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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난 직장에서 도대체 뭘하는걸까

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번아웃
expert
마카님이 찾고자 하는 행복은 단순히 업무의 성과나 성취 너머, 삶의 깊은 의미와 방향을 말하고 있네요. 지금의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다시금 되찾을 수 있는 기회로도 볼 수 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번아웃 상태에서는 작은 문제도 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카님이 지금 느끼는 자책은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카님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사와의 관계 문제도 마카님의 사회성 부족이 아니라 심리적 피로에서 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휴식과 회복이 중요한 시점이에요. 일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무엇이 나를 이렇게까지 지치게 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다시 동기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들이 도움이 될 거예요.
윤혜진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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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보육교사 스트레스

현재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집이다 보니 힘든건 어쩔수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저를 얕본다는 겁니다. 어떤 아이는 일부러 우는 소리를 내고 어떤아이는 차에서 벨트를 풀고 일어나고 욕설을 하고 꼬집고 때리기까지..다른 선생님들 앞에서도 그러기는 해요. 근데 다른 선생님들께서 혼을 내면 금방 수그러든다는 점이에요. 저도 정말 노력했습니다. 근데 저에게 일부러 더합니다. 혼을 내도 웃고 욕설을 하며 절 놀립니다. 옆에 아이까지 따라하더군요. 정말 제 귀를 틀어막고싶고 한대 쥐어박고싶기도 하고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지 무시하고 싶기도 해요. 이러다 정말 퇴사하게 된다면 그아이때문일거 같기도 해요. 저는 퇴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 다니고 싶어요. 이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expert
혼을 내도 아이들이 반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이 크실 것 같아요. 마카님만의 대처 방식이 필요할 때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 스스로가 느끼는 무력감과 좌절감을 인정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좀 더 적극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마카님만의 규칙과 일관성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어요.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은 대처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마카님 스스로의 감정과 대처 방식을 조금씩 조정해보면서 상황이 더 나아질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건강과 정신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니, 그 부분에 집중하면서 상황을 해결해나가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윤혜진 코치
why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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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다니는 직장 동료가 배려가 너무 없는 것 같아요

말을 늘 툭툭 던지고, 언행에 배려가 없는 직장 동료가 있는데 같이 있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네요.... 신경질적이고, 약속같은 걸 잡을 때도 자기가 알아오는 건 없고 의견도 안 주고. 짜증나면 숨기질 않고 주변에 발산을 하니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네요ㅠㅠ 곤란한 부탁도 자주 하고 너무 무례한 사람이에요. 이 불편한 관계를 어쩌면 좋을지.... 제가 사람을 싫어하는 티를 안 내니까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미쳐버리겠네요

expert
무례한 동료를 대할 때
먼저, 그 동료에게 정중하고 단호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하는 것이 중요해요. 업무와 관련된 상호작용을 최소화하고, 비즈니스적으로만 대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단, 감정적으로 이야기하지 마시고 최대한 감정과 해야할 말을 정리해서 상대에게 대화를 요청한 후에 차분하게 이야기 하실것을 권합니다. 상대가 무례하고 감정을 맘껏 발산하는 사람이다보니 자칫 싸움이 되고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되면 마카님이 더 힘들어질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큰 맘먹고 그와 완전 등돌려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면 한번 단호하게 상대하세요. 조직내에서 이런 사람들이 종종 있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먹잇감을 찾아다녀요. 타인과 경계를 명확히 하지 못하고 자기표현을 못하는 사람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지요.
윤설희 코치
면직아니면자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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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끼인 역할때문에 현타가 옵니다

12년차 직장인입니다 지방에서 본사로 오면서 처음접한 일이 전산직에게 요청하는 역할입니다 업무부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받아서 파악하고 전달하는데요 제가 실질적으로 해결은 못하고 전달만 하는 허드렛일같아 현타가 옵니다 게다가 각 부서의 업무는 저는 전혀모르구요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않아 제 전임자는 못하겠다고 난리쳐서 6개월만에 도망갔습니다.. 나름 12년차 과장이라 직급에 맞게 난이도 있는 것들을 했는데 지금은 괴리가 크네요 어떻게 긍정적인 마인드 컨***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pert
직무에 대한 고민
현재의 혼란과 자신감이 떨어진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그러나 저는 이 직무가 새로운 기회가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각 부서에서 요청하는 것들을 나름 이해하고 취합하여 전산부서에 요청하는 일인데 이 일을 하게 되면 각부서의 업무와 상황이 저절로 파악이 되지 않을까요? 대기업에서는 이런 역할을 하는 코디네이터가 따로 있기도 합니다. 현업과 전산의 중간자로서 두 부서의 의견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역할이지요. 두 부서 사이의 요구에 끼여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이 역할은 조정자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만큼 협업과 조정력이 뛰어난 사람을 배치하지요. 또한 여러부서의 업무를 이해해야 하는 만큼 현업에서의 업무경험이 일정수준 갖추어져있고 무슨업무든 업무파악을 빠르게 하는 사람을 배치하구요. 12년차의 업무경험, 지방에서 서울로의 업무이동, 그리고 현업과 전산의 중간에서 코디네이터의 역할. 제가 보기에는 회사에서 인정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물론 조정자의 일은 어렵습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지요. 잘 경청하고, 이해하고, 전달하고, 접점을 찾을 수 있게 조정하는 역할이 매우 피곤하고 힘들수 있지요. 그러나 이 일을 수행함으로써 내가 배울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앞으로의 나의 회사내 성장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윤설희 코치
에몽쵸파싯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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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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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사람 타켓 돌아가면서 물어뜯고 뒷담하는 분위기 너무 스트레스다;; 내 이야기 아니어도 들리면 듣고있는거 자체로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별거 아니고 금방 수습하면 될 것을 그렇게 물고 뜯는게 진짜;;;;;; 아 요즘 조금 실수 했더니 전엔 그렇게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물어뜯네 물어뜯어 진짜 화나네 좀 긍정적일 순 없나? 여기 사람들 부정적인 편이고 괜히 화를 풀 곳을 찾는거 같기도 하는 느낌도 있어서 더 좋은 직장만 있다면 뛰쳐나가고싶다 진짜;;;

expert
화가 나면 풀어야 해요. 담아 두면 마음의 병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처럼 하고 일을 능수능란하게 잘 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가면서 여러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실력이 쌓여서 전문가 레벨에 오르게 됩니다. 오죽하면 '10,000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적어도 이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전문가의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우선 마카님이 하는 실수에 대해 관대해져야 합니다. "누구나 한 번 쯤 실수는 할 수 있는 거야!"라고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카님의 마음에 한결 느긋한 안정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 이번에 한 실수로부터 배움을 얻어서 다음에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실수는 비난이나 질책의 대상이 아닙니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출발점인 것이죠! 오히려 실수를 한 동료나 후배에게 축하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를 하는 동료나 후배가 있으면, 친절하게 가르쳐 주면 됩니다. 동료나 선배가 있는 이유는 다른 동료나 후배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모든 불편한 상황은 주어진 상황을 보고 내가 내면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즉, 내가 내면에서 만드는 것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죠!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에는 하위감각요소(Sub-modality)라는 기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Visual swish나 Auditory swish라는 기법도 있습니다. 하위감각요소(Sub-modality)라는 기법은 나를 뒷 담화하는 장면이나 소리를 들으면 그 장면을 흑백으로 색깔을 바꾸고 사이즈를 아주 작게 만들고 또 소리를 아주 적게 만들어서 멀리 던져버리는 기법입니다. 이렇게 계속 연습을 하면, 그러한 불편한 상황에 대해 더욱 대범해질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내 속의 불편한 감정을 긍정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것은 오직 마카님 만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카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박용권 코치
dkfqt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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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중한 업무

6개월차 이직 초반에는 일을 잘 못하고 지적이 많아 심사받는 게 두려웠다 다내려놓고 못한다 까놓고 처음부터 다시배웠고 그렇게 3개월차. 감당하기힘든일들이.몰려와서 3주째 11시넘어퇴금. 간혹 1시전후로도 여러차례퇴근. 앞으로도 일은 계속 들어올것같다. 두렵고 화가난다. 그리고 이제 그만하고싶다. 어디에 치여 비자발적으로 떠나고싶다는 생각 쓰러지거나 일가져오는.사람이.다쳐버리거나.

#번아웃
expert
누구든 초보 시절은 있다. 단지 기억하지 않을 뿐이다.
두 가지로 방안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환경의 불편함과 불안감입니다.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쓴 찰스 다윈은 "지구상에 살아남은 것은 강한 것이 아닌 변화에 순응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동물의 세계 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인간은 항상 편안한 곳에 안주하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가보지 않은 새로운 곳에는 어떤 도전과 불편함이 있을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처해 있는 환경을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행동이 있습니다. 이직을 해서 불편함을 그리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행동을 크게 한다든지, 더욱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보는 것입니다.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의 인간의 의식차원을 보면, 환경 -> 행동 -> 능력 -> 신념/가치관 -> 자아정체성 -> 영성 단계로 이어집니다. 즉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마카님이 하는 행동의 변화입니다. 행동을 통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전 보다 더 적극적이고 크게 행동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는 누구나 실수(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금처럼 어떤 일을 잘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무엇이든 초보의 우왕좌왕하던 시절은 있었습니다. 단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기억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없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본인의 자존심과 권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러한 초보의 시절을 인정하는 순간, 선배로서 상사로서의 권위는 사라집니다. 그래서 그런 시절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고 말을 합니다. "실수(실패)는 없다. 단지, 배움(피드백)만 있을 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혹시 어떤 일을 잘못하거나 실수를 했을 때, 그것은 마카님에게 주어진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회라고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또한 두 번 다시 이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감사의 신호입니다. 우리 인간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합니다."그래서 우리는 현재보다 미래에 이루어질 찬란한 꿈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카님도 현재의 불편함이나 스트레스 상황 등 모든 것이 이루어진 미래에 바라던 꿈이 이루어진 그 순간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박용권 코치
늋늋늋5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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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요 다 그만하고 싶어요

직무를 바꾼지 이제 한 1년반 된것 같아요 처음에는 해보고싶었던 일이고 의욕도 있었는데 이제 다 사라져버렸어요 업무강도가 정말 높고 주말출근도 밥먹듯 하는데, 일을 배울 시간도 없이 그냥 몰아치니까 뭘 배웠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다들 곧잘 하니까 제가 못하고 느린 사람인 거겠죠... 저는 좀더 생각할 시간도 필요하고 업무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설명을 좀 해주면 그래도 나을텐데 무작정 하라고 하니까 계속 시행착오를 겪고, 결국 저는 여기서 느리고 업무를 잘 못따라오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저도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몰아치고 제가 뭘 물어봐도 비웃기만 하고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니까 제 자신한테 자괴감만 들고 너무 힘듭니다 진짜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퇴사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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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응하기
사람은 누구나 업무를 하는 고유의 방식이 있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빨리 습득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빠른 습득보다는 배경과 원인을 이해해야만 속도가 붙는 사람도 있지요. 누가 유능하고 그렇지 않은가의 문제는 아닙니다. 둘간에 각각의 강점이 있고 발휘할 수 있는 방법과 영역이 다른거지요. 지금의 업무는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어 신속한 습득과 처리가 중요한 일인가보네요.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일은 깊은 이해와 호기심, 열정을 가진 사람만이 결국 성공할수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가지고 올 수 있구요. 정말 다행히도 지금의 일을 좋아하고 원했던 일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꺾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1년 반동안 무척 지치신것은 이해합니다. 어느정도 업무의 감을 잡았으니 이제 차분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이 업무는 어떤 것을 요구하는가? 이 업무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화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동료들은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소화하고 있을까? 나의 업무성향이 그들과 다른점은 무엇이고 나만의 강점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타인과 다르게 나만의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는 포인트는 무엇일까? 비록 힘들게 쫒아 오느라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그럼에도 이 경험에서 배운것은 무엇인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업무를 하려면 나는 어떤 시도를 해 볼 수 있을까? 혹은 동료에게 무엇을 요청할 수 있는가? 내지는 나의 어떤 면을 줄이면 지금의 업무를 잘 따라가고 동료들과 속도를 맞추는데 도움이 될까? 다른 동료들이 하지 않는 것을 시도한다면 무엇인가?
윤설희 코치
RVD행복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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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살아가기가버거워여

안녕하세요 저는 4시간 직장생활을 하고잇는 30대 여성입니다 제목그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너무나도힘들고 버겁가는생각이들어여 왜 이렇게도 저는 남들처럼 직장생활하는것이 두렵고 버거***. 경제적으로 과연 독립을 할수잇을지 두렵고 고민이됩니다 저 잘살고잇는거 맞을까여?... 답장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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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버거운 워킹우먼에게
직장생활은 쉽지않은 여정입니다. 마카님의 고민이 느껴지네요. 직장생활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마카님의 경우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울까요? 그 어려움을 앞에두고 어떤 생각과 반응을 하고 있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어떤것처럼 느껴지나요? 어려운 직장생활이지만 서로 믿고 이야기를 나눌 동료가 있나요? 남들처럼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남들은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시나요? 하루하루 버거움을 느끼고 계시는데 어떤 순간이 나를 힘들게 하나요? 그 순간을 떠올려 보면 어떤 생각, 느낌이 드나요? 잘 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마카님은 어떤 모습이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부터 1년후, 3년후 어떤 모습으로 있고 싶은가요? 그 모습을 위해 지금 내가 선택해야 할것, 행동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내가 진짜 하고싶고, 살고 싶은 삶은 무엇일까요?
윤설희 코치
달빛처럽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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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관두고 싶다

너무 관두고 싶다 너무 타인은 지옥이 맞아 죄다 적이고 죄다 악이야 인간들하고 멀찌감치 떨어져 지내고 싶어 웃는 얼굴 뒤 사악함도 싫고 비열하고 비겁한 행동들도 역겹고 정말... 너무 관두고 싶다 정신병 걸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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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일단 자신을 보호할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서 마음의 안정감을 찾는 게 중요해요. 자신을 위한 작은 위안이나 취미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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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가 나쁜것 같다

학교 다닐때 성적은 3등급이었고 디자인 전공으로 실기를 잘봐서 인서울 4년제 나옴 취업도 어렵지 않게 좋은 회사를 다녀옴 그래서 이전까지 평소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나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음 지금은 벌써 10년차 과장인데.. 아직도 실수가 많고.. 이럴때 약간 자괴감이 듦.. 꼼꼼함이 필요한데 아무리 검토를 해도 한 두개씩은 틀린게 나옴 솔찍히 이전에도 생각해보면 작은 실수들이 잦았던 것 같음.. 지금은 나이도 많고 연차도 찼는데 이제 와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없고.. 지금 드는 생각이지만 자기 머리에 맞는데 취업해서 큰 걱정 없이 사는게 맘 편할 듯 함 으으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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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과 경력에도 불구하고 작은 실수들로 인해 자신을 부정하는 상황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라 응원을 보냅니다.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는 것과 관련한 두려움과 그로 인한 불안이 느껴지네요. 마카님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실수를 줄이고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다시금 인정하고 스스로를 믿고 싶은 마음일 겁니다. 완벽을 추구하려다 보면 피로감이 쌓이고 그 피로감이 다시 실수로 이어지기도 해요. 이런 악순환을 깨기 위해서는 실수 자체를 줄이려는 노력뿐만 아니라, 실수에 대한 생각과 반응을 달리 해 보는 시도가 중요합니다. 마카님이 반복되는 실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커리어를 유지해 온 데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 때는 그 생각이 더 큰 불안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대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취를 다시 돌아보고 자신의 능력을 믿어주세요. 완벽해지려는 압박에서 조금만 벗어나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인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과제입니다.
윤혜진 코치
mickychu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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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눈치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가 힘든지 누가 저를 멀리 하거나 차갑게 대할 때마다 불안하고 상처 받게 됩니다. 정말 사소하지만 예를 들어 점심 때 저만 빼놓고 밥 먹으러 간다던지, 업무 관련으로 말하고 있는데 저를 안 쳐다보고 단답으로 말하거나 제가 대화에 끼거나 말하면 분위기가 식어가는 걸 느낄 때 자존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번에 점심시간이 되기 전 저 혼자 두고 나갔길래 '업무도 다 모르는데 당황스러웠다, 말씀은 해주고 가주세요'라고 불편했지만 말했더니 더더욱 저를 꺼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살가운 성격은 아니에요. 낯도 많이 가리고, 혼자 있는 걸 편해하는 타입입니다. 그래도 적당히 잘 지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럴수록 사람들 반응을 계속 살피게 되고 눈치보게 됩니다. 사람들과 적당히만 어울리고 싶은데 또 미움은 받고 싶지 않은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존감이 낮은 경우에 어떻게 해야 높일 수 있을까요?

expert
사람들과 잘 지내기가 어렵지요?
마카님,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솔직히 이야기한 후 상대의 반응에 위축되지 마시고 내가 할 말을 했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지마시구요. 오히려 상대의 눈치를 보고 반응에 민감한 것이 더욱 동료들이 민감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내 모습대로 생각하시고 내 모습대로 사세요. 남들과의 관계가 어려워도 그런 나의 성향을 바꾸기 보다는 그것 자체를 인정하시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질 겁니다. 한가지 팁만 드리자면 동료 중 한명 정도는 마음을 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모든사람과 잘 지내기는 힘들지만 서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위안이 되고 견딜 수 있는 힘이 되지요. 지금 동료들을 떠올려 보세요 누가 가능성이 있을까요?
윤설희 코치
평온한하루기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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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이 일을 그만두는 게 나을 까요?

제가 고민있어 남깁니다... 저는 이제 세무사사무실의 5개월차 된 막내입니다. 아직 회사 일에 있어 적응도 못하고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직원들은 저를 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항상 실수를 해서 혼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세무장님이 4개월 차가 되는 달에 갑자기 저에게 퇴사를 얘기를 하셨습니다. "여기는 실업급여가 없고 본인이 자진퇴사를 해야 되는 구조다"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이 얘기를 듣고 실수를 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잡고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 할 수록 실수가 줄어지지 않고 그대로 인 것 같아서 죄책감과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생각한 게 이 일을 그만둬야 할 지를 고민하고 있고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혼나는 직장에서 더 있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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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둔다는 결심 이전에 실수를 줄이는 방법에 집중해 보시길 바래요.
자책감이 들기보다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습관을 조금씩 바꿔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메모하며 정리하고, 시간이 있을 때 반복적으로 복습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동료에게 피드백을 구해보는 것도 자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kimmansu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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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상사의 질문에 숨막히고 혼나는게 점점 무서워요

직업 특성상 레퍼런스가 없는 일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찾고,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합니다. 배움이 재밌고 문제해결시 성취욕이 높아 매력을 느껴 일을 하게되었는데요, 벌써 1년이 다되어갑니다. 시작점이 전공자들과는 달라서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처음 대면하는 케이스도 많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서 문제도 해결하고 계속 공부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땐 능동적으로 할일도 찾으려고 하고 좀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했는데요, 현재는 좀 다릅니다. 상사가 제가 처음에는 안이랬는데 왜이렇게 수동적인 사람으로 변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해한 내용들을 확인하고 중요한 작업들을 제가 아직 하면 안된다고 판단을 해서 어떤 작업을 하기전에 제가 이런 내용을 할건데 이렇게 해도될지, 혹은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질문들을 하곤합니다. 괜히 나섰다가 일이 커지고 잘못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아무것고 몰랐던 입사초반과는 다르게 모든 작업들이 좀 조심스럽습니다. 반면 상사님은 한번 얘기했던 내용들을 다음에 마주했을때 완벽하게 이해하는 알잘딱깔센?을 바라시는 편이세요. 스쳐가듯이 말했던 내용들도 다 한번듣고 알아차리길 원하십니다. 제가 맞게 알고있는 내용들도 꼬임질문을 더 내시기도 하구요. 의도는 이해가 되지만 이를 마주할 때는 정말 머리가 하얘집니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잘기억하던 내용들도 뭔가 머리가 망가진 사람처럼 버벅입니다.. 알던 내용들도 상사님이 질문을 하시면 숨막히고 아는것도 대답이 잘 안나옵니다. 혼나는 것도 무뎌져야되는데 점점 무서워지구요.. 혼자 일하거나 다른 분들이랑 일을 나가게되면 좀 이런 느낌이 가시면서 차분히 생각해보고 제가 할 작업들을 확인받으면서 자신감이 붙는데요, 이상하게 제 직속 상사님이랑 있으면 엄청나게 위축이 됩니다.. 상사님은 항상 꾸짖으시긴 하지만, 제가 미처 생각하지못했던 부분을 짚어주시고 효율적인 사고를 하도록 도움을 주신 감사한 분입니다. 제가 그래도 이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존경하는 분이고 정말 일잘하고 능력있으신 분이거든요.. 하지만 요즘 위축되고 제가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하시는 기준치에 못미쳐서 실망시켜드리는 것같고,, 그나마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장점처럼 안느껴지고 잘하고있다는 얘기를 들어도 잘모르겠고, 제가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잘 해결한 것도 잘해결된 건지 의심이 되고 그러네요.. 놓치거나 몰랐던건 공부를 통해 극복하고 현장에 있었던 일들도 계속 메모하고 복기하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해보려고 해도 그분 앞에만 서면 모든게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시기를 경험하셨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셨는지 좀 궁금합니다.

#직장상사 #회사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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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자신의 성장과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의 불안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아요.
현재 마카님이 느끼고 있는 불안과 위축감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성취와 노력을 한 번 객관적으로 돌아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지도 조금 더 멀리 떨어져 바라보아주세요. 그 목표가 상사의 인정은 아님을 금방 발견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위축될때마다 그 감정을 성찰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위축되는 마음 따위 떨쳐내자고 억지로 다짐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마음을 잘 들여다보세요. 내가 지금 왜 이렇게 까지 괴로워 하는지, 나는 대체 무엇을 얻고 싶어서 지금 이렇게까지 온갖 애를 쓰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다보면 그 괴로운 감정 자체가 아닌,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해답에 이르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마카님은 분명 스스로의 가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 기대가 됩니다.
윤혜진 코치
개복치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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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원래 회사 어딜가든 ***하는 상사가 있나요? 그 상사***때문에 입사 2주만에 노이로제 올 것 같아요 하필이면 여자상사여서 여적여라던데 난 관심없다고 난 관심없는데 나한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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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내 맘과 같지 않은 사람은 꼭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이 나에게 영향을 줄 때는 차분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사와의 대화에서 직장 내 문제를 직접적으로 논의하거나, 팀의 목표에 맞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개인적인 취미나 운동 등을 통해 자신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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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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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믿겠어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

현 5년차 직장인입니다. 5년동안 많은 회사를 다니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봐왔지만 진짜 별의별 인간들이 다있더라구요 전 주로 여초집단 직장을 다녔는데 앞담화 안하면 뒷담화하고 뒷담화 안하면 앞에서 소리지르고 갑질하고....어딜가나 뒷담화는 기본인것 같네요...물론 뭐 그 사람이 일을 못하거나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했으면 욕을 할수는 있죠 근데 그거를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서 웃음거리로 삼으면서 자기들편 아니라고 생각되는사람들은 그냥 무조건 욕...자기들 생각 과장하고 부풀어서 한사람 나쁜년 만드는거 정말 쉽더라구요 이런사람들의 공통점이 가스라이팅도 진짜 잘하는것같아요...자기들 생각이 무조건 맞고 아니라고 반박하거나 모르겠다는 식으로 그들에게 말하면 오히려 역정을 내면서 더 화내고.. 그냥 직장생활하면서 아무리 친한사람이라고 느껴져도 입이 무거워야하는것같아요.. 아무리 그 사람이 싫고 화가나도 그냥 나 혼자 생각하고 나혼자 속으로 욕하는게 속편하게 회사다니는방법인것같아요.. 회사에서 있었던 일 가족들한테 말할수있죠 근데 직원들 얼굴사진이랑 이름까지 그 가족들이 알고있는건 전 이건 진짜 아니라고 보거든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어쨌든 회사생활하면서는 알아도 모르는척 조용히 입다물고 일만 하면서 사회생활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정말 진정한 어른이라면 공과사는 구분하고 직장내에 마주치고싶지않은 사람이 있더라도 인사는 바로하고 서로간에 마음상하는 일이 있었다면 좀 더 직장생활을 오래해본사람이 밑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서 조언을 해주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하고, 일적인 교류는 제대로 되야하며 신입이나 처음해보는 업무를 맡은 직원에게는 인수인계를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니알아서 해라 던져주는 식으로 하면 어느누가 그 회사에 남아있겠나요 다 퇴사하고 없죠 정말 요즘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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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어려움은 일인가 관계인가?
뒷담화, 가스라이팅, 편을 지어 몰려다니는 사람들, 타인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패거리들, 무례함. 직장생활 참 힘들지요? 직장에서 일 자체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두고 어떤것이 힘드냐고 물어보면 거의 사람관계랍니다. 일이야 시간이 가면 익숙해지고 노력하면 숙달될 수 있지요. 그러나 사람관계는 노력해서 되는 일도 아니고 또 노력하는것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맞습니다. 마카님 말씀대로 성숙하게 직장내에서 인간관계를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러니 지금 동료들의 모습들을 담담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겠네요. 나는 그러지 않겠다는 생각을 중심으로 잘 잡구요. 그들은 아마 욕구불만이 쌓여있고 자격지심을 풀 곳이 없고 상처받아 신음하는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회사내에서 이렇게 표현함으로써 마비와 해소를 시도하려는 것일 수 있지요. 그러니 그냥 지켜보세요. 이게 모두 그들이 아픔을 호소하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다 생각하시고요.
윤설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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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오늘도...

눈을 뜨고 출근 준비를 하네요...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을 쓰고 댓글 달아주는 분들 보면서 힘이 나네요. 어제 야근했어요. 비 오고 난 후여서 그런지 집에 가는 길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바람이 휭 휭 그리고 꽃도 떨어지고. 이렇게 또 버틸만한 하고 하루가 지나가고 살아갔네요. 하지만 오늘 또 눈을 뜨는데..어우.. 출근하기 싫고 이 하루가 시작되지 않기를 바래요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회사에서 표정관리도 안돼요

expert
직장 생활이 많이 고되신가봐요
우선, 이렇게 힘든 하루하루를 잘 버텨내고 계신 마카님을 스스로 인정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주세요. 그리고 회사 생활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 아니면 업무 자체가 마카님과 맞지 않는다고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 아니면 사소한 실수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 등등이요. 원인이 명료화 되면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것도 좀 더 수월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직장인이라면 힘들어도 버텨내야 하는 순간들도 분명히 존재하잖아요. 힘든 일들을 버틴 후 자신에게 보상을 주세요. 어제의 퇴근길 처럼 잠깐이라도, 내가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은지 B 상담사
하아왜왜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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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두려움

내가 회사에서 두려워하는 것 끝임없는 성과를 보여주지 못할 때, 남들이 내가 아무 것도 하지않는다고 생각할까봐 그게 무섭다. 나는 무언가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런데 그 성과를 보이기 전까진 불안감에 휩싸인다. 내가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이것이 아무 성과도 없이 묻혀버리면 어쩌지? 알아주는 이 없이 끝나면 어쩌지? 남들은 자기들이 한거 막 어필하고 티내는데 나 이렇게 아무말 못하고 있으면 어떡하지? 나는 이렇게 숨막히도록 힘든데 결국 결과물은 아무것도 아니면? 혹은 내가 만든 근사한 결과물에도 남들이 애써 외면해버리면 어쩌지? 끊임없이 내가 한 일에 대해서 티를 내고 소통을 해야하는데, 보여주기에 급해서 급히 만든 결과물을 사람들이 내 실력으로 믿을까봐 두렵다.

#호흡곤란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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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인정받지 못할까 두려울 때, 그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지금과 같은 노력이 마카님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실마리가 될거라 믿어요.
스스로의 가치를 타인의 평가에만 의존할 때 마카님의 진정한 실력과 능력은 그야말로 과소평가 되기 십상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충분히 가치 있는 것이라면 그 과정을 통해 마카님이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식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마카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최후의 성과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성과를 이루기 위해 지금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카님의 실력은 더욱 빛을 발할 거라 믿습니다. 급히 만든 결과물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기보다는 시간을 들여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해주세요. 이 과정에서 마카님은 타인의 인정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성과는 단순히 결과물만이 아닌,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특히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한 '나 자신'을 포함합니다.
윤혜진 코치
RollingMang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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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

온라인 쇼핑몰 CS팀으로 일한지 6개월차 사원입니다. 제가 입사했을 때만 해도 팀 정원이 7명이었는데 이번주부로 저 하나 남았어요. 관련 분야로 혼자 일한적이 있긴 하지만, 7명이 하던 업무, 심지어 팀 내 주임급이 관리하던 업무도 저에게 넘어와 부담이 많이 됩니다. 물론, 타부서 팀원들이 저를 많이 배려해서 업무 부담을 줄여주려 노력하는 것 같지만, 뭔가 회사에서 너무 힘을 빼는 느낌이라 많이 지치네요. 회사가 운영 인원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업무량도 많아 핵심 직원들도 다 빠지는 상황이고 월급도 하루씩 밀리니 저도 조만간 퇴사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자취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 아직은 섣불리 그만둘 수는 없어요. 불경기라 어느 정도는 갖고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일단 스트레스 관리 정도로 해보려고 하는데 밥은 일부러라도 반찬 사다가 밥 되는 것으로 잘 챙겨먹으려 하고 방청소나 씻는 것, 빨래 등 더 챙겨서 합니다만 잠은, 내일 출근 생각만 하면 가슴쪽이 쿡쿡 아프면서 심하면 숨쉬기가 힘들어요. + 여기 다니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숨이 차는 바람에 출근을 못한 적도 있구요. 잠도 약간 '숙면을 해야해!' 라는 생각으로 자니 할일을 해치우는 느낌이라 잘 못자는 것 같습니다. 취미도 돈을 쓰는 느낌이라 좀 주춤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여길 나오려면 생활비를 모아야 하고, 그런 취미는 오래 다닐 회사에서 갖고 싶은 마음에 좀 주춤하게 되네요. 사실 심적으로 좀 많이 힘든데, 일은 잘 해야 정신차리고 돈을 벌어서 여길 나오니까 아마 제가 답은 알면서도 그냥 힘들어서 주저리 하고 싶었나봐요. 암튼, 취미로 보통들 뭘 하시는지, 그냥 흔히 말하는 순수한 덕질 같은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느낌인지, 뭔가 뭘 해도 쉽게 빠져나오는 저는 그런걸 잘 몰라서 부럽기도 해요. 그냥 요즘은 세상이 재밌었음 좋겠습니다.

#의욕없음 #불안 #불면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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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을 대하는 태도를 먼저 다뤄볼까요
무기력과 스트레스 등 여러 어려움을 안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비교적 쉽게 다룰 수 있는 불면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려 해요. 침대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을 때, 잠에 들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침대에서 일어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걸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지 않는 느낌이 들 때, 침대에서 일어나 가벼운 책을 읽거나 뜨개질 등 단순한 작업을 하는 걸 권합니다. (공부하기, 게임하기, 핸드폰하기는 오히려 불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졸립고 잠이 오는 상태가 되면 그제서야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면 됩니다. 우리 몸이 침대에선 잠만 잘 수 있도록, 수면 외 핸드폰이나 독서 등 다른 활동은 가급적 침대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하는 걸 권합니다. 가슴이 쿡쿡 쑤시며 잠들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기본적인 각성상태가 너무 높아서 발생하는 일일수도 있어요. 그럴 땐 잠에 들기 편하도록 우리 몸을 이완된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쉽고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호흡 이완'이 있어요. 이는 호흡을 조절하여 우리 몸을 강제로 긴장과 반대되는 이완상태에 빠지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호흡이완을 위해서는,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천천히 깊게 숨을 내뱉는 과정을 반복해보세요. 여기서 들이쉴때 보다 내뱉을 때 숨을 천천히 뱉는게 중요합니다. 숨을 쉴 때 천천히 숫자를 세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들이쉴 때 3초까지 숨을 쉬다가 내뱉을 때 5초간 천천히 숫자를 세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숨을 쉴 때, 숨이 코를 타고 내 몸에 들어왔다가 입을 통해 흘러나가는 그 흐름을 관찰해보세요.
송현구 상담사
Gobukhu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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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월요일이 오고 그 다음날이 온다는게 지치고 힘드네요. 눈 뜨고 싶지가 않아요. 매일 밤이 마지막날이길 바라고 있어요. 매일이 불안하고 무섭고..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직장 생활이 사회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직장인이 안 맞나 싶기도 해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은데 가족들의 시선은 안 좋네요..그래서 말 그대로 직장인이 되고 있ㄴ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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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욕구와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이 세상에 마카님 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답니다. 내가 매일이 마지막 밤이었으면 좋겠다고 느낄만큼 힘이 든데 나보다 가족의 시선을 먼저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우선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직장 상황에서 어떤 점이 특히 힘든지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세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직장 내에서의 불만이나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기 위해 직무 조정이나 업무 분담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가족의 반대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프리랜서 일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면서 가족과의 대화도 중요합니다. 가족에게 자신이 원하는 일의 장점과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고, 가족의 우려를 이해하며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족의 지지를 얻는 것이 어렵다면, 자신만의 비상 계획을 세우고, 가능한 경우 작은 프로젝트부터 시작해 보면서 프리랜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 생활 외에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며, 단계적으로 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지선 상담사
하아왜왜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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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일과 도전 사이에서 결정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27세 직장인입니다 저는 7년차 바리스타인데요 최근 입사한 회사에서 운영하는 카페의 매니저를 맡아 다니던 도중 회사 사정으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회사측에서는 곧 본사 사무실로 출근하여 사무직 업무로 포지션을 바꿔주시겠다는 제안을 주셨습니다. 사실 바리스타 직업 특성상 주말, 공휴일 휴무는 꿈 꾸기 힘든데 일반 사무직은 모두 쉴 수 있으니 업무조건은 오히려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구요. 문제는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의욕도 열정도 없구요.. 스스로 간절하지 않으니 열심히 하지 않게 되고 그런 모습에 저를 믿어주는 동료, 상사분들께 앞으로 실망만 드릴 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은 지방이라 친구도 없고 제 나이 또래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문화생활을 즐길 곳이 없는 시골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몇년동안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해보고 친구들도 만났지만 그때만 잠깐 나아질뿐이더라구요. 그래서 두 달전부터 서울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본 적 없는 제가 타지에 가서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간다면 이전과 같은 열정이 다시 생기지 않을까,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모임과 취미도 만들면서 지내면 삶이 지금보단 더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요. 물론 직장도 서울이 훨씬 많구요. 그치만 서울을 가면 바리스타로 다시 시작해야해요. 혼자 가서 잘 살 수 있을까 겁도 나구요 이런 생각을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너무 막연하고 무모하다, 앞으로 사무직을 제안 받을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수 있다며 이젠 안정적인 직장을 다닐 나이라고 하셨고 제 인생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계세요 저도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이 곳에서의 삶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아요. 제 형편상 서울에서 집을 먼저 구하고 근처로 직장을 얻고 싶은데 부모님은 그건 좀 아니지 않냐고 하시고 걱정된다며 자꾸 겁을 주십니다. 제 입장에서는 부모님 도움을 받아서 나가는 것도 아닌데 이런 걸 다 허락 맡아야 하나? 싶은 마음입니다. 걱정되는건 알지만 그건 부모님이 해결해야 할 부모님의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걱정을 안끼쳐드리기 위해 제 주관을 포기하고 살 순 없지 않을까요? 여태껏 독립적으로 키우시다가 이럴때만 반대를 하시니 참 어렵습니다 제가 정말 틀린 선택을 하는걸까요? 이제 나이가 적지않다보니 더 망설여지네요.. 이 고민을 두 달째 하고있습니다 아직도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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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새로운 도전이 마카님에게 어떤 의미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두 달이었군요.
마카님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먼저, 사무직에서 마카님이 느끼는 안정감과 바리스타로서의 열정 사이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인지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마카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마카님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진지하게 고려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두 달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충분히 더 머물러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삶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될 거라 믿어요.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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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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