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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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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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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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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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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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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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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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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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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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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가짜웃음

저는 중학생 여학생이에요. 사실 예전부터 있던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좀 몇년전에 은따를 당하고 나서 많이 우울해졌는데 좀 사람들 앞에서는 티 내지 않으려고 항상 웃기게 하거나 장난을 치는 포지션이 되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번에 중학교 입학을 하고 교우관계때문에 우울해진적이 있었는데 그땐 좀 멍한 표정으로 다녔더니 친구가 바로 알아봐주더라구요. 그때 '아, 내가 힘들면 티가 많이 나구나, 주변 사람이 걱정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더욱 제 감정을 억제하고 있어요. 우울해도 장난으로 넘기고 화나도 절대 티를 안내서 좀 ***같이 당하는 일도 잦아졌어요. 저도 남들이 절 깔보고 하는건 싫어요. 그런데도 남들이 미워할까봐, 걱정할까봐, 상처받을까봐 제 마음을 표현하질 못해요. 저도 제 의사를 표현하면서 좀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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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표현이 어려운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일부터 조금씩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진짜 감정을 털어놓으며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스스로를 개방하고 솔직하되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준을 정해서 표현하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에겐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받으면서 마카님도 친구들이 힘들때 위로해주면서 공감해주면 친구와의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둘기왕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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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릴때부터 ADHD인데 성인되고 폭발했습니다

8살때 ADHD진단을받고 전형적인 증상을 보여 약을처방받고 증세가 나아지다 부작용때문에 중학생때부터 약을안먹기 시작하고 성인이되었는데 성인이되고 책임질일과 해야할일이 많아지니 5~6년동안 잠자고있던 ADHD의 충동성이 깨어난 느낌입니다 걱정, 급한일 등이 생기면 완전히 이성을잃고 갈피를못잡습니다 뭐부터 해야할지 뭐가중요한지 생각정리는 안되는도중에 충동적으로 행동은 질러버립니다 평소에도 머리가어지럽고 생각이 많은데 약속시간이 10분 남았다던가 하는 자극이 오면 넘어지고 엎어지고 신호등도 안보고 도로에 뛰어들고 ... 그때부터 자기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대혼란에빠져 날뜁니다 뭔가 일이오면 침착을못하겠습니다 이게 ADHD 영향이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에서야 붙이는 병명일뿐 마인드컨***로 해결될까요? 약물치료를 다시하던 상담치료던 어떻게든 원인을알고 나아지고싶습니다 주변말에의하면 뭐만하면 ***을먹은사람처럼 안절부절 이랍니다..

expert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우선 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충동적인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 님께서 적어주신 증상들을 보면 업무나 생활에 대해 실제적인 능력이 부족하다기보다는, 불안과 충동성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초조해지고, 구조화와 체계화와 문제가 생기시는 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이 누적되다보니, 갑작스런 일이 생기면 더욱 당황하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시는 부분들이 생기게 되고요. 구체적인 루틴, 예를 들어 매일 반복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내가 이렇게 대처해야겠다 하는 습관을 계획하고, 그걸 그대로 반복하여 몸에 익도록 하는 연습을 해 보시는 것이 충동성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일정이나 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내가 예상하는 시간보다 1.5배 정도의 시간을 확보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ADHD의 충동성의 경우, 시간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다른 일이나 작업에 주의력이 흩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여유 시간을 확보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과에 방문하셔서 충동성을 조절하고, 불안을 이완시켜주는 약물을 복용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안정된 상태에서, 내가 무언가를 통제할 수 있는 경험을 해 볼 때 마카 님께서 스스로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게 수월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성격급한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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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고2 고등학생입니다. 학교생활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면서일상생활에서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평일에 학교를 다닐때만해도 조금이라도 재밌고 행복해지면 친구들이 너무 좋고 학교 생활 힘들어도 버틸만 하다 하는데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상하는 말을 하면 그날부터 우울해지고 주말에 내 공부나 일을 못할 정도로 무기력해져요 고등학생이 되기 전 중학생때부터 감정기복을 많이 겪었었는데요.. 친구들한테서 급발진이 너무 심하다라는 말도 많이 들어봤어요 내 성격이 너무 문제인거 같고 ***듯이 우울해져서 심리 상담 생각하는데 또 학교 다니면서 즐거워지면 좀 예민했었던거 같다 하고 그냥 넘어가요 자주 이래요 작년에 한번 마인드카페에 고민상담 글을 썼었는데 다시 한번 내 글을 보니까 왜이렇게 우울했었던거지 민망하해하면서 그냥 넘어가고 또 다시 친구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기분 나쁜말을 들으면 화가나고 우울해지고.. 내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 성격이 계속 주변사람한테도 피해를 주는거 같아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고민상담 #심리상담 #우울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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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왜곡된 생각이 있다면 점검해보세요.
어떨 때 감정기복이 일어나는지 적어보시고, 그때의 감정과 그때 드는 생각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 되면 나는 어떻게 될 것 같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실 나의 생각이 항상 맞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나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질문과 왜곡된 생각이 있는지 한번 점검해보세요. <정당성> 정당한지,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다른사람이 나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객관성> 객관적인 생각인지 ?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부정적 측면만을 본 일방적 생각은 아닌지? 달리 생각할수 없는지? <논리성> 내가 이사건, 상황 의미를 과장하고 비약하고 있지 않은지? 과연 이 생각이 논리적으로 올바른지? <유용성> 이런 생각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런 생각이 나를 기분좋고 활기차게 만드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목표를 추구하는데 어떤도움이 되는지? 다른사람과 좋은 관계를유지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혹시 나는 아래와 같은 왜곡된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 한번 읽어보세요. 부정적사고 : 자신이 이룬 성취나 긍정적인 자질을 깎아 내린다. 긍정적인 경험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별거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애써 부정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의 실제 경험과 어긋나는 부정적 신념을 유지한다. 객관적으로 일이 잘되었을지라도 부정적으로 깎아 내리는 것이 부정적사고라는 인지왜곡이다. 실제로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예1) “별거 아닌데요. 뭐. 우연이에요.” 겸손일수도 있으나 정말로 긍정적 보는 관점보다 깎아내리는 시선이 있을 수 있다.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마다, 칭찬을 들을 때마다, 찬물을 끼얹으면 삶은 고통스럽다. 부정적인 경험을 할 때마다, 그 일을 곱씹는다. 하지만 좋은 일이 일어나면 “우연이야, 어쩌다 한 번 그런 거지”라고 말해버린다. 긍정적인 것은 빠르게 부정적으로 바꾸고, 부정적인 것은 극대화 시킨다. 좋은 일은 우연, 부정적인 일은 원래 자신의 모습이고. 이런식으로 괴롭히는 것이다. 예2) 당신은 좋은 사람이예요. 라고 말하면 “저를 모르셔서 그래요.”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나서도, 내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그 사람만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나쁘고 비난받아야 하는 사람인지 계속 설득한다. 그러나 공감은 해도 동의는 안된다. 스스로 주장하는 것만큼 나쁜사람이 아니다. 대응 : 사실 그대로를 인정하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말할 때는 쉽다. 잘 안된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말처럼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잘 인식하고 돌보고 이끌 필요가 있다. 이것이 부정적 사고를 대응하는 방법이다.
박지혜 A 상담사
ridelc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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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정신과 상담

마인드카페 심리상담 후 정신과 내원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신과 내원이 처음이라 아직 제가 정말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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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때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사들 모두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매뉴얼을 보고 그의기준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병원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정신 질환은 뇌의 특정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나 기능 이상으로 발생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불균형을 조절하여 약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하고, 우울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은 일상생활 기능을 저하시켜서 어려움을 겪게 하기 때문에 복용의 이유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약을 처방받아 지시대로 복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꼭 의사분을 찾아간다고 해서 약물을 처방받는것도 아니니 점검 차원으로 직면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young256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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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벗어나고싶어

이 똑같은 굴레속에서 지각도 미루기도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패턴으로 끝나는것도 자꾸 무너지고 방해받는것도 다 바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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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를 돌보는 아주 작은 실천을 해보세요.
1. 본인의 매일의 삶에 대한 매일의 작은 감사, 작은 칭찬, 작은 행복을 적고 보관해보세요. 평상시에 똑같은 굴레 안에서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하고 나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작게나마 좋은 습관을 유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삶에 대한 작은 감사와 칭찬 행복을 적고 고이 접어서 작은 상자에 차곡차곡 넣어두고 무력하고 우울할 때 하나씩 꺼내서 읽어보시면 기분도 환기되고 행복감과 감사함이 밀려올거예요. 돌아보면 성장해있고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들이 많았을 거예요. 2. 미루는 습관이 있다면 아주작게나마 실천거리 하나만 오늘 하루 실천해보고 칭찬해주세요. 하루에 하나이지만 한달이 지나면 30개입니다.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기 보다는 자신의 힘든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고 조금씩 나아가보세요.
박지혜 A 상담사
during12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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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때문에 멘탈조절이 너무 안돼요.

매일 제가 안좋다고 생각하다 머리카락 뜯고 그러는데 방금도 가족이랑 싸웠는데 진짜 이런걸로도 상담받고싶은데 어떡하죠?

#자존감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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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왜곡된 시선을 조금씩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 자기혐오감 들수 있어요. 그런데 매일매일 작은 쪽지에 내가 잘한 것들을 하나씩이라도 칭찬해주는 칭찬쪽지를 쓰고 잘 접어서 조그마한 상자에 넣어보세요. 작은감사, 소소한 행복도 참 좋아요. 그리고 힘들 때 섞어서 하나씩 꺼내서 읽어보면 내가 나 자신을 이렇게 칭찬했구나, 이날 이런 좋은 추억이 있었네, 이렇게 감사했었네, 라고 회상하며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이 상기되고 차오름을 느낄 거예요. 그리고 자주하는 왜곡들 몇가지 올려드리고 대응법 알려드릴테니 보시고 도움얻어보시길 바래요. 1.축소 /과장 축소는 기존에 있는 것을 줄여서 보는 것. 과장은 기존에 있는 것을 크게 보는 것이다. 중요한 관점은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큰것을 작게, 작은것을 크게 보는 것이 인지왜곡이다. 개념 : 자기의 실수나 타인의 성과는 과장하고, 자기의 장점이나 타인의 결함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 축소해버린다. 자기의 실수를 아주 크게 보고, 다른사람의 장점은 크게본다. 자기의 장점은 아주 작게 보고, 다른사람의 실수는 굉장히 작게 본다. 자기파괴적, 결국 자기는 굉장히 부족, 하찮은 사람, 다른사람은 굉장히 대단하고 놀라운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다.실제로 자존감에 해롭고 자기 파괴적인 생각, 감정속에 고통을 받는다. 대응 : 쌍안경을 거꾸로 들지마라. 한쪽은 작고 한쪽은 크다. 거꾸로 들면 반대현상이 일어난다. 가까이 있는 것이 멀리 보인다. 만들어진 그대로 시야에 보인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크게 보지도 작게보지도 말고 그대로 보아야 한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 가까이 보면 각자 나름의 고통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냥 크게도, 작게도 말고 있는그대로 인정하라. 이것이 인지왜곡에서 벗어나는데 유익하다. 2. 독심술(넘겨짚기) 마음을 읽는다는 뜻이다. 그냥 실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보면서 이럴것이다. 꿰뚫어보는 것이다. 이것이 독심술이다. 개념 : 누군가 자기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멋대로 결론 내릴 뿐만 아니라 이를 확인해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빈번의 인지왜곡이다. 예) 배우자의 침묵상황 “왜 또 화가 났어?” 더 화를 내거나, 무시한다. 마음을 읽어버렸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날따라 배우자가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었거나 피곤했을 수도 있다. 나름의 근거는 있겠지만 직접 들어보지도 않고, 내가 뭘 또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오해하고 단정하여 진실처럼 받아들인다.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내가 짐작해서 넘겨짚어서 상대방을 오해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대응 :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뭘까? 충분한 근거가 있을까? 그렇게 질문하는것 만으로도 마인드리딩의 독심술에 빠졌을 때 빠져나올 수 있다.
박지혜 A 상담사
아콩냥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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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수험생인데 타인을 너무 과도하게 신경써요

수능준비하는건 아니구요ㅜㅜ직업 관련 수험생인데 예를들면 엘레베이터에서 우연히 강사님을 마주쳤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처음에 강사님인줄 모르고 인사를 안드렸어요 근데 강사님께서 절 예의없는 학생으로 볼까 신경쓰이고 평소에 제가 공부하는걸 누가 지켜보는 것도 아닌데 타인이 신경쓰여요(예를들어 문제를 틀리면 손으로 가린다던지..) 또 어떤날은 제가 OO(다른 수험생분)보다 먼저 수업자료를 받으면 이긴다! 이렇게 스스로 가정하고(마치 어릴때 횡단보도에서 검은색 밟으면 지는거다 이런 것 처럼요) 빨리 걸어갔는데 그분이 저를 앞질러서 줄을 스게 됐어요 사실도 아닌데 왜 이렇게 상상하게 될까요ㅜㅜㅜ 그리고 양치할때도 치약물이 입가에 묻어있는걸 남들이 볼까봐 얼른 닦아요ㅜㅜㅜㅜ 또 상대방이 어떤 표정이나 행동을 하는걸 보고 나때문인가? 이런 생각도 들어요 자의식 과잉인거 같은데 어떻게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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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데서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려보세요.
혹시 요즘에 자신의 자존감(자기가치감, 자기효능감)을 손상시키는 일들을 많이 겪으셨나요? 자존감이 낮아지면 남과 비교하게 되고 또한 남들의 시선에 많이 신경을 쓰게 됩니다. 혹 최근에 그런 일들이 없었다면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이 어려서부터 반복적으로 일어났다면 마카님이 사회불안이 다른 사람보다는 조금 높은 성향일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성향적인 부분이라면 단시간에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꾸준한 노력들을 이어나가는게 필요할 것입니다. 나를 향한 타인의 시선,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나를 향한 타인의 부정적 평가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것은, 그 사람의 시선/평가를 통해 나의 자존감을 세우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나를 안 좋게 보면 -> 나는 안좋은 사람이야, 반대로 그 사람이 나를 좋게 보면 -> 나는 좋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당장 쉽지는 않겠지만,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을 줄여보세요. 그게 되면 왜 여기다 글을 썼겠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인간의 의지는 생각보다 힘이 셉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릴 때마다, 내가 그러고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타인의 시선에 대한 나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보세요. 지금-여기의 나 자신에게나 아니면 다른 물건이나 상황 등으로요.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의 시선에 대한 나의 예민함이 줄어들 수 있고, 타인을 그리 의식하지 않아도 내가 사는데 그리 문제가 없음을 결과적으로 경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경향성도 줄어들 겁니다.
신용우 상담사
툥바오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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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비교하기 싫다. 예쁨도 젊어보임도 능력도 학력도 다 비교하기 싫은데 자꾸만 나랑 비교하게 되서 그냥 외딴데 홀로 살고만 싶어진다. 난 비교하기 싫은데. 나 그자체만으로 나를 가장 가치있다 여기고 사랑하고 싶은데 이런거에 일희일비 하는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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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고 싶은 마카님께
비교를 멈추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인식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며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단순해보이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있을 수 있거든요~ 또는 자신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질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어떤 사소한 것도 좋아요. 어제보다 오늘 물 한 잔을 더 마신다는 것도 괜찮고요~
권민경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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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누군가 나를 간섭하면 극도로 예민해져요. 왜 그럴까요.. 그 사람들 말을 저항하기가 두렵고 속으로 나는 괴롭고.. 그냥 내가 아픈걸로 끝나는 것 같아요. 내가 이상한 사람이고.. 예민한 사람이니까.. 그 사람들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 수도 있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어 넘길까요.. 그래야겠네요.. 또 힘들어지면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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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노력도 좋지만 때로는 솔직하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것도 필요해요. 다른 사람의 간섭이 불편하고 마음이 불안할 때는 조금씩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사람들의 간섭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 자신을 괴롭히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말이 불편할 때 그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카님이 스스로를 예민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불편할 때 그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보면 그 찾는 과정에서 점점 더 마음이 편안해질 거예요. 너무 완벽하게 대처하려 하기보다는 조금씩 변화해나가는 과정에 있는 마카님 자신을 이해해주세요.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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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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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 인생은 내 손에 달려있는데 나도 어쩔 수 없어서 정말 어쩔 수 없게만 흘러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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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게 흘러가는 상황에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지금 대인관계로 인해 힘들어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정말 내 마음 같지 않고 어쩔 수 없는 결과로 힘들어질 때가 있죠. 이 시간이 지나가기까지 힘들겠지만 덤덤히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노력하면 어느새 힘든 시간이 끝나있을 거에요. 마카님의 힘든 시간이 조금은 빨리 흘러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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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는 저를 너무 아끼지 않아요..

저의 성격은 자존감도 낮고 자신감도 없지만 늘 밝게 웃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정말 밝고 긍정적인 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제 마음속은 어둡고 우울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혼자 있을 때는 울 때도 정말 많고 무표정으로 생활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친구들은 어디 아프냐고 너답지 않다고라는 이야기를 해주면 또 저는 웃으면서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넘어갑니다.. 또 생활하다가 친구들의 말에 반박을 잘 못할 때도 있고 무조건 제가 먼저 사과하고 자존감도 낮고 자신감도 없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다가도 저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어 저에게 채찍질을 합니다.. 남들에게는 한없이 잘해주고 자신에게는 채찍질하는 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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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챙기는 일상을 자주 마주하기
내가 느끼는 감정과 오롯이 마주헤보세요 내 감정 속 어떤 욕구가 가장 강한지도요 그동안 나의 행동은 어떤 욕구와 연결되는지도 탐색해보세요. 대부분이 타인과의 연결에 대한 애착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서 그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카님이 원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떤 모습이길 바라나요? 앞으로 마카님이 바라는 사람들과의 모습은 어떤 상황인가요? 먼저 자기 자신에게 좀 더 따뜻한 말과 칭찬을 해주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며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윤수진 코치
yunzzon0x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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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거짓90%로 이루어진 나로 보고있지만..익명으로라도 털어놓을 수 았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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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도 괜찮아요,
때로는 100% 솔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카님이 마음이 준비가 되실 때까지 조금씩 조금씩 솔직해져보는 연습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마카님께서 거짓 90%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계신다면 마카님에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에 대해 만족하고 있지 못하시거나 스스로를 좋아하지 못하시는 이유를 찾아보시며 자기수용의 연습을 해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작은 방법부터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에게 진솔해지기 위해 감정을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천천히 노력해 주시면 좋겠어요.
최영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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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내 자신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알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를 알아가는 질문 모음 이런걸 검색해봤는데 첫 질문부터 막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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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자신을 알아가고자 하는 것은 중요해요!!
마카님이 자신을 알아가는 첫 걸음으로 하루 하루 일기나 감정 기록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매일 자신의 기분이나 하루 일과, 느낀 점을 적어보면 스스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될 거예요. 아니면 자신을 탐구하는 책도 있으니까 그런 책을 읽으면서 찾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다음의 질문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볼께요. *나의 장점(강점)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 하는 것 등으로 적어보시면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조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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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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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이기적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마음

남을 이용하고 싶고 어떤 것을 할 때 내가 알지만 다른 친구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도 모른 척 무시하고 싶고 그래요 근데 그게 안돼요 이용하고 싶어도 미안해서 못하겠어요 알려주면 분명 나보다 잘 나올 걸 알아서 알려주지 말까도 수백번 고민하는데 결국에는 알려줘요 저 왜 이런 심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이중인격인가요 진짜 머리속에 천사랑 악마가 싸우는 것도 아니고,,,,제가 이렇게 나쁜 생각을 하고 있음에도 행동은 좋게 대해주니까 착한 줄 알아요 저도 너무 혼란스러워요☹️

#심리상담 #고민상담
expert
나쁜 생각을 하면서도 좋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이 모순된 상태를 이중인격이라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하지만 사실 이중인격이 아니라, 내면의 욕구와 도덕적 기준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을 뿐입니다. 누구나 내면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이 갈등을 받아들여 보세요.
마카님의 갈등은 매우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과 도덕적 책임감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갑니다. 마카님이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이 두 가지 마음이 계속해서 부딪히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왜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남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발전하고 싶다는 욕망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이를 인정하면서도 남을 돕는 마카님은 이미 도덕적 기준을 잘 지키고 계시는, 마카님의 표현을 따르자면 천사의 모습이군요. 남을 도왔을 때 느끼는 불안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해보세요. 마카님이 남보다 더 나아야 한다는 기대감을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있지는 않나요? 스스로의 성과와 다른 사람의 성과를 분리해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면, 불필요한 비교에서 오는 불안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이 이미 옳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윤혜진 코치
고양이를사랑하는여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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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모든게 다 거기서 거기 같다고 느껴지고 외로워요

요즘 3주정도 느끼는 건데요 뭔가 다 거기서 거기 같다고 느껴져요 예를 들면 집-학교가 계속 반복되는 거랑 산책할 때 가는 루틴도 다 비슷하고 생활루틴이 반복되는 챗바퀴처럼 느껴져요. 또 요즘 보는 애니도 전개가 다 거기서 거기 같다고 느껴지고요 노래 같은 것도 듣다보면 다 비슷한 멜로디가 합쳐진게 여러개가 나온 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이것말고도 음식도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원래는 안 그랬는데 잘 때도 한 번씩 깨고 얘들이랑 이야기하는 것도 지겹고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어요 유튜브 알고리즘도 땡기는게 하나도 없고 재미있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속상해요 왜 살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고 이럴거면 차라리 안 살아도 되겠다라는 마음도 들어요 옛날로 돌아가는 과거회상도 종종 하고는 합니다. 앞으로 목표는 많지만 귀찮아서 하기가 번거로워요 그리고 요즘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타는 거 같아요 혼자 있으면 뭔가 고독하고 저 혼자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느낌이 들고 원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남친사귀고 싶다라는 생각도 하고는 합니다 근데 그 남친 사귀고 싶다라는 상상을 너무 많이해서 공부할 때도 생각나고 얘들이랑 대화하는 도중에 문득 뇌리에 스쳐가기도해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예전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요? 유튜브에서 해보라는 방법은 찾아서 다 해보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햇빛 충분히 쐬기,산책하기,자기개발 해보기,책 읽기,명상하기등등 제가 할 수 있는 시도는 이미 다 했어요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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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반복되고 무기력해진 감정이 우릴 때때로 지치게 만들죠, 목표가 있지만 그 목표를 실천에 옮기기 어려울 때,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공감돼요.
스스로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돌보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고통스럽게 느껴진다면, 그 시간 속에서 자신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마카님은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거예요.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고, 급하게 해결하려 하지 않는 것임을 잊지마세요.
윤혜진 코치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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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긴장도가 높은 사람

안녕하세요. 요근래 제가 일상생활속 ‘긴장감’ 때문에 심리적 불편을 겪고 있는데 혹시나 전문가분들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글을 써봐요. 저는 지금 N수생인데요 몇년을 시험과 같은 긴장상황속에서 계속 지내다보니 시험이라는 특수 상황이 아닌 평소 공부할때(일상생활)에서도 긴장도가 너무 높아진걸 느껴요. 예를 들어 저는 지금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개방형 책상에서 주로 공부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제 책상 근처에 사람이 지나갈때 긴장이 돼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제가 느낀건 제가 긴장하고 ***처럼 긴장된게 신체적 반응으로 나타나는 상황(온몸이 긴장으로 떨린다든지) 머릿속에서 상상이 되어서 그걸 ‘인지’ 하고 그 긴장감과 맞서 싸워야 한다(극복해야한다, “지금 지나가는 사람이 내가 긴장으로 몸을 떠는 모습을 보면 나를 이상하게 보겠지 그러니 나는 긴장도를 낮춰야해”)라는 생각을 하니까 더 몸이 굳고 답답하고 긴장돼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실질적 해결책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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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긴장감이 고민인 마카님께
안녕하세요, 마카님. 먼저 호흡 조절을 통해 긴장감을 완화하는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긴장, 불안감에 도움이 되는 심호흡을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마지막으로 긴장감을 가능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마음이 여유가 생겼다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도 좀 더 둔감해지고 신경을 덜 쓰는 등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있는것 조차도,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어떤 옷을 입었느지 등에 관심이 없습니다. 긴장감이 올라와 몸이 떨릴때 "아 내가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긴장이 되어 다리가 지금 떨리는구나, 괜찮아,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어, 나는 나대로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메시지를 주면 좋을것입니다. 긴장감과 싸우는 것이 아닌 긴장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면 긴장을 조절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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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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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불만이 너무 많은 30살, 결혼과 아이는 무섭고, 헤어짐은 더 무섭습니다

저는왜 이렇게 남과 비교하고 가진 것에 나름 만족하지만 또 자신있게 나의 것들을 오픈하지 않고 제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과 단점을 알고 있음에도 잘난줄알고 학벌이라던가 애인 가족 등을 약간 부끄럽게 여기며 스스로를 고통속에 넣는지, 자신을 자꾸 비판만 하고 나아가기 위해 노략하지만 꾸준함이 부족하여 장기적인 목표를 성취하지 못할까요? 제가 욕심이 많고 하고싶은 것은 많은데 실제로 실행하고 그걸 꾸준히 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단기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결국 시간이 오래 필요한 영어라든가는 터득을 잘 못하고 있다는게, 마음만 항상 앞서는갈 알아서 그게 또 저를 괴롭게 만듭니다. 완벽주의와 게으름이 합쳐진 제 성격과 내면이 풍족히지 못한 탓이겠죠. 정말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5년을 만났지만 이제는 정말 결혼을 생각해야하는 30대에 진입하여 생각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비혼은 아니지만 결혼과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에, 아이는 꼭 낳고싶다던, 최근들어 더 결혼과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꺼내는 남자친구를 회피하게 되고 그를 또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키가 162센치로 저랑 똑같지만 저보다 마른 몸리 갑자기 더 신경이 쓰이고 미안함만 앞섭니다. 정말 티키타카가 잘맞아서 재밌게 잘 살겠다 싶었는데 그 친구는 저와 다르게 발전욕이라던가 이런게 없어서 제가 좀 답답하기도 하고, 미래에 부정적인 요소가 자꾸 보입니다. 이 이야기는 작년에 사실 한반 하긴 했습니다. 그러니 안정적인 성향이 부럽기도 너무 고맙기도 합니다. 나같은 시람을 너무 한결같이 좋아해주는 남자친구에게 너무나도 미안해서 이제는 확답을 줘야할 갓 같아서 하얌없이 눈물이 흐르고 또 계속 왔다같다 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 또 정말 제가 답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뭐라도 쓴 말이라던가. 조언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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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현실 사이의 갈등에서 앞으로 한발짝 나아가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마카님이 겪고 있는 고민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자신을 비난하고 자책하는 완벽주의 성향이 마카님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수 있어요.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는 첫 걸음일 수 있습니다. 큰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 이유는 아마도 그 목표를 향한 작은 과정들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아서일 수 있어요. 지금 하고 있는 작은 일들에 의미를 부여하며 꾸준히 나아가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떤 삶을 꿈꾸고 있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입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너무 비판하지 않고 작은 성취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천천히, 완벽하지 않더라도 마카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길을 곧 찾게 될 거예요.
윤혜진 코치
걱정불안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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