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때부터 1년 반 동안 사귄 1살 연상 남자친구에 게 ***을 당했습니다. 첫 남자친구여서 뭐가 잘못 되고 아닌지를 처음에는 잘 몰랐어요. 그래 서 남자친구의 지나친 통제, 집착, 막말,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도 내 가 참아야지 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자 주변의 자기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며 스킨십 진도를 빨리 빼기를 원했어요. 나중에 는 ***를 요구했고요. 저는 매번 아직은 싫다고 거절을 했습니다. 그럴때면 늘 저를 탓하며 제가 이상하다고 가스라이팅을 했어요. 나중 에는 저와 데이트를 하려는 목적이 진도 빼기가 되더군요. 그러고는 빙 학에 저에게 다리, 배, 가슴과 같은 신체 사진을 요구했습니다. 만나서 는 싫다는데도 저의 중요부위에 본인의 손을 넣으며 유사***까지 강요했습니다.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헤어진 후 너무나도 큰 트라우마 가 남아 모든 연락처와 사진, 문자 메세지를 삭제했습니다. 나중에 증 거를 모으기 위해 복구방법을 찾았지만 복구가 안되더라고요. 그 친구 도 제가 증거를 모으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저희가 문자를 주고 받았던 인스타 계정을 급히 삭제하여 아무런 증거도 모으지 못했어요. 유일한 증거라고는 저의 일관된 진술과 정신과 소견서입니다. 하지만 학교는 증거부족이라는 이유로 아주 작은 벌조차 주지 않더군요. 그 친구도 제 가 증거를 충분히 모으지 못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의 부모와 함께 떵 떵거리며 제 앞에서 너무나도 행복하게 삽니다. 진짜 저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가 제발 벌 받았 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