제 2달이 다 되어가요. 일이나 뭔가 업무는 점점 반복인데 양만 많아지고 사수는 전부 퇴사, 상사는 전형적인 피말리게 하는 타입이에요(주말 업무연락 및 혼남) 곧 3개월이 되어서 연장할지말지 고민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집오는 길에 내내 눈물이 나와서 울고만 있었어요. 저를 갉아먹으면서까지 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면서 생활비 벌기용 알바를 할까요..?

#업무 #파견직 #퇴사 #계약 #이직준비
햄스햄스타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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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자꾸 담아두는게 있습니다

회사일을 하다 내가 실수 한게 있으면 털어버리지 못하고 집에까지 가져와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bmkmstr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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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가는 게 무서워요

저는 항상 예체능을 전공 했었고 알바도 PC방 알바, 칵테일 펍 같은 곳에서만 주로 했습니다. 지금 직원으로 일 하고 있는 곳도 서비스직이구요 저는 일찍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일 한지 2년이 넘은 23살입니다. 좋은 기회로 사무보조나 경리직 등의 나름 이름 있는 기업들에 면접을 보게 됐는데 사무직을 해본 적도 없고 면접 가기가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망치고 있어요…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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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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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는게 벅차요

저는 직장다닌지 9-10년이 되었습니다 전문직이여서 다른 사람들은 제가 자격증도 있고 연봉도 높으니 뭐가 걱정이냐고 하는데요 전 너무 벅차요 다들 업무 속도와 이해도도 빠르구요 회의할때 진행도 잘 하세요 전 그에 비해서 업무속도도 느리고 이해도가 높지 않은편이다 보니 시간 소요가 많아요... 예전에는 몸빵으로 야근이라도 해서 메꾸자 싶었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그것도 너무 힘드네요. 예전에는 새벽까지 했다면 이제는 10시까지만 해도 벅찹니다. 지금이야 어찌저찌 하고 있는데 연차가 높아지니 제 일+ 밑에 직원산출물관리도 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맘이 힘드니 일이 집중이 잘안되는것 같고 연결해서 산출물도 없는것 같아서 더 허탈하구요 닞에 집중을 못하는데 불안만 높으니 저녁에 또 야근을 하게 되서 힘듭니다 매일매일 내가 뭐하는거지 싶어서 자괴감도 들고요 근데 이런 제 모습을 보면 할 줄 아은게 없으니 이직할 자신도 없거요... 이런 마음이 드는 저를 보는게 또 힘듭니다.....

#이직 #퇴사 #회사
expert
이제는 자신을 더 몰아붙이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점일 수 있습니다
우선, 현재의 어려움을 개인의 능력 부족으로만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 속도가 느리거나 다른 사람보다 이해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이 곧 직업적 역량 전체가 부족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9~10년간 전문직으로 근무해 오셨다는 점은 그동안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책임을 감당해 온 경험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해 온 업무, 다른 사람에게 기여한 부분,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결해 낸 경험을 함께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막연하게 '나는 일을 못한다'고 평가하기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가 어렵고 어떤 업무에서는 강점을 발휘하는지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업무를 더 오래 하는 방식에서 업무의 우선순위와 처리 구조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거나 혼자 책임지려는 태도는 오히려 업무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업무를 시작할 때 반드시 완료해야 하는 핵심 과제와 조정 가능한 업무를 구분하고, 중요도가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업무 이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에는 전체적인 맥락과 목표를 먼저 정리하고, 필요한 사항을 초기에 확인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후배 직원의 산출물을 관리할 때에는 모든 내용을 직접 수정하기보다 업무 기준과 기대 수준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중간 점검을 통해 수정 부담을 분산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로, 현재 자신의 역할과 업무량이 적절한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력이 높아지면서 실무와 관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면, 개인적인 시간 관리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사나 조직 내 관계자와 업무 우선순위, 담당 범위, 후배 직원의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조건을 찾는 것이 장기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의도적인 휴식과 회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업무가 끝나지 않았다는 불안 때문에 낮 동안 집중하기 어렵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야근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근무 시간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다음 날의 집중력과 효율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야근을 완전히 없애기 어렵더라도 퇴근 시간을 조금씩 조정하고, 하루 중 업무에서 심리적으로 벗어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휴식을 게으름이나 부족함의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필수적인 회복 과정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이직이나 진로 변화에 대한 판단을 현재의 지친 상태에서 서둘러 내리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 느끼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다'는 생각은 실제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라기보다, 반복된 좌절감과 낮아진 자신감의 영향을 받은 판단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이직 여부를 결정하기보다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 업무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현재 조직의 환경이 문제인지 직무 자체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인지 차근차근 구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 업무 환경 조정, 역할 변경, 다른 조직으로의 이동 등 가능한 선택지를 탐색한다면 지금보다 주도적으로 진로를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닉네임이짧아요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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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해서 발생했는지 계속 AI 한테 검증하게 돼요.

단기 인턴 과정에서 전환 통보를 받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가족이 이 일을 다시 꺼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잘못해서 탈락한 것이라며, 상사에게 잘 보이고 버텼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상처를 받은 이후로 정말 제 잘못이 있는지, 당시 최선을 다한 것이 맞는지 불안해져서 요즘 매일 AI에게 당시 상황을 작성하며 확인받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당시 객관적인 상황은 이렇습니다. 회사에서는 제 근무 태도에 문제가 없다고 했으며, 탈락 통보 이후에도 남은 기간 성실히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미리 말해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동료들과는 카페를 같이 갈 정도로 관계가 원만했습니다. 실제 원인은 상사의 폭언과 성향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상사는 인격 모독성 발언을 하며 소리를 질렀고, 이 상사의 괴롭힘 때문에 이전 직원들이 한 번에 퇴사했을 정도로 직장 내 문제가 심했습니다. 현재도 그 폭언들이 기억에 남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꿈에서 해당 상사를 때리려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가족들은 제가 문제가 있어서 전환을 못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인턴 #탈락 #스트레스 #상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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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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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거짓말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했는데 했다고 거짓말로 올릴려다가 시간을 잘못입력해버렸습니다. 결국 삭제 요청 보고서를 쓰고 퇴근했습니다. 선임자에게도 말했는데 기계오류로 안올라가서 수기로 올릴려다가 잘못 입력했다고 했고 보고서에도 동일하게 적었습니다. 무조건 책임자에게 보고가 들어가는데 솔직히 뒤지면 거짓말인게 바로 들통날게 뻔합니다.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되고 출근하는것도 무섭습니다.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멍청이 같습니다... 저는 왜 그랬을까요 진짜 퇴사하고싶고 앞으로 회사는 어떻게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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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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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에 적응하는 게 힘들어요

지금은 쉬고 있는데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연락도 안 오네요. 원체 몸도 느리고 우울증 약을 벌써 15년 넘게 먹어서 머리도 느리고 뭘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서 푸념 남깁니다.

#취준 #구직 #백수
거지코덕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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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너무 비참해요

-팀장님:***.. 지금 뭐하는 거에요? -본인:과장님이 지시하신 업무 하고있었습니다 -팀장님:*** 그러니까 무슨 일!!! -본인:팀장님 정말 죄송한데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팀장님:*** 진짜 당신같은 사람하고는 어느 직종에서다 일안할걸 알아요!! -본인:(90도로 고개 숙이면서)죄송합니다 -팀장님:***... 진짜 ***갔네 -본인:(90도로 고개 숙이면서)죄송합니다 -팀장님:빨리 짐 챙겨서 나가요! ..대화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현타가 심하게 왔어요 저도 직장다니면서 사고싶은 거 사면서 살고싶은데 조금만 행복해지고 싶은게 과분한 소원이라고 생각해요 제 글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트라우마
Aresii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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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다들 이렇게 사나요??

97년생 늦은나이에 처음으로 마케팅 회사생활을 시작한 한달차 신입 입니다. 처음하는 회사생활이다 보니 쉽지 않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일찍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 시간에 업무가 끝나지도 않아 집꺼지 늘 업무가 이어집니다. 아직 제가 일을 효율적으로 못하니까 이렇게 시간을 많이써야하는건 괜찮지만 문제는 이렇게 일을 잘 못하다보니 늘 일이 불어나고 그러다 보니 회복을 해야할 퇴근후 그리고 휴일에도 전혀 제대로 못 쉬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30에 신입이 아니었고 취업이 이렇게 힘들지 않았더라면 그만뒀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취업시장도 얼어있고 제 주변 가족들만 봐도 제 동생은 주7일 쉬는날 없이 일하고 있고 어머니도 복지사 일을 하시는데 야근이 일상입니다. 이런걸 보면 제가 나약한것인가?라는 생각도 들어서 더욱 힘들고 또 부모님의 대견해 하기는 모습을 보면 도저히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또 팀장님도 꽤 무서우신 편인데 회사 대표님부터 다른부서 팀장님들까지 다들 팀장님이 쉽지 않을거라고 경고하실정도 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팀장님은 이유없이 혼내시는 분은 아닙니다. 혼난 이유를 보면 모두 알만한 부분이고 사실 기본적인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혼내시는 팀장님이 밉지는 않지만 정신적으로 지쳐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센스를 강조하시는데 제가 솔직히 센스가 있는 스타일은 아닌데 반해 저희 부서 특성상 업무가 꽤 다양한 편이라 따라가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글로만 말씀드리기도 어려운 부분도 많고 저 개인의 입장으로만 작성했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작성한 이유는 그냥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친구에게는 징징거리는 거 같아서 말 못하겠고 가족들에게는 걱정시킬거 같아서 이야기 하지 못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산정상에서 고함치는것 처럼 너무 답답해 이 곳에서 고함을 치는거 같습니다. 이런 우울한 이야기를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케팅 #스트레스 #회사생활 #업무 #신입
expert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무조건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업무에 적응하면서 자신의 심리적·신체적 에너지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무조건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업무에 적응하면서 자신의 심리적·신체적 에너지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업무에 대한 기대 수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입사 한 달 차인 신입사원에게 모든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거나 상황에 맞는 판단을 즉각적으로 내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금은 완벽한 성과를 보여주어야 하는 시기라기보다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며,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 가는 시기라고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려웠던 부분과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간단하게 기록하고, 반복되는 업무에 대해서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활용한다면 실수를 줄이고 업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센스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반드시 타고난 능력의 문제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업무에서 요구되는 센스 중 상당 부분은 조직의 기준을 이해하고 경험을 축적하면서 점차 익힐 수 있는 판단 능력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은 적절하게 소통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신입사원은 어떤 업무가 더 중요하고 시급한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여러 업무가 동시에 주어졌을 때는 상사에게 우선순위와 기대하는 결과물의 수준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업무가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경우 마감 직전까지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현재 진행 상황과 어려운 부분을 미리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행동이 아니라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사소통 과정입니다. 팀장님의 피드백에 대해서도 받아들여야 할 업무적 내용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구분해 보셨으면 합니다. 지적받은 부분 중 개선할 수 있는 내용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정리하되, 한 번의 실수나 질책을 자신의 전체적인 능력이나 가치에 대한 평가로 확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는 개선할 수 있는 행동의 문제이지,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족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울러 휴식을 업무 능력 향상을 방해하는 시간으로 생각하지 않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 업무 수행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입니다. 현실적으로 당장 업무량을 줄이기 어렵더라도 퇴근 후 일정 시간은 업무에서 벗어나고, 휴일에는 최소한의 회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시간 관리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만큼 업무가 과도하게 주어지는 상황이라면, 업무량과 마감 일정에 대한 조정이 가능한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업무가 끝나지 않는 모든 원인을 자신의 비효율성으로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퇴사와 관련해서도 지나치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현재 직장을 무조건 버텨야 하거나 당장 그만두어야 하는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 기간 동안 업무 적응 정도와 피로 수준, 조직의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과도한 업무 부담이 줄어들지 않고 수면이나 건강,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면 현재의 근무 환경이 자신에게 적절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건강이 지속적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 역시 중요한 책임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슬라임증후군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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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30대 중반 여자이고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사교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이라 공무원 임용되고 2~3년간은 친한 동료들도 많았고 업무도 인정받을만큼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가 3년차가 지나고 7년차인 지금까지 일하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사람만나고 민원상대 하는 일이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중간에 보직도 바꿔보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진단서 받아서 짧게 휴직도 했었어요. 그런게 처음엔 효과가 있었지만 어쨌든 계속 일을 하다보니 민원상대하는 것만 싫은게 아니라 직장동료들도 싫어지고 답답하고 경직된 조직문화도 싫어지고 민원상대하는 일이 아니어도 그냥 일 자체가 싫어졌어요. 출근 하기 전날 밤부터 눈물이 주륵주륵 나올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출근하고도 짜증, 화, 예민함이 가득차있는 상태로 일해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그렇게 돼요) 퇴근하고 나서도 한바탕 울고 일할때 힘들었던 감정이 잔존해서 일상생활에서도 기운이 없고 짜증이 많아졌어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이직이나 퇴사가 말처럼 쉬운문제는 아니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지금 육아휴직제도가 잘 되어있는 공무원을 그만두는 것이 아깝기도 하고요. 왜 일하기 싫어졌는지 뭐가 그렇게 힘든건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엄청난 격무나 엄청난 진상 민원이나 이런 문제는 아니에요. 차라리 그런거면 명분이라도 있는데 제 생각에 그냥 저는 평범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힘들어요. 다들 잘 다니는데 제가 문제인가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힘들어요.

달시달시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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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불안도, 스트레스 관리

알바를 시작했는데 불안한 게 많아요 일단 가장 큰 불안은 제가 못할까봐 가 가장 큽니다 사실 처음이니까 못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근데 저는 제가 못하거나 실수하는 걸 되게 못 견디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그러기 싫단 생각에 불안함이 높아져요 알바 가기 전날이면 잠도 안 오구요….. 그리고 업무를 잘 모르는 상태로 실전에 투입되어서 혼자 일할 때 손님이 제가 모르는 걸 물어볼 수 있잖아요 혹은 교육을 받았는데 까먹어서 제대로 대응을 못할 때가 있어요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 같이 일하는 분들은 정말 너무 바빠서 부르기도 죄송하고..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한 편이라 시원시원하게 뭐 하나 물어보질 못하는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 물어보고 맘대로 처리하면 더 큰일 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력 중인데 어떻게 하면 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을까요 집에 오면 오늘 일 잘한 건가 생각이 들면서 뻘짓했던 거만 떠오르고… 잘하고 싶어서 교육 받은 내용과 했던 업무를 집에 와서 메모하고 복습하는데 실전에서는 잘 안되기도 해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겠죠?… 그런데도 그 시간을 견디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전에 알바를 할 때도 이 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모르는 게 있고 그로 인해 생기는 돌발상황이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지혜롭게 버티는 게 좋을까요?

사다하루123456789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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