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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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하얀색이불
·2년 전
적당히 친한 남사친이 있었어요 그러다 개학 며칠 전 새벽에 걔한테 자기 주요부위 사진을 보내더라고요 걔는 계속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변명의 느낌이 강했어요. 그때 저는 너무 당황해서 괜찮다고 해버렸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걔한테 계속 연락이 와요. 벌써 2-3개월이 넘었는데 며칠에 한 번씩, 아니면 1-2주에 한 번씩은 연락이 와서 문제를 물어본다던지 의미 없는 얘길 해요. 말투도 딱딱하게 해보고 답장도 늦게 해 봤는데 계속 와요. 저는 그냥 잊고 걔랑 좀 멀어지고 싶거든요. 학교에서도 거의 매일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어색하고 당시 생각이 계속 나요. 거기에 연락까지 오니까 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고 불편해요 그리고 그런 사진을 보낸 걸 걸린 이후로는 쪽팔려서라도 저와 멀어지고 싶어야 하지 않나요? 연락오는 심리도 모르겠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씀드리기엔 아빠가 많이 욱하는 성격이시고 엄마가 감정 조절이 잘 안 되시는 데다, 학폭 담당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을 제가 그만큼 믿지 못해서 어려울 것 같아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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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죄와벌82
· 2년 전
미안한줄알면 불편하니까 연락하지 말고 아는척 하지마라고 하십시요. 괜찮다고 하니까 진짜 괜찮은줄 알고 잘못인줄도 모르고 저러는거예요.. 그리고나서 연락 차단하고 아는척해도 못본척 하세요. 정신 똑바로 박힌 애가 자기 주요부위 사진은 왜 찍고 그걸 여사친한테 왜 보냅니까. 일종의 성희롱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