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웬만하면 최대한 여유있게 하려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조급해할때가 많아 망치는 경우가 많아요. 속으로 여유롭게하자 이렇게 하는데 그게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자면 하나 할일을 꼼꼼하게 제대로 처리를 해야하는데 막 급하게 빨리 처리하게되서 결국 망친다던가 이런식으로요. 이젠 제대로 여유있게 하고 싶어요 어떠한 방법이든 좋으니 방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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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웬만하면 최대한 여유있게 하려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조급해할때가 많아 망치는 경우가 많아요. 속으로 여유롭게하자 이렇게 하는데 그게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자면 하나 할일을 꼼꼼하게 제대로 처리를 해야하는데 막 급하게 빨리 처리하게되서 결국 망친다던가 이런식으로요. 이젠 제대로 여유있게 하고 싶어요 어떠한 방법이든 좋으니 방법 부탁드립니다.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개인적인 고찰인데 과연 우월심에 의한 동정과 연민이 잘못일까? 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여태껏 잘 모르고있었는데, 우월심에서 비롯된 동정과 연민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회적 시선도 곱지 않고요. 그런데 저는 과연 그게 잘못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불교에서도 '자기 연민이 없는 남을 향한 동정, 연민은 무의식적인 우월감이나 교만에 가깝다'와 비슷한 구절이 있는 걸로 알고, 생각보다도 이렇게 생각하는 시선도 꽤나 많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핵심적으로 보고 싶은 포인트는 우월감이나 교만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을 부정적으로 보고, 죄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저는 우월감, 오만, 교만 등의 심리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교만 같은 경우엔 죄와 관련된 용어기 때문에 뭐라 하기 애매하지만, 우월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전 '우월감'이 본질적으로도 전혀 잘못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적절하다면 건강한 심리라고 생각하구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르잖아요. 서로의 능률이 다를 것이고 하는 생각도 다 다르고, 재능도, 약점도, 성격도 살아온 과정과 그 결과 같은 모든 게 다 다르기에 인간은 거기서 생겨난 격차, 성과 등을 토대로 우월을 느끼는 거고요. 그러니까 애초에 우월심이라는 건 행동 뒤에 필연적으로 뒤따라오는 심리라고 생각해요. 일종의 자긍심, 자부심같은거죠. 우리는 남이 자부심을 느낀다고 해서 남을 욕하진 않잖아요.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우월감 내지 자부심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이 크게 잘못되었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반적인 동정과 연민은 다들 크게 죄의식을 갖지 않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동정, 연민을 나쁜 행위라 생각하지 않아요.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고 도움을 주는 행동인데 (단순한 감정으로 남아있는 동정이 아닌 이로 인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동정, 연민 말이에요!) 적어도 경멸로 풀어내지 않았다는 점 자체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방어기제-승화는 가장 좋은 방어기제 중에 하나고요. '승화'는 자신의 위험해 보이는 감정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태로 바꾸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러한 우월감, 오만, 교만등을 죄라고 전제하여도, 이러한 부정적 심리들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태= 동정,연민 으로 바꾸는 것이 되는건데 이러한 경우에는 오히려 우월감, 오만등의 부정적 심리들을 건강하게 승화시켜내 사회화해낸 긍정적인 현상 아닐까요? 물론, 이 의견은 순수하지 못한 선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반박 당할 수 있어요. 선함에서 오는 자기만족과 뿌듯함을 느끼려고 동정, 연민을 이용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위선의 모습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까지 다룰려면 위선은 선인가? 선은 무엇인가? 같이 너무 머리아파지는 이야기까지 다뤄야하니까 일단 넘어갈게요. 동정과 연민의 이 배경이 오로지 우월감에서 도출되었기 때문에 이 동정과 연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솔직히 적어도 현시점에서는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보단 많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 다른 생각이신 분들 모두 답변해주셔도 좋아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우월심에 의한 동정, 연민은 잘못인가요? ++ 전에 올린 글을 실수로 삭제해서 쓰다가 남아있던 복사본으로 재업합니다.

업무를 하고 사람과 교류할때 인싸까진 아니어도 제 기본값은 생기있고 밝습니다. 업무도 대인관계도 어느정도는 성과를 내고 잘 관리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퇴근길 차안, 침실 안, 저 혼자만 있는 공간에 오면 전 얼굴이 굳어요. 한없이 우울하고 피곤합니다. 죽고싶은마음은 하나도 없는데 자꾸 자살생각이 나요. 둘 다 나이고, 자신에게 거짓됨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왜 자꾸 혼자있을때 우울해지는지 겁이 납니다.
내가 왜 이렇게 소심해졌는지 알아? 그건 바로 이 세상에서 살면서 사람들이 다 나한테 자기만의 세상을 나한테 억지로 말하려고 하더라~
그만좀 힘들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누군가 날 보고 있다는게 그런 환경이 만들어졌다는거부터가 잘못됐다. 이런 환경은 내게 스스로를 선택을 할수없게 만들어버린다. 완전히 내것이 하나도 없이 싸그리 모***가 다 자기네들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처음부터 이 전쟁은 이길 확률이 0펀센트였어
갑자기 안좋아져서 주변사람들한테 티내는 제가 너무 싫고요 원래 살다보면 이런날 있잖아요.. 그쵸? 저만 그런거 아니죠..
저는 원래 거짓말을 좀 자주하는 사람이에요 누군가를 욕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누가 저한테 실망하는게 무서워서 계속 거짓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제 자신도 속이게 되더라구요 아무도 못보는 일기장에도 계속 거짓말을 써요 거짓말을 쓴다고 해도 어차피 미래의 저는 이게 거짓말이라는 걸 알텐데 계속 거짓말을 하게 돼요 저도 제가 왜 그러는 지 이해가 안가요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절대 저만 볼 수 있는 일기장에까지 거짓말을 적어요 제 잘못을 없는 일 처럼 꾸미거나 내용을 바꿔적어요 어차피 미래의 저는 이 내용이 거짓말이라는 걸 알텐데도요 왜 그러는 걸까요
그리구 사람사귀는건 좋은데 아예모르는사람들과 같이있을땐 제가하는행동을 싫어하면 어쩌지 그런생각이자주들어 아예모르는사람들과 같은공간에있는게싫습니다ㅜㅜ 왜그럴까요ㅠㅠ
2024 마지막 10대 너무나도 미련많고 아쉽고 쓸쓸한 감정이다 무넌갈 간절히 원하고 간절히 바라고 너무나도 보내기 싫은 김정이다 평생 19살로 남고 싶은 평생 10대이고 싶은 나는 왜이리도 이걸 버리기 힘들까 5시간이다 5시간 ,, 눈물이 날수도 있겠지.. 그래도 나름 잘보낸걸로 하고싶다 2024안녕 나중에 이걸보게될 나에게 너의 10대는 그리 불행하지않았어 그리 힘들지 않았어 나름 행복한것도 있었어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마 넌 괜찮아 이 10대가 지나가도 넌 여전히 괜찮을거야 넌 여전히 살아있을거야 작년 12.31에는 죽을려고 했지만 살았어 지금도 여전히 넌 살아가고 그 후에도 살***거야 너무 힘들지 않기를.. 여전히 무탈하고 행복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길.. 안녕 2024!!!!!!! 진짜 안녕 10대 안녕!
대학에 운좋게 합격해서 진학하게 되었고 자취나 기숙사에서 사려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진짜 가고싶은 학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어른이 된다는 것이 너무 무섭고 싫어요. 본가에서 계속 부모님과 살고싶고 대학에 가서 사회생활을 할 자신이 없어서 매일 불안해 하고 우울해서 밤마다 혼자 우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의욕이 없어서 사람도 잘 안만나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집에만 있네요. 그냥 너무 우울하고 세상을 살*** 힘이 없어요.
그냥 제가 심리쪽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해서 질문을 해보면, 옛날부터 어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부부싸움하셨고요, 그리고 최근에 제가 잠깐 어머니와 크게 두달동안 싸운적 있는데, 그때부터 점점 미쳐가더니 혼자 죽을려고 했었고 밤을 새며 울었고 죄책감도 많이 싸여서 힘들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부터 어머니가 아무말해도 큰 감흥도 없고 눈물도 많이 적어지고 침착해졌어요. 혹시 왜 이러는지 궁금해서 한번 물어봅니다. 아, 그리고 지금은 어머니와 사과하고 잘지내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어머니가 조금은 혐오스러운게 남아있지만 크게 와닸지 않아요. 그리고 집도 조금 불편하고요.
어릴때부터 공감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저보다 비효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강요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까지는 그런 방법이 통했고, 똑똑한 아이라는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제 성격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주변 사람들이 제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유도했는데, 그런 것이 '가스라이팅'인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고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제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항상 불안이 많습니다. 교통사고에 관한 걱정은 물론, 현실 가능성이 없는 걱정까지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소화불량과 위염이 잦았고, 밤에 잠을 못자서 새벽이나 아침에 잠드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최근에는 제 행동 때문에 지인과 멀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생각할 때 비효율적인 사람이었고, 다른 사람과 그 사람에 대해 얘기한 것이 전해져 사이가 안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 이후로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식욕이 사라지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저에 대한 안좋은 말을 전할까봐 걱정이 되어 집 밖으로 나가기조차 두려워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우울과 평생 가지고 살았던 불안함, 성격을 고치고 싶습니다. 정신과 내원이나 심리상담센터의 상담이 제가 원하는 치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어딘가는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신과와 상담센터 중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무슨 얘기를 얼마나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또, 둘 다 가지 않고 상태가 좋아질 가능성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글을 적기에 앞서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예전부터 그랬지만 최근에 느낀게 되게 감정 조절이 안되는 사람인가 봐요. 제 아빠가 말씀하시기론 제가 다른 사람들 앞에선 되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인데 가족이나 연인같은 편안하고 익숙한 사이에서는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다 참아왔던게 터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제가 한번에 터질때도 있긴 한데 그건 울음이고 화날때는 엄청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화가 나면 할 말은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일단 아빠 말은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교환학생이였고 학교에서 거의 유일하게 친했던 친구가 가게 되었어요. 그 친구가 저에게 스티커 한장을 작별 선물로 줬는데 그걸 애지중지 아끼고 있었단 말이죠? 참고로 제 동생은 5살이에요. 근데 동생이 그 스티커를 가져다가 써버린거에요. 남은 스티커라도 받을려 했더니 유치원에 두고 왔다네요. 연락처도 못 받은 상태이고 이제 평생 못 보게 될 친구가 마지막으로 주고 간 선물이고 굉장히 아끼던 스티커라 조금 화가 나긴 했지만, 혼내진 않았고 "이거 00이꺼야 언니꺼야? 언니꺼지? 언니가 00이 줬어? 아니지 그치? 근데 쓰면 돼요 안돼요?"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갑자기 사과도 안 하고 부모님한테 가서 "이거 00이껀데 언니가 언니꺼라고 나 혼내" 이러고 울면서 가버린겁니다. 그걸 듣고 제 부모님은 무슨 동생한테 그러냐, 고작 스티커 한장 가지고 이러는게 말이 되냐, 해서 상황 설명을 드렸는데 그래도 동생한테 이러는게 말이 되냐고 하는겁니다. 그 상태로 조금 더 화나기 시작했는데 그걸로 소리를 지르기에는 너무 제가 못난 딸이 되어 버릴 것 같아서 방에 들어가서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울고 있습니다. 우는 것도 화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 해서 울음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이 성격을 너무 고치고 싶어요. 아버지도 전에 저한테 저는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거 때문에 정신병원에 가보고 싶은데 부모님은 너무 비싸고 제가 무슨 환자냐 왜 가냐는듯이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정신병원이 너무 비싼걸 이해를 하는데 상담은 너무 받아보고 싶습니다. 제 어머니도 저 때문에 화병 나시고 우울증 걸리셨다면서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보내주셨는데 저도 힘들다고 말하니까 저 보고는 참으라고 하셨네요. 부모님에게 몇번 말해봤지만 동의를 안 하셔서 몰래 가야 할 것 같은데 학생이라 3만원대를 찾아봐도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이 성격 너무 고치고 싶은데 어떡하죠?
새해에 바뀌는 것들이 많은데 분명히. 주변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데 도저히 2025년에도 2024년 2023년과 같이 나는 바뀔 거 같지가 않아
오래전부터 겨울이 되면 뭔지 모를 우울감이 항시 있었는데 올해는 더 깊은 것 같아요. 걱정이 너무 많아서 잠을 이룰수 없고 그어떤것도 하기싫고 밥도 예전보다3분의1정도 밖에 먹지 못해서요 그래서 더욱 술에 의존 합니다 괜찮을때는 내일부터 잘해보겠다고 해놓고 다시 아침되면 똑같아집니다 신경정신과에 진료받고 일주일 정도 됬는데 넘걱정이 됩니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을 잘안합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기대가 너무 많으셨는지 넘 무서웠다합니다 그것이 소극적인 상태가 됬는지 자신감도 떨어지고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애요 수업시간에 집중도 못하고 수업중인데도 불구하고 교실을 막 걸어다니고 늘 딴짓하고 가만히 앉아있는거 자체를 힘들어했던거 같애요 성인이 된 지금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업무상 인계를 받을때도 늘 집중을 못하고 손 만지작거리고 머리로는 딴 생각하고 그래요 그래서 가끔은 상사한테 지적당하기도 하구요… 근데 제일 고민인거 사실 대인관계인데 나이들수록 너무 힘들어지는거같애요 연애도 잘 못하고 사회생활도 못하고…사람들과 깊은관계자체를 이어나가는게 저는 제일 힘든거같애요 현재 친구도 없고 속맘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가끔은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서 우울해지기도 하고 나쁜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없어져도 저를 찾을 사람도 없고 맘 아파해 줄 가족도 없어요 그러다보니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나쁜생각이 드는거같애요 직장에서는 일은 잘한다고 인정은 받지만 인간관계가 원활하지못하여 늘 안 좋은 말들이 나오고 그렇네요… 혹시 내가 ADHD라서 이러는건지 아님 내 인성자체가 문제가 많아서 그런건지 궁금하여 정신과상담을 예약까지 했네요 이렇게라도해서 좀 나아지고 싶은데 … 최근에 들어 너무 많이 힘들고 우울해서 여기서 함 하소연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른 사람으로 자랐을까 학원도 빠지고 숙제로 몰아서 하고 공부도 억지로 겨우 하고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걸 심각하게 *** 않고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멍청하게 방치만 하네.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게으른 사람으로 커버렸을까. 타고나길 게으르게 태어난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