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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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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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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지시사항 잘 이해 안가는데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참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빠른 영어를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전 상사의 지시가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는 안되고 회사 분위기랑도 잘 안맞어서 요구를 받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pert
상사와의 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명확한 질문하기: 상사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노트 작성: 중요한 지시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하세요. 의사소통 기술 향상: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문화 적응 노력: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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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일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이젠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없다 월급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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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자신의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시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박천경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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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이 너무 벅차요

일이 너무 많아요 일하다 과로사하겠다.. 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에요. 일도 너무 못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애는 쓰는데 일이 너무 많고 기억해야 할게많아서 매달 실수가 없는 달이 없어요. 직장다니전에 일 못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게 내가 되니까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의미없는삶이 더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일 또 출근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자겠고, 브레인포그도 와서 눈에 초점도 안맞고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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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해서 인적받고 싶은 마카님께
업무 스케줄을 명확히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작업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일이 많이 쌓였을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완료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틈틈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천경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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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pert
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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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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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말을 하고 후회해요.

직장에서 제가 하는 말을 돌이켜보니 불필요한 말을 많이하고, 저를 낮추고 남을 보호해주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에와서 왜그랬을까 밤새 후회하네요. 더욱이 회사 내 왕따를 당하고 있어 결국엔 를 하는데 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까 계속 생각하고 왕따를 당하니 잘못한게 없어도 직원들을 피하게 되고 계속해서 피해의식만 늘어가고 있네요 왕따 ***는 팀 사람들과 회사를 욕해야되는데 계속 내가 뭘 잘못한거지? 내 행동에 뭐가 문제가 있는거지? 하면서 문제의 원인이 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제 모습을 탈피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퇴사
expert
뭐든지 내탓이라고 생각될 때
다니던 직장에서 이런 문제들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는것이 반복이 되는 것이지요? 퇴사도 좋은기회입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나를 다시 셋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다만 새로운 직장에서는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니 내가 되고 싶은 나로 행동해 보시길 권합니다. 마카님은 어떤 사람,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요? 자신감 있는 사람,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 타인의 반응에 덜 영향을 받는 사람 아닐까요? 나를 깎아 내리면서 남을 높여주는 사람은 아닐겁니다. 나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타인이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답니다. 다들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지요. 마카님도 타인의 반응에 대한 걱정, 관심을 좀 내려놓고 나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하시기를 바래요.
윤설희 코치
닉넴없음v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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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를 떠나 자취하는 집으로 가는 건 언제나 힘들어요

직장 때문에 본가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주말을 본가에서 보내고 오늘 자취하는 집으로 올라가는 날인데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오네요ㅎㅎ 오늘 업무에 누락분이 있었다는 소식도 전달받아서 더더욱 돌아가기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고통 속에서만 사는 것 같고 따뜻하고 정겨운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자취 한 지는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 집같지 않고 남의 집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 때에도 낯선 벽지가 있어서 깜짝 놀라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두렵고 출근하기 싫고 스트레스만 주는 직장 동료들은 그만 만나고 싶고 항상 집에서만 있고 싶어요.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고 또다시 본가를 떠나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ㅠ 그만하고 싶어요 모든 걸

expert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지금 자취 집이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작은 변화로 공간을 나만의 안식처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소품이나 향초를 놓거나, 본가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공간을 꾸며보세요. "내가 머무는 공간"을 조금씩 나다운 곳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자취집이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벽지나 가구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오지 않도록, 퇴근 후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하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같은 간단한 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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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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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큰 실수를 했습니다. 두려워요

잘해보자 열심히 꼼꼼하게 하자 했는데 또 실수를 했습니다. 실수를 메꿔야하는데 지금 또 갑작스레 동원되어서 자리를 비웠어요 불안감이 계속 커져서 지금 엄청 떨립니다. 직장일이랑 결혼준비를 같이 하는데, 여자친구도 저랑 상황이 비슷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신혼여행 비행기, 숙소까지 다 준비해서 화가많이났네요. 넌 뭐하냐고... 할말이 없지만 집에서 도저히 아무것도 할수가없습니다. 움직일수도없고... 핑계같이 들리겠지만 칼퇴하고 직장일 좀 멀리하려해도 반복되는 이런상황. 우울증 약을 먹어도 기분이 달라지지않습니다. 저는 어디 위로받고 기댈데가없어요. 혼자서 어떻게든 버텨보자 하기에는 이젠 힘이 없습니다. 그냥 저의 무능이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버리고있어요. 동료들의 비난, 짜증 그리고 원망을 들을걸 생각하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없어요 직장상사의 지적, 그리고 한심하다는 표정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문득문득 극단적인 생각이들어서 너무 괴롭네요. 도피하긴 싫은데 길이 없고...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요. 저없는사아에 사람들이 제욕을할것같습니다 욕먹는건 괜찮은데, 이런상황을 만든 제가 너무 싫어서 견딜수가없어요 제가 하기에는 너무 막중한 업무였을까요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사람이 여기 있는건아닐까 그런생각이듭니다 기댈데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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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마음을 잠깐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야 한다고 느끼고 계시지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당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예상치 못한 이해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에게 현재 업무 부담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협조를 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결혼 준비에 대해 여자친구와 현재 감정을 공유하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그것은 마카님의 가치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업무에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실수를 덜하거나 잘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해 보입니다. 업무 중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건지 생각해보고, 어떤 방식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직장동료의 도움일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거나 외부에 배우러 갈 수도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수를 줄여나가면 스스로도 자신감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우선은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시작해보겠다는 에너지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정자영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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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한 직장 에서 23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치매 환자들을 상대로 치매심리검사를 하는데 종일 귀 안들리는 우울한 치매 환자분들과 대화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우울함과 무기력감이 생기고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다 10년전부터 저희팀 팀장이 제가 맘에 안드는지 은따를 (팀장이 그러니 밑에 팀원들도 덩달아 무시...) 만들어 괴롭히진 않지만... 무시, 인정하지 않아 일의 힘듬과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와 그냥 다닐까를 10 년전부터 고민한것 같습니다..그덕에 불면증도 생겨 수면제 복용중이고요. 아직 정신과 진료까지 보진 않았지만 치매환자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생기니 기빨림? 과 인정받고싶은욕구가 강한 제가 팀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번아웃이 온거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로서 책임감 있어 아이들을 생각해서 직장을계속 다니면서 여기저기 아픈데를 약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40 중반이 되니 저도 체력이 떨어지고 내가 왜 저 사람한테 저런 대우를 받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과 하는 일 힘듬 스트레스도 커서.. 이렇게 살다가 병생겨 아픈것보단 돈보단 건강이 우선이니 그냥 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아무리 힘든상황도 제가 긍정적이고 몸과마음이 아프지 않음 무시하고 다녀도 될꺼같은데 점점 웃음도 사라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니 너무 힘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한까요? ☆참고로 이렇게 직장내 왕따(은따)를 당한게 태어나 이번이 처음이라 더 힘들고 괴롭습니다... 학창시절내내 교우관계 좋았고요 근데 직장은 학교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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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행복입니다.
마카님. 23년이나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신 것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카님의 행복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시면 어떨까요? 1. 마카님의 에너지를 올리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카님의 말씀대로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져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에너지 관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에너지를 올리는 방법은 평소에 좋아하거나 본인에게 힘을 주는 말을 마음속으로 이야기 하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시간 갖기, 아무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 운동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본인이 가장 쉽고 바로 할 수 있고 매일 할 수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2. 인정받을 욕구를 조금 내려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인정받을 욕구는 일을 완수하려는 에너지를 주기는 하지만 결국 타인의 인정 여부에 의해 자신의 기분이 변화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무기력, 죄책감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타인에 대한 인정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으로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3.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편하게 생각하고 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시간을 좀 늘려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카님이 에너지를 쏟아야 되는 사람들이 아닌 그냥 편하게 만나서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주대한 코치
sybs0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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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생활 질문

저는 회사사람들하고 많은 사생활을 공유하고싶지않은데요. 요즘따라 제 사생활에 대해 너무 많이 물어보고 참견해서 마음이 너무 지칩니다. 훈수도 하고.. 뭐하나 말하면 여기저기 퍼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말하기 싫은 것도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여기서 잘 버틸까요? 그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답변에 딱히 좋은말하는 것도 아니고 자꾸 훈수나 조언해주려고 해서 듣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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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꾸 마카님의 사생활에 대해 물어보고 참견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첫째, 조용히 경계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개인적인 질문에는 간단하게 답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둘째, 대화를 유쾌한 주제로 전환하거나,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끌며 관심사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보세요. 마지막으로, 긍정적이고 직장에서의 프로페셔널리즘을 유지하며 가능한 한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권태호 코치
didididi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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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를 이야기할 용기를 주세요

빨리 말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다 사장이랑 출근 요일이 달라서 전화로 해야할지 따로 가서 말해야할지 뱉기만 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말을 못하겠지 심장 계속 뛴다.. 이렇게 미루고 있는 게 벌써 며칠째인지ㅠㅠㅠ 그만 둬도 다시 잘 할 수 있겠지?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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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많이 긴장되고 고민되실 것 같아요.
말하기 전에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상황을 미리 상상하면서 연습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전화로 먼저 해보고 상황이 괜찮다면 직접 찾아가서 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자신의 결정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집중하면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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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하루하루 죽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성인ADHD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애정을 잘 못받고 왕따에 가정폭력, 성인 ADHD 판정까지 자기 비난과 비판, 번아웃, 우울증, 자책 등등 안 좋은 생각과 자책으로 얼룩져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2개월 전부터 아프리카 TV방송을 접하고 충동성 자제가 안되는 상태에서 별풍선을 막 쏘고 한달에 400까지 쓰다보니 돈은 돈대로 없고 자제가 안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다니는 회사마다 실수투성이에 2~3개월안에 짤리고 또 남들에게 욕먹고 피해주는 것 같아 자책과 자괴감에 빠져 자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입버릇처럼 죽고 싶다는 말이 나오고 삶의 의미와 의욕 전부 없으며 그저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에 억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즐거운이라도 있었는데 이제는 뭐가 즐겁고 뭘해야 행복한지도 모르겠어요. 병원에서는 스스로 사랑해주라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생각을하며 살아야할지 모르겠는데...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대로 ADHD와 우울증이 사라지지 않은채 지낼까봐 무섭습니다...

#눈치 #번아웃 #자책 #사회생활 #성인ADHD #회사 #자존감 #우울증
expert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용기 내어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스스로를 칭찬해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예산을 세우고 이를 충실히 지키려는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주변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소그룹이나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위로를 얻어요.
권태호 코치
BLUEMOON0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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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시내버스기사 수습사원 입니다

시내버스기사 수습사원 입니다. 대형운전 처음이고 버스운전 여기서 처음 운전해요 요즘 수습사원중 교통사고2건 생기고 . 안좋은 일만 생기네요. 첫번째는 정류장에 주차정차던 승용차를 박았습니다. 두번째는 차내 어르신 한분 타셨는데 거울 끝까지 못보고 출발하다가 넘어졌습니다. 2건 3000만원 나왔고 아무리 회사보험 처리했지만 . 힘드네요. 2달간 사내교육과 실습 교육 받고 이제 혼자 운행하는데 사고가 잦고 수습기간에 잦은사고로 해고 당할수도 있고. 그렇다고 제가 먼저 퇴사하면 무책임으로 찍힐수 있고오. 자존감 떨어지고 요새 청심환 먹고 운행해요.

expert
운행하면서 마음 속에 체크리스틀 정해 반복적으로 점검해 보세요.
그래도 마카님의 입장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체크리스트나 루틴을 만들어 적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운행을 시작할 때 체크해야할 사항들, 정류소에서 점검해야할 사항들을 하나씩 체크해보시거나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상황이 몸에 체득되도록 이미지 트레이닝을 반복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잘 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종종 떠올리며 칭찬해주세요.
김상호 코치
재롱천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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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놈의 센스...센스좋운사람을 원하면처음부터 그런 사람을 뽑으셨어야죠 사장님.... 님이 뽑은건 걍 '일'하는 사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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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로 속상하셨군요
호불호와 우선순위에 따라 센스 부분을 사장님이 언급하실 때 아마 기분이 좋지 않으셨던 거 같아요 그 외에도 분명 적격한 상태로 입사되셨을 텐데 말이죠
신여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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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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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 못하는 사람 같아요.. 저는 카페에서만 일하다가 처음으로 한의원데스크에 일하게 됬습니다. 원장님께서 침만 놓고, 나머지는 데스크 쌤들이 다하죠. 병원의 병자도 모르는 저는 은근 따돌림을 버티며 일을 배우고 이제 11개월차 막내가 되었죠. 근데 여기 위에 쌤들이 실수를 하면 다 제탓을 합니다.. 자기들이 실수 했으면 원장님께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를 안하고 변명을 하는데 남탓으로 하더라구요. 2-3번도 아닌 늘 그럽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제가 일하는 모습을 불안해합니다. 제가 일 못한다고 생각도 하시는지 이미 아는거고 별거 아닌것도 가르치시는데.. 그냥 가르쳐주시니 감사하네 싶다가도 점점 사람을 무시하듯이 그러니까 제가 진짜 일 못하는 사람 같고.. 여기서 오래 일해봤자 저는 일 못하는 사람으로 밖에 생각을 안하실거 같더라구요.. 제가 솔직히 11개월차지만 일을 잘하는 편은 아니긴 합니다. 근데.. 남탓으로 돌리는 쌤과, 저를 불안해하는 원장님밑에서 제가 진짜 일못 하는 사람이 된거 같고 속상하네요. 카페에서 일할땐 점장님께서 일잘한다, 넌 다른곳가서도 잘할거야,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했는데.. 그냥..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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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를 신뢰하세요
새로운 환경에서는 처음에는 어려움이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하고 더 잘하게 될 거예요. 다른 사람들의 태도는 마카님의 능력과 가치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신의 실력과 발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동료들이 실수를 남탓으로 돌리면서 책임이 마카님에게 전가되고 있는 상황은 매우 스트레스가 크죠. 하지만 남이 무엇을 하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해요. 1) 잘못된 부분이 반복될 경우, 업무 일지나 메모장에 업무 기록을 남겨두세요. 어떤 작업이 언제, 누구의 요청으로 진행되었는지 간단히 기록해 두면 억울한 상황이 줄어들 수 있어요. 2) 문제가 생겼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이 부분은 제가 확인해서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습니다.” 처럼 침착하게 사실 중심의 대응을 연습해 보세요. 현재의 어려움이 마카님의 모든 역량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카페에서 일 잘한다는 인정을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시 신뢰해야 해요. 1) 자신의 장점을 적어 보세요. 2) 실수는 성장의 일부라 생각하고 자신을 격려해 주세요. 3) 일을 잘해냈을 때는 작더라도 스스로 칭찬해 주세요. 원장님이 마카님을 불안해하더라도 신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될 수 있어요. 작은 행동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어요. 1) 스스로 개선 의지를 보여주세요. 2)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능동적으로 물어보기도 신뢰를 쌓는 좋은 방법이에요. 3) 원장님이 의식하지 못하는 작은 성공과 개선 사항을 짧게 보고하는 것도 좋아요.
윤지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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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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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마음에든다고 출근하라고 하는데 걱정되요

안녕하세요 여러 동물병원 다니다가 그만두고 괜찮은 동물병원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면접보러갔습니다. 동물병원 면접중 원장이 경력도 있고 바로출근하라고 마음에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요일부터 출근하기로했는데요 가족들한테 말했더니 "너가 마음에든다고 오라고하는것은 좋은곳이야.게다가 간호사분들도 4년넘게일한곳은 원장이 잘해주니까 오래일하는거야.걱정말고 바로출근해라"라고 말해줬는데 걱정됩니다. 원장이 기대하고있는것같고 게다가 마음에든다고 하니 혹 제가 실수나 일을 잘못하면 원장이 실망될까봐 걱정됩니다. 좋은선택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걱정

#불안 #사회생활
expert
취업되신 것에 축하드립니다. 지금 걱정하시는 마음을 초심으로 생각하시고 업무에 임하시면 잘 해낼실거라 믿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환경에서 배울 기회로 생각하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보세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필요할 때는 적극적으로 물어보면서 적응해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연영주 코치
hyun636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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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이어지는 그리고 이어질 교수의 부정적인 언행에 우울해요

대학원 박사 4년차입니다. 사실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사교적인 성격이라 늘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어줬고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졸업하면 ‘그 누구보다 즐거운 대학생활을 했으니 후회가 없다’라는 마음을 갖는게 목표일 정도로 하루하루 치열하고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도 많은 편이라 대학원이나 회사 생활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둬 꾸준히 성취감도 얻었습니다. 문제는 2년 전쯤 같이 작업을 하는 해외대학의 교수를 만나면서 부터였습니다. 앞으로 최소2년 최대 4년은 함께 일해야 하는 교수인데, 오탈자 하나에 폭언을 일삼는 것은 물론 저자로 들어가지 않은 논문의 모델을 개발하게 하거나, 물건을 사오는 등의 개인적인 용무를 ***고 그 일때문에 프로젝트 일이 밀리자 함께 일을 하는 교수들 및 회사들 앞에서 해당 사실은 빼놓고 일을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며 면박을 줍니다. 학회에서 수상할 때마다 생각지도 않았던 ‘기고만장해져서 이제 일 안하네 이딴식으로 일할래?’ 같이 제 상황을 곡해하고, 의견에 반박하면 자기는 더이상 참가안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회사를 다닐때는 이런 경우 논리적으로 들이받고 그만두거나 옮긴다는 마인드였는데 학계 특성상 교수를 신고하는 것이나 프로젝트 중간에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더욱 암울합니다. 앞으로 3년은 이런 교수와 협업을 해야 하는데, 지난 2년 이 한 명의 사람 때문에 전엔 상상도 못했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스스로의 정신건강이 무너지면서 점점 예민해지고 있는 제 모습이 안타깝고, 저런 사람때문에 내가 부정적이어진다는 사실에 억울합니다. 여전히 그사람을 떠올리지 않을때, 다른사람과 함께 있을때의 저는 과거처럼 사교적이고 즐거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발생하는 그와의 소통, 혹은 밤중 그가 떠오를때마다 감정이 조절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최대한 상대방이 어떤 부분때문에 저런 결점이 생겼을 거야, 라는 식으로 상대방의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면서 타인으로부터 오는 부정적 영향을 덜 받거나 거리를 두는 전략을 취했는데, 기존과 궤를 달리하는 부정적 언행과 거리를 둘 수 없는 상황이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이런상황도 해결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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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커, 정서조절이 어려운 마카님에게
먼저 그 교수와의 모든 상호 작용과 일을 기록하고 증거로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능하다면 공동 연구자나 신뢰할 수 있는 동료와 현 상황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협력해보세요. 그리고 교수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프로젝트의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비사무적 업무는 일관적이고 단호하지만 불쾌감을 주지않는 방식으로 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행복했었는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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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디자이너로 10개월차 회사 다니고 있는 신입입니다. 야근도 잦고 일이 너무 많아 항상 시간 넘겨 야근을 하고 갑니다. 제가 손이 많이 느린 탓도 있지만 하루에 두 세가지의 일이 한번에 들어올때도 있고.. 항상 제가 오전 일 시작 전 간략한 계획을 세워놓는데 예상치 못한 추가 일이 생겨버려 기한 내 모두 완성해내지 못한채 혼이 나기도 합니다. 원래 이렇게까지 일이 많은 걸까요? 저만 힘든 걸까요? 다른 팀에 있으신 분들께 물어보니까 거기는 할만한 정도라고 합니다.. 왜 항상 저희팀만… 야근 수당도 안들어오는데 이렇게까지 늦게까지 혼자 일하는 날에는 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회사 사람들은 좋은데 일이 너무 빡세서 하루하루 너무 지치고 토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이런경우 이직 시도를 하시나요? 아무 계획없이 나가버렸다가 일자리를 못구하면 어쩌죠… 나가는 돈은 많은데.. 필요한 돈은 많은데… 회사 샹활이 너무 괴롭네요.. 누구에도 말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털어놓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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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자신의 업무량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하고 상사와 소통하여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적절한 휴식 시간과 자기 돌봄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이직을 고려할 경우, 현재의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나 회사를 미리 탐색하고 준비하는 것이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에요.
권경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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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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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사람들과어울리는게힘들어요

학교에서일하고있습니다 업무적으로선생님들을보조하고있는데 올해 이업무를맡은선생님때문에힘드네요 대화로풀어볼려고해도 내가뭘잘못했어 내가왜그래야되는데라는식이라서 정말답이없네요 좋은게좋다고좋은마음으로지낼려고했는데 전혀아니네요 지금맘이너무불편하고 답답합니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 자신을너무괴롭히는것도 힘드네요 지금이상황에서이직을하고싶어도 안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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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에서 마음의 균형을 찾기 위해 잠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의 상황에서 마음의 균형을 찾기 위해 잠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선생님과의 관계는 업무적인 부분으로만 한정하고, 가능한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며 일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마음과 몸의 스트레스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시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는 방법도 있어요 .
최우진 코치
oth4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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