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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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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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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랑 싸운 이후로 친구들이 무서워요

모두 제 성격탓에 저랑 친구 한명이랑 싸우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중에 싸운 디엠 내용을 보니까 모두 제 잘못인것 같았어요 그래서 사과를 했는데 자기도 싸운 당일에 학원에서 사과하고 싶었는데 못했다면서 자기도 미안하다길래 저도 그 사과를 받아주었어요 그런데 계속 그 친구를 만날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다른 친구랑 놀려고 하면 자꾸 애들 모두를 대리고 가서 저 혼자 놔두게 해요 그 친구가 인맥이 많거든요 그리고 그 친국와는 7년지기 소꿉친구여서 그 친구의 성격을 보면 단체 디엠에서 저를 뒷담화 하는 아이 인지라 저도 그런 사건에 휘말린 적이 2~3번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애와 그 친구를이 절 단체디엠에서 까내리진 않을까, 날 뒷담화 하진 않을까 너무 무서워요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엄마한테 털어놓으면 “그 친구들이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그 친구가 대려갈때 가버리면 그건 내 친구가 아니다” 라고만 하셔요 그렇게 따지면 전 학교에서 친구가 없는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항상 혼자에요 선생님께 여쭤보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싸웠을때는 이야기 하고 오면 다 풀린다면서 또 이야기 하게 놔둘것만 같고 그러면 저는 뭐라고 이야기도 못하고 그러니까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아파요 위클래스에 가보려고 했지만 문앞에서 포기하고 뒤돌아선게 여러번 입니다 학교에서 볼링장을 가는데 팀도 하필 그 친구와 되어서 벌써부터 힘들고 숨이 막혀요 어쩌면 좋죠?

#인간관계 #친구관계
expert
친구를 생각하는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세요
이럴때는 나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그 친구는 어떤지 생각해보고 내가 그 친구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것같아요. 그래서 왠지 친구들이 나를 깔 것 같고 뒷담화 할 것 같다는 생각은 친구들 생각이 아니고 내 생각임을 알아차리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내 생각은 내가 고치면 되거든요. 친구들을 좀 더 믿어보는 마음으로 조금씩 다가가보는게 어떨까요?
최윤희 상담사
은망울꽃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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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요즘 가끔씩 불안이 와요

제가 요즘에 대인관계를 잘 맺을려고 하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랑 친하긴 하지만 소외감을 느껴요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들은 자주 만나서도 놀고 그러는데 저는 놀자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일을 간두고 2달정도 지났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가끔씩 마음이 힘드네요.. 일을 하다가 쉬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원래 소외감도 많이 느끼고 불안해지면 가끔씩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하면 불안이 없어질까요?

expert
상황에 맞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먼저 스스로의 관심사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될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마카님과 평소 친분관계 있던 분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만남을 제안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론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또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선 새로운 관심사나 취미를 가지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치 있게 채워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지금의 시간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딤린이양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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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비판에 대해 너무 민감해져요

타인에 비판에 대해 점점 민감해져요 처음에는 회사사람 몇몇에 해당되던게 친구 가족으로 까지 확장이 되서 사람이 불편해지고 저도모르게 이사람한테 비판받으면 어떡하지 하고 눈치를 보고 있어요..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이 어려울 지경입니다.. 예를들면 친했던 친구가 들릴듯 안들릴듯 안좋은말을 했다면 다른사람한테 했을 수 도 있는말을 나에대해서 한말아닌가? 나를 싫어하고 있나 하고 계속해서 머리속에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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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비판에 대한 민감도
타인의 비판에 대한 민감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그 비판이 과장된 해석인지 아닌지 점검하는 자기 확인 연습이 중요합니다. 또한, 타인의 말이 항상 자신을 겨냥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며,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강점과 성취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통해,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답니다. 이러한 감정 조절이 어려울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먼저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확신을 주고 자신감을 높이는 활동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마음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강지선 상담사
슈가멜론9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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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친구들이 저를 소외시켜요

고등학교1학년 여학생입니다 반에 같이 다니는 여자애들이 저포함 4명이 있어요 4명인데 항상 저는 소외됩니다 저번주에 제가 한친구랑 이런 소외되는 상황을 전화로 애기를 했습니다 그친구는 다 알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계속 얘기하고 대화하는데 저는 대화라고 생각했고 제 하소연도 하고 저로 얘기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친구는 나머지 친구들한테 저랑 다퉜다고 싸웠다고 얘기했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는 저랑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너무 슬퍼서 울고 짖가서 울고 집가는길에도 울고 계속 울었어요 그리고 오늘 제가 그통화했던 친구한테 나머지 애들한테 통화로 했던얘기들 했냐 물어봤는데 저랑 한 내용은 얘기를 안했는데 저랑 다퉜다고 싸웠다고 얘기를 한게에요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었고 그 친구가 저랑 다퉜다고 말만했는데 그와 동시에 나머지 친구들은 저랑 다투지도 않았는데 저랑 얘기도 안하고 셋이서 잘 놀더라구요 넷일때는 항상 소외당했는데 셋이서 다니니까 소외도 안***고 잘 다니니까 저는 너무 속상하고 저 무리에서 저는 필요없는것 같고 학교도 다니기 싫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다른 반 친구들도 저랑 싸운거 알고 막 뭐라뭐라 얘기하는거 다 들리고 거기에 저는 눈치 보고 지금도 막 뒤에서 키득키득 대면서 자기들 끼리 얘기하는데 저는 버즈끼고 안들리는척 괜찮은척 하면서도 아무도 모르게 학교에서 울기도 했어요 너무 힘들어요 울고싶어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pert
소외되는 것 같아 힘든 상황이군요...
마카님은 결국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되지 않아 힘이 들고 있죠. 우선, 처음에 통화했던 친구의 속마음이 어떤지 깊게 얘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무엇을 싸웠다고 했는지 오해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바로, 같이 다니는 4명이 모여서 얼굴 보고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부분에서 이야기가 잘 못 전달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끝으로 친구들에게 입장 바꿔서 생각했을 때 기분이 어떨 것 같은지 한 번 물어보세요. 분위기에 휩싸여서 가만히 있기보다는 바로 행동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카님, 앞으로 뭔가 중요한 얘기를 친구에게 해야 할 때는 한 친구에게 말고 같이 다니는 친구들 모두에게 똑같이 얼굴 보고 얘기를 하는 건 어떨까요?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서로 전달할 때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김규연 코치
고먐밈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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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을 대하는게 어려워요

먼저 인사하고 대화나누고 싶고, 편하게 대하고 싶은데 자꾸 이야기할때면 경직되어버려요....같은공간에 있는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스몰토크 나누고 그러는데 편해지지가 않아요...담에 보면 인사하면 좀 그런가 어색하려나 자연스럽게 행동이 안 나와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알바도 하는데, 필요한 거만 물어보고 대답해요. 자꾸 경직되어버리니까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안 나오네요..... 어떻게 해야 사람이 편해질까요ㅠㅠ 제 속마음 표현하는 것도 너무 어려워요 주변에 마음편하게 이야기할 친구가 없으니 자꾸 우울해지고 외롭고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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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불안하고 경직되어 힘들어하는 마카님께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불안하고 경직되어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타인의 평가에 대한 예민함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것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평가는 과거에 내가 받았던 상처가 됐었던 반응이나 평가와 관련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상처가 아직 회복이 되지 않아 다른 사람들도 혹시나 나를 그렇게 평가하거나 생각할까봐 두려워서 긴장이 되는 것이죠. 때문에 내가 과거에 상처가 됐었던 평가와 반응에 대해서 치유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카님께서 아직 대학생이시면 대학교의 학생상담센터나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상담에서 상담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관계의 불편함도 많이 줄어들 수 있어요.
황서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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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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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한테 욕을 한다면

제가요 자존감을 회복할 때 혼자 있고 조용하고 편안한 곳에서 진정을 시 키면 부정적인 생각들이 날아가거든요 자존감이라는게 나의 가치는 남이 뭐라해도 안바뀐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하는거라는데 저는 제 가치 같은거 생각 안하고 편하게 있는것 만으로도 내가 좋거든요 제 자신이 근데 단점은 남이 뭐라 하면 손상을 크게 입죠 또 방에 짜 져서 그 사람을 잊으려고 멍 때리고 앉아있거든요 그 손상을 안입고 싶은데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시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나에게 아무 도움 되는 말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저에게 하는 욕을 어떻게 하면 아 나한테 욕을 한거구나 그 사람은 어이없네 *** 아 진정 욕을 그냥 듣고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엔 똑같이 대응하면 저도 그런 사람이 되는거잖아요. 그 사람이 나에게 대답을 요구하면 정말.. 힘들것 같아요 대답 안하고 들을 수는 있는데 저와 거리를 유지하지 않거나 (저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오거나) 나를 죽일듯이 노려보거나 하면 정말.. 견디기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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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평가나 시선에 건강한 방식으로 대응하기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타인의 비판에 대한 심리적 거리두기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 단계로, 상대방의 부정적인 말이나 욕을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그 말이 그 사람의 감정적 상태나 문제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다는 시각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문제로 나에게 화를 내는구나"라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명상이나 심호흡 같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활용하여,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대의 행동에 직접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침착함을 유지하고 자신을 방어하는 말을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대응하기보다 평소에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두세요. 그 사람의 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이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판단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더불어, 가깝고 안정적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이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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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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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너무 외로워요

너무 외로워요. 제 곁엔 부모님, 오빠, 친구들 모두 있는데 너무 외로워요. 혼자가 너무 외로워요. 쓸쓸해요. 옆에 친구들이 있어도 마음이 공허해요. 저는 분명 제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을 다 받은 것 같은데 너무너무 외로워요. 공허해요. 이런 감정이 북받칠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내가 더이상 필요가 없어져서 모두가 나를 떠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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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불안함이 울라올 때
내가 필요없어지면 나를 떠나가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를 챙기고 나를 이해하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내가 갖고 있는 < 나를 떠나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 속 나의 욕구가 무엇인지 알아차려보세요 그리고 그 생각이 어떤 근거가 있는지 들여다보세요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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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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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외모 얘기하는 친구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지금 저에게는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친구들과 대화하는 게 즐겁기도 하고 나름 잘 맞는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친구들 중 유독 외모에 관심이 많은 두 친구가 있는데요 이 두 친구 중에서 한 친구는 매일 화장을 하고 다니고 좀 예쁘장하게 생겼거든요. 이 친구를 00이라고 하면 나머지 한 친구인 ㅁㅁ이가 항상 00이 외모 칭찬을 해 줘요. 00이는 얼굴이 짧네, 코가 높네 하면서요. 근데 거기까진 괜찮은데 같이 있을때 ㅁㅁ이가 저랑 뭔가 비교를 하면서 00이 칭찬을 해요. 좀 노골적으로 시선을 저랑 00이랑 왔다갔다 번갈아가면서 쳐다본 후에 00이는 어디가 예쁘구나 얘기를 하는 식으로요 이게 절 보고 욕한건 아니니까 한두번은 괜찮았는데요 자꾸 그러니까 좀 짜증나고 저도 괜히 의식되고 그렇더라고요. 분명 셋이 같이 있는데 계속 00이만 칭찬하고 있으면 좀 서운하기도 하고 소외감도 들고...그리고 00이는 절 빤히 보다가 웃으면서 오 뭐 닮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 닮았다는 대상이 예쁜 대상은 아니거든요.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얘기를 굳이 해서 또 신경쓰이고 그리고 제가 그냥 아 그렇냐? 어디가 닮았냐 물어보면서 그냥 계속 웃으면서 넘겼는데 또 집오면 생각나고..내가 만만한가 생각도 들고요. 제가 제일 상처받았던 적은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하관이 좀 있는편이라 얼굴이 좀 부하게 나왔고 그걸 이 친구들이 사진 보여달라고 해서 싫다고 하다가 그냥 보여줬어요. 그러면서 제가 이거봐ㅠ진짜 못 나왔지 이렇게 얘기했더니 그걸 들은 ㅁㅁ이가 아니야 괜찮은데? 이렇게 얘기하다가 근데 턱이...라고 하면서 웃어서 저도 같이 웃었거든요 아 그니까 하면서. 근데 그 뒤에 "나중에 턱 깎아" 이렇게 얘기하는데 아니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뭐 턱을 깎으라느니 이런 얘기를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건가요 이때 진짜 좀 상처였거든요. 이 친구들이 외모 얘기 하는것만 빼면 진짜 좋은 친구들이예요. 그런데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다보니까 제가 이 친구들의 이런 단편적인 모습만 부풀려서 생각하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자리를 피하는 게 상책일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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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솔직하게 표현하셔도 됩니다.
마카님의 이 감정을 솔직하게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그들이 무심코 한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 주는 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심각하지 않게 가벼운 웃음으로, '아무리 농담이라도 좀 기분이 상한다, 그럴 의도는 아닌 거 알지만 그런 표현은 좀 듣기 거북하다'는 식으로 의미를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웃기만 했을 뿐 그 말에 기분이 좋지 않다는 마카님의 감정 전달이 안 되다 보니, 친구들은 서로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 들여 아무렇지 않다고 착각할 수 있어요. 친구들에 대한 섭섭한 감정이 깊어져서 관계에 골이 생기지 않도록 이제는 적절 선에서 표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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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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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모든 걸 미워하게 돼요

사람들이 하는 말 행동에 전부 의미를 부여하려 해요 그 의미는 전부 부정적인 것들이고요 자꾸 모든 것들을 모든 사람들의 안 좋은 면만 보게 되고 좋은 것들도 나쁘게 보려 해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전부 내 얘기 같아요 나는 나를 고립***려 하는 것 같아요 모든 것들을 미워하게 되면 어쩌죠 나는 왜 이렇게 꼬였을까요 언제부터 이런 사람이 된걸까요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걸까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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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일수록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해요
1.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 생각에 빠지기보다는 잠시 멈추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게 사실일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혹시 과장되거나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해보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써 부정적인 인지를 줄일 수 있어요. 2.감정 일기 쓰기 매일 느낀 감정을 일기에 적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그날 어떤 일이 있었고, 그에 대한 나의 반응이 어땠는지를 기록하면 스스로의 감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나는 패턴을 파악하고, 점차적으로 그런 감정에 덜 영향을 받게 될 거예요. 3.소통의 중요성 마카님이 느끼는 고립감은 타인과의 소통이 단절되었을 때 더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그들에게 지금의 고민을 털어놓음으로써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을 거예요. 이 과정에서 "내가 이렇게 느끼는 게 비정상적인 건 아니구나"라는 안도감을 얻을 수도 있어요. 4.자신을 자주 칭찬하기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기 쉬울 때, 하루에 작은 것이라도 나 자신에게 칭찬할 거리를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내 생각을 조절하려고 노력했어" 같은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해보세요. 이런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 자존감이 조금씩 회복될 거예요. 마카님,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일수록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해요. 지금 느끼는 감정들이 전부 마카님 잘못이 아니에요. 누구나 가끔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질 수 있고, 나쁜 경험이 쌓이면 마음이 쉽게 닫혀버리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마카님은 이미 변화하고 싶어 하잖아요? 그 의지만으로도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해요. 조금씩, 천천히 자신을 다시 믿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물안개12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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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거짓말과 숨기는일이 잦아 화를 키우는데 도와주세요.

여자친구하고 아는 지인하고 얼마전에 술집을 갈 일이 있었습니다. 아는 지인하고는 이미 한번 갔던 곳이였는데, 그 부분을 숨기고 같이 갔는데 아는 지인이 이전에 저하고 한번 와서 마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사실을 여자친구한테 따로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해당 내용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 언제 갔었냐 하고 물었고 언제 갔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술집을 갔다가 2차로 위스키바를 갔는데, 이곳도 지인과 같이 왔던 곳이였습니다. 이 바를 가는데 길을 잘 알고 있었고(원래 산책을 자주 해서 해당 부근을 자주 지나가서 많이 봤습니다.) 해당 위치에 가서 마시고 각자 헤어진 후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왔는데 여자친구가 물어봤습니다. "혹시 그쪽 위스키바를 언제 갔었어?" 하고 물었고 순간 당황한 저는 " 아 그쪽을 들어간건 아니고 산책하면서 그쪽을 자주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알았다." 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했으면 안 됐는데 제가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해버렸고, 이에 정정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한 채 거짓말임을 들키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사로잡혔습니다. 이렇게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서 끝까지 이 바를 간 적이 없었다고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전화를 해봤다는겁니다. 혹시 이 사람 언제 왔었냐고 물어본겁니다. 당연하겠지만 그쪽 사장님은 언제 와서 마시고 갔다고 이야기를 했고, 이 시점에서 거짓말이 들통이 났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저한테 왜 거짓말을 했는지에 대해서 화를 삭히면서 물었습니다. 이에 거짓말 한 게 들통났던 상황이니 이실직고를 했습니다. 거짓말인거를 당사자 입에서 스스로 실토했으니 여자친구는 당연하겠지만 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정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전에 흡연 관련으로도 거짓말 하다 들통나서 그당시에도 여자친구가 화를 엄청 많이 냈습니다. 그런데 또 숨김에 이어 거짓말까지 했으니 얼마나 화가 많이 났을까요. 이런 상황인데, 제가 분명히 잘못한 상황인데 정말 고치고 싶었던 행동이였으나 당황을 하면 거짓말부터 나오는 습관이 저를 옭아매는 느낌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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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을 객관화 해보세요.
고치고 싶은 행동이지만 상대가 그것을 알면 어떻게 될것 같은지, 그것은 마카님에게 어떤의미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작성도 해보세요. 지인하고 한번 간곳을 숨긴상황에서 이곳을 지인과 알게된걸 여자친구가 안다면 어떻게 될것 같은지? 알게되면 다음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은지? 이것이 나에게는 왜 중요한지? 라고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답이나오면 그 답에대해서 몇 번더 같은 질문을 물어보면서 답을 내려보세요. 사실 상황에 드는 1 차적인 생각과 의미들은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급한 결론일수도 있고 최악의 사고를 할 수도 있고 사실이라는 증거가 없는데 넘겨짚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내가 생각하고 의미부여한 것들이 100% 확신하는지, 사실이라는 증거가 있는지, 나와 상대에게 유용한 생각인지, 부정적인 생각은 아닌지, 논리적인 생각인지 등등 의 질문을 해보시고 생각의 덫에서 빠져나와보시기 바랍니다.
박지혜 A 상담사
거짓말로사람잃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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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오해로 친구와 멀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친구랑 잘 지내다가 제가 친구를 오해 해서 제가 그 친구를 피해 다녔어요 그러다가 만나서 얘기하고 오해 풀고 저는 당연히 친구한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장문으로도 사과를 했어요. 그래도 그 친구가 제 행동에 실망 한 것 같아요.. 오해 푼 이후로 학교에서도 말 한 마디 안 하고 아는 체도 안 하는데 전 다시 잘 지내고 싶은데 너무 욕심인가요? 지난 제 행동에 후회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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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리될 시간이 필요합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기 전까지의 기다림에 대한 불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정리가 되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마카님은 사과를 하면 훌훌 털어버릴 수 있어도 친구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친구에게도 시간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으니 이제 친구가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존중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성의를 보이며 친구가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서로에게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어떨지 권하고 싶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djbei0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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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외로워요. 수다 떨 사람도 없고 특히 일적으로도 대화를 많이 하고싶은데 그걸 사람이 없어요. 혼자 고군분투하고 외로워요. 친구든 일로만난 사람이든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요ㅠ 왜 저는 항상 혼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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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나와 함께 해주는 사람은 내 자신입니다. 자신과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해요!
사람들과의 만남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나 소셜 모임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취미 활동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작은 모임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런 새로운 경험은 당신의 사교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을 거예요.
이정윤 코치
clidy0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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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렸을적 잦은 헛소문 때문에 아이들에게 왕따도 많이 당하고 학폭도 조금씩 당했었습니다,그때 애정결핍이 생겨 학교에서 친해지고 싶은 애가 생기면 그 아이에게 가서 모든걸 맞춰주고 모든걸 해줬습니다(그래야 저랑 놀아줬거든요),그러다 지금 지역으로 전학을 오게 됬고 여기 친구들은 너무 좋은 아이들 이였어서 저도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근데 자꾸만 과거의 제가 저를 잡아요..누구한테 맞춰서 사는 삶이 익숙하다보니 친구들 사이에서 제 확고한 의견을 얘기하는것도 어렵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것만이 제가 쓸모있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인물들이 제가 아닌 다른 아이들로부터 위로를 받고 다른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제가 묻힐때마다 '내가 잘 못해줘서 얘도 떠나려고 하는거라면 어떡하지?', '얘도 날 불편하게 여길까? 그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들이 자꾸 듭니다,최근엔 사람과 얘기하는게 살짝 조금씩 어려워질 정도로 이런 생각들과 걱정이 심해지고 있어요,내가 어떤말을 해도 얘가 나쁘게 봐서 뒤에서 헛소문을 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들이 더 많이 자주 듭니다,계속 이렇다보니 유일하게 즐겁게 하던 옾챗도 이젠 대화하기가 무서워요(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더 긴장되서 그런 걸 수도).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다 제가 좋다좋다 해주고 고맙다 고맙다 해주는데 과거에 뭘해도 절 욕하고 헛소문을 퍼트렸던 그 아이들이 생각나 말 하나하나 전부 할때마다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몸에 이상현상도 늘어났고..이렇게까지 아래로 내려간 저를 어떻게 해야될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친구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요

#친구관계 #뒷담 #소외감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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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는 습관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우선 왕따와 학폭의 원인이 무의식 중에 마카님 자신에게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으시는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못나서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수치스럽고 부끄러울 겁니다. 그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애써 하지 않으면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 수도 있다며,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려 하게 될 겁니다. 왕따와 학폭은 백 프로 가해자 잘못입니다. 그 생각을 명확히 하시고 과거에서 벗어나시면 좋겠습니다. 기억을 떠올릴 때 마음 아플 수는 있어도 수치스러우면 안 됩니다.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 건 마카님이 아니라 가해 한 아이들이니까요.. 그리고 마카님 자신을 스스로 소중하게 여겨야 남들에게도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질 겁니다. 남들의 시선에 맞추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지 마시고, 마카님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생각해 보시고 자신감을 갖기 위해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그냥평범한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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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가끔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고 싶어요. 이번 새벽은 유독 외로워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과의 가벼운 대화가 절실하네요. 그럴 사람이 없으니까 여기서 이런 글을 적고 있겠죠ㅎ 잠이 안 오지만 일단 누워볼까봐요. 다들 잘자고 좋은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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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을 마주해보기
마카님, 가볍게 시도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나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온라인 커뮤니티나 앱을 통해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가볍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매일 자신에게 작은 위안을 주는 루틴을 만들어 보는 것도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혼자 있는 시간을 외롭거나 우울하다고 느끼는 것에 매몰되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혼자 있는 시간 외롭다 느끼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가 나를 위해 더 생각해 보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을 경험해 봄으로써 건강한 정신과 마주하게 되는 시도가 필요해요 꼭 누군가와 연결되지 않아도 외부의 자극과 마주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나와 마주하는 경험을 꼭 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winterai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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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가 힘들어요

원래부터 긍정적인 성격은 아니었어요. 작은 변화나 마음에 안 드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에요. 학교에서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전 왕따를 당하는 건 아니에요. 학기 초에는 몇몇 친구에게 다가가 보기도 했지만 친구를 사귀는 과정이 너무 어색하고 어렵다고 느껴서 친구 사귀기는 포기했어요. 그리고 저와 같이 다니는 친구도 낯가림이 심해서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착하고 공부도 잘해요. 첫인상이 과묵해 보일 수 있지만 조금만 다가가 보면 막 스며들게 돼요. 전 소심한데 질투가 심해요. 그런데 제 친구에게 친구가 생겨버렸어요. 하교길이나 대화할 때면 그 새로운 친구도 가끔 함께 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둘이 더 친해졌어요. 같이 하교할 때면 셋이 걷기 좁은 길에선 항상 제가 뒤로 빠져요. 그런데 친구들은 앞에서 걸으면서도 뒤를 돌아*** 않아요. 한 번은 너무 힘들어서 뒤에 서서 둘이 가는 걸 계속 쳐다보고만 있었어요. 그런데 저 말리 가서야 제가 없어졌단 걸 알더라고요. 대답도 틈틈이 하고 맞장구도 치려고 노력했어요. 초반에는 관계에 노력했는데 요즘은 그게 힘들어서 계속 셋이 있는 자리를 피해다녔어요. 전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에요. 친구와 멀어졌다고 생각하니 그 친구와 마주하기도 힘들고 학원이나 다른 인간관계 자리에서도 있기 꺼려지더라고요. 요즘엔 시험이 끝나서 다른 것에 집중해 보려고 했어요. 안 하던 요리나 아침조깅을 해 보고 책도 읽고 그랬어요. 할 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다 하고 나서 보면 더 공허하고 허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별 거 아닌 일에 울었어요. 한동안 안 울다가 그 별 거 아닌 게 ***점이 되어서 많이 울고 나니까 상담이나 진료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친구관계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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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관계를 지속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하고 직관적인 대화인데, 친구에게 당신의 감정과 현재 상황을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아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꾸준히 감정을 점검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연습을 하며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여 보세요. 또한 자신이 느끼는 생각이나 감정에 대해 자책하거나 비난하는 것보다 나의 이런 감정 속 숨겨진 욕구에 대해 알아차리는 시간에 더 집중해보세요 우리는 각자가 가진 욕구에 의해 생각과 행동이 연결된답니다. 모든 감정을 옳고 그 감정에 연결되는 행동에는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윤수진 코치
바다매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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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거짓말을 자주해요

거짓말을 자주해요 머리에는 거짓말 나쁜거야 하지마라 계속 생각하지만 내 잘못이나 위기가 났을때 거짓말을 하게되요 근데 그게 너무 하니 나까지 거짓말을 한걸 인지하지 못해요 나까지 거짓말로 안심***는것 같고 최근 거짓말로 직장상사에게 크게 혼났어요 진짜 작은 사소한거로요 제 잘못 인정해야하는데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거짓말로 그상황을 벗어나려 했어요 근데 그 거짓말이 금방 들켜서 상사가 왜 거짓말을 하냐는데 저도 모르겠어요 아무생각안나요 이게 큰일인데 저는 진짜 아무생각이 없어요 예전에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해서 그뒤부터 중고등학교때 제가 마음을 닫고 혼자 다녔어요 저에게 다가오는 친구들도 제가 밀었어요 그때 저는 혼자가 편해서 있다가 20살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자 생각이 들어 친하게 지내려 하는데 마음이 불안했어요 날 한심하게 볼지 그 뒤부터 거짓말을 하게 됬어요 친하게 지냈던 사람에게 거짓말을 들켜 하지말라 했는데도 알겠다고 하고 또 거짓말로 그사람에게 상처를 줘서 손절을 당했어요 내 자신에게 거짓말 하지말자 하지말자 하면서 위기상황이 오면 그상황을 벗어나려 또 거짓말을 할까봐 걱정이예요 직장에서 사소한 거짓말한걸 들켰는데 주변에 있던 다른 직장 상사,동료분들이 날 거짓말쟁이로 볼지 또 날 한심하게 볼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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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과 불안으로 인한 거짓말, 솔직함으로 신뢰 회복하기
▶ 마카님께서 거짓말을 반복하게 되는 이유는 타인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우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이 중요해요. 실수를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것이 마카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아요. 실수를 했을 때, "나는 이 실수 때문에 부족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실수를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실수는 성장의 기회라는 점을 떠올리, 실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훈련을 시작해보세요. ▶ 순간적으로 불안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선택하셨지만, 장기적으로는 솔직함이 더 건강한 대처 방법임을 인식하셔야 해요. 솔직하게 문제를 인정하고 대처하는 방식이 더 큰 신뢰를 얻고,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에요. 실수를 인정하는 연습을 시작할 때, 큰 문제보다는 작은 실수부터 솔직하게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부분에서 실수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더 큰 신뢰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체험해보세요. 거짓말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을 때, 잠시 멈추고 "내가 왜 이 말을 하려고 하는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그 순간의 감정을 자각하고, 거짓말 대신 솔직한 대처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나가야 해요. 그리고 실수나 문제가 생겼을 때, 상황을 너무 크게 느끼지 않도록 스스로 "이 상황이 정말 나에게 큰 위기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종종 작은 문제도 과도하게 느끼고 불안해지기 때문에,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 마카님께서는 거짓말로 인해 직장 상사나 동료들에게 한심하게 보일까 두려워하고 계신데요.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하게 문제를 인정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어요. 만약 이미 했던 거짓말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면, 그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하고 앞으로 더 솔직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해보세요. 이를 통해 동료나 상사와의 신뢰를 다시 쌓을 수 있어요.
송민혁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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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이랑 헤어지는게 너무 두려워요

학교 다닐땐 없었던것 같았는데 제가 대학 중퇴하고 회사에 일찍들어갔거든요 첫번째 팀은 워낙 군대식문화가 강했기에 정이 생길틈이 없엄는데. 두번째부터 마지막팀 까지는 인사이동 때마다 제가 저를 욕하고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정이 깊어질수록 휴가안쓰고 매일 출근한적도 있어요 회사 정책상 신입은 1년단위로 인사이동을 한것뿐임에도 나는 팀에서 버려졌어로 시작되어 결국자기비판 인사이동 외에도 팀 합병, 대거 퇴사등 이런이유에서 헤어짐도 제탓으로 돌리곤 몇날며칠을 힘들어 한 기억이 있어요 문제는 이런증삽이 회사 외 커뮤니티 혹은 게임등에서 만난 사람들께도 그런다는거베요 친해져야해 라는 강박처럼 매일 보구 이야기하고 정들고 이러다 한번씩 파토나고 회사 외 공간서 만난 사람과는 헤어질때 자기비판도 더 심하고 쎄게와요 막 넑ㄱㅔ 보거나 하나씩 따져보면 막 좋은인연은 아닌것 같으면서 그간 지내면서 있던 에피소드, 함께 같이 할수있는게 단절이 되버리면 마음이 와장창 무너집니다 나도 모르게. 울때가 많아요 아침,오후 여러활동 하다가도 울고 밤에 자다가 울고 근데 소리참으면서 우니까 기운빠지고 어떤 책을 보니까 인간관계 형성, 즉 좋은친구 까지는 이런경험이 반복된다는데 전 어떵게 버텨야할지 모르겠어요

#소외감 #인간관계 #친구관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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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
회사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는 인사이동에도 스스로의 문제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셨다고 하셨네요. 심지어 다른 사람들의 퇴사에도 '나 때문에?'라는 생각이 드셨다구요. 인사이동은 사실 '대인관계 실패의 결과'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지각하게 되시는 것 같아요. 밖에서도 '친해져야해'라는 목표에 몰입한 채로 관계를 맺게되니까, 사연에 나와있지 않지만 혹시 사소하게 약속이 취소된다던지 하는 일들에도 '결국 버림받았구나', '혹시 나 때문일까?'하는 생각으로 이어지지는 않으실까 하고 추측해보게 됩니다. 관계에서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몫이 없었을까? 하고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마카님이 이러한 돌아봄이 과해지다가 자기비난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이를 좀 멈추고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이유정 상담사
Pinocchio7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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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과 대화하기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제가 말건 얘기 할 땐 재밌다가 그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 들어주기가 힘들어요.. '저 사람과 얘기하고 싶다' 라고 생각해서 접근했다가 바로 힘을 뺏기는 것 같아요. 뭔가.. 모르겠어요.. 재밌는 척이라도 해야 할까요.. 계속 자기 자랑하는 것 같고.. 제가 궁금하지 않은 얘기하고.. 그래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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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그냥 듣기' 입니다.
1. 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전문적인 수련을 한 사람들도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100% 다 듣지 못합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은 그들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잘 안 들릴 때 그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경청하려고 주의를 집중한다는 것 뿐입니다. 이렇듯 다른 사람의 말을 그냥 듣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인간은 그것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그것을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그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니 마카님도 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셔도 됩니다. 단지 100점이 완벽하게 듣는 수준이고 만약에 마카님이 지금 20점 정도라면 다음에는 21점으로 1점 더 듣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 2. 마카님께서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가장 잘 들리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또 가장 잘 안 들리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 사람들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잘 안 들리게 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그 점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가장 잘 들리는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어떤 기분인지를 잘 생각하시면 좀 더 잘 들리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주대한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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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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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실수를 너무 많이해요

음 그냥 뭔가 요즘 완전 제 잘못은 아니지만 살짝 실수를 한다던지.. 친구들과 마찰이 잦아진것 같아요. 친구랑 마찰이 생겨서 생각을 정리하려고 잠시 차단을 했는데 그걸 들켜서 친구한테 연락이 온다던지 그런..? 물론 그런게 다 제 잘못은 아니지만 뭔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인간관계가 원래 이렇게 어려운건지.. 요즘 좀 많이 힘드네요. 이런 작은 오해들이 쌓여 모두가 절 미워하게 될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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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마카님 먼저,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어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지금은 마카님 스스로 만들어낸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나를 나쁘게 볼 것이다, 친구로 여겨주지 않을 것이다 와 같은 생각을 붙잡고 있어서 지금의 상황처럼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시간을 가지고서 자신의 감정이 차분해진 다음에 자신의 생각과 사실을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서 오해를 풀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작은 실수가 생기더라도 긍정적으로 배우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유찬 코치
jes09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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