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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바뀔 순 없는걸까요

중3 학생입니다.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습니다.. 시험이 대충 2주정도 남았고요 공부를 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폰만 보고있어요 폰을 보면서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공부를 먼저 해야하는지, 지금 공부할 양이 엄청 많은데 그걸또 2주라는 시간안에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 하는 생각에 너무 막막하고 불안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할 뿐이에요. 계획을 세워도 하나도 지키지 못합니다. 중학교때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두는게 좋다는데 저는 그걸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계속 이러한 고민들을 말하고 답변을 받지만 그럼에도 바뀌려 하지 않으려는 저에게 화가납니다. 다른 친구들은 목표가 있든 없는 일단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저만 계속 가만히 서있는 기분이에요. 부모님께 실망***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들지만 자꾸만 실망***고 부모님 속을 썩히는 것 같습니다.

#공부 #무기력 #회피형 #시험
16회차개복치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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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활발했던 내가 왜 이렇게 조용해졌을까...

마음의 문을 겨우 열고 편해져서 활발 하게 말을 하면 사람들은 제게 "너 참 중간이 없다"며 눈치를 주었습니다. 그 눈치와 평가들이 무섭고 상처가 되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하고 싶은 말이 목 구멍까지 차올라도 억지로 입을 닫고 말을 참기 시작했습니다. 억지로 텐션을 높여 가짜로 밝은 척을 한 적은 없습니다. 그저 저를 지키기 위해 제 안의 수많은 말과 에너지를 억지로 누르고 참아왔을 뿐입니다 낯을 가리며 가만히 참아내고 있으니 사람들은 "원래 내성적인가 보다"라며 제 모습을 쉽게 단정 지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자꾸 그러니까, 나중에는 저 자신조차도 '내가 원래 조용한 사람 인가?' 하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더 입을 닫게 되더라고요. 상처받기 싫어서 억지로 말을 아끼다 보니, 결국 제 진짜 얼굴을 잃어버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놀때 저도 모르게 말 실수를 했는데 그때 그친구들이 저랑 안놀아줘서 그이후로 말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워졌어요. 깊이 반성하고 있고요. 그친구는 이제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그친구가 저한테 그이후로 다가와줬긴 했는데 또 말실수 할까봐 마음이 불안합니다. 지금 저는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고맙게도 먼저 다가와 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낯선 환경이 너무 어색하고 적응이 안 돼서 제 마음과 달리 선뜻 그 손을 잡지 못하고 굳어버리곤 합니다. 3년 전처럼 싹싹하게 말을 건 네지 못하는 제 모습이 바 보 같고 사람 들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 깊은 곳에는 여전히 외향적으로 사람들과 신나게 어울리고 싶다는 에너지가 살아있습니다. 겉모습 만 보고 단정 짓는 가벼운 관계 말고, 제가 말을 참고 조용히 있을 때 나 편해져서 신나게 떠들 때나 제 입체적인 모습을 온전히 안아줄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을 너무나도 찾고 싶습니다.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고 내가 또 갑자기 시끄러워졌다고 날 이상하게 보고 혼자가 되면 어떡하지?말 실수 하면 어떡하지? 방금 내가 한 말 험하게 들렸을까? 이때동안 조용히 있었는데 갑자기 말 많이 하면 이상해보일까?내가 왜이러지?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동안 말을 잘 안하다보니 말을 잘하는 법도 까먹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 갈 수 있을까요?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자존감 #성격 #상처 #mbti #7w6 #에니어그램 #자신감 #내성외향
expert
먼저 “조용한 나”와 “활발한 나”를 둘 중 하나로만 나누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조용한 나”와 “활발한 나”를 둘 중 하나로만 나누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상황과 관계에 따라 조용할 수도 있고, 편안함을 느끼면 활발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예전처럼 완벽하게 밝고 싹싹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두 모습 모두 나의 일부라는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많은 말을 하거나 분위기를 주도하려고 하기보다, 안전하고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먼저 다가와 주는 사람에게 가볍게 미소 짓기,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하기, “감사해요”, “좋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와 같은 짧은 말로 화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말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태도와 진심입니다. 만약 오랫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갑자기 활발해지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자신의 상태를 가볍게 설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처음에는 낯을 좀 가려서 조용했는데, 이제 조금 편해졌나 봐요”라고 말하면 상대방도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변화를 설명해 주는 한마디는 상대의 오해를 줄이고, 스스로도 부담을 덜 느끼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타인의 평가와 자신의 가치를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누군가가 “중간이 없다”고 평가했다고 해서, 자신의 활발함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관계 방식의 폭이 좁았던 것일 수 있습니다. 진실한 관계는 나를 억누를 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형성됩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려 하기보다, 나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천천히 찾아가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이응석 상담사
lucky67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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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너무 불안해요..

이번에 처음으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하면서 일정에 관해서 시간/일수를 늘리고 싶다고 말씀드렸지만, 1주 정도 뒤에 다시 일정이 생겨서 안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그 뒤로 또 시간을 늘리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말씀드린 내용들은 모두 개강 전에 미리 말씀드린 것이지만, 계속해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것 같아 눈치가 보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 있었을 때도 처음에는 일정상 어렵다고 말씀드렸지만, 이후 다른 일정과 조율한 끝에 가능할 것 같다고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자꾸 말을 바꾸는 것 같아 괜히 민폐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서로 간의 신뢰가 깨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일하는 동안에도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이러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커집니다. ‘혹시 나를 좋지 않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내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한 건 아닐까?’, ’왜 나는 한 번에 결정을 내리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특히 저는 불확실한 상황을 잘 견디지 못하는 편이라, 충분히 고민하기보다 빨리 결정을 내려야 마음이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린 결정이 상황에 따라 바뀌게 되면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인데, 저는 그 일을 계속 곱***으며 혼자 걱정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순히 일정 변경에 대한 걱정보다도, 제 성향 자체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한 뒤 결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걱정과 불안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하얀흙감자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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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Ost 들이 미쳤나 노래부른이는 안나오고 드라마에는 나오고 뭐지 내가분명 들엇는데 나오지않고 음악감독은 참 그래 일은잘하는데 나오지않은거는 못들으라는거냐 ㅡㅡ kbs sbs Mbc 종편 똑같아 비속어 할뻔 ㄷㄷ

newangel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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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아니잖아 ..

신이아닌데글을 남겨서 미안한거같아 어떡해야좋지 나계속 너무 생각하게되고 무지 신이아닌이상 자꾸 주절거리고 동물농장 이나 등 보면서 주절거리고 강아지 해피는 자는데고양이 쁘띠잇을땐 그러지않앗어 그리고 혼잣말이 길어진거같아 난 마음이 따뜻하고 둥그랗고 그런데 부모에겐 화내고 짜증으로 냇어 왜냐면 들어주질않으니까 그랫어 착하거나 같을땐 그냥 따뜻하고 둥그렇지 그래서 내가 정말 잘못생각한거같아 부모에게대할때도 잘하라고 그랬는데 너무 그랬나 싶고 미웟어 죄짓도록냅두고 내가이모양이꼴이라 그런가 경계선지능장애라 그런지 부모가 친척이 죄짓는게 싫엇어 그러니 습관성 자해를하고 또 배꼽뜯고 귀지파고 피나게두피뜯고 그러니까 좋더라 시원햇어 평범한게소소한행복이지만 행복은 맞는건지의문이 들어 계속 맴돌아 죄들이 근데 너무 불쌍하잖아 부모도친척도 진짜 너무 하더라 신이아닌데 다 다가갈수없는 유명인 등 외 말할수도없고 당당히말하기도애매하더라 경제여건과 독립여건도돈인데 벌지도못해 경계선지능장애라 ㅠㅠ 다 회피해서 피하고 잘리고 그런글을 봤어 근데 무슨 돈을벌지 그런대안이나 대안이나 돌파구 잇엇음 해 놀러가지도못하는데 이렇게 부모가 날위해 남동생위해 돈버니까 답답해 ㅠㅠ

newangel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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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뭐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중 2 학생입니다. 이유는 모르는데, 너무 지쳐요. 사실 힘든지도 모르겠어요.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쉽게 혼자 상처받고, 오래 담아두고, 뭐든 눈물부터 나와요. 제가 약한 건 알아요. 사소한 걸로 울기부터 하는 거. 저도 너무 싫어요. 차라리 감정이 살아졌으면 하는 생각도 여럿 해요. 근데 진짜 감정은 살아지면 좋은 거 아닌가요? 상처받을 필요도, 화낼 필요도, 속상해할 필요도 없을 거 같은데. 뭐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냥 다 싫어요. 이 글을 쓰면서도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음.. 그냥 전부 나열해 볼까요? 우선 문장이 부자연스럽게 끊길 거 같긴 해요. 딱히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부모님 두 분 다 친절하시긴 한데.. .... 아, 언니 한 명 있어요. 뭐.. 어릴 때부터 좀 언니가 거친 말을 하긴 하는데.. 왜 사냐, 죽어라 등등 그때가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 거예요. 그건 그렇다 치고.. 그래도 어릴 때는 좀 밝았던 거 같은데. 놀이터가 서 노는 거 좋아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같이 놀자 하고.. 근데, 클수록 오히려 어른들보다 또래 애들이 너무 싫어져요. 갈수록 학교에선 말 적어지고. 얘들이 먼저 다가와 줘도 쉽게 친해지질 못해요. 사람이란 게 다른 사람 생각을 막 알 수가 없는 법이니까. 내가 친하다고 생각해도 걔네 입장에선 별로일 수가 있는 거고, 그냥 절 갖고 노는 걸 수도 있고.. 비웃거나.. 뒷담 깔 수도 있는 거고.. 저 없는 데서 뭐라 하고 다닐질 모르는 거니까, 더더욱 친하게 안 지내려 해요. 근데 그래서 친구가 없다 보니까 집착이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한번 친해지고 나면, 나랑만 놀았으면 좋겠고, 나만 봐줬으면 좋겠고, 다른 ***들이랑은 안 어울렸으면 좋겠고, 친구도 나 혼자면 좋겠고.. 뭐.. 등등? 근데 그게 친구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어른이든 친구든 뭐든 이런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저 말고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면 더 짜증 나요. 학교에서 잘 안 웃고 무뚝뚝하다 보니까,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웃으면, 가끔 몇몇 애들이 쳐다봐서, 오히려 더 웃지 않으려 하게 되더라고요. 수근 거리면 내 얘기 같고, 쳐다보면 내가 뭘 또 잘못한 거 같고..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울거나.. 한번 슬퍼지면, 그게 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과거에 슬펐던 거, 힘들었던 거, 상처들 전부 생각나고, 더 깊이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전에 한번 *** 듯이 울었던 적이 있는데, 제가 울다가 자주 웃고 하거든요? 그렇게 울고 웃고 반복하다 보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 오히려 그때가 더 좋았는데.. 그 이후론 다신 그런 기분을 못 느꼈지만.. 근데요. 제가 자주 이유 없이 운다고 했잖아요? 소리 죽이고 울다가도, 또 아무렇지 않게 폰이나 하고있고, 또 울고. 그러다보니까 내가 진짜 힘든건 맞나, 그냥 나 자신이 관종인건 아닐까. 이 감정 조차 거짓인건 아닐까 하면서 나도 못믿게 되더라고요. 남한테 말하는건 무서운데, 또 알아줬음 좋겠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일만 커질거 같고. 걸림돌만 될거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 털어놓는건, 내가 이상하게 보이는걸 아닐까, 속으론 비웃는건 아닐까 하면서 불안하고. 사실 이렇게 적는것도 살면서 처음이에요. 항상 혼자 생각하고.. 중얼거리고.. 혼자 상처받고. 항상 죽고 싶다, 왜 사냐, 나 같은 게 살아지면 모두가 편해질 텐데, 나만 없으면 되는데 같은 말들을 달고 살면서. 사는 건 싫은데, 죽는 건 무섭고. 아픈 건 싫어요. 자해 같은 거? 손목 긋기? 그런 거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아프잖아요. 난 아픈 건 싫어요. 근데,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해요. 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별거 아닌 거 같아요. 그냥 나 혼자 힘든척하고. 별것도 아닌 걸로 유난 떨고. 궁금한 게 있어요. 여러분은 왜 살아요? 태어났으니까? 근데, 어차피 죽으려고 사는 거 아닌가요? 결국 끝은 죽음이잖아요. 자살이 뭐가 나빠요? 어차피 죽을 거, 조금 앞당기는 건데. 오히려 자살이 더 좋은 거 아니에요? 살다가 아무런 준비도 못 한 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는데, 자살이란 건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죽을 수 있잖아요. 죽기 전 준비도 할 수 있는 거고.. 오히려 살면, 더 힘든 게 많잖아요. 언제 상처받을지 모르고.. 언제 힘들어질지 모르고.. 언제 또 시련이 닥칠지 모르는데. 살아가면서 계속 힘들 바엔 그냥 딱 한 번 용기 내서 아프고 편해지는 게 좋은 거 아닌가? 뭐.. 어차피 저도 무서워서 못하는 거지만요. 예전에 생각했던 건데.. 왜 내가 힘들어야 하냐. 날 힘든게 한건 다른 사람들인데. 왜 내가 괴로워야 하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떠올린게.. 그 ***들 죽이고 나도 죽자 였어요. 삶에 미련이 없어지면, 날 힘들게 한 놈들 전부 죽이고, 경찰에 잡히기 전에 나도 죽기. 음.. 근데 좀 *** 생각 같기도 해요. 제가 유별나게 엄청 힘든 것도 아니고. 학교생활? 저희 학교 일진이나 그런 거 없어요. 평범. 가정환경도 평범. 오히려 부모님이 엄청 뭐라 안 하시는 편이에요. 공부도 딱히 잘 안 하는 편이고. 폰 사용 시간? 자유. 새벽까지 안 자고 놀아도? 딱히 크게 화내시거나 하진 않으셔요. 근데요. 진짜 내가 약한 건가요? 내가 이상한 건가요? 그냥 별것도 아닌 걸로 내가 유난인걸 가요? 내가 힘든 이유라도 알면 좋겠는데, 나도 그걸 몰라요. 난 왜 힘든 걸까요? 어쩌면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도,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가스라이팅 같은 걸려나.. 사실 힘들지도 않은데 약한 척, 힘든 척, 속상한척하는 건 아닐까요? 오히려 가식은 내가 부리는 건가? 역시 답은 모르겠네요.. 혹시 나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누가 답 좀 알려줘요. 답답해요. 안 답답한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알고 싶어요. 근데 이 글.. 그냥 TMI만 늘어놓은거 같기도.. 아, 혹시 힘들거나 공감이나.. 위로라던가, 그런거 필요하면 '류현준' 이라는 유튜버분 노래 들어볼래요? 저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가사가 조금 우울하긴 해도 엄청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 전 노래 듣는것도 좋아해서, 잘 듣고 있어요. :)

시아0209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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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삶이 싫고,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중생이예요. 요즘따라 너무 힘들어요. 공부도 싫고, 학원도 다니고 싶지 않고, 학교도 다니기 싫고, 잘 보던 메시지도 잘 안보고.. 인간관계도 힘들고요.. 차라리 아무 감정을 주지 않고지내는 것이 좋은가, 친구들에겐 친절하지만 사실은 그렇게 친구들을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 나를 위해 그냥 같이 어울려주고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는게 좋은건가.. 차라리 친구를 사귀지 말자니 여중이라 그건또 나에게 손해가 있고.. 진짜로 길 가면서 차에 치이길 바린적이 거의 매일이예요. 구지 이렇게 힘든 삶이 계속 이어서 살아가야하는지란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그렇게 생각하자니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을테고..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취미활동 같은걸 해 잊자니, 뭔가 잘되는데 같은 생각이 들면 이세상에는 나보다 더 잘하는 천재들은 무수히 많다는 생각이 들어 않하고 애니보다가 삶에 현타가 오고, 다시 삶이 힘들고 살기싫어지게 느껴지고.. 이게 반복이예요. 학폭을 당하지도, 왕따를 당하지도 않고, 아동학대도 당하지 않았고, 부모님도 그렇게 무심한 편이 아니고, 친구들이 없는것도 아닌데 대체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친구에게 상담하기는 또 그렇고.. 다른곳에 글을 쓰기에는 제가 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오버한다고 느껴져서 여길 발견하고 글을 쓰게된건데.. 잘한건가요?

#무기력 #자기혐오 #삶 #힘듬 #자존감
무기력한넘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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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람이 한순간에 좋아졌다가 마음이 식어요

저는 사람이 갑자기 매우 좋아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건 아니고 친구들 중 마음이 저랑 아주 잘 맞고 서로 처한 상황이 비슷해서 말 못 할 고민까지 말 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었을때 그럽니다. 기간은 보통 1~3달에서 짧으면 몇 분(그 순간), 몇주 정도 에요 그 시기에는 그 친구가 자꾸 생각나고 생각하면 웃음이 나올정도로 기분이 좋아지고 보고싶어집니다 같이 있을때는 자연스레 시선이 친구에게로 가고 예뻐보이고 연애경험은 없지만… 하루종일 ‘그 친구가 좋다’ 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찬 느낌이에요 문제는 어느순간 감정이 자연스럽게 사그라드는겁니다 관심이없어지거나, 그저그런 상태가 되거나 갑자기 단점이 보여서, 평소에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려서 싫어하게되는 경우도 있어요 주기적으로 이런 친구들이 한명씩은 주위에 있었고 이런식으로 누군가를 너무 좋아하다가 싫어하는 패턴이 반복되니 제 마음도 신경쓰이고, 싫다 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지금도 그런 친구가 한면 있습니다. 근데 이런 일을 또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이친구를 너무 좋아하다가 어느순간 뚝 떨어질바엔 차라리 적당히 좋아하면서 길게 유지되는 관계를 맺고싶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엄청 좋아지려할때 머릿속으로 ’이로면 안돼!‘ 라도 생각하면서 마음을 조절하고 있는데 쉽진 않네요 저는 왜 이러는거고, 어떻게 해야 고칠수있는걸까요?

#성격 #대인관계 #애정 #관계
천일문첫단추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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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현재에 집중하고 회피하면 안되는데 잘 안돼요

시험도 얼마 안남아서 공부만 생각해야하는데 손에 안잡혀요. 제가 하고싶은걸 이제야 알게 됐는데 현실적으로 어차피 못하거든요. 누굴 탓해요 바뀌는 것도 없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싶어서 지금까지 고민하고 노력한건데 평생 후회하고 난 어차피 큰행복을 얻진 못하겠구나 싶어요. 한 번에 뭔갈 잘 해낸적이 없어도 끝까지 최선은 다하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허무하고 어차피 난 끊임없이 비교질하고 만족하지 못할텐데 노력을 내가 왜 해야하지 싶고 근데도 사회적 시선때문에 하긴 해야하는데, 이거 자기연민인가? 그럼 안되는데 보기 별로잖아요. 고3 마지막 시기인데 지금까지 노력한거 안망치려면 정신차리고 해야하는데 못하겠어요. 어쩌면 그냥 핑계일지도 몰라요. 다른 친구들도 다 힘들테니까 건드리기 싫었는데 어제 약간에 갈등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외롭게 혼자 있는게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낫지 않을까 싶다가 또 사회적 시선으로는 그게 도태되어 보이잖아요? 이도저도 못하겠고.. 다 그만 두고 도망치고 싶어요. 노력 빼면 내새울 것도 없는데 그것까지 스스로 걷어차고 말이예요. 사회에서 누가 이런걸 받아주겠어요. 지금 고민치면서도 너무 솔직한가 싶고. 주변에 피해주면 안되니까 혼자 안고 해결해왔는데 그게 해결된게 아니었나봐요. 더 나아진줄 알았는데 제자리네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고 내가 노력을 안한거라면 책임을 지면 되니 할 수 있을때 공부 해야한다는거 알아요. 몰랐으면 안힘들었죠 맘편하게 놀면 되는걸. 전 제가 나아지길 바라는데 모든게 잘될거란 믿음이 사라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결국 회복을 영영 못하고 20대를 보낼까봐 무서워요.

#자기혐오 #자존감 #완벽주의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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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c ptsd 전문 상담사님을 찾고 있어요

말 그대로 c ptsd 전문 상담사님을 급히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자기애 #ptsd #자아 #나르시시스트
정상적인삶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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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친구 믿는게 너무 어려운데

다 주변에 무언가 숨기거나 물어봐도 제대로 답해주는 애들도 없고 거짓말인게 너무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애도 있고 한명은 나한테 계속 뭐라뭐라하는데 본인이 나보다 위에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하인으로 부려먹는듯한 그런 기분이야 주변애들이 다 고3인데 그런 애들보단 어른들이랑 대화하는게 더 편하고 말도 잘 통해 그냥 내 문제일까?

쿠카쿠룽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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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너무..너무 외로워요

재수하고 이제 1학년인 학생이에요 본가는 경기도지만 거의 저 끝에로 대학을 다니고 있어요. 처음에도 솔직히 타지고 원래 본가에 친구가 1명뿐이지만 친구도 못만나고 그래서 너무 외로웠어요.. 저는 초등학생때 학폭까진 아니었지만 은근한 괴롭힘을 받은적이 있어요.(솔직히 그때도 매일이 지옥이었고 그 어린 나이에도 매일 죽고싶다란 생각을 했던 시기입니다..) 그 뒤로 자아를 제대로 확립을 못했다는 느낌도 받고 그 때문인지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법도 잘 모르겠어요. 과생활 하면서 한두명이던 관계가 수십명의 관계로 갑자기 증폭해버리니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었어요.. 결국 다시 혼자고.. 대학에서 친구, 선배 사귀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엄마한테 과생활 너무 힘들다 고 털어놓으니 "과에서도 못버티면 사회 나가서도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라고 하시니까.. 진짜 나중에 사회 부적응하면 어떡하지..란 불안감도 들고.. 무엇보다 지금 외롭고 인정받고 싶다란 마음은 내 테두리 안에 있는 진정한 사람이 없단 것도 있지만 엄마한테 받지 못한 사랑.. 그런 결핍이 큰거같아요 초등학생때부터 맞벌이셨고 고등학생때 재수때도 성적 욕심이 심하셔서 '잘했다'라기 보단 '그것밖에 못하냐'란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상태로 대학 왔지만 계속 이런 잔소리 아닌 잔소리? 욕?만 듣고.. 너무 외로운데...사랑받고 싶은데 부모님 마저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인생은 혼자다 라는 생각도 들면서 부모님한테까지 못받아야 하는게 맞는건가란 생각도 들어요.. 특히 초등학생때는 맞벌이에다가 괴롭힘까지 겹쳤드니..더 그랬던거 같아요 솔직히 부모님 탓을 할 수 없는 것도 .. 외할머니가 치매때문에 엄마가 육체적이든 정신적으로도 고생하시는걸 아니까 '나 더 바라봐줘. 사랑해줘' 이러지도 못하겠고 이제 20도 아니고 21살..성인인데 그런걸 갈구하는 제 모습도 너무 불안정 해보여서 싫어요.. 21살이지만 너무 미성숙하고.. 제 안에는 아직 너무 어린아이가 살고 있는 느낌이에요.. 너무 유리멘탈이기도 하고 많이 외로워요... 어떻게 해야 제가 더 나아질수 있을까요?ㅜㅜ 어쩌다보니 천자 가까이를 쓰게 됐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정결핍 #자존감
호롤롤로06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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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인간관계에 너무 많이 대여요

티를 잘 못내고 속으로만 숨겨서 너무 힘들어요

#자기혐오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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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디에선가 털어놓으려고 용기내어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여자이고 93년생 34살이고 35살됫는데 경계선지능장애이고 너무도 힘들도록 학교폭력을 유치원때부터 친구관계가 안좋앗고 초중고등학교를 그렇게당해왓어서 우울증을앓앗고요 남들처럼 가수를 꿈꾸던적잇엇는데 얼굴이 안되어 안경만벗으면 괜찮다소리하고 눈만크다는소릴들엇어여 가수가되겟다고 빈말을 어처구니없게 햇지만 그래도 보컬실력이 보통잇엇고 실력자실력은 아닌 보통실력이에여 제가착각하고 안보이는존재가착각하도록 만든거같아서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무당에다니지만 그래도 저가 이렇게 된건 너무 너무 불쌍한거같아요 그래서 귀찮도록 한것도아닌데 친하지않은애들이 귀찮거나 아니면 싫어하거나 힘들게한다고 하면서거리를 두려고햇던적잇엇고 그래서 너무 혼자 힘들어한적잇엇습니다 전 성공에대한 압박감을 느끼고잇는데 20대의 상실과 미련을 가진것뿐이자 더 강한 압박감을 느낍니다 30대의저는 정말 돈이 참 궁하고 있어요 원하고 또 다른건없는거 같아요 음악아니면안될거같고 또 좋아하는게아이디어를 떠오르고 잇고 그리 풍부하지않은채로 떠올라도 너무힘듭니다 추진력이 없는 오형이자 답답해요 어떡하면 유명인에대한 갈망도 없어지고 압박감이없어지는지도모르겟고 또 압박감이라는게 성공에관한 느낌이자 친하지않은애들에게 보여주려는 복수를 그렇게하고싶엇어요 잡아서라도 하고싶엇던거같아요 그렇게하면 진짜 아무말도없이 그애들이 꾹 다물고 잇을거같아서요 입소문도 다 조용할거같은데 정말 나정말 미련하죠 ㅜㅜ 성공도 복수도 하고싶어요 ㅜㅜ

#불안 #트라우마
newangel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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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꾸 이유없이 눈물이 나요

며칠 전에 눈물이 난게 제 스트레스때문인거 같았는데 요즘따라 많이 울어요 저 이번주 연속 3번이나 울었어요 제 스트레스때문이 아니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더 무기력해진거 같고 한심해보여요... 왜 우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ㅠ

#눈물
구름너머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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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람들의 말투와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저는 예전부터 많은 것들이 거슬렸습니다. 누군가는 재밌다고 여기는 언행들이 저는 불편하기만 했어요. 직장 동료들끼리 다같이 웃고 떠드는 자리라도 나이가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친하다고 해서 은근 반말 섞어가며 반존대하거나(저희 회사는 모두가 서로 존대하는 수평적 문화입니다) 깐족대는 모습이 너무 건방져보여서 며칠 동안 그걸 지적하고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 끊임없이 그 생각을 하며 계속 불편한 감정을 이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쟤는 정말 여자 중에서도 작은 애가 저렇게 대장처럼 행동하는 게 꼴보기 싫다'는 그런 못난 생각도 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예의가 없거나 냉소적이거나 제 기준에서 남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지 관심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보이지 않고, 제 기준에 인간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볼 때면 항상 마음 속에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말투에 민감하고 말을 세게 하는 사람들을 정말 정말 싫어합니다. 항상 예의를 따지고요. 가족들이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회사 사람들이 공동 생활 수칙을 지키지 않는 걸 봐도 짜증납니다. 또한 저는 어떤 사람이 좀 ***같이 보이는 것이 불편하기도 해요. 기본적인 살림살이를 할 줄 모르는 걸 보면 어떻게 저걸 모르지 하면서 짜증나고, 발매트를 모르는 사람을 보면 '집에서 발매트를 안 쓴다고?'싶습니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데 말투는 툭툭 내뱉는 듯한 직장 동료도 신경 쓰일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눈치가 없어보이는 점도 싫고 그런 와중에 소위 나대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싫습니다. 1부터 100까지 있을 때 제가 5부터 불편함을 느낀다면, 다른 사람들은 한 70부터 느끼는 기분입니다. 저도 제가 많은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예민한 사람이라는 걸 압니다. 그런데 가끔은 정당한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는데도 사람들이 그걸 보고 난 괜찮은데? 할 때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예의없게 구는 걸 봤고 그게 저한테 한 말이 아닐지라도 그런 행동을 자행하는 그 사람을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 그 상황이 못 견디겠어서 제가 대신 톡 쏘아붙였다가 무리에서 튕겨져 나온 적도 있어요. 저의 불편함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그게 안 된다면 이런 불편함을 안 느끼고 싶어요. 저는 왜 이렇게 많은 것들이 불편할까요? 그리고 왜 다른 사람들은 그걸 불편해하지 않는 걸까요?

#예민 #성격 #예의
vKjh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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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요.

내가 하고싶은 것,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 등등을 표현하고 말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제가 생각을 해도 "하고 싶어요."라는 말보다 "해도 되나요?" 라는 말이 먼저 나와요. 나의 감정표현도 너무 어려워서 무서운 상황에서 눈 감고 귀막는 방법 밖에 생각이 안나요. 도움 받으려 용기를 내도 내 자신이 나를 믿어주지 못하겠어요.

#자기표현법 #자기혐오 #애정결핍 #자존감
진짜왜지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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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신이아닌데 너무 바라는나 ㅠㅠ

다들신이아닌데 들어주기까지하고 사연잇는대도 들어주는 거보니 감사하고 좋아도 미안해지더라 바쁘고 힘들고 피곤할텐데도 들어주는 분들보면 더 정가고 친해지고싶지만 그러진못하겟어서 내맘을 감춰 그러다가 다들 신이아닌이상 내가 투덜거리고 화내고 투정부리면 누가받아줄까하다가 엄마아빠도받아줘도 이젠 안된다판단이들어서 거의 감추고살아 그런데 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바등바등 거리고 사는데 친하지않은애들은 오해나하고살고 소문을 입으로내고그러니 답답해져 죽어버리고싶더라 난 정말 아닌데 힘든게살아온내가억울한건데 진짜 왜 걔네말을 더믿냐고 이뻐서그런걸까아니면 믿음이 확고한걸까 의심가더라 ***거아니야 그러다가 의심에의심을 꼬리물고 여러번 울어 근데도 너무 많이 생각해 그것들도 미안함없이살겟지만 그래도 너무하잖아 ? 그러니 내가 살아도되는건가싶고 그저그래 이젠 너무 지쳣어 진짜 어떤말을 해야할지도모르겟고 상상만으로 어떻게대처하는지도아는데 그건 직법화를 내는거라 상처주는 식으로밖에안되니까 더 답답하고 후련하진않아ㅠ 이제어쩌지 나정말 버티는게맞는걸까 아니면 버텨서 억울한거밝히고 사는게맞는걸까 모르겟어 진심으로 생각했는데 나정말 아이도가지고싶지만 진짜 미래를생각하면 포기가안되 신이아닌데 받아주는 외국인들도그렇고 다 짐이아닌걸 다 받아주고 그럴까봐 편해지면 바 로 내가 또 투정부리듯이 글이나 말을 편히할까봐 안남기려고 하는데 어려워 정말 답답해서남겨본다 신이아닌데 왜나는 선해짐으로 너무. 양심에털난듯이 죄를 안지으려 발버둥치고 회개를 혼자하고 너무 힘들엇는데도 정말 좋은걸까 디엠도 연락도 못하는 내가 너무 답답하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시간되시길 행운이가득한 날이길 ~

#불안
newangel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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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잘하는게 없는 나

난 일을 못하는 사람이 맞나봐 내가 건드리면 엉망이 돼 열심히만 하면 뭐해 잘해야 되는데 간단한것 제대로 하는게 없는데 이런 내가 무능력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눈물이 나...

새벽좋아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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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답답한 긍지

인간적으로 너무한거같다 나도사람이지만 그래도 읽어주길바라는것도아니야 그치만 내가남기면 반응해줄주알앗어 근데 그사람들은 아닌가봐 나도초면엔 그렇지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다가와주고 해벌레좋아해주면 좋아하지 근데 그게다친해지려고 하는것보다 믿음이 안생기면 그렇다더라 그래서 난 정도 마음도 못열게되버렷어 차라리 닫을까봐 세상도 마음의문도 그럼어째 다들신이아니잖아 들어주는 기계도아니고 기계적으로 들어줄바에얀 차라리 죽는게낫지 그리고 나도알아 다들 달아주려다 고민하고서 못달거나 글만읽고지나가는거 그리고 내가 경계선지능장애라 더 순전히 그렇다는거 할머니가 입원하고 항염치료받고 요양원 가신대 너무 슬프더라 치매끼로 들어가신다는게 너무맘아파 그리고 난 이대로사는게맞는걸까 유치원때부터 학교생활이이렇고 또 친구관계도 이렇고 난정말 너무 슬퍼 난항상혼잔가봐 주변이잇어도 혼자 이상도없고지인도없고 다끊어진 혼자 믿음도 불신도 생긴 혼자 주변들은 불신보다 못믿도록 만든 장본인이자 회복되도 아직은 그때그날들일이 다 되었으니 기억이 안날수가없어 굿하면뭘해 다 날위해서 그런다치고 날위해서야 해도 난 여전히 긍정적마음을 못고치겟어 부정적인마음만들고 다들 내가 뭘원하고 간절히 원하는게뭔지도모르면서 해줄거만해주고 사주고 입히면되는줄 아나봐 그리고 정신건강 복지센터도 다 남인데도 들어주니까좋은데 난 아직도 천천히 마음의문을 못열겟고 답답해 죽겟어해 이젠 내가 살아서되는존재가 맞는건가싶고 좋아햇던사람들이 많아 유명인들 그리고경찰관들 그리고 많지만 꺼내기어려워 신이아닌데어떻게말을할까 두려워 또다칠까봐 그냥두렵게되 상처입고 도리어 겁을 내게되더라 누구든 생기면좋지 근데 앞서서 이성생기는것보다 좋은건 없다고봐 나도 인간이니까 도와준 우주가 좋지 근데 난 너무 허망한 잘못 산 지구사람같아 왜냐면 이뤄진것도없고 그냥 내몫만 하는 인간이니까 그렇지 왜 맞잖아 내가 뭐 크게될것도아니고 작게될것도아니고 한숨만 팍팍 쉬는 내가 너무 힘들어 34살에 이리도 쉬어야할까 다날 위해서라고만 해 근데 너무 방황되고 혼란스러워 엇나가고싶은데 자꾸 방해를 하는느낌들고 통제를 받는와중에도 몰래들어와도 좋은데 난 왜이리 짜증이나냐고 하면서 또삭혀 워후 시원하게 적엇다 이번엔 .. 그리고 답답한건 인간적으로 너무 한거빼고는 많다 인간적으로 화내는 소가지가 화를내는 거래요 근데저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두서는 없지만 벌레공포증 잇고 물공포증잇고 그래서 불무서워하고 못하는게잇다고 하면서 또 다 못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또잊어먹엇어요 ㅠㅠㅠ 중요한거엿는데 잊어먹는게 한둘아니거든요 . 기억력이 자꾸 이상해요 ㅠㅠ 좋앗다가 나빳다가 자꾸그러네요 ㅜㅜㅜ

newangel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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