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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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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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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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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pert
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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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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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본가를 떠나 자취하는 집으로 가는 건 언제나 힘들어요

직장 때문에 본가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주말을 본가에서 보내고 오늘 자취하는 집으로 올라가는 날인데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오네요ㅎㅎ 오늘 업무에 누락분이 있었다는 소식도 전달받아서 더더욱 돌아가기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고통 속에서만 사는 것 같고 따뜻하고 정겨운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자취 한 지는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 집같지 않고 남의 집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 때에도 낯선 벽지가 있어서 깜짝 놀라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두렵고 출근하기 싫고 스트레스만 주는 직장 동료들은 그만 만나고 싶고 항상 집에서만 있고 싶어요.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고 또다시 본가를 떠나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ㅠ 그만하고 싶어요 모든 걸

expert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지금 자취 집이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작은 변화로 공간을 나만의 안식처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소품이나 향초를 놓거나, 본가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공간을 꾸며보세요. "내가 머무는 공간"을 조금씩 나다운 곳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자취집이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벽지나 가구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오지 않도록, 퇴근 후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하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같은 간단한 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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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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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고민이에요

3번째 회사인데 이전 회사들도 다 1년 못 채우고 퇴사했어요. 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과호흡 와서 병원까지 실려갔어요. 이렇게 멘탈이 나약한 저에요. 이번에도 사람 때문에 힘들고 업무도 저랑 안 맞아서 하루 하루가 지긋 지긋하고 지겨워요. 가족은 이겨내야된다 버텨야한다 라고 말해주지만 당사자인 저는 정말 너무 많이 지긋지긋해요. 성희롱하는 상사 그리고 이런걸 내가 왜 알려주고 있나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라고 말하는 상사, 설명해주는데 아씨 아니라고 말하는 상사, 출근 시간 8:30인데 10시에 출근하는 인사팀, 업무 배분이 안되서 지금 3개의 부서를 담당하는 저.... 성희롱에 설명을 잘 안해주는 상상 밑에서 부서이동으로 옮길 것 같아요. 저는 싫다고 했는데 저번 주말에 저의 포지션 구인공고가 떴네요..이게 뭔 의미인지...

expert
정말 힘든 상황 속에서 많이 지치셨겠어요.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회사 내부에서의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기 위해 상사와의 대화나 업무 조정을 시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그리고 꾸준히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권태호 코치
하아두두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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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 직원과의 업무에 선이 없어요

저는 입사 3년차이고 그분은 입사20년이상 되었습니다. 일단 회사는 님문화를 사용하고 수평구조로 바꾸자는 회사이념으로 이렇게 바뀐지는 5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희 회사는 팀장만 제외하고 직급도 없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몇십년을 직급이 있는 그런 구조로 하셨던 분들에게는 갑자기 바뀌기 쉽지 않다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각팀의 팀장들도 수직구조로 대하는분이 한분도 없고 이런 분위기에 잘 적응하시는데 그냥 마인드가 수직구조랑 잘 맞는 그분같은 사람이 1~2명정도 있는거죠 문제는 그분이 저희 팀이라는거겠죠? 일단 뭐 당연한 말이지만 업무라는게 팀업무가 내담당업무가 있지만 모든게 연결되어 있고 그분 업무에도 제 업무와 약간 걸쳐 있는게 있습니다. 아무리 수평구조라지만 뭐 선배직원의 업무 떠넘기기가 없을 수 없다는것도 알고 있고요 여기서부터 일반적으로 부당함을 느끼신 직장인분들은 공감되실 수 있는 전형적인 그런 말들이긴 합니다. 본인 업무가 있는데 뭔가 직접 발로 뛰거나 노가다성 업무가 있으면 무조건 밑에 사람을 부릅니다. 자기는 전혀 할생각이 없고 그냥 한달출근 20일하면 17일은 그냥 놉니다 하루종일 할게 많아서 지시하는것도 아니에요 업무 비중도 그분은 거의 없고요 근데 저포함 팀원은 할거도 많아 죽겠는데 그분이 또 지시하면 해야합니다. 성격도 여포같고 급하고 다혈질이고 업체관계자랑 얘기할때 말이 좀 안통하면 슬슬 목소리부터 커지는 분이에요 샘플에 문제가 있어서 볼 일이 있으면 해당업체에서 받아서 봐야하는데 당장 내놓으라식으로 급합니다. 만약 회사에 바이어같은 분들이 방문한다고 하면 저희 담당파트의 샘플보관장소나 설비같은거 정리할떄는 모른척하고 자기거할떄는 저희 다모아서 하라고합니다. 많이 화가 나지만 뭐 팀장도 알고 있지만 아무말 안하는데 저희가 뭐라고 할까요... 평소에도 이런 일들로 많이 참았지만 오늘 적은이유는 샘플에 문제가 있어서 제작업체와의 미팅을 그분이 잡았나봅니다. 회의 끝나고 나오니 부재중 있어서 전화했더니 몇시까지 회의실로 오라고해서 갔습니다. 근데 10분이 지나도 아무도 안오더라고요, 10분뒤에 오더니 관계자는 안왔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하니 그럼 너가 전화해보면 되지 내가 꼭 해야하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물론 팀업무니 할 수는 있습니다 근데 제가 회의를 잡은 것도 아닌데 제가 굳이 꼭이요..? 뭐 MZ스럽다면 할말은 없지만 저도 할거 많은데 오라고 해서 갔더니 제가 그렇게까지 해야할까요? 그리고는 그문제로 아침에 공유되는 자리가 있었어서 내용도 다알고 제품도 다 봤는데 업체 관계자가 실물을 좀 보고 싶다해서 줬더니 갑자기 귓속말로 일 그런식으로 할거냐고 하더라고요 위에도 말했지만 전 이미 다 알고 있는거라서 관계자가 다볼떄까지 그냥 대충 쳐다보고 있었던건데 관심있게 열심히 하는시늉을 왜 안하냐는 뜻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네하고 하는척을 했는데 이게 맞나요? 매번 참긴했는데 이젠 뭐 이런거까지 트집을 잡아야하나요? 제가 열심히 보는척을 하면 어떤 업무의 효율이 올라가나요? 오늘 이런걸 겪다보니 그동안 참았던게 좀 터지는게 같습니다. 갑자기 이러는건 아니라 3년동안 잘 참았고 참은 이유도 이사람 때문만이 아니라면 타팀의 직원과도 잘 지내고 저분빼고 저희팀과의 사이도 좋고 만족하며 다니려고 하는데 저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그냥 제가 마음을 잘 다스리고 다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이게 제 입장이라 뭔가 한쪽으로 치우친 내용일지 모르겠으나 한번 더 읽어봐도 그냥 어투가 저에게 유리하게 적었을 수는 있으나 딱히 과장은 없네요... 뭐가 맞을까요....

expert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3년 동안 잘 참아오셨다니 대단해요.
그분과 업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수평 구조의 중요성을 다시 상기시키고, 업무 분담에 대한 명확한 경계와 책임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혼자 가질 시간을 정하고 취미나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리프레시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마멋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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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생활이 점점 힘들어져요

좋은 기회로 다시 들어간 회사인데 점점 힘들어지네요 눈물도 많아지고 예민해지고 화도많아졌어요 직장동료의 생각없는 성적농담과 직장상사의 막말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같아요 너가 뭘 잘 하냐, 남자친구안사귀냐 한참이쁠때 벗어야지 아끼다 뭐된다 등등 점점 듣기가 힘들어집니다 기분나빠서 얼굴을 찡그리면 농담인데 왜그러냐 하면서 속 좁은 사람을 만들어버립니다.. 그만드고싶은데 곧 있으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기에 참고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듭니다 병원에가서 약도 상담도 받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약은 안먹고 수먄제만 처방 받아서 막고있습니다 기분이 좋다가도 안좋고 웃고싶지도 않고 말도 안하고싶고 씻는 것도 귀찮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싶어요 다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또 돈생각하면 다녀야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다시 뱡원을 가야할까요..

#직장상사 #회사 #직장동료
expert
정말 많이 힘들고 지치신 것 같아요.
마카님, 자신을 지키기 위해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비언어적 신호나 직접적인 거부 의사를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감정에 대해 자주 대화하면서 마음의 무게를 조금씩 나누거나 다른 대화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긍정적인 방법이에요. 또한 퇴직금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동안, 일을 떠나 스스로에게 소중한 작은 목표나 즐거움을 찾아보시는 것도 마음의 여유를 찾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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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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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어렵게 간 직장이지만 적응하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직업은 동물병원간호사입니다. 전직장에서 4년정도 근무하다 일이생겨 그만두고 다른곳 어렵게 취업이되서 3주전부터 새로운직장에 다니고있습니다. 직원(간호사)은 4명인데 그중 3명이 저보다 나이도 어립니다. 하지만 전 여기직장 중 막내이고 신입처럼 원장님,간호사들 말씀에 순종하며 하라는 것들 이것저것 들으며 배우고있어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직원2명이 저를 좀 얕보게보는것같은 기분이들어서 안좋습니다. 사례를 정리해보면 1. 원장님이 혹 어떤단어를 얘기하면 못알아들어서 물어보았는데요 "ㅇㅇ쌤 혹시 원장님이 대답하신 말이 어떤것을 의미하나요? 전 이거라 생각했는데 맞나요?"하면 대답이 "그런건눈치있게 행동해야죠, 그건기본아닌가요? "그렇게 대답하더군요... 또한 2층이 있는데요. 2. 저는 "2층이 바빠보여서 도와드리고올까요? " 그랬더니 "왜요?2층에서오래요?오라고말도안했는데 왜가요?"라고 대답하니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이런경우도 종종있고 대답을 틱틱거리며 ***없게말하니 재수없더라구요 3. 뭘치우거나 정리시 맘대로버릴수없으니 물어봤는데요 대답이 "맘대로하세요or알아서하세요"그러더라구요.. 4. 퇴근시 정리하고 모르는곳도있어 안끈곳도있었는데요. 물어봤더니 그쌤이 "여기도 안껐어요. 기억해내세요,생각해봐요,어디일까요 "그러면서 대답이 ***없게말하더군요.. 그리고 다른분은 좀 철없이 행동하더라구요 제가 뭘 물어보면 모르겠는데요 그러면서 다른분이랑 같이있으면 "아 이건 ㅇㅇ예요 ,그리고 여기 청소하고 그러면되요 등등" 설명해주면서 아는척하더라구요 게다가 병원자체가 원장부부인데 그중 여자원장이 많이 예민하고 기분따라 성격바뀌며 아침마다 회의하고 또 일주일에한번 점심먹고 회의를합니다. 그리고 한명씩 내가 업무를 맏고있는것중 개선하고있는것, 또 어떤일을 하면서 자신이 배우고있는것,고쳐야될것,병원의 가치 등등을 물어보니 너무당황스럽더라구요. 정말 3주밖에 안됬지만 아직도 당황스럽고 적응이안되요. 원장이 면접때 자기병원사람들이 인성은좋고 착하다며 그렇게말했는데 전혀 인성이좋아보이지는 않은것같아요 그렇다고 대놓고원장한테 인성이좋은지 모르겠어요 할수도없고... 어렵게직장다니고있는데 너무 적응이 힘들고지쳐요 가족들은 직장어렵게구했잖아. 나이도 있고하니 꼭 버텨야지. 직원이 무슨말을하든 간섭하지마라.하며 말하십니다. 어떻게 개선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직장 #사회생활 #스트레스 #인성 #의욕없음
expert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항상 어렵고 힘든 일이에요.
지금 주변 상사와 동료들과의 관계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마음을 조금 다독여가며 차차 적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먼저 상사들에게 정확한 질문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동료들에게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다가가며 소통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서 자기를 미리 잘 준비해가는 것이 좋아요.
권태호 코치
kgg335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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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를 안 시켜줍니다

새벽 5시 23분. 머리 막 긁고 울면서 일어 났습니다.... 이런적은 난생 처음 입니다.. 그깟 직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이렇게 울고 생리불순이 생기고 살도 빠졌네요 올해 5월에 그만둔다고 얘기해서 새로 직원 구하는줄 알았는데 그 후로 안 구해서 7월에 무단결근 했어요 사장한테 당장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 했는데 조치를 취하지도 않네요 이게 다 임금체불 때문입니다. 작년 입사때 부터 월급을 나눠 주길래 다른 직원이 첫월급을 나눠주냐 저희끼리 뭐라고 했습니다 현재 저는 1년 5개월째 일을 다니고 있고요 그런데 그후로도 계속 월급을 나눠서 주었고 결국 올해 5월부터 50만원씩 주었고 실장님이 사장한테 달라고얘기를 해도 준다준다 얘기만 하고 안 주더라구요 하지만 저번주 목요일에 월급을 안주면 그만둔다고 강하게 말하니까 그제서야 매주 50만원씩 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직장때문에 스트레스가 받기가 너무 싫습니다..

#이직 #퇴사 #회사
expert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많이 상처받으셨겠어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마음 건강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추가적인 재정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월급 지급을 전적으로 믿지 말고 필요할 경우 법적 절차를 검토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삶의 질을 위해 다른 직장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고려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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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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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생활 못버티겠습니다

2년넘게 근속중인데 그동안 왕따와 괴롭힘, 부당한 업무, 상사들의 방관 등 ..많은걸 다 버텨내고 미련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 문제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고 다른 신입들은 다들 도망가기 바쁜데 왜 저는 ***같이 이걸 다 참고 다녔을까요.. 스스로가 한심하고 현타가 와서 괴롭습니다. 항상 일까지 많아서 최근들어선 너무 지쳐 밤 8시면 잠에 듭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살도 계속 빠져 저체중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사람, 업무 그 무엇하나 얻어갈 것 없이 퍼주기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띵가띵가 회사다니니 위에선 죄다 일을 저한테 맡기는 바람에 늘 바쁩니다. 와중에 본인 라인에 서지않는단 이유로 얼척없는 괴롭힘의 강도는 점점 심해져서 그 아래 잡것들까지 저를 집합하는등 난리도 아니라 상사분께 말씀드렸으나 굉장히 무관심한 태도에 실망을 했습니다. 회사위해 희생하는 사람에게 대접은 이딴식으로 하면서 필요할땐 항상 저만 찾는다는게.. 배신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버거워서 부당한일에는 할말을 해봤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났습니다. 그동안 가정에서부터 이런 환경에서 살아서 힘들어도 다들 이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저를 지켜보던 일부 직원들께서 너는 여기서 너무 고생한다..떠나는게 어떻겠느냐는 말들을 하십니다. 남들도 그렇게 느낄정도라니 그말을 들으니 문득 제가 괜한 고생을 했나 싶은겁니다.. 스스로를 갉아먹으면서 회사를 다니는게 맞나싶고.. 곧 이직할거긴하지만 솔직히 걱정도많고 소심해서 어딜가도 비슷한 상황일까봐 겁이납니다. 이용당하거나 왕따당하거나.. 여긴 둘다지만요. 아무튼 이런 세상이면 도저히 살기가 싫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다 해주면 ***로 보고 안해주면 못된놈이되니.. 남은 세월이 너무 긴데 그동안 어떻게 직장생활을 할까싶어서 너무 막막합니다...

expert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직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이직 과정에서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돌아보고, 신중하게 직장을 선택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도록 노력해 보세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겪는 것이므로, 너무 겁먹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도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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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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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을 그만둘 용기도 계속할 능력도 없어요

업무 실수가 한번에 밀려오고 바쁜데 하나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힘듭니다. 사무실 내 제가 가장 어리지만 이른 나이에 입사하기도 했고 몇달 사이로 저희 팀에 들어온 후배들도 여러명 있는 상황이라 선배들은 제가 후배들을 관리해야한다고 질책합니다. 사실 후배랑도 2개월차이 등으로 별 차이는 없는데 팀 직급에서 얼떨결에 중간 직급으로 되어버려 너무 힘이 듭니다. 다른 팀의 제 동기는 아직 팀 막내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저는 막내로서 면책받는 것도 기간이 너무 짧았고 계속 아는 것 없이 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니 너무 벅찹니다. 팀원들과 사이라도 좋으면 일을 하는 재미나 의욕을 얻을텐데, 비밀 사내연애를 하다가 헤어져 팀에서도 사이 좋은 사람이 없습니다. 저랑 사귀었던 사람은 팀 내의 거의 가장 높은 급이었고 헤어진 후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저의 업무태도에 대해 갑자기 뒤에서 말이 나오고 팀내 여직원이 저 포함 단 둘인데 다른 여직원만 술자리에 초대하는 등 저만 아는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전남친은 저랑 사귈 때 제가 너무 예민하고 모든 갈등이 저로 인해 발생한다고 자주 말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전에 사귀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예민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어서 제가 예민한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가 예민한 것도 같았고 헤어지고 자꾸 생각할 수록 점점 더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헤어지기 몇달 전 술을 많이 마시고 다투었을 때는 욕과 함께 너 회사생활 내가 ***버리겠다고 했던 기억도 크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든 회사생활의 동료들이 저를 피하는 것 같고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그사람 앞에서는 저와 친한척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런게 피해망상일까요? 제가 정말 너무 예민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머리도 없고 사회생활 능력도 없고 그냥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 존재같습니다. 회사를 그만둘 용기도 없어서 계속 다니는데 저한테는 많이 벅찹니다. 심장이 너무 뛰어 잠을 제대로 못자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와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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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구하기
마카님. 어떻게 하면 우선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까요.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다 보니 바깥에서 들은 부정적인 말들이 마카님 안에서 맴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카님 옆에 마카님과 같은 똑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으세요.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마카님은 스스로를 위해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으실까요. 타인이 하는 이야기들 말고요.
김규연 코치
도와주세요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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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인간관계 회의감

안녕하세요. 이번에 조부상을 치르고 왔는데, 같이 일하는 팀 직원들의 조의나 위로가 생각한 것보다 없어서 회의감이 드네요. 평소 팀원들과 잘 못 만난다고는 하나, 나쁜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니고, 팀 내에서 나름 신뢰도 받고 2년 꽉 채우고 3년째 들어가는데 팀원들은 전부 조의할 거라고 생각한 게 큰 오산인 듯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팀장님께서도 조의를 안 하신 게 가장 크게 실망스럽네요. 사적인 관계는 차치하고, 팀장으로서 당연히 조의라도 해주실 줄 알았는데 말이죠. 일이 쉽지 않은 자리지만 팀 생각해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충성심도 하락하고 여기서 열심히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여러모로 마음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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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겠어요
힘들고 복잡한 마음을 이해해요. 팀원들과의 기대 차이를 줄이기 위해 먼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또한, 조의를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의 감정을 스스로 위로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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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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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급한 일 아니면 밤 늦게 연락하지 마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거냐

밤에 급한 일도 아닌데 지 성질난다고 카톡하는 건 도대체 어디서 배워왔냐 상사 잘못만나서 개고생이다 왜 이런 ***가 내 상사일까 내가 한 실수는 알지만 그게 밤늦게 톡으로 성질낼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라가 무너지냐 회사가 무너지냐 발닦고 잠이나 자라 주말 앞두고 이래버리면 나는 주말 내내 신경쓰이는데 진짜 좀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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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 속에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겠어요.
마카님, 상사와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상사와의 소통 방식을 명확하고 차분하게 개선하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또, 자신의 시간과 휴식을 지키기 위한 경계를 설정하고, 상사의 행동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다른 방안으로도 해결을 모색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권태호 코치
damdamdam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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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직장인의 업부,대인관계 스트레스 또는 적성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는데요,, ㅠㅠㅠ우울증은 기본에 공황장애 위염 탈모등등 신체적으로 뭔가 안좋아지는 게 느껴지고요.ㅠㅠㅠ 대기업이고 올해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냥 적성에 안맞나봐요 전 컴맹에 기계치인데요 하는 업무는 전산처리입니다.. 이제 일한지 ***개월 되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저한테 일을 너무 못한다고 했어요 너무..회사에 민폐 같고 저때문에 회사 분위기 망치는 것 같아서 퇴사해주고 싶어요 ㅠㅠㅠ 근데 저도 먹고 살아야 돼서 다니는데 어떡하죠 너무 어려워요 인생

#이직 #회사 #번아웃 #퇴사 #눈치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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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적절한 일과 환경을 찾기 위해 다양한 직무와 회사를 탐색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에게 적절한 일과 환경을 찾기 위해 다양한 직무와 회사를 탐색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회사 내에서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이나 지원이 있는지 알아보면 좋고, 학습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휴식 시간을 관리하고, 일 외의 시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도 중요해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거나 다른 모임에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해보는것도 좋아요 . 작은 목표를 하나 세우고 하나하나 성취해가면서 자신감을 얻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최우진 코치
1도없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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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실수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첫 직장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사원입니다. 요즘의 고민은 자꾸 실수할 부분이 아닌데도 틀리는 일이 잦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날짜를 고치지 않았다거나, 이름을 틀리게 썼다거나, 숫자를 틀리는 등의 일입니다. 서너번 확인을 하고 분명 맞게 썼다고 생각하고 컨펌을 받아도 꼭 한군데에서는 틀린 곳이 나옵니다. 지속적으로 이런일이 발생하니 계속 지적을 받고, 상사가 화내는 것에 반성과 수용으로 끝나면 좋을 것을 자책하는 방향으로 돌리게 됩니다. 소화불량(체함), 긴장으로 인해 손에 땀이 흥건해지는 등 신체적 증상으로 불편이 나타나니 더욱 초조해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인 건 알고 있었지만, 자기 전에 제가 했던 실수들이 자꾸 떠올라 눈을 감고도 잠들지 못하고 두어시간 동안 생각에 매몰됩니다. 어떻게하면 잦은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 또 불안감과 초조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매 순간마다 지적받고 확인받으니 감시받으며 일하는 느낌이 들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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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잦을 때는 작업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지 않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실수가 잦을 때는 작업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지 않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긴장하지말고 긴장도를 낮출 수 있도록 심호흡을 해보세요. 누구도 실수 없이 완변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으로 점차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그려보세요 . 그렇게 적응해가다보면 업무의 적응도도 올라가고 실수도 적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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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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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도가 높고 타인의 시선을 부정적으로 왜곡해요

불안이 높은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에서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상황에서는 괜찮은데 문제는 직장 동료, 직장 상사들과 회의를 해야하거나 그들에게 제 생각을 설명해야할 때 너무 위축되고 긴장해요. 누군가에게 평가 받는 것, 의견을 나누는 것과 같은 상황이 너무 힘들고 신체적 증상들도 (손이 떨리거나 말을 더듬는 것 같은) 생겨요. 긴장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제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나중에 집에 돌아오고 그때를 되짚어보고서야 '이 말은 하지 말걸', '이렇게 말할 걸', '그 상황에서 할 말이 아니었는데.'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사실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혼자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 시작하면 내가 몫을 잘 해내지 못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이 날 한심하게 봤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요. 제가 발언할 때 앞에 앉은 사람이 잠깐 인상 쓴 것, 발언 후에 잠깐의 침묵 같은 것에 부정적인 의미를 계속 부여하게 돼요. 이게 타당하지 않다는 생각인 것도 느끼고 있어서 '실제로는 내가 생각하는 그런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벗어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이 부분이 인지 치료? 같은 접근으로 좋아질까요? 매번 비슷한 상황때마다 같은 패턴의 반복인게 너무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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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부정적 사고 패턴을 조절하는 인지행동조절전략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 드립니다
<인지 치료? 같은 접근으로 좋아질까요?> 궁금하신데 핵심은 '예, 좋아집니다!' 다만, 정확한 패턴 형성을 파악 및 조절하는 데는 꽤 시간이 소요됩니다 -문제 정의 : 동료와 상사 앞에서 마카님 생각을 말할 때, "내가 무능력하게 보일 거야" 혹은 "사람들이 나를 한심하게 생각할 거야" 같은 자동화된 부정적 사고로 인해 불안을 경험하고 신체적 증상(손 떨림, 말 더듬기)이 나타남 이러한 불안이 반복적으로 자기비판으로 이어지며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목표 설정 : 자동화된 부정적 사고를 탐지하고 도전하며 행동 실험을 통해 부정적 가설을 검증하고 대체 사고를 형성하여 대인관계에서 자신감 회복 및 불안감 해소 -자동화된 부정적 사고 탐지 : 동료가 질문하거나 상사가 발언을 비판적으로 바라봤을 때, "그들은 내가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무능력하다고 여길 거야"라는 자동화된 부정적 사고 떠오름 -생각의 증거 탐구 : "동료가 잠시 인상을 썼다", "상사가 내 의견을 바로 수긍하지 않았다" 이런 경우 대체 가능한 해석은 "동료는 단지 다른 문제를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다", "상사가 내 의견을 검토하기 위해 시간을 두고 생각한 것일 수 있다" 즉, 부정적 생각에 대한 객관적 근거가 없음을 하면서 대체 생각 즉, "동료와 상사는 내가 무능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의견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라고 생각 전환 - 행동 실험 : 부정적 가설 검증, "내가 의견을 말하면 동료들이 비난하거나 무시할 것이다."를 긍정적 가설, "동료와 상사는 내가 말하는 내용에 관심을 가지거나 피드백을 줄 것이다."라고 생각을 전환하고 실험 함 즉, 소규모 회의에서 간단한 의견을 말해보거나 상사와 1:1 대화를 시도하며 상대의 반응을 관찰 상대가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았고, 질문이나 피드백으로 대화에 참여했다는 결과를 통해 부정적 가설이 과장되었음을 확인 함 위의 예시처럼, 인지행동조절전략 통해 마카님의 부정적 사고 패턴 조절이 가능합니다.
서영근 상담사
숨숨이1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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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겁이 나요

안녕하세요 25년도에 33살이 되는 청년입니다 군대를 들어가기 전 잠깐 일했던 편의점 사장님과 인연이 되어 군대를 전역하고 도움을 받아 자취를 하게 되면서 편의점에서 거의 10년 정도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 주취자 분들을 자주 상대하는데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말을 자주 듣게 되면서 참다가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올해까지만 편의점에서 일하고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10년을 혼자 일하다 보니깐 제가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겁이 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너는 잘 할 수 있을거야 라고 격려나 위로를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학력도 고졸이고, 이력이라고 해봤자 편의점에서 10년 일한거 밖에 없다보니깐 현실적으로 오는 두려움이 너무 세서 지금 고민 글을 쓰면서 겁이 나고 있습니다.

#취업에대한두려움 #사회생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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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0년동안 마카님이 얼마나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인지를 알수 있어요!
와~우! 10년동안 편의점에서 근무했다는 것은 마카님이 얼마나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인지를 증명해 주는 경험이군요. 편의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상황도 극복해 오고 계시는 군요. 이 점은 마카님의 대인관계 능력과 인내심을 보여주는 군요. 또한 편의점에서 혼자 일을 하면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았을텐데 이것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역량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점이군요. 주변분들이 너는 잘 할 수 있을꺼야 라는 말처럼 너무나 많은 장점을 가지고 계세요! 마카님이 편의점에서 쌓아온 경험들은 작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새로운 도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어요. 새 직장에서 이러한 점을 활용해 더욱 큰 발전을 이루실 수 있는 능력이에요.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이러한 작은 기회들을 큰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면 좋을 수 있어요. 이력서 작성 시 10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문제 해결 능력과 고객 응대 기술을 강조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마카님은 지금의 두려움 보다 훨씬 강한분이세요!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자린m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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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센 직장에서 한달만에 모처럼 맞는 주말이고 심지어 일이 많았어서 아프기까지했는데 상사가 자기는 이번주 내내 휴가써놓고 갑자기 자기만 할 수 있는 업무가 휴일에 떨어졌다고 일 안하는 나를 갈굼. 업무를 휴일에 던지는 다른팀 사람도 이해가 안감. 둘다 같은 톡방에 있는데, 거기서 상사가 나를 갈구고 내가 아프다고 정색을 하니 농담인데 농담도 못받아주냐네. 이 스트레스와 분노를 어떻게 해소하지? 그 다른팀 사람과 상사한테 뭐라할거같아? 정말 너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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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의 균형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퇴근이후 취미생활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일단 깊고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해요. 일기에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에게 상황을 털어놓으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운동이나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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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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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실수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수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근데 자꾸 틀리고, 실수하는데.. 그러면 또 혼나기를 반복하고 왜 나는 완벽하지 못해서 항상 혼나고, 혼자 슬프고, 혼자 괴로울까요. 아프고 싶지 않아서, 오히려 나를 아프게 했더니 상처를 볼때마다 그저 한심한 자신 밖에 남지 않아요. 내 주변엔 분명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어째서 나는 죽고 싶을까요. 나에게 행복한 미래는 없을 거 같다고 생각되서 두려워요.

#눈치 #사회생활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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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죽음에 대한 생각이 반복되거나 행복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다면,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게 아니라, 도움을 받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분이에요.
마카님, 지금 느끼는 어려움을 조금씩 풀어나가기 위해 실수는 배움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는 걸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요.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니까요. 매일 “내가 잘한 것”을 하나씩 적어보는 것도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어요. 이걸 통해 스스로를 격려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조금씩 늘릴 수 있을 거예요. 또, 스스로를 친구처럼 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만약 친구가 같은 상황에 있었다면 어떤 말을 해줄까 생각해보고, 그 말을 자신에게도 해보는 거죠. "나는 충분히 괜찮아" 같은 긍정적인 자기 암시도 자주 되뇌어 보세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조금씩 마음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큰 목표보다는 작은 실천 가능한 목표부터 세우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오늘 10분 걷기 같은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회복해보는 거예요. 이런 작은 성공들이 쌓이면 자신감도 점차 커질 거예요. 내면의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방법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마음속 감정을 글로 적거나 그림으로 그리면서 해소해보세요. 만약 죽음에 대한 생각이 반복되거나 행복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다면,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심리 상담이나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도 고려해보세요. 이건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게 아니라, 도움을 받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분이에요. 매일 감사한 일 3가지를 적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감사한 일을 떠올리면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거예요. 또, 명상이나 심호흡으로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 마음이 조금 더 차분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들에게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고립감을 줄이고, 관계의 깊이를 더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미스션샤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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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 입니다. 병원에서 근무 하고 있는데 엄마뻘 되는 아줌마가 새로 입사해서 함께 일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친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아주머니 선생님이 일이 힘들다고 실장님에게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장님이 저를 불러, 그 아주머니가 일이 힘들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실장님이 저에게 일을 빨리 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저는 신속하게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하지만 타의실에서 엄마뻘 되는 아줌마가 다른 선생님들 한테 제 이야기 하는것 들었고 처음에는 친해지만 어느 순간 제가 개인사정을 말하면 다른 선생님들 한테 말하는것 듣고 정의가 떨어져서 말을 하지 않고 , 그러고 어느날 실장님께서 저희를 위해 샌드위치를 사오시는 날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샌드위치를 집에 가져가도 되는지 여쭤보았어요. 어머니뻘 되시는 선생님이 왜 물어보시는 거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가져가면 되지 않느냐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때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함께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말씀하셔서 매우 화가났어요 그 시점부터 해당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지 않고 일을 하여 습니다 실장님께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반드시 그 선생님가 말을 하면서 진행하라는 지시가 있는데요 그 쌤이랑 말하기 싫어 말을 하지 않습니다 실장님 몇번 경고를 주셨는데 지키지 못했습다 그런 일로 인해 저는 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사연 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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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로 고민이 큰 마카님,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었겠지만, 앞으로는 현재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와 개인 감정을 분리하여 동료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직을 하게 되신다면, 새 직장에서 긍정적인 팀워크와 소통을 구축해 나가시면 좋겠어요.
백지은 상담사
alalal09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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