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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제가 이상한건가요?(위생, 냄새 집착)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위생에 대한 집착이 심했었는데요. 음식을 먹을때 손에 묻는것을 극도로 싫어했고 음식이 손에 묻으면 먹는것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사람들은 깨끗한척 한다, 재수 없다 라는 말을 하면서 저를 비난하곤 했습니다 요즘도 그런경향이 있긴하지만 전보다 많이 나아지긴 한것같습니다 요즘도 머리를 감을때 남들보다 샴푸펌핑을 더 많이 하는편이고(머리숱이 많은편이어서 그런것도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펌핑을 세네번정도 한다치면 저는 여덟번이상은 꼭 하는편입니다)머리를 다 감고나서 말릴때 엄마가 베란다에서 김치를 꺼내오시면 머리에 김치냄새가 밸까봐 엄마한테 화를 내거나 감았던 머리를 다시 감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얘기하자면 저의 이런 행동 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것같기도하고 저 또한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위생과 냄새에 대해 유난히 집착이 심한 제가 이상한건가싶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이 제 행동에 대해 타박을 할때마다 제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고치는 방법을 알고싶기도 하고 제가 진짜 이상한건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기도합니다 제 고민에 대해 도움이 되는 답변 많이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 #강박 #망상 #중독_집착 #스트레스 #트라우마
expert
위생에 대한 강박에 대하여
강박은 기본적으로 '불안'이라는 감정과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통제해야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나의 불안을 잠식시키기 위해 강박적 행동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마카님의 경우는 위생이지만 누구에게는 음식, 누군가에게는 관계 등 강박 대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강박을 극복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는 첫단계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 사이에 조금 텀을 두는 것입니다. 보통은 강박사고가 일어나면 바로 행동이 뒤따릅니다. '저것이 더럽다'면 바로 손을 씻는 행동이 뒤따라 오듯 이 두 관계 사이에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에 손을 안씻는 것을 목표로 두면 계속 실패의 경험을 반복할테니 우선 바로 손을 씻었다면 3분만 참고 씻어보기와 같이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 성취의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 행동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하루에 단 하나의 작은 변화를 시도하면서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이 되기보다 자신의 긍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감정의 부담을 덜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darkness4917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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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음식을 못 남기는 강박이 있어요

음식을 남기지 못 하겠어요 평소에도 자주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너무너무 괴로운 중딩입니다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 걱정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제가 먹는 양보다 음식을 많이 퍼담아요. (이게 많은 건지 적은 건지의 개념이 잊혀짐) 그게 아니더라도 어쩌다가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했을 때 배불러도 남기질 못하겠어요. 토할 것 같고 배가 꽉 차서 스트레스 받고 식은땀 줄줄 흘리는데도 싱크대에 버리질 못하고 10분 동안 가만히 유튜브보면서 소화***고 한 젓가락 먹고를 반복해요. 방금도 그러다가 울면서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버리라고 말해줘서 그제야 버렸습니다. 뭔가 버리고 앉자마자 속이 뚫리는 기분이고 제 머릿속에서 버리면 안된다는 생각들이 사라졌어요. 이거 혹시 저장이나 식이 강박인가요? 평소 확인 강박도 있고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이라 무서유ㅓ요. 어떻게 해야 괜찮아질까요 + 음식을 남기는 거에 죄책감을 가지는 건 아니에요 (ex. 빈곤한 사람들은 먹기 힘든걸 남긴다…) 그냥 저도 이유를 모르는데 물려도 배불러도 눈물나도 불안해서? 못 버리겠어요!!!!!! 혹시 이런 분 또 계실까욥…

#불안 #섭식 #스트레스 #강박 #우울 #식이강박 #저장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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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식
마카님, 먼저 너무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서 이야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카님이 적어주신 글을 보면 평소에는 안그러다 스트레스나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음식을 못 버리신다고 하니 이는 분명 '불안'이라는 근원적인 감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명상이나 휴식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을 적당량으로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고,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천천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가벼운 일기 쓰기나 감정 기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해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강지선 상담사
정신병타파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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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회피성 스마트폰 중독

스스로한테 화나거나, 후회되거나, 걱정되거나,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습관적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해요. 그냥 의미없는 유튜브 시청, 커뮤니티 눈팅, 온라인 아이쇼핑, 킬링타임용 게임 등등....물론 이런것들을 하면서 행복하지 않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다보면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이 잊어지니까 하게되는 거예요. 화면 넘어가는 거 계속 보면 어지럽고 스트레스받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서 전자기기 붙잡고 몇 시간 보내고 몇 년 동안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어요 회피성인 것 같은데 이러면 또 할 거 못하고 자책감 들고 실수 많아지는 등등의 악순환이 반복되니까 미치겠어요 이러는 제가 너무 싫고 앞으로가 너무 걱정돼요.

expert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
불안을 낮추는 데 첫 번째로 필요한 태도는 불안을 없애거나 낮추는 것이 목표가 아닌 내가 가진 주변의 자원과 나의 장점에 초점화 하는 것입니다. 마카님 스스로에게 따뜻한 언어로 대해주세요.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 말의 온도가 차가우면 내 스스로의 말도 듣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일 매일 거울을 보고 나의 장점과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봐주려 노력해주세요. 또한 대인관계 있어서도 소진이 많이 되는 주변분들보다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친구분들과 시간을 보내 보시기 바랄께요. 더불어 큰 목표를 설정해서 반복되는 실패의 경험보다 바로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 반복된 작은 성취의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눈에 보이는 설겆이, 책상정리, 옷 서랍 정리와 같은 일들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약간 강도 높고 숨이 가쁜 정도의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홀로 개인의 의지력으로 매일 운동을 나가시려 하기 보다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설정을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러닝이나 크로스핏의 크루들을 만들어 모두 함께 하는 환경들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전자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알람을 설정해 일정 시간마다 쉬거나 다른 활동을 해보는 게 좋아요. 더불어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하고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달성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하루 일정에 운동이나 산책 같은 리프레쉬 활동을 추가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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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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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핸드폰 중독에서 빠져나오고 싶어요.

전 요즘 핸드폰을 많이 보고있어요. 그래서 시력도 안좋아지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핸드폰을 안보면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떠올라요. 그래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젠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도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앱도 깔아봤지만 다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핸드폰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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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첫째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튜브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내가 진정 불안하고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머릿속이 아닌 적어보며 눈앞에 가시화 해보는 작업이 필요해요. 다 적고난 후 그일이 일어날 확률이나 그때의 대처방안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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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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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스마트폰 중독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중독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심하게 사용하는? 중1 여자에요. 일단 중독인된 핑계를 말 해보면 저는 어릴때부터 은따를 당하고 부모님은 또 맞벌이에다 밖에 나가서 노는걸 잘 허락해주지 않으셨어요. 그러다보니 할 것도 없고 심심한 저는 유튜브나 카톡(***)을 주로 했거든요? 외로움을 느껴도 좋아하는 사람, 연예인들의 활동? 같은걸 주로 찾아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분이 계신데 전 그 분들 덕분에 힘들어도 자살을 하고 싶어도 자해를 하면서도 버티고 지금까지 살았어요. 아직은 중 1이라 그 분들을 보고싶은 만큼 보고 살 수 있거든요? 근데 중2가 되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진다니.. 만약 시간이 없어서 유일하게 행복하게 느끼는 걸 못하게되면 전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중독이라 부모님이 핸드폰을 사용 못하게 폰압 같을걸하시면 며칠도 버티기 힘들거 같은데 저는 영상이나 이런 사이트에서 대화하는 걸로 그나마 외로움을 달랠 수 있었는데 만약 이 정도의 행복도 느끼지 못한다면 전 살수나 있을까요... 미래의 저 성인의 제가 살아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중독_집착 #충동_폭력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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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의존 및 중독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첫째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튜브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웃어넘기고싶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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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이것 좀 그만하고 싶어요

제가 요즘 유튜브에 빠졌는데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하루에 5번 확인하고 안되면 짜증내고 화내고 10분에 한번씩은 확인해야 할것 같고 일일이 체크하고 그런게 안하고 싶은데 자꾸 하게 되요 그리고 핸드폰이랑 잠시 떨어져 있으면 뭔가 자꾸 망상이 되요 그리고 꿈이 계속 바뀌고 이래도 괜찮은지 모르겠고 중독 같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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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유튜브 사용 시간을 줄이는 명확한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지키려고 노력해보세요. 첫째로, 유튜브 시청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가연이입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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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강박을 없애고싶어요

저는 시간에 대한 강박이 있어요 시간이 주어지면 그 시간안에 이걸 못 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불안해지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가에 정신이 쏠려요 학교 수행평가,시험은 물론이고 아주 사소한 게임에서도 주어지는 시간에도 그래요 게임 아이템을 일정시간동안 사용할수있는기회가 오면 그 시간동안 하나라도 더 깨야한다는 생각과 꼭 깨야한다는 생각이 머릿속를 헤집어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분명 시험도 그런생각을 하다 다 풀면 20분가량 남고 게임도 못 깨봤자 저한텐 불이익이 없는걸 머릿속으론 아는데 자꾸 불안해요 이걸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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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우선 작은 목표부터 천천히 설정하며 자기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시간을 측정하는 대신에 수행 과정에 집중하는 법을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마지막으로, 규칙적으로 이완 기술이나 명상 같은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활동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나무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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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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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핸드폰 중독

폰에 중독된 것 같아요 고등학생이어서 공부를 제대로 해야되는데 시험이 코앞에 다가올 때까지도 마음은 불안해서 미칠 것 같은데 폰을 붙잡고 놓을 수가 없어요. 밤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전에 누워서 폰을 보는데 그러느라 잠을 거의 세네시간밖에 못자서 다음날 학교에서 졸고 하는 게 중학교 때부터 버릇이 돼서 아직도 멈추지를 못하겠어요. 매일 멈춰야 된다 생각은 하는데 몸이 안따라줘요. 진지하게 폴더폰이나 2g폰으로 바꿀까 생각도 해봤지만 나중에 감당을 못할 것 같아서 엄두를 못내겠어요. 완전히 끊진 못하겠지만 성적을 위해서라도 사용시간을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너무 힘들어요

#중독_집착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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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중독 현상에서 벗어나기
마카님의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시하고 싶은 해결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방법들이 무척이나 뻔해 보이고 쉬워 보여도 실천은 다른 문제입니다. 첫째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설정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나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설정이 먼저입니다. 먼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루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1차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씩 사용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1-2시간으로 사용시간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1주일 혹은 3일 더 나아가 하루 단위로 세분화 한 뒤, 현실적으로 꼭 실현 가능한 목표 시간을 처음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설정한 목표시간이 초과되면 휴대폰이 잠기게끔 해 둡니다. 이후, 둘째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주변에 가족들과 친구 및 지인들에게 공유한 뒤 어느 정도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청소년 분들을 위한 이런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은 이곳 마인드카페 상담사 분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넷째로,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보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하셨는데 어떤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달성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취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는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부터, 오늘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번 주 내로 실현 가능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내 책상정리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기와 같이 바로 실천이 가능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처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목표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멀리한 뒤 생활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겁니다. 다음 번은 3일, 그 다음번은 1주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보상은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처음 목표를 세울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하루 실패했을 경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으로 처벌을 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 앞 공원 3바퀴 뛰기, 근력 운동 15분간하기와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hp1exe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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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3년전으로돌아가고싶어요

길게글을적으니까 등록이안되서 다시적어요.저는 46세여자입니다.도박에 도짜도몰랐던제가 3년전 지인이 동행복권에서하는거라고 나라에서하는거라고 인터넷도박을가르쳐줬어요.지금에와서생각하면 제가 정말멍청했어요.저는 7년전에 우울증진단을받아 약을 계속먹고있는데 도박을하고나서부터 공황장애까지와서 공황발작도 자주오고 돈도 3억이라는돈을잃고 빚더미에앉아 자살시도도 3번이나했고 성격도 이상하게 바뀌고난폭해지고 짜증과분노가 가득한사람으로변했어요 얼마전에도 가위로 제 목을찌르려고했는데 남친이 말리는과정에서 오른손바닥 손가락3개가 찢어져 손을 꼬맸습니다.저는 제 자신이너무싫고 저도 저를 믿을수없어요.정신차리려고노력도하고 열심히살고싶어 일도열심히했었는데 돈만생기면 다시하고있는 제모습이 소름끼치게싫습니다 제가다니는 정신과원장님이 입원치료를권하셨는데 전 지금 매일 죽고싶은생각뿐입니다 3년전 밝고명량하고 뭐든열심히하며살았던 저로돌아가고싶은데 돌***수있을까요? 그러기엔 너무 많은게 엉망이고 제 몸도 맘도 엉망이되었어요.살고싶은데 요즘경기도안좋고 다시 일해서 언제 빚을 다 갚아야할지또 도박을해서한탕에유혹에 넘어가진않을지 모든게두려워요 죽는것만이답일까요? 다시 다 되돌리기엔 제가너무 멀리온것만같아요

#도박중독 #강박증 #충동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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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대한 생각과 결과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님, 지금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도 과거의 밝고 열정적이었던 자신을 되찾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조금씩 회복하면서 작은 성취를 이루며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지금의 어려움을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힘을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성취를 통해서 도박이 주는 환상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작은 것부터 얻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리 상담과 약물치료도 병행하는 과정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도박 중독 모임이나 회복센터의 도움과 연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달래야사랑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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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이 행동도 자해인가요?

저는 작년에 위,십이지장궤양이 있어서 입원치료를 오래했어요 그 뒤로 위가 약해요 평소 스트레스받을땐 매운거 먹고 풀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스트레스 풀겸 위를 아작내고싶은마음에 일부러 매운거, 태운거를 만들어 먹거든요.. 이 행동도 자해행동일까요?

#스트레스 #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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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히는 마음들을 하나씩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카님이 하고 있는 행동은 자기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상처를 입히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해 행동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마카님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가 결코 적지 않은 수준으로 보이며, 강렬한 자극을 주지 않고서는 스스로의 스트레스로부터 주의를 돌리시기가 어려우신 것은 아닐까 추측이 돼요. 매운 음식을 먹는 것 이외에, 마카님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고 계시나요? 이러한 패턴이 반복될수록 건강 상태가 악화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점점 더 스트레스로부터 잘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저하될 수 있고 문제해결능력 또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부터 회피하는 모습을 점차 줄여나가며, 마카님의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것이 필요해요. 어떤 스트레스가 마카님을 가장 괴롭히고 있나요? 그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금의 힘든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고 계시나요? 몸이 망가질 정도로 맵고, 탄 음식을 먹는 것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배경으로 매운 음식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은 스트레스로부터 주의를 돌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순 있겠지만 해소하는 데에는 도움을 주진 못할 것 같아요. 명상, 운동, 일기쓰기, 취미활동, 친구들과의 수다 등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꼭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상처를 내기보다는 조금 더 건강한 방법으로 지금의 스트레스를 관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광희 상담사
gloomjiwoo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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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뽑는 습관

16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쯤 부터 머리를 뽑기 시작했어요. 머리를 뾱 하고 뽑고 뿌리를 떼어낸 후에 머리카락을 손톱으로 동글동글 마는 행동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수업하다가 정신차리고 바닥을 보면 동그랗게 말린 머리카락이 수없이 버려져있었어요. 집에서도 그 머리카락을 소파 뒤로 넣었다가 엄마께서 우연히 발견하셔서 정말 크게 혼났었어요. 그 이후로 안 그러다가 작년부터 또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정신차리고 바닥을 보면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뽑혀있어요. 이제 머리카락을 동글동글 말지는 않고 뿌리만 떼어내요. 머리 숱이 많았는데 정수리쪽이 비기 시작했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저도 모르게 머리카락에 손아 가있어요. 그만둘 수 없을까요?

#불안 #중독_집착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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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계속 뽑으시나요?
1. 자기 감찰로 발모 전 후의 상황 알기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더 잘 알고 발모라는 문제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 파악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4시간이면 24시간동안 뽑지 않고 특정 상황에서 뽑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에 집중이 안되는 상황, 무료함을 느끼는 상황이 글에 적혀있네요. 혹시 그 상황 전후 또는 그 상황에서 내가 발모를 하지 않았을 때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이 있을까요?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혼자있을 때 그런 행동을 한다면 혼자있지 않는 상황을 주로 만들어보세요. 2. 발모 행위에 대한 대체전략 만들기 발모를 할 수있는 상황에 쳐안다면 앉아있을 때, 손을 깍지 끼고 앉아있기, 머리카락을 뽑는 행위를 하기 전에 주먹 쥐기, 발모 행위 대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손작업 하기(예; 뜨개질같이 만드는 활동)
권경혜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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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리면 신체적으로도 아프나요

우울증에 걸린 이후로 몸이 더 안좋아지고 잔병치레가 더 늘어났어요 매일매일 아프고 열나고 기침 하는데 코로나나 독감은 아니고 걍 몸살이래요..이거 우울증 때문도 있나여?

expert
심리적인 어려움은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지 못하도록 만들며, 이는 다양한 질병들에 취약해지도록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몸살이나 기침, 열이 나도록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스트레스는 개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며 감기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우울증에 걸린 이후로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것을 100% 심리적인 문제로 연결시킬 수는 없지만, 우울증으로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무기력해지며 평소보다 더 많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마카님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시 우울증에 걸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이나 상처 때문일 수도 있고, 갑자기 생겨난 스트레스 상황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비관주의적인 생각이나 부정적인 삶에 대한 태도 등등. 무엇이 마카님으로 하여금 우울하게 만드는지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의 어려움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 기본적인 일상생활(식사, 수면, 학업 등)이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게 잘 이뤄질 수 있을 것이고, 건강한 생활은 질병으로부터 마카님을 지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정광희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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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자해 안들키는 법

제가 최근에 또 자해를 하게됐는데 소독도 안하고 약도 안바르고 그냥 무조건 가릴려고 하는데 지금은 쿨링시트? 그걸로 가려놨는데 엄마가 눈치를 챘는지 자꾸 땔려고 해요. 이거 말고도 밴드를 붙이고 모기라고 하거나 붕대를 감고 아토피 때문에 감았다 이랬었는데 너무 오래써서 들킬거 같거든요. 자해 안들키는 법이랑 자해를 했을때 대처 방법, 자해충돌이 올때 자해를 하지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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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이외에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① 먼저, 자해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가 필요하겠습니다. 자해 충동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어떤 마음이 자해 충동을 일으키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해하고싶은 충동이 올라올 때, 내가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한 번 천천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해와 관련된 생각이나 감정은 무엇이고, 당시의 어떤 부분이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왔는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② 외면하고 있는 불편한 마음을 마주하는 것이 필요해요. 사연에서는 어떤 어려움으로 인해 자해를 또 하게 되었는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필, 이렇게 자해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상처를 받았던 경험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해야 하는 일에 대한 부담감이나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거나 복수하고 싶은 마음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자해 행위를 통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하며 내가 힘들었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힘든 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버텨온 자기 자신을 격려해주고 위로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③ 자해하는 것 이외에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질 때 자해를 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자해를 통해 시원함과 해소되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요. 꼭 특별한 활동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운동, 음악, 취미활동, 그림그리기 등등. 나에게 즐거움이나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활동을 찾아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이를 수행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정광희 상담사
친구하나없는찌질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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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 집착

3년 전 쯤부터 시작되었는데, 하루에 손을 20-30번 정도 씻는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만지다가 눈을 비비거나 얼굴 주변에 갖다대는건 생각하기도 어렵고, 배개에도 항상 새 수건을 대고 잡니다. 그리고 공중화장실에 갔을때는 문을 발로 밀거나 다른 사람이 나갈때 같이 나갑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누를때 원래는 폰으로 눌렀지만, 이젠 폰도 오염되고 있는것 같아 손으로 누르고 손가락 위치를 기억했다가 화장실이 보이자마자 빡빡 씻어냅니다. 이러다보니 손이 다 트고 빨갛게 올라오고 가렵네요. 다 헐고 벗겨져서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일시적이예요. 연고를 통해 치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강박 행태를 어떻게 극복할지 모르겠습니다..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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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이제는 강박에서 한발 짝 물러나 보세요.
인지치료의 방법으로 마카님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을 한번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나의 생각으로부터 거리를 두거나 다양한 측면들을 살펴보고 치료의 과정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가 어떤 것을 만지고 나서 균이 내 몸으로 퍼져서 병에 걸릴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이 생각을 한 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진짜 내가 이것을 만져서 병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될것인가? 혹은 그 병이라는 것이 얼마나 끔찍할 것인가? 라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병이퍼지고, 다른 사람에게도 퍼트릴 거라는 과장된 걱정은 사실 규정된 적도 없을 정도이고,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병이 퍼졌을 때 과연 치료하지 못할 만한 병인지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걱정하는 것이 끔찍한 일인지에 대해서 결과에 대해 고민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hingguuu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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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병원 방문)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정신과 병원 방문 상담을 받아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대 자해 중독입니다.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적당히 많이 핍니다. 자해를 시작한지는 7년이 되긴했지만 1년동안 한 번도 안한 적도 있고 일주일동안 매일 한 적도 있고,, 규칙적이지 않습니다. 자살에 대한 생각으로 시도한 것은 아닙니다. 어쩌다 죽게 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부모님 생각에 부모님께서 살아계시는 동안 제 손으로 직접 절 죽이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살의 목적보다는 자해를 하는 동안의 해방감같은,, 무엇을 위해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자해를 끝낸 후에는 그 해방감같은 느낌도 함께 사라져서 끊임없이 상처 부위를 긁거나 지속적으로 상처를 내긴 합니다. . 제가 정신과 병원 방문 상담을 받아야하는지를 궁금해한 이유는,,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정신적으로 제 진단명이 따로 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제가 우울증이 있는건지 아닌건지가 궁금합니다. 치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습니다. 그냥 제 상태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혹시 경험이 있으시다면 치료 외의 이러한 진단만 받고 오는 것도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해 #자살 #충동 #상담 #조언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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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한 자해가 습관적 자해가 되었군요.
마카님께서 지금까지 하신 자해는 '비자살성 자해'에 속하는데요. 비자살성 자해는 죽을 의도는 없지만 신체에 손상을 남기는 자해를 뜻합니다. 칼 등이나 바늘 또는 담뱃불 등과 같은 것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상처 내는 행위 등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비자발성 자해는 청소년기에 시작되고, 반복적인 자해 행위로 이어지며, 옷으로 가릴 수 있는 부위인 팔뚝이나 허벅지 등과 같은 위치에 주로 상처를 내곤 합니다. 이렇게 진행된 자해는 지속할수록 더 대범해지고, 자해 뒤에 오는 죄책감이라는 후폭풍이 밀려와 자기 격멸은 점점 더 극심해지면서 자신을 무가치하게 느끼고 자기학대적 행위는 더 가혹해질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어떤 사건이나 계기로 첫 자해를 시도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밖으로 분출시킬 분노들을 자신에게 분출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정효진 상담사
JINIrain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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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집착

두딸 키우는 엄만데요 결혼한지 20년차 됫어요 저는 일편단심 민들레인데 요즘은 한사람만 보는일은 없나봅니다 남편이 서운하게 하면 화를 냅니다 지금은 남편한테 기대안하려고해요 서운한건 화를 내고 그렇거든요 남편이랑 가족들한테 의심하고 큰애한테 의심하고 큰애가 저보고 병원가보라고해요 제가 저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남편을 사랑햇던거 알고보니 요즘 한사람만 바라*** 않나봅니다 저 자신을 사랑하려고요 남편이 한눈판적잇는데 그이후부터 집착하게 되는거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 집착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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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가족들을 의심하게 됩니다.
> 편집적 사고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자신을 불안하게 하는 상황이 되면, 다른 것을 제외하고 한 쪽, 의심하는 것에 대한 집착이 생깁니다. > 남편에 대하여는 기대가 더 커서 의심하고, 집착하는 것이 강하게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 시기심은 모든 것을 의심하게 하고, 망상을 만들기도 합니다. > 시기심이 확장 되면서, 자신을 의심하게 하고, 가족도 자신을 버릴 것 같은 느낌이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규 상담사
곰탈쓴여우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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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박중독자 입니다

중독된지 10년쯤은 된거같거여 결혼해서 가정도 있는데 저로 인해 가족들까지 전부 신용불량자 되기 직전입니다 도박을 안하고 일해서 끊고 천천히라도 갚고싶은데 한달에 나가는 금액이 제월급을 초과해서 어찌할 방법도 없고 매달 빚만 더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제가 안좋은 생각을 해서 없어지면 이빚또한 없어진다면 마음 후련히 결정할수 있는데 제가없어진다 한들 가족들 빚은 그대로라 그런선택 또한 못합니다 이 굴레에서 벗어날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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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중독은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정부는 어려 곳에 도박 중독심리 센터를 설치했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심리적으로 우울이나 불안, 미숙한 환상이 중독을 만들어 내는 심리적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내적 심리 동기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용합니다. > 가족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회복하는 힘으로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유니앱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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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마카's PICK
저보고 꾀병이래요.

제가 유치원인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자주 아팠어요. 희한하게 독감 같은 질병은 안 걸려봤고 감기를 자주 걸리고 코로나에 한 번 걸려봤어요. 지금 저는 중1인데 아직도 자주 아프거든요? 전에 한 번 기관지염에 걸린 후로 계속 잔기침과 가래 같은 게 나와요. 두통도 예전부터 많이 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운동도 잘 못하고 몸이 조금 약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고학년 때 발목도 많이 삐고 이번에는 햄스트링을 다쳤는데 애들이 저보고 꾀병이 아니냐고 뭐 이리 많이 아프냐고 그래요. 저는 정말로 아파서 그런 건데도요. 저희 엄마의 엄마 그러니까 제 할머니인가 할아버지가 뇌출혈로 돌아가셨데요. 그런데 저희 엄마도 뇌출혈로 제가 초1 2학기쯤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두통이 너무 자주 생겨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지러움 #피로 #무기력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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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나타나는 상황이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까요? 이것을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첫째, 마카님이 어떤 상황에서 두통이 느껴지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체화 증상은 만성적인 경우가 있고, 혹은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통점은 아무 이유없이 나타나지 않으며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는 점이지요. 마카님께서 몸에 느껴지는 통증이 신체화 때문인지 아닌지가 헷갈린다면, 증상이 나타나기 전후로 내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진 않았는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 마카님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화 증상을 경험하는 분들은 종종 힘든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거나 그냥 참고 지내는 경우들이 있어요. 표현한다 하더라도 힘든 일에 대해 표현하기 보다는 “머리가 아파”와 같은 방법으로 표현을 하시곤 합니다. 표현되지 못한 부정적인 감정(불안, 두려움, 우울, 슬픔, 좌절감, 분노 등등)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남아 계속 떠돌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냐,작냐 보다도 내가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나의 태도가 어떤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께서는 스트레스 상황을 겪으며 생겨난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해소하셨나요? 이를 적절하게 표현하여 마음에 남지 않도록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가족중에 뇌출혈로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 경험하는 두통이 반드시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만 나타난 것이라고만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 경험하는 두통으로 인해 병원에 가보셨나요? 병원에 가서 지금 아픈 곳과 가족력에 대해 충분히 얘기하고 의사선생님에게 진찰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인지를 아는 것 자체 만으로도 지금 마카님이 경험하는 불안감이 다소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정광희 상담사
soul0610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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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을 얻게됬어요

건강이 안좋다는 이유하나로 다 건강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모든일에 변명거리를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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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에 걸린 것은 충분히 변명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① 큰병에 걸린 것은 충분히 변명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이 안 좋아 예전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정해주세요. 마카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큰병을 얻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불안하고 우울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계속해서 마카님을 괴롭히진 않을까 생각해요. 이는 심각한 질병에 걸린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큰병으로 인해 내가 충분히 힘들 수 있음을 스스로에게 먼저 인정을 해주시고, 큰병으로 인해 힘든 마음을 충분히 스스로가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② 큰병에 걸렸다는 사실은 때때로 인간을 굉장히 고독하고 외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심각한 질병에 걸릴수록, 내가 아프다는 사실을 남에게 알려봐야 괜히 힘들게 만드는 것 같고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을 거라는 생각에 힘든 마음을 더더욱 알리지 않고 혼자 참고 지내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마음을 더 힘들고, 괴롭고, 고독하게 만드는 길이지요. 만약 마카님께서 혼자서만 이 사실을 끌어안고 외롭게 참아내고 있으시다면,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나 커뮤니티 등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나누시며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정광희 상담사
남탕돌진녀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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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상처받으면 심장 너무 아파서

마치 심장에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라서 일상생활 제대로 못하고 집에 누워만있고 움직이면 쓰러질것같은데.. 심각한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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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주로 어떤 것에 대해서 상처를 받게 되시나요? 먼저 그것을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① 내가 상처를 받게 되는 상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가족, 친구, 대인관계, 학업, 일, 연애, 진로 등등 사람은 살아가며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내 뜻대로 잘 되지 않아도 무던하게 넘길 수 있는가 하는 반면 어떤 부분에서는 조그마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큰 상처를 받고는 합니다. 마카님이 상처를 받게 되는 상황은 주로 어떤 상황인가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상처를 받게 되는지를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② 상처 받은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신체화 증사잉 나타난다는 것은 마카님이 마음에서 견디기 힘들 정도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으로도 이해가 됩니다. 필시 이렇게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구체적인 사연이 적혀있지 않아 정확한 원인을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사람은 충분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심장이 아프게 느껴지는 것과 같이 “신체 반응”을 조절하려고 노력하시디보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마음을 다스려 보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심호흡, 셀프톡(self-talk), 명상, 편안한 장소 떠올리기,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털어놓기 등등의 방법들이 있겠습니다. ③ 신체적인 질병으로 나타나는 증상인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흉튱온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지만, 기저질환을 앓고 있거나 다른 신체적인 질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어요. 평소에 건강검진은 잘 받고 계시나요? 움직이면 쓰러질 정도로 크게 통증이 느껴진다고 한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내가 내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것만으르도 지금 느껴지는 마카님의 불안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광희 상담사
각테일1234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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