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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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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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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남들도 저처럼 살까요??

안녕하세요 회사에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가족회사 다니고있고요 (회사 주인이 부모님은 아니고 같은 집에 살기는 합니다) 대학교를 다니다가 이제 회사 좀 다녀서 배우면 물려준다고 해서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의 1년 가까이 다녔는데 배운것도 많이 없고 노가다만 계속 하고 일도 새벽 6시 출근 저녁 6시 퇴근 이런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뭐 월급이라도 많으면 말을 안하는데 연봉은 3000정도 되고 추가 수당 상여금 이런거 하나 없습니다 솔직히 계산해보면 시간당 만원 정도 받고 일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야간 대학교, 학원까지 병행하는데 진짜 미칠것 같아요 학원까지 다니니까 6시 출근해서 집오면 12시에요 6시 출근도 현장이 멀면 5시나 4시에도 가는데 잠도 못자고 노가다를 하는데 진짜 사는게 너무 ***같아요 학원에서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회사에서 편의도 봐주고 그런다는데 가족이라면서 일은 다 ***고 하루 2~3시간 자면서 일하는데 그냥 "힘들지?" 이 한마디가 끝이에요 그냥 이 말 들으면 역겨워요 진짜 그리고 무슨 인수인계 이런것도 없고 그냥 ***면 다 해야돼요 노가다도 하는데 서류도 ***고 뭐 처음 보는 서류라 시간 좀 걸리면 그걸 아직도 못했냐고 뭐라하는데 그냥 화가 너무 나요 취미로 운동을 7년 정도 했었는데 일 시작하고 학원에 대학교에 그냥 갈 시간이 없어요 주말도 가끔 일 가야하니까 스트레스 풀 곳도 없어요 주변에 스펙 비슷하거나 낮은 친구들도 워라벨 어느정도 지켜지면서 연봉에 상여금 이것저것 해서 4천~5천은 받고 다니거든요 며칠 전에 저랑 똑같이 일하시는 분 일당이 저보다 두배는 받는다는 것을 알고 진짜 그냥 사는게 싫어지고 가족이라는 사람 자체가 좀 혐오스러워졌어요 한번도 이런 생각한적 없는데 부모님도 약간 원망스럽고 저는 대학교에서 전기쪽 전공하면서 논문도 좀 쓰고 학점도 괜찮고 자격증도 있어서 솔직히 쳐다도 안 볼 회사였고 그냥 교수님 밑에서 대학원 갔으면 최소 중견을 갔을텐데 그냥 속은 내가 ***같아요 지금도 3시간 이따가 출근해야되는데 누가 제 팔이나 다리 부러트리거나 차로 박았으면 좋겠어요 주변 사람들은 가족인데 솔직히 말해보라고 하는데 그정도로 편한 사이도 아니구요 같은 빌라에 살고있고 아버지도 같은 회사에 다녀서 말하기도 좀 그래요... 어머니는 여기 계속 다녀서 물려받으라고 하시는데 진짜 배우는게 뭐 노가다밖에 없는데 뭘 배워서 물려받으라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집에서 그냥 말도 안해요 원래 부모님하고 여행가고 말도 자주 나눴는데 그냥 다 귀찮고 혼자있고 싶어서 필요한 말만 하고 말도 안하고 가족이 그냥 일상 이야기를 하려해도 듣기도 싫고 좀 화를 내면서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안되는걸 아는데도 그냥 항상 화가 나있는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남들 비위 맞추고 그러는데 집에서까진 그럴 자신이 없어요 회사가 저보다 나이 15살 이상 많은 사람들 밖에 없어서 뭐 인간관계도 없어요 오히려 회사 사람들도 여기 말고 다른회사 가라고 하구요 저한테 진짜로 물려 준다고 해도 한 5년동안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차리리 죽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지금 일단 내년에 연봉 제가 원하는 수준으로 안올려주면 그냥 나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내가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돈도 남들보다 못받고 계속 일하면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계속 이런 안좋은 얘기만 할수도 없어서 그냥 우연히 어플을 알게되서 두서없이 이야기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ert
마카님의 마음이 우선입니다.
우선 마카님이 회사에 들어간것을 선택하시기는 했지만 우리는 매일 하루에도 몇번 씩 선택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고 하는 마음은 인정해주시되 돌보는 마음도 필요한 것 같네요. 위와 같이 해결방법을 실천해보시고, 날마다 본인을 돌보는 감정일기를 (아래 설명) 써보시면서 스스로를 돌보고 부모님께 이야기해보세요. 그 어느 누구보다 마카님의 정신건강이 우선 아닐까요? 마음이 닫히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요? 마카님께서 본인의 삶의 방향성을 잘 보시고 객관적으로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감정일기쓰기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학습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3)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 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 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박지혜 A 상담사
alsxmchzh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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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해야 할까요. 회사를 다니면 다닐 수록, 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면 알 수록 일이 조금이라도 더 재밌어지기는 커녕 모든 것에 의문이 들어요 회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점점 단점만 보입니다. 이 일이 맞는건가. 내가 여기서 뭘 하는 건가. 성과가 뚜렷이 나오는 직업도 아니고... 무엇을 위해 이러는건가, 목표의식도 없고... 일 외의 인간관계 불만은 없습니다. 다들 저를 잘 챙겨주시긴 하지만 모두들 너무 선배이시다보니 마음 편할 시간 없이 항상 긴장되어 있는 상태이고, 점심시간도 항상 걱정이고 혼자 있고 싶어도 그걸 바라는 것마저도 눈치 보입니다. 출근 전 날에는 울고 싶고 당일에는 눈 뜨고 싶지도 않고 출근길에는 사고가 나길 바랍니다. 안전벨트도 일부러 매지 않습니다. 그냥 욕조의 물 빠지듯 하루하루 몸 안의 모든 것이 빠져나가는 기분입니다. 의욕도 없고 떠나고 싶다, 눈 감고 싶다, 쓰러지고 싶다, 병원에 입원해 있고 싶다 이런 생각뿐입니다. 한 달은 어찌어찌 버텨보겠는데 두 달 이상 일할 것을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제가 어떤 상태인걸까요 대부분 직장인분들 이러실 텐데 너무 의지가 없고 나약한 걸까요

expert
업무 외적으로 자신을 돌보며 긍정적인 경험과 활동을 통해 새롭게 에너지를 충전해보세요.
퇴사를 고려하기 전, 먼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자신의 감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일에 대한 의문과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다른 직무나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임시적인 해결책으로는 업무 외적으로 자신을 돌보며 긍정적인 경험과 활동을 통해 새롭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마카님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고 잘 해왔고 잘하고 있어요 !힘든 상황속에서도 잘 이겨내온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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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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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사람은.. 싫어하는 것에는 복잡해지지만 좋아하는 것에는 단순해지는 것 같아. 분명 오늘 되게 우울한 하루였음에도 아까 내가 혼자 근무하면서 컴플레인 들어왔던 거 대신 해결해주시겠다고 본인 근무일도 아니신데 근처 사셔서 우리 회사 찾아와주신.. 내가 존경하는 직원분이랑 5분 대화하면서도 엄청 웃음이 나오고 텐션 자체가 바뀌고 좋았거든. 그래서 그 분 존경하고 좋아해. 배울 점이 여러모로 많아. 지성과 인격을 고루 갖추셔서 요즘 보기 드문 인재상이야. 딱 바른 청년 느낌. 어른들한테 잘하시고, 박학다식하셔서 어떤 대화주제를 던져도 재미있게 썰 풀어주시고. 존경한다...라는 마음이 들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런 사람을 찾기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더 존경하게 되는 것 같아. 근데 정말 내가 조금씩만 높은 레벨로 올라가도 내가 살아 온 삶이 확 달라지는 걸 느낄 것 같아. 여기 회사 오고 와서 인성 바르신 분들, 잘 배우신 듯한 분들 많이 봐서 좋아. 감히 내가 그분들과 같은 급은 아니라고 느껴지지만, 덕분에 많이 배워. 여러모로.

expert
주변에 존경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죠!
주변에 존경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죠. 그런 분들을 만나고,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거예요. 존경하는 분의 행동과 태도를 관찰하고 모방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세요.그렇게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하면서 자신도 조금씩 성장하고, 높은 레벨로 올라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는 것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되겠죠. 자주 존경하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가치관과 태도를 내 삶에 접목시키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지금처럼 계속해서 열심히, 그리고 긍정적으로 나아가길 응원할게요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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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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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업무일지 25일차. 금일 하루를 어떻게 용케도 버틴 건지 기억조차 안 난다. 역시나 각종 컴플레인이 터져서 수많은 변수들 속에서 새롭게 정답을 찾아가는 임기응변 스킬이 나날이 발전하는 중이다. 그래도... 복잡한 내가 한편으로는 참 단순하다고 느낀 게, 마지막에 객실 내에 거미가 나왔다는 고객님의 컴플레인에 업무 관련 단톡방에다 말씀드렸더니 내가 평소 인간적으로 호감인, 가장 좋아하는 직원분이 본업 퇴근길에 나 하나 때문에 우리 호텔에 들려주셔서 대신 거미 잡아주시고 해결해주시고 잠깐 대화를 나눴음에도 칭찬과 웃음이 절로 나올 만큼 내가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는 꽤나 단순한 구석도 있다는 부분이었다. 그건 참 흥미로운 사실이었다. 그리고 난 확실히... 오전 조보다는 오후 조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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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미소짓게 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는 것이 좋아요. 업무적으로 열심히하고 , 퇴근 후 애쓴 나를 많이 알아주고 칭찬해 주세요. 어쩌면 적응력이 높은 마카님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아요 무엇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해소할 수 있는 당양한 방법들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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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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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말리고 배뭉침 입술, 전신 저림 증상 후 무기력해요

31살 직장인입니다 이번달에 2년이 되었습니다. 경력6년이되었어요. ,사장하고 2명이서 일합니다. 입사 후 3일도 안되서 부터 자존감 깍아내리는 얘기를 하는데 전에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익숙해지면 덜하겠지 내가 잘하면 되지 하고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열심했고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전선회사 경리로 들어와서 사무업무는 업무데로 하고 포장하고 지게차하고 납품나가고....사장은 골프 치러가고...) 코로나 걸려서 연락드렸더니 욕하고 회사나오라고 해서 출근함...사장은 퇴근 2~3주쯤 목잠겨서 안나오는 목소리로 거래처 통화하고 거래처 사람들이 괜찮냐 하는데 사장은 언제까지 목소리 그럴거냐고 짜증내고 화냄.. 거래처하고 일얘기 통화하고 있는데 뭐가 웃기냐면서 웃지말라고 소리침 그냥 친절하게 통화한거지 큰소리로 웃지도 않았는데... 제가 하는 말에 항상 넌 소리내지마 너가 뭘 알아 할줄아는것도 없다. 머리가 안돌아가?, 입다물고 ***는것만해, 꼴도보기싫으니까 가라고 하고 같이 밥먹기 싫다고 알아서 하라고 일이 많다보니 잔 실수 할 때 마다 돈걷어가고 (사장이 저보다 더 실수 많이함 수습은 제가..)그냥 자기 기분 안 좋을 때 마다 소리지르고 서류 던지고... (그거 주울때는 진짜 미칩니다...) 사장이 매출 줄었다고 마진없이 견적내고 매입처에 네고하고 아쉬운 소리하고 수습하는건 저고..시킨데로 했는데 내가 언제 그랬어 우기지 좀 마!!!! 이러고....너무 일상이 되서 이제 한귀로 듣고 흘리는데....듣다보니 자존감은 저 바닥이고 이제 제가 나는 일을 못하는 사람인가 보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제는 25억 계약건으로 계약서 작성하고 물량 취압하고 건건이 들어오는 발주건 단가 매입처 비교하고 견적내고 서류작성하고 부가세 하는달인데 손도 못대고 있는데...(퇴근전엔 다했음) 매입처에서 견적서를 잘못줘서 정신이 없어 그대로 발주서 작성하고 보냈는데(수습바로 했음) 소리지르고 난리가나서 짜증나서 언성이 높아졌어요.... 승질내냐고 그만두라고 하는데...알겠다고 했고요.. (나중에 말일까지 결정하라고 했음) 일이 그렇게 많지도 않으면서 실수하고 일하는 꼬라지 맘에 안든다는데 할말도 없고 그때부떠 머리에 피가 몰리는것 같더니 전신 저릿하고 배가 뭉치고 손도 말려서 주먹쥔 상태에서 펴지지도 않고...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까지 계속 안펴져서 언니랑 동생이 주물러주니까 그제야 펴짐) 오늘 가기 싫은거 억지로 출근해서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우울해요..(전에 사장하고만 있으면 불안하고 집에와도 죽는생각만하고 칼이나 뾰족한 것만 보면 죽으려고 하다가 병원가서 약먹고 했었어요...) 평일날 직장다니고 주말에 알바하고 시간도 안나고 말할 사람도 없어서 그냥 쓰게 됬어요...

expert
직장에서의 큰 스트레스를 겪으신 마카님께
일단 지금의 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카님에 대한 심각한 인격적인 모독, 모욕, 그리고 코로나가 걸렸는데 욕을 하고 회사에 나오게 하는 등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용 노동부에 신고할 요건이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카님께서 신고하시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현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은 마카님 자신을 위해서 결코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현재 다니는 직장을 정리하시고 마카님의 증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장 퇴사 후 지금 겪고 있는 증상들이 개선되고 새로운 직장을 찾으려는 마음이 생기신다면 다행이지만 만일 퇴사를 하더라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새로운 직장을 찾으려 할 때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적극적인 심리 상담이나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상근 상담사
지방이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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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가기싫어요 언제쯤 사회활동이 익숙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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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활동이 힘들어도,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가치 있습니다!
사회활동이 익숙해지는 데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반복적인 경험과 시간이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매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껴보면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가끔은 쉬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해요.
이정윤 코치
kk13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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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하게 남을 의식해서 주변사람과 본인이 힘들어요.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회식이 집 근처로 잡혀서 근처에 주거하는 분들은 다들 차를 두고 오신다는군요. 저도 그렇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 게 술을 자주 권하는 과장님이 게시고, 저는 현재 퇴근을 남자친구 집으로 하는 점입니다. 저는 술거절을 잘 하지 못해서 술에 취해 남자친구 집에 가는 것보단, 제집으로 퇴근하는 게 낫다 판단해서 남자친구에게는 술자리에서 남자친구 집으로 가는 게 동거한다고 의심 살 수 있으니 하루는 제집에서 잔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남자친구가 요즘에 누가 술권유하냐, 거절하면되지 이러면서 야무진 면이 없고 휘둘리는 제게 이젠 참을수없다며 말했습니다. 저도 이런 제가 이상한 걸 알지만 혼자 생각할 때는 분간이 안되어 옳다 생각하고, 남자친구나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가 돼서야 잘못된 것을 압니다.. 뭐가 잘못돼서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정확한 병명을 모르겠네요. 이것 말고도 지금은 안 그러지만 어린 시절에 시간 맞춰 화장실 못 가고, 수업 시간에 마려우면 선생님께 말하면 된다는 걸 알지만 못 말하고 바지에 실례한적도 많습니다. 유치원에서도 그랬고.. 커서 직장에서는 화장실 많이가는게 눈치보여서 혼자서 점심시간에 1번 또는 일정시간에 1번 가는걸로 혼자 시간정해서 가기도 했구요. 지금은 우울증약 먹으면서 상담도 받은덕에 그런건 없지만, 필요한 전화도 눈치보며 하고 눈치보며 핸드폰보는 시간도 줄이고 그러네요.. 남자친구는 약먹는것 정도만 아는 상황이지만 모든걸 지켜본 바로는 너무 스스로를 괴롭히고, 스스로 힘들게하고 도와준대도 밀쳐내고. 진짜 부끄러운게 뭔지도 구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콤플렉스 #직장 #불안 #연애
expert
남자친구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도 있어요. 누구나 그런 순간을 겪을 수 있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요. 술자리나 다른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남자친구에게 지금 느끼는 고민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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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의 의사와 상관없던 부서이동 그리고 우울증

개발팀에서 2년을 근무하다가 갑자기 생산팀으로 부서이동이 되었습니다. 신제품 개발과정에 참여했으니 생산팀으로 가서 신제품 양산과정을 챔임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산관리는 전공자도 아니고 경력도 없는 상황에서 버티자는 마음으로 3개월을 보냈지만 너무 힘듭니다. 너무 우울해서 취미도 다 사라지고 음식도 맛이 느껴지지도 않고 우울증까지 와서 정신과 상담을 하고 약까지 복용하고 있는데 힘든 상황이 지속되니까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신제품이 문제가 많아서 계속 불량이 많아서 생산일정은 엉키고 제품을 수정해서 원인을 해결하지는 않고 무작정 만들라고 윽박지르고 퇴사는 둘째치고 자살에 대한 생각마저 들고 만약 나에게 전원버튼이 있다면 눌러버리고 싶은 상황입니다.

#퇴사 #회사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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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마카님
마카님, 현재의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해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업무의 부담을 줄이며,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주위와 소통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지금의 회사에서 나의 커리어에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상황이 마카님에게 당황스럽고 힘든 과정인것은 분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회사에서 나의 커리어에 +되는 것을 만들어 나간다면 그것이 무엇일까요? 내가 다른 곳으로의 이직을 고려한다면 내가 이곳에서 얻어갈 것은 무엇일까요?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기 보다 현재의 상황에 내가 나의 긍정적 요인에 집중해보는 시도가 필요해요
윤수진 코치
우울한곰돌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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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이 싫고 얄미워요.

정말 딱 내로남불에 이기적인 사람이 있는데 솔직과 무례를 구분을 못하더라고요. 근데 자기는 자신이 엄청 옳고 바른 사람인 줄 아는 것도 재수 없네요. 거기다가 엄청 자주 늦고 뻔뻔하게 사과도 안하고 뛰어오는 시늉도 안하더라고요? 싫은 티를 굳이 내지는 않지만 점점 얄미워지더라고요. 재수없고. 1년 넘게 여기 다녀야 하는데 이 사람도 여기를 1년 이상 다닐 생각인가봐요. 이런 사람들은 다들 어떻게 대하시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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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여유,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조언이나 피드백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신의 성향을 바꾸기는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특수한 경향성을 보이는 사람들은 더욱 그런 양상을 보입니다. 가급적 거리를 두고 감정적으로 얽히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게 마카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기대할 수는 없지만 필요할 경우 감정적으로 자극하지 않는 전제로 내 감정을 정중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무례한 행동에 대한 경계선을 설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상호 코치
제이더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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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왕따인가요?

20대 중반의 4번째 이직을 한 노예입니다. 초년생이 아니다보니 미래진로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돈을 적게 벌더라도 좋아하는 계열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해당계열 특성상 결재권자는 외부에 상주하고, 수직관계가 전혀 없는 사무실에는 8명이 4년이상 매일 보며, 매우 친한 상태였습니다ㅠㅠ 친해지면 활발하지만 이미 친한 무리에 끼는걸 제일 어려워 하는 저에게는 점심을 굶어도 배안고플 정도로 하루종일 머리가 아플만큼 눈칫밥만 잔뜩 먹는중이에요 사무실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본인들은 생활에 지장이 없기에 누구하나 저를 챙겨주지 않아요 (예를들자면 간식을 먹을때도 자기들끼리만 먹을래? 하고 질문을 합니다..) 이제 한달남짓 다니고 있는데 처음겪어보는 분위기에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매일이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저 혹시 왕따인가요?

#회사 #이직 #사회생활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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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가치를 믿고 천천히 다가가 보는 것도 중요해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가치를 믿고 천천히 다가가 보는 것도 중요해요. 먼저 작은 대화를 시도하면서 공통 관심사를 찾고, 조금씩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먼저 챙겨주기를 원하기 보다는 먼저 인사를 건네며 다가가는 방법도 있어요 . 이직 후 첫 몇 달은 적응기라는 것을 인식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의 직장에서의 생활과 적응을 응원드립니다.
최우진 코치
서울사는최뿌엥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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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게 너무 힘들어요

입사 6개월차입니다. 저는 배우는게 느리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사 후 실수,누락, 이해 못함 등으로 선임들이 저를 싫어하십니다 너무 이해가 되고 저도 이 실수를 줄여보려고 노력하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듭니다. 선임분들이 뒤에서 욕을하는 것도 듣고 혼나다보니 어느새 매장에서 거의 왕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부 알바생들도 업무 지시를 해도 무시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일들이 지속되다보니 이제 그냥 지치고 하루를 살아내는게 너무 림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커리어상 이만한 직장을 다시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당상 취준을 하는게 무서워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너는 1점도 안되는 사람이다 너는 왜 FM 대로 하려고 하냐 세상이 너 맘처럼 될 것 같냐 등의 이야기도 듣고 선임자들마다 스타일이 있고 배운대로 근무하다가 다른 선임이 사소한 트집을 잡아서 1시간씩 혼내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다른 선임이 가르쳐줬다하면 그만하긴 하지만 너무 지칩니다. 그만 둘 용기도 없고 잘해내지 못할 것 같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너무 지친 것 같아요. 내일이 오지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합니다.

#눈치 #번아웃 #사회생활 #직장상사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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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감정적으로 지칠 때, 스스로에게 잠시 휴식을 주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과 지금의 상황이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최우진 코치
서콩이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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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갑질과 괴롭힘 때문에 화도 나고 눈물이 납니다.. 일을 너무 많이 ***고 배려는 1도 없습니다 이 경우 몇가지 일은 시켜도 안하는게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어떤방법을 취해야하는지.. 제발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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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가치 있습니다!
직장에서 갑질과 괴롭힘을 당할 때 첫 번째로는 자신의 감정을 잘 관리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일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상사나 동료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자신의 업무 부담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회사의 인사부나 관련 부서에 이러한 상황을 공식적으로 보고하여 개선을 요청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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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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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친절까지 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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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친절함과 따뜻함을 빛냅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이 우선이에요. 상황에 맞게 적절한 선의 친절을 행하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에요. 때론 작은 미소나 간단한 인사가 충분할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pado12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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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요즘 불안해요..

회사 근무 7년차입니다.. 요즘 제가 그동안 해왔던 일들이 다 실수투성이처럼 느껴져요.. 제가 7년간 해온 업무를 하나씩 열어보며 실수가 보이면 좌절감을 느낍니다.. 더 큰 실수가 발견될까 무섭고 심장이 뛰어요.. 제 업무를 사수에게 넘겨주면서 사수가 제 실수를 발견할까 무섭고 제가 엉망이라는 걸 주변에게 들킬까 무서워요.. 평소에도 생각이 많았는데 생각이 멈춰지지 않고 걱정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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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었는지 탐색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적인 마음으로 고통스러울 땐 잠시 멈춰서 내 마음과 만나보세요. 어떤 부분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호기심의 마음을 품고 내 마음이 하는 말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이런 태도는 실제로 뇌의 화학적 환경을 변화시킴으로서 긍정적인 감각, 감정과 생각을 형성하게 만듭니다.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지금 내 몸에서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지, 어떤 감정이나 생각이 떠오르는지를 알아차려 보세요.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게 느껴져. 내 실수를 발견하면 나를 엉망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올라. 불안감이 느껴져.’라고 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 증상을 겪을 때처럼 고통스럽지만 의지로써 감기 증상을 물리치려고 애쓰지 않듯이 이런 마음이 든다는 것을 수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어. 그런 감정이 들 수도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 스스로를 도움이 필요한 어린아이를 바라보듯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내가 아끼는 이가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떠올려 보고 그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영랑 상담사
gee03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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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언재까지 실수가 날까요..?? 진짜 괴롭네요..

안녕하세요. 8개월차 신입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이너는 창의력만 갖춰져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직장을 다녀보니 꼼꼼함도 기본으로 갖춰져 있어야 되더라구요.. (글자 오타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실수..) 벌써 8개월차인데… 출고 넘길 때마다 꼭 하나씩은 틀려ㅠ다시 인쇄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돈과 관련되어 있다보니까.. 더 스트레스 받고 분명 꼼꼼히 하나하나 체크했는데… 할때마다 실수가 나더라고요.. 사수께서 디자인 레이아웃이나 여러번 체크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법한 사소한 부분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신지라 여러가지 신경쓰다보면 스스로 오타 확인 할 시간이 줄어들어 더 그런것 같습니다. 윗사람들 피드백 고치랴 오타 확인하랴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 작업들 작업할 마감 일정 챙기랴… 시간도 부족하고 열심히한 만큼 결과물이 보여지지는 않으니까 윗 사람들한테 욕은 먹고 스트레스는 받고 심지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일하면서도 계속 아픈 배 잡고 버텨가며 일합니다…… 분위기 괜찮았다가 또 실수하면 싸해지고 계속 반복인 것 같아요… 언제쯤 눈치 안보고 직장 다닐 수 있을까요..?? 8개월이면 실스가 많이 줄어야할 시기 아닌가요..?? 언제까지 실수 용납 가능한가요..?? 실수할때마다 너무 작아지는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ㅠ 너무 지옥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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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장하려는 순간이군요.
외부의 자극이 있을수록 힘드시겠지만, 마카님 자신에게 더 집중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작업 시간이 촉박한데 해야 할 것들을 빠짐없이 마무리해야 한다면 우선순위를 계속 반복적으로 체크해 나가면서 처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다가 주위에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매 순간 내가 이겨내려고 이렇게 노력하고 있구나.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럼 내가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지?'라고 계속 자신의 마음을 다지는 내면과의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지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지요.
김규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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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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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대인관계 때문에 힘들어요.

오랫동안 아는지인과 직장에 들어왔어요. 여름까지는 괜찮았는데 사이가 틀어졌어요. 이유는 자기랑 맞지않는다고 처음에는 몇번 틀어졌어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일도 서툴고 못한다고 저를완전 대놓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직원들 사이에서 저를 따***고ㅜㅜ 사장님도 계속 저한테 뭐라고 이야기하고ㅜ 제가 올해는 버텨보려고 했는데 그만둬야할까요 의지할사람도 없고 여름까지는 다 잘지내는편이였는데 아는지인이랑 틀어지고나서 다른사람도 저를 따***는 느낌입니다ㅜ 너무 서러워요 그래도 일배워보겠다고 나에게 도움이 되겠지 했는데 1년채우자 했는데 평가가 계속 안좋으니 내가뭐때문에 이런힘든걸 겪어야하나 내정신건강이 중요하지 자존심도 상 해요 그지인이 자기아는 사람도 데려왓는데 저에게 대하는거랑 틀려요 커피도 그 사람에게만 타주고 ㅜ 너무서러워요. 일적인 자료도 그사람에게만 공유해주고 그지인이 데리고 온 사람앞에서 저를 막 깍아내리고 무시하는발언도 막하고 대놓고 그 사람 편까지 듭니다 ㅜ 이런 생각이들어요 버티는게 저에게 나은건지 그냥 퇴사할지 고민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숨도 안쉬어지는 것 같고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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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안정을 찾기 위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직장에서의 상호작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중립적인 동료나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지원을 요청해보세요. 퇴사 여부는 상황을 재평가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이로운 방향이 무엇인지 천천히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보라빛purpl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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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도 않는일을 해야하는 출근 전날밤

내 적성에 맞지도않는 일을. 내가 뭘 하고싶은지도 몰라서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일을 하러가야하는 출근 전날밤은 항상 심장이 빨리뛰어서 잠들기가 어렵다.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하는건지 일도 못하는 멍청한 내가, 대체 하고싶어하는것은 뭔지, 진짜 나***수도 없고 뒤로 돌***수도 없이 막혀버린 삶이 진짜 숨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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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 중 잠시 동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작은 취미나 흥미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작은 성취를 찾고 칭찬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모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중요해요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마카님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해요.
최우진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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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다른거 신경끄고 일만하자 생각해서 그렇게 하면 은근히 따돌림***고 다른사람 얘기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면 그거는 그거대로 꼴사나워 하고 뭐 어쩌라는 건가요 일명 여초회사라 일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아줌마들 기싸움때문에 골머리가 아픕니다 대놓고 남자 직장상사에게 잘볼이려 아양떠는 아줌마들 없으면 서로 헐뜯다가도 같이있으면 얼마나 친하던지 막 안아주고 격려해주더라구요 일하고 돈벌러 와서 그냥 모르는척 하기도 힘들어요 사회생활 도대체 답이 뭔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어지러움 #의욕없음
expert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부드럽게 하면서도 자신만의 경계를 지키는 연습을 해보세요.
회사에서는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우선시하면서 감정을 조절하되, 필요한 만큼의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능하면 공감적 경청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부드럽게 하면서도 자신만의 경계를 지키는 연습을 해보세요.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통해 주기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우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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