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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렬한 분노와 불안
커피콩_레벨_아이콘walking12321
·5년 전
대학원생일때, 직속 선배의 업무적인 강압과 스트레스, 여러가지 따돌림과 고립으로 정신적으로 몰린 상태에서. 음주 강권 및 성적인 요구까지 당했었습니다. 당시에는 과한 음주로 인해 기억이 잘 나지는 않았고. 그 선배의 말로는 제가 먼저 꼬셨다는 둥의 소리를 했지만, 저는 저의 성적 취향이 동성***임을 알고있어 그럴 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저의 학업적인 미래와 법적인 소송,(유부남이었거든요), 당장의 불안함 때문에 덮어두려고 했었죠. 그게 그 선배입장에서는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했나봅니다. 시간이 지남에도 요구는 점점더 거창해졌고, 저는 이미 뭔가 거부할 수 없는 입장의 사회적 약자로의 위치만 되새김질할 뿐이었어요. 사실 그당시의 일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일은 전혀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하는 동료들 사이에서 제 평판이 형편없이 추락하는 것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선배는 취업을 하여 떠났음에도 저는 감정적으로나 학업적으로나 크게 손상을 입은 것처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저 하루종일 울다가 혹은 자다가 무단 결근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졸업은 도저히 하지 못할 거같아, 중도포기한 이후 그 장소를 벗어나고 저를 백안시하던 사람들로부터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자 조금씩 회복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한번씩 머리속에 강렬한 분노가 올라옵니다. 생각나는 그대로 표현하자면 죽여버리고 싶어요. 죽여버려야지 내 망한 인생과 똑같이 공평할 거 같습니다....... 제편은 아무도 없을거같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입니다. 어떡하죠....? 위로가 필요합니다....
괴로워우울충동_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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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12321 (글쓴이)
· 5년 전
@!9e45642db279f6c00f3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밤잠설치는 날이면 괴로운데, 이런어플이 있었다는 기억에 급히 좀 터놓고 보니 많이 위안이 되네요 ㅠㅠ 아마 가슴속에 응어리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제 편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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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oy
· 5년 전
당연히 원치않은 일을 겪었고 오랜시간 그 놈을 죽이고싶은 감정들로 힘든날을 보내실꺼예요, 그런데 그런 후 에는요! 나에게 뭐가 남을까요? 그 *놈은 아무렇지도않게 다 잊고 잘 살텐데요,, 원망하고 좌절할 가치도 없는일이예요 그러기엔 님인생이 너무 소중하니깐요 그딴 쓰레기같은놈은 언젠간 그런 사고 또 쳐서 지인생 지가 말아먹을꺼예요 분명합니다, 그러니 힘드시겠지만 님도 빨리 잊으세요, 잊혀지지않으면 걍 살다 더러운꼴 봤다 다신 그런꼴 안당할꺼다, 독한맘먹고 지금 느끼는 분노에 감정을 본인을 발전***는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그일을 아는 사람들이 신경쓰이신다며, 남들은 본인일아니면 금방 잊더라고요, 몇년지나면 기억도 못해요 다들, 그리고 님이 잘못한것도 하나없는데 그딴거 신경쓰지마세요, 본인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요, 단 내 마음 속 상처만 그대로지요!! 그런데 그 상처는 나만이 치유해줄 수 있더라고요~ 본인을 감싸주세요 토닥토닥 보듬고 위로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분노도 사라질꺼예요 하루라도 빨리 이겨내셔서 더 열심히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