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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불안

연구실에서의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아요..

#인간관계 #소외감 #대학원생 #뒷담 #대학원
코코넛기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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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불안

석사를 호기롭게 올라오고 잠시 방황을 하는 시기를 거쳤습니다 무엇을 공부해도 교수님께서는 매번 혼내시고 저는 거기에 상처를 받고 멘탈이 나가버리고 또 외로워져서 본가에 자주 갔다가 연구실 출석관련으로 없던 체계가 생기면서 연구실 사람들의 미움을 받아버렸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감당하기가 두렵고 매일매일이 불안 속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괜찮다가도 확올라오고 자퇴생각이 들고 또 아니다 더 공부해보자 할 수 있을 것이야 하면서도 자고일어나면 오늘은 어떡하지 생각에 힘이든 것 같습니다 자퇴를 해야하는건지.. 더 버텨봐야하는건지 힘드네요

#반추 #우울 #소외감 #학업 #불안 #인간관계
코코넛기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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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가 예민한걸까요

제가 이상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저만 밀려나고 무시당하고 뒷전인거 같아요 다른애한테는 허락맡고 하는 행동을 나한테는 당연하듯이 하고 내 의견은 제대로 들어주지를 않고 단톡에서도 내가 한 말은 답장을 해주질 않아요 소외감 느낄때도 너무 많아요 물론 반에서 두루두루 친하긴합니다 근데 반에 옛날부터 이어져와서 특히 더 친한친구 두명이 있는데요 체육시간에 짝지어서 하는 활동이 있었을 때 둘이서 제 눈치를 본거같긴한데 손잡고 신나하다가 아무말 없이 둘이 가버리더라고요 한번만 저한테 물어봤으면 안됐던거예요? 어차피 셋중 한명이 남으니까 어쩔 수 없고 남는 애가 한명있어서 그친구랑 하긴 했지만 티는 안내도 속으로 전 너무 서운했거든요?... 이동수업 할때도 제가 급히 따라가요.. 제가 준비하고있으면 준비 끝난 둘이서 먼저 가는데요 제가 준비를 빨리하고 준비끝난 한명이랑 있으면 얘 기다려주자 하면서 기다립니다 기다리는게 싫은게 아니라 저한테만 대우가 다르니까 너무너무 서운해요 그리고 또 다른친구인데요 한 친구랑 노는데 그 친구는 저랑 같이 있을때 계속 다른 친구들이랑 디엠을 하는데요 막상 제가 폰 하면 자기랑 있을때 폰한다면서 서운해하는건지 장난치는건지.. 저한테 그래요 그리고 썰 풀다보면 진짜 궁금해서 친구누구? 하고 물어보는데 그냥 반 친구다 아는 사람이다라고까지만 해주고 항상 절대 답을 안해줘요 불편할까봐 거의 잘 안묻거든요 근데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자기는 계속 이것저것 물어봐요 사적인 내용이라 알려주기 좀 그렇다 해도 캐묻고 디엠방도 누구랑 있는 방이냐고 우리사이에 비밀이 어딨냐고 서운하대요 항상 이러니까 절 만만하게 보는거같고 전에는 가족이랑 약속이 잡혀있어서 못논다는거에요 근데 알고보니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던데 왜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저는 정말 그 친구 다 믿어주고 아끼는데 왜 절 믿질 못하는건지 제가 예민한걸까요 괜히 속좁은애로 보일까봐 서운한게 있어도 절대 말을 안하는데 쌓이다보니 지치는거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소외감 #친구관계 #자신감 #인간관계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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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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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남중

3학년학생입니다. 남중이라서 그런지 애들이 상대의 기분은 살피지도 않고 욕과 장난삼아 따 ***는것도 달고 살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한사람의 마음을 짓밟습니다. 본인들은 장난이라지만 선을 많이 자주 넘다보니 버티기 힘듭니다. 저는 비교적으로 섬세하고 상대의 마음을 굉장히 많이 신경쓰는 타입이라서 더더욱 상처 받고 힘들어요 힘드니까 하지 말라고해도 멈추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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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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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인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저의 성격 자체가 남들이랑 잘 못 어울리는 거 같아요. 자꾸 미리 부정적으로 판단하게 되고 그렇게 느끼게 되요.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스트레스고 그냥 정말 친구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혼자 여유 시간을 즐기는 게 정말 좋은데 가끔씩 외롭다고 느껴져요.

#외로움 #혼자 #부정적판단 #스트레스 #성격
오리07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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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첫날

오늘 학교가자마자 뭔가 저도 사람들이 떨려서 그런건진 몰라도 표정이 되게 이상하게 아래 위 훑어보는 표정이 자주 지어지고 이상했는데 첫 수업 들으러 갔을때부터 저랑 같은과 사람들이 가득있는 수업 강의실로 갈때부터 어떤 여자 학우분이 지도치고 가는 저를 보시면서 아무리 개강 첫날이라고 하더라도 친한 친구 없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다 친구랑 손잡고 있었고 경멸섞인 표정으로 보시더라고요 그때 저는 자신감없고 땀 흘리고 있었거든요? 대학 첫날부터 자신감도 없으면서 막 잘 살아 보겠다고 전날부터 기대치 높이면서 되게 부자연스럽게 행동 막 하고 다녔는데 오늘 이거 진짜 후회되는게 아는 사람도 없고 모르는 사람 천지인건 넘어갔다쳐도 저는 친구가 조금밖에 없는 INFJ인데 이게 너무 기대치가 높고 의욕이 너무 많아서 일어난 일 일까요? 아니면 오늘 제가 사람들 지나치고 계단 혼자 올라갔는데 엘리베이터 쪽에 타려고 줄서있는 시선 쏟아지는거 행동 막 하고 계단 막 다녀서 이런 상황 만들어진 걸까요? 이렇게 해서 너는 너무 한 상황에 별거 아닌 상황에만 집중한다고 많이 말 들었었는데 오늘 학교 간 첫날부터 곳곳에서 행동 막하고 다니다가 비도 오고 그래서 우산들고 사람 찌를뻔 하고... 오늘 한것만 해도 멘붕오는데 대체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궁금합니다... 이게 뭐죠 대체

#첫날 #INFJ #대학 #자신감 #학교
korea1118g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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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친해지는게 힘들어요

원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친해질 때 노력도 많이 하고 궁극적으로는 친해져서 별로 고민이 없었는데요.. 최근에는 어색한 분위기에서 어떻게 먼저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고 스쳐가는 인연이 너무 많아져서 노력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친구관계 #인간관계
온유한마음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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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중학교 3학년입니다

친구 관계에 힘듬이 있어요 그 친구는 처음부터 싫은건 아니였어요 올해 2학기때 그 친구가 저에게 오더라고요 ''나 내가 잘난척 하면서 동아리 지내서 친구가 없어'' ''다른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잘 안돼'' 이렇게 말을 하는거에요 전 할수있는게 없어서 말만 ''그럼 나랑 같이 다니자''라고 했는데 그게 문제 였어요 계속 시도때도 없이 오고 점심시간에 동아리에 대해 하고 있어도 오고 그것까진 참을수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하교하면서 살짝 툭 쳤는데 그 친구는 화가 났다봐요 절 빨간불 신호등에 밀었어요 차가 있었으면 더 위험했어요 전 걔가 절 툭 치고 욕도 저한테 해서 저도 해도 되겠다 라고 생각한건데 걔가 절 밀때 전 같이 하교하는 친구가 있어 웃고 넘어갔어요 다음날인 금요일에 걔가 귓속말로 ''한번 더 그러면 손절이야''라고 했어요 걔도 이런 장난을 쳐서 저도 되는줄 알았어요 순간 짜증이 나 짜증을 토해낼뻔 했지만 꾹 참았어요 전 이 친구랑 손절을 하려면 어떡해야 될까요

#관계 #소통 #힘듦 #친구 #동아리
서강준liy89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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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다른 애들은 있는 진짜 친한 친구는 없고 다 얕고 절 진심으로 위해주는 친구는 단한명도 없습니다. 그래도 그냥저냥 넘기며 살았는데 학폭을 심하게 당했고 그로 정신과도 다녔습니다. 그 상처를 치유하던중 요즘 다시 힘들어집니다. 원래 그래도 그나마 친했던 애가 톡도 읽***만 하고 보내도 ㅂ1ㅅ만 보냅니다.. 뭐 거기까지는 중3 남중이면 그럴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저를 일부러 장난으로 막 괴롭히는데(무시하고 원래와는 다른 태도들, 욕, 무시, 자기 친구랑 따***기) 정작 자기는 아닌데? 안했어라며 답답한 같은 말들만 늘어놓고... 너무 힘듭니다. 다른 애들은 절친도 있는데 저는 절친이라고 할 친구도 없고 절 절친이라고 할 친구도 없습니다.다들 말하는 제대로된 친구는 1,2명만 있어도 된다도 전 안되는거죠... 그렇다고 ***는 또 아니니 너무 심적으로 힘듭니다. 그냥 애들이 심심하면 이용하는 일회용 애가 된것 같다는 생각도 자꾸만 들고 쉬는시간마다 놀 애들을 찾***니는 제 모습도 하찮고 모든게 귀찮고 살 의미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들 절 이용하기 바쁘고 가볍게 여기고 상처 받지 않는 감정쓰레기통, 장난감으로 여기는것 같고 실제로 그러니 더더욱 힘듭니다. 그래도 작년까지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이번년도 되니 편하게톡할 친구도 없고(다들 읽***이나 단답, 관심 없어해서 그냥 연락을 안함) 점심시간, 쉬는시간이 괴롭습니다 도와주세요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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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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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가고 싶어요ㅠ

친구들 때문에 전학을 가고 싶습니다 일단 막 엄청 친한애도 없고 남자애들 때문에 여중으로 전학가고 싶은데 전학가는법 알려주세요ㅠ

#친구관계 #소외감 #인간관계
김초장조림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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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의지할 사람을 찾게 돼요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의지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학교와서 사람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마음맞는 사람 찾을 수 있겠지 했는데 소수과라 그런지 마음맞는 사람이라곤 없네요 뭔가 외로워요 자꾸... 사람이 고픈데 마음맞는 사람도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도 없어서 고민이에요 대학교는 친해지기도 쉽지 않고... 의지할 사람 하나정도 있어야 저는 지금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럴만한 사람이 없어요 마음을 나눌만한 사람도 없구요 나 혼자서도 잘 살았는데 예전엔... 한동안 방에서 안나오고 살다보니까 외로워서 더 사람을 찾게 되어요

찻잎두잎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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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이야 너때문에 엄마가못믿기시작햇어

니이름까지기억해 김 00너진짜못낫다 내가자문구하러갓다그러면 더 억울하고 그런게아니라 몰랏다고그랫겟지 모르는친구들에겐 내얘기 떠벌리며 다니겟거나 그러겟지 입소문내는게 너잖아 그걸말햇다면 달라졋을까 넌 날 거짓말쟁이로 만든 주홍글씨로 만들어놓고 참 편하게발뻗을수잇게잘수잇니 ? 넌 오만햇고 실수한게없다해도 넌 햇어 나만실수해서 나만사과해 라고 다른반애들이 옆에서거들어 보라고 오더니 사과해라고부추기고 그렇게 떼로몰려오개햇어야햇엇니 .. 큰실수도아니고작은실수야 근데도 넌 작은행동하나 그리고 작은실수하나 하면 사과해 라고 하라고 하는 옆의 반과 같은반애들 정말 자존심이 상하더라 그앞에서 담임선생님에게 서희가거짓말햇어요 가뭐야 정말 그중에못믿는 엄마를 불러놓고 기록부에남겨놓게 해놓고 발뻗고 자는 너에게 정말 부들부들 열받는다 미안한말이라도하면모를까정말 화나 너때문이야 너때문에 거짓말쟁이가되어 연기하는너희들 억울한나에게 미안해하지않니 .. 기댈곳이없고 내말은 믿지도않아지금도 서글퍼 믿음이부족한걸까 그사람이생각나 기댈곳없다고 그러고싶은데 부담주기싫어서 안들어가 ㅠㅠ

newangel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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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같이 디니기 힘든가요..?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언니들이랑 대학교 같이 다녀요.. 딱히 할말이 없는건 맞아요 겨우 대학교얘기..?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나다보니까 말하는주제가 다를수밖에 없잖아요.. 그래도 말 할려고 노력하는데.. 대학교얘기할때도 껴들수가없고..말을 할려고하면 다른언니가 가로채고….매점갈때도 제가 그냥 자기들끼리 가버리고.. 제가 생각했을땐 너무 조용히 있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해요.. 언니들한테 내가 뭐 잘못한거있는지 물어보면 좋아질까요..?

#노력 #나이차이 #대학교 #소통 #관계
서울우우유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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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뭐라고 얘기해야돼요?

이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학 때 친구들이랑 놀러 나가는데 엄마한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예전에는 저, 단짝 A, 남자애 A, 남자애 C랑 나간 적이 있는데, 그때는 엄마한테 단짝 A랑만 나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갔어요.그리고 어제 친구들이랑 전화 통화를 할 때 제가 발코니에 나가서 했는데, 엄마가 그걸 들으셨나 봐요. 그러고 나서 제가 방으로 들어오니까 저한테 왜 남자 목소리가 나냐고 물어보셔서 친구 남동생이라고 둘러대긴 했어요.그런데 이번에 또 나가면 엄마가 조금이라도 눈치채시지 않을까요?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게 나은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어요. 그랬다가 엄마가 안 된다고 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또 거짓말을 하면 마음이 많이 불안할 것 같긴 해요. 제가 엄마한테 남자애들 얘기를 한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부모님 #친구 #친구무리 #남녀무리 #해외 #고민 #학교 #호주 #방학
EEEEEEE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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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학교, 남녀무리

초등학교 5학년 때 저와 제 단짝 친구 A, 그리고 남자애 A, B, C가 함께 있는 단체 대화방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에서 호주로 이민을 왔고, 남자애 A는 홍콩에서 호주로 이민을 와서 이미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5학년 때는 단짝 친구 A와 남자애 C가 각각 전학을 오면서 다 같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이 단톡방에서 약 1년 동안 다 함께 매일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내던 중, 제 단짝 A와 남자애 B가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남자애 B는 공부도 잘하고 집안 환경도 좋아서 저는 친구의 연애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었습니다. 당시 학교에서 여자애들끼리 한 무리, 남자애들끼리 한 무리로 지내기는 했지만, 엄청 끈끈하게 뭉쳐 다니는 분위기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초, 단짝 A와 남자애 B가 헤어지게 되면서 남자애 B가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그 후 대화방에는 저, 단짝 A, 남자애 A, 남자애 C 네 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단짝 A가 이번에는 남자애 C와 사귄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남자애 C는 평소에 여러 여자아이에게 고백을 하고 다니는 편이었고, 특히 5학년 때는 저를 좋아한다며 계속 쫓***녔던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단짝 A에게 걱정 섞인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우려와 달리, 두 사람은 중학교 2학년인 지금까지도 예쁘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요즘은 친구들이 다들 원만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사이 학교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는 뉴질랜드에서 단짝 B가 전학을 와서 저, 단짝 A, 단짝 B 세 명이 같은 학교를 다니며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2학년 때, 저는 일반 학교에서 명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지금은 친구들과 학교가 달라진 상태입니다.  현재 친구들은 저마다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사친인 남자애 A는 사립학교(Private school)에 다니고 있으며, 저와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공백 없이 쭉 연락을 이어오고 있는 가장 편한 사이입니다. 공부를 잘하던 남자애 B는 시험을 쳐서 들어가는 우수 공립학교(Selective school)에 진학했습니다. 남자애 B와는 사실 그리 많이 친하지는 않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반 학교에 다니는 남자애 C와는 예전에 조금 친했었지만, 지금은 연락을 잘 안 해서 서먹해진 상태입니다.  이번 방학에 다 함께 모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참석 멤버는 저와 단짝 A, 단짝 B, 그리고 남자애 A, B, C까지 총 6명입니다.  단짝 B는 이번에 나오는 남자아이들과 전혀 친분이 없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단짝 A의 '전 남친(남자애 B)'과 '현 남친(남자애 C)'이 한 자리에 동시에 모이는 미묘한 상황입니다. 모이게 되면 높은 확률로 남자애 A와 B가 같이 다니고, 단짝 A는 남친인 남자애 C와 99%의 확률로 붙어 다닐 것 같습니다. 결국 남자애들과 안 친한 단짝 B는 저와 단둘이 챙기며 같이 다니게 될 텐데, 이 관계를 모두 알고 중심에 있는 제가 이번 모임의 대화를 주도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근대 제가 말이 별로 없어서 걱정입니다 나중에 고민이 있으면 올릴 거니까, 이 글은 그냥 '설정' 같은 걸로 읽어주시고 제 고민을 해결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EEEEEE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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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알고지낸 좋아하는 친구들을 끊어내야하는데 어떡해??

어떡해야 덜슬플까 어떡해야 쉽게 마음이 접힐까 사실상 유일한 친구들이고 이만큼 친한사람 다시 못만들텐데 나 어떡해?

#인간관계 #친구관계
1paben97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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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현재 중3입니다. 학폭으로 많이 힘들어했었지만 어찌저찌 극복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학교에서 가장 친했건 친구들과 멀어지고 그들이 밀어내는 느낌이 느껴집니다. 한명은 원래는 저와 리야기 할때 가장 웃고 활기차게 같이 올았던 놈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웃지도 않고 별 흥미도 없는 듯하고 관계에 더이상 관심도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자 되려 더 정색하며 안삐졌고 원래 그대로인데?;; 라는 반응만 보일뿐이고 다른 한친구는 원래 그친구가 저를 많이 놀리고 같이 놀았는데. 요즘은 그 선을 많이 넘습니다. 뭐만 하면 챗에서 ㅂ@ㅅ이라는 답만 돌아오고, 학교에서도 욕하고 평소에도 욕을 밥먹듯이 하는 남고이기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원래와는 느낌 자체도 달라졌습니다. 이런 관계들로 다시 힘들어지고 겨우 올라온 우울이라는 구렁으로 다시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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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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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제가 지금 처6인데 2학년때 심한 학폭 당하고 그거 때문에 3학년때 스트레스 때문이었나, 뭐시기 아무튼 입원을 많이 했어요. 1년의 ⅓정도가 입원만 하며 살았고 입원하면 1달은 기본으로 잡아야 됐어요. 그거 때문에 인간관계도 많이 망가진것 같고 친구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그리고 차차 회복하며 5학년때 진짜 친한거 같은 친구를 만났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저를 점점 멀리 하더니 아예 무리에서 왕따를 시켜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그거 때문에 사람을 아예 못믿게 됐거든요. 그리고 요즘들어 많이 우울하고, 고독감, 무기력에 버려진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수업시간에 집중도 안되고 이번달부터 그 감정이 들기 시작했는데 오늘이 2주일째고요.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것도 효과 없을거 같고 전문 상담 할 시간도 없어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독감 #인간관계 #소외감 #손절 #우울 #학폭
Ee22이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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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랑 놀면 왕따 될것 같대요

제가 왕따인데 전학생이 와서 친구를 사겼거든요? 걔랑 있으면 너무 재미있고 지금까지 만나본 친구중에 가장 잘 맞아요. 그런데 걔가 학교에선 같이 안놀고 바깥에서 놀자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왜냐니깐 걔가 말하길 너가 왕따니까 왕따랑 놀면 나도 왕따 당할까봐 바깥에서 놀재요. 제가 친구를너무 잘믿어서 6명 사귀고 6명이 배신을 했는데그래도 ㅂㅕㅇ시ㄴ같이 그 전학생이랑 놀고싶어요 그래서 그걸 엄마께 말씀 드려봤더니 그건친구 아니다. 진짜 친구는 너가 어떤 상황읻느너 옆에 있어주는 게 친구다. 이러시는데...그게 맞는 것 같아요. 네, 그게 맞아요. 전학생은 진짜 친구가 아니겠죠 제가 근데 말걸면 반에서 눈치보고 반에선 제가 보건실 한 교시동안 갔다와도 걱정도 안 해주고.. 근데 걔랑 놀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고 하는데..진짜 호9갔죠. 그래서 언제는 너 눈치 봐가면서까지 나랑 안 놀아도 된다 하니까 걔가 눈치 안 보겠대요 (애들 눈치) 그런데 다음날이면 또 보는데 진짜 ㅂ1시ㄴ 같이 너가 불안하면 바깥에서만 놀자 이랬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진짜 친구 아닌 애는ㄴ 걸러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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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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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언어폭력을 당해왔습니다 이유라도 있으면 참을만하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혼자라는 이유만으로 뒷담을 듣고 살았어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저한테 스친 물건은 오염됐다고 아끼던 물건도 발로 차서 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슬픔을 잊으려고 채팅앱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그러다 학교에서 채팅앱을 킨 적이 있는데 7명 학생 중 한 명이 제 뒤에서 핸드폰을 훔처보고 자기들끼리 찾아서 방에 들어와 심한 욕설과 패드립 거기에 있는 방 사람들에게 욕을 했어요 제가 방을 나가니 7명 중 한 명이 얘 방나갔다 재미없다 하고 자기들끼리 웃으며 방을 나갔다는 말을 듣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났어요 저는 거기 방 사람들에게 증거를 찍어달라 하고 선생님께 말씀했어요 그런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자 했어요 사과는 정말 대충 미안해 다시는 안 할게 가 끝이었어요 그 뒤로 핸드폰에 사생활 보호필름을 끼고 제가 즐겨 하던 방을 다나 가고 지금은 비공개방에서만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 뒤로 제 외모를 욕하고 지냈어요 전교생 6명 빼고 다 저를 괴롭히고 놀렸어요 중1 때 처음 ㅈㅎ를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못 끊고 있어요 중2로 올라와 친구를 만들어서 괴롭힘은 줄었지만 가끔 제 뒷말을 하고 다니는 걸 자주 들어요 무시하는 편이지만 학교, 학원이 끝난 뒤 새벽쯤 내가 왜 이러는지 왜 사는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울거나ㅈㅎ를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했어요 근데 최근에는 고등학교를 가야 한다는 문제로 부모님과 자주 다투고 우는 일이 많아졌어요 저는 공부보다 예술을 더 좋아해요 공부는 정말 재능이 없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최고 점수가 60점대입니다 제가 심각한 건 알지만 정말 공부가 잡히지 않아요 공부할 바에 ㅈㅎ를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근데 부모님은 제가 부족한 거다, 노력이 없다 이런 말을 매일 하세요 저는 그림 쪽, 디자인 쪽으로 가고 싶어 미술 학원에 보내달라 6학년 때부터 말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공부가 먼저다 이러고 지금까지도 안 보내주셨어요 사실 부모님 말이 틀린 것도 아닌 거 알아요 하지만 저는 지금 그림을 더 배우고 더 알아가고 싶어요 그렇지만 부모님은 제 그림을 볼 때마다 못 그린다 이상하다고 말씀하셔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문제로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가끔 줄 같은, 수건 등등으로 목도 *** 보고 약도 엄청 먹는 등 ㅈㅅ시도 아닌 거 같은 시도를 해봤어요 그렇지만 달라지는 건 제정신건강뿐이었어요 가끔은 환청 이상한 속삭임 같은 것도 자주 듣고 이상한 형태도 보여요 숨도 잘안숴지고 정말 너무 괴로워요 죽고 싶어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우울증
102z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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