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385
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225
직장
상사의 지시사항 잘 이해 안가는데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참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빠른 영어를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전 상사의 지시가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는 안되고 회사 분위기랑도 잘 안맞어서 요구를 받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pert
상사와의 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명확한 질문하기: 상사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노트 작성: 중요한 지시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하세요. 의사소통 기술 향상: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문화 적응 노력: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631
직장
내일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이젠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없다 월급도둑

expert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자신의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시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박천경 코치
iouav1
· 2년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249
직장
일이 너무 벅차요

일이 너무 많아요 일하다 과로사하겠다.. 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에요. 일도 너무 못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애는 쓰는데 일이 너무 많고 기억해야 할게많아서 매달 실수가 없는 달이 없어요. 직장다니전에 일 못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게 내가 되니까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의미없는삶이 더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일 또 출근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자겠고, 브레인포그도 와서 눈에 초점도 안맞고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expert
일을 잘 해서 인적받고 싶은 마카님께
업무 스케줄을 명확히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작업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일이 많이 쌓였을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완료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틈틈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천경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523
직장
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pert
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12
직장
내가 일하는 이유

매순간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제대로 일하려면 정말이지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알고도 하는 실수가 이렇게 많은데 모르고 하는 실수가 얼마나 더 많을까

expert
완전 공감합니다.
자신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공부하는 동안에는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하며 천천히 해보세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은 발전의 기회이니 스스로를 너무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65
직장
94년생이 나이 많은 분에 속하는게 당연한건가요?

94년생인데 직장 사장님께서 오늘 이야기할게 있다고 일 끝나고 잠깐 남아달라고 하셔서 남았거든요... 지금 제가 버거 체인점에서 홀담당 알바를 하고있어요. 남아달라고해서 이야기하러 갔더니 00씨 나이가 많아서~ 나이 많아도 우리는 차별하지 않는데~ 나이가 많아도 그냥 쓰는데~ 라며 자꾸 나이 나이 나이 많다고 하는데 이번이 한번이 아니고 무슨 이야기 나올때마다 나이 많다고 이야기를 습관처럼 하시더라고요. 사장님 아들이 저보다 6살 어리고 직원분들 저랑 5~6살밖에 차이 안나요. 근데 저보고 아줌마들은~ 나이가 많으셔서~ 라며 꼭 나이 이야기를 붙이세요... 이거 은근 기분 나쁘고 그분 아들이랑 제가 6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제가 나이 많은건가요?;;; 제 생각엔 제가 나이가 많은게 아니라 사장님이 많으신데 왜 자꾸 저보고 나이가 많아서 나이 많은분들은 이래서 어떻고 저래서 어떻고...등등 이야기하시면서 괜히 사람 은근 기분 나쁘게 이야기를 할까요..? 그렇다고 사장님께 대놓고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제가 94년생이어도 아이가 둘인데 첫째 8살, 둘째 4살이거든요. 처음 면접볼때는 4시간 가량을 개인적인 사생활 이야기를 하더니 일한지 며칠 안됐을때는 자기느니 여자친구를 외국인도 사겨봤고 백인, 흑인, 우리나라..등등 사귀면서 피부 감촉은 어떻고 엉덩이 크기...등 이상한 성적 이야기를 하시길래 못들은척 하며 그냥 처음엔 무시 아닌 무시를 했거든요.. 그 이후로부터 제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그런건지 자꾸 무슨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00씨는 나이가 많아서~ 라며 이 말을 무슨 공식처럼 붙여요;;; 기분 너무 나쁘고 처음부터 사람이 음흉하게 위아래 훑고 뒤쪽으로 지나가면서 킁킁? 코 들이마시고 자꾸 뒤돌아있을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스캔하며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무시했더니 나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기분 나쁜데 직장 사장님이라서 뭐라고 이야기 하기가 모호해요... 이럴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분은 또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워요....

expert
정말 은근 속상하시겠네요..
불편함을 느끼고 감정이 영향을 받을 때는, 가능한 한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장님께 불쾌한 것을 표현하고 싶다면, 미리 준비된 메시지와 함께 점잖고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관련된 적절한 외부 기관에 문의하여 자신의 권리를 잘 이해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5
조회수707
직장
말을 하고 후회해요.

직장에서 제가 하는 말을 돌이켜보니 불필요한 말을 많이하고, 저를 낮추고 남을 보호해주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에와서 왜그랬을까 밤새 후회하네요. 더욱이 회사 내 왕따를 당하고 있어 결국엔 를 하는데 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까 계속 생각하고 왕따를 당하니 잘못한게 없어도 직원들을 피하게 되고 계속해서 피해의식만 늘어가고 있네요 왕따 ***는 팀 사람들과 회사를 욕해야되는데 계속 내가 뭘 잘못한거지? 내 행동에 뭐가 문제가 있는거지? 하면서 문제의 원인이 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제 모습을 탈피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퇴사
expert
뭐든지 내탓이라고 생각될 때
다니던 직장에서 이런 문제들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는것이 반복이 되는 것이지요? 퇴사도 좋은기회입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나를 다시 셋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다만 새로운 직장에서는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니 내가 되고 싶은 나로 행동해 보시길 권합니다. 마카님은 어떤 사람,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요? 자신감 있는 사람,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 타인의 반응에 덜 영향을 받는 사람 아닐까요? 나를 깎아 내리면서 남을 높여주는 사람은 아닐겁니다. 나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타인이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답니다. 다들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지요. 마카님도 타인의 반응에 대한 걱정, 관심을 좀 내려놓고 나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하시기를 바래요.
윤설희 코치
닉넴없음v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315
직장
본가를 떠나 자취하는 집으로 가는 건 언제나 힘들어요

직장 때문에 본가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주말을 본가에서 보내고 오늘 자취하는 집으로 올라가는 날인데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오네요ㅎㅎ 오늘 업무에 누락분이 있었다는 소식도 전달받아서 더더욱 돌아가기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고통 속에서만 사는 것 같고 따뜻하고 정겨운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자취 한 지는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 집같지 않고 남의 집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 때에도 낯선 벽지가 있어서 깜짝 놀라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두렵고 출근하기 싫고 스트레스만 주는 직장 동료들은 그만 만나고 싶고 항상 집에서만 있고 싶어요.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고 또다시 본가를 떠나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ㅠ 그만하고 싶어요 모든 걸

expert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지금 자취 집이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작은 변화로 공간을 나만의 안식처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소품이나 향초를 놓거나, 본가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공간을 꾸며보세요. "내가 머무는 공간"을 조금씩 나다운 곳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자취집이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벽지나 가구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오지 않도록, 퇴근 후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하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같은 간단한 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682
직장
또 큰 실수를 했습니다. 두려워요

잘해보자 열심히 꼼꼼하게 하자 했는데 또 실수를 했습니다. 실수를 메꿔야하는데 지금 또 갑작스레 동원되어서 자리를 비웠어요 불안감이 계속 커져서 지금 엄청 떨립니다. 직장일이랑 결혼준비를 같이 하는데, 여자친구도 저랑 상황이 비슷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신혼여행 비행기, 숙소까지 다 준비해서 화가많이났네요. 넌 뭐하냐고... 할말이 없지만 집에서 도저히 아무것도 할수가없습니다. 움직일수도없고... 핑계같이 들리겠지만 칼퇴하고 직장일 좀 멀리하려해도 반복되는 이런상황. 우울증 약을 먹어도 기분이 달라지지않습니다. 저는 어디 위로받고 기댈데가없어요. 혼자서 어떻게든 버텨보자 하기에는 이젠 힘이 없습니다. 그냥 저의 무능이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버리고있어요. 동료들의 비난, 짜증 그리고 원망을 들을걸 생각하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없어요 직장상사의 지적, 그리고 한심하다는 표정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문득문득 극단적인 생각이들어서 너무 괴롭네요. 도피하긴 싫은데 길이 없고...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요. 저없는사아에 사람들이 제욕을할것같습니다 욕먹는건 괜찮은데, 이런상황을 만든 제가 너무 싫어서 견딜수가없어요 제가 하기에는 너무 막중한 업무였을까요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사람이 여기 있는건아닐까 그런생각이듭니다 기댈데가없어요

expert
힘든 마음을 잠깐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야 한다고 느끼고 계시지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당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예상치 못한 이해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에게 현재 업무 부담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협조를 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결혼 준비에 대해 여자친구와 현재 감정을 공유하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그것은 마카님의 가치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업무에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실수를 덜하거나 잘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해 보입니다. 업무 중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건지 생각해보고, 어떤 방식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직장동료의 도움일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거나 외부에 배우러 갈 수도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수를 줄여나가면 스스로도 자신감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우선은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시작해보겠다는 에너지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정자영 코치
iouav1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87
직장
혼나는게 무서워요

습득력이 안좋은건지 배워도 실수하고 실수히면 혼나고 직원분들과 친해지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출근하는게 마음이 무겁네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버티고있네요

#사회생활 #직장상사 #회사
expert
버티고 있다는 것은 이미 스스로를 지켜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답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스스로에게 작은 다짐을 해보세요. 오늘은 실수해도 괜찮아. 혹은 하나라도 새로운 걸 배워보자! 문장 하나가 문제 상황을 모두 해결할 수 는 없겠지만 하루를 조금 더 가볍게 시작하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하면, 마음의 부담도 점차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지금 마카님은 매일 두려움과 싸우며 자신을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져도 괜찮습니다. 이 과정은 힘들지만 분명히 마카님만의 속도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입니다.
윤혜진 코치
md1044
· 2년 전
공감6
댓글2
조회수649
직장
직장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한 직장 에서 23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치매 환자들을 상대로 치매심리검사를 하는데 종일 귀 안들리는 우울한 치매 환자분들과 대화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우울함과 무기력감이 생기고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다 10년전부터 저희팀 팀장이 제가 맘에 안드는지 은따를 (팀장이 그러니 밑에 팀원들도 덩달아 무시...) 만들어 괴롭히진 않지만... 무시, 인정하지 않아 일의 힘듬과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와 그냥 다닐까를 10 년전부터 고민한것 같습니다..그덕에 불면증도 생겨 수면제 복용중이고요. 아직 정신과 진료까지 보진 않았지만 치매환자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생기니 기빨림? 과 인정받고싶은욕구가 강한 제가 팀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번아웃이 온거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로서 책임감 있어 아이들을 생각해서 직장을계속 다니면서 여기저기 아픈데를 약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40 중반이 되니 저도 체력이 떨어지고 내가 왜 저 사람한테 저런 대우를 받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과 하는 일 힘듬 스트레스도 커서.. 이렇게 살다가 병생겨 아픈것보단 돈보단 건강이 우선이니 그냥 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아무리 힘든상황도 제가 긍정적이고 몸과마음이 아프지 않음 무시하고 다녀도 될꺼같은데 점점 웃음도 사라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니 너무 힘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한까요? ☆참고로 이렇게 직장내 왕따(은따)를 당한게 태어나 이번이 처음이라 더 힘들고 괴롭습니다... 학창시절내내 교우관계 좋았고요 근데 직장은 학교가 아니더라고요...

expert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행복입니다.
마카님. 23년이나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신 것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카님의 행복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시면 어떨까요? 1. 마카님의 에너지를 올리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카님의 말씀대로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져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에너지 관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에너지를 올리는 방법은 평소에 좋아하거나 본인에게 힘을 주는 말을 마음속으로 이야기 하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시간 갖기, 아무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 운동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본인이 가장 쉽고 바로 할 수 있고 매일 할 수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2. 인정받을 욕구를 조금 내려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인정받을 욕구는 일을 완수하려는 에너지를 주기는 하지만 결국 타인의 인정 여부에 의해 자신의 기분이 변화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무기력, 죄책감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타인에 대한 인정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으로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3.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편하게 생각하고 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시간을 좀 늘려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카님이 에너지를 쏟아야 되는 사람들이 아닌 그냥 편하게 만나서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주대한 코치
sybs09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02
직장
원하는 회사,직종이 있는데 현직장과 너무달라 고민입니다

원래 사무직을 했었고, 원하는 회사(사무직)도 입사시험만 3년째 도전중입니다 매번 입사시험에서 떨어지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전혀 다른 직종(사무직아님)의 회사에 취업한지8개월이 넘어갑니다 그런데 건강에 슬슬 문제가 오기 시작해서 1번 사직서를 제출했다가 퇴사대신 휴직기간을 받았냈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과 맞는 분도 없고요 최근에도 입사시험불합격을 받아 지쳐가네요 현직장을 임시로만 생각해서 그런지 의욕도 안나고 점점 더 마음이 뜹니다 퇴사를 하고 각잡고 자격증이나 입사시험을 제대로 준비하고 싶은데 나이도 30초반이고, 경제도 어렵다는 뉴스에 퇴사는 망설여집니다. 어찌하는게 좋은지 심란하네요

#번아웃 #퇴사 #사회생활 #이직
expert
30대 초반, 삶의 방향을 새롭게 점검하는 정말로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스스로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는 선택의 이유를 찾아가며 한 발씩 나아가 보세요. 마카님의 용기있는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는 것도 당연합니다. 다만, 이 도전이 여전히 의미 있는 목표라고 느껴진다면 준비 방식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조금만 힘을 내어 주세요.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거나, 스터디 그룹으로 새로운 학습 환경을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가 더 큰 전환점을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더불어 이력의 공백을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그 시간 동안 나에게 필요한 것을 채우고, 앞으로를 위해 준비했다는 점이 더 중요해지는 순간이 있을겁니다. 그 시간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것이 앞으로의 방향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분명히 설명할 수 있다면 공백은 결코 약점이 되지 않아요.
윤혜진 코치
db232
· 2년 전
공감2
댓글7
조회수194
직장
긴장된 상황에선 한마디도 말을 못해요

어린시절부터 주목받는거 싫어했고 성인이 될수록 더 심해졌습니다. 편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너무 재밌게 놀고 시끄럽게 떠드는데 편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힘들고 말을 하지 못합니다. 특히 사람들에게 제 의사를 전달하는경우, 의견을 듣고 조율해야하는 경우, 제가 무엇을 확실하게 이야기 해야하는 경우에는 거의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네네 대답하고 손해를 보게 됩니다. 언제부터였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대학을 다니던 때에도 그랬지만 가장 심해진 것은 대학원 실험실에 들어가서인 것 같습니다. 성격이 나쁜 박사님 아래에서 거의 1년을 버텼는데 그 분은 기분이 나쁘면 잘해도, 잘못해도 꼬투리를 잡아서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주었고, 제가 교수님께 이야기 한 것 하나하나까지 왜 그렇게 말을 했냐고 비난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어 제가 혼나는 것을 정당하게 만드는 분이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작년에 취직을 했는데 거기에서 박사님께 제 결과에 대한 내용을 잘 이야기 하지 못하고 제 의견에 반박을 듣게되면 말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제 의견을 이야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것같으면 아무 생각이 안나고 말이 나오지않았고 박사님은 속터진다고 하셨고 나중에는 소리지르기까지 하셨습니다. 지금은 다른 회사에 취직을 하였으나 비슷하게 업무 협조를 하는 경우에도 아무 말을 하지 못하고 제가 온전히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또 같은 상황에서 서로에게 더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음에도 혼날만한 문장으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업무 관련이 아닌 경우에도 사람들과 지내기가 어렵습니다. 이전에 운동을 배우고 싶어서 운동 동호회를 들어갔으나 단체로 지내기를 어려워했고, 어울리고싶었으나 말이 생각나지않아 사람들과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아 말좀 하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였습니다. 이번 회사 첫 회식에도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업무시간에도 업무만 해서 사람들이 저를 매우 어려워 했습니다. 그러다가 두번째 회사 전체 회식때에는 그나마 첫번째 회식자리에 참여하신 분들과는 재밌게 식사하였습니다. 2차에서는 다른 부서분들도 섞여서 술을 마셨는데 술이 취했을때엔 매우 잘 이야기 하였습니다. 항상 술에 취하면 잘 웃고 잘 이야기하지만 다음날 다시 말이 없어져 사람들은 다시 저를 어려워합니다. 선택적 함구증이 성인에게 오면 이런 느낌일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상황을 너무 해결하고싶습니다. 너무 힘들고 제가 저 스스로 고립***는 것을 그만하고 싶습니다.

#의사소통 #사회생활 #말못함 #커뮤니케이션
expert
자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달성하며 자신감을 쌓는 게 중요해요.
자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달성하며 자신감을 쌓는 게 중요해요. 사전 준비를 통해 어떤 상황이든 자신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미리 정리해두면 도움이 될 거예요.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들을 만날 때 작은 질문부터 시작해 서서히 대화를 확장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카님,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아요.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예요 . 마카님꼐서 변화를 원하신다니 정말 용기 있는 선택이에요. 마카님이 느끼는 불안함과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거예요. 언제나 본인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 잊지 마세요.
최우진 코치
김토실00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301
직장
아무일도 하고싶지 않아요

어린이집에서 7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다리다치고 병가내고 제작년부터 약물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요즘따라 잇다라 동료교사분이 퇴사를 하고 계속불공평하다는 생각이들어 저도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아이들이랑 같이있는것은 좋지만 다수의 아이들을 보는것을 어려워하는데 이직장을 떠나면 어떤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겟어요... 큰반에 들어갈때는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어렷을때 왕따당햇을때처럼 따돌림을 당하고 소외감을 느낄때마다 자꾸 떠오르고 몸이 굳고 그래요 사람많은곳은 아직도 못가요..

#번아웃 #회사 #퇴사 #사회생활 #이직
expert
힘든 감정을 인정하는 것부터...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필요할 때에는 휴식을 취하며 스스로를 다독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과 같은 힘듦이 계속된다면 번아웃 증세가 더 심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마카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할 수 있다면 잠시 휴가라도 얻으셔서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수용하고 표현하는 것이 좋고,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에게 속 마음을 털어 놓으면서 공감과 위로도 받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몸과 마음이 회복된 다음에 새로운 직장에 대한 고민은 시간을 가지고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틈틈이 좋아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현재의 스트레스 상황을 이겨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송유진123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230
직장
취업 2개월 만에 그만뒀습니다. 옳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학 졸업 후 꽤 오랜 기간 취준생활 후 운좋게 한 괜찮은 기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학창시절 괴롭힘으로 정신과 약을 먹어온게 5년째이고 대학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찌됐든 먹고는 살아야 하니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신입으로 체계는 없고, 회사 분위기는 경직되고 수직적에, 직무를 배울 사수는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도 간단한 확인 못한다는 자괴감과 외부에서 가하는 스트레스에 회복을 하지 못해 괴로워서 퇴사를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괜찮아 질 때 쯤, 나가는 건 거의 확정 되었을 때 취업이 어렵다는 걸 느껴서 이대로 나가면 답이없다 라고 생각 해 다시 해보겠다고 했으나 사실상 거절을 당했습니다. 어찌됐든 나가게 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굉장히 스스로 추해진거 같아 후련하게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의 사정(우울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야 조금 의아하겠지만 그곳 사람들 모두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회사 생활 똑같다‘ 그말을 듣고 조금 절망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무조건 맞는 이야기는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일을 시작 할 때도 다음번에도 그러리라 라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취업이 몹시 힘든 시기에 있는 막막함과 다음 회사 생활이 매우 두려운 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퇴사나 고민에 관해 저에게 남들이 하는 말이 ‘너는 너의 선택을 남에게 맡기고 책임을 피한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반반의 선택에 대한 고민을 지독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괴롭습니다. 부정적 감정에 매몰되어 있다가 잠시 뒤돌아 보니 망가진 저와 불쌍한 제 가족들이 있네요. 너무 죽고 싶습니다.

expert
자신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장점과 능력이 있어요.
힘들었던 학창시절을 보내고 치료와 함께 대학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괜찮은 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던 마카님의 능력은 무엇이었을까요? 퇴사이야기를 하고나서 업무에 적응하는 것은 더 어려울 수 있었을텐데 괜찮아 지기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 과정에서 분명 자신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장점과 능력이 있어요. 또한, "너는 너의 선택을 남에게 맡기고 책임을 피한다"는 말은 너무 가혹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선택은 결코 피하지 않고 지독하게 고민해서 내려진 것이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마카님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회사 생활이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다가오고, 각기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으니 지금 겪었던 어려움이 모든 회사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마카님에게 맞는 환경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에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새로운 시작은 항상 두렵다는 것을 기억해요. 그런 상황에서도 언제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힘들 때는 주저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해요. 마카님의 앞날이 밝고, 희망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영애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185
직장
퇴사하고 싶은데 다른 걸 할 자신이 없어요.

첫 취업 이후 같은 회사를 다닌지 만 7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프로젝트를 했고, 큰 문제없이 다녔으니 잘하지는 못했어도 보통의 업무 수준은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체 성격이 자신감,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그런지 제가 항상 못하고 있는 것으로만 느껴지고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더라도 입에 발린 말 같아요. 왜냐하면 누군가가 저에게 설명을 해줄때 바로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아 저혼자 복기하거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야근할때가 많기도 하고 물어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할때도 많습니다. 이제까지 경력이면 어느정도는 착착 커버해야될 것 같은데 저는 그것에 미치질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하고 있는 업무도 매번 자신감이 떨어져 매일 퇴사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퇴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것을 할 자신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합니다

expert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작은 성취부터 인식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응원드려요
현재 회사에서 7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꾸준히 업무를 해낸 것 자체가 이미 큰 성취예요. 직장에서의 실수와 시행착오는 성장 과정의 일부일 뿐, 능력 부족의 증거가 아니에요. 먼저, 스스로의 성취와 강점을 기록하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매일 하루의 업무 중 잘한 점이나 해결한 일을 한두 가지씩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료를 찾아 해결했다.” 라고 기록하면서 자신의 노력과 성취를 스스로 인정해 주세요.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과정 중심의 성장 시각을 가져보는 것도 필요해요. 누군가 즉각적으로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복기하고 스스로 배워가는 과정이 있다는 건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의미해요. 이것은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더 깊이 배우려는 과정일 뿐이에요. 현재의 업무가 부담스럽고 흥미를 잃은 상태라면, 작은 변화와 배움의 기회를 찾아보세요. 업무 관련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다른 직무나 부서로의 이동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요. 당장 큰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면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자신의 감정을 타인과 나누는 연습을 해 보세요. 동료나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수 있어요. 현재의 어려움이 나의 가치와 능력을 정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윤지선 코치
닉네임이짧아요
· 2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263
직장
자존감 올리고 싶어요..

자존감 어떻게 올릴까요.. 작년 잦은 이직 때문인지.. 지금 다니는곳 올리고 싶네요 정말..답변 달아주시면 진지하게 상담 받고 싶네요 진짜요.. 이번 사수도 같이 일 못하겠다는등등.. 6개월 되어가는데..이제는 일도 있으면서 일도 안주네요.. 제가 문제 인거 같은데 상담 받고 싶네요... 작년 10번 넘는이직과 2번의 해고로..정말.. 휴..이제와서 오내다닌 직장 관둔게 후회스럽네요.. 상담 받고 싶네요 ㅠ

#직장상사 #사회생활 #회사 #퇴사 #눈치 #직장내따돌림 #이직
expert
힘내세요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인정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긍정적인 자기 확언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강화하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배우고 발전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요구와 감정을 존중하고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연습을 통해 자기 돌봄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김소영 상담사
디스코팡팡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92
직장
아르바이트하는데

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직원분들한테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거든요.. 그런데 보통 누구누구사원님 이렇게 존중안하고 한분만 제 이름 불러주시고 몇몇 직원분들은 저를 쟤 라고 하거나 단톡에 제가 먹을거 선물을 돌렸는데 땡땡사원이 사왔다 이렇게 안하고 제 이름만 땡땡땡이 뭐 사왔다 이렇게 올려요.. 저를 약간 존중안하는 느낌이 드는데 그리고 일하는 장소인데 그러는게 좀 불편해요..

expert
그런 상황에서는 무척 속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존중받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까운 동료에게 먼저 다가가 이름 대신 존칭을 사용해달라고 부드럽게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를 ~사원이라고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을 받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의 행동에 휘둘리기보다는 스스로의 가치와 존엄성을 믿고 마음을 단단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내면의 행복과 자신감을 가꾸어가면 좋을 수 있어요. 또한, 상대방을 존중하는 행동을 꾸준히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동료들이 마카님을 존중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의 친절함과 상대에 대한 존중을 계속 유지해 나가세요. 때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태도가 변하기도 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서로에게 좀 더 존중하는 분위기를 기대합니다!
이영애 코치
행방이묘연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