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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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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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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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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pert
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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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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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pert
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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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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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어요 내모습조차 거짓같아여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남이랑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제 모습도 싫고 그렇게 한없이 우울해져서 가라앉다가 다시 일어나야하기에 일어나면 그모습을 지우고 너어무 한없이 밝은사람인척 하고 사는데 .... ...뭐하는건지 싶습니다

expert
마카님의 모습은 거짓이 아니에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이니니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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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별일은 없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디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폭력을 당하고 있는게 아니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떨때 갑자기 너무 힘들어지고 울고싶고 모든걸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다음날이 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와서 애매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엔 막 특별한 것도 아니고 그냥 별일 없는데도 힘들때가 있으니까 갑자기 기분이 확 우울해질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expert
마카님,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세요.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도 좋아요.
마카님, 갑작스러운 감정 기복을 조금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하루 중 느끼는 감정을 기록해보세요. 언제,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적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오전 10시에 갑자기 울고 싶었다. 전날 밤 과제를 늦게까지 해서 피곤했기 때문일 수도." 이렇게 감정일기를 쓰면, 패턴이나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세요.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도 좋아요. 수면, 식사, 운동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세요. 혹시 피로가 쌓였거나, 규칙적인 생활이 잘 안 되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는 거예요. 필요하면 건강검진을 통해 호르몬이나 영양 상태도 체크해보면 좋겠어요. 때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 가끔 이렇게 힘들 때가 있어"라고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아요. 감정을 나누면 마음이 가벼워질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감정 기복이 자주 반복되거나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좋아하는 음악 듣기, 영화 보기, 산책하기 같은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마음 챙김 연습도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서, 일상에서 감사한 일을 떠올리는 연습을 해보면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어요. 이렇게 하나씩 시도해보면서, 조금씩 감정을 잘 다스리고 기분의 기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게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임도현 상담사
hacky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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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긴장

누군가 저에게 지적을 하면 너무 긴장을 해요. 어깨가 움츠러 드는데 그게 밖에서 계속 의식적으로 움츠러들지 않으려고 편하게 있으려고 하는데 누군가 지적하는 순간 정말로 긴장을 하게 돼서 집에 가지 않는 이상 긴장이 잘 안풀려요. 누워있으면서 이완을 해야 어깨에 힘이 좀 빠지더라고요. 긴장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expert
마카님, 긴장감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탐색하고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카님, 지적을 받았을 때 느끼는 긴장감과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서 지적을 비난으로 생각하기보다, "이건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야"라고 긍정적으로 인식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보는 거죠. 지적을 받을 때 바로 방어하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처럼 중립적인 답변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잠깐의 시간을 벌 수 있고, 그동안 감정을 정리할 수 있어요. 긴장될 때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어 보세요. 예를 들어, 4초 동안 코로 숨을 들이마신 뒤, 6초 동안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식으로 호흡을 조절해보세요. 지적을 받았을 때 어깨가 경직될 수 있어요. 이럴 때 어깨를 크게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긴장을 풀 수 있어요. 매일 자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명상을 통해 신체적 긴장을 줄이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일상적인 긴장도 줄어들 거예요. 지적을 받을 때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걱정에 빠지지 않도록 현재에 집중해보세요. 예를 들어, 지적을 받는 동안 "내가 지금 호흡을 어떻게 하고 있지?" 같은 질문으로 현재의 나에게 집중해보는 거예요. 믿을 만한 친구나 지인과 함께 가벼운 지적 상황을 설정하고, 반응을 연습해보세요. 실제 상황에서의 긴장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지적을 받을 때 "감사합니다. 생각해볼게요."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더 편안해질 수 있어요. 만약 긴장감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탐색하고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전문가의 도움으로 자기비판 성향을 조정하고 긴장감을 더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거예요. 조금씩 해보면서, 긴장을 풀고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봐요!
임도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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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를 들키는 게 싫어요.

저는 무언가를 할 때 누군가가 제 행동을 알아차리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제가 뭘 하고 있는지 아는 순간부터 불편함이 몰려옵니다. 누군가 제 행동을 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답답해지고, 뭔가를 하기가 싫어져요. 그저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면 좋겠어요. 남이 제가 하는 행동을 보는 게 싫고, 그걸 넘어서 제가 움직이며 내는 소리를 듣고 얘가 뭔가를 하고 있구나, 를 알아차리는 것도 너무 싫어요. 더 나아가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먹는지도 알지 않았으면 좋겠고, 제 취향을 많이 숨기는 것 같아요. 행동을 하다가도 인기척이 들리면 행동을 멈추고 숨기기도 하고요. 주변 사람들이 이런 저를 알게 되는 것도 싫고, 알게 됨으로써 저를 배려해주려는 노력 자체도 너무 불편해요. 특히 집에서 많이 심해서, 아무런 행동도 못하는 날이 많아요. 앞으로도 계속 가족들과 지내야하는데 제가 이렇다보니 저도, 저희 가족들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내가 집을 떠나 혼자 사는 게 모두에게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expert
나란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집에서 많이 심하다는 것은 가족들의 간섭이 부담스럽고 힘들 때가 있는것일까요? 어떤마음이 드는지 생각해보시고 적어도 보시고 (감정일기) 가족들에게 조심스럽게 상황과 감정을 설명하시고 이유에 대해서 덧붙여서 해결책까지 이야기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이 지금 그렇게 될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 되어요.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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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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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생각이 흔들리는게 싫어요

사람들 앞에서 흐트러지는게 싫다 내가 흔들리는게 너무너무 싫다 남의 말을 이해 못하고 맞장구 친다거나 이유 없이 웃는다거나 남이 쳐다보는데 피한다거나 남이 말걸어서 기분이 나빠진다거나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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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에 따라 한발씩 나아가보세요.
우리가 나 자신보다 타인에게 좀 더 맞추고 있으면 내 마음을 돌볼 시간은 상대적으로 없어지지 않을까요? 다른사람 속도에 맞추기보다 나의 속도에 맞춰가보는 건 어떨까요? 해와 달은 서로 비교하지 않는대요.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라고 하죠..? 마카님은 마카님 있는모습그대로, 결과에 상관없이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본인의 기질을 온전히 수용해보시고 할 수 있는만큼 용기를 내서 도전도 해보시고 가치에 따라 선택하며 나의 속도대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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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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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전문가님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20대 성인 남자이구요, 제가 10대 후반부터 오랫동안 우울 및 불안 강박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불치병마냥 약을 주구장창 먹고 살아가고 있는데 딱히 큰 이유없이 주기적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찍어버리면서 극심한 불안,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걸 인지합니다. 디폴트값이 낮은 자존감과 불안, 우울감을 어느정도 갖고는 있지만 저 때는 아무것도 못할 것만 같고 주저앉아버리게 되네요… 그러다 2~3일 뒤면 조금 나아지고 그래요. 혹시 여자 분들에게 생리주기가 있듯이 우울 및 불안장애도 주기를 나타내는 특성이라도 있는걸까요..?

#강박 #불안 #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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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나의 상황에 대해 좀 더 면밀히 논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카님, 우울 및 불안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 속합니다. 약을 먹거나, 별다른 일이 없다면 안정된 상태로 지내다가도 날씨가 좋지 않아지거나, 이전에 힘들었던 계절이나 시기가 돌아온다거나 하는 자극에도 심리가 불안정해지기도 하구요. 별다른 트리거 없이 반복적으로 불안정한 주기가 이어진다면, 순환성 특징이나 계절성 특징이 있는지에 대해 전문의와 의논해 보고, 이에 맞추어 치료 계획을 수정하는 것도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마카 님께서 내가 어떤 주기, 혹은 어떤 때에 기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관찰해 보시고, 이를 기록해 두었다가 면담 등에 함께 의논해 보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류지원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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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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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의 감정이

요즘 나의 감정을 모르겠다 화나도 서운해도 억울해도 눈물만 나온다. 그래서 나의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나의 감정이 모두 눈물이 된 느낌이다. 감정이라는 건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자존감 #감정
expert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일기를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긴 일기를 써야 한다고 부담을 가지시기보다는, 핸드폰 메모장에 짧은 글을 남겨보시면 감정인식에 도움이 됩니다. 자기 전, 오늘 하루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뭐였는지 솔직하게 느껴보고, 그게 뭘까 감정을 찾아나가는 연습이 필요해요. 생각보다 다양한 감정들이 있고, 내가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감정을 느끼는구나. 패턴을 찾아가다보면 나 자신의 감정에 좀 더 솔직해 지실 수 있을 거에요. 지금 내가 자꾸 눈물이 나는 것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오랜 시간 쌓여와서 작은 자극에도 자꾸 터져나가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정서는 참고 누르기만 하면, 점차 쌓여 작은 자극에도 통제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마카 님께서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인식하고, 상담이나 다른 도움들을 통해 그것들을 꺼내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나도차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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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떻게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무엇도 아니라면 어떻게 나를 사랑할 수 있죠 왜 사랑하는 거죠 어떻게 왜 사랑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제 부모님도 가까운 주변 사람들도 저를 타이틀로만 대하고 그 타이틀을 사랑하는 거 같아요 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누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게 가능한 일인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저를 진심으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요 본인도 주기 힘든 애정을 주변에서 받기는 더더욱 힘드니 저라도 저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그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 자신이 싫고 밉게만 느껴져요 오히려 스스로 자신한테 나쁜 말만 퍼붓고 있어요 어떻게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죠 어떻게 하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된다는 생각에 제가 너무 집착하는 걸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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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음을 알아주세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작은 순간에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작은 성취나 긍정적인 특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인정해 보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자신을 조금씩 더 사랑하게 될 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liliIliil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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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실하고 싶어요

지금도 뒹굴거리다가 쓰는건데... 어릴때부터 평생 성실했던적이 없는 것 같아요 뭔가 항상 하다가 쉬다가.... 찔끔 하다가 오래 쉬다가를 반복해요... 지금도 그러는중ㅜㅜ ㅎㅏ 진짜 짜증나요 연습을 하는데 잘 안돼서 짜증나서 쉬다가 잠깐 하다가 또 짜증나서 쉬다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건지ㅜㅜ 성실하게 사는 법 알려주세요... 저도 제가 답답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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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무언가를 할 때 스스로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심리적, 육체적,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지를 알고 스트레스를 줄여가는 것이 일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일을 해나가려면, 일에서 얻는 만족감이 필요합니다. 매일 조금의 지속적인 만족감을 얻기 위해 하루의 작은 목표라도 성과를 기록하고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은진 상담사
minbboon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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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새로운 게 두려워요

그 전에 알던 일이나, 익숙한 장소, 익숙한 사람이 아닌 새로운 모든 것에 지나치게 긴장합니다ㅠㅠㅠ 너무 긴장하는 탓에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지곤 해요. 누가 부르는 소리를 못 듣거나, 상대방이 한 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등... 최근에는 새로운 미용실에 갔는데 외투 벗어서 넣어주세요, 발 집어 넣어주세요 등 전혀 어려운 말이 아닌데도 외국인이 된 것 마냥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ㅜㅜ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저를 의아하게 보거나 답답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시선 때문에 더 긴장하게 되고 스트레스 받고.. 상황이 악순환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취업하거나 새로운 일을 배울 때 이러한 저의 낯가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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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큰 마카님께
나의 불안과 두려움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나의 기질이 어떠한지 알아보고 내 기질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내 기질을 알지 못하고 수용하지 않으면 부적응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의 기질에 대한 수용없이 바꿀 수 없는 기질을 바꾸려하면 스트레스가 심해져 더욱 부적응감을 느낄 수 있어요. 감각이 예민하고 불안이 높은 기질이라면 나의 예민한 기질을 받아들이고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께서 기질 및 성격 검사인 TCI 검사를 실시해보시고 내 기질을 수용하면서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TCI 검사는 학생이시면 학교 위클래스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학생이시면 학생상담센터에서 실시해보실 수 있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sssiy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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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이해, 요점

저는 이해력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항상 남들보다 더 질문도 많고 확실하게 이해를 하려고 많이 물어봐요. 근데 이렇게 자주 물어보니 교수님들께서는 저한테 짜증?을 내시고 좀 저를 귀찮게 여기시더라고요. 또 친구들은 주위에서 ‘그만 물어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모르고 이해력이 안 좋은걸 아니깐 제가 이해 될때까지 물어보는것이 민폐인건가요? 저는 잘 하고 싶고 괜히 이해 못해서 실수하고 설명해주신 내용을 다른 상대에게 계속 물어보면 그 상대방도 귀찮으니 설명해 주실 때 그때 딱 이해하고 다른 친구들 귀찮게 안하려는 저만의 노력인데.. 그 노력이 모든 사람에게는 귀찮게 느껴지고, 짜증나게 다가오는 걸까요? 또 저는 이야기를 할 때 말의 요점을 찾는것도 어렵고 요점만 이야기 하는것이 어려워요. 솔직하게 요점을 찾으면 좋겠지만 요점을 찾는 것 보단 요점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더 어렵게 느껴져요. 그래서 언제는 요점만을 이야기 하기 위해 이야기할 때 딱 간단하게 이야기 했는데 상대방이 ‘무슨 소리야?’라고 하더라고요. 노력을 했는데 상대방이 ‘무슨 소리야?’라고 하는 순간 ‘그럼 도대체 어떻게 말 하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들더라고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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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질문 방법 활용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마카님의 이해력을 높이고 소통 과정에서 상대의 부담을 줄이며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질문 전, 마카님 이해 수준 확인하기 : 질문 전, 마카님이 이해한 바를 먼저 간단히 요약하면서 이해한 부분과 그러지 못한 부분을 확인 후에 상대에게 질문할 때, '이해한 내용은 ~~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이해되지 않습니다'라는 식으로 질문을 하면 상대방도 답변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어 부담이 줄어듭니다 -요점과 배경 전달 연습: 요점을 말할 때 핵심 요점과 함께 간단한 배경을 함께 전달하며 질문합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의 핵심과 한두 가지 배경 정보를 넣어서 '이렇게 말한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 부분이 궁금해'처럼 상대가 맥락을 파악해야 분명하게 이해하고 답변하기가 쉽습니다. 메모와 구조화된 정리 습관: 교수님이나 친구의 설명을 듣고 난 후 핵심 내용을 노트에 간단히 적어보세요. 듣는 내용을 간단히 구조화하여 적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다시 질문할 때도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반복적인 질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통 방식을 유연하게 조절하기: 대화 상대에 따라 소통 방식을 약간 조정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교수님께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 반복적인 질문을 줄이고, 친구들에게는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되는데 같이 생각해볼 수 있을까?"와 같이 협력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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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진짜 삶이 우유에 던져졌지만 녹지못한 코코아 가루같음

expert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는 웃게 될 거예요
자신을 잘 녹일 수 있는 환경과 사람들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한꺼번에 많을 가루를 넣으면 섞이기가 힘들듯이 작은 것부터 시도해보면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가끔은 이런 느낌도 자연스러운 부분이니, 자신을 너무 강하게 다그치지 않는 게 좋아요.
구소연 코치
사람25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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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는 제가 우쭐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게 밖으로 보여서 사람들한테 미움받을까봐요. 그런데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잘 할 때도 저에게 잘했다는 말 한번 안해봤어요. 너무 힘듭니다. 저에게 너무 모질게 굴었던 것 같아요

expert
다른 사람이 인정하도록 하기 보다 잘했을 때 당당하게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자신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말을 건네주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아요. 매일 하루의 긍정적인 점을 찾아 기록해 보세요.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시간이 무척 중요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건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쭐하는 것이 걱정된다면, 자신에게 더 많은 기회와 선택지를 열어주면서 스스로를 창조해보면 좋을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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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남의말에 기분이 왔다갔다하고 그 순간에는 그말을 왜 못했을까하고 후회를해요 이성격을 바꿀수있을까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지 궁금해요

expert
마카님, 남의 말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종종 있지요.
맞아요. 남의 말에 쉽게 영향을 받고, 지나고 나면 그자리에게 이런 말을 했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타인을 대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때로는 그 순간 말을 참는 것은 도움이 되기도 해요. 그러니 꼭 성격을 바꾸어야 할 필요까지는 없어요. 다만, 지금 그순간 얘기 못한 말이 생각나서 후회가 된다면 다시 자신의 입장을 전달해 보세요. "지난 번 그 순간에는 제가 기분이 불편해서 말씀을 못드린 것 같은데 지금은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라고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지금와서 말을 꺼내기가 어색하다면 같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말을 미리 연습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자신의 판단에 확신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솔직히 그부분도 같이 언급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해 보세요.그리고, 모든 말이 나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이 내 기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단지 상대방의 의견일 뿐임을 기억해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런 방법들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s3s3s7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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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화가 나면 사고가 멈추거나 폭력적인 생각이 들어요

어릴때부터 그랬는데요, 자꾸 화가 나면 폭력적인 생각이 들거나 아무 생각 없이 멍해져요. 누구를 죽도록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상상이 나도 모르게 자꾸 일어나요. 물론 상상만 하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긴 적은 한번도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런 상상을 하는 제가 너무 싫고 무서워요. 그리고 누가 나한테 잘못을 해서 내가 화가 나면 그걸 표출을 해야하잖아요? 너가 뭘 해서 내가 어떤 기분을 느꼈고 뭐 이런거. 아니면 적어도 소리라도 지르던가. 근데 전 이런 걸 잘 못하겠어요 그냥 화가 나면 아무 생각이 없어져요 퓨즈가 끊긴것처럼 멈춰요. 그러다 정신차리면 시간은 지나있고 문제는 흐지부지. 그래서 왜 이런걸까 생각해보면서 제 가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봤어요. 저희 아빠는 좋은 분이시지만 술만 마시면 화내고 가끔은 권위적인 태도를 보이셨어요, 물론 가족을 때리진 않으셨지만 엄마한테 자꾸 목소리를 높이고 별 것도 아닌 일에 소리를 지르셨죠. 저희 엄마는 여린 사람이지만 또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라서 자기 맘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굉장히 불편해하고 마음에 안들어했어요. 예를 들어서 밥을 먹는데 본인이 7시에 뭘 해야한다면 이 밥을 먹는 걸 빨리 끝내고 자기 일을 해야하는거예요. 근데 그럼 자기만 빨리 밥을 먹고 일을 해도될텐데 항상 같이 먹는 가족들도 그렇게 7시 전에 밥을 다 먹게 하는 식이었어요. 밥을 덜 먹었다고해도 계속 재촉하고 심할땐 밥그릇도 들고가기도했고요. 저는 언니도 있는데요, 언니는 저랑 다르게 밝고 눈치도 빨라서 사회생활도 잘하고 못하는 게 없어요. 하지만 언니는 화가 많아요. 짜증도 잘내고 가끔은 제멋대로 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굉장히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생각해요. 없는 형편에도 불구하고 하고싶은거 다 해봤고 원없이 사랑받았고 지금도 받고있고요. 근데 전 왜 자꾸 폭력적인 생각이 들까요 단순히 부모가 화가 많다해서 이런 증상이 일어나나요? 그렇다면 저는 왜 화를 내는 쪽이 아니라 상상하거나 사고가 멈춘다거나 하는 증상으로 나타난 걸까요?

expert
어떤 것이든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수용해보는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적인 마음으로 고통스러울 땐 잠시 멈춰서 내 마음과 만나보세요. 어떤 부분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호기심의 마음을 품고 내 마음이 하는 말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이런 태도는 실제로 뇌의 화학적 환경을 변화시킴으로서 긍정적인 감각, 감정과 생각을 형성하게 만듭니다.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지금 내 몸에서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지, 어떤 감정이나 생각이 떠오르는지를 알아차려 보세요. ‘얼굴 근육이 굳어있고 열감이 느껴지네. 가슴이 조이고 답답한 감각이 들어. 두려운 감정이 느껴져. 폭력적인 생각이 떠올라.’라고 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 증상을 겪을 때처럼 고통스럽지만 의지로써 감기 증상을 물리치려고 애쓰지 않듯이 이런 마음이 든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수용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가 나지만 그 상황에서 표현하지 못했다면 아무도 볼 수 없는 노트에 마음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 보세요. 화가 많이 날 땐 노트에 감정을 쏟아내고 노트를 찢어서 휴지통에 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몸속에서 밖으로 꺼내어 해소한다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 무엇보다 스스로를 자책하지는 마세요. 자책하는 마음이 들 수 있지만 폭력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마카님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화가 날 땐 화가 날 수 있음을 알아차려 보세요. 불안할 땐 불안할 수 있음을 알아차려 보세요. 내가 나의 감정이나 생각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부정적인 생각도 그 영향력을 잃게 될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midnightfullsu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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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을 바꾸고 싶어요.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고 두려움이 많아 사회로 나가지를 못하고 있어요.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려해도 번번이 떨어지고 과거에 일해보았지만 자진 그만두게 되는데 성격도 성격이지만 내가 못할거라는 두려움에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거 같아요. 두려움도 같이 동반됩니다. 이걸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 받으면서 바꾸고 싶어요. 직장도 들어가도 계속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제생각엔 못할거라는 두려움과 내성적인것 때문인것 같은데 이걸 바꿔서라도 해결하고 싶어요. 이럴땐 뭘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pert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1. 이전의 경험을 숙고해보기 마카님, 사회로 나와 알바든 직장이든 그곳에서 했던 경험을 천천히 숙고해보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업무였고 적성에는 맞았는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했고 당시에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를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두려움의 실체를 탐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자기 이해를 통해 자신의 특성을 수용하기 내성적인 성향이 있음에도 한 직장에 오래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성적이기에 어렵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이해해 보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활동을 하거나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어떠했는지, 새로운 도전이나 시험을 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살펴보세요. 또한 어떤 과목을 좋아했고 어떤 취미활동을 할 때 흥미가 있었는지를 탐색해 보세요. 3. 사회적 기술 습득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적절히 거리두며 스스로를 지키면서도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두려운 마음이 들 때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여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 이전에 좋지 않았던 경험들을 숙고함으로써 나에게 영향을 주었던 일들을 이해해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보다 흥미 있는 적성을 탐색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성향과 상관없이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여 실전에 활용해 보세요.
신영랑 상담사
ydh11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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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지능과 재능보다 마인드와 태도가 더 중요해 보인다

expert
마인드와 태도 정말 중요하죠
말씀하신 지능과 재능은 아무래도 선천적인 부분도 큰데요 마인드와 태도는 후천적으로 자신의 노력과 의지 여하에 따라 충분히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서 더욱 중요합니다 분명히 잘 알고 계셔서 하신 말씀이겠지만 관련해서 어려움이 있으신 거 같아요
신여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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