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고등학교|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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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102z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언어폭력을 당해왔습니다 이유라도 있으면 참을만하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혼자라는 이유만으로 뒷담을 듣고 살았어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저한테 스친 물건은 오염됐다고 아끼던 물건도 발로 차서 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슬픔을 잊으려고 채팅앱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그러다 학교에서 채팅앱을 킨 적이 있는데 7명 학생 중 한 명이 제 뒤에서 핸드폰을 훔처보고 자기들끼리 찾아서 방에 들어와 심한 욕설과 패드립 거기에 있는 방 사람들에게 욕을 했어요 제가 방을 나가니 7명 중 한 명이 얘 방나갔다 재미없다 하고 자기들끼리 웃으며 방을 나갔다는 말을 듣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났어요 저는 거기 방 사람들에게 증거를 찍어달라 하고 선생님께 말씀했어요 그런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자 했어요 사과는 정말 대충 미안해 다시는 안 할게 가 끝이었어요 그 뒤로 핸드폰에 사생활 보호필름을 끼고 제가 즐겨 하던 방을 다나 가고 지금은 비공개방에서만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 뒤로 제 외모를 욕하고 지냈어요 전교생 6명 빼고 다 저를 괴롭히고 놀렸어요 중1 때 처음 ㅈㅎ를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못 끊고 있어요 중2로 올라와 친구를 만들어서 괴롭힘은 줄었지만 가끔 제 뒷말을 하고 다니는 걸 자주 들어요 무시하는 편이지만 학교, 학원이 끝난 뒤 새벽쯤 내가 왜 이러는지 왜 사는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울거나ㅈㅎ를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했어요 근데 최근에는 고등학교를 가야 한다는 문제로 부모님과 자주 다투고 우는 일이 많아졌어요 저는 공부보다 예술을 더 좋아해요 공부는 정말 재능이 없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최고 점수가 60점대입니다 제가 심각한 건 알지만 정말 공부가 잡히지 않아요 공부할 바에 ㅈㅎ를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근데 부모님은 제가 부족한 거다, 노력이 없다 이런 말을 매일 하세요 저는 그림 쪽, 디자인 쪽으로 가고 싶어 미술 학원에 보내달라 6학년 때부터 말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공부가 먼저다 이러고 지금까지도 안 보내주셨어요 사실 부모님 말이 틀린 것도 아닌 거 알아요 하지만 저는 지금 그림을 더 배우고 더 알아가고 싶어요 그렇지만 부모님은 제 그림을 볼 때마다 못 그린다 이상하다고 말씀하셔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문제로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가끔 줄 같은, 수건 등등으로 목도 *** 보고 약도 엄청 먹는 등 ㅈㅅ시도 아닌 거 같은 시도를 해봤어요 그렇지만 달라지는 건 제정신건강뿐이었어요 가끔은 환청 이상한 속삭임 같은 것도 자주 듣고 이상한 형태도 보여요 숨도 잘안숴지고 정말 너무 괴로워요 죽고 싶어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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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nes5
· 2달 전
힘드셨겠어요. 다음부턴 그런 일이 생겼을때는 조금 더 이기적으로 나가서 자신을 보호하셨으면 해요. 살아오느라 고생 많으셨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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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25
· 2달 전
힘드시겠단 말로 뭐가 될것같진않네요. 글을 읽으면서 너무 저같단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올해 중3? 고1? 되는 나이인데 저도 학폭 당했었거든요. 이유는 그냥 왕따인애랑 찬하게지낸다는거 였고요. 언어폭력뿐만아니라 화장실같은데서 야차도 강제로 까고 그랬어요. 제가 이기면 반대로 학폭당했다고 어이없게 쌤한테꼰지르고 그러면서. 중1때부터 시작됐을가고 중2까지 2년정도당햤는대 저도 진짜 ㅈㅎ나 ㅈㅅ시도 많이했었거든요. 매일 자려고 할때마다 목이 매는,울고싶은대 눈물은 안나면서 가슴이 시린암튼 그런느낌을 받으면서 불면증도생겼고요. 저도 그랬지만 글쓰신분도 의지할때가 없는것 같아요 믿을 사람도 없고. 전 중3되기전에 마지막으로 싸우고 암튼 그러고 다 정리하고 자했지만 아직도 가끔생각나요. 제가 글쓰신 분과 친구가 될 수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누구든 어디든 의지할 수있고 날 배신하지 앙는 그런 사람을 찾는게 필요할 거예요. 세상에 그런사람이 거의 없어서 쉽진않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