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하고싶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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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하고싶지 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송유진123
·2년 전
어린이집에서 7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다리다치고 병가내고 제작년부터 약물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요즘따라 잇다라 동료교사분이 퇴사를 하고 계속불공평하다는 생각이들어 저도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아이들이랑 같이있는것은 좋지만 다수의 아이들을 보는것을 어려워하는데 이직장을 떠나면 어떤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겟어요... 큰반에 들어갈때는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어렷을때 왕따당햇을때처럼 따돌림을 당하고 소외감을 느낄때마다 자꾸 떠오르고 몸이 굳고 그래요 사람많은곳은 아직도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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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박유찬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힘든 감정을 인정하는 것부터...
#이직
#번아웃
#퇴사
#트라우마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에 7년째 근무함으로 인해 최근에 번아웃 증세를 겪고 있는 마카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는 어린이집에서 7년 동안 근무하시며 다리 부상을 당했고, 약물 치료도 받고 있네요. 최근에는 잇따른 동료 교사들의 퇴사로 인해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이직 후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한 불안감도 있으시네요. ㅠㅠ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느끼는 불공평한 근무 환경과 잦은 동료들의 퇴사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더욱 가중시키며, 번아웃 상태로 이어지게 하는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재작년부터의 약물치료와 다리 부상 또한 심리적, 육체적 부담이 더해ㅈ져서 회복과 치유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다가 어린 시절의 왕따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 큰 반에서의 소외감과 사람 많은 환경에 대한 공포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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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인아웃
· 2년 전
맘시터 등에 아이돌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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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123 (글쓴이)
· 2년 전
@난나야인아웃 맘시터도 많이 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