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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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현재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집이다 보니 힘든건 어쩔수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저를 얕본다는 겁니다. 어떤 아이는 일부러 우는 소리를 내고 어떤아이는 차에서 벨트를 풀고 일어나고 욕설을 하고 꼬집고 때리기까지..다른 선생님들 앞에서도 그러기는 해요. 근데 다른 선생님들께서 혼을 내면 금방 수그러든다는 점이에요. 저도 정말 노력했습니다. 근데 저에게 일부러 더합니다. 혼을 내도 웃고 욕설을 하며 절 놀립니다. 옆에 아이까지 따라하더군요. 정말 제 귀를 틀어막고싶고 한대 쥐어박고싶기도 하고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지 무시하고 싶기도 해요. 이러다 정말 퇴사하게 된다면 그아이때문일거 같기도 해요. 저는 퇴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 다니고 싶어요. 이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말을 늘 툭툭 던지고, 언행에 배려가 없는 직장 동료가 있는데 같이 있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네요.... 신경질적이고, 약속같은 걸 잡을 때도 자기가 알아오는 건 없고 의견도 안 주고. 짜증나면 숨기질 않고 주변에 발산을 하니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네요ㅠㅠ 곤란한 부탁도 자주 하고 너무 무례한 사람이에요. 이 불편한 관계를 어쩌면 좋을지.... 제가 사람을 싫어하는 티를 안 내니까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미쳐버리겠네요

회사 정말 가기싫다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만 있고 싶다 왜 일을 해야하는걸까 이런생각을 하는 내가 너무 싫고 한심하다 어른이 되는건 너무 어렵고슬픈것같다

형한테 말해서 못 피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게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형이 8살 많고 저보다 경력이 1년 2개월 정도 돼요.
12년차 직장인입니다 지방에서 본사로 오면서 처음접한 일이 전산직에게 요청하는 역할입니다 업무부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받아서 파악하고 전달하는데요 제가 실질적으로 해결은 못하고 전달만 하는 허드렛일같아 현타가 옵니다 게다가 각 부서의 업무는 저는 전혀모르구요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않아 제 전임자는 못하겠다고 난리쳐서 6개월만에 도망갔습니다.. 나름 12년차 과장이라 직급에 맞게 난이도 있는 것들을 했는데 지금은 괴리가 크네요 어떻게 긍정적인 마인드 컨***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직장이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여 기대감이 크다보니 부담감이 미칩니다. 저는 3-4정도 밖에 못하는데, 겨우겨우 하는게 5-6정도 밖에 안되는 거 같은 상사분들은 9-10정도로 잘하면서 왜그러냐 할수 있다고 막 그러시는데, 전 이부분이 너무 힘듭니다. 나는 모르고 못하고 힘든데 아무도 내말을 믿어주지 읺고 잘하면서 그런다 할수 있다 쉬운거다 고만 합니다. 저에게 기대하는게 너무 크고 부담스러워요.. 이젠 한계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그러디보니 퇴사 생각이 안 날수가 없는데요. 퇴사를 맘대로 못하느 부분도 힘듭니다. 업무가 제가 잘하고말고를 떠나 제가 감당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생각하게 되는데 언제 말해야하나 어떻게 말해야하나 싶고 직장분들이 나름 잘 챙겨주시기는 하는데 내가 퇴사한다 말하면 이 사람들이 어떻게 될까 나를 싫어하게 될까? 나를 무시하게 되려나? 배신감을 느끼려나? 이런 괜한 걱정도 되고 막상 퇴사히고 나면 그 다음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새 직장은 어떻게 찾고 합격이 되지 못하고 백수 생활이 계속 길어지게 되면 어떡하나 싶고 퇴사한다고 부모님껜 어떻게 말해야하는 걱정도 듭니다. 직장만 생각하면 심장이 ***듯이 두근거려요..손에 땀도엄청나고 머리가 막 복집해집니다..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3개월간 일하고 적응했는데 갑작스럽게 집에서도 거리가 먼 타지역으로 발령을 가게 됐어요 처음엔 좋게 생각하고 잘해봐야겟다는 마음으로 출근하고 있었어요 . 그런데 상사 두명이 속된말로 말하는게 ***가 없어요 . 그래서 자꾸 위축 되고 그러다보니 안할 실수도 하게되서 또 한소리 듣고 이게 반복이에요 그러려니 하려고했지만 원래 있던 우울증이 더 심해지고 불안감에 잠이 안와서 너무 힘듭니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좀 편해질 수 있을까요
저는 제 자신이 일 욕심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제 자신이 일을 열심히, 또 딱딱 잘 해내고 있다는 것에 성취감 뿌듯함도 느끼고 자존감도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로부터 일 잘한다는 인정도 받구요 그런데 이번에 들어간 회사에서 이런 의욕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잘하고 싶다는 마음도 안 들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도 않고 일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안하다 보니 상사분들도 얘 뭐지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원했던 회사가 아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여러 번 제 자신이 쓸모없다, 무능력하다라고 느낀 순간들이 몇 번 있어서 그런지 좌절감? 자괴감을 느껴서 그런걸까요 출근하기 전 날부터 울고 그냥 죽어버릴까 생각도 하고 오늘 하루는 무사히 지나갈까 매 순간 긴장되고 불안하고 성취감을 느낄 잠시도 바로 자괴감 드는 일이 일어나고.. 일과 제 자신을 분리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이 늪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모 프랜차이즈에서 매니저(정직원)로 근무한지 5개월차인 사람입니다. 최근 2-3개월간 양 손목 통증 정도가 심해져서 보호대를 착용해도 아플만큼 상태가 많이 안좋아짐과 동시에, 우울증에 불안증세까지 심해져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 직장이 세번째거든요, 첫번째는 6개월만에 다쳐서 퇴사, 두번째는 일이 안맞는것같다고 3개월 수습 끝나면서 잘렸어요,.. 최소 1년정도는 되는 경력이 있어야 내가 끈기있는 사람인걸 증명할 수 있을것만같다는 생각에 그만둬야할지 계속 고민만 하고있네요...
일 새로 배우게 된지 3주째에요…이제 루틴 처럼 일 숙지는 됐는데 그래도 2프로 부족한 점이 있거든요 2프로 채우면서 실수는 덜 하려고 신경쓰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평소에는 하지도 않는 실수를 저질렀어요 심지어 돌이킬 수도 없게 단종된 큰 접시를 깨버리고 말았죠…. 소리도 엄청커서 놀라기도 했지만 당장 진열해야되는데 진열도 못하고…매장 자산에 손해가 생겼고…미쳤죠 매니저가 뒤처리를 했는데 너무 자신이 멍청하고 숨고싶고 초라해졌어요 직원들은 또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안그래도 저를 금쪽이 처럼 계속 쫓아 다니면서 봐야되는데…. 일 마무리도 못하규 왜이럴까요 그냥 제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퇴사하는게 낫겠죠… 앞으로 어떤 일을 저지를지도 모르고 제가 있어도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한심해요 제 자신이.. 남들은 저지르지도 않는 일을 신입이 저질러서 뒷처리도 매니저가 해야하는 마당이라니 심지어 제 아는사람의 지인이 운영하는 매장이라 아는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예상이 되는 부분이라…ㅎㅎ 일못하는 애로 찍히겠죠 전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더 자책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상황을 해결하지 못하면 잠못자게 되고 딜레마에 빠질고 같아요…. 어떻게 마인드 컨트 롤 을 해야되는거죠ㅠㅠ

직장 다니고 있는 분들 존경합니다. 대단합니다. 저는 현재 3번째 회사 다니고 있지만 힘들어요. 매일 같은 사람 만나야 한다는게 지쳐요. 현재 높은 분들 6명을 제가 맡고 있는데 부담도 가고 물어보면 제가 아직 잘 몰라서 이 자리가 맞나 싶어요. 톼사하고 싶지만 다른 일들도 1년도 못 버티고 퇴사했어요. 어떻게 버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버텨야하는 무언가가 없는 것 같아요. 돈도 욕심이 없어서 사는 것도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한 달 전, 갑작스럽게 교수님의 연락을 받아 4개월 동안 현장 실습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이 현장 실습이지, 4학년 막 학기에 실습을 나오게 되어 사실 상 실습기간이 끝난 후에도 제가 원한다면 이 회사에 계속 다닐 수 있는 조기 취업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 9월부터 이곳에 다니기 시작해서 이제 2주를 겨우 넘은 시점입니다. 그런데 직장에 나가기 너무 힘들어요. 단순히 '아 출근하기 싫다'가 아니라 출근 생각만 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손이 떨립니다. 출퇴근을 하면서도 계속 우울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출퇴근 시간을 합하면 약 3시간 정도 걸려 집에서는 잠만 자고 다시 출근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더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순히 제가 아직 직장 생활에 익숙치 않아서 이러는 걸까요? 실습기간이 끝난 후에도 이 회사에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사람 타켓 돌아가면서 물어뜯고 뒷담하는 분위기 너무 스트레스다;; 내 이야기 아니어도 들리면 듣고있는거 자체로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별거 아니고 금방 수습하면 될 것을 그렇게 물고 뜯는게 진짜;;;;;; 아 요즘 조금 실수 했더니 전엔 그렇게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물어뜯네 물어뜯어 진짜 화나네 좀 긍정적일 순 없나? 여기 사람들 부정적인 편이고 괜히 화를 풀 곳을 찾는거 같기도 하는 느낌도 있어서 더 좋은 직장만 있다면 뛰쳐나가고싶다 진짜;;;
6개월차 이직 초반에는 일을 잘 못하고 지적이 많아 심사받는 게 두려웠다 다내려놓고 못한다 까놓고 처음부터 다시배웠고 그렇게 3개월차. 감당하기힘든일들이.몰려와서 3주째 11시넘어퇴금. 간혹 1시전후로도 여러차례퇴근. 앞으로도 일은 계속 들어올것같다. 두렵고 화가난다. 그리고 이제 그만하고싶다. 어디에 치여 비자발적으로 떠나고싶다는 생각 쓰러지거나 일가져오는.사람이.다쳐버리거나.
요즘 안그러고싶은데 별거 아닌거에도 화나고 나도 모르게 열 받은 상태로 있고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랑 화가 계속 쌓여서 안에 있는데 풀리지가 않는다ㅠㅜ 쉬거나 맛있는 거 먹거나 해도 나도 모르게 일에 신경이 쏠려있어서 스트레스 받고 ... 신경 끄고싶어도 계속 수정되거나 올라오는거 확인해야하니 하........ 힘들다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4월에 생애 첫 회사 입사하고 바로 사업기획관리를 맡아서 너무 어렵고 힘들었는데요, 그동안 사업에 문제가 생기거나 팀장님께 혼나면서 주눅이 들어서(특히 뭐 잘못되면 제 책임이다, 신입은 회사가 행복하면 안된다 등등..) 회사 생각만 해도 심장이 너무 뜁니다. 회사 갈 생각만 했는데 발표 직전처럼 심장이 뛰고, 회사에서도 평소보다 심장이 쿵쿵거리다가 보고드리려고 하면 심장이 더 뛰고요..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상황은 나아졌는데 감정만 남아서 계속 이러네요.. 심하면 헛구역질도 자주 나옵니다. 밥도 잘 안넘어가서 원래 마른편인데도 4개월만에 4-5kg가 빠졌어요ㅠㅠ 계속 이러니까 머리도 안돌아가고 회사에서 팀장님 얼굴만 봐도 주눅들고 이러니까 보고를 드릴 때 말을 똑바로 못해요..ㅠㅠ 멍청해지는 느낌(팀장님이 뭐 물어보시면 진짜 그게 뭐지?라는 생각조차 안들어요 딱 백지가 되는 느낌)이 심해져서 보고가 자꾸 반려되네요 ㅠㅠ 사실 일요일 아침부터 잘 때 회사 꿈만 꾸다가 내일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어나면 그때부터 심장이 주체가 안되네요.. 사실 공황인줄 알고 병원에 가려고 요즘 무기력한데 큰 맘 먹고 나갔는데 추석 이후에나 예약이 가능하대서 마음이 꺽여버렸습니다 ㅎ.ㅠ 근데 공황 겪은 친구가 사람들 속에서 갑자기 그런건 아니고 특정 상황에서만 그런거면 공황은 아닐거라고 해서요, 계약직이라 어짜피 12월 말에 퇴사할 예정이고, 그때까지만 참으면 되는데 이게 그 전에 병원을 갈 정도인지, 아님 퇴사하면 괜찮아지는 정도인지(그럼 좀 참아볼까 해서요) 궁금합니다..
7시 출근이라고 써져 있지만 막상 6시에 도착해서 바로 옷 갈아 입어야하고, 점심시간은 밥 먹자 마자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일하러 뛰어 가야하고, 4시에 퇴근이지만 정작 끝나지 않아서 6시까지 남아 있는 게, 혹은 더 늦게까지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 그런데 돈은 그만큼 들어오지 않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이제 8개월 넘게 일했지만 일하면 할 수록 이게 맞나? 싶어서요. 제가 원했던 전공도 아니어서 더더욱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12시간을 서 있으면서 일하느라 신체적으로도 피곤한데 상사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서 정신적으로도 어렵습니다.
서로 일할 때 잘 하는 기준, 열심히 하는 기준이 모두 다른건데, 본인들은 다 잘 하고 맞다 생각하고 남을 이해해주지 않는지..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서로 이해해주며 일하자니까 뭐가 다들 그리 억울하고 납득이 안된다고만 하는지 직장이 직급이 없지만 제일 나이가 많은 직원이라 한가지라도 내가 더 일하면 다같이 열심히 할 줄 알았지만, 동료들은 제가하는 만큼 안해도 된다는 행동은 생각을 안하고 본인들 때문에 알바들이 힘들다는데, 자기 언행이 어디가 잘못됐냐며 감정을 표정에서 다 드러내며 일하는지… 참 서로 일하기 빡빡한 세상이라는 걸 매번 느낍니다. 서비스업이라 매일 사람 상대하느라 지쳐가는데 직원들 눈치까지 봐야하니.. 탈출하고 싶네요 진짜로 저는 직원지만, 알바도 사람인데.. 왜 다들 자기 일할 때보다 쉽게 일한다고 생각할까요? 직원은 돈을 더 받고 일하는 이유가 있는거고, 알바 시급은 사장님이 주시는건데, 왜 본인들이 주는 것 처럼 저정도 일에 그 시급을 받냐며 열불내고 못 부려먹어서 안달이 났을까요? 진짜 같은 직원이지만 이해하고 싶어도 안됩니다. 좋게 대화로도 풀려했는데 돌아 오는 대답은 내가 잘못된거야? 알바 눈치까지 봐야해? 일 지시 하지마? 라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입니다. 진짜 진절머리납니다. 관둘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는거 진짜 벅차다. 시간이 흘러서 벗어나면 괜찮겠지, 다음으로 넘어가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더 벅차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해... 진짜 너무 벅차서 뻥 터져버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