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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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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면 힘을 낼 일들이 있어야 하는데 뭘 해도 지치는 것 같지... 나는 왜 항상 자신에게 핀잔 주었던 갈까 ?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아는데, 늘 도움이 되는 말보다 잘하라는 말만 해 언제나 등떠미는 사람은 나였잖아.. 그러고 보니까 왜 줄곧 있었던 일들이 다 내탓이야 ? 사람들이 다 나라고 가리킨 것도 아닌데, 맨날 나 때문이야 하면서 혼자 괴로워 했잖아 매일 죄책감 느끼고 고치는 사람은 본인이었어.. 실수는 잦았고 똑부러지지도 못하고.. 나도 이런 내 자신이 싫었는데 죽을 만큼은 아니였어, 나도 어떨땐 행복해지려 꾸준히 노력했는데.. 결과엔 한순간의 기쁨일뿐 다 불안하더라 힘들다고 하면 자책과 구박하는 말만 툭 나오고. 그럴 소리 들을만 했어, 근데 못 살 것까지야 ? 나를 싫어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은 없는데 대신 본인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되었나 봐 자존감 바닥인게 당연한 건가.. 누군가한테 혼남이나 비웃음 받기 싫어서 고칠려고 한 행동은, 사실 나한테 그런 모욕감이 들기 싫어서 그랬던 거라는 걸 수차례 알게 되었어. 솔직히 말하면 다른 사람을 신경쓰는 게 아니라 자칫하면 질타하는 본인이 무서워서가 아니었을까, 더이상 자신을 혐오하고 못된 말만 하고 싶지 않아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는 이미 이런 나로 살고 싶지 않아졌어

expert
기다림이 필요할 때가 있죠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작은 성취에도 칭찬을 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감사할 작은 일이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사건을 세 가지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자존감을 점차 회복할 수 있어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점차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이에요.
김소영 코치
러브포엠v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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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연스럽게 행동하고싶은데 힘들어요

나에대해 기대할까봐 일부러 쓰레기인척해요 성격도 이상하고 일도못한다고 해요 실제로는 정반대에요 한번 잘보이면 실망시 키는게 무서워요 관심거둬갈까봐요 그래서 안무서우려고 기대충족시켜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려고 정반대로 행동하는데 이게 더 부자연스러워보여요 이러면 날 더 신비롭게보겠지라는 마음에 관심유지될거같아요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평균치만 하고 살고싶어요 너무 잘나보이고 싶지않아요 속으로는 잘나보이지않으면 관심주지않을텐데ㅠㅠ하면서 슬퍼해요 관심주지않아도 살아 갈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전 왜 관심에 목을 매는걸까요

#불안 #기대 #쓰레기 #성격 #평범
expert
마카님, 신뢰할 수 있는 관계는 본래의 모습이 존중받고 인정받을 때 더 깊어집니다.
마카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이것은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신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고, 자기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존중하는 것이 평화로운 삶을 위한 시작점입니다.
이소영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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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잘하려고 해도 모든지 잘 못하는기분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듯 잘 살아보려고 해도 모든게 잘 안되는듯 모든게 생각대로 안되는듯 나는 왜이렇게 모가 다 잘못된건지 너무나도 문제가 많은가보다

#의욕없음
expert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가지고 있다.
마카님. 마카님에게 너무 높은 기준점과 잣대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마카님 안에는 많은 강점과 자원이 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하면서 친절하게 대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좀 더 자기 자신에게 집중을 하면서 나의 강점을 노트에 적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nami158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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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남들보다 서툴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자주 느낍니다.

요즘따라 직장생활에선 느리지만 꼼꼼히 살펴보려하는데 실수는 많이 발생하고 이제는 적응할 때도 되었는데 서툴기도 해서 제 스스로 남 눈치를 많이 보게됩니다. 걷기만해도 내 주변 지인들로부터 나에 대한 비평이 자동적으로 귀에 들려와서 쉽게 피로해집니다. 다 내 착각이겠지라고 다그쳐보아도 멈춰지지 않습니다. 나의 대한 평가는 낮게 나오겠지, 다른 사람이 내 일을 하는게 나보다 낫겠지라는 생각들이 계속 머릿속에 박힙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발생합니다. 관심있는 사람 앞에서도 자동적으로 나를 낮게 평가하고 포기해버리고 무언가를 꾸준히 배우고 있는 와중에도 잘 안되서 좌절감과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나아가보려고 합니다만... 간혹 몸이 굳어버리거나 말이 잘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냥 혼자 앉아서 멍때리는게 그나마 낫더라고요. 주변에서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생각을 멈추고 싶을때 멈추고 로봇같이 살고 싶을때도 있는 것 같아요.

#자신감 #직장생활 #걱정 #성장 #좌절감
expert
현재 마카님을 가장 힘들게 하고 있는 무엇일까요.
자신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걸기보다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했을 때 자신을 칭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자기 주도적인 취미나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에게 더 많은 여유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내적 대화를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연습을 지속하는 것이 필요해요.
염소연 코치
딩동당동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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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쁜사람인걸 들키는게 무서워요

나는 남을 위하는 사람도 아니고 착한사람도 아니고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도 아닌데 그렇지 않게 보이는게 두려워요. 내가 이런 사람이길 스스로 기대하는걸 놓을 수 없어요. 나는 이기적이고 오지라퍼에 눈치없고 바 보같은 사람입니다..이런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하루하루 긴장하면서 살게되네요..지치고 너무 힘듦니다

#고민 #자신감 #자기이해 #불안감 #정체성
expert
마카님께서는 이미 모든 면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마카님, 자신을 너무 혹독하게 평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위에 말씀 드린 대로 모든 사람은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고, 이기적일 때도 있지만 선의를 가지고 행동할 때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카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면들을 모두 존중하고, 마카님 자체로 아껴줄 거예요. 마카님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은지 B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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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고백일까.. 실토일까

엄마한테 처음 속마음을 들어냈던 말이 '행복한 삶인데 내가 행복하지는 않아' 였다.. 행복한 삶이라기엔 내가 너무 못살았고 내가 너무 자주 불행을 일으켜서 그런건데 불행한 삶이라고는 생각도 들 수 없었다 그 말 하자마자 눈물이 나와서 숨이 가팔라져서 계속 참고 말했는데 엄마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계셨다.. 좋은 엄마가 있는데도 잘 크지 못하는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불안만 떨고있다

expert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1.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은 틀린 것이 아니에요. "행복한 삶인데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모순적인 감정이 들 수 있어요. 스스로를 더 잘 살아야 한다고 몰아붙이지 않아도 돼요. 때때로 우리는 행복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들어지기도 하니까요. 2. 행복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보기 "잘 크지 못했다"고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마카님이 생각하는 "잘 자란다"는 어떤 의미인가요? 남들과 비교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스스로가 기대한 모습에 도달하지 못해서인지 천천히 되짚어보는 것도 좋아요.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삶"과 "행복한 삶"을 꼭 일치시킬 필요는 없어요. 3. 불안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기 불안은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특히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금의 모습이 괜찮은지 확신이 없을 때 더욱 그래요. 하지만 불안을 느낀다고 해서 마카님이 잘못 살고 있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고민하고 있다는 건, 더 나아지려고 하는 과정 속에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윤지선 코치
러브포엠v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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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악마같은 성격을 바꾸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33살 여자입니다. 악마같은 제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착한콤플렉스마냥 남들이 저를 싫어하는게 싫어서 앞에서는 마냥 하하 호호 웃고 다니고 싫은 소리도 못하고 참고 다녔습니다 성격으로 계기가 된건 아니지만 배신도 당하고 ***로도 보고 그래서 아닌건 말하고 싶었고 너무 참는건 안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변해가면서 날 책임질사람은 세상엔 나밖에 없다생각을 하고 독해지기로 마음 먹은후부터 조금씩,더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이젠 남들이 날 싫어하든 말든 내가 좋아하는사람 친한사람 만나기에 시간도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사람들이랑 첨엔 아닌거에도 얘기하고 싸우기도 하다가 성격이 너무 악마처럼 변했습니다 화가나면 상대방이 죽었음 좋겠을 정도로 화가나고 나쁘게 생각하고 제 성질머리가 진짜 ***사람같이 변했습니다 이게 저의 본모습이겠죠? 예전엔 참더라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저도 계속 느끼고나서 세상은 혼자서만 사는게 아니고 나쁘게 변한 제 모습이 저도 너무싫고 바뀌고 싶어서 착하진못해도 기본은하고살자 아닌사람한테만 아니게 하거나 무시하자 하는데 잘안되네요...살면서 착한게 물드는건 오래걸리는데 나쁜건 왜빨리 물들까요 혼자 짜증나면 욕도엄청하고 착한분들 만나면 난 왜 저렇게 안될까 생각하고 예전엔 얼굴도 순둥하단 소리만 들었는데 지금은제가 봐도 표독스럽습니다 성격이 변하면 얼굴도 변한다는데 정말인것 같아요. 제가 좋게 변할 수 있을까요? 너무 바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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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1. 강한 나와 부드러운 나의 균형 찾기 마카님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고 독해지기로 결심한 계기가 잘 이해가 돼요. 하지만 강함이 항상 날카로워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면서도 단호할 수 있고, 부드러운 태도로도 자기 주장을 지킬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강해지기 위해 단단한 갑옷을 입어야 했지만, 이제는 그 갑옷을 조금씩 벗고 균형을 찾아가 보세요. 2. 감정을 다루는 연습하기 화가 났을 때 상대를 나쁘게 생각하고 극단적인 감정까지 느끼는 건, 그만큼 마카님이 과거에 참아왔던 감정이 많았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감정이 격해질수록, 본래 원하던 "자연스럽고 편안한 나"와 멀어질 수 있어요. 화가 났을 때 바로 반응하기보다, 내 감정을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나는 지금 무엇 때문에 이렇게 화가 났지?"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후회 없이 전달할 수 있을까?" 라고 자신에게 질문해보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3.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기 마카님이 "착한 분들을 보면 나는 왜 저렇게 안 될까?"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마카님이 원래 그런 따뜻한 모습을 원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성격은 환경에 따라 변하기도 하니,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너무 빠르게 변하려고 하기보다는, 조금씩 좋은 말, 따뜻한 태도를 실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윤지선 코치
먀옹이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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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바뀌고싶어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 고1입니다. 제목 그대로 정말 바뀌고싶어요. 저는 눈치를 정말 많이보고 소심한 편이에요. 낮도 정말 많이 가리고요. 어렸을때부터 모르는 사람 앞에서 말하는게 무섭고 남들 앞에만 사면 가슴이 터질듯이 쿵쾅거리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이때 까지만 해도 나름 괜찮았는데 코로나 이후에 살이 훅 찐 이후로 정말 피해망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위축돼선 쓸데없는 눈치를 보게되었어요. 주위에서 장난처럼 저한테 살쪘네, 못생겼네 하며 말을 했었는데 저는 장난이여도 상처를 받고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기는 성격이거든요. 진짜 내가 그렇게 뚱뚱한가 그렇게 못생겼나 싶어서 어깨를 항상 둥글게 굽혀서 덩치를 숨기려하고 고개도 푹숙이고 다녔어요. 누군기 조금만 인기척을 내도 그쪽을 힐끔거리며 눈치를 보고 길을 걸을때도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게되었어요. 누군가 주위에서 수군거리면 혹시 내 이야기면어쩌지, 누가 내 욕하면 어쩌지, 누가 날 싫어하나? 하면서 한껏 위축됐어요. 너무 힘들어서 변해보려고 살을 빼봤었어요. 빼다가 안빠지면 먹었던걸 토해내기도 하고 아예 안먹기도 하면서 죽어라 살을 뺐는데, 오히려 강박만 하나 늘었고 지금까지도 버릇이 되어서 땅만 보고 걷고 눈치를 봐요.이렇게 살다보니 자연스래 사람들과 대화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어려워졌어요. 친구들과 대화 할때도 어떻게 말을 이어야하는지 모르겠고 심지어 사촌들과 이야기하는것도 힘들어요. 이야기도 잘 못하니 당연히 부탁 거절도 잘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거요. 바뀌고 싶어 제 나름대로 노력하면 항상 강박만 하나 늘어나고 바뀌지 않아요. 또 요즘 고등학교 들어간다고 주위 친구들 모두 공부에 열중하고있어요. 저도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하고있는데 막상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물론 옮겨 지지 않는게 아니라 제가 옮기지 않는거겠죠. 그러면서 열등감은 또 엄청났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항상 저렇게 겉만번지르르하고 속은 성장을 못했어요. 그래도 노력은 해보겠다고 학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들어도 항상 저만 뒤쳐져요. 친구들은 바로바로 이해하고 슥슥 풀어나가는 문제를 저 혼자 몇분이고 붙잡고있어요. 중학교때는 그래도 난이도가 쉬우니 꾸역꾸역 머리속에 우겨넣어 상위권으로 졸업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단계씩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자존감도 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점점 떨어져만 가는거 같아요.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고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흐르는게 무서워요. 어렸을때는 남들보다 앞서나가는것 같았는데 정신을 자리니 남들을 뒤쫒는것도 힘들어진거 같습니다. 차라리 꿈이라도 있었으면 조금이라도 더 편했을텐데 꿈도 없어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그림을 그리고싶다는 마음이 쭉 있었는데 돈도 많이 들고 저보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잘 그리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포기 안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포기하고 공부 하려해도 위에 말한거 처럼 잘 안되고, 그래서 미용을 해볼까 하고 나름 진지하게 부모님께 이야기 해봐도 그냥 가볍게 듣고 넘기시는 분위기였어요. 다 쓰지도 못했는데 말도 구구절절이고 제가 읽어봐도 그냥 제가 모자라서 이러는거 같긴하네요..제가 조금 더 노력해야 바뀔수 있는 거겠죠? 어떻게 노력해야 바뀔수 있을까요.

#소심함 #고등학생 #변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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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변화를 원하고 있으시다면
당장 크게 바꾸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주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도 충분해요. 우선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해요. 작은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쌓고, 자신에게 맞는 페이스로 나아가는 것이 좋답니다. 자신을 위한 취미나 취향을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남들보다 ‘느린’ 게 아니라, ‘나만의 속도’로 가는 거예요. 지금 친구들이 앞서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마다 속도가 달라요. 중학교 때는 쉬웠는데 이제는 어렵다는건 그만큼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된 거라고 볼 수 있어요. 이해가 늦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더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뜻이구요. 나는 뒤처지는 것 같다라는 말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겠지요? 마카님, 작은 목표를 하나만 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보다,"오늘은 20분만 집중해볼래." "오늘은 수학 문제 딱 5개만 풀어볼래." 이렇게 부담 없는 목표를 세우면 부담이 줄어들 거예요. 눈치를 덜 보는 연습, 조금씩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불안한 마음, 정말 이해되는데요, 하지만 사실 사람들은 우리보다 우리에게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지하철에서 본 사람, 길에서 스쳐 지나간 사람, 그날 기억나시나요?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도 마카님을 깊이 신경 쓰고 있진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보세요.
김소영 코치
으으므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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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둘이 아닌 여러명을 만나면 불안해요

저는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상처를 받을 상황이 올 것 같으면 무조건 피하고 보는 성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a와 놀고 있을때 a가 b와 함께 놀자며 데려왔을때 저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사실 b가 아닌 다른 친구들이 와도 같은 상황이 되면서 저는 어떻게든 피하려고 머리를 굴리거나 자리를 피하게 돼요 그 친구들을 싫어하는게 아닌데.. 제가 또 표정변화가 심해서 좀 싫어하는? 그 표정이 나올까봐 좀 불안할때도 있어요 사실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ㅠㅠ

#자존감 #애정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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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하는 행동을 조금씩 줄여보시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은 아마도 불안으로 인한 신체 증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대부분 상황에 대한 나의 해석에서 유발됩니다. 그래서 a랑 놀다가 b가 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이 되는지, 그때 내게 들었던 생각을 한번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종이에 써보고 다시 한번 평가해보세요. 이 생각이 타당한가, 이 생각이 내게 유익한가, 다르게 생각해볼 수는 없는가 등등. 불안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것은 ‘회피’를 하지 않는 거에요. 사연 속에 보면 마카님은 그런 상황이 닥치면 자리를 피하는 식으로 그 상황을 회피하고 있으시네요. 물론 그때 내가 느끼는 불안 등의 심리적 고통 때문에 당연히 그 상황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행동반응일 거에요. 하지만 계속 그 상황을 회피함으로 통해서 관계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불안, 그 불안을 유발한 생각은 계속 유지되고 강화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피하지 말고 힘들어도 한 번 있어 보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하기 힘들다면, 이번에는 30분만 같이 있어 보자, 다음에는 1시간만 같이 있어 보자 식으로 점진적으로 회피하는 것을 줄여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회피를 줄임을 통해서 내가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구나, b가 같이 있어도 괜찮구나, 그리고 이런 회피를 극복하고 있는 나 자신이 대견해보이기도 하고 그런 경험들을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신용우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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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우울해요.

사회생활,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남들보다 잘하는것도 없고, 센스도 없고, 행동도 느리고, 실수 투성이고.. 보통의 사람처럼, 평균의 사람처럼까지만이라도 되면 좋은데 남들보다 못한 사람처럼 느껴져요. 어떠한 일을 시작할때 작은 희망과 동시에 불안이 같이 따라와요. 내가 이일을 잘할수 있을까 또 실패하는것 아닌가 이제껏 그래왔던것 처럼 말야 인생을 살면서 성공했던 기억이, 뿌듯했던 기억이 없어요. 항상 내 자신이 한심하고 또 못나보여요. 사회에 나가면 남들도 나를 그렇게 보는것 같이 느껴져요.

#사회생활 #불안 #자기비하 #실수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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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완벽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강점과 약점이 있어요. 하지만 부정적인 사고 패턴이 강할수록 자신의 장점은 무시하고, 단점만 확대해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 균형을 다시 맞추는 거예요. 이것은 성공경험을 통해 맞출 수 있는데요. 성공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은 곧 자기 신뢰가 낮다는 뜻입니다. 자기 신뢰를 회복하려면 의도적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서랍 한칸 정리하기, 설거지하기 처럼 작은 일을 해보는 거에요. 그리고, 마카님은 과거와 비교하면 이미 변해왔어요. 실수를 하더라도, 계속 다른 것들을 경험하고, 더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내가 자꾸 작아지고, 부족해 보일 수 있으나 예전의 나를 돌아보세요. 분명 그때보다 잘하고, 넓은 시각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남과의 비교가 아닌 과거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시각으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자영 코치
pab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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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여기 글 올리시는 모든 분들

걱정 고민 해결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expert
"당신의 존재는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빛과 같아요."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여 마음의 무거움을 덜어보세요. 작은 순간의 행복을 놓치지 않도록 현재에 집중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작하여 자신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정윤 코치
kcy00861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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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애정결핍이 심한 거 같아요

이제 20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아마 중학교 때 부터 약간 자각하기 시작한거같아요. 중학생 때는 무조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야하고 감정기복이 너무 심했어요. 이 때부터 아무리 어떤 사람이든 연인, 전연인과 헤어지려할 수 없었어요 16살에는 모두에게 미움받고싶지 않아서 항상 애매하게 하고 이쪽저쪽 각자에게 맞춰주려던게 오히려 독이 되서 갈등을 더 크게 만들었어요. 갈등이 커져서 다시 화살이 저한테 돌아올 때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절했는데 그 때부터 미주 신경성 실신이 생겼어요.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친한 친구에게 집착하고 연락이 안 된다거나 다른 친구랑 더 친해보이면 조금 불안해하고 집착했던 거 같아요. 그 친구도 이제야 말한다며 애정결핍이 있는거 같다고 말해주더라고요. 17살 때부터는 남자친구들한테 많은 배신을 당했어요. 그 중 지금 남친이 바람을 피고 다른 여자에게 찍접대는 짓을 했었는데 그 이후로 더 심해진 거 같아요 매일 꼭 만나야하고 갑자기 저한테 잘못한 일이 생각날 때마다 화를 내야 적성이 조금이라도 풀렸어요 그래서 남친에게 온갖 욕설과 폭력을 쏟아부었는데 한두번이 아니고 화가 날 때마다 그랬어요 그럼에도 이 사람이 떠나면 혼자가 되니까 헤어지지 못하고 반복하고있어요 지금까지는 미성숙한 줄만 알았는데 애정결핍에도 이런 특징이 있다고 들었어요 최근에는 엄마가 저를 이해해주지 않으려할 때 엄마에게도 못할 말을 내뱉게 되더라고요 치매냐며 어떻게든 상처를 주려고 했어요 조절이 안되고 화가 나면 무조건 상처주려고 하는거같아요 그리고선 자해라도 하면 나를 이해해주려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이런 생각이 멀쩡한 거 같지는 않아서요 주변 사람들을 그만 힘들게 하고싶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분노조절 #애정결핍 #스트레스 #여자 #관계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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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리도식이 있는지 찾아서 그것을 치유하는 것이 ...
먼저 마카님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리 도식을 알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의존하려는 성향, 남자 친구를 매일 만나지 않으면 불안하고 걱정되는 모습 등이 어디에서 기인된 것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이 것을 정확히 인식한 다음에는 이를 어떻게 치료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능한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인지행동치료 전문가를 만나 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마카님의 인지, 즉 생각 속에 어떤 오류가 있는지를 찾아보고 그것을 바람직한 생각으로 바꾸어 주는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싶은 사람과의 시간을 따로 마련해 속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위해 감정 일기나 명상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피옷니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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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행복한 사람만 보면 짜증나요

행복한 사람만 보면 질투나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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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빛나고 소중해요."
마카님! 자신과 비교하는 감정을 내려놓고 나만의 작은 성취와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행복한 사람들로부터 좋은 점을 배우는 기회로 생각해보세요. 나에게서 나오는 행복을 발견하고 그에 집중하면 점차 질투심이 사라질 거예요.
이정윤 코치
Aaas1234567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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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 꿈이 뭘까

저는 뭐든 쉽게 도전하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성격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제가 도전하고싶은걸 억누르는 편인데 요즘 색소폰 연주가 하고 싶어서 하려고 하니까, 그간 했던 다른것들을 쉽게 포기해버린걸 생각하니까 쉽사리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가격도 비싸긴 하지만...제 용돈 선에서 해결해보려 합니다. 전 색소폰을 불어도 될까요? 아니면 하지않는게 좋을까요.

#연주 #용돈 #도전 #색소폰 #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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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색소폰 연주는 자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꿈을 좇는 좋은 방법이에요. 이번에는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자신을 믿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직접 도전해보고 스스로 느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데 마카님, 어떤 상황에서 포기하게 되는 지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어떤 것이든지 배우는 데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그 고비를 못 넘겨서 인지 재미를 못 느껴서인지 등등의 이유를 찾아보는 것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소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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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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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인터넷을 그만두고 싶은데 잘 안 돼요.

저는 예전부터 SNS에 영상을 올리며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어가며 살았는데, 취미로 시작했는데에도 갈 수록 SNS에 쫓겨 사는 느낌이고 괴로워지면서도 그만둘 수가 없어요. 절 공개적으로 까내리고 제 단체 채팅 내용을 캡처해서 다른 사람에게 허락 없이 전송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그런 사람이 저랑 가까운 곳에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혼란스럽고 기댈 곳도 없어진 기분이였어요. 팔로워를 많이 얻으며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았지만 나쁜 일만 더 크게 느껴지니 저는 극단적인 생각도, 행동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저는 SNS를 하며 자기혐오에 끝없이 빠지게 되었고, 멘탈도 점점 약해져가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저는 SNS를 그만둘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되었어요. SNS가 없어도 SNS를 계속해도 괴로워질 것 같아 지금은 잠시 그만둔 상태지만 이 경계선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SNS #갈등 #중독 #괴로움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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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현실의 세상을 살아야합니다
마카님께서 느끼신 것 처럼, SNS를 한다는 것은 극단적 즐거움과 극단적 불편감을 다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SNS를 통해 느껴지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결국 SNS는 사이버 세상에 불과하고 우리는 결국 현실에서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 기쁨, 희노애락은 SNS을 하면서 느끼는 것보다는 비교적 조금 덜 자극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 예로 사람을 얻는것도, SNS에서는 너무나 쉽게 누군가의 관심을 얻게되지만 또 한순간에 이러한 관심을 잃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우리가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는 많은 애정과 노력이 필요하고 이렇게 어렵게, 귀하게 얻어진 신뢰는 SNS에서만큼 간편하게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이 현실을 살아가야하니까요. 필요하다면 SNS를 의식적으로 멈추고 중독에서 벗어나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신에 오프라인의 삶에서 다른 취미나 긍정적인 활동을 찾아내어 스스로를 채워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찾으면 도움이 될 거예요.
이유정 상담사
엘르레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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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현실도피 하고 싶다.

현실,게임 도피하고 싶다. 맘 같아선 둘 다 안되던데. 그냥 정신과나 가볼까.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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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원하는 현실은 어떤 모습인가요?
자신에게 휴식과 여유를 줄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시간도 추천드려요. 꾸준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하루의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지금의 나에게 머무는 것 현실에 집중하는 시도가 필요해요. 너무 높은 목표보다 작은 성공경험을 할 수 있는 것들로 시작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갈색을좋아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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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람과 책임이 너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을 대하는 게 너무 무섭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는 것도 무섭고 사람에게 잘못할까 봐 무섭고 깔보이고 무시당할까봐 무섭습니다 저는 정신이 한참 단순하고 멍청한 사람인데 입체적인 사람을 마주하면 너무 두렵습니다 그게 늘 사람을 만나면 기저에 내가 X밥이겠지... 라는 마음에 상대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무섭고요 동시에 스스로 책임이랄 게 생기는 것도 너무 무섭습니다 의무가 생기면 너무 스트레스받고 극한으로 회피하고 싶어합니다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법이 너무 어려워요 심장이 떨리고 몸이 떨리고 속이 꼬입니다 이런 거랑 다른 여러 말 행동거지때문에 전 21살인데도 주변 사람들이 말하기를 전 아직 한참 어린 10대같다고 합니다 제 나이같아 보이고 싶은데 늘 감정에 북받쳐서 어린 행동을 해요 자존감은 한참 낮은데 자존심이 높아서 생긴 결과같아요 가끔씩은 충동이 들어서 죽고 싶어지고 그럽니다 전부 리셋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저와 한참 친했던 친구도 저와 거리를 두는 게 보입니다 저한테 눈치가 있긴 하지만 늘 그 눈치에 대해서 확신을 못 하고 제가 눈치챘다는 사실은 숨겨둡니다 남들을 실망***고 싶지 않아서요 남들에게 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놓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너무 낮아지면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고 저도 저 스스로한테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스스로에게도 너무 화가 나는데 동시에 이러다가도 세상 모든 것에 화가 납니다 하지만 저는 살면서 화라는 감정을 제대로 표출해본 적이 없어요 제 화가 옳은지도 모르겠기 때문에 늘 혼자 울어놓는 걸로 대신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고 그러면 또 제가 한없이 작아질테니까 그게 너무 무서워서요 늘 제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게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들어요 갈등 이전에 전 모든 잘못의 원인을 늘 제 탓으로 돌립니다 잘잘못에 대한 객관화가 안 돼요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온통 부족한 나니까 사람을 대하기도 너무 힘든데 책임감도 없어서 도망치고 싶고 스스로가 폐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저는 살면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의 나쁜 경험을 한 적도 없습니다 우울의 원인이 될 만한 사건을 겪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인생에 대해 쓰라고 하면 한 줄로 끝날 극히 무난한 삶입니다 그런데도 주기적으로 이렇게까지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정신이 안 좋은데 이젠 정신 탓으로 아무것도 못 할 나이는 지난 것 같고 저도 일을 하고 책임을 직면해야 한다는 것정돈 압니다 하지만 감정이라는 게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속이 꼬이고 토할 것 같아요 주변에 저보다 어린 사람들도 할 일 잘 하고 의젓하게 잘 살아가는데 저 혼자 뒷걸음질하고 어려지고 멈추고 있다는 게 너무 자괴감도 들어요 그래 인정은 합니다 저는 한참 제 또래들에 비해서 뒤쳐졌고 끈기도 없고 책임도 없고 그런데도 살아가고 싶어요 전 그런데도 살고 싶은데 저는 제가 너무 싫어요 어떡하면 좋죠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모든 걸 망치고 있어요 저의 모든 함정 지뢰밭은 스스로에 대한 기대저하로 무책임, 회피, 합리화입니다 꼭 고치겠습니다 그래도 글로 쓰니 편하긴 하네요 긴 잡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람 #두려움 #자존감 #회피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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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하는 게 무서울 때
우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작은 변화부터 시도하는 것이 중요해요. 1.사람을 대하기 어렵다면, 하루에 한 번이라도 누군가와 인사하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2. ‘책임’도 큰 덩어리로 보면 부담스럽지만, 작은 단위로 나누면 부담이 줄어들어요.오늘 해야 할 가장 작은 책임을 하나 정하고, 실행해 보는 것도 좋아요. 3. 만약, 화가 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예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화가 나는 상황에 대해서 감정 일기를 작성해 보세요. 자신의 감정에 대한 수용이 편해질 거예요. 4."나는 한참 모자라"라는 생각을 바꾸려면 의식적으로 자신을 칭찬하거나 격려하는 것도 필요해요. "완벽하지 않지만, 나는 지금 나아지고 있다."와 같은 말로 자신을 다독여 주고, 자신이 잘한점을 찾아내어 칭찬 일기를 적어 보세요. 자존감 향상에 효과가 있어요.
김민지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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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벌레 공포증 이라는 것도 있나요?

어렸을 때부터 벌레나 곤충을 과할 정도로 무서워 하고 혐오해서 벌레 공포증이나 곤충 공포증 이라는 게 있나 궁굼합니다. 벌레나 곤충 사진만 봐도 무섭습니다. 날파리나 하루살이가 날라다니는 것만 봐도 무서워요. 몸에 닿는다면 발작을 일으키듯 몸을 크게 떠는데 그순간 눈물이 벅차오릅니다. 벌레가 많이 나오는 여름이라면 벌레가 몸에 붙어있는 느낌이 나서 몸을 긁고 때려서 몸에 상처가 계속 났습니다. 요즘에는 날라다니는 먼지 같은 것만 봐도 계속 흠칫 거립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라서 너무 힘듭니다

#공포증 #벌레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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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공포증
벌레에 대한 공포감을 줄이기 위해 천천히 노출을 시도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해요. 먼저 벌레나 곤충의 사진을 잠깐씩 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상태에서 벌레 관련 정보나 영상들을 탐색하며 조금씩 접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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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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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공허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자라 왔는데 뭔가 공허하네요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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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공허함은 채워야 할 무언가가 아니라, 스스로를 더 깊이 들여다볼 기회일지도 몰라요.
내가 언제 가장 살아 있음을 느꼈는지, 무엇을 할 때 기쁨을 느꼈는지를 떠올려 보세요. 공허함을 피하려 하기보다는,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고, 조용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죠.
윤혜진 코치
붉은쌈장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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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라벨 붙이기

어제 책상 정리를 하다 충동적으로 저렴한 라벨 프린터를 주문했다. 세상 참 좋다. 연휴인데. 영하의 날씨에 길도 꽁꽁 얼어 있는데. 어젯밤 11시 넘어 주문한 물건이 오늘 아침 일찍 도착했다. 쓸데없이 많은 권한을 요구하는 중국산 앱이 좀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프린터 품질은 기대 이상이었다. 오전 내내 서랍, 파일 케이스, 상자들에 라벨을 하나씩 붙였다. 기본 내장되어 있던 라벨지 한 롤을 거의 다 썼을 정도. 가득한 잡동사니가 줄어든 것도 아닌데 뭔가 제대로 정리한 기분이 든다. 그저 분류하고 이름을 붙였다는 것만으로도. 마음도 그게 됐으면 좋겠다. 사소한 일에도 요동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내 감정도, 그때그때 이름을 붙여 어딘가에 정리할 수 있다면 덜 불안하고 덜 불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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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니 이미 마카님 마음 속을 깊이 들여다보고 계시는군요.
혹시 최근에 감정이 요동친 순간이 있었다면 그 감정들에 이름 붙여 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그 감정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함께 생각해 보는거죠. ‘불안’이라는 감정이 떠올랐다면, 그것이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인지, 혹은 내가 기대한 만큼 일이 풀리지 않아서인지 등등을 말이죠. 이렇게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감정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다룰 수 있는 힘이 생긴답니다. ‘아, 지금 내가 느끼는 건 서운함이구나. 왜 이렇게까지 서운할까? 기대했던 만큼 반응을 받지 못해서 그런가? 아님 다른 이유였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말을 걸어보는 거죠. 이렇게 하면 감정이 조금 더 가벼워지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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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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