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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매번 팀플을 하고나면 힘들어요

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expert
용기내어 참여하기.
먼저, 마카님의 용기는 매우 가치 있는 행동이에요. 팀 활동에서는 모두의 생각이 원활하게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는 거에요. 자책하지 말고, 앞으로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좋아요. 이번 팀일을 통해서 조금은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도전하는 것이 발전하는 길을 이끌어 나가니까요.
이재규 상담사
지구에왜왔니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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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3입니다

유학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금방 무기력해지고 스트레스같은거에도 취약해서 사실 공부를 엄청 15시간씩 하고 그렇지 않아요… 결국 이것때문에 부모님이 쌓인게 터지셔서 오늘 심하게 다퉜는데요. 부모님께서 더이상 절 믿고싶지않대요. 제가 중학생때부터 실망만***고 보기도싫대요. 그냥 자격증이나 따고 어디 취업하라하네요… 전 솔직히 제가 해온것도있고 유학준비 계속 하고싶지만, 부모님께서는 이제 다 놨고 그냥 학원 다 그만두라하고 그러시니 저도 이제 답을 모르겠네요. 그냥 머리가 백지가 된것같아요… 이대로 죽어버리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죠? 부모님이랑 다시 얘길하려해도 제 얘길 들어주질않고 다 못믿겠다네요. 제가 여기서 뭘 더 할수 있을까요

expert
유학준비
부모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글을 전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그리고 마카님의 목표를 더 명확히 설정하고, 하루를 계획적으로 조금씩 실천해나가면 부모님께 다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나무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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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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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가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저는 중3이고 요즘 학원을 가기싫다고 그냥 계속 빠지고 시험공부도 하기 싫어서 안하다가 시험 망치고.. 원래는 안그랬는데 요즘따라 부쩍 제가 하기싫은 건 무조건 안하려 하고 친구들이랑 노는 거 빼고는 다 귀찮고 싫어요.. 원래 제가 그림도 많이 그리는데 요즘엔 노는 거에 정신팔려서 아예 안그렸어요.. 진짜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pert
작은 것부터 천천히 내삶에 쌓아올리기
평소와 다른 자신을 느끼게 되는데 특히 학업에서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마음이 더욱 혼란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노는 것 외에는 귀찮음이 느껴지는데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학업 시간과 겹쳐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즐거움이 되는 것을 선택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 안에서 쓰이는 에너지가 많다보니 공부를 하려면 너무 지친 상태가 되는건 아닌지, 혹은 친구들 외에 다른 마음을 쓸 일이 많다보니 학업이 힘들게 느껴지는건 아닌지 등을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때로 평소 잘하던 것이라도 어느 순간 하고 싶지 않고 내키지 않는 마음이 들게 되면 점점 더 그에 대한 의욕이 떨어질 수 있답니다. 이럴 때 평소 하던 100%에 초점을 두게 되면 해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지치게 될 수 있지요. 때문에 지금의 컨디션이 이전과 동일한 상태인지를 확인하며 식사는 제때 잘 하는지, 수면시간이 너무 적거나 많아진건 아닌지 살펴보며 이 부분부터 잘 지키려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런 다음 전과는 다른 기준으로 할 것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것, 가장 최소로 할 수 있는 것, 그 다음 좀더 해볼 수 있는 것 순으로 적어보세요. 맨 밑에 기초공사가 튼튼히 되어야 그 힘으로 나머지를 내 삶에 쌓아올릴 수 있게 된답니다. 이때의 기초는 평소라면 인정되지 않았을 정도로 아주 작은 것부터 하는 것이 차근차근 성취감을 높여주는데에 도움이 될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sss4444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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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상담선생님과 약속 제가 입시 준비중이라 사람들도 많이 안 만나고있고 그런 상태라 상담을 받을게 거의 없거든요,,, 학교에서 상담을 받는데 지금까지 상담을 10번정도 약속을 취소하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오늘 상담도 사람을 안 만나서 제 일상이 없어서 상담 취소한다고 하면 너무 밉보일까요,,,?

expert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게 어떤 것일까,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마카 님과의 상담 시간은 상담 선생님에게도 하나의 약속이고, 그 상담을 위해 시간을 비워놓는 것이시기도 해요. 마카 님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시겠지만, 상담 약속을 여러 번 취소하게 되면 상담 선생님과 마카 님 모두에게 조금씩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현재 마카 님의 마음이 그렇다면, 계속해서 상담을 취소하시기보다는 취소하게 되는 나의 마음, 지금 상담에 대해 느끼는 나의 마음들을 솔직하게 터놓고 상담을 더 진행할 지, 중단할지에 대해 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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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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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가 무서워 진걸까요

삼수 실패후 어찌저찌 대학 들어가고 군대 지나고 복학해서 1년 정도 학교를 다녀 6학기를 이수했습니다. 근데 복학하고 나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도저히 손에 안 잡혀요. 책상 앞에 앉아서 책을 펼치는 것 또는 공부를 하기위한 자료를 눈에 비추는 순간 엄청난 거부감에 시작조차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앉아있어도 도저히 눈에 안 들어오고 집중이 안 돼요. 삼수때 스트레스를 몸이 못 버텨서 엎어진 이후로 부터 공부라는 것에 손이 계속 안 가긴 했는데요 그래도 1학년까지만 해도 어찌저찌 버티면서 했었는데 2학년부턴 도저히 못하겠어서 2학년 마치고 1년 휴학도 했었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아예 쉬어버리는 바람에 생활패턴이 망가지고 더 우울해지면서 스스로를 갉아먹는 등 역효과가 나버려서 1년동안을 버려버렸지만요. 그 뒤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병으로 병역의 의무를 어찌저찌 해결해보고 나오니까 머리가 너무 안 돌아가는거에요 내가 해야할 것이 너무 많아진 느낌? 안 따라가진다는 느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도 안 될거같은 느낌? 그래도 이악물고 한 학기는 어떻게 잘 버텼는데 다음 학기 되니깐 시험기간에도 공부를 못 하겠더라고요. 도저히. 앞으로 계속 공부라는것을 해야할텐데 어쩌죠?

#의욕없음 #불안
expert
공부가 안되는 마카님께
먼저 목표를 작게 나누어 하루에 할 수 있는 작은 과제를 설정해보는 것이 좋아요. 예전에 했던 목표와 계획보다도 현재 기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다시 잡고, 쉽게 할 수 있는 몸의 움직임을 통해 점진적으로 신체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 중요해요.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은 학습과 정서에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때문에 할 수 있는 수준을 정해보시고 조금씩 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상을 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스스로에게 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스스로 노력하고 잘 해내고 있는 스스로를 격려하고 칭찬해주며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감사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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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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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교 어떡할꺼요..

안녕하세요 전 중2고 공부도 좀 많이 못하는데 직업은 운동쪽으로 가고도 싶고한데 체육 고등학교를 가기에는 주변에서 다들 힘들다고하고 특성화고를 가고싶어서 알아봣는데 대구관광고등학교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를 갈라 하는데 거기는 조리나 제과제빵?을 하는 곳이여서 가서 제가 뭘할 수 잇을지도 모르겟고 운동쪽으로는 하고싶고 .. 조리는 자신이 없어요.. 어떡하죠…..

expert
흥미와 적성을 찾고 있는 마카님께
안녕하세요, 마카님. 직업 선택에서 많은 고민이 있으신 것 같아요. 운동 쪽으로의 열망이 강하다면 현재는 운동과 관련된 동아리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보세요. 경험을 해보면 나와 잘 맞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운동을 좋아하시는데 어떠한 직업군이 있는지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입니다. 운동선수, 운동코치, 전력분석, 다양한 영역의 트레이너, 교사 등 운동관련한 직업도 굉장히 다양하기에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이러한 고민의 시간을 학교의 담임선생님, 진로, 상담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귀요m1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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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학학원을 다니지 말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수학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3학생입니다 학원때문에 올리는데요 장년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달 전부터 가기 싫어졌어요. 왜냐면 거기서는 가끔 잘 안가르쳐주고 저를 잘 안봐주셔서 학업이 오르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몇몇 선생님들은 불친절하고요.. 그래서 저번 2주동안 그냥 안갔는데 아직 부모님은 모르고 계셔요 이걸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맞을까요? 혼날까봐 두렵기도 하고.. 학원에서는 살짝 화내면서 빨리 오라고 하셔서 곤란한 상황이예요. 차라리 제가 이 학원을 다니기 전까지는 과외를 받았는데 그때는 성적을 조금은 올랐어요. 그냥 학원을 다니지 말고 과외를 다니는게 맞을까요?

#성적 #과외 #학원
expert
공부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마카님께
부모님께 솔직히 상황을 말씀드리고, 학습 환경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함께 어떤 학습 방법이 더 효율적인지 상의해보는 것도 중요한데, 과외 경험이 긍정적이었으니 그 방향으로 다시 시도해볼 수 있어요. 학원 원장님께 현재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개선이 가능한지 문의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학원의 경우 1:1이 아니기에 모든 학생에게 골고루 학습의 지원이 이루어지기는 제한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카님, 학원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스스로 공부량을 정하고 계획하여 조금씩 해나가는 연습도 해보시면 학습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유니하르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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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공부를 하면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나중에 원하는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뭐 이런것들은 너무나 먼 세상 이야기 같아요 당장 친구를 사귀는 것 조차 힘든데 공부를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진짜 공부를 하긴 해야할 것 같은데 공부는 그저 제 꿈에 대한 방해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을 가고 전공을 하기위해 하는것 공부가 그저 그것 뿐인가요? 공부의 의의가 대체 뭐죠? 공부를 하기위해 동기부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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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하고 싶은 마카님께
먼저, 공부를 하는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점차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어요.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 외에도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면서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것, 싫어하는 것, 하면 뿌듯한것, 미래에 어떻게 지내면 행복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도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교에서의 친구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친구에게 호감을 표시하거나 도움을 주는 방법,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린이라고합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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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공부가 저에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한 학생인데요 저에게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친오빠가 있어요. 근데 저희 오빠가 공부를 잘해서 엄청 좋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저는 이번 첫 시험으로 시험 성적이 제 성취감을 만족***지 못하고 저에게 실망스러운 낮은 점수가 나왔어요. 처음으로 스터디카페도 가보고 도서관도 가면서 저를 욕한 친구를 이겨보고 싶어서 공부도 했어서 저에게 엄청 허무한 결과 였어요. 부모님께 점수를 말하기 겁나서 미루다가 하루종일 눈물이 나는데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렇게 나와서 너무 속상하고 기운도 없고 눈치만 엄청 보여서 많은 감정들이 합쳐져서 눈물만 *** 듯이 나와요. 이렇게 가다가 정말 눈치밥만 먹으면서 살까봐, 오빠와 비교 되는 것 같고 비교 당할까봐 압박이 심하고 힘들어요. 스트레스로 인해 화도 많아진 상태구요.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부모님은 괜찮다 하셔도 저는 아직 두려워요. 화가 많아진 상태에서 부모님과 싸우면 더 힘들고요. 요즘 이럴거면 왜 살지 싶기도 하고 그냥 내가 없으면 이런 기분도 안 들지 않을까 싶어 네이버에 좋지 않은 내용도 찾아보고 있어요. 저 진짜 어떡해야 할까요?

#성적 #시험 #고민상담 #속마음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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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통해 나를 찾고계신 마카님에게
살아가면서 비교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비교를 통해서만 자기를 확인하는 일만큼 슬픈 일도 없을 거예요. 사람들은 이러한 비교를 통해 위축되는 마음을 열등감이라고도 하죠. 열등감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매우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감정이에요. 아들러는 인간을 행동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동기가 열등감이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사람은 저마다 각자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극복하고 보상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삶을 살아간답니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는 열등감을 극복하며 성장하지만, 누군가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기도 하죠. 우선 마키 님은 자기 비난을 멈추면 좋겠어요. 열등감은 자신을 무가치하게 느끼게 하고, 우월감은 자만심을 불러옵니다. 오빠와 친구가 똑똑하고 매력적이라고 해서 내가 매력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랍니다. 즉, 나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들을 하나하나 비교하지 말았으면 해요. 그냥 있는 그대로 타인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해 주세요. 그 순간, 더 이상 타인의 장점은 나를 괴롭히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마카님도 나만의 인생 스토리를 써 내려가보자고요. 분명 마카님만의 장점과 보석 같은 마음들이 있을 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rhekg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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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재수생 슬럼프랑 스트레스로 너무 힘이 듭니다

올해 2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재수생입니다. 6모 이후로 정신이 붕 떠서 집중도 공부도 잘 되지 않습니다. 성적이 떨어졌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몸도 마음도 지친 것 같습니다. 학원 환경도 공부도 모든 게 스트레스입니다.. 바로 다음 시험인 9모를 바라보는 터라 편히 쉴 수도 없는 노릇인데 마땅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의 위로도 격려도 잘 들리지 않고 그냥 모든게 벅차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대학 #시험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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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온오프가 필요한 마카님에게
마카님. 첫 번째로 잠시 동안의 숨 고르기가 필요해요. 학습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이고, 짧은 산책이나 간단한 운동으로 신체와 마음에 작은 활력을 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작은 성취를 인정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지금 상황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나누어보세요 스트레스가 나에게 꼭 불필요한 것인지 스트레스 받는 상황 속 나의 욕구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지금 상황에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은 무엇인지 정리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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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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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발표가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사람들 앞에 나가 주목받는 일이 생기기를 정말 꺼려해요. 관심은 받고 싶지만 막상 관심을 받으면 얼굴아 빨개지고 어쩔 줄 몰라하는.. 소위 소심한 관종이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정도까진 발표하는 걸 즐겼는데, 클수록 너무 버겁더라고요 용기내서 발표를 할때면 그때마다 항상 실수를 하기 일수 였고 그 실수조차 두려워 발표를 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항상 새학기때 선생님께 발표를 ***지 말아달라 부탁을 했죠.. 칠판 앞으로 나와 발표를 하면 목소리마저 염소처럼 떨리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요 정말 고치고 싶은데 고쳐지지도 않고 용기도 못내겠습니다. 나중에 사회로 나가면 발표를 해야할일은 더 많아질텐데 고작 교실에서 발표하는게 뭐가 두려운건지 나 자신이 한심하게도 느껴져요. 수업할때도 발표한다는 소리가 나오면 정말 문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성적 #자퇴 #발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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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받는 일이 부끄러운 마카님께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작은 목표를 세우고 천천히 도전해보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소규모 그룹에서부터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발표를 해보거나 실수해도 괜찮은 친한 친구 앞에서 연습하는 방법 등을 권장드려요. 그렇게 꾸준히 연습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기 시작하면 점점 자신감이 조금씩 쌓일 거예요.
권민경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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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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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기말고사

제가 내일 기말을 보는데요 진짜 너무 공부를 안 했어요 저도 제가 잘못 한 걸 알아요 근데 이렇게 말 해놓고도 공부를 안 해요 근데 공부를 안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해요 진짜 엄마아빠한테도 미안하고 쌤들한테도 미안한데 너무 힘들어요 근데 제가 힘들 자격도 없어서 더 힘들어요 진짜 차라리 죽고싶어요

#속마음
expert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힘들었던 마카님에게
기말 고사는 다가왔는데 그만큼 준비되지 못함으로 마음이 참 무거우셨겠어요. 그런 가운데 날짜는 지났고 아마도 기말고사가 마무리된 시점일듯한데요. 지금의 마카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당시에도 자책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막상 공부에 집중을 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이후에도 그런 시간이 지속되었다면 하려던 공부에 충분히 시간과 보내지 못했을 듯한데요. 그렇다면 요즘도 또다른 자책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책은 내가 지금에서 뭔가 하려는 것에 마음을 기울이기 어렵게 하는 면이 있답니다. 과거를 돌아볼때도 하지 않은 나에 대한 비난을 지속하기 위한 의도로 살펴보게 되면 더 의욕을 내기가 어려워질 수 있구요. 그러니 자신에게 비난만을 돌리는 것보다 괜찮다고 자신을 다독거림과 함께 그 안에서 내가 무엇을 배워야할지를 더 마음써주세요. 잘못이나 실수가 있었다면 그안에서 무엇을 배울지를 점검해볼 때 다음의 과정을 해내도록 마카님을 도와주게 될 거에요. 그런 면에서는 기말 고사가 끝난 지금에서 무얼 했더라면 좋았을지, 그걸 위해 지금부터 해볼 수 있는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지금 삶에서 조금씩 시작해보는 것이 한 방법이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잫잣죽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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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않는 전공 때문에 힘들어요

저는 현재 대학교 1학년인데 전공이 너무 안맞아서 이 전공을 선택한게 제 인생에서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이들어요. 며칠전에 학점이 나왔는데 너무 처참해서 처음으로 막연하게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학교다닐때도 제일 못했던 과목과 관련된 전공이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극복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왔거든요. 취업이 잘된다는 이유로 이 학과에 왔지만 이젠 더이상 보기도 싫네요. 변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억울해요.. 학점이 너무 낮아서 장학금도 못받는게 너무 한심해요. 겨우 1학년 성적인데 뭘 그래 전과하면되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이 있지만 한편으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은 부정적인 마음이 공존하네요. 시험기간엔 항상 우울증이 온 것같아서 몇번이나 정신과를 가야할까 고민을 했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도 만나기 싫고 사람들 만나기가 무서워서요. 이게 성적에 영향을 ㅁㅣ친걸까요? 그래도 노력했어요..부모님이 등록금을 내주시는데 장학금도 못받아서 내가 짐이되는건 아닐까 미안하다 이런 생각도 자꾸 들어서 힘들어요 사실 제가 하고싶은건 따로 있는데 그걸 할 수 있을지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도 막막하고 살아오면서 평생해온게 공부밖에없으니 당연한거겠죠. 초중고 다니면서 공부를 왜하고 시험을 왜 쳐야하나 이런생각 한번도 한적없고 나름 중상위권이었는데 전공을 잘못골라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제가 고민을 잘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라 여기라도 써봅니다.

#시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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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에 대한 적응이 힘든 마카님께
먼저 용기 내어 고민을 털어놓은 것에 대해서는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더해서 주변의 친한 사람에게 마카님의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전공 변경이나 휴학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것입니다. 다만 전공은 어떻게 변경하는지, 휴학을 한다면 어떤 것들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보시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휴학이 어렵다면 현재 마카님께서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실제로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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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기 연민에 빠져서 학업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1학년 때는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1학년 말부터 조금씩 자기 연민에 빠지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1학년 마지막 시험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시험을 보는 1주일 내내 계속 몸이 아팠고 결국 시험을 망쳤습니다. 겨울 방학에는 자기 연민에 빠져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바쁜 날들을 보냈어요. 원래 성격이 게으른 편이지만 1학년 때만큼은 나름 바쁘게, 현실에 충실히 살았던 것 같은데 2학년이 되고 나니 실수하는 습관, 글을 잘못 읽는 습관 (글자를 잘 못 본다 / 고쳐서 읽는다) 등으로 국어와 수학 성적이 꽤나 떨어졌습니다. 과학 탐구는 선행한 과목들도 선행을 더 많이 한 과학을 잘 하는 친구들에 비해 문제를 덜 풀어봤다보니 시험기간에 할 일은 그 친구들과 같은데 과학탐구 3과목을 문제풀이 양까지 늘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원래 공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서 스케줄 관리가 안되기 시작하니 미루는 습관이 다시 생기더라구요. 공부하면서 수면 시간은 꼭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잠은 꼭 6시간씩 자려 하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자꾸 졸아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할 일을 다 하지 않고 자는 날이 많아지다보니 계획은 늘 실천하지 못하고 자괴감이 들었어요. 1학년 때는 다양한 과목을 폭 넓게 배우다 보니 과목간 겹치는 내용으로 지식이 확장되어서 공부가 즐거웠는데 지금은 공부를 즐겁게 하지 못하고 있어요. 1학년 때는 첫 시작이라서 정말 열심히 했고 '열심히 공부한다, 뭐든 열심히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았는데 지금은 안 좋은 결과들(정말 열심히 공부한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타임 어택에 당황에 공부를 안하는 친구보다도 성적이 낮게 나온 경우가 있었어요)로 자기 혐오와 연민에 빠져 건강한 마음가짐을 잃었습니다. 이번 기말고사에도 자기 연민을 버리고 잘 공부해서 중간고사보다 더 나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결국은 해이해져 시험 전날에도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성적표가 나오는 것이 두려워요. (선천적으로 비관적이기도 합니다. 많이 노력해서 난천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긴 했지만.. ) 게으른 천성 때문에 동기 부여가 많이 필요하고 회피형 성향이 조금 있어 미루는 습관을 너무 고치고 싶은데 자기 연민에서도 빠져나오지 못하니 너무 힘듭니다. 부모님도 입시에 관심이 많은 편이셔서 가끔은 그 관심이 부답스럽기도 하고 저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취미가 많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지금은 다 사라진 옛 취미와 새로운 취미들을 가져 보려하는데 이외에 제가 어떻게 하면 자기 연민을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할 일을 미루는 고질적인 습관을 고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최선을 다했음에도 할 일을 끝내지 못한 날은 어떻게 생각해야 부정적이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나요? 집중해야 할 때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또 단순 산수 실수 (더하기를 곱하기로 푼다 등) , 글자 잘못 보는 습관은 어떻게 하면 잘 고칠 수 있을까요? 1학년 때에 비해서 공부 효율이 많이 낮아진 것 같은데 좀 더 집중력 있게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어 하루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낙담하는데 낙담하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도움이 정말 간절해서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디 2학기 때는 더 건강한 정신으로 입시 생활에 임하고 싶어요. 1학년 때 쌓아온 날들을 의미 없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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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싶은 마카님께
자기 연민을 극복하려면 목표를 작고 실현 가능한 단계로 나누어 작은 성공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아주 쉬운것부터 성공할 수 있는 것 100%인것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는 것이 효과적일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습관은 기존에 이미 자리잡은 습관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할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치려면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의 양을 줄이며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해 나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해야 할일을 너무 많이 설정해두면 오히려 좌절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정도로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과 더불어 계획한 일정 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벼운 산책, 운동 등을 하는 것이 신체건강과 더불어 마음에 대한 근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시간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휴식시간인데요. 마카님이 좋아하는것, 즐거워 하는것, 했을때 행복한것,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꼭 시간을 할애하여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부하는 시간과 적절한 휴식의 조화를 이룰때 실수가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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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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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무기력이 너무 심합니다

작년에는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나름 파이팅 넘치게 살았는데 낙방한 이후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일도 그만두고 정신의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안을 줄이고 잘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방문했는데, 약은 복용할수록 점점 잠이 잘 안 오고 늦게 일어납니다. 약은 계속 줄이고 바꿔보고 하는데 불안해서 잠들지 않는 이상 잠도 너무 많이 자고 많이 안 자든 자든 머리는 계속 아프구요 지금 공부도 독학으로 해서 강제성을 줄만한 요소가 거의 없기도 해서 더 무기력해지고 게을러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제대로 된 삶 살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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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을 극복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 우선 하루 일과를 세밀하게 계획하고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실행가능한 정도로, 할 수 있는 만큼의 계획을 세우시고 지킬 수 있게 노력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공부 이외의 휴식시간도 확보해주시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당신을 격려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더 자주 소통하며 기운을 얻어보세요. 친한친구, 가족 등과 만나 수다를 떨거나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많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 더해 마카님께서 좋아하는것, 즐거워하는것, 했을때 행복한것,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등을 일상생활에서 시간을 할애하여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공부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quot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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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불안..

안녕하세요. 만20세 입니다. 저는 살면서 불안 이라는 감정을 느꼈어요. 수행평가,시험 등. 하지만 그동안 짧고 금방 지나가는 불안이었는데 19살부터 현재까지 크고 깊고 절망적인 불안을 느끼고 있어요. 이런감정이 불안이구나.. 사람의 밑바닥, 즉 나의 밑바닥은 이렇구나..생각이 들어요. 항상 스트레스가 높은 상태이니 일이 안 풀림, 약간 화나는 상황 등. 조금만 스트레스가 더 쌓이면 폭팔하고 제가 스스로 컨***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옵니다. 한 번 우울하거나 화나면 오늘 해야 하는 공부에 집중이 안돼요. 이 불안은 공부를 하면서 생겼는데요. 내가 과연 될까? 기본적인 문제도 잘 못푸는데.. 아니야 나는 할 수 있어, 나를 믿자. 포기만 안하면 언제가 될거야. 이런 생각이 반복적으로 들어요.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보자. 반복적으로 계획을 성공해보자. 운동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이렇게 해결할려고 노력중이지만 잘 안돼요. 해결하는 방법은 알고 있는데 의욕도 없고 우울하고 실천이 잘 안됩니다. 현재 계획한 일상 9시까지 스터디카페 도착, 점심 시간 전까지 공부 함 12부터 1시:점심밥, 쉬기 (집에서) 저녁 먹기 전까지 스터디카페에서 공부 6시부터 7시:저녁 밥, 쉬기 10시 30분까지 공부 11시,12시에 잠 자기 아침 또는 저녁에 필라테스(취미, 스트레스 풀기) 일주일에 하루는 조금만 공부하고 쉬기 계획은 이렇게 입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거의 못해요. 남들의 속도와 나의 속도를 비교하지 말자고 생각하지만 자꾸 친구들은 사회진출 하는데 나만 공부에 머물러 있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성적 #불안 #공부 #스트레스 #시험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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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고민인 마카님께
마카님, 현재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성해주신 내용으로는 계획이 다소 타이트한 느낌이 듭니다.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만약 집중이 되지 않았을때의 대안도 다양하게 계획해놓으시면 좋을것입니다. 하루의 계획 중 작은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면서 자존감을 높이며 쉬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도 필요해요. 아주 작은 것으라도 좋아요. 성공확률 100%인 목표를 정해보시고 하나씩 성취해나가는 경험을 쌓으시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페이스를 존중하며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휴식을 취할때는 친한사람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 취미도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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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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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회의감들어요

내가 더 잘하고 열심히 하는거같은데 다른애는 하루공부하고 나는 진짜 열심히했는데 걔보다 점수가 안나오고 그냥 내가 ***인건가 생각이들고 공부 방법이 잘못된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그냥 안되는건지... 너무 힘드네요 저보다 잘쳤으면서 우는애들도 보기가 너무 힘들고 물론 걔입장에서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이해하기가 힘들고.,,저번 시험보다 이번에 점수가 너무 차이가 커서 그냥 공부랑 점수랑 나랑 다른애들이랑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뭐가 문제인걸까요.. 그냥 조언 한번만 해주세요 고삼인데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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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는 마카님께
우리가 살아가면서 비교는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비교상황에 놓여지는 것은 큰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sns시간을 줄이고 오로지 마카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면 좋을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아닌 마카님만의 기준을 만들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정도의 노력을 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을 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것, 했을때 행복한것, 뿌듯한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시간을 확보하여 꼭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공부를 하면서도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 등을 하면 보다 효율적인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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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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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요즘너무 걱정이많아요..

예비고1(중3입니다. ) 전이번에 진짜 왜 이렇게 실수도 잦고 실수(맞출수있는데도틀리고...) 진짜저도 이렇게 받기 싫고 이번엔 좀잘해보자..그런마인드로했는데..과학같은경우도 수행은 나쁘지않게봤는데 20점만점에 18점 받고 10점만점에 5점맞았는데 근데 지필이 31점...저도 실수 안하고해야할거같네요...이렇게 풀기 싫었는데..왜이러는거죠 저는 인스타 보니까 남들은 다 80,90,100 나오는데 비교감이 들더라고요.. 물론 내가 더 많이 안한거지만...진심으로요.합산되서 나오는거는 알아요....근데 이러다 일반고 진학이 어려우면 어쩌지 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들어가야하는데 진심으로 ..중학교때도 이런데 잘못읽고 내가 수능을봤을때 과연 이런 실수가 잦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이 요즘따라 너무 많아요....

#성적 #입시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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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는 마카님께
마카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기에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실수를 줄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력을 찾아보는 거예요. 꾸준한 연습과 자기 관리를 통해 실수를 줄여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다른 친구들과의 비교보다는 마카님만의 길을 걸어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찾고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하는 것이 쌓이다보면 원하는 것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을거예요. 결과 보다는 현재 노력하는 과정이 쌓이다보면 분명 보다 성장한 마카님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윤시원입니다siwonyoo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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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 선생님이 혼을 내시는 것이 너무 두려워요

저는 중1학생인데 며칠 전 수업중 징징거렸다고 담당과목 선생님께 혼이 나고 담임선생님에게도 혼이 났어요.물론 선생님이 학생을 혼내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전 선생님이 혼낼때 너무 두려워요..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expert
혼나고 마음이 두려워진 마카님에게
수업 중 징징거림은 마카님에게 어떤 의미였을지를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수업에 대한 불편감을 나타내고 싶었던 걸까요? 그 마음을 누군가 알아주길 바랐을까요? 평소에도 자주 보였던 모습이고 그동안은 괜찮았는데 이번에만 갑자기 달라진 상황으로 두려움이 들었을까요? 혼내는 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마음 아래에 정말 들어주길 바라는 작은 목소리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봐야할 것 같아요. 어쩌면 나도 어쩌다보니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너무 혼만 나서 속상했다고, 또다시 혼이 날까봐 두렵다고, 선생님들이 나만 혼내는 것 같아 서운했다고, 그런 나를 누가 챙겨주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을까 싶은데 마카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두려움이 든다는건 겪었던 일에 대해 나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드는 감정일 수 있답니다. 다시 또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조심시키기 위해서 긴장감을 들게 하려는 것일 수 있어요. 그러니 그런 내 마음을 바라보면서 선생님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선생님은 나만을 혼내기 위해 그 자리에 계신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잘 가르치기 위해 원활한 진행을 하려고 애쓰시는 것일 수 있고, 때로 그렇게도 드러날 수 있으니 앞으로 수업을 위해 내가 보여야할 모습은 어떤 것인지도 이번을 기회로 떠올려봐야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natsuko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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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요즘 정신을 못 차리고 사는 것 같아요

학원에서 집중력 낮아져서 중요한 부분 다 놓치고 계속 진도 못 따라가고 오늘... 그리고 지하철 한 정거장 전에 확인하고 다음에 내려야지 생각하면서 핸드폰 하다가 정신놓고 한 정거장 더 가버렸어요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는 다섯정거장 더 가버려서 학원 지각한 적도 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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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들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첫째, 일정 관리를 통해 하루 동안의 업무와 공부를 시간대별로 분배하여 각 활동에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를 할당해 보세요. 둘째,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줄이고, 특히 학습 시간에는 모든 알림을 꺼 두는 등 주변 환경을 조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셋째, 간단한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멈춤을 가지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훈련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핸드폰을 사용할 때 주기적인 알람을 설정해 두어 중요한 순간에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마카님. 한번에 너무 많은 걸 신경 쓰다 보면 집중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작은 실수들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퍈안한 마음으로 일상에서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을 하다보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시게 될거에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lllllllllllwwo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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