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개월 만에 그만뒀습니다. 옳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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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2개월 만에 그만뒀습니다. 옳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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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대학 졸업 후 꽤 오랜 기간 취준생활 후 운좋게 한 괜찮은 기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학창시절 괴롭힘으로 정신과 약을 먹어온게 5년째이고 대학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찌됐든 먹고는 살아야 하니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신입으로 체계는 없고, 회사 분위기는 경직되고 수직적에, 직무를 배울 사수는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도 간단한 확인 못한다는 자괴감과 외부에서 가하는 스트레스에 회복을 하지 못해 괴로워서 퇴사를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괜찮아 질 때 쯤, 나가는 건 거의 확정 되었을 때 취업이 어렵다는 걸 느껴서 이대로 나가면 답이없다 라고 생각 해 다시 해보겠다고 했으나 사실상 거절을 당했습니다. 어찌됐든 나가게 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굉장히 스스로 추해진거 같아 후련하게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의 사정(우울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야 조금 의아하겠지만 그곳 사람들 모두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회사 생활 똑같다‘ 그말을 듣고 조금 절망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무조건 맞는 이야기는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일을 시작 할 때도 다음번에도 그러리라 라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취업이 몹시 힘든 시기에 있는 막막함과 다음 회사 생활이 매우 두려운 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퇴사나 고민에 관해 저에게 남들이 하는 말이 ‘너는 너의 선택을 남에게 맡기고 책임을 피한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반반의 선택에 대한 고민을 지독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괴롭습니다. 부정적 감정에 매몰되어 있다가 잠시 뒤돌아 보니 망가진 저와 불쌍한 제 가족들이 있네요. 너무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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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이영애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자신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장점과 능력이 있어요.
#취업/진로
#우울증
#자아/성격
#대인관계
소개글
안녕하세요. 이영애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살면서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를 갖고 계신 것이라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갈등과 고민은 존재하지만, 마카님만의 속도로 조금씩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어렵겠지만 천천히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돌봐주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님께서는 학창 시절의 경험과 오랜 취업 준비 끝에 입사한 직장에서의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계신 것 같아요. 새로운 기회를 찾고는 있지만,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선택에 대한 고민이 크신 것 같네요. 현재의 감정과 상황이 힘들게 느껴지시겠지만, 주변에 있는 자신을 지지해주는 가족들과 함께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겪으신 어려움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현재의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더욱 큰 불안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또한, 직장 내 지원 체계와 상호작용의 부족이 마카님의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수 있어요. 더불어, 선택에 대한 책임의 압박감이 자기 비난과 우울감으로 이어져 상황을 더욱 어렵게 느끼게 하시는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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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겁쟁이
· 2년 전
저도 미치겠어요 돈도 없고 가족만 괴롭히며 돈만 축내는 겁쟁이 백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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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adelss
· 2년 전
요즘은 사람들이 잘 안나가요, 취업이 어렵다는걸 알기에~그러니 막 학대수준으로 갈군다고 하드라구요~진심 어려운 시기입니다 맛있는거 좀 사주고 돈도 찔러주고 버텨시던지 그만둔는게 답입니다 정신건강 망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