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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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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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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을 처음 입학하게 된 스물세살 신입생입니다 입학도 안했는데 뭔 걱정이 있냐 하면 저는 초등학교 시절 소위말해 이유없이 은근히 따당하는 아이었습니다 제가 뭐 잘못해서 따당한것도 아니고, 다른 이유도 아니고 진짜로 장난 4학년때 처음당한 은따는 저에게 너무 두려운 트라우마가 되었고 누군가에게 말도 못하고 매일매일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다가 반이 바뀌면 다시 안만나겠지 했던 그 가해자를 6학년때 또 만나고 또 똑같은 일을 당하다가 졸업하기 한 두달 전에야 다른 친구를 사귀면서 풀려났습니다 진짜로 장난이었어요라는 말을 나중에나 듣고 맥이빠져 눈물도 안나왔습니다 이 트라우마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저는 무엇을 시작하든 친구가 있어야한다라는 강박이 심했습니다 중학교때는 아는 얼굴이 많아 괜찮게 지냈지만 고등학교때는 아예 제로부터 시작한다는 무서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개학 첫날부터 이미 나빼고 무리가 지어져있던 관계속에 우역우역 저를 꾸겨 넣으려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났고 저는 또다시 따를 당하는게 너무나도 무서워서 자퇴를 했습니다 맞습니다 최악의 최악인 회피죠 얼마나 힘들었냐면 창문을 보며 뛰어내리고싶다 라는 생각을 매 순간순간마다 했고, 실제로 자살 시도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때는 저 하나만 보느라 다른 건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저 혼자 갇혀 지냈었는데요, 공시도 준비하고 자격증도 땄고 알바도 해서 사회 공포증은 차츰 깨부셨지만 대한민국에서 고졸로 살기란 너무나도 쉽지 않았고, 더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 하고 대학 원서를 냅다 넣었습니다 합격 통지를 받고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한다고 하니까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인간관계에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서 매일 괜찮을 거야 혼자여도 괜찮아 맞아 그때는 아팠잖으니까 이런 나도 나야 이러면서 저의 내려앉은 자존감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하는데 그럼에도 또 다시 친구 없이 위축되있는 제 모습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불안한 미래가 저를 자꾸 두렵고 불안하게 만듭니다 어떻게하면 이걸 이겨낼 수 있을까요 적응만 잘하면 되는데 새로운 친구를 안 만든지 벌써 5년이 흘렀고, 제가 또래 신입생들보다 나이가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인간관계
expert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용기를 낸 마카님께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진 것 자체가 이미 큰 발전이에요. 대학 생활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느리게라도 진실한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할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린 마음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나가보면 좋을것입니다. 다른 신입생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다는 것은 리더십을 발휘하기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신입생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에 학교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도 임원역할을 맡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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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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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나를 피하는 친구들

안녕하세요 저는 5~7년지기 친구들과 함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지내온 친구들 7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2024년부터 그 친구들이 저를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는 2023년 중반부터 2024년 9월까지 자주아파 병원을 왔다갔다도 많이하고 입원도 수차례 했었어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 친구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저만 빼고 계속 놀러를 다같이 간다던가 저에게만 이야기하지 않은 내용들을 저 앞에서 이야기하면서 "야 쟤 있는데 이거 말하면 안돼"라면서 다른 주제로 바꾸거나 그럽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면 '도대체 무엇이길래 내가 들으면 안된다는 걸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오만가지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관계에 지쳐질 때쯤 새로운 친구가 저의 친구들과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 철처하게 5~7년지기 친구들과 빠르게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들이 소중했기에 멀어지고 싶지않아 계속해서 대화에 끼어볼려고도 하고 약속을 잡아볼려고도 하였으나 다들 불편하고 꺼림칙한 모습들과 아예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이렇게 친구들에게 매달리는게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멀어지고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내라고 이야기하겠지만 저는 그럴수가 없었어요.. 가끔 그 친구들이 저에게도 이야기를 걸어와주었기에 '아 내가 싫은건 아닌가봐'라며 혼자 기뻐하고 있었거든요. 대체로 이야기들은 자신들의 이야기가 많았어요. 저는 모르는게 많았죠. 자신의 스트레스, 힘든 이야기 등 저에게 막 뱉어냈어요. 감정쓰레기통처럼..그리고 그 힘든 기분은 저에게 전파되었고 기분은 급속도로 가라앉으며 기운도 없어졌어요. 이런 관계가 너무 힘들어 방학식때 얘들한테 대화로 못하고 메세지로 한명한명에게 물어봤더니 물어본 얘들끼리 서로에게 이야기를 했나봐요. 저는 각자에게 물어보고 문제를 알아보려고했는데 친구들은 하나 둘 저에게 "너가 불편하고 부담스러워." "나는 이 상황이 싫어" "있잖아 나는 얘들이 너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너도 우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거 같아. 솔직히 나는 옛날에 너가 나에게 집착과 얘들한테 심한 질투를 해서 힘들었어. 그래서 나도 너와 멀어지고 싶어." 등 여러 문자들이 오고갔어요.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친구들을 잃어 저는 스스로 더 자책했어요. '내가 좀 더 참고 있을걸. 왜 메세지를 보내서 이런 일을 만든거야.'라고 .. 저는 솔직하게 친구들이 저가 불편한 행동을 하면 알려줬으면 이런 일둘이 없었을거 같은데 그저 침묵으로 일관하니까 저는 문제가 무엇인지 몰른채러 친구들에게 다가가거 같아요.이런 제가 많이 잘못했을까요..

#인간관계 #손절 #친구관계 #소외감
expert
자책에서 벗어나세요.
하지만 친구들도 마카님에게 불편한 마음과 고쳐 줬으면 하는 부분들이 있었다면 먼저 표현해 주고 대화로 잘 풀어 나갔으면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찌 됐든 현실은 친구들이 변했고 관계가 전 같지 않았던 것은 사실인 것 같고, 그것을 마치 알면서도 모른 채 지나가는 것보다는 당연히 마카님처럼 물어보는 과정이 꼭 필요했을 듯 싶어요. 그리고 친구들의 반응을 보자면, 아무 말 안 했으면 다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마카님이 참지 못해서 일을 키운 것이 아니라, 이미 틀어질 대로 틀어진 관계가 마카님의 대화 시도를 통해 수면 위로 올라온 것 뿐입니다. 말하자면 마카님이 잘못해서 일을 키운 것이 아니라 어차피 한 번은 짚고 넘어갔어야 하는 문제였고, 억지로 덮어두는 것보다 이렇게 해서 차라리 관계를 끊어 버리든 다시 잘 만들어 가든 했어야 하는 문제라는 것이죠. 지금으로서는 관계가 많이 벌어져 전과 같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마카님도 자책하지 마시고 마카님 마음을 잘 보듬고 상처 받지 않게 좋게 잘 마무리 짓는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데구르르다람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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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자꾸 내 잘못이라고 우기니까..

저는 대학교 시절의 끝을 악몽으로 끝냈어요 나중에 지나고 보니 계획된 따돌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상대방이 자신의.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가스라이팅까지 써서 절 안 좋게 바라보게끔 고립시켰어요. 그래서 누명 아닌 누명으로 졸업한지 6년이 지났어도 트라우마가 심해 알바조차도 못할 정도예요..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니겠지만 전 정말 서러웠고 다 털어놓고 위로를 받고 싶었지만 오히려 그게 관계를 끊을 이유가 되어 친구도 별로 안 남았어요.. 이럴 때 나는 지금 뭘 해야 될까.. 책도 찾아봤지만 아직도 용기기 안나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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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힘든 상황은, 대인 관계가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상황은 반복되는데 이유를 모를 때가 아닐까 싶어요. 내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라도 할 텐데 이유를 알 수 없거나, 정확하게 따돌림인지 아닌지도 모를 만큼 모호한 상황일 때 더욱 괴롭습니다. 하지만 마카님은 뒤늦게 나마 누가 어떤 이유로 어떤 방법으로 마카님을 따돌린 것인지 알게 되셨으니 원인과 과정을 다 알고 계신 거잖아요. 일단 마카님 잘못이 아님을 아는 것 만으로도 비효율적인 자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다시 겪지 않도록, 만약 다시 비슷한 상황에 처한다면 마카님은 어떻게 직면하고 대처해야 할지 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처 능력이 완벽하게 세워져야만 사회에 발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단 발을 디디기 시작한 후 한 걸음씩 옮겨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큰 부담 되지 않는 알바부터 시작해 보시고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어 나간다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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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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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불편한 사람과의 관계

주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지인 중 한분이 자신의 지인을 데려왔는데 조금 불편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사회성이 조금 부족한 사람인데 본인에게 호감인 대상이 아니면 눈 앞에 있어도 대놓고 무시를 하거나 정말 기본적인 대화조차 하지를 못하며 주변에 무신경 합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서운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행동하며 타인의 사정이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평판이 나빠지거나 뒤에서 이야기가 나오는건 엄청 무서워하는데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이야기를 들어도 스스로의 행동에 자각이 없고 잘못이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처음에는 저보다 어린 분이었기에 그럴수도있다 생각하여 이해하려했으나 아무래도 모임을 가질때마다 은근한 무시와 사람을 가려 사귀며 차별하는 태도가 계속되니 저 역시도 그분에게 그리 좋은 감정이 남지 못했습니다. 뭐.. 사람 마음이 그렇다는데 굳이 저를 좋아해주었으면 하지는 않는데 계속 봐야하니 어떻게 대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관계를 단절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어떻게든 계속 봐야하는 사이인데 저도 사람인지라.. 마음은 이해해도 차별속에서도 아무렇지 않을수는 없기에 종종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잘 지내고 싶은건 아닌데 이런 사람과는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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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거리를 통해 마음의 밸런스를 유지하시는 게 좋겠어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감정적으로 반응보다는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게 지혜로울 것 같습니다. 가급적 그 분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시고요. 다른 분들과 소통을 더 늘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 감정에 충실하면서 불필요한 감정 소진이 생기지 않도록 하시는 게 현명해보입니다.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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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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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뒤에서 쉬쉬거리고 ..

사람들이 뒤에서 쉬쉬거리고 그러면서 그게 뭐라고 할까.. 그 세상을 내가 억지로 받아들여야 되는줄을 안다. ㅎ 웃긴다. 분명히 내 현실에서 말하고 같이 살아가고 하는 주변에 사람들은 진짜 내 현실을 말해주는데 그런데 분명히 어느시점에서 쉬쉬거리는 사람들이 꼭 나한테 자기만의 세상이 먼저라는듯이 표시하고 지나가려고 한다. ㅎ 내가 그들하고 무슨 상관이 있길래? 이래서 내가 늘 혼자였나? 이래도 저래도 안되고?.. 도대체 어떡하란 말이야?~ 그냥 나는 나밖에 몰라야 되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 시선도 여겨봐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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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시고요. 그들의 생각에 민감해지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중요한 건 나 자신의 가치와 신념입니다. 주변인들의 의견이나 시선을 의식하기 보다는 내게 의미있는 방향성을 유지 하시면 좋겠서요. 물론,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서 긍정적이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피드백은 귀담아 들으실 필요는 있습니다.
김상호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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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밖에 혼자 나가면 불안한 이유가 뭘까요?

오래전부터 혼자 밖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 혼자 다닐 때는 아무도 저를 신경쓰지 않는 것을 알아도 저는 남들이 너무 신경쓰여요 힐링하려고 간 카페에서도 내앞에 혹은 옆에 누가 앉은 것만으로도 이미 스트레스여서 승모근이 경직되는 기분이고 저사람은 무슨 생각할까 이러면서 긴장돼요 집에 오면 진이 다빠집니다ㅜ 특히 전철이 제일 싫구요. 친구나 가족이랑 나가서는 편안한데 혼자만 있음 그래요 막상 집에 혼자 있는건 편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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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불안에 대처하기
혼자 있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혼자서도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외출을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를테면, 사람이 적은 시간이나 장소를 선택해보거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집중해보세요. 또한, 반대로 혼자 있을 때 즐길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해 보면서 집에서의 시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독서, 그림 그리기, 운동, 음악 듣기 등은 집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이며, 자신만의 시간을 가치 있게 채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동시에 사회적 상황에서의 불안을 다루기 위한 연습도 필요해요. 예를 들어, 사람이 많은 곳에 조금씩 혼자 나가는 연습을 하면서 불안을 점진적으로 낮추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불안을 다루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쌓아가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편안함을 찾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좋아요.
강지선 상담사
밍하9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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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노력을 해야할까요?

저는 내성적이고 혼자가 좋고 편합니다 사람들과 있으면 쉽게 피로하고 지쳐요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최근까진 제 본래성격을 죽이고 외향적이진 못해도 남들과 교류하며 지내려 노력했어요 제 가족은 외향적인데 내성적인 저를 이해하지 못해서 많이 뭐라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대인관계를 맺어왔는데 그중엔 좋은 사람들도 있었어요 근데 저는그냥 좋든 안좋든 누구든 다 치우고 혼자있고 싶어요 대인관계속에 상처나 스트레스 그런걸 차치하고서도 그냥 제 본 성격이 혼자가 너무 좋고 편합니다 처음엔 이러면 안될 것 같고 이건 틀렸다는 생각 때문에 혼란스러워서 억지로 교류하고 그런 과정들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도 다 피로하고 그냥 될대로되라 싶어요 대인관계를 맺지않으니 피로함도 없고 너무 좋아요 하지만 여전히 불안감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 만족하며 살고있는데 대인관계 꼭 필요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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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마음이 편안한 것이 가장 우선이에요.
마카님께서 혼자 있는 시간을 편안하게 느끼신다면 현재의 생활 방식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성격과 필요에 맞게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 자체로 충분히 훌륭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에요. 주변의 기대와 상관없이 마카님만의 방식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내성적인 성향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혼자 있는 것을 자신의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인정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대인 관계가 무조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그러나 완전히 외로움에 갇히지 않도록 자신이 필요할 때는 일부러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내성적인 사람도 특정한 사람과의 소소한 관계에서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회적 교류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대인 관계의 형태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지금처럼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식을 유지하면서, 때로는 필요할 때만 사람들과 교류하며 균형을 맞추는 것이 이상적일 거에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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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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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정신과를 다니는데 의사쌤한테 어떤식으로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함 때문에 다니기 시작했고 약물치료도 받는 중이에요. 대인관계 문제를 깊게 상담받고 싶은데 어디부터 어디까지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고 이 문제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주변과 멀어지려 하고 관계를 제가 정리해요. 깊은 관계를 맺는 게 두려워서 멀리하는 거 같은데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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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느껴지는 것부터 나누셔도 괜찮아요.
약물치료도 받고 상담도 받아보려 하시는 등 마카님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시려는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서 지금의 무기력함과 우울은 그간의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으로 생기게 된 감정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그동안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겪으신만큼 상담에서 상담자와의 관계에서도 그러한 어려움들이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답니다. 다만 다른 관계에서와는 다르게 상담에서는 그런 면들을 치료적으로 사용해가게 될 거에요. 어디부터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모르는 그 막막함부터 시작하는 것도 마카님을 보여주는 중요한 정보가 될 테구요. 그런 면에서는 순간순간 드는 생각들이나 감정, 느낌들을 하나씩 나눠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방향을 잡거나 좀더 살펴봐야할 부분이 생길 때 그 순간을 상담자가 함께 할테니까요. 그러면서 마카님도 자신도 몰랐던 감정이나 패턴을 발견하고 도통 왜 이러는지 몰랐던 자신을 점차 이해할 수 있게 되실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물만난고양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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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한테 대한 비난들..

그 비난들이 이렇게 큰데 어떻게 무시하고 내앞길 가라고?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먼저야?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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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자신의 감정과 가치관을 먼저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하되, 자신의 목표와 행복을 중심으로 삶을 선택하세요.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키워보세요.
정은옥 상담사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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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기분이 안좋을때 티가 너무나요

힘들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그게 너무 얼굴과 행동으로 티가 나요 그래서 상대방도 신경쓰이게 되고 결국 모두가 저로부터 멀어지는 거 같아요 이게 하루이틀이면 몰라도 계속 지속되니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 점점 피폐해져요 저의 이야기에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 여자친구한테만 항상 우울한 얘기를 하게되고 이런 제 자신이 싫네요 너무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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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생각과 표현으로 고민하시는 마카님께
이 문제를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마카님께서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실 수 있는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면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인 면으로 유지하시는 연습을 하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나와 주변 관계에 감사한 마음을 유지한다거나 나의 긍정적인 요소에 집중한다던가 아니면 만나는 상대방의 장점이라던가 긍정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 등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사고와 감정도 습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점점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남기 코치
다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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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매일같이 전화오고 보자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남자이고 이 친구는 고등학교 시절 알게된 친구이고 이 친구가 대학원을 제가 다니는 학교로와서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자격증 준비도 해야하는데 일주일에 거의 5-6일을 보자고하고 대충 핑계되면 잠깐이라도 보자고 합니다. 제 성격상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밖에 돌***니는걸 엄청 좋아하지않고 집을 좋아합니다. 시간 약속도 무슨요일 언제 보자 이게 아니고 오늘 좀 시간좀 낼수 있냐는 식으로 연락이 옵니다. 그리고 애둘러서 거절하면 서운해하고 화난티를 냅니다. 아얘 이 문제에 대해 말을 안해본건 아니나 그렇게 말하고 몇달동안은 만나자는 빈도가 줄어들다가 어느순간부터 다시 반복합니다. 애초에 이 친구 성격이 고집불통에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성격, 자존심이 높은 성격이라 진지하게 얘기했을때도 들은체도 안합니다. 갑자기 제가 그 친구 연락 끊으면 하루에 전화 30통씩 하고 집 앞에 찾아올수도 있는 친구라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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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성장을 위해, 이번 기회에 입장을 단호하게 밝히고 거절해보시면 어떨까요?
친구를 생각하는 착한 마음 때문에 마카님이 단호할 수 없음을 이해합니다. 친구가 서운해 하고 화가 난듯해서 무척 난처하시죠. 혹시 친구 입장에서는 마카님의 마음을 정확히 몰라서 이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마카님의 입장을 단호하게 밝히셔도 됩니다. 마카님의 상황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친구는 다른 상대를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이 이번 기회에 정중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스텝으로 거절하는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첫째, 친구에게 명확하게 시간표를 공유하고 언제 만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나의 시간과 우선순위를 존중해 달라고 솔직하게 전달하면서, 만남의 빈도가 나의 업무나 공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설명해주세요.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계속해서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이를 무시하지 말고 반복해서 정중히 거절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소영 코치
뭐이런놈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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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기브 앤 테이크에 대한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

일단 나는 생일이 12월임 고딩 때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챙겨주고(한 친구는 지 입으로 직접 나한테 케이크 사줘 큰 편지지에 편지써줘 요구하고, 내가 다른 친구와 친해지려고하면 막아섰음 그래서 싸움) 무튼 내 생일이 오기 전에 싸워서 선물을 받지 못한일이 2번이나 있음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 생일 선물에 좀 집착하게됨 게다가 12월생이다보니 내가 먼저 챙겨줘야만 돌아오는 선물이라 얘가 진심으로 내 생일을 축하해줘서 주는건가? 의심도하게됨 무튼 그래서 이번년도에는 지인 이름과 내가 준 선물의 가격과 받은 선물의 가격을 정리하기 시작함 사실 가격은 마이너스 만원정도까진 안맞춰줘도 상관없음 처음에는 이런 계산적인 내가 너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인스타 스토리에 생일관련 계속 올리고 피드도 올렸는데도 늦게라도 연락 안주는 사람 거를 수 있고 누구에겐 내가 저번에 선물한거 잘쓰고 있냐 같이 힘내자! 이런 연락도 했는데 눈치가없는지 못알아듣는 사람도 거를 수 있어서 정리하는 게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음..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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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선물 관련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자신의 감정과 우선순위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해요. 정리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중요한 점은 선물의 교환보다 진정한 관계와 소통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는 것임을 기억하는 것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asnjt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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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모임이 불안해요

남자친구랑 저랑 합쳐서 총 10명이랑 연 2~3회 정도 커플모임을 하는데요ㅠㅠ 저는 이번에 모임에 처음 간거고 남자친구가 저를 엄청 잘 챙겨줬어요 ..근데도 그냥 은연중에 남자친구가 다른 친구 여자친구랑 더 친한거같아서 불안하고 둘사이에 뭔가 있는건 아닐까.. 바람나진 않을까 불안해요..ㅠ 근데 직접 물어보면 전혀 그럴일 없다고 하고 연락처나 카톡도 없는거 보여줬어서 괜찮았다가 한번은 남친 친구 여친분이 여자친구 생겼다고 축하한단 메세지를 보냈더라구요 .. 제가 봐서 남자친구가 해명하긴했는데 안그래도 이 일때문에 제 남자친구는 그분에게 축하해줘서 고맙다고하고 친구들한테 되도록 여친들 자기한테 연락안오게 해달라고 했다해서요.. 저랑 오래만나고싶다고 괜히 오해사서 싸우기싫다고... 보니까 카톡 친추를 안해놓긴했더라구요.. 근데 그런걸 들어도 그냥 저 모르게 또 비밀이 생기진 않을까 불안하고.. 그 여자분이 제 남자친구에게 마음있는게 아닐까 싶고 제가 그런 불안들이나 의심이많아서 모임에 가도 경계하게되고.. 커플 모임에 잘 낄수나 있을지.. 바람나진 않을지 불안하고 잠이 안와요ㅠㅠ.. 옛날에 어떤 모임가면 항상 애인있어도 이상한기류가 흐르거나 그런걸 봐와서 그런가 찝찝한거같아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불안할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진짜 아니냐 매번 물어봐서 불안한걸 잠깐 해소해도 시간지면 또 진정이 잘안되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들고 잠도 잘 못 자는 거 같아요ㅠㅠ 어떻게 불안한걸 해소할지 모르겠어요..ㅠ 도와주세요

#불안장애 #생각 #트라우마 #수면 #인간관계 #커플 #불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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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을 위한 신뢰회복이 필요해 보여요.
불안이 들 때 어떤생각이 드는지 작성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 되거나, 그 생각이 나에게는 어떤의미인지 질문해보세요. 그리고 그 생각과 의미가 사실인지, 객관적 근거가 있는지, 나한테 유용한지, 논리적인지 물어보고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해보세요. 그리고 그런 일이 발생할 확률,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는지 점검해보세요. 현실적이고 근거가 있는지 확인해보며 왜곡을 기록해보고 인식해보세요. 또는 해석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세요. 나를 배신할 것 같다는 생각을 바꾸어서 나에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에 다른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편안함을 느끼면 그도 더 편하게 다른 사람들과도 지낼 수 있다 라거나 남자친구가 잘해주고 믿음을 주는 태도는 그가 나를 더욱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증거이다 라는 해석도 스스로 해보세요. 과거의 경험에서 오는 것이라면 현재의 상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그 경험이 반드시 현재의 상황에서 재발한다고 믿을 필요는 없으니 다른 불안의 감정을 분리하고 구별해서 현재의 상황에 맞게 감정을 다스려보세요. 또한 불안감을 남자친구에게 표현하면서 남자친구에게 감정을 해명받기보다 이해를 받아보세요. 본인의 기질적인 것이나 과거의 경험들로 인해 불안이 증폭될수도 있으니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감정을 존중받고 이해받아보세요. 누구나 연약한 지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 존중하는시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신뢰는 지속적인 대화와 확인을 통해 점차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의 일관되고 진지한 행동을 보고 신뢰하려는 의식적 노력도 해보세요.
박지혜 A 상담사
숭아나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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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잘기억 못하는것 같아

2년전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써봐여 친구랑 봉사활동을 하고 팀장님의 가게에서 뒤풀이가 있어서 저녁 밥을 먹고 친구랑 나가려고했었어 나가려고 하니까 인사느낌으로 팀장님이 악수요청을 하셔서 하고 나가려고했는데 다른분도 악수요청을 하셨거든 내 기억상 그분하고 대화도 안했던것 같았구 그래서... 머뭇거렸달까...? 그래서 악수를 안했거든...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봉사활동할때 같은조였기도하고 뒤풀이장소로 이동할때 그분 차를 타고 같었다고 그러더라구...ㅠ 그래서 엄청 후회하구...ㅠㅠㅠ 무안하셨겠구나...싶기도하고 그냥 다음부터는 악수요청 받으면 그냥 해야겠다... 그게 예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 뭔가 유독... 목소리는 기억이 잘나는데... 얼굴이랑 이름이 안외워진다랄까...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 성함도 잘못외웠어... 옷이 바뀌면 다른 사람같구... 그렇다고 뷰티인사이드 남주 그정도는 아니거든... 얼굴이 막 인식이 안되는게 아니라... 뭐랄까... 안친하고 내가 노력을 안하면 이름이랑 나랑 무슨 관계이였지라는 정보가 쉽게 안떠오르는 느낌? 이것때문에... 친구 지나가는데 그냥 지나쳐서 무시한거냐고 오해받기도하고 나한테 인사하는데 누구지? 생각하느라 인사못한경우도 있었어... 2d 그림이나 사진, 드라마는 인식이 잘되구 기억에 오래남는데 현실에서는 좀 오래걸리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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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안하게 대처할 수 있을거에요.
사회적 상황에서 얼굴과 이름을 매칭하기 어려우시다면, 만난 사람들과 함께한 기억을 떠올리며 상황을 연관짓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이름이나 특징을 연결 지어 기억하는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람들과의 만남 후 중요한 점이나 특징을 메모해 두면 기억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최원아 상담사
rainS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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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조 들으면 왜이렇게 화가 날까요

집에서나 외가 친가 다 합쳐도 항상 막내였고 알바나 직장에서도 막내생활을 계속 하고 있는데 명령 들으면 자동으로 하려고 몸이 움직이다가도 갑자기 짜증이나더라고요. 뭔데 명령조지? 싶고. 살면서 어느 집단에서도 연장자였던 적이 없어서 그런가 더 이해가 안가는 것 같기도해요. 명령조로 얘기를 해본적이 또래사이에서나 동등한 사이말고는 없고. 명령조여도 부탁한다는 말을 쓰고 항상 누군가의 일방적 노고스러움을 당연하게 여겨본 적이 없는데 문득 사람들은 다 저에게 막내라는 이유로 이것저것 부리는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냥 부탁하거나 말투를 좋게 하면 다 해줄 수 있는데 왜 이렇게 명령조를 써서 상대를 무조건 아래로만 대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막내로만 살았는데도 항상 자의식이 있는 편이라 그런가 막상 해달라는거 해주면서도 속으로 납득을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참아야하는 거겠죠? 상대에게 연장자에게 말투지적하면 좀 그런가요? 직장에서는 당연히 뭐라할 엄두도 안 나는데 집안에서나 지인 친한 언니 오빠들에게는 말해도 되는 걸까요. 이미 장난으로라도 하기 싫은티 내면서 다 해줘서 친한 분들은 다 아시긴 하실 건데, 그냥 제가 너무 반사회적 사람처럼 구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예의가 기본인 사람이 많은 걸 바라는건 너무 이상적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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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세요. 내가 느낀 감정, 느낌, 생각을요. 거기에 감정이 실리지 않도록 하시고요.
막내라고 해서 내 의견을 말하는 데 소극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 감정과 의견을 예의를 갖추어 솔직하게 표현해보면 좋겠습니다. 명령조 대신 부탁하거나 요청하는 말투로 바꿔달라고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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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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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여중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20살 이후로 여러번 부딪히기도 하고 (그때는 둘다 불안정하긴 했지만 제가 특히 친구관계에 집착이 있었어요.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다른 친구랑 트러블이 생겼을때 뒤통수를 맞은적 있던 친구인데 진심으로 사과를해서 화해했습니다. 그런데 만나서 얘기를 하면 불쑥불쑥 이해가 안가거나 ‘얘가 날 무시하나’싶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게 참 미묘해서 제가 이상한건가 싶습니다. 그 때 빼고는 나름 얘기할때 신나지는 않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익명으로 얘기를 하면 그게 왜 기분이 나쁘냐는 친구 반, 싸울뻔했네 라고 하는 친구가 반 입니다. 이런 불안한 마음이 드는 친구를 내적손절을 해야할까 싶지만서도 정을 많이 나눴던 친구여서 아쉽기도 하고, 제게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오래지낸 관계를 속으로 끊는건 배신하는 것 같아서 친구를 지지하고 싶은 마음 반, 상처받을까봐 거리두고싶은 마음 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러다 막상 오랜만에 연락하면 반갑다가도 그 친구의 반응을 보면 또 생각이 많아집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는 전혀 이런게 없고 이 친구에게만 이런 마음이 듭니다. 이런 답답한 심정이 너무 싫고 외면하고 싶습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그 친구의 속마음을 모르겠고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을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손절 #인간관계 #친구관계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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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 보는 시간을 주세요.
마카님, 친구가 느끼는 감정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오해를 풀 수 있도록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서로의 경계와 한계에 대해 존중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관계를 이어가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때때로 간격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에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도 중요해요.
최원아 상담사
melonshank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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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너무 불안해요

저는 이제 졸업이 일주일도 채 안남은 6학년 학생입니다. 하지만 날이 지나갈수록 중학교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 커집니다..초등학교를 다닐때도 이 6년이라는 시간동안 진정한 친구를 1명밖에 못 만들어 봤고 아직도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너무 불편합니다. 이런 생활때문에 중학교에선 잘 적응할 순 있을지,이젠 정말 왕따를 당하는건 아닐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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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관계로 고민인 마카님
중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동안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면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좋아요. 새로운 환경에서는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조금씩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도움될 거예요. 무엇보다도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를 중심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아울러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나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도록 만드는 부정적 생각에 매몰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충분히 그럴 수 있어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해 그리고 지금 내가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오도록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윤수진 코치
방울작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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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못된 버릇이 나왔어요

요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 원래라면 웃고 넘겼을 상황에 화를 내고 감정적으로 굴고.. 친구들이랑 싸우기도 하고 싸우면 원래 말로 푸는데 지금의 전 그냥 톡만 날리고 도망쳤어요.. 이건 제가 두려울때나 불안하면 나오는 방법이에요 그 자리를 피해 도망치는 거.. 점점 고쳐나가면서 도망치지 않고 바라보는 걸로 바꿨는데.. 이번에 힘든 일을 겪고 다시 돌아갔나봐요.. 어쩌죠?.. 제가 다 망친 것 같아요.. 무서워요.. 애들이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떻할지.. 지금 너무...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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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감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시도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말하고 다시 대화의 기회를 요청해보세요. 어려움은 성장의 기회일 수 있으니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며 자신을 잘 돌보는 게 중요해요. 또한 혼자만의 생각에 매몰되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친구들과의 모습으로 지내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가에 집중해보세요. 하나씩 마카님만의 속도로요.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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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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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다들 태도가 그렇습니다

제가 삐딱한 건지 뭔지.. 다들 저 보고 바라는 것이 많고 정중히 거절하니 마치 문제 투성이로만 보더군요. 저는 거절도 하면 안되는 사람으로 본인들 보다 낮은 사람으로 못한 사람으로 대하는 느낌이라 썩 마음이 좋지 않네요. 게다가 저보다 한참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그러니 이 분들이 대체 저를 왜 만만하게 보고 쉽게 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말하는데 저 혼자만 이 분들이 최대한 이해할 수 있게 상처 안받게 또한 저도 더이상 이 분들과 말을 섞이기 싫어서 돌려돌려 이야기해줘야함이 지칩니다.

#어지러움 #두통
expert
마카님은 문제 투성이도, 만만한 분도 아니랍니다.
마카님, 상대방의 부당한 기대와 행동에 지치셨군요. 우선, 건강한 경계 설정을 위해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을 더 낮게 보이지 않도록 자신에게 믿음을 갖고,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자기 주장을 표현해 보세요.
조한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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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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