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도 있다. 좀 더 마음의 힘이, 용기가 생겼을때... 어떤 계기가 있겠지? 가해자는 어느날 갑자기 경찰로부터 오는 연락 잘 받길. 아마 생각지도 못한 순간일 거다. 성범죄 공소시효가 생각보다 길어서 참 다행이다 *** 가해자야, 너가 한 짓 운좋게, 그대로 묻히는줄 알았겠지만 사실은 시기만 조율하고 있었단다 내가 적극적으로 범죄자 타이틀을 부여할테니 잘 기다리고있길~ 끝나지 않았다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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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도 있다. 좀 더 마음의 힘이, 용기가 생겼을때... 어떤 계기가 있겠지? 가해자는 어느날 갑자기 경찰로부터 오는 연락 잘 받길. 아마 생각지도 못한 순간일 거다. 성범죄 공소시효가 생각보다 길어서 참 다행이다 *** 가해자야, 너가 한 짓 운좋게, 그대로 묻히는줄 알았겠지만 사실은 시기만 조율하고 있었단다 내가 적극적으로 범죄자 타이틀을 부여할테니 잘 기다리고있길~ 끝나지 않았다 처벌
어디에다 물어봐야될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다 얘기해봅니다 ㅜㅜ 헬스장에서 어떤 할배가 폰을 제 뒤에서 만지작 거리는데 카메라 방향이 몇번 제가있는 방향으로 되있더라구요 다른 폰보는 분들도 계셨지만 다들 폰방향이 그냥 바닥으로 향해있었구요.. 다른곳으로 움직이니까 그 할배가 폰을 내리는데 기분이 너무이상하더라구요 지금 나찍는거냐고 뭐라하려다가 심증만 있는상태니 그러기도 뭐시기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ㅜㅠ 헬스장 직원한테 말하기에도 심증만 있는거라서 아니면 뻘쭘할거같기도하구요 은근슬쩍 제 근처에서 알짱거리다가 다른사람들이 오면 잠깐피하고 또 다시 알짱거리고 말은 걸지는 않지만요 이것또한 크게 뭘한건 아니라서 너무 거슬리지만 뭐라하면 잘못하면 저만 예민한 사람될거같아요 ㅜㅠ 혹시 같은 경험있는분들 있으시면 어떻게 대처하셨었는지 궁금해요!
중학교1학년때 같은반 남자애한테 스토킹을 23살까지 9년정도 당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 남자애는 아버지가 안계시고 홀시어머니 밑에서 컸고 초등학생때부터 없었는지 사생아인지까지는 모르고요. 그래서 집에 안들어가는 길거리청소년이었고요. 못생겼는데 일진대장할정도로 성격이 보통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연예인중에 이상민이랑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학원선생님이 그애 초등학생때 쉬는시간10분때 애들을 선동해서 수업단체로 안들어오고 해서 퇴출했다더라고요. 당시에 저는 몇명 안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이나 그런게 있고하니 타겟이 됬나싶기도하네요 인사는커녕 말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매일을 버스타고 여고앞으로 찾아와서 그남자애학교 학생은 사귀는줄알고있고그랬습니다. 근데 저는 말을한번도 안해봤고 해명할것도 없습니다. 대학생때는 집아파트밑에서 스토킹 하면서 술먹고 소주병깨면서 ,****** 시간이 남아돌아서 찾아오는줄아나 이러던데, 누가 찾아오라고했냐,
나는 지금의 새아버지에게 중고등때 지속적으로 ***을 당했다. 내가 예민한건가 설마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데 나를 딸같아서 예뻐해서 내가 오해한건 아닌가 그렇게 헷갈릴 선에서 지속적으로 스킨쉽을 해댔고 내가 친아빠를 따라 외국으로 가면서 멀어지게 되었다. 나는 18세가 되어서야 상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내가 허락하지 않은 터치는 거절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뒤에서 껴안는걸 처음으로 뿌리쳤다. 엄마도 놀랐고 그 ***도 놀래서 왜 그러냐 했다.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그 뒤론 그러한 터치가 없었던거 같다. 그 정도 반항에도 뜨끔할 찌질한 ***가 나를 얼마나 만만하게 본건지.. 하긴 경제력이라곤 쥐뿔도 없는 무능력한 엄마에 아무도 지켜주지 못할거 같은 어린 여자애가 당연히 만만했겠지.. 그리곤 한동안 잊고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친정이라고 마주칠때마다 기분이 엿같았다. 성인이 되어 내가 나를 지킬수 있는 힘이 생기고 사리분별력 판단력이 분명해지면서 나는 더이상 헷길리지 않았고 나를 재밌는 장난감으로 쳐다보던 신나죽겠다던 그 눈빛을 또렷히 기억했다. 한국 들어온지 십년이 넘었고 결혼도 했고 남이 보면 세상 선량하고 다정한 새아버지인데 난 여전히 마주칠때마다 소름이 끼치고 징그럽고 혐오스럽다. 이 ***는 말만 다정하지 실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감정만 우선시함) 유아적이며 뇌가 없는거 같다. 나를 비롯해 동생들까지 냉랭하게 대하고 한번도 아버지라 불러준적이 없는데도 세상 친한척을 하고 나름 챙긴다고 설친다. 내게 미안해서 저러나 생각도 해보았는데 나는 그 눈에서 행동에서 한번도 죄책감을 읽은 적이 없다. 가족내에서 이젠 힘이 없어진 자신의 자리를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게 찌질하고 꼴같잖다.. 그때 18살때 뿌리칠때 내몸에 손대지마세요! 소리라도 쳐볼걸. 이제와서 그리하기에 우리 친정도 나도 잃을게 너무 많아졌다.. 결혼하기전에 엄마에게 말해보았지만 여전히 경제력이 없는 엄마는 아무것도 그 ***에게 하지 못했고 지금 내 눈치는 ***만 본인 남편과 아들(이부동생)을 싸고돈다.. 나는 이제 약하지 않고 만만하지 않고 나를 지킬 힘도 있지만 억울한건 죄 지은 놈은 자기 죄를 알지도 못하고 내가 알고있다는것도 모르고 세상 맘편하게 사는데 왜 나만 이 드런 기억을 잊지도 못하고 가지고 가야하냐는 것이다. 뉴스에서 의붓아버지 *** 기사를 볼때마다 절대 아무렇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타인의 스킨쉽이 부담스러울 때마다 그 기억 때문일까봐 나는 다시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예전 나를 여러번 물었던 ***끼.. 한동안 못 보다가 보니까 좋다고 꼬리까지 흔든다. 이젠 줘차버릴 정도로 힘도 생겼는데 엄마와 다른 가족때문에 내다버리지도 못하고 홧병 날거 같다.. (인간의 도리, 사회적규범, 지은 죄를 모르니까 ***끼임) *그 ***는 피부암에 걸려서 내게 들이대던 드런 ㅈㄷ아리가 수술로 인해 흉측하게 변해버렸음. 벌 받았다 생각함.
적당히 친한 남사친이 있었어요 그러다 개학 며칠 전 새벽에 걔한테 자기 주요부위 사진을 보내더라고요 걔는 계속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변명의 느낌이 강했어요. 그때 저는 너무 당황해서 괜찮다고 해버렸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걔한테 계속 연락이 와요. 벌써 2-3개월이 넘었는데 며칠에 한 번씩, 아니면 1-2주에 한 번씩은 연락이 와서 문제를 물어본다던지 의미 없는 얘길 해요. 말투도 딱딱하게 해보고 답장도 늦게 해 봤는데 계속 와요. 저는 그냥 잊고 걔랑 좀 멀어지고 싶거든요. 학교에서도 거의 매일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어색하고 당시 생각이 계속 나요. 거기에 연락까지 오니까 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고 불편해요 그리고 그런 사진을 보낸 걸 걸린 이후로는 쪽팔려서라도 저와 멀어지고 싶어야 하지 않나요? 연락오는 심리도 모르겠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씀드리기엔 아빠가 많이 욱하는 성격이시고 엄마가 감정 조절이 잘 안 되시는 데다, 학폭 담당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을 제가 그만큼 믿지 못해서 어려울 것 같아요 하
저와 친오빠는 1살 차이였는데요,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이 새벽에 일하러 일찍 출근하셨을 때 저는 새벽 5시 쯤에 자동으로 일어나졌었어요. 일어나고 몸을 곧바로 움직이지 않고 눈만 돌려서 보니까 친오빠가 제 중요한 곳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부모님께 알려 큰 걱정을 끼쳐드리기도 싫었고, 가뜩이나 친오빠랑 부모님 사이도 안 좋은데 말 했다간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아 아직까지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제가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고 옷을 화장실 안에서 갈아입고 나와 핸드폰을 봤었는데, 거실이랑 화장실이 있는 방이랑 이어져있는 베란다 창문 사이로 핸드폰이 들어온 적도 있었고요, 제가 새벽까지 안자고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었는데 제 방으로 걸어오곤, 절 보고 당황한 것 마냥 자기 방으로 다시 돌아간적도 있고, 제 핸드폰 잠금화면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아냈는진 몰라도 그걸 풀고 제 폰으로 야한 영상을 다운받곤 제 폰을 숨겨두기도 했었어요. 포스트잇으로 이거 전부 다 알리겠다고 쓰고 붙여두고 폰은 돌려받긴 했었고요. 다른 *** 피해자분들 글 보면서 저보다 지속적으로 당한 분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저는 이게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인가, 괜히 내가 말 했다가 일이 크게 벌어지면 어떡하지 하며 중학교 3학년 지금까지 정말 친한 친구들 말곤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이건 아니겠지, 그냥 타이밍이 안 맞았던 거겠지, 오해겠지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부모님께 말하라고 했지만 위의 이유 때문에 일 크게 벌이기도 싫고 남에게 걱정끼치기도 싫어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의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이게 괜찮은 생각인지 아닌지 구별을 못 하겠네요. 2년이 지난 일이고, 지금의 저는 친오빠를 마주할 일이 없어 그나마 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언젠가는 반드시 마주해야 하잖아요? 그땐 제가 친오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2년 전처럼 제 상태가 또 안 좋아지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로부터 계속 친오빠는 무시하면서 없는 사람 취급하며 살았었습니다. 지금도 의외로 괜찮은 방법같게 느낍니다.. 지금도 오빠를 그냥 오***고 부르지 않고 친오***고 부르며 거리를 둬 제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제 스스로 방법을 찾아 극복하고 해결해도 되는 걸까요?..
아빠가 가끔씩 제 허벅지와 가슴을 만지고 샤워하는것을 훔쳐봐요 특히 술을 마시고 들어오시면 조금 더 심해져요 제 성기를 만지려고 속옷에 손을 넣으려고 하시던걸 용기내어 팔을 잡았더니 아무렇지 않은 척 손을 빼시더라구요.. 하... 정말 불쾌해요.. 넌 가슴이 작아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둥 가슴 보여달라는 둥 정신적인 피해도 입었어요.. 이런 점 빼고는 정말 자상하신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최근에 친해진 친구가 제 엉덩이를 자꾸 때리고 가슴을 만지고 ...., 중요한 부위까지 손을 대려고 하고 실제로 댔습니다. 너무 수치스러워요. 그 당시에 미쳤냐고 왜 만지냐고 하였는데 "아 미안 거기를 만지려던게 아니라 그 옆이였는데"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너무 힘듭니다 수치스럽습니다 불쾌합니다 진짜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항상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만집니다. 친구에게 더 강하게 하지 말라고도 해보려는데 그 말을 듣고 알겠어라는 답을 받아도 이미 불쾌한 일을 겪어서 힘듭니다. 제가 부모님이랑 외출할 때 손잡고 같이 걸어가는데 이젠 그것조차 힘듭니다.. 그냥 스퀸십 자체가 끔찍하고 토 할 것 같아요 저 어쩌면 좋나요...
*** 당한지 6년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어제도 오늘도 아***는 인간은 엄마가 있건 없건 집에 친척이 있어도 추행을 하던 ***을 시킨다 엄마도 알면서 피임만 잘 하라고 그놈은 콘돔 쓰다 언제부턴가 그냥하고 결국 루프 삽입중 나 왜 태어난거?? 엄마가 수술하고 모든게 변했어 난 아직 중딩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내가 죽으면 끝^^??
현재 고3이고 고1때 전남친한테 ㄱㄱ 당했습니다. 사귀고 헤어졌을 때 당했던 ㄱㄱ이고 학폭에 신고도 했었지만 둘이 말이 다르고 증거가 없다는 부분에서 증거불충분으로 아무 처벌이 안 나왔어요. 그렇게 2년을 참다가 고3 초반에 걔를 자주 마주치며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져서 학교를 자주 빠졌고, 그 때 선생님께서 위클래스 상담을 권유하셔서 받았어요. 위클래스에서 어찌저찌 말하다가 이걸 다시 학폭을 열거나 경찰 쪽으로 넘기기로 결정했는데 그 전에 학폭 담당 쌤이랑 얘기를 해보라고 하셔서 학폭 담당 쌤이랑 얘기를 했고, 담당 쌤이 그 다음날 가해자를 불러서 사과할 생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겠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제 예상으론 금요일에 가해자랑 학폭 쌤이랑 만났을 거고 그럼 가해자도 지금 제가 어떤 심정인지를 대충 알텐데.. 월요일에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러 가서 저는 여성의집 쌤과 상담하느라 잠깐 부스 밖에 있는 거울 앞에 서있었는데요. 그 가해자가 절 보고도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제 옆에서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만지더라구요? 분명 쌤하고 상담 했으면 무슨 생각이라도 들었을텐데 대체 가해자는 무슨 생각인걸까요?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는 거 맞죠? 가해자가 저렇게 나오니까 2년동안 나 혼자 무슨 고생을 한 건가 싶고 저***는 왜 미안한 마음도 가지지 않는 거지 싶어서 마음이 복잡해요
그리고 어느정도 해결한 분 계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 친부가 장난으로 엉덩이 살 많은 쪽을 손가락으로 찔렀는데 제가 간지러워하니까 “성감대?” 라고 말한 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살다가 문득 떠오르곤 하는데 요즘따라 그 생각이 나면 구역질 나는 기분이 너무 심해요 친부가 딱 한 번 엄마에게 손찌검 한 적도 있어서 그냥 이 사람이랑 살기가 싫습니다. 겉으로 티는 내지 않습니다만... 어렸을 때 사촌오빠에게도 *** 당했어서 이 집안만 생각해도 토할 것 같아요 친구에게도 말 하기가 뭔가 두려운 이야기라 여기에 써봅니다... 과거는 사라지는 게 아니니까 완벽한 해결책이 없다해도 도움 되는 방법이 있다면 듣고 싶어요
칼로 100번 찔러죽인담에 토막을 내가지고 분쇄기에 갈아버려도 속이 시원치 않을거같다
제가 11년 본 4살 차이 나는 오빠가 있는데요 일주일에 4번을 보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그 오빠와 있어야 하는데 제가 남친이 있는걸 그 오빠는 몰라요 근데 어느날 부터 엉덩이를 툭툭 치더라고요 처음에는 많이 편하고 하니까 그럴수 있겠다 했는데 점점 옷 위에서 가슴을 만지다가 옷 안으로 손이 들어오고 속옷 안 까지 손이 들어와서 만졌어요 저는 그럴 때 마다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 하는데 제가 힘들때 마다 옆에 있어줬던 사람이라 여기서 화를 내면 관계가 틀어지고 기댈 사람이 없어지는게 무서워서 그냥 장난처럼 받아드렸는데 오늘 갑자기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속옷 안으로 손이 들어와서 만지더라고요 손가락을 집어 넣고 그래서 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아무말도 못 하니까 거기까지 가면 안되는 거였어?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저는 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눈을 못 마주치겠는거에요 근데 저번에 가슴을 만질때 이러는데 왜 뭐라고 안 하냐고 해서 당황스러워서 뭐라고 해 줬으면 좋겠어? 라고 했는데 웃으면서 그럼 해도 돼? 끄덕끄덕이야 도리도리야 빨리 대답해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도 그냥 아무말 없이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눈 못 마주치고 있으니까 그럼 끄덕끄덕이냐고 도리도리냐고 답 하라는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 당연히 싫다고 해야 하는데 그럼 관계가 틀어지고 힘든것도 다 그 오빠 덕분에 버텼는데 오빠까지 떠나면 혹시라도 아빠한테 말 할수도 있어서 너무 무서워요 차라리 꿈 이였으면 좋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눈물만 자꾸 나요
엉덩이 만지고 옃구리 만지고 엉덩이 주무르고 하지말라는데도 좋다고 더 만지고 주무르고 찔러대고 비벼대고 터치하고 하지말라고버둥대면그게더좋다고더하는사람 나는 팔짱끼는거정도가다인데너도만졋잖아!!라며다른사람에게얘기하고 그다른사람이그럼쌍방이네ㅇㅇ하고넘겨짚는게 아직까지도 나에겐 너무 억울하고 스트레스인가보다 혼자살고싶은데 집도없고 돈도없고 대출도없고 빚만 있어서 혼자살수없어서 그래서마음이답답한가보다. 적어도 한동안은 혼자살고싶은데. 그 한동안이 너에겐 몇날몇일이겟지만 나는 적어도 두세달은 내알아서살고싶은데 *** 방해되는데 *** 아무말도할수없는데 *** 짜증나게 ***
만27살 여자입니다. 원래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세를 가지고 있었고 거기다가 작년 여름에 13살 차이나는 지인한테 ***을 당하고 지금 형사고소 진행 중인데... 해바라기 센터에서 연계해주셔서 상담도 계속 받고 있긴 해요 그 일이 있기 전까지 다른 지인들이랑 피의자랑 같이 한강도 놀러가고 글램핑도 가고 밥도 같이 먹고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들을 많이 보냈는데 그 날 이후로 좋았던 기억들이 다 퇴색되어버려서 지인들과의 관계도 예전처럼 돌*** 수 없고, 저한테 의지가 되었던 기억들이 다 망가져버린 것에 대해 너무 화가 나요. 이렇게 화가 나는데 왜 경찰가서 진술할 때는 이만큼 인지하고 표현하지 못했을까 후회도 되고. 후유증이 점점 심해지는데, 현실적으로 사건이 일어난지 8개월은 지나서 남들이 보기에 후유증이 심해지는 게 이상하게 보일 것 같고.... 근데 그냥 짜증나고 화나고, 이 화를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누구 하나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끝날 것 같아요. 그게 저든 아니든.... 감정 컨***이 어려워지는데, 27년간 이렇게 '화'에 대해 컨***이 안되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피해의식이 많은걸까요..?
-현재 고3 -고1때 ㄱㄱ 당한 거 증거 불충분으로 학폭위에서 아무런 결과 안 나옴 -2년동안 스트레스 받다가 지금이라도 신고해도 된다고 하길래 경찰에 신고할 예정 - 원래 이 일 엄마만 알고 계셨는데 그 땨 흐지부지 넘어갔어서 이번엔 아빠한테 말함 지금도 1핟년 때 아무렇지 않게 넘긴게 마음에 응어리가 생겼는데 더는 늦고싶지 않고 후회하고싶지 않아서 지금이라도 경찰에 신고하기로 결정했어요. 저는 그 때 가해자의 사과도 받지 못했고 가해자는 인정도 하지 않았거든요. 지금 신고해도 늦지 않은게 맞겠죠? 제가 굳게 밀고 나가야되는게 맞는 거겠죠? 적어도 사과는 받아야 제가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해주세요 너무 말이 앞뒤가 없어서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지만.. 말주변이 부족한 관계로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ㅠㅠ 그 때 ㄱㄱ당한 증거는 없고 2년동안 제 삶을 지켜봐온 친구들의 진술서와 의사선생님의 소견서가 있어요. 의사선생님이 제가 그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걸 알고 계시는데 그걸 증거로 그 동안의 정신적 피해보상과 사과를 요구해도 제가 이길 수 있겠죠?
설명이 길고 자세합니다 불쾌하다 느끼실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나이 18,미국거주중입니다 어떻게 설명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주요부분 부터 말하자면 전남자친구한테 ***당했습니다 22년 5월초 쯤이었으니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때 제가 한국에서 어느정도 이민준비를 다 해가니 날짜나 일정 같은걸 (전)남자친구한테 말해주러 걔 집으로 갔는데요 잠깐 물마시고 온다고 해서 엎드려 누워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바지를 벗기더니 처음에 손가락을 넣더라구요 솔직히 관계를 전에 몇번 가졌었고 그때는 그냥 선넘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몇 대 맞으니까 정신이 그냥 번쩍 들더군요 몇년동안 저 걔한테 한번도 맞은적 없었는데 무자비하게 때리고 욕하고.. 전 걔를 초등학생때부터 봐온 사이에 정말 친했고 많이 좋아했는데 모든게 다 제 착각이었다 느껴질만큼 돌변했어요 그러다가 손목 뒤로 잡아놓고 다리벌리라고 또 때리고 머리 잡고 욕하고.. 제가 저 나름대로 힘써서 저항해봤는데 그냥 작정한사람처럼 꿈쩍도 안했습니다 그냥 절망스러운데 수치스럽고..핑계같지만 정말 할수있는게 없었어요 아프다고 소리지르다가 목도 나가고 그러다가 또 맞고..***이라고 범죄라고 소리쳐도 그냥..짐승마냥.. 그 숨소리가 글 쓰는 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 그러다가 저도 지치고 아파서 그냥 ***는 대로 했는데도 맞고 또 당하고.. 아직도 후회되요 그때 그냥 전화로 얘기할껄, 가지말껄, 좀 더 저항해볼껄 이런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잔인하고 더러운짓을 당했는데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더 더럽겠죠..여기에 차마 못쓰는 말들 행동들 다 너무 더럽고 역하겠죠.. 그래서 부모님한테도 평생 숨길 비밀로 남기자 다짐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후로 겉으로 티는 안낼수있지만 이 속이 너무 답답하고 공허하고.. 그래요. 자꾸 자책만 심해지고 힘드네요 정말. 왜 이런일을 당한건지 왜 나한테 그런건지.. 하나도 모르겠고 가끔은 그냥 죽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때는 그냥 어차피 좀 있으면 미국가는데 몇개월만 숨기자, 가면 환경도 바뀌니 생각안날거야, 그냥 넘어가보자 하는 심정으로 넘겼는데 그때 이후로 살도 급격히 찌고 환경은 더 적응도 안되고 ..꿈에는 자꾸 그 장면이 나와요 그리고 저는 또 꿈속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때처럼 똑같이 당해요. 이런일이 시간이 지날수록 잦아지니 잠도 잘 못자겠고 또 꿈꿀까봐 무섭고.. 일상생활하다가 가끔씩 생각나서 숨도 잘 안쉬어지고 심장이 쪼이듯? 아파요. 검색해보면 ptsd라고 하던데 이 트라우마 어떻게 해야 좀 나아질까요. 2년이면 그래도 시간이 꽤 지난것같은데 어떻게 해야 좀 잊을수있을까요..상황이 상황이라 전화상담같은것도 못하다가 여기 발견해서 고민하다 올려봅니다..도와주세요
내 생애 첫 ㄱㄱ가 준ㄱㄱ이 되었다.. 하지만 고소하기에는 시간도 꾀 흘렀고 증거가 너무 부족 하고 내가 불리하다.. 하지만 난 주변사람들 말에 용기내서 고소한다.. 부디 '증거불충분 혐의 없음'이 아니라 '혐의있음'으로 처벌 받을 수 있기를..
자다가 놀라서 깼는데 다시 자려는데 잠이 안 오고 자꾸만 2년전 그날 일들이 또 나를 괴롭히고 있다
10년전 첫 입사당시 저희 회사는 업무 성격이 전문적인 부분이 있어 1:1로 팀을 정해주어 멘토가 멘티의 일을 돕는 구조로 업무를 하였습니다. 첫 입사라 업무적으로든, 사회생활에서든 부족한 것이 많은 와중에 저를 많이 도와줬던 멘토라는 사람을 많이 따랐던것 같아요. 그때 당시 20대 중반이던 저를, 멘토뿐 아니라 팀장님 과장님도 많이 예뻐해주신 반면 저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언니를 제외하면, 주변 동료들과는 많이 불편한 상황이었어요. 제가 신입이라는 이유로 본인 업무 중 하기싫은 일을 저에게 ***거나, 몇개월 먼저 입사한 선배가 저를 따로 불러서 이것저것 지적하는 등 못되게 구는 동료들이 있어 더더욱 멘토라는 사람에게 의지했던것 같아요. 시간이 한참지난 어느날, 멘토라는 사람이 처음에는 하이파이브를 시작으로 점점 몸을 만지는 등 ***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멘토가 제가 없을때 저를 안좋게 이야기하던 직원과 대판 싸우는 바람에 더더욱 다른 동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회사가 가시밭 같던 저에게 유일하게 믿고 의지 했던 존재였기에 충격이 더욱 컸던것 같아요. 딸까지 있던 사람이라 나중에 딸에게 이런 일이 있으면 괜찮을것 같냐고 해도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하고 다시 제 몸을 만지고 달라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완강하게 밀어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자신을 원망하게 되어 너무 괴롭습니다. 다행히 종교적 힘으로 완전 잊고 살고 있었는데. 3년전 잘지내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순간 다시 저는 10년전 기억에 갖혀버린것 같아요. 저에게는 지옥같은 순간이었는데 . . 그사람은 좋았던 기억이었나?? 싶어서 분노가 생기다가 다시 저 자신을 원망하게 되네요. 딸아이 이름을 알고 있어서 **이는 잘지내나요? 하고 묻는말에 쎄함을 느꼈는지 다행히 더 이상 연락은 오지 않더라구요. 저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인데 왜 나는 그사람 때문에 몇년째 괴로워야 하나 싶은 생각에 그 사람의 딸까지 원망스럽고 저주? 하게 되더라구요. 연락온지 3년이 되었는데 그 이후부터 3년동안 그때 일이 계속 생각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잊혀졌다가 다시 떠오르고 잊으려 할수록 계속 생각이나 괴롭고 그 이후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도 아닌데 이토록 오랜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자체가 불쾌하고 소름 돋는데, 잊으려 할수록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리고 싶을 정도인데 어떻게 하면 완벽히 잊고 살수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