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치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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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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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4-5살때 쯤 지나가는 아저씨(할아버지인지 기억 안남)가 내 속바지 안을 열고 앞 뒤로 봤었다.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를때라 뭐지?라고 생각했고 그사람이 (사람이라고도 하기 싫다) 뭐가 묻었댔나? 아무이상 없댔나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손으로 뭘 띠는척을 했던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갔던것으로 생각난다. 난 이때의 일이 이인증 걸린것처럼 문득문득 생각난다. 근데 그 당시 모르는 사람과의 교류에서의 놀람과 수치심 스쳐갔던거 같다. 그리고 또다른 일로 친한친구가 짧은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옆집 할아버지가 다리를 쳐다봤던게 생각난다 (응큼하다기 보다는 본능적으로 쳐다본 느낌이었지만..) 절실한 종교인, 할머니를 외조하는 선량한 할아버지같은 분이었는데 나는 많이 놀랐다. (본능인걸 알지만 당혹스러움은 여전하다) 이런일들 때문일까 나는 아저씨(어둡고 음침한분위기인 분들)나 할아버지들 보면 피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짜증나불만이야속상해불안해부끄러워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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