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절 만지는게 불쾌한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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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절 만지는게 불쾌한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mxnxm
·한 달 전
아빠가 가끔씩 제 허벅지와 가슴을 만지고 샤워하는것을 훔쳐봐요 특히 술을 마시고 들어오시면 조금 더 심해져요 제 성기를 만지려고 속옷에 손을 넣으려고 하시던걸 용기내어 팔을 잡았더니 아무렇지 않은 척 손을 빼시더라구요.. 하... 정말 불쾌해요.. 넌 가슴이 작아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둥 가슴 보여달라는 둥 정신적인 피해도 입었어요.. 이런 점 빼고는 정말 자상하신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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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새아빠가 아닌 친아빠가 저런다면 더더욱 충격인 일인데..이게 진짜 있던일이라면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아빠하곤 거리두세요. 샤워했을때든 언제든 다 거리두시고 아빠와 단둘이 되는것도 피하고 애초에 엄마께 말씀드려서 따로 사는것도 고려해봐야할 문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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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82
· 한 달 전
엄마한테 말씀하시고 아빠와 절대 단둘이 집에 있지마세요. 그리고 제 허락없이 제 몸 터치하지마세요 불쾌해요 라고 정확히 그 자리에서 말하세요. 그런 말씀 하실때도 아빠 그런 말은 가족끼리라도 하면 안되는거라고 배웠어요 기분나빠요 라고 똑부러지게 말씀하세요. 아빠가 잘못하고 계시는게 분명한 겁니다. 그것이 범죄라는걸 큰 잘못이란걸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 어른들이 많아요.. 평소에 자상하니까 이런식으로 이해하거나 넘어가지마시고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유치원생도 싫어요! 하지마세요! 라고 말하라고 배웁니다.. 말해도 괜찮아요. 그래도 바뀌는게 없다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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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버티면a1
· 한 달 전
신고하시거나 대처를 해야해요 강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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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119
· 7일 전
내 몸을 타인이 만지는걸 허락할 권리는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나 부모님이라고해도 내몸을 동의없이 만져도 되는 이유는 없어요. 저라도 너무 화가나고 역겨울것 같네요... 언제든 참지말고 기분이 굉장히 나쁘니 앞으로 내몸을 만지지말라고 말하시고 듣지 않는다면 자리를 피하세요. 만약 그상황에서 아빠가 이건 이상한게 아니다라던가, 네가 과민반응을 하는것이다 라던가, 화를 내거나 섭섭하다는 반응을 보이면 그건 일종의 가스라이팅입니다. 글쓴이님의 잘못은 아무것도 없어요. 아빠가 지금 하시는 행동은 범죄입니다. 가능하면 아빠와 따로 살 수 있다면 제일 안전하겠지만 일단 어머님에게 말하시고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