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고등학교 3 학년 학생입니다 이 일은 고등학교 1 학년 그러니까 2년전에 있었던 일이고 이 악연은 고등학교 1학년 2월15일에서 시작되었어요 처음엔 얘가 술취한상태여서 데릴러 갔습니다 (미성년자로 술 먹은거 맞습니다) 전 학원 끝나고 당시 남자친구가 타는 저희 집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면서 걸어가다 벤치에 앉아서 남자친구 술도 깰겸 앉아서 얘기하는데 저랑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저는 싫다고 했구요 저는 준비가 안된터라 무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그냥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 아무리 싫다고 해도 제 교복을 그냥 들추더라구요 주변에 사람이 드문 공간이었지만 혹시나 몰라서 소리지르기도 무섭더라구요 그렇게 처음에 당했는데 사과하길래 그냥 저 혼자 산부인과가서 약먹고 처방받았죠 그리고 몇주 뒤 저희 학교 체육대회 날 전에 혼자 꿍해있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제가 해결 못해주는 일이라며 말을 아끼길래 내가 할 수 있는건 해주겠다고 하니까 자기랑 한번 하자고 계속 꿍하게 말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제가 체육대회 날 다리를 다쳤다고 하니 오늘 못오냐면서 실망한 눈치더라구요 결국 전 그날 그 집에 남자친구의 거짓말에 속아 집에서 또다시 ***을 당했습니다 이때는 분명히 싫다고 아프다고 했구요 이것말고도 그 아이의 악행들은 더 많았고 *** 뿐 아니라 저한테 성병이라는 큰 짐까지 주고 갔네요 ***과 집착 폭력 다 힘들지만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너무 무섭고 누구한테도 말을 못하겠어요 진짜 정말 이쯤이면 괜찮아졌겠지 생각했는데 제자리걸음인거 같아요 저 이 악몽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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