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아무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친한친구는 하나도 없고 모아둔 돈도 다 써버렸고 인생을 헛 살았다 생각이 계속 계속 머리에 맴돕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어릴적 초등 저학년 때 저는 소위 왕따 였습니다. 친한 친구 하나도 없고 누구도 나와 짝이 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어릴 적 불편함은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돼고 있습니다. 내가 친해지려 노력하고 다가가도 결국 불편한 감정이 비치는 지.. 상대방도 불편해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누구와도 친할수 없는 것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씻고 옷도 골라 잘 입습니다. 상냥한 목소리로 밝게 말합니다. 말은 많이 안하고 잘 웃고 잘 듣습니다. 이런 연기.. 지겹고 힘들어요. 난 딥한사람이고 목소리 짜증나고 씻는거 싫어하고. 말하는 거. 싫어하고 남에 말 들으면 나도 잘 감정 이입이 돼 더 짜증이 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관심도 없습니다. 나는 나로 가득차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오늘도 사람들 만나 이기적인 나는 숨겨두고.. 친한척 가식 떨어 친구인척 연기합니다. 나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자꾸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상대방의 의도는 모르지만 막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를 조롱하는 말이었나? 싶고, 얘가 나를 이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몇년전, 몇십년전인데도 자꾸 생각나창피하고… 부끄럽고 … 몇년전에 초등학생때 나한테 생일축하한다고 평소에 그렇게 친하지 않았던 남자애가 갑자기 생일축하해줘서 그때는 기분 좋았는데, 갑자기 ‘얘가 애들이랑 내기에서 져가지고 나한테 생일축하하는게 벌칙이었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는거에요…?! 아무도 뭐라한적없고 그렇게 의심할만한 행동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하면서 혼자 힘들어해요…..스트레스 받구요 그냥 사람을 못믿는건지…. 초딩때 은따 비슷하게 당한이후로 자존감이 떨어졋다 해야하나… 그래도 나름 애들이랑 잘 지냈는데 가끔씩 생각나고…. 예전에 했던말 행동들 후회하기도 하고… 몇분 지나면 잊혀지다가도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요즘 일에 집중도 못하고 잠을 못자요 ㅜㅜ 어떻게 해야 그런 생각들을 안할 수 있을가요
친구들이 그냥 던지는 장난에 표정관리가 안돼요 그래서 가끔 분위기가 싸해질때도 있어요. 원래는 그냥 웃어넘기기라도 했는데 진짜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웃으라고 한 말인지 진심 모르겠고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요 감정변화에 취약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점점 사회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환경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내부 심리적으로 갉아먹은 영향도 크다는 점. 환경 탓만 하고싶지 않았던 내게 어쩌면 좋은 소식이고 나의 인지오류가 큰 원인이라는 점이 내 책임이 느는 거 같아서 안좋은 소식이기도하다. 완벽주의과 낮은 자존감을 타파하자. 심리 서적을 읽는 중이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성향입니다. 특히 불안을 잘 견디지 못해서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불안은 '다른 사람이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는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겉으로는 잘 웃고 어울리지만, 마음은 쉽게 열지 못합니다. 사소한 말이나 행동도 크게 받아들이고,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혼자 추측하다 보니 방어적으로 말하거나 날카롭게 반응할 때도 있습니다. 또 저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을 제대로 말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상대가 상처받을까 봐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했고, 대부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항상 '그때 말할 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팀 프로젝트에서는 처음으로 제 의견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말하면서 이유와 대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혹시 상대가 제가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럴 거면 네가 하지'라고 받아들이지는 않을까, 제 메시지가 싸우자는 것처럼 들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누군가가 이렇게 의견을 말했을 때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나요? 자신의 작업물이 공격받거나 나를 무시한다고 느끼는 편인가요, 아니면 단순한 피드백으로 받아들이는 편인가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 팀 작업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제 의견을 지나치게 숨기지 않는 균형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 어렵습니다.
사는게사는것같지가않아 살아잇어도 좋지만 열정과 내장래희망을 잃은느낌이고 사실말하면 좋지않고 달라지지않을까하다가 꺼내어버리면 안될거같아서 진실들을 다마주햇는데도 너무 후회될일만햇고 하염없이눈물과 참는 눈물로만 사는데 정말 정말 죽을뻔햇지만 트라우마로남앗어도 기억들은 나지만요 그날의기억과 기억들이 나서 삐걱거리지만 아무튼 생생해요 그리고 정말 힘든건친구없는 소외감으로 외모로 힘든게 힘드네요 외로운것보다요
많이 내성적이고 불안증상으로인해 사람들과 정상적이고 어른스럽게 대화하는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많은 심리검사를 받아봤고 상담도 해보았지만 아직도 이증상이 고쳐지지않아 너무 힘들고 대인관계가 참힘드네요.. 마흔살이 넘었는데도 성숙한대화가 잘되지않고 마치 어린사람처럼 감정적으로 말투가 나오고 매끄러운 대화가 잘되지 않습니다. 심한 내성적인 성향때문인지 아니면 불안과 우울 증상으로 인해서 이런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성격도 점점 예민해지고 사람들의 말투나 표정, 눈빛.. 모든것들이 신경쓰이고 보기가 싫습니다. 점점 사람들에게 적대적으로 나가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싫어지구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싶은데 쉽지가않네요..
이 전에는 이겨낼 힘도 있었는 데, 지금은 성인이 되고 계속 저 스스로 무너져요. 일어나고 싶은데 자꾸 넘어지고 몸이 상해요... 너무 한심해요.. 예전같지 않고, 할일은 많은데 자꾸 비교에 자존감은 계속 떨어져요.. 어느날은 자꾸 깨다가 갑자기 저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3시간은 계속 울다가 지쳐서 잤어요... 지금도 눈물 나오고..
경찰관이너무좋아져 버렷어요 2017년에 더마주쳐서그런가 진짜 패티쉬생긴거마냥 좋아해버리고 진청색입으신 복만봐도 너무좋아요 부모님과남동생은 몰라요 너무빠져서 너무 혹한거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다른계기도잇지만 카톡방에 올리고나면낚시처럼 얻어걸리듯 햇엇다가 아닌사람들만잇으니 그냥고생좀 햇엇네요 경찰공부하기엔 너무경계선지능장애라 살짝만 개미만큼똑똑한신통한 걸요 그래서 안된대요 엄마아빠가요 그러니 너무 반햇어요 어떡하면 이맘을 멈출까요 ㅠㅠㅠㅠ 계속 경찰차만보면 훅 좋아져버려요
어렸을 때 부터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같이 접한 탓에 정체성 혼란이 심했어요. 요즘에는 개인적인 이유로 언어 하나를 더 배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힘이 들어요. 어떤 사람은 저에게 꼬리표를 붙이고 박스 안이 넣으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섞여있는걸요.. 저는 어느 사회에 가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까요?