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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가 다른 생물 같아요

여자이구요 나이는 30이에요. 제게는 남자가 너무나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내외하는 것에 더 나아가서 어색하고 다른 생물 같달까요? 이상하게 남자하고는 얘기하기가 좀 힘들고 편하게 대화를 못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성별만 다를 뿐 같은 인간인데 말이죠..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사촌 오빠한테도 오***고 잘 못 부르고 극존댓말 쓸 정도로 남자가 어색해요. 아버지는 괜찮구요.. 어떻게 하면 이 거리감을 좀 좁힐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마인드셋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가어려움 #연애 #소심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먼저, 남성을 하나의 개인으로 인식하면서 관심사나 취미와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런 다음에는 소규모의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남성과 대화를 연습해 보며, 대화를 즐기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숙함을 가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작은 대화라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긍정적으로 기억하며 계속해서 반복한느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Sawbona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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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복직하려고하는데 자리가 없대요..

올해 29인데 아이 낳고 요번 늦여름에 복직 예정이었거든요.. 근데 들어올 자리가 없대요. 진짜 그 얘기 듣고 버려지고 도태된 사람이 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복직하는데 문제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낳은 엄마는 그게 안되나봐요.. 제 친구들은 아직 다 결혼 안했고 일부 결혼 했더라도 출산한 친구들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하는데 저는 제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아이를 낳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렇게 도태된 취급 당할줄은 몰랐어요.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 상황이 가슴 무너집니다. 마음 다 잡고 토익부터 다시 따려는데도 손이 너무 떨리고 심장이 쿵쿵거려서 집중이 안됩니다. 일주일가량 지속되면 병원에 가서 약 받으려구요. 처음 경험해서 그런걸까요? 내 현실을 인정하고 내 자리를 먼저 알아야할 것 같은데 받아드리는게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괴롭습니다. 조언을 주세요…

#아이 #마음상태 #출산 #복직 #친구
expert
탁틸다바님 답변 드립니다.
지금 겪고 있는 감정이 충분히 자연스러운 것이고,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일단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가치와 성취를 인정하고, 작게나마 즐거움을 찾는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또한, 자신에게 적합한 경력 경로를 새롭게 탐색하며, 필요하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탁틸다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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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직장생활 막내

제가 서열이 제일 막내입니다 막내인것도 그렇지만 위치도 위치인게 a라는 사수분이계십니다 전부터 나가라 그만둬라 다른데로 직장알아보라고 하셨던분이였는데 상처받아서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만둔다는 소문이 회사에 돌면서 자기이미지가 신경쓰였는지 다시 저보고 다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소문이 돈상태라 회사에서도 다른 사수 B라는 사수분이랑 일할수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셨는데 A사수분이 많이 따르고 배우고싶어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B사수분이랑 일하면 A사수가 와서 저를 장난감처럼 분위기를 띄우는 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다리떤다 산만하다 주의력결핍이냐 같이 회사다닐꺼라 넘기지만 뭐가 안되면 쟤 사수여서 그랬다 산만하다 저를 잡고 넘어지는데 주변에서는 참아라 가뜩이나 B사수분이랑 같이 일한지 일주일도 안된상황이라 아직 신경쓸것도 많은데 울컥울컥올라옵니다 어떻게 해야 참을수있을까요

#인간관계해결방안 #충동_폭력 #참을인세번 #분노조절
expert
답변 드려봅니다.
A사수분의 행동이 정말로 억울하고 힘들게 만드니, 먼저 자신의 감정을 혼자서나 친구와 함께 솔직하게 풀어보는 것이 좋아요.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목표나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인식하며 스스로를 지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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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24살 대인관계, 제 성격 모두 스트레스입니다..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제 성격이 엄청 극단적이고 불안감이 심해서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아무것도 못하고 다 회피하게 되요.. 스트레스를 좀만 받으면 아르바이트를 안가고 도파민에 약해서 자꾸 쉬고싶고 놀고싶고.. 휴학중인데 무얼해야할지 우선순위가 안생깁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친구들한테 피해를 준 일이 있어 다 원래 친했던 친구들과 다 멀어지고 안좋은 소문때문에 학창시절친구가 5명도 채 안되요.. 그때부터 저는 자존감이 더 낮아지고 눈치보던 성격이 더 눈치보게 되고 제 소문에 민감해지고, 이 친구가 내 소문을 알면 어쩌지? 나한테 실망하면 어쩌지?란 생각때문에 저를 계속 포장해오고 거짓말을 하며 저라는 사람을 꾸며냈어요. 그런 기억때문에 주위 친구들을 다 피해 대학도 비수도권으로 멀리 오게 됐는데 친구들은 많이 사겼지만 정신적으로 나아진건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학창시절때부터 제 성격이 인정받는걸 좋아하고 주목받는걸 좋아하다보니까 대학생인 지금도 그걸 구걸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됐어요.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제가 싫어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한 친구가 가지고 있으면 그 친구랑은 점점 거리를 두고 그러다보니 톡방에는 단체톡방이 한개도 없어지고 친구랑 개인톡들만 남았더라구요.. 친구들과 다같이 만나는 자리가 없어서 더욱 외롭고 인생 잘못산거같고 자꾸 자책만 하게 됩니다.. 저 너무 못됐나요. 이렇게 극단적이고 저만 인정받고 싶고 인기있어지고 싶은 이런 마음과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안고쳐집니다. ㅠ

#불안감 #자존감낮음 #성격극단적 #스트레스회피 #친구관계
expert
언제나 마카님 편에서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해요. 마카님도 그렇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이 욕구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에요. 다만, 맞지 않는 모습으로 자신을 꾸미다 보면 지치고, 결국 감당이 안 되면 회피하게 되는 패턴이 반복된 것 같아요.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관계를 맺는 연습을 해 보시는 게 좋아요. 이미 과거에 꾸미지 않아도 사랑받았던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왜 그 사람들이 나를 좋아했을까를 떠올려 보면,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 마카님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작은 관계부터 차근차근 시도하다 보면 자신감이 쌓이고 훨씬 편안한 인간관계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응석 상담사
fearlesssss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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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현실 감각에 무뎌지고 있습니다.

저는 26살 대학생 여성입니다.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취업 계획은 없이 졸업을 위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간 많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시기를 겪어왔습니다. 지금은 그 시기를 벗어나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스스로를 위한 요리를 하고, 동아리에서 친구를 만나고 취미 활동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스스로를 아껴주는 시간을 많이 갖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저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은 취업이라는 힘든 인생의 난제속에서 고통받아합니다. 사실 저 또한 거기에 고민을 하고 자기계발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스무살 초 중반의 갈팡질팡하던 시절의 후유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으로 편두통이나, 갑상선 항진증, 수면장애, 식욕 부진 등 많은 생활속에서의 불편함을 겪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사회적인 시선에서의 예외를 둬도 괜찮다고 위로를 하곤 합니다. 사실 사회적 압박이 크게 고민이 되진 않습니다. 저의 고민은 이러한 것이 크게 고민이 되지 않는 내가 괜찮은가?가 고민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독특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아왔습니다. 저 스스로는 거기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고, 별로 개의치 않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정상성이라는 것에 집착하다시피하는 한국 사회 특성상 따가운 눈초리를 많이 받다보니 심리적으로 위축을 받기도 했나봅니다. 그래서 최근 깨닫게 된건, 병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감성과 이성을 지나치리만큼 구분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이성이 감성을 논리적으로 재단하고, 감성을 무시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잘 느끼지 못하는 지경이라 감정을 느끼는 훈련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제 스스로와 상담하고 결론내린 내용이라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pert
마카님의 여정에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자신을 아끼고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현재의 나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시간이 마카님한테는 치유의 시간인 것 같아요. 마카님은 이성적이신 분 것 같아요. 그래서 사회적 기대와 자아 사이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마카님 스스로의 결론이 필요해 보여요. 그리고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훈련을 계속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좋은 감정부터 온전히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왜냐하면 우리가 보통 감정이라 하면 불편한 감정을 먼저 떠 오르는 경향이 있어서요. 좋은 감정을 느끼고 익숙해 지면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허들도 낮아질 수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응석 상담사
데이의란닝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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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을 아끼는 마인드셋 하는 방법 있을까요?

벌이가 전보다 줄어서 절약하는 생활을 하려고 마음먹었어요. 예산도 짜서 고정지출을 알아보니 매달 제가 버는 돈의 60%정도 나가네요ㅠㅠ 그래서 나머지 40%에서 돈을 조금이라도 남겨서 모으도록 식비와 유흥비와 문화생활비로 나가는 돈을 줄여서 정해 놓았어요. 근데 기존의 습관을 고치기가 힘드네요ㅠㅠ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군것질로 푸는 습관이 있었어서 자꾸 뭐를 사먹고 싶어지고.. 그것을 겨우겨우 운동이나 그림 그리기 등 다른 취미로 대체해봐도 그럼 또 코인 노래방 가고 싶어지고, 옷도 사야하고 머리도 해야할 것 같고, 쉬는 날엔 어디로 놀러가봐야 할 것 같고... 이상하게 전에는 생각도 못하던 돈을 써야할 곳들이 더 생각나네요ㅠㅠ 이제는 제가 좋아하던 라이브 스트리머에게 선물도 퍼주면 안될 것 같아서 라이브도 겨우겨우 안보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역시 돈이 적으면 문화생활, 품위유지,스트레스 관리 등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에 우울해지네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혼자 살아서 책임질 다른 식구가 없는 것이네요. 근데 노년까지 혼자 살아나가려면 돈을 잘 모아둬야 할 것 같은데 혹시 절약에 도움이 되는 마인드셋이나 습관이 있을까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먼저, 작은 성취를 이루는 경험을 통해 절약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목표를 작게 설정해보세요. 다음으로, 돈을 써야 하는 유혹을 받을 때 잠시 기다렸다가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달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절약의 성과를 시각적으로 기록하거나 친구와 공유하여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해보세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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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힘들기만 한 연애라고 생각되지만 헤어지기 힘들어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3살 연상이고 만난지 5개월이 되어갑니다. 저는 전 연애 때도 다투면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했고 고쳐보려 노력했지만, 저의 불안-혼락 애착을 인지한 것도 최근인 만큼 현 연애에서도 이별과 버려질까 두려워 다툼이 빨리 끝나지 않고 해결방법이 없어보인다 느껴지면 ‘이럴거면 헤어지는게 좋겠다.‘ 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게 됐어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도 회피-혼란 애착인 거 같아요. 갈등 상황에 피곤하다,힘들다며 대화차단이 심했고 처음엔 제가 맞춰주다가 반복되는게 너무 상처가 되어 2개월 쯤 헤어졌어요. 다시 연락이 와 만나고 있지만 여전히 다투면 남자친구는 피하고 성격 급한 저는 먼저 다가가고, 그럼 대화 끝에 서로 방법 찾고 해보자며 화해해요. 남자친구도 많이 노력하곤 있어요. 전처럼 피하진 않지만 제 말을 듣고만 있어서 제가 답답해 하다 또 큰 싸움이 되요. 둘다 사람을 잘 신뢰하지 못하는 편인데, 2주에 한번 꼴로 싸우니 신뢰가 쌓일 겨룰 없이 미운정고운정만 든거 같아요. 제가 다른 일로 힘들어하면 공감과 교류를 잘 하지만 서로에 대한, 서로의 감정을 교류하는 걸 남친이 부담스러워 해요. 참 비슷하지만 다른 결핍과 애착, 또 사랑의 언어는 비슷한데 서로에게 맞춰가는게 쉽진 않지만 노력하려는 마음은 있어 계속 만나고 있는 거 같아요. 서로 취향이나 취미, 일상적인 건 참 잘 맞기도 하구요. 큰 문제는 저는 최근 몇년간 반복된 좌절,실패감,회의감을 경험하며 우울감,무력감 등을 느끼고 회복이 쉽지 않은 상태예요. 남자친구는 몇년 전 작은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주려는 아버지 말에 아버지를 신뢰해서 신분증,인감도장을 맡겼다가 큰 빚을 안게 된 걸 본인도 최근 알게 됐어요. 작은 아버지가 몰래 사문서를 위조 해 편법으로 돈을 취득한 일이거든요. 원래 가족에게 돈을 빌리도 피해를 주는 사람인데 알면서도 남친은 아버지만 믿고 맡겼데요. 작은 아버지가 자기 형을 통해 조카를 상대로 사기를 친거예요. 이 문제는 아버지가 본인 책임이라며 빚을 해결해 줘야만 하는 건데 그게 쉽지 않아보여요. 아버지는 이기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고지식한 분인 거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도 많이 힘든 상태예요. 가만히 있는 것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한달 전에 결혼 얘길 시작하고 날이 좋아지면 서로 부모님도 뵙자고 했지만,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외에도 친어머니는 4년 전 암투병으로 돌아가시고, 돈 밝히는 새어머니와 돈 쪽으로 귀가 얇아 자식까지 큰 빚을 안게 한 아버지.. 총체적으로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요. 그럼에도 남자친구 곁에 더 있어보려 했는데 제가 이렇게 힘든 연애 못하겠다는 말을 해버렸어요. 이후 남친이 저를 만나는게 욕심같다고 헤어지는게 좋겠다며 마음을 독하게 먹고 끝내려 했지만, 저도 감정이 정리 되지 않고 서로만 볼 땐 그래도 맞춰가며 좋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과 서로 기댈 곳이 필요하단 생각에 또 다시 서로를 붙잡게 됐어요.. 한편으론 저의 불안 애착을 고치고 싶고, 이 우울과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싶고, 제가 당장 대화와 위로가 필요하더라도 힘들게 일하고 와서 당장 잠에 들것 같다는 남자친구를 붙잡고 얘기하기보단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독립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계속 이런 제 자신도 더 나은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을 하면서 이 관계도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도 못 놓는 것 같아요. 또 돌아보면 제 연애는 늘 힘들었어요.. 저에게 개선점이 필요하다 생각이 많이 들어요..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일이기도 하고 사랑 만으로 안 되지만 이 사람을 사랑하고 싶고, 남자친구도 힘들지만 노력하고 피하더라도 또 붙잡고 함께 하고 싶어하고 상처받더라도 해보려는 모습이라는 생각에 자꾸 붙잡게 되네요.. 그러나 저도 결혼이 하고 싶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결정이 너무 어렵습니다. 2년전 요맘 때는 3년반 정도 만난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다 헤어진 경험도 있었어요.. 이후 계속해서 힘든 일만 있는 거 같고 제 인생이 앞으로 나아가는게 아닌 정체되고 뒤로 가는 것만 같아요.. 저는 강하고 긍정적이고 빠른 회복 으로 앞으로만 가던 사람인데 요즘 정말 모든 걸 다 놓고 싶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걱정에 잠도 잘 못자겠고 눈 뜨면 침대를 벗어나기도 힘드네요.. 상담을 여기서 두번 받아봤는데도 쉽지 않아요. 알려주신 개선 방법도 제가 적극적으로 해야만 나아질 수 있겠죠..?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된 건지 속상합니다 너무 장문 글이라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불안 #애착 #트라우마 #우울감 #무력감 #연애 #정신건강 #회복 #갈등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명확히 이해하고 상대방과 소통하는 데 집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각자의 독립적인 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시간을 가지고, 안정적인 감정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서로의 성장과 감정적 안전을 우선시하며, 두 사람이 함께 건강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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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르시스트 직장동료 대처법이 있을까요?

제 직접적인 상사는 아니지만, 프로젝트를 같이하고 저보다 직급이 높은 동료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드라마퀸 나르시스트이고요. 그 사람이 한번은 거짓된 내용을 제 상사에게 말해서 난리도 한 번 났었고요. 저는 그 사람이 잘 못 얘기하는 거다, 잘못된 내용이라고 메신저 등을 첨부해서 보여주면서 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상사의 지시에 따라, 말로하면 이런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최대한 남는 메일로 최대한 진행하기로했고요.. 그 사람은 사근사근하고 일도 똑부러지게 잘해서 상사들은 그 사람 말을 모두 믿는 구석인데, 저는 주류도 아니고 말도 똑부러지게 못해서 오히려 밀리는 기분이 듭니다… 나르시스트 동료에게 가식으로라도 칭찬하고 치켜세워주면서 빌붙는게 답일까요? 진짜 너무 싫어요

#나르시스트
expert
gamjeong님 답변 드립니다.
나르시스트 동료와의 관계에서는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고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에요.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필요한 상호작용에만 집중하고,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유지하세요. 그리고 상사와 신뢰를 쌓기 위해 꾸준히 일의 성과나 진전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gamjeong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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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열심히일하지말고 덜 열심히해야한대요

그냥보이면 합니다.내가 일하러온이유니까요 니일내일 따져가며 일해봤지만 눈치싸움 기싸움이 더 지치더라구요 (다들 숨어서 핸드폰하고 앉아서 얘기하고 놀고 쓸데없는일을합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해버립니다 누가하든 해야할일이니까요. 사장님이 직원들을 불러도 아무도 가지않습니다 들은척도안하더라구요 결국 제가갑니다. 사장이 이뻐한다는둥 저만 찾는다는둥 이상한소문이나더라구요.. 감투쓰고싶어하는사람은 질투까지하니 참 견디기힘들더라구요 주변에 말해봤더니 너무열심히하지말고 덜 일해야한다면서 그사람보다 조금 덜 일을 잘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사람관계 힘든게 싫어서 덜열심히해봤더니 일안한다고 뭐라하고 ...어쩌라는건지.. 이게 진짜 사회생활맞나요? 왜이렇게 생활해야하나요?

#스트레스 #사회생활 #직장 #사람관계 #일
expert
너무많이울지않았으면해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너무 열심히 일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신경 쓰이는 상황이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지금의 상황에서 스스로를 더 돌보는 시간을 갖고,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개인의 감정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또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지키기 위해 업무와 개인시간의 경계를 분명히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너무많이울지않았으면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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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멘탈이 유리인지

성인adhd로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도 멘탈이 약했는데 타지에 이직으로 혼자 있으니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실수 좀 해도 왜 살지 자살하자 이런 생각이 머리를 안 떠나네요ㅜㅜ

#혼자 #멘탈 #성인ADHD #자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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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의 스트레스
회사를 다닌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계실 거에요. 여러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자신에게 스스로 응원의 말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우선 그 어려운 것들을 해내고 계십니다. 힘든 것들을 해내고 있고, ADHD 약물 치료를 받고 계시고, 회사 생활을 하고, 이사도 마치셨어요. 마카님께서 해내고 있는 것들을 인정해주면서 기운 내셨으면 좋겠어요. 스스로에게 ‘수고했어’ ‘고생했다’ 의 마음을 내어보면서, 힘든 자신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에게 격려를 보내주듯이 자신의 실수를 비난하지 않고 좀 봐주는 마음을 내어줍니다. 지금 마카님의 글을 보면 자신을 비난하는 마음이 커지고, 자신감이 낮아지고 위축된 상태로 느껴집니다. 평가나 비난하는 마음을 놓아버리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바라보고,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mindfulness/마음챙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을 알아주고, 누구나 그런 상황이면 힘들 거라는 점을 떠올리며,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떠올려봅니다.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부정적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에 대해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런 생각들이 떠오른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며, 나의 마음 한 부분에서 내가 잘 살길 소망하는 마음을 떠올려봅니다. 새로운 상황에서 긴장과 불안이 높아지고 경계하며, 자율신경계의 과각성 상태로 이어질 수 있으며, 크게 숨쉬는 복식호흡(횡격막호흡)이 자율신경계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갈비뼈와 복부가 움직일 정도로 크게 숨쉬면 횡격막이 움직이고 미주신경을 자극하며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편한 자세로 몸에 힘을 빼고 5분 정도 날숨의 길이가 더 길게 큰 숨을 쉬어 봅니다. 손을 배나 가슴 위에 얹는 것이 진정되는 효과를 더 주며, 평상시에 연습을 해두면 긴장 될 때 더 잘 적용이 될 수 있어요.
조수덕 상담사
다니얼링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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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울 사람이 싫어지고 외롭고 눈물만 가득

30대중반 여자에요 무기력 하고 남친보면 짜증나고 제 안에 화가 많은건 저도 알고는 있는대 다른 사람들 하고는 원만히 웃고 떠들고 잘지내 는대 어떤 애들 셋만 보이면 똑같이 짜증나고 인상부터 구기게 되고 남친은 저는 안중에도 없고 걔내랑 밥먹고 걔내랑 놀고 히히 낙락 거리고 있어요 일하기 싫고 밥도 먹기 싫어서 한끼만 먹고 내가 싫다는대 자꾸 찾아오구 생각하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눈시울만 붉어져요 내가 왜사나 싶기도 하고 내가 죽으면 이꼴 저꼴 안봐도 되니까 편하겠지 하면서 살아요... 어떻게 해야 제맘이 편해지고 스트레스 안받을까요....

#돈 #사람 #연애 #행동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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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즐거움님 답변 드려 봅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남친에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일기를 써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고,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시간을 선물해주는 것이 좋아요.
문세희 코치
NO즐거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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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육아 우울증..

14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남편의 육아참여도 0%으로 육아 우울증이 온 거 같아요.. 아기 발달도 또래보다 빨라 엄마 쉴 틈을 주지 않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단 둘이 밀착육아를 하다보니 불과 13개월까지 단 0.1초도 여유를 안주고 붙어있는 엄마껌딱지였어요.. 전보단 좀 낫지만 여전히 여유가 없어서 너무 지치고 매일 한계선 최고 기록을 돌파중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 점점 아기에게 화내는 빈도수와 강도도 높아지고.. 아이가 마냥 이뻐야하는데 너무 힘들다보키 예쁘게만 보이지 않아 죄스러워요.. 아기가 자고 나면 매일 후회하고 다음날 되면 또 반복이고 매일 죄책감에 시달리고.. 매일 제 자신이 갈아 없어지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아기랑 같이 뛰어내리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들어 심각성을 깨닫고 이리저리 고민하던 찰나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육아우울증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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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회복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카님, 지금 상황은 잘못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너무 벅찬 환경 속에서 혼자 버티느라 생긴 반응이에요. 지금은 ‘좋은 엄마’가 되기보다 먼저 지쳐버린 나 자신을 회복할 시간이 꼭 필요한 때예요. 1. 가장 먼저는 안전이에요. 아기와 함께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했잖아요. 이건 몸과 마음이 정말 한계에 닿았다는 신호예요. 그런 생각이 다시 강하게 든다면, 혼자 버티지 마시고 바로 위기상담 전화(1393 자살예방상담, 129 보건복지상담, 1577-0199 정신건강위기상담)에 연락해보세요. 지금의 절망은 도움을 받으면 분명히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이번처럼 글을 쓰신 것도 잘하셨습니다. 2. 남편과 가족에게 도움을 구체적으로 요청하세요. “나 힘들어”라고 말하는 걸로는 잘 안 전해질 수 있어요. 남편에게 “오늘은 내가 30분이라도 혼자 쉴 수 있게 아기를 안아줘.” “내일은 당신이 아기 목욕만 맡아줘.” 이렇게 작은 단위로 부탁하면서, ‘나는 혼자 다 해야 한다’는 부담을 조금씩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가족분들에게도 도움을 청하셨으면 좋겠어요. 3. 마카님만의 숨 고르기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세요. 아기가 자는 시간에 10분, 20분이라도 혼자만의 회복 시간을 가지세요. 휴대폰 차단하고 커피나 차를 마시거나, 음악을 듣거나, 멍때리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 “나는 지금 이 순간, 엄마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 숨 쉬고 있다”라는 감각을 느껴보세요. 4. 엄마가 화낼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어요. 어떤 엄마라도 다 그렇습니다. 아기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꾸준히 곁에 있어주는 엄마를 필요로 합니다. 화가 치밀 때는 심호흡 하시고, 잠시 방이나 화장실 등으로 가서 환기시키시기 바래요. 5. 육아우울은 혼자 힘으로 넘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는 걸 권해드려요. 또,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나 아이돌봄 서비스를 활용해서 잠시라도 아이와 거리를 두고 마카님 자신을 회복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백소림 상담사
오소리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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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왜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할까.. 짜증나 머리 아프고 쓰러질것 같고 누워서 쉬고 싶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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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호를 알아차리기
쉬운 시기에는 누구나 무겁고 지칠 수 있습니다.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자신을 돌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았을 때, 마카님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내 마음이 좀 더 건강하게 편안해질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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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

왜 내 인간관계는 늘 이렇게 엉망일까? 다 지치고 짜증 난다. 내가 문제인 건가 싶은 생각도 든다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뒷담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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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해결책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조금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한 말이나 행동이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내 말이나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잘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죠. 그리고 스스로에게 너무 빡빡하기 구는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 보세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반응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해보고 기다려봐야죠. 하지만 이것은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원인이 마카님일 수도 있지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마카님 뿐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마카님이 그럴만한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말이에요. 그것을 적절히 꺼내지 못할 뿐입니다.
권성재 상담사
Mgic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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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펫 로스

저번 월요일에 13년동안 같이 살았던 반려견이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제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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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께 위로를 전합니다.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은 매우 큰 것이기에, 자신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슬픔을 받아들이고 반려견과 함께했던 좋은 추억을 되새기며 그리움을 소중히 간직하는 것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어요. 또한, 힘들 때 자신의 감정을 일기나 편지로 표현하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Sor1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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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춘기 딸아이

요즘 딸아이 때문에 집인에 살얼음 무슨 말만 하면 땍땍거리고 대답도 빨리 안하고 밥도 안먹고 다이어트 한다고 사람 참 힘들게 한다 이제 13 살 나한테는 아직 어린 아기 인데 말하는거 보면 어른 같고 며칠전에는 손목에 커터칼로 손목에 난도질을 해놓고 ㅠ 그걸 본 나는 심장이 머지는 줄 알았다 얘기좀 하자고 하니깐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고 핸드폰 시간 제한 있는게 짜증이 나고 엄마가 본인 한테 짜증 내는게 화가 난데서 그랬대나 그러더니 친구랑 통화를 계속 해요 얘기좀 하자고 하니깐 싫타고 해서 내일 얘기하자고 해놓고 얘기좀 하자고 하니깐 막 화를 내요 내가 얘기하기 싫타고 했잖아 하면서 본인이 언제 그런말 했다고 어이가 없내 정말 ㅠ 화내는 것도 아니고 얘기좀 하자는 건데 진짜 힘들다 나도 나도 정말 내가 죽고 싶다 이런꼴 보려고 혼자서 두아이 키운거 아닌데 참 서럽다 난 정말 최선을 다해서 키웠는데 뭐가 문제지 왜 아이들은 지내들이 먼저 짜증내고 하는건 생각 안하지 막말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왜 어른 들만 나쁘다고 하고 혼내면 학대다 뭐다 하냐고 아이들은 처벌이 안되는 걸까 억울하다 억울해 어른도 사람인데 어른도 상처받고 하는데 엄마이기 전에 사람이고 한 여자인데 살고싶다 ㅠ난 정말이지 좋은 엄마가 될수 없는거 같다 아까도 딸냄이 하고 싸웠다 ㅠ왜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걸까 "지금 시켜 "그래야 내일 오지 참 내가 이렇게 키우지 않았는데 ㅠ

#딸아이 #전쟁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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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주는님 답변 드려 봅니다.
13세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딸아이와의 대화에서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려는 공감적인 태도가 중요해요. 딸아이에게 자기 감정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녀가 안전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보세요. 규칙과 규제를 설명할 때에는 그녀가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요.
문세희 코치
잘들어주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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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전 직장 이야기ㅡ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전 직장에 성격이 정말 나쁜 사람이 있었다. 게다가 그 사람은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로 주의를 받아도 기가 안 죽는다. 자기는 일적으로 지적했을 뿐 떳떳하단다. 그렇지만 관리자 앞에서는 허리 굽혀 죄송하다 함. 그걸 직원들이 다 보고 있었는데 뒤돌아 나와서는 변함이 없었다. 나는 걱정이 너무 많이 될 때 가끔 그 못된 사람을 생각한다. 저런 인간도 밥벌이를 하는데......라는 생각이다. 정작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남에게 피해를 줬다, 내가 일을 잘 못한다 하며 너무너무 괴로워 하다가 그만둔다. 나는 그 못된 사람의 허물을 알고 있다. 다른 부서에서 왔고, 불리한 사유로 그 부서로 다시 가지 않는다. 그 사람은 자기 핸디캡이 있어서 업무도 다 하지 못 한다. 하지만 내로남불이라 남은 억압하고 본인은 합리화한다. 많은 직원들이 그 사람 앞에서는 비위를 맞추지만 자기들끼리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한다. 저런 사람도 자기 밥벌이를 하는데..... 얘기 나온김에 하나 더. 관리자 하나가 안하무인이었다. 마음 본새가 불량스러운 사람이었다. 소시오패스 혹은 ***패스가 저런 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그 사람은 팀원들의 원성이 자자했는데 어느날 팀원 전원이 보이콧을 했다. 직장에서 그 일로 뒤집어졌는데 그 관리자는 태연했고,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만큼 자기 우월감이 지나치고, 남들은 틀렸거나 수준이 자기 아래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래서 결코 사과는 하지 않고 당분간 공식적인 발언 외에는 입 다물고 조용히 지냈다. 그리고 어느날 타 부서 관리자와의 통화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비난을 퍼붓고 송수화기를 부술듯 내려쳤다. 이 사람은 실적이 너무 좋아서 또 승진함 회사에 돈을 벌어다 주니까. 요지는 이런 사람들도 돈 벌고 사는데, 마인드카페 보니까 좀 마음이 착한 사람들이 너무 위축되고 자기를 혐오하며 일을 그만두는 게 보여서 그러지 말라는 거다. 저 사람들은 자기 장점을 너무 잘 알고, 그걸로 핸디캡을 보완하거나 실적으로 연결한다ㅡ 마인드카페 사람들도 그러면 좋겠다. 저 사람들의 못된 점, 소시오패스 같고 ㅅㅇㅋ패스 같은 점, 내로남불, 안하무인은 절대 본받지 말고ㅡ저런 거 다 두고두고 비웃음 당하고 원한 사는 거 많이 봤다.

#직업 #회사 #눈치 #자존감 #퇴사 #취준 #사회생활 #번아웃 #이직 #직장내따돌림
expert
내담자님 전문가 답변 드립니다.
자신의 가치와 장점을 인식하고 스스로의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을 위축시키지 말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에요. 힘들 때는 자신의 목표와 가치에 맞는 환경을 찾고,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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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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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교습소 운영, 학원관리, 사역, 아직 어린 아들들 케어, 아내 스트레스받이까지 너무 힘든데 마땅히 상담할 사람도 없고 쉴 시간도 없이 그냥 버티고만 있어요.. 요즘은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늘고 가만히 있는 것만 해도 스트레스가 심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pert
쟈니세올님 전문가 답변 드립니다.
우선 작은 일이라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해요. 각 역할별로 시간과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도록 일정을 재조정해보세요. 일상에서 잠시라도 진정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쟈니세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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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인데 같은 팀 어떤 직원분 때문에요 고민이었어요

직장인데 같은 회사 어떤 직원 분 때문에요 고민이었어요 진짜 한두번이 아니라서 온라인에다가 글 올려요 자꾸 내 물건에 탐내거나 빌려달라하고 달라고하고 가져갈라그러고 화가 나요...기분나빠요 왜 자꾸 저한테 달라하는지 직급이든 뭐가됐든 사람대 사람으로 저한테 달라하고 가져갈라해도 되는건가요 거절하고 안된다고 하는데도 자꾸 달라고하고 그냥 줘버렸는데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 오늘도 점심시간에 책상에서 쉬고 있는데 위에 올려놓은 간식도 자긴없다면서 하나 달라면서 가져가려 그래요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요 제발 다신 이런 일 없길 바랄 뿐인데요 거절하는데도 계속 밀어붙히는사람이 제일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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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려 봅니다.
직장 동료와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 동료가 계속해서 물품을 요구할 경우, 직장 내에서의 규칙이나 절차를 언급하며 정중하게 거절해보세요. 그리고 직장 내에서의 불편한 상황이나 문제를 객관적으로 기록해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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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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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알바 대타 갔다가 혼나서 눈물이 안 멈춰요

카페 알바하는데 매장이 좀 바빴어요 한시간 반 시간 겹치는 선배랑 일하는데 제가 좀 어려운 걸 회피하긴 했지만 너무 노발대발 화내시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늘 화나계시긴 하는데 진짜 같이 일하면 숨막혀서 못 살겠어요 제 잘못도 있으니 혼나는 건 어느 정도 자업자득이긴 한데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싶고... 원래 그 타임 일하는 것도 아니고 대타로 왔는데 직전 타임분들에 대해 저한테 화내셔도 대신 비는 거 말곤 할 말도 없고... 근데 사과하면 또 사과하지 말라네요 어쩌라는 걸까요 사장님께 저 분이랑 시간 안 겹치게 해주실 수 있냐고 여쭙고 싶은데 이거 너무 사회성 없는 행동일까요 지금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안 멈춥니다

#사회생활
expert
Yu5Sansan님 전문가 답변 드립니다.
선배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나의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해요. 사장님께는 협력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되, 선배와의 조율이 어려운 상황임을 부드럽게 설명해서 시간 조정을 부탁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UUUUUsansan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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