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둘때가 된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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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둘때가 된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행복한하루정
·2년 전
저는 남자고 한회사에서 오래근무했고 최근 늦은 나이에 자식을 출산하여 육휴를 보내고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복귀시 기존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하였고 적응을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복귀후 얼마되지 않고 적응이 필요한 시기에 소파트장이되면서 더욱 불안과 우울한 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람들도 적응이 안되어 있고 일도 덜 적응된 상태에서 위에서 일을 줄때마다 부담스럽고 떨리고 화도 나고 그렇습니다. 마음이 허헌데 주변에 얘기도 할수 없는 상황이라... 집에와도 다음날 출근할 생각에 떨려 잠도 늦게 자게되고 출근해서도 차에서 10분정도 있다가 회사로 들어갑니다. 이 부서에서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 마져... 사라지고 떠나고 싶다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이 쓸데없는걱정이 많은 성격이여서 그런지 저에게 휴직을 다시 쓰는방법, 사람들과 척을지고 다른부서로 가는방법, 퇴사하는방법이 있다고 생각드는데... 사람들과 틀어지는게 너무 싫어 그냥 조용히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와이프가 퇴사해도 되긴하는데 병원을 한번 가보라고 권유하더라구요... 제가 복직후 적응을 못하는 상황인데 병원가도 소용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 작성합니다. 퇴사하고 다른일을 새롭게 도전해봐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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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김소영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오래 고민하셨겠어요
#퇴사
#휴직
#육아휴직
#복직
#스트레스
소개글
안녕하세요, 김소영 코치입니다. 마카님 정말 현실적이고 무거운 고민이군요. 긴 시간 고민했을 텐데 이렇게 털어놓은 것만으로도 큰 용기를 내신 거예요.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사연 요약
마카님, 복귀와 동시에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적응하는 과정이 힘드시겠어요. 새로운 부서와 역할에서 부담감이 크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익숙해질 거예요. 와이프 분의 관심과 함께 스스로를 더 믿어주고 차근차근 한걸음씩 나아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 복직 후 예상치 못한 부서 이동과 중대한 역할 변화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듯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불안과 우울함이 커지고 있는 지금, 여러 고민들로 인해 퇴사를 고려하고 계신 것 같네요. 와이프께서 병원 방문을 권유하신 것처럼, 잠시 현재 상황을 정리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불안과 우울함은 새롭게 맡은 책임감과 변화된 환경에서 비롯된 부담감이 원인이에요. 회사에서 적응 과정 중 소파트장 역할까지 맡게 되면서 심리적인 압박감이 커졌을 거예요. 일을 잘 해내고자 하는 마음이 크지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이 겹쳐서 마카님의 감정을 더욱 흔들리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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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년 전
마카님, 정말 힘든 상황이시네요. 새로운 부서에서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요. 하지만 마카님은 이미 많은 것을 이뤄내셨고, 지금도 잘 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잠시 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와이프의 조언도 들어보시고, 병원에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카님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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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겁쟁이
· 2년 전
멋있어요 저는 백수 기생충인데 자기 능력이 있어 직장에서 일하고 육아까지 하시다니요 어디가시든 다 잘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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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kill03
· 2년 전
새로운도전해도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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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z0327
· 2년 전
네네 그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