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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상처난감자
·2달 전
제가 11년 본 4살 차이 나는 오빠가 있는데요 일주일에 4번을 보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그 오빠와 있어야 하는데 제가 남친이 있는걸 그 오빠는 몰라요 근데 어느날 부터 엉덩이를 툭툭 치더라고요 처음에는 많이 편하고 하니까 그럴수 있겠다 했는데 점점 옷 위에서 가슴을 만지다가 옷 안으로 손이 들어오고 속옷 안 까지 손이 들어와서 만졌어요 저는 그럴 때 마다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 하는데 제가 힘들때 마다 옆에 있어줬던 사람이라 여기서 화를 내면 관계가 틀어지고 기댈 사람이 없어지는게 무서워서 그냥 장난처럼 받아드렸는데 오늘 갑자기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속옷 안으로 손이 들어와서 만지더라고요 손가락을 집어 넣고 그래서 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아무말도 못 하니까 거기까지 가면 안되는 거였어?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저는 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눈을 못 마주치겠는거에요 근데 저번에 가슴을 만질때 이러는데 왜 뭐라고 안 하냐고 해서 당황스러워서 뭐라고 해 줬으면 좋겠어? 라고 했는데 웃으면서 그럼 해도 돼? 끄덕끄덕이야 도리도리야 빨리 대답해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도 그냥 아무말 없이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눈 못 마주치고 있으니까 그럼 끄덕끄덕이냐고 도리도리냐고 답 하라는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 당연히 싫다고 해야 하는데 그럼 관계가 틀어지고 힘든것도 다 그 오빠 덕분에 버텼는데 오빠까지 떠나면 혹시라도 아빠한테 말 할수도 있어서 너무 무서워요 차라리 꿈 이였으면 좋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눈물만 자꾸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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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c
· 2달 전
무언가를 싫다고 하는건. 나를 위해서,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랍니다. 관계의 정립은 쌍방아래 성립되요. 일방적관계라는건 끝나기직전에 붙이는 꼬리표고, 지속되는 한 모든 관계는 상호동의하에 이뤄진다고 판단해요. 왜냐하면, 사람은 거부하거나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거부가없다면, 그분은 이제 괜찮구나 혹은 암묵적동의 혹은 상대도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다가오기 마련이에요. 죄송하지만 그걸 참다가 못참아서 터트리면 상대도 나락가는거고 당신도 인간불신 걸려서 영구하게 흉터로 남을꺼에요. 가장좋은건 문자라도 말하는거에요. 아니면 남자친구랑 가서 남친 소***고 새로 사귀게되었다 하시던가. 뭐가되었든 전엔 당황해서 말 못했는데 그렇게 안보고남자친구있다구요 지금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백퍼 나중에 다같이 상처받아요. 그분은 왜 그때 거부 안했냐 내가싫다고 안했냐. 나도 나 싫다는 사람에게 그러는 사람 아니다 누구 성범죄자 만들려고했냐고 할 꺼여요. 당신은 거기에 더 상처받을꺼구요. 의사표현은 나를위해서가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하는거에요. 거리를 긋는것 또한 마찬가지. 상대방이 내게 실례를 범하지않게끔. 그래서 무례한 이가 되어지지 않게끔 하는 거구요. 거래관계가 아닌이상에 무언가를 위한 무언가의 희생같은건 없어요. 나 좋자거 하는거에요 다.. 희생조차도 그 자체에 매력을못느끼면. 지속 못하거든요. 일단 거부의사부터 명확하게하고. 말로못하면 문자를 쓰세요. 거부하도안되면 그건 명확한 범죄고 그건 처넣어야하능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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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감자 (글쓴이)
· 2달 전
@love4c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이나마 마음이 진정 됐어요 꼭 명심하고 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