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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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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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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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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좋아한다고 소문났대요

제가 회사 직원을 좋아하는데요 여자로만 좋아하기보단 성격도 잘맞고 장난도 그렇고 이야기도 웃으며 잘 받아줘서 나이를 떠나 친구처럼 좋아하는 마음도 있거든요. 좋아하는 마음 안들키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많이 다가갔나봐요.. 숨긴다고 숨겼는데 다들 좋아하는걸로 알고있다고.. 오늘 회사 지인이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그 친구랑 멀리하려구요.. 저랑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미안해서. 지금까지 엄청 잘해주다가 갑자기 멀리하면 티날거고..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을 접을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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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서 남녀관계의 고민이신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 인정하기: 먼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세요. 이는 감정을 건강하게 처리하는 첫걸음입니다. 거리 두기: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싶다면, 업무 외적인 접촉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이를 통해 감정의 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 두기: 감정을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두며 감정을 차분하게 정리하세요. 새로운 관심 찾기: 다른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세요. 이는 감정을 다른 곳에 집중시키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솔직한 대화 고려하기: 만약 가능하다면, 상대방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현재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고 싶은지 논의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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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지시사항 잘 이해 안가는데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참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빠른 영어를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전 상사의 지시가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는 안되고 회사 분위기랑도 잘 안맞어서 요구를 받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pert
상사와의 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명확한 질문하기: 상사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노트 작성: 중요한 지시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하세요. 의사소통 기술 향상: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문화 적응 노력: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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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일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이젠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없다 월급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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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자신의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시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박천경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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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만 못하는듯

남들은 다 쉽게 하는 걸 나만 어려워하고, 실수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 자괴감 든다.

expert
일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 실수를 배우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너무 책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가세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장을 목표로 삼아 작은 성공을 축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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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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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이 너무 벅차요

일이 너무 많아요 일하다 과로사하겠다.. 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에요. 일도 너무 못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애는 쓰는데 일이 너무 많고 기억해야 할게많아서 매달 실수가 없는 달이 없어요. 직장다니전에 일 못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게 내가 되니까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의미없는삶이 더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일 또 출근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자겠고, 브레인포그도 와서 눈에 초점도 안맞고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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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해서 인적받고 싶은 마카님께
업무 스케줄을 명확히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작업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일이 많이 쌓였을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완료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틈틈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천경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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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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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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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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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사람 취급 받을 수 있을까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도저히 확신이 안선다 너무 힘들다.. 이거 때문에 4개월 백수생활을 이어나가면서 지원 조차도 못하고 있다. 무서워서. 두려워서. 나를 잃을까봐. 하지만 돈도, 주변인도 모두 나를 옥죄어 온다. 심지어 지금은 나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다. 언제 내 주변인들이 나를 떠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제발..제발 이 상황을 탈출하고 싶다. 한시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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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 한발씩만 내딛기
지금에 오기까지 마카님은 어떠한 과정 가운데 지내오셨을까요? 4개월간의 쉼이 더 뭔가를 잘 해야하는데, 이뤄야하는데 마음 졸이며 지내오셨던 건 아닐까요? 그럴 경우 그 시간이 다음을 위한 충전보다는 점점 위축되고 자신감이 낮아지는 마음으로 지내오셨을 것 같아요. 그럴 경우 다음에 해야할 일들이 ‘잘 해야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면 그 부담감으로 더욱 시작이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산의 정상에 도달하려 해도 당장 지금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야 하지요. 바로 한걸음에 정상을 도달하려 하면 너무 큰 부담감에 엄두조차 내기 어려워질 수 있구요. 그것처럼 지금에서 마카님이 해나가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필요한 첫발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봐주세요. 4개월동안 일을 하는데 필요한 체력은 갖춰져 있었는지, 만약 수면이나 식사 등의 기본적인 생활이 무너져 있다면 그것부터 잡아가면서 하루의 일정 시간을 떼어 구직 활동을 한 다음 그 다음에는 외출과 일정시간 운동을 하면서 현재의 일상생활에서 하려는 것들을 조금씩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조금씩 이뤄지는 것을 볼 때에 다음 걸음을 해낼 힘이 생기고 속도도 조금씩 붙어가면서 자신감도 생기게 될 테니까요. 마음이 너무 힘들 때는 목표의 기준을 너무 먼 미래보다는 당장 오늘, 이삼일, 일주일 이내로 잡는 것이 마카님의 마음이 과도한 부담에 짓눌리지 않게 해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Cachyper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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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하지 않는 동료. 일 할 줄 모르는 동료.

고령화. 동료들도 50대 60대 분들 있습니다. 저는 30대이구요. 연령에 따라 업무 효율이나 복잡한 기기조작이 어려운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하지 않은 일들이 항상 넘어오고. 그것 뿐만 아니라. 제가 하는 파트가 가장 업무량이 많은 시간대 인데... 그분들의 일까지 해주려니 정말.. 힘듭니다. 신체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아니 정신적으로 너무 미치겠네요. 해야할 일도 많고 하는 일도 많고 급여는 동일하게 받으니..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옵니다. 아무리 관리자에게 말해도.. 해결되지는 않고. 이해한다는 말뿐.. 초창기 맴버로 시작했고 3개월 지난 시점에 모든 업무를 해낼 수 있었고.. 그러자 다른 사람 업무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근무의 50%는 휴대폰 삼매경. 하는 사람도 보이고. 그렇다고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기에 속이 터집니다. 그렇게 6개월. 결국 그동안 어떻게든 재 근무시간에 뒷 처리하던 업무들에 지쳐 안해둔것들 다 단체톡방에 올려 일좀 하라고 다그치고. 대 놓고 일안하는 사람에게는 교대 안해준다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관리자에게 말해도 변함도 없고. 관리자도 적극적으로 개입할 의사가 전혀 없이 그저 열심히 해주십시오.. 하는 이게 권유인가 뭔가 할 정도로만 개입 하는 듯합니다. 그러고는 아무리 화가나도 단체톡에 그렇게 올리면 되냐며 저를 질타하더군요. 그래요. 감정적으로 분노를 표출한건 저의 잘못이니. 최대한 납득했습니다. 그렇게 개업 부터 10개월이 지났고. 근무자들은 나태해지고. 그걸 어느정도 수용한다 해도. 업무에 관심이 전혀없는건지.. 아주 사소한 단위로 실수가 너무 많이 발생 되고. 일부 동료는 겉에서 보면 일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안은 비어있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관리자에게 이 문제를 이야기했고. 그 다음 근무때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분명 해야할 업무중에 다른 근무자가 하지 않은 업무도 같이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뒷근무자에게 그상태로 넘겨줄 순 없는거니.. 최대한 노력해야하죠. 미치겠습니다. 내 앞에 4명의 근무자들이 있고 그들은 이걸 발견조차 못하거나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일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단체톡에 사진과 글을 올려 업무를 설명하는게 잘못 된 일 인가 싶네요. 나는 갈려나가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관리자는 분란만들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니.. 어쩌라는건지.. 신경쓰지마 라는데.. 그럼 업무를 하지 말라는건지.. 아무리 젊은 사람이 좀더 납득 하라면 할수가 있나.. 힘이 들어요. 정신적으로. 내 할일은 맞는데 전근무자들이 하지 않은 업무를 떠 않아서 처리해두는 게 반복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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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
참 힘드시겠네요. 나이많고 능력없는 동료들과 관리자의 역할을 하지 않는 상사와 일하면서 책임감이 강한 마카님이 성격상 잘못된 일을 넘길수가 없어서 혼자 몸고생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일단 관리자는 문제가 많네요. 자신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이럴 경우는 상사의 상사와 대화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상을 알리고 개입을 요청하는거지요. 업무에 미숙하고 그러면서도 노력을 하지 않고 여기저기 펑크를 내는 동료형님들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현실적으로 그들을 변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일만하고 시간만 채우려는 사람들이라면요. 답답한 마음에 수정을 요구하고 지적을 한다면 이분들 더욱 방어적이 되고 관계만 나빠질 수 있답니다. 그래도 좀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을 구분해서 개별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윤설희 코치
참달달구리한세상이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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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요즘 정신적으로 힘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이고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이라 한 곳에서 근무하지않고 순환근무를 하게 되는데 이번년도부터 새로운 근무지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동하는 부서를 1.2.3지망 순으로 써서 이동할 수 있지만 이번에 이동한 부서는 제가 고려하지않은 오히려 피하고 싶었던 장소여서 결정이 난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힘든것이 있습니다. 원체 낯가림도 심하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누가 뭐라하지않아도 긴장을 과도하게 하여 출근 2일만에 스트레스 위염이 생겨 음식 소화도 제대로 못하고 식욕이 많이 사라졌슥니다.. 긴장으로 인해 평일 저녁 취침시 1시간에 한번씩 잠에 깨 다크서클도 심해지고 집에서도 계속 이 생각에 사로잡혀서 긴장되어 불안감 우울감을 심하게 느낍니다.. 가족들이 사소하게 안부? 요즘 어떻냐느니 이런식으로 물어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또 어디서 뭘 하든? 쉽게 지치고 집에서는 누워만 생활하게 되고 그로 인해 퇴근 후 취침시간이 아니더라도 계속 잠을 자게 되더라구요.. 제일 힘든건 모든것에 무기력해진것 같고 평소에 좋아하던 게임도 손에 안가고 조금만 하더라도 그만하고 눕고 싶더라구요... 집에서도 걱정을 많이하니 부담되고 힘든것 같습니다. 긴장하는건 평소에도 많은데 이렇게 심한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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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맡은 일에서의 긴장이 심할 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이니 차분하게 상담이나 코칭을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고 마카님이 지금 받고 있는 과도한 압박감을 같이 들여다보고 고민할 파트너가 있으면 한결 가벼워 질 수 있답니다. 어떤 업무가 마카님을 힘들게 하나요?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에서 큰 압박감을 느끼시나요? 혹은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사람상대하는 것이 유난히 힘들다면 그것의 원인과 과거의 경험이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하나 하나 탐색해보고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하실 것을 권합니다. 이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이 된다는 기대보다는 누군가와 같이 나의 이야기를 솔직히 드러낼때 보다 객관적으로 내 모습을 바라볼수 있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과도한 몰입, 압박감에서 다소 빠져나와 나를 지켜볼수 있는 힘이 생기구요. 심리학적으로는 메타인지의 역할이라고 하지요. 내가 나를 객관화할때 압도하는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있답니다.
윤설희 코치
긴장긴장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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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이제 그만 둘때가 된것 같아요.

저는 남자고 한회사에서 오래근무했고 최근 늦은 나이에 자식을 출산하여 육휴를 보내고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복귀시 기존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하였고 적응을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복귀후 얼마되지 않고 적응이 필요한 시기에 소파트장이되면서 더욱 불안과 우울한 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람들도 적응이 안되어 있고 일도 덜 적응된 상태에서 위에서 일을 줄때마다 부담스럽고 떨리고 화도 나고 그렇습니다. 마음이 허헌데 주변에 얘기도 할수 없는 상황이라... 집에와도 다음날 출근할 생각에 떨려 잠도 늦게 자게되고 출근해서도 차에서 10분정도 있다가 회사로 들어갑니다. 이 부서에서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 마져... 사라지고 떠나고 싶다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이 쓸데없는걱정이 많은 성격이여서 그런지 저에게 휴직을 다시 쓰는방법, 사람들과 척을지고 다른부서로 가는방법, 퇴사하는방법이 있다고 생각드는데... 사람들과 틀어지는게 너무 싫어 그냥 조용히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와이프가 퇴사해도 되긴하는데 병원을 한번 가보라고 권유하더라구요... 제가 복직후 적응을 못하는 상황인데 병원가도 소용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 작성합니다. 퇴사하고 다른일을 새롭게 도전해봐도 되겠지요?

expert
오래 고민하셨겠어요
먼저 마카님의 현재 상태를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복직 후 새로운 부서, 새로운 역할, 그리고 소파트장의 자리까지 맡으신 상황은 당연히 누구에게나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불안과 우울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 상황에서 자신을 나약하다고 느끼거나 자책하지 말고, 현재의 감정이 ‘어려운 상황에 적응하는 과정’의 일부임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은 모든 것이 새롭고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적응해 나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자신에게 조금 더 긍정적인 시간을 주고, 업무와 관련된 작은 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달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바로 퇴사를 결심하기보다 와이프와 깊은 대화를 통해 지지와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 작은 목표 설정하기 지금은 모든 걸 잘하려는 부담감이 커 보입니다. 작은 목표를 정해서 차근차근 해내는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팀원 한 명과 대화를 시도한다’ 같은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2. 상사나 동료와의 소통 현재 느끼는 부담감을 상사나 믿을 수 있는 동료에게 조심스럽게 털어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직 적응 중이라 이런 부분이 어렵다’고 솔직히 이야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3. 자기 돌봄 실천 출근 전 차에서 10분을 보내는 시간을 ‘마음 다잡기 시간’으로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간단한 호흡 명상이나 긍정적인 자기 대화로 채워보세요. 퇴근 후에는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할 시간을 만들어 보면 도움될 수 있어요. 운동, 산책, 또는 좋아하는 취미를 다시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감정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퇴사를 결심하는 것보다, 먼저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상담과 자기 돌봄을 통해 마카님 현재의 불안을 다스린 후, 퇴사나 다른 도전을 구체적으로 계획해도 늦지 않아요.
김소영 코치
행복한하루정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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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워라밸

아 진짜.. 4일 일하고 3일 쉬면 워라밸 딱좋을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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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무유연제 등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실제로 코로나 이후 근무유연제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경우에 따라 마카님이 원하시는 형태의 근무를 수용하는 곳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신여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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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이상한 건지 저 사람이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요

새로운 직장 동료가 들어온 지도 한 달정도 됐습니다 그 사람은 사회초년생이기도 하고 지금 업종은 처음 해보는 일이라고 하니 이래나 저래나 이해하려 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는 책임자이고 그 사람도 책임자의 직책으로 입사한 거니 처음이어도 책임감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르는 거야 물어보면 저는 언제든 알려줄 수 있습니다 모르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근데 한 달이 다 되어가도 그 사람은 모르는 걸 묻지 않고 제가 알아주길 바랍니다 분명 그러지 말고 저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몇 번이나 말을 했는데도요 혼자서 안 되면 혼잣말로 계속 아씨 왜 안돼 하씨 이러는 말만 반복하다 제가 끝끝내 반응해주지 않으면 그제서야 저한테 와서 하 이거 왜 안돼요? 이러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잔실수도 처음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습니다 사람이니 실수할 수 있죠 그렇지만 그 사람은 늘 본인 실수에 변명을 붙입니다 그러지 말라 말해도 한 번을 그냥 실수했습니다 잘 못했습니다 라고 인정을 안해요 일하는 알바생들이 좀 많은데 그 알바생들 이름 좀 외우라고 해도 외울 생각도 안하고 알바생들은 저한테 와서 새로운 분이 제 이름도 모른다 대답도 안 해준다 인사도 안 받아준다 이러는데 가운데서 제가 껴서 아주 난감합니다 그리고 휴게실에 있을 때도 그 사람은 노크도 없이 벌컥벌컥 들어오고 같은 동성이지만 너무 저를 쫓***니고 몸을 바싹 붙여서 서있고 제가 핸드폰을 보면 제 화면도 대놓고 쳐다봐요 진짜 제가 이상한 건지 저사람이 이상한건지 미치겠습니다 사람이 퍼스널 스페이스란 게 있지 않습니까? 진짜 고개 돌리면 뽀뽀할 것 같은 거리로 너무 붙어있으니 부담스러워 죽겠는데 피해도 쫓아와요 상급자나 다른 동료에게 말해봐도 사회초년생이지 않냐 그래도 열심히 하지 않냐 그러니 저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해서 불편하게 느끼나요?

#회사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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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로 인해 걱정인 마카님께
새로운 동료에게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여 서로의 기대치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개인 공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필요하다면 서로간의 거리 유지를 부탁해 보면 좋을것입니다. 또한 알바생들과의 소통을 개선할 수 있도록 그들의 피드백을 전달하며, 동료의 이름을 외우도록 반복적으로 리마인드 해주는 것도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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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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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팀 내에서 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너무 쓸쓸해요..

제가 일하는 곳이 큰 의류매장인데 인력배치를 세일즈에 맞춰서 하다보니 사람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매일같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저인데요.. 허 진짜 너무힘들어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언제나 사람이 없어서 힘들지만 진짜 주말같은 날에는 수천배 더 힘들거든요. 인원도 부족한데 혼자서 해야할건 산더미라서.. 오늘은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혼자서 계산도 해야하고 피팅룸에서 고객님들 안내하고 산더미같이 쌓인옷들 정리해서 제자리에 진열해야하고 매장에 쇼되있는 옷들도 정리해야 하고.. 근데 이거 혼자서 어떻게 다해요… 혼자라서 매장내에 쇼되있는 옷들은 정리못하니 피팅룸에 있는옷들 정리해서 제자리에 진열이라도 해놔야죠. 근데 옷들은 옷걸이에 안걸려진채로 여기저기 널부러져있고 테이블에 있는 옷들은 나뒹굴고 있고.. 아무리 저희매장에 찾아와주신 고객님들이라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 라는 생각에 화가 솟구치더라구요..물론 모든 고객님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아 진짜 정신나갈것만 같았어요 피팅룸에 있는 옷들이라도 제자리에 진열해두려고 했는데 혼자다보니 너무너무 바빠서 결국엔 옷걸이에 걸어놓기만 하고 퇴근했어요. 해야 할 일들을 다 못끝낸거죠. 그거말고도 못끝내고 온 일 더 있어요.. 좀전에 오면서 버스안에서도, 글쓰는 지금도 내일 한소리듣겠다 라는 생각에 하염없이 울기만 했어요. 지금도 또 눈물나오려고 하는데… 이렇게 우는 이유가 그냥 제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팀 내에 없으니 그게 서러워서요 내일 오전에 나오는 선임한테 톡으로 오늘 상황이 어땠고 왜 일을 못끝냈는지 설명하고 죄송하다 죄송하다 이랬는데.. 크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사람이 부족해서 이렇게 된건데 그냥 죄송하다고만 해야하는게 참 ㅜ 너무 힘드네요.. 괜히 혼자서 생쇼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제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아예 1도 없는건 아니에요. 친구처럼 지내는 친한 직장동료 3명 있는데 그 친구들은 제마음 정말 누구보다 잘 알아주거든요, 근데 그친구들한테 힘든거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제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매일같이 힘들다고 떠들순 없잖아요. 제 욕심인지 모르겠어요.. 얘기할 사람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힘든일 생길때마다 얘기할수있는 사람이 더 늘어날텐데,, 상황이 복합적으로 힘들어서 그런지 더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힘든부분은 제가 노력하면 해결될수있는거니까 괜찮지만, 가정환경이 좋지않은건 제가 노력해도 해결될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제목에 글쓴것처럼 직장 내 팀원들이 내 마음을 몰라주더라도 가정환경이 화목했다면 전 생각보다 잘 버텼겠죠,, 부모님은 이혼하셨지 아빠랑은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관계도 안좋지, 친엄마랑은 사이좋으나 친엄마는 친엄마대로 상황이 좋지않아서 연락도 자주못하지.. 언니오빠나 동생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혼자라서 고독하니까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취약한게 아닌가 싶기도해요. 외로우니까 더 잘 무너지는것 같고.. 그래요 그냥. 이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전문가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그냥 사람 하나 살린다 라고 생각하고 도와주셨으면..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제가 뭐라고 감히 이런부탁 드려도 될지모르겠지만.. 그냥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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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 것이 어디가지 않습니다.
말씀 주신 상황으로는 혼자 너무 많은 업무를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혼자 감당하기 힘든 업무라면 선임에게 '죄송하다'고 할게 아니라 인력 부족의 문제를 심각하게 전달하고 해결책을 찾아 달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일을 안한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것까지 직접 다 해결할 순 없습니다. 얘기하고 요구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한 직장 동료가 3명이나 되시면 이 상황을 잘 알고 있을 테고, 도움을 요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의 상황은 내가 변화 시킬 수는 없는 것이기에 혼자만의 시간을 '외로움'이 아닌 '사색'의 시간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일에서 바쁘고 압박감이 많은 상황이라면 혼자만의 시간에는 산책이나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는 등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자영 코치
밍츄잉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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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욕심이 많고 집착 해요

제가 일에 집착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스트레스가 되요 저는 일 열심히 잘한다고 생각해요 항상 어디서 일 하든간에 적응기간 지나고 나면 무조건 에이스 소리 들어왔고 저없으면 안돌아간다 이런소리 항상 들을정도로 일 엄청 열심히 해요 눈치도 빨르고 성격도 급한데 실수 하면 엄청 자책하는 스타일이라 한번 실수한거 절대 다신 안해요. 그러다보니 실수 하나도 안하고 빨리빨리 일하고 일욕심도 많아서 만약 다른 알바가 아파서 구멍이 나서 일할사람 찾으면 제가 무조건 땜빵가요. 당일 연락와도 왠만하면 일하러가요. 그러다 보니 사장님도 땜빵나면 이제는 당연하게? 절 불러요. 그리고 전 스케줄 나오면 잘 아프지도 않아서 한번도 빠진적 없어요. 그런데 다른 알바분이 임신을 해서 어쨋든 곧 빠지게 되어서 제가 그 분 다시 올때까지 대신 하겠다고 했어요. 일할사람 구하는거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사장님이 좋아할줄 알았는데??? 약간 말돌리거나 피하는 느낌인거에요. 막 어쨋든 돌려돌려 말하는게 저는 애기 엄마니까 애기가 아프면 빠져야한다. 그래서 스케줄이 내 맘대로 안될거다. 그리고 제가 너무 힘들거다 어쨋든 결론은 임신하신 분의 자리를 저를 안주고 애엄마 아닌 사람으로 새로 구할거라는걸 돌려서 말하는것 같았어요. 제가 지금까지 애 핑계든 제가 아프든 빠진적이 없는데 일도 더 안늘려주고 이런말 들으니까 자존심이 상하는 느낌이 들어요 내가 도움이 안되나? 이런 느낌도 들고요. 물론 저도 사람이니 언젠간 아프고 애기도 아플때가 있을테니 사장님 입장에선 불안한 느낌은 알지만 자존심이 상하네요 제가 필요없는 사람같고... 제 스스로 ***가 된것같아요 당연히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거절당하니까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민망하네요. 제가 너무 거만했나싶고 기분이 계속 찝찝해요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제가 몸이 힘들어도 왜 이렇게 일에 집착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일로 인해서 저의 필요성을 찾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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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집착하는 마카님
일에 대한 집착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일에서만 만족과 가치를 찾기보다는 일 외의 영역에서도 균형적인 행복감을 유지하는 게 필요해요.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적절한 휴식도 필요하고요. 또한, 앞으로는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당일 연락이나 땜빵에 무조건 응하지 않고, 스스로의 컨디션을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또한, "내가 하는 일"과 "내 자신"을 분리하세요. 내가 일에서 잘못되거나 거절당하더라도, 내 존재의 가치와는 별개라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타인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다는 연습!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연습! 자신이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정! 이처럼 스스로의 가치와 성취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연습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어요.
김민지 코치
뭐가좋을까닉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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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돈버는데 왜 가기싫죠?

나가기만 하면 돈버는데 왜 가기싫죠? 프리랜서고 일도 많아서 시간투자한만큼 돈버는데 왜 가기싫을까요 가기싫어서 안가는날이 점점 늘어나요 강제성이 없어서 그런가요? 사람만나는게 기빨려서 그럴까요? 경제관념이 없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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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스트레스나 부담감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 자체가 나가기 싫은 이유가 될 수 있죠
돈을 벌기 위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스트레스나 부담감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 자체가 나가기 싫은 이유가 될 수 있죠. 또, 어떤 날은 기분이나 에너지가 영향을 줄 때도 있죠. 우리는 단지 논리적인 것만으로 행동하지 않거든요. 여러 가지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는 거죠. 혹시 최근에 무언가에 많이 지쳐 있거나, 다른 이유로 인해 힘들어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단순히 집이 너무 편안해서 나가기 싫은 걸 수도 있고요. 어떤 이유든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필요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프리랜서는 자유로운 만큼 스스로 동기부여가 어려울 수도 있고, 마카님이 내향적인 성향이라면 사람들을 만나는 것 저체가 기빨려서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 수도 있죠.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큰 필요가 없을 때, 일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죠. 말씀처럼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과 삶의 균형에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현재의 상황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이미 스스로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계시니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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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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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일하는 이유

매순간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제대로 일하려면 정말이지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알고도 하는 실수가 이렇게 많은데 모르고 하는 실수가 얼마나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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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자신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공부하는 동안에는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하며 천천히 해보세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은 발전의 기회이니 스스로를 너무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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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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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이 나이 많은 분에 속하는게 당연한건가요?

94년생인데 직장 사장님께서 오늘 이야기할게 있다고 일 끝나고 잠깐 남아달라고 하셔서 남았거든요... 지금 제가 버거 체인점에서 홀담당 알바를 하고있어요. 남아달라고해서 이야기하러 갔더니 00씨 나이가 많아서~ 나이 많아도 우리는 차별하지 않는데~ 나이가 많아도 그냥 쓰는데~ 라며 자꾸 나이 나이 나이 많다고 하는데 이번이 한번이 아니고 무슨 이야기 나올때마다 나이 많다고 이야기를 습관처럼 하시더라고요. 사장님 아들이 저보다 6살 어리고 직원분들 저랑 5~6살밖에 차이 안나요. 근데 저보고 아줌마들은~ 나이가 많으셔서~ 라며 꼭 나이 이야기를 붙이세요... 이거 은근 기분 나쁘고 그분 아들이랑 제가 6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제가 나이 많은건가요?;;; 제 생각엔 제가 나이가 많은게 아니라 사장님이 많으신데 왜 자꾸 저보고 나이가 많아서 나이 많은분들은 이래서 어떻고 저래서 어떻고...등등 이야기하시면서 괜히 사람 은근 기분 나쁘게 이야기를 할까요..? 그렇다고 사장님께 대놓고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제가 94년생이어도 아이가 둘인데 첫째 8살, 둘째 4살이거든요. 처음 면접볼때는 4시간 가량을 개인적인 사생활 이야기를 하더니 일한지 며칠 안됐을때는 자기느니 여자친구를 외국인도 사겨봤고 백인, 흑인, 우리나라..등등 사귀면서 피부 감촉은 어떻고 엉덩이 크기...등 이상한 성적 이야기를 하시길래 못들은척 하며 그냥 처음엔 무시 아닌 무시를 했거든요.. 그 이후로부터 제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그런건지 자꾸 무슨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00씨는 나이가 많아서~ 라며 이 말을 무슨 공식처럼 붙여요;;; 기분 너무 나쁘고 처음부터 사람이 음흉하게 위아래 훑고 뒤쪽으로 지나가면서 킁킁? 코 들이마시고 자꾸 뒤돌아있을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스캔하며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무시했더니 나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기분 나쁜데 직장 사장님이라서 뭐라고 이야기 하기가 모호해요... 이럴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분은 또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워요....

expert
정말 은근 속상하시겠네요..
불편함을 느끼고 감정이 영향을 받을 때는, 가능한 한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장님께 불쾌한 것을 표현하고 싶다면, 미리 준비된 메시지와 함께 점잖고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관련된 적절한 외부 기관에 문의하여 자신의 권리를 잘 이해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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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언제말해야할까

둘째임신 3주 5일정도되었어요. 아직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는 아니지만 두줄확인했는데. 사실 올해 중순에 둘째 가졌다가..단축근무, 스트레스 등등 때문인지 유산했거든요.. 여자가 많은 직장이라.. 눈치도 많고 그래요.. 임신 몇주차에 직장에 말하는게 좋을까요.. 휴. 이번엔 이아이를 꼭 지키고 싶어요 언제말해야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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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경험과 현재 상황에 고민되시겠네요..
임신 사실은 본인이 편안하게 느낄 때, 그리고 직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때 알리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안정기인 12주 이후에 알리는 것을 추천하지만, 직장 환경과 본인의 상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신 중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건강한 직장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js5moo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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