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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떻게 하면 조급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웬만하면 최대한 여유있게 하려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조급해할때가 많아 망치는 경우가 많아요. 속으로 여유롭게하자 이렇게 하는데 그게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자면 하나 할일을 꼼꼼하게 제대로 처리를 해야하는데 막 급하게 빨리 처리하게되서 결국 망친다던가 이런식으로요. 이젠 제대로 여유있게 하고 싶어요 어떠한 방법이든 좋으니 방법 부탁드립니다.

expert
일을 잘 해내고 싶고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은 열정으로 가득할 때, 때로는 이 열정이 부담이 되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죠. 그때의 좌절감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또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 건, 할 일을 작게 나누어 한 단계씩 처리해보는 연습이에요. 큰 일을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면 조급함이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작은 단위를 완성할 때마다 일단, 여기까지 잘했어! 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조금 어색하고 우스꽝스러워도 이런 습관이 쌓이면 더 큰 자신감과 여유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윤혜진 코치
키티와안녕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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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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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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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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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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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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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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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pert
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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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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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심에서 비롯된 동정과 연민은 잘못인가요?

개인적인 고찰인데 과연 우월심에 의한 동정과 연민이 잘못일까? 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여태껏 잘 모르고있었는데, 우월심에서 비롯된 동정과 연민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회적 시선도 곱지 않고요. 그런데 저는 과연 그게 잘못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불교에서도 '자기 연민이 없는 남을 향한 동정, 연민은 무의식적인 우월감이나 교만에 가깝다'와 비슷한 구절이 있는 걸로 알고, 생각보다도 이렇게 생각하는 시선도 꽤나 많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핵심적으로 보고 싶은 포인트는 우월감이나 교만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을 부정적으로 보고, 죄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저는 우월감, 오만, 교만 등의 심리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교만 같은 경우엔 죄와 관련된 용어기 때문에 뭐라 하기 애매하지만, 우월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전 '우월감'이 본질적으로도 전혀 잘못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적절하다면 건강한 심리라고 생각하구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르잖아요. 서로의 능률이 다를 것이고 하는 생각도 다 다르고, 재능도, 약점도, 성격도 살아온 과정과 그 결과 같은 모든 게 다 다르기에 인간은 거기서 생겨난 격차, 성과 등을 토대로 우월을 느끼는 거고요. 그러니까 애초에 우월심이라는 건 행동 뒤에 필연적으로 뒤따라오는 심리라고 생각해요. 일종의 자긍심, 자부심같은거죠. 우리는 남이 자부심을 느낀다고 해서 남을 욕하진 않잖아요.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우월감 내지 자부심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이 크게 잘못되었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반적인 동정과 연민은 다들 크게 죄의식을 갖지 않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동정, 연민을 나쁜 행위라 생각하지 않아요.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고 도움을 주는 행동인데 (단순한 감정으로 남아있는 동정이 아닌 이로 인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동정, 연민 말이에요!) 적어도 경멸로 풀어내지 않았다는 점 자체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방어기제-승화는 가장 좋은 방어기제 중에 하나고요. '승화'는 자신의 위험해 보이는 감정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태로 바꾸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러한 우월감, 오만, 교만등을 죄라고 전제하여도, 이러한 부정적 심리들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태= 동정,연민 으로 바꾸는 것이 되는건데 이러한 경우에는 오히려 우월감, 오만등의 부정적 심리들을 건강하게 승화시켜내 사회화해낸 긍정적인 현상 아닐까요? 물론, 이 의견은 순수하지 못한 선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반박 당할 수 있어요. 선함에서 오는 자기만족과 뿌듯함을 느끼려고 동정, 연민을 이용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위선의 모습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까지 다룰려면 위선은 선인가? 선은 무엇인가? 같이 너무 머리아파지는 이야기까지 다뤄야하니까 일단 넘어갈게요. 동정과 연민의 이 배경이 오로지 우월감에서 도출되었기 때문에 이 동정과 연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솔직히 적어도 현시점에서는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보단 많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 다른 생각이신 분들 모두 답변해주셔도 좋아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우월심에 의한 동정, 연민은 잘못인가요? ++ 전에 올린 글을 실수로 삭제해서 쓰다가 남아있던 복사본으로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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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감에서 나온 동정과 연민에 대하여 고민중이신 마카님께
그래서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우월감이나 우월감으로 인한 연민이나 동정을 (하지 말자) 라고 억지로 마음을 뜯어 고치거나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월감에서 나오는 동정이나 연민이 '나를 위하여 타인을 이용'하게 되고 그 결과 궁극적으로 나와 타인 모두에게 괴로움과 고통을 갖고 오게 된다는 '우주의 법칙, 진리' 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명하다면...내가 하는 행동이 만일 명백하게 나와 타인에게 고통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될꺼에요. 억지로 내 마음을 뜯어 고치거나 바꾸려 애쓰지 않아도 말이지요.
박상근 상담사
이채은3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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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을때 내가 진짜 나일까요

업무를 하고 사람과 교류할때 인싸까진 아니어도 제 기본값은 생기있고 밝습니다. 업무도 대인관계도 어느정도는 성과를 내고 잘 관리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퇴근길 차안, 침실 안, 저 혼자만 있는 공간에 오면 전 얼굴이 굳어요. 한없이 우울하고 피곤합니다. 죽고싶은마음은 하나도 없는데 자꾸 자살생각이 나요. 둘 다 나이고, 자신에게 거짓됨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왜 자꾸 혼자있을때 우울해지는지 겁이 납니다.

expert
혼자 있을 때 느끼는 그 우울함과 복잡한 감정, 누구에게도 쉽게 말하기 어려운 무게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짧은 글을 남깁니다. 그 순간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간극이 얼마나 혼란스러울지 공감이 갑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느껴지는 우울감은 스스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시작하라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는 연습, 말하자면 감정이 떠오를 때 그것을 억누르기보다는 글이나 그림을 통해 표현하거나, 작은 움직임으로 몸을 움직여 감정을 해소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의 특정 순간에 느꼈던 감정을 기록하며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어떤 상황에서 더 힘을 소모하거나 감정적으로 영향을 받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더 알아가고, 혼자 있을 때의 시간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윤혜진 코치
일요일오전10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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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렇게 소심해졌는지 알아?

내가 왜 이렇게 소심해졌는지 알아? 그건 바로 이 세상에서 살면서 사람들이 다 나한테 자기만의 세상을 나한테 억지로 말하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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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이 세상에 큰 의미가 있어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함께 이겨내요."
마카님! 자기만의 세상을 강요받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한 경우, 단호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지지받을 수 있는 사람들과 소통해 보세요.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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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솔찍해져야지

그만좀 힘들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누군가 날 보고 있다는게 그런 환경이 만들어졌다는거부터가 잘못됐다. 이런 환경은 내게 스스로를 선택을 할수없게 만들어버린다. 완전히 내것이 하나도 없이 싸그리 모***가 다 자기네들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처음부터 이 전쟁은 이길 확률이 0펀센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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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것부터 자신만의 시간을 마련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을 믿고 스스로에게 잘 할 수 있다는 격려도 해주면서 응원도 해주세요. 그리고 마카님 자신에게 맞는 긍정적인 루틴이나 취미를 발견해보세요.
정은옥 상담사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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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기분이 이유없이 안좋아요..

갑자기 안좋아져서 주변사람들한테 티내는 제가 너무 싫고요 원래 살다보면 이런날 있잖아요.. 그쵸? 저만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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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우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기분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한 티를 냈다고 해서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이 경험을 통해 마카님께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이후에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스스로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 된답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예요. 기분 나쁜 티만 낸다면 상대의 기분이 같이 상할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기분이 나빴던 이유와 상황을 함께 설명하면 상대가 마카님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기분 나쁜 티를 낸 게 미안하다면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상대방에게 사과할 수 있을 거예요. 미안함을 표현하고, 그때 왜 그렇게 했는지 마카님의 마음을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은지 B 상담사
사과123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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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 자신까지 속이려고 해요

저는 원래 거짓말을 좀 자주하는 사람이에요 누군가를 욕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누가 저한테 실망하는게 무서워서 계속 거짓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제 자신도 속이게 되더라구요 아무도 못보는 일기장에도 계속 거짓말을 써요 거짓말을 쓴다고 해도 어차피 미래의 저는 이게 거짓말이라는 걸 알텐데 계속 거짓말을 하게 돼요 저도 제가 왜 그러는 지 이해가 안가요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절대 저만 볼 수 있는 일기장에까지 거짓말을 적어요 제 잘못을 없는 일 처럼 꾸미거나 내용을 바꿔적어요 어차피 미래의 저는 이 내용이 거짓말이라는 걸 알텐데도요 왜 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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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마카님이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 원하는 모습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모든 것에 완벽할 수 없고, 늘 계획한 대로 모든 것을 이루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꿈꾸는 나는 내가 정말 원하는 모습인지, 주위에서 원하는 모습인지 조금 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적어도 한 가지 사실을 기록하며 점차 진실의 비중을 늘려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김규연 코치
아링10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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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안녕하세용 사람들과 눈마주치기 오래하는게 힘든데ㅠㅠ무슨이유일까용

그리구 사람사귀는건 좋은데 아예모르는사람들과 같이있을땐 제가하는행동을 싫어하면 어쩌지 그런생각이자주들어 아예모르는사람들과 같은공간에있는게싫습니다ㅜㅜ 왜그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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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 관련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새로운 사람들과 있을 때 불안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중요한 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들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믿는 것이에요. 서서히 편안해질 수 있도록 작은 그룹이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딸기콩순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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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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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지막 10대 너무나도 미련많고 아쉽고 쓸쓸한 감정이다 무넌갈 간절히 원하고 간절히 바라고 너무나도 보내기 싫은 김정이다 평생 19살로 남고 싶은 평생 10대이고 싶은 나는 왜이리도 이걸 버리기 힘들까 5시간이다 5시간 ,, 눈물이 날수도 있겠지.. 그래도 나름 잘보낸걸로 하고싶다 2024안녕 나중에 이걸보게될 나에게 너의 10대는 그리 불행하지않았어 그리 힘들지 않았어 나름 행복한것도 있었어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마 넌 괜찮아 이 10대가 지나가도 넌 여전히 괜찮을거야 넌 여전히 살아있을거야 작년 12.31에는 죽을려고 했지만 살았어 지금도 여전히 넌 살아가고 그 후에도 살***거야 너무 힘들지 않기를.. 여전히 무탈하고 행복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길.. 안녕 2024!!!!!!! 진짜 안녕 10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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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독이기
마카님. 이번 한 해와 그리고 지난 10대를 보내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20대를 맞이하면서 설레임도 있겠지만 걱정도 있을 것 같아요. 나 자신을 다독이는 말씀을 사연에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에게 말을 걸어 다독이고 그대로 인정해줄 수 있는 그런 마카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김규연 코치
메멘토모리1카르페디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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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너무 무섭고 의욕이 없어요

대학에 운좋게 합격해서 진학하게 되었고 자취나 기숙사에서 사려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진짜 가고싶은 학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어른이 된다는 것이 너무 무섭고 싫어요. 본가에서 계속 부모님과 살고싶고 대학에 가서 사회생활을 할 자신이 없어서 매일 불안해 하고 우울해서 밤마다 혼자 우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의욕이 없어서 사람도 잘 안만나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집에만 있네요. 그냥 너무 우울하고 세상을 살*** 힘이 없어요.

#자존감 #자기혐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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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기로해요.
누구나 새로운 시작 앞에서 불안을 느낄 수 있어요. 그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에요. 마카님이 느끼고 있는 그런 감정들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혼자만 느끼는 것이 아니에요. 새로운 변화는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나아질 거예요. 변화는 누구에게나 무서운 일이지만, 마카님은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분이에요. 지금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작은 목표부터 세워가면서 점차 자신감을 쌓아가 보아요. 그리고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일기나 기록으로 정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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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그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그냥 제가 심리쪽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해서 질문을 해보면, 옛날부터 어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부부싸움하셨고요, 그리고 최근에 제가 잠깐 어머니와 크게 두달동안 싸운적 있는데, 그때부터 점점 미쳐가더니 혼자 죽을려고 했었고 밤을 새며 울었고 죄책감도 많이 싸여서 힘들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부터 어머니가 아무말해도 큰 감흥도 없고 눈물도 많이 적어지고 침착해졌어요. 혹시 왜 이러는지 궁금해서 한번 물어봅니다. 아, 그리고 지금은 어머니와 사과하고 잘지내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어머니가 조금은 혐오스러운게 남아있지만 크게 와닸지 않아요. 그리고 집도 조금 불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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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많이 겪다 보면 감정이 무뎌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이는 어머니와의 감정적인 거리 두기나 자기 보호 차원에서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앞으로는 어머니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때로는 전문가의 도움을 찾는 것도 마음의 평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일 수 있어요.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통해 내담자님의 마음 속 얽힌 감정을 차분히 정리해나가는 걸 고려해볼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요청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어머니와의 관계 개선도 한 단계씩 천천히 밟아나갈 수 있을 거예요.
최원아 상담사
젤리피쉬63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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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에 문제있는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공감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저보다 비효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강요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까지는 그런 방법이 통했고, 똑똑한 아이라는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제 성격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주변 사람들이 제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유도했는데, 그런 것이 '가스라이팅'인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고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제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항상 불안이 많습니다. 교통사고에 관한 걱정은 물론, 현실 가능성이 없는 걱정까지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소화불량과 위염이 잦았고, 밤에 잠을 못자서 새벽이나 아침에 잠드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최근에는 제 행동 때문에 지인과 멀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생각할 때 비효율적인 사람이었고, 다른 사람과 그 사람에 대해 얘기한 것이 전해져 사이가 안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 이후로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식욕이 사라지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저에 대한 안좋은 말을 전할까봐 걱정이 되어 집 밖으로 나가기조차 두려워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우울과 평생 가지고 살았던 불안함, 성격을 고치고 싶습니다. 정신과 내원이나 심리상담센터의 상담이 제가 원하는 치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어딘가는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신과와 상담센터 중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무슨 얘기를 얼마나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또, 둘 다 가지 않고 상태가 좋아질 가능성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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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변하고 싶을 때
일단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성찰하려는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고 긍정적인 시작이에요. 불안과 우울감은 스트레스 관리와 적절한 휴식,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고 대처하는 것으로 조금씩 나아질 수 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공감을 연습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타인에게 공개하는 연습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인드카페에서 심리상담을 받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변화입니다. 지난 나를 되돌아 볼 의지가 있다는 것이지요. 상담선생님과 차근 차근 대화하면서 변화의 포인트를 알게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그 전에 문제의 그 지인과 대화를 시도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용기가 필요하지만 확실한 변화를 느낄수 있답니다. 두렵고 막막한 마음 이해합니다. 그러나 용기내에 만나보세요. 만나서 나를 보여주세요. 나의 제한적인 성격, 이것이 초래한 불편한 관계들, 그리고 지금 나 자신도 변화하려 한다는 것, 솔직히 나를 말하고 사과해보세요. 그 지인이 마카님에게 중요한 사람이었기에 지금 더 괴로울수 있습니다. 그 점도 이야기 해 보세요. 상담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변화의 힘을 만들수도 있답니다.
윤설희 코치
pqlamz12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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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요즘 너무 쉽게 욱하고 사람이 우울해진 것 같아요.

일단 글을 적기에 앞서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예전부터 그랬지만 최근에 느낀게 되게 감정 조절이 안되는 사람인가 봐요. 제 아빠가 말씀하시기론 제가 다른 사람들 앞에선 되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인데 가족이나 연인같은 편안하고 익숙한 사이에서는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다 참아왔던게 터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제가 한번에 터질때도 있긴 한데 그건 울음이고 화날때는 엄청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화가 나면 할 말은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일단 아빠 말은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교환학생이였고 학교에서 거의 유일하게 친했던 친구가 가게 되었어요. 그 친구가 저에게 스티커 한장을 작별 선물로 줬는데 그걸 애지중지 아끼고 있었단 말이죠? 참고로 제 동생은 5살이에요. 근데 동생이 그 스티커를 가져다가 써버린거에요. 남은 스티커라도 받을려 했더니 유치원에 두고 왔다네요. 연락처도 못 받은 상태이고 이제 평생 못 보게 될 친구가 마지막으로 주고 간 선물이고 굉장히 아끼던 스티커라 조금 화가 나긴 했지만, 혼내진 않았고 "이거 00이꺼야 언니꺼야? 언니꺼지? 언니가 00이 줬어? 아니지 그치? 근데 쓰면 돼요 안돼요?"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갑자기 사과도 안 하고 부모님한테 가서 "이거 00이껀데 언니가 언니꺼라고 나 혼내" 이러고 울면서 가버린겁니다. 그걸 듣고 제 부모님은 무슨 동생한테 그러냐, 고작 스티커 한장 가지고 이러는게 말이 되냐, 해서 상황 설명을 드렸는데 그래도 동생한테 이러는게 말이 되냐고 하는겁니다. 그 상태로 조금 더 화나기 시작했는데 그걸로 소리를 지르기에는 너무 제가 못난 딸이 되어 버릴 것 같아서 방에 들어가서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울고 있습니다. 우는 것도 화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 해서 울음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이 성격을 너무 고치고 싶어요. 아버지도 전에 저한테 저는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거 때문에 정신병원에 가보고 싶은데 부모님은 너무 비싸고 제가 무슨 환자냐 왜 가냐는듯이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정신병원이 너무 비싼걸 이해를 하는데 상담은 너무 받아보고 싶습니다. 제 어머니도 저 때문에 화병 나시고 우울증 걸리셨다면서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보내주셨는데 저도 힘들다고 말하니까 저 보고는 참으라고 하셨네요. 부모님에게 몇번 말해봤지만 동의를 안 하셔서 몰래 가야 할 것 같은데 학생이라 3만원대를 찾아봐도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이 성격 너무 고치고 싶은데 어떡하죠?

#욱함 #성격 #고민 #우울
expert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내 자신에게도 있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스스로를 이해하고 변화하려는 마음이 중요해요.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런 감정을 솔직히 받아들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스스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 단계에요. 자주 산책하거나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는 것도 도움 될 거예요. 가족과 솔직한 대화를 시도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중요해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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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2025

새해에 바뀌는 것들이 많은데 분명히. 주변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데 도저히 2025년에도 2024년 2023년과 같이 나는 바뀔 거 같지가 않아

expert
마카님께서는 이미 고민하고 계신 만큼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점에 계세요
변화를 향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한 걸음씩 시도해보는 게 좋아요. 목표는 크고 거창할 필요 없이 지금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매일 10분 산책하기, 한 주에 한 권의 책 읽기, 혹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한 간단한 동영상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룬 작은 부분에 대해 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갔어. 이 정도면 정말 잘하고 있어." 같은 긍정적인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는 것이 동기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변화의 과정은 때로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스스로를 격려하는 태도는 계속해서 나아갈 힘이 되어 주거든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속도로 나가는 거예요. 주변의 변화 속도와 자신을 비교하기보다 "내가 오늘, 이번 주, 이번 달에 어떤 작은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자신만의 리듬으로 나아가세요. 실패하거나 중간에 멈추는 날이 있더라도 괜찮아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여유를 스스로에게 허락해 주세요.
윤지선 코치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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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애아빠가 걱정이 너무 많아서요

오래전부터 겨울이 되면 뭔지 모를 우울감이 항시 있었는데 올해는 더 깊은 것 같아요. 걱정이 너무 많아서 잠을 이룰수 없고 그어떤것도 하기싫고 밥도 예전보다3분의1정도 밖에 먹지 못해서요 그래서 더욱 술에 의존 합니다 괜찮을때는 내일부터 잘해보겠다고 해놓고 다시 아침되면 똑같아집니다 신경정신과에 진료받고 일주일 정도 됬는데 넘걱정이 됩니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을 잘안합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기대가 너무 많으셨는지 넘 무서웠다합니다 그것이 소극적인 상태가 됬는지 자신감도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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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현재 받고 계신 신경정신과 진료는 꾸준히 이어가시고, 필요하다면 상담치료를 함께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생긴 소극적인 태도와 자신감 저하를 다루기 위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마카님, 겨울철 우울감을 줄이기 위해 우선, 아침에 밝은 빛을 쬐어보세요. 햇볕을 받을 수 있는 낮 시간대에 산책을 하면서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술은 우울감을 더 악화시키고 수면의 질도 낮출 수 있어요. 술 대신 따뜻한 허브티나 물로 긴장을 완화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잠자고 깨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조금씩이라도 식사량을 늘려보세요. 아침에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마음을 다스리는 데 좋답니다. 큰 다짐보다는 하루에 한 가지, 작은 실천을 목표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오늘은 10분만 산책하기"처럼요. 스스로를 비난하는 습관은 조금씩 줄이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점을 스스로에게 자주 상기해보세요. "나는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조금씩 나아질 수 있어." 같은 긍정적인 문구를 반복하며 스스로를 응원해보세요. 현재 받고 계신 신경정신과 진료는 꾸준히 이어가시고, 필요하다면 상담치료를 함께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생긴 소극적인 태도와 자신감 저하를 다루기 위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또,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지금의 상태를 솔직히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 때예요.
임도현 상담사
지혜무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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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인ADHD 성격고민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애요 수업시간에 집중도 못하고 수업중인데도 불구하고 교실을 막 걸어다니고 늘 딴짓하고 가만히 앉아있는거 자체를 힘들어했던거 같애요 성인이 된 지금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업무상 인계를 받을때도 늘 집중을 못하고 손 만지작거리고 머리로는 딴 생각하고 그래요 그래서 가끔은 상사한테 지적당하기도 하구요… 근데 제일 고민인거 사실 대인관계인데 나이들수록 너무 힘들어지는거같애요 연애도 잘 못하고 사회생활도 못하고…사람들과 깊은관계자체를 이어나가는게 저는 제일 힘든거같애요 현재 친구도 없고 속맘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가끔은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서 우울해지기도 하고 나쁜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없어져도 저를 찾을 사람도 없고 맘 아파해 줄 가족도 없어요 그러다보니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나쁜생각이 드는거같애요 직장에서는 일은 잘한다고 인정은 받지만 인간관계가 원활하지못하여 늘 안 좋은 말들이 나오고 그렇네요… 혹시 내가 ADHD라서 이러는건지 아님 내 인성자체가 문제가 많아서 그런건지 궁금하여 정신과상담을 예약까지 했네요 이렇게라도해서 좀 나아지고 싶은데 … 최근에 들어 너무 많이 힘들고 우울해서 여기서 함 하소연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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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부족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마카님께..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셨고, 그것은 변화의 중요한 시작점이에요. 먼저 일상에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자신감을 얻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대인관계를 천천히 시작해보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안전한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한나 코치
야라모라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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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른 사람으로 자랐을까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른 사람으로 자랐을까 학원도 빠지고 숙제로 몰아서 하고 공부도 억지로 겨우 하고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걸 심각하게 *** 않고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멍청하게 방치만 하네.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게으른 사람으로 커버렸을까. 타고나길 게으르게 태어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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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나 흥미가 부족하면 행동에 추진력이 생기지 않을 수 있어요.
1.작은 목표부터 시작하기 "오늘 하루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아주 작은 행동을 실천해봐요. 예를 들어 숙제를 10분만 해본다거나, 학원에 한 번만 가보는 거예요. 작은 성공은 동기부여의 씨앗이 돼요. 2.자기 관찰 기록하기 하루 동안 어떤 감정과 생각이 드는지 적어봐요. 게으름이라고 느끼는 순간에 어떤 상황과 기분이 작용했는지 알게 되면 대처 방법을 찾기가 쉬워요. 3.보상 시스템 활용하기 목표를 달성했을 때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 것도 좋아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본다거나요. 4.지금의 나를 인정하기 "나는 게으른 사람이야"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나는 지금 쉬고 있는 중이야" 또는 "나도 변화할 수 있어"라고 자신을 다독여 주세요. 5.외부 도움 활용하기 주변의 친구나 가족, 혹은 전문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며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 이 순간에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변화를 고민하는 마카님은 이미 대단한 첫발을 내디뎠어요. 누구나 인생에서 쉬어가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그게 마카님의 본질을 정의하는 건 아니에요. 변화를 향한 노력은 작더라도 큰 가능성을 만들어요. 느리더라도 괜찮아요. 마카님의 속도대로 한 걸음씩 나아가보세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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