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뭐라고 얘기해야돼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부모님한테 뭐라고 얘기해야돼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EEEEEEE1
·2달 전
이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학 때 친구들이랑 놀러 나가는데 엄마한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예전에는 저, 단짝 A, 남자애 A, 남자애 C랑 나간 적이 있는데, 그때는 엄마한테 단짝 A랑만 나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갔어요.그리고 어제 친구들이랑 전화 통화를 할 때 제가 발코니에 나가서 했는데, 엄마가 그걸 들으셨나 봐요. 그러고 나서 제가 방으로 들어오니까 저한테 왜 남자 목소리가 나냐고 물어보셔서 친구 남동생이라고 둘러대긴 했어요.그런데 이번에 또 나가면 엄마가 조금이라도 눈치채시지 않을까요?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게 나은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어요. 그랬다가 엄마가 안 된다고 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또 거짓말을 하면 마음이 많이 불안할 것 같긴 해요. 제가 엄마한테 남자애들 얘기를 한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부모님친구친구무리남녀무리해외고민학교호주방학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2달 전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니,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부모님과의 소통은 언제나 쉽지 않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그 과정에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이해해요. 하지만 진실한 대화가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이랑123
· 2달 전
저라면 이번에는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릴 것 같아요. 이미 한 번 거짓말을 한 상태라 이번에도 또 숨기면 나중에 들켰을 때 친구들이랑 나간 것보다 거짓말한 것 때문에 더 크게 혼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갑자기 "남자애들이랑 놀러 갈 거야!" 하고 말하기 부담스러우시면 친구들이랑 몇 명이서 어디에 가고, 몇 시에 들어올 건지 정도부터 차분하게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남자애들도 같이 간다는 것도 숨기지 말고요. 엄마가 안 된다고 하실까 봐 걱정되는 것도 이해돼요. 저도 아직 중1이라 친구들이랑 약속 잡고 부모님께 말씀드릴 때 괜히 긴장될 때가 있는데, 그래도 허락을 받는 과정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엄마가 안 된다고 하셔도 일단 왜 안 되는지 물어보고, 어디서 몇 시까지 놀 건지, 누가 같이 있는지 자세하게 말씀드리면서 다시 이야기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 허락받는 것만 생각하기보다는 엄마가 걱정하는 부분을 먼저 알아보는 것도 좋고요. 이번에 또 거짓말하면 당장은 나갈 수 있을지 몰라도 계속 들킬까 봐 신경 쓰일 것 같아요. 글쓴이님도 이미 또 거짓말하면 불안할 것 같다고 느끼고 계시니까, 그 마음을 따라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조금 혼날 각오를 하더라도 이번에는 솔직하게 말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한 번의 거짓말 때문에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고, 앞으로는 부모님께 조금씩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면 될 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etptalzo
· 2달 전
정말 힘드셨겠어요 부모님이랑 상담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EEEEEEE1 (글쓴이)
· 2달 전
이번에는 안 나갈 것 같아요. A가 저한테 고백하고 나서 좀 어색해졌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